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훔친죄로 사형선고된 13살 소녀와 여자죄수 호송선: 1789 레이디 줄리아나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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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KJ-ne4br
    @KJ-ne4br 3 дня назад +8

    재미있고 유익해요 역사공부도되니
    감사합니다

  • @송혜경-p1u
    @송혜경-p1u 5 часов назад +1

    단편적으로 죄수의 후예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영상이 너무 예쁘네요.

  • @dkfle
    @dkfle 3 дня назад +12

    갠적으로 역사좋아해서 역사채널들이나 흥미로운 얘기들 많이보는데 이건 듣도보도 못했던 얘기네요, 찾아보니 진짜 이런일이 있었군요,,, 어디서 이런 이야기 발굴하시는지 대단 대단,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근데 새라휘틀램 대박, 미래를 약속했다더니 남자 영국가니까 이틀만에 다른남자 ㅎ, 그리고 메리는 왜 결혼하는 남자마다 사망, 실종?? 혹시?

  • @hyunmin771
    @hyunmin771 3 дня назад +4

    간수장이 생명의 은인입니다. 메리웨이드가 평생 고마워했을 듯 합니다

  • @tokki9237
    @tokki9237 7 часов назад +1

    영국에 그대로 살기보다 죄수로 호주에 건너 간 것이 오히려 더 나았던 것 같네

  • @광동아재廣東大叔
    @광동아재廣東大叔 День назад +1

    살면서 수많은 남자들 사이에서 수십 명의 자식을 낳은 여자를 호주의 국모로 받든다고?? ㅋㅋㅋ

    • @pjm0712
      @pjm0712 9 часов назад

      저시대엔 남자가 없으면 생존이 힘들었음.....지금과 비교하면 안됨...우리도 조선시대 과부로 살긴 정말 힘들었음...잘못하면 굶어죽음..우리의 자랑스러운 세종대왕 께서도 본처 1명, 후궁 10명으로도 모잘라 후처까지 있었으며 18남 6녀의 자녀를 낳으셨음.

    • @광동아재廣東大叔
      @광동아재廣東大叔 8 часов назад

      @pjm0712 세종 시절은 500년도 지난 옛날이고 신분이 국왕에다가 실제로 공헌이 엄청납니다. 왕이 여자 많이 거느리고 산 건 어느 나라도 똑같습니다.
      반면에 저 여자는 19세기 일반인이고 난잡한 남자관계에 그냥 장사꾼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울나라에서 받들어 모신다고 하면 사람들이 가만있을까요?
      두 사람 자체를 비교선상에 놓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pjm0712
      @pjm0712 3 часа назад

      @@광동아재廣東大叔 남의나라 문화를 왜 우리 기준으로 평가를 해야하죠????...저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그렇게 말못하시겠죠?

  • @고라니-b2u
    @고라니-b2u 3 дня назад +4

    저때는 엄벌주의가 강해서 사소한 잘못에도 판사 삔또상하면 목 댕강했죠

  • @송명수-d5l
    @송명수-d5l 2 дня назад +3

    그래도 요즘 시대엔 대부분의 나라에서 굶어죽는 일은 없는데
    예전 시대엔 먹고 사는일이 큰 일이지.
    태평성대

  • @davidkim4527
    @davidkim4527 3 дня назад +1

    1789년도는 산업혁명 한참 전입니다. 설명에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그 당시에 그렇게 장거리 항로(편도 6개월)에 사람들을 실어 보내는건 영국만 가능했습니다.

    • @jwoon2000
      @jwoon2000 2 дня назад +1

      산업 혁명은 방적기의 개량으로 시작되었고 대략 그 시기를 1760년경으로 봅니다. 산업혁명기 한참 전이라는 말씀은 착각을 하신듯 합니다.

    • @davidkim4527
      @davidkim4527 2 дня назад

      @@jwoon2000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 아니구요? 방적기 개량은 프랑스나 독일도 했는데, 왜 그 두나라를 산업혁명 시작된 나라라고 부르지 않을까요? 사실 그 당시 영국은 식민지에서 들어온 금화로 화폐 유동성이 커져 시장이 폭발하기 시작할 때죠. 뭐든지 만들면 팔렸고, 특히 양모가 그랬습니다. 양모가 인기가 좋으니 영국 귀족들이 그동안 방치했던 땅에 양 목장을 만들어서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도시로 밀려 들었죠. 그게 산업혁명을 촉발한 겁니다. 아마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안 만들어도 다른 사람이 만들었을 겁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제임스 와트가 산업혁명을 열었다기 보다는 그 분도 시대의 흐름을 탓을 뿐이고 바람을 일으킨건 시대의 환경이라고 믿습니다.

  • @yonghyunyoun
    @yonghyunyoun 3 дня назад

    감동이다

  • @sirenk3126
    @sirenk3126 2 дня назад +1

    18세기 조선은 평화롭고 살
    기 좋은 나라였네~ 일뽕들
    이 조선의 노비문화로 조선
    을 통틀어 폄하하는데 최소
    한 의식주와 인권은 보호된 삶이었다~

  • @yonghyunyoun
    @yonghyunyoun 3 дня назад +6

    기독교 국가가 타락하면 벌어지는 일들..
    50년 후 런던에서 마르크스가 소년 노동 문제로 촉발한 사회 불평등 해결하고자 연구.. “자본론” 탄생
    1933년 독일 기독교 국가에서 히틀러 탄생

    • @northkoreantribe
      @northkoreantribe 2 дня назад

      항일독립운동가가 타락하면 벌어지는 일들
      북조선 김일성 일가 왕조 탄생

  • @ags3726-n2i
    @ags3726-n2i 3 дня назад

    천박하다

    • @candleproducer
      @candleproducer 3 дня назад +1

      천박하긴 먹고 살아야지. 미국은 지금도 궁디 다 내놓고 길거리에 돌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