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고난, 취업의 고난을 주실 때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 보니 은혜로 그 시간을 통과했다는 게 깨달아졌습니다.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날 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하나님 사랑이었음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 은혜입니다❤ 지금도 관계와 직장의 어려움은 계속 되지만, 주님이 주신 말씀 앞에 서는 것만이 소망이라는 게 인정이 됩니다. 저도 덤으로 사는 시간을 지나고 있는데 회개의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이기고 이기는 인생을 목표로 살다가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지키지 못했기에 두아들을 아빠의 재혼 가정에서 계모와 살게 한 죄가 평생의 낙인이 되어 패배자가 되어 알콜과 우울 분노로 세상을 저주하며 남편을 증오하며 살다가~~~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이혼이 죄인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혼 당한 상처보다 "나의 구원을 위해 바람피고 재혼하는 수고를 해 준 애들 아빠"로 여겨지니 억울한 돌싱녀 15년을 지나 상처가 별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이 죄라고 말씀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패배의 사건을 겪었습니다. 내가 왜 하며 해석이 안되어 원망과 절망과 수치감에 죽고만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셔서 말씀묵상과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으로 양육 받게 하셨습니다. 나를 향하신 징계가 나를 살리신 전적인 은혜라는것 을 알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을 알고 끝까지 사명으로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업적보다 말씀으로 하는 양육이 더 위대한 일이라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에서 인정받는 업적을 위해 부지런을 떨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아닌듯이 되어버리니 이런 실패앞에 제 인간적인 열심과 인정욕심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의도한대로 칭찬의 업적이 쌓였으면 회개없이 내가 옳다하며 강퍅한 괴물이 되어있었을 것입니다~~매주 말씀으로 저를 흔들어 깨워주시는 목사님!!감사합니다~~~❤
우리들키즈의 찬양을 둘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하시는 마음이 이런거구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에서 촛대를 옮기지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패배뿐인 제 인생이지만 그것으로 주님께로 돌이켜 영적후사를 위해서 사명 감당하는 것이 허락하신 15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를 내것으로 여기며 돌이킬 기회로 주신 15년을 허비하고 있는 죄를 회개합니다. 완악하여 알아듣지 못하고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감사한 줄 모르는 저를 위해, 우리들을 위해 늘 눈물 흘리시는 담임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의 산소망 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를 믿었지만 물질우상을 버리지못하니 사랑의 징계인 패배의 사건으로 불러주셔서 15년 회개의 시간으로 말씀 양육해주신 목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저에게 앞으로도 패배가 계속 임하더라도 구속사의 계보가 이어져 진정한 승리로 주앞에 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징계를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이혼위기에 우리들교회에 와서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가정이 중수되었습니다. 회개없는 정직으로 남편과 자녀를 숨막히게 한 것임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패망한 후 15년은 회개의 기회인데, 여전히 제 안의 산당인 기복과 자기연민으로 슬퍼할 때가 많습니다. 참고 참으니 이 땅에서 편하게 누리고 싶은 복을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사라지질 않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수고를 하고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려 주님을 만난 남편과 살아내는 것이 믿음인 양 포장하지 않기를... 이 땅에서 저주와 같은 사건이지만, 패배가 주님의 사랑이고 회개할 시간을 선물하신 것임을 인정하고 소망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갑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김양재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 해석을 통해 한 영혼이 살아나고 한 가정이 살아났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믿음 안에서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 패배의 사건을 통해서 그것들이 내가 쌓고 싶은 의의 업적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와 우리 가정을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고 참 소망은 주님 한 분뿐임을 고백하고 인생의 남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영혼 구원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남편의 바람으로 분노에 차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회개할 시간을 주셔수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하나님 부르는 그 날까지 말씀에 따라 분노가 아닌 용서와 사랑으로 잘 인내하겠습니다. 목사님 저를 살려주시고 우리 가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그 귀한 사역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준을 높게 보셔서 주시는 징계가 하나님의 진짜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불신결혼을 통한 징계의 때를 허락 하시므로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우상삼던 죄에서 돌이켜 천국을 소망하게 해주시고 불신 남편이 하나님의 자녀되게 해주셔서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임을 깨닫고 살아가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10여년 전 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목사님이 병환 중이었는데, 1강단에서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2 풀밭의 이슬처럼 깨끗하게 울려왔던 말씀 내용이 이 세상 바람 속에 얼마나 오래 버티며 빛을 낼까, 이런 등등으로 , 나는 [ 아슬 아슬하다.]는 표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뵈니, 목사님의 얼굴이 매우 수척해 보이 십니다. 목사님 표현대로 [ 한 인물] 하시는 귀한 얼굴이 밝으스레 건강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성경도 일관성의 법칙 아래 [ 일관성 이란 실타래로] 꿰어야 합니다. 일관성의 다른 이름은 구속사 라고 하지요. 예수안의 위대한 구속사/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며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이혼은 못한다고 별거 4년째하며 계속 기도하며 기회를 한번 달라고 매달렸는데, 아내는 함께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2주전 이혼신청을 하고 딸이 성년이라 한달간 숙려기간중입니다. 고전7장에 믿지 않는자가 갈리자고하면 갈리라 고 나오는데, 그 말씀에 순종해야하는지, 저는 이혼하고싶지않고 이혼하려고하니 불안과 두려움에 눌려지는것 같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결정을 못해 괴롭습니다. 혹시나 조언을 부탁드려봅니다.
가정이 내 뜻대로 세워지지않는 패배에 사건으로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교만한 죄인인줄 깨닫게돼고 내가 가정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일수 있다는 것이 인정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에 사랑이라고 해석해주시니 감사하며 무너지지않고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패배의 사건은 나를 사랑 하시는 주님의 또 다른 표현임을 인식하고 묵상하므로 그 후의 삶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살아내도록 알려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일과 관계에서 패배 후의 시간이 수치스럽고 더 이상의 업적없는 삶이 허망하고 우울했는데, 이시간이 회개하는 시간이고 하나님만이 소망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전히 기복에 목마른 것을 회개하며 이제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회개의 기회를 통해 소망의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심을 믿고 가겠습니다
창조질서를 대적하는 차별금지법, 낙태법등 악법이 세워지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그한사람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나라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치는 마음으로 10.27 광화문으로 나가 거룩한 분노를 하겠습니다.
관계의 고난, 취업의 고난을 주실 때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 보니 은혜로 그 시간을 통과했다는 게 깨달아졌습니다.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날 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하나님 사랑이었음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 은혜입니다❤ 지금도 관계와 직장의 어려움은 계속 되지만, 주님이 주신 말씀 앞에 서는 것만이 소망이라는 게 인정이 됩니다. 저도 덤으로 사는 시간을 지나고 있는데 회개의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이기고 이기는 인생을 목표로 살다가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지키지 못했기에 두아들을 아빠의 재혼 가정에서 계모와 살게 한 죄가 평생의 낙인이 되어 패배자가 되어 알콜과 우울 분노로
세상을 저주하며 남편을 증오하며 살다가~~~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이혼이 죄인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혼 당한 상처보다 "나의 구원을 위해 바람피고 재혼하는 수고를 해 준 애들 아빠"로 여겨지니
억울한 돌싱녀 15년을 지나 상처가 별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이 죄라고 말씀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형성되는.인과들과관계울타리를.애써월경.탈출할경우는.양떼다도망하고.늑대떼가.울타리안다차지하면.월경하든.탈출하든.해야죠...동성애.차별금지법.낙태..관해.오래말씀기초.악법타파.기도와회개해오셨으니.인과관계울타리에서.어떤입장.곧나타내실듯합니다.기다려보죠..영적신뢰강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인생의 업적보다 양육이 위대하다고 하셨는데, 요즘 패한후 15년이 지나, 은혜가운데 양육을 받고있습니다. 끝까지 양육을 통해 승리하고 싶습니다
패배의 사건이 하나님이 주신 사랑이라고 하시니 힘이 납니다
딸의 사건이 마음 아프지만 제가 잘못 살아온 제 죄를 물으시고 회개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사랑임을 믿습니다
늘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배의 사건을 겪고가는 지금이 회개의 기회를 주신 15년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배의 사건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신 징계라 하시는 말씀에 아멘하며 패한 후의 15년을 잘 살아 내겠습니다
인생 패하면 하나님께 돌이키고 그럼으로써 구원받고 인생 최고 승리 구한다고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은 정말 아프지만 잘 인내하고 가겠습니다.
패배한 사건이 공의의 심판이고 사랑의 섭리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식구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질병에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동생의 패함을 힘없이 지켜보고만 있었던 죄인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씀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계속 구원의 화살을 멈추지 않고 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한것 같은 사건 앞에서 분하고 두려워 지옥을 살 인생을 오늘도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니 제 자리에서 밥 차리며 입다무는 적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패한 사건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복수심 돈 벌어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 하지만 망하는 투기 사건으로 패배했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심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패배한 제 삶이 목사님께서 사랑의 섭리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그 큰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5년동안 회개 하기를 기다려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패배후 15년을 살려주셨지만 살아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회개하지못한 아마샤를 보며 과거의 권고사직을 당했을때 회개가 아닌 분노로 헛되이 보냈던 지난날의 내모습을 기억하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동탄 에서 서울역 왕복 M4108 운행❤❤❤❤❤경부고속도로 교회 지날때마다 거룩한 말씀 ❤ 그 은혜를 주세요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패배의 사건을 겪었습니다. 내가 왜 하며 해석이 안되어 원망과 절망과 수치감에 죽고만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셔서 말씀묵상과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으로 양육 받게 하셨습니다. 나를 향하신 징계가 나를 살리신 전적인 은혜라는것 을 알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을 알고 끝까지 사명으로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업적보다 말씀으로 하는 양육이 더 위대한 일이라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에서 인정받는 업적을 위해 부지런을 떨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아닌듯이 되어버리니 이런 실패앞에 제 인간적인 열심과 인정욕심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의도한대로 칭찬의 업적이 쌓였으면 회개없이 내가 옳다하며 강퍅한 괴물이 되어있었을 것입니다~~매주 말씀으로 저를 흔들어 깨워주시는 목사님!!감사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사랑합니다 🤍
내삶의 결론으로 패배의 삶 을 살고있습니다 저의15 년을 잘 인내하게하시고 딸의 마음을 돌이켜주시고 그를 불쌍히여기사 구원하여주옵소서 나로 자식을 볼수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리옵나이다
우리들키즈의 찬양을 둘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하시는 마음이 이런거구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에서 촛대를 옮기지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패배뿐인 제 인생이지만 그것으로 주님께로 돌이켜 영적후사를 위해서 사명 감당하는 것이 허락하신 15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를 내것으로 여기며 돌이킬 기회로 주신 15년을 허비하고 있는 죄를 회개합니다. 완악하여 알아듣지 못하고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감사한 줄 모르는 저를 위해, 우리들을 위해 늘 눈물 흘리시는 담임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의 산소망 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 말씀통해 저에게 주신 15년의 시간동안 회개의 기회를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매일의 사건에서 아마샤처럼 라기스로 도망가는것이 아니라 말씀과 하나님께로 도피하는 선택으로 인생최고의 성공인 구원의 열매를 풍성히 맺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구속사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를 믿었지만 물질우상을 버리지못하니 사랑의 징계인 패배의 사건으로 불러주셔서 15년 회개의 시간으로 말씀 양육해주신 목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저에게 앞으로도 패배가 계속 임하더라도 구속사의 계보가 이어져 진정한 승리로 주앞에 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징계를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패배하면 끝인 것같은 세상에 가치관에서 패배하여 그 끝에 예수의 사랑을 알게 되는 목사님의 구속사양육을 받으면 가는 것이야 말로 오늘도 최고의 인생이라고 해석받으며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패배하고 실패하면 오히려 감사해야하는 아유는 그 패배의 시간이 나를 구원하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15년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다가옵니다. 제가 사역우상과 인정중독으로 살다 몸과 가정이 무너지는 사건에서 바리새인의 죄가 깨달아지고 사역중독을 회개하는 시간을 보내개 해주시는 하나님과 목사님 설교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마음으로 들립니다)
아멘
목사님 ~ 매 주일.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패한 후 15년
패배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라고 하셔요~그 시간을 원망않고 회개의 기회로 삼으며 하님께 소망을 두는 삶으로 써 진정한 승리는 곧 회개를 통한 구원에 있다는것 새기며 오늘 하루도 샬롬 입니다
15년간 회개하기를 기다려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한 요즘입니다.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이지만, 좋은공동체를 만나 함께 걸어가는 지금이
가장 제 인생에서 빛나는 때 인것 같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일예배에서 목사님을 뵙게 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부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 🙏
깨여진 가정과.영적분별없는 성도들에게은혜를주심을감사드림니다 24:08 24:15
탐심과욕심으로 패배한 인생이 되게 하신 주님의 합당한 징계고 사랑인거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만이 소망을 두는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이혼위기에 우리들교회에 와서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가정이 중수되었습니다. 회개없는 정직으로 남편과 자녀를 숨막히게 한 것임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패망한 후 15년은 회개의 기회인데, 여전히 제 안의 산당인 기복과 자기연민으로 슬퍼할 때가 많습니다.
참고 참으니 이 땅에서 편하게 누리고 싶은 복을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사라지질 않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수고를 하고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려 주님을 만난 남편과 살아내는 것이 믿음인 양 포장하지 않기를...
이 땅에서 저주와 같은 사건이지만, 패배가 주님의 사랑이고 회개할 시간을 선물하신 것임을 인정하고 소망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갑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김양재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 해석을 통해 한 영혼이 살아나고 한 가정이 살아났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설교도 은혜되고...애들 찬양이 뼈속까지 찌릅니다. 고맙습니다.제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이다... 착한것이 악한것이다. 윗권세에 순종하라.억울한일을 당했는데... 속이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소서. 애기들 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요...정말 이것듣고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역에 기름부어주시길
어디서나 영적열매가 주렁주렁열리길 기도합니다❤
**♡**♡**♡**♡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김양재 목사님 !!!
faithful
wonderful
beautiful
**♡**♡**♡**♡
직장에서 재계약이 안 되고 근로만료라는 통지서를 받았는데 저의 부족과 무능만 드러나는 것 같아 숨기고 싶었으나 숨길 수 없는 공동체 앞에 드러내게 하셔서 제 속의 교만과 속임꾼을 보게 하시고자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업적보다 양육이 중요하다 목사님말씀깊이 생각하며 양육받길소망합니다
어려서부터 믿음 안에서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 패배의 사건을 통해서 그것들이 내가 쌓고 싶은 의의 업적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와 우리 가정을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고 참 소망은 주님 한 분뿐임을 고백하고 인생의 남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영혼 구원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의 바람으로 분노에 차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회개할 시간을 주셔수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하나님 부르는 그 날까지 말씀에 따라 분노가 아닌 용서와 사랑으로 잘 인내하겠습니다.
목사님 저를 살려주시고 우리 가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그 귀한 사역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내 말씀으로 듣습니다. 택자인 저를. 연약한 유다인 저를. 주님이 지켜가고 보호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맨 찬양 합니다 🎉🎉🎉🎉🎉🎉🎉🎉🎉🎉🎉🎉🎉🎉🎉🎉🎉🎉🎉🎉
아들의 신결혼이 나의 뜻대로 가능하다는 교만함의 패배함이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임을 깨닫고 이어지는 15년을 감지덕지 하며 목이 곧지 않도록 주시는 말씀으로 묵상하고 십자가의 인내로 망하는 집안이 되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업적만을 바라보며 시기질투열등감에 빠져 살 저를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아무것도 아닐뻔한 저에게 사명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퍠배의 사건은 이혼입니다. 그 후 15년보다 더 긴 17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름이 기윤실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아니시면 수정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수준을 높게 보셔서 주시는 징계가 하나님의 진짜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불신결혼을 통한 징계의 때를 허락 하시므로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우상삼던 죄에서 돌이켜 천국을 소망하게 해주시고 불신 남편이 하나님의 자녀되게 해주셔서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임을 깨닫고 살아가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자녀들이 예배를 떤난 패배의 사건이 제게 15년 회개할 유예 기간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임을 알고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고 아들,딸도 건져내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절망에서 소망의 말씀으로 살려주시는 은혜의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회개없는 정직으로
화를자취했던 삶의 결론인
패배가 사랑의 징계라는것이
인정되는 설교
회개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 가운데 회개하지 못하고 원망만 쏟아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말씀과 믿음의 공동체에 거하며, 택자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10여년 전 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목사님이 병환 중이었는데, 1강단에서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2 풀밭의 이슬처럼 깨끗하게 울려왔던 말씀 내용이
이 세상 바람 속에 얼마나 오래 버티며 빛을 낼까, 이런 등등으로 , 나는 [ 아슬 아슬하다.]는 표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뵈니, 목사님의 얼굴이 매우 수척해 보이 십니다. 목사님 표현대로 [ 한 인물] 하시는 귀한 얼굴이 밝으스레 건강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성경도 일관성의 법칙 아래 [ 일관성 이란 실타래로] 꿰어야 합니다. 일관성의 다른 이름은 구속사 라고 하지요. 예수안의 위대한 구속사/
패배의 15년의 사건은 죄에서 돌이키라고 주신
주신 축복의 징계로 15년에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양재목사님은 옷이 참 많으신것같아요 ㅎ
항상 다른옷을 입으시더라구요
말씀의 은혜를 받아요
저는 우리들교인은 아니지만 한마디합니다. 과거.. 언젠가.. 옷을 후원하시는 분이 있다고 했었던것 같습니다.
네, 의상 사업하시는 분이 협찬하십니다. 목사님 본인은 검소하십니다.
귀여운 남매가 기타치며 "김양재목사님의 복음어록들"을
노래하듯 찬양하듯^^ 메들리로 불렸던 영상!
숏츠로 꼬옥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목사님의 코멘트까지!^^)
예수복음 전도를 위해,
말씀믁상큐티하는 우리들교회 소개를 위해,
주위에 공유 꼬옥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며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이혼은 못한다고 별거 4년째하며 계속 기도하며 기회를 한번 달라고 매달렸는데, 아내는 함께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2주전 이혼신청을 하고 딸이 성년이라 한달간 숙려기간중입니다.
고전7장에 믿지 않는자가 갈리자고하면 갈리라 고 나오는데, 그 말씀에 순종해야하는지,
저는 이혼하고싶지않고 이혼하려고하니 불안과 두려움에 눌려지는것 같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결정을 못해 괴롭습니다. 혹시나 조언을 부탁드려봅니다.
김성욱대표 라는 분이
기윤실 후원하는 교회와 목사 명단을 공개했는데
우리들교회와 김양재목사님 존함이 있네요.
확인해 보세요.
지금까지 김양재목사님은
절대로 통과하게해서는 안된다고 눈물로 기도하신걸로 알고있는데....
동영상 채널이
JESUS WAVE 입니다.
아닐거예요~
@@juri0309-r1e
예...저도 이상해서
바로 잡으시라고 알려 드린겁니다.
김양재 목사님은 잘못된 법안이
통과되면 안된다고
늘 눈물로 기도하시는 분이시지요..
@@김-y8p
10월27일 우리들교회 광화문
집회에 갑니다~
오늘 주보 보니 기윤실 후원이 빠져있습니다
저번 주보까지는 나와있었어 심히 힘들었는데~ 탈퇴하셔서 오늘 드뎌 27일 예배에 합류하신다고 광고하셨습니다!!!
동성애단체 후원
사실인가요!
김양재 목사님! 양의 탈을쓴 이리짖을 이제는 그만 두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