[10월 16일 수요일] 매일의 묵상ㅣ엘리야 | 김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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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이원복-d5c
    @이원복-d5c 3 часа назад +3

    하나니의나라와의를 구하며 긍휼히여겨주시고 새롭게하시는 은혜로채워주실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오늘도귀한말씀전해주신김민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점엽
    @이점엽 2 часа назад +2

    아멘!! 김민수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김탁원-s3q
    @김탁원-s3q 3 часа назад +2

    아멘 김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이원복-d5c
    @이원복-d5c 3 часа назад +4

    샬롬! '기도의세장면'(야고보서5:17-18절)우리의기도가 엘리야 처럼 이웃의아픔과눈물을 함께 짊어지고함께 아파하는기도가되길 바랍니다 그리고하나님께서 하나님되심을구하는기도 나의있는 모습그대로 솔직하고겸손하게 하나님의나랑

  • @koreasunlux4247
    @koreasunlux4247 2 часа назад +1

    아멘~!

  • @남상신-v5l
    @남상신-v5l 3 часа назад +1

    우리도 기도할때에 엘리야 처럼 다른이의 아픔에 동참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구하며 높이는 마음을가지고 또한
    연약한 마음을 가지고 엘리야 처럼 주님께 나아가 기도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감사드림니다

  • @박유경-h8j
    @박유경-h8j 3 час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yunsukwon2911
    @yunsukwon2911 Час назад +1

    기도의 세 장면
    야고보서 5장 17-18절
    엘리야의 기도 🙏🏻
    열왕기상 17:19-20 (과부와 그의 아들에 관한 기도) 열왕기상 17:18
    엘리야의 첫번째 기도 였고 ~
    열왕기상 18:36-37 (갈멜산에서 엘리야의 두번째 기도 🙏🏻)
    열왕기상 18:38-39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 🙏🏻)
    열왕기상 19:4 (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기도 🙏🏻)
    열왕기상 19:4 (갈멜산 승리이후 광야의 로뎀나무 아래서 세번째 기도 🙏🏻)
    열왕기상 19:8 (하나님의 임재로 회복과 치유)
    우리도 엘리야처럼 이웃의 아픔과 눈물을 함께 아파하고 동참하는 그들의 🧳 짐을 함께 나누어 지는 믿음의 용기를 주시고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오늘도 나아갑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우리를 긍휼이 여기사 새롭게 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 아멘 🙇‍♀️ 🙆 🙏🏻

  • @jungwoo_Hyung
    @jungwoo_Hyung 35 минут назад

    10월 16일 매일의 묵상
    기도의 세 장면 - 엘리야
    1. 다른 이의 눈물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하면서 동참하는 기도
    이스라엘이 아합 왕과 이세벨의 영향 아래 하나님의 자리에서 더욱 멀리 떠나 범죄하고 우상을 섬기는 상황이였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뭄을 선포한 후 시냇가로 숨어들은 후 과부를 만나게 됩니다. 어느날 과부의 외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었고 엘리야는 과부와 그 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2.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였고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구하는 기도이자 백성들을 돌이키는 기도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엘리야가 기도하면서 누구의 신이 참 하나님인지를 백성들 앞에서 대결합니다. 바알 선지자들은 자해까지 하면서 기도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반면 엘리야는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기도에 응답하셨도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보여주게 됩니다.
    3.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하는 기도
    갈밀산 승리 이후 가뭄이 해소가 되고 바알 선지자들은 모두 처형되었기 때문에 엘리야는 자신이 할 일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세벨이 그를 죽이려 자객을 보내자 엘리야는 낙담하였고 하나님께 거두어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어루만지며 호렙 산으로 보내시며 임재를 통해 치유를 허락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어떠하십니까?
    엘리야처럼 타인과 함께 아파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구하는 기도,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그것이 실패와 연약함이라 할지라도 솔직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기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 엘리야를 통해 우리의 기도를 점검하며 더욱 주님께 진실되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남의 고통을 진심으로 아파하고 위로할 수 있는 기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을 구하는 기도,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솔직한 어려움을 구하는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엘리야와 같이 기도하는 자로 살아가며 하나님 나라 영광 올려드리는 하루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