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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의실화파일
Канада
Добавлен 12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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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크루즈선의 침몰: 코스타 콩코르디아(Costa Concordia) 이야기
초호화 럭셔리 크루즈선인 코스타 콩코르디아가 이탈리아 앞바다에서 암초에 부딛혀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승객들은 혼란에 빠졌고 앞다투어 가라앉는 배에서 탈출하려고 구명선으로 달려가지만, 크루즈선의 직원들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며, 선장은 승객을 버리고 도망갑니다. 이 사고는 타이타닉호의 침몰이후 가장 악명높은 해상선박사고로 기록됩니다.
Attributions: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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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홀로 발견된 미스터리 여성
Просмотров 157 тыс.11 дней назад
Juana Maria: The Lone Woman of San Nicolas Island 19세기 중반,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의 외딴 섬에서 18년간 홀로 생존한 후아나 마리아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에게 어떤 사연과 비밀이 숨겨있는지 영상과 함께 만나보세요.
사형선고된 13살소녀가 죄수호송선을 타고 호주로 유배가면서 생긴일 : 1789 영국
Просмотров 161 тыс.16 дней назад
호주의 역사는 영국으로부터의 죄수호송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이야기는 여성전용 죄수호송선 레이디 줄리아나호에 탑승한 13살의 메리 웨이드의 이야기와, 1789년 출항하여 10개월의 항해 끝에 호주에 도착할때까지 메리와 함께한 여성들에 관한이야기입니다. Attributions: Public Domain
추락한 항공기에서 홀로 살아남은 여성, 베트남정글 8일간 생존기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25 дней назад
1992년 11월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나트랑 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 한대가 추락해 정글로 떨어집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한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사망하게 되는데, 이 사고에서 살아남은 아네트는, 12개의 뼈가 부러지고 턱이 탈구되었으며, 폐는 구멍난 상태였습니다. 과연 그녀는 이 무시무시한 정글을 살아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요? Attributions: Public domain
무인도에 표류한 6명의 아이들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Месяц назад
1965년, 통가의 여섯 명의 소년들은 작은 배를 훔쳐 피지로 떠나는 모험을 감행합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폭풍에 휩쓸려 무인도에 고립된 그들.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시작된 생존은 15개월간 이어지는데.. Attribution: Public Domain
눈을떠보니 태평양 한가운데 난파된요트에 홀로남겨진 그녀: 1983년 타미 애쉬크래프트 생존실화
Просмотров 19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영화리캡 : 어드리프트 2018 (우리가함께한바다) 이 영상은 타미 올덤 애쉬크래프트의 놀라운 생존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바다에서 허리케인으로 약혼자를 잃고 혼자서 난파된 요트를 끌고 41일을 항해한 끝에 하와이까지 가는데 성공합니다. 그녀가 어떻게 생존하고 또 상실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2018영화 '어드리프트' 한국어 제목 '우리가 함께한 바다' 를 리캡하는 형식으로 제작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매우 잘 구성되고 재미 또한 있으니 이 영상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꼭 시청 추천드립니다.
북극에고립된 여자한명 남자네명 그들의운명은 : 1921 에이다 블랙잭 생존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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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이누이트 출신여성인 에이다 블랙잭은 네 명의 남자와 함께 북극 탐험에 나섰지만, 극한의 환경 속에서 홀로 남겨져 생존을 위해 싸워야만 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녀의 실화는 잊을 수 없는 감동과 극적인 여정을 보여줍니다 * Attributions - 영화 '토고' - Public Domain
사하라사막 마라톤중 길을잃는다면 : 1994 마우로 프로스페리 실화(Marathon des S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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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사하라 사막에서 며칠을 헤메다 지친 이 남자는 이제 자신의 시신이 어떻게 발견될까 하는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헤메다 모래속에 묻힌다면 그가 사망한 사실도 알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가 길을 잃고 일주일째 사막을 걷고있는 마우로 프로스페리는 과연 살아서 이곳을 나갈 수 있을까요?
하늘에서 떨어진소녀: 줄리안 케프키 생존실화 (1971 LANSA 508편)
Просмотров 23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1971년 크리스마스 이브, 페루의 리마에서 푸칼파로 향하던 LANSA 508 여객기가 항공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번개에 맞아 공중에서 산산조각 나며 추락합니다, 하지만 이 끔찍한 사고에서 단 한 명, 17세의 소녀만이 기적적으로 살아서 아마존 정글로 떨어지게 되는데, 과연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북극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기위해 평생을 헌신한 아내: 그리고 170년 후 밝혀진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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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탐험가 존 프랭클린을 찾기위해 평생 헌신한 그의아내 제인의 이야기는 국내는 물론 영어권에서도 현재까지 거의 영상으로 만들어진 적이 없습니다. 이 영상은 빅토리아 시대의 위대한 탐험가 존 프랭클린 경의 실종 이후, 그의 아내 제인 프랭클린이 남편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헌신적인 여정을 다룹니다. 제인 프랭클린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강렬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 상실, 그리고 끝없는 희망의 여정을 함께하세요.
인터넷 채팅에서 시작된 끔찍한 살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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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한 여성이 온라인 채팅에서 만난 남자를 속여 부유한 남편을 살해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건. 그녀의 치명적인 유혹과 배신으로 인해 벌어진 끔찍한 범죄와,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지며 이루어진 복수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시기에 발생한 최초의 인터넷 관련 살인 사건인데, 사람들의 어두운 욕망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새삼 놀랍습니다 #실화사건 #인터넷범죄 #살인사건 #실제사건 #미스터리
눈보라 폭풍속을 혼자 비행하는 여자조종사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2차 세계대전중 어느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 영국 블랙풀에 있는 한 공군비행장에서 여자 조종사 한명이 군용기에 오르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이제부터 에이미 존슨의 흥미롭고 극적인 이야기속으로 들어갑니다.
1300억 황금의 미스터리, 단서는 한장의 암호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1820년 버지니아의 시골마을, 막대한 골드러쉬 황금이 뭍힌 장소는 한장의 암호문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현재 풀린것은 세장의 암호문중 한장 뿐... 그 이야기속으로 함께 가시죠 Attributions : Public Domain
우리조상님 이라 역사가증명하니.무대륙에 바다잠김. 머리에꿩깃털이,
결국 항상 문제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겁니다. 와이파이 잡자고 섬에 접근하다 침몰한 일본 유조선이 생각납니다. 항상 사람이 문제죠.
유럽가서 느끼는점 프랑스는 일본 이탈리아는 한국스러움
이 사고 사례로 대형 쿠루즈선들의 표준 운용 메뉴얼을 만들어서 적용시키고 해상 사고에 있어 무조건 선장이나 관계자 말 들을 것 없이 배가 한쪽으로 기울었다 생각되면 각자 무조건 탈출이 답!
세월호랑 똑같네...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혼자 도망가는게 최상급 선장들의 공통적인 생각인가?
뭔가 잉글리쉬 페이턴트 느낌이 살짝 나네요
이런 이야기 볼 때마다 제일 궁금해지는게 이런 여자들을 데려가는 남자들. 취향이 참 특이한 듯. 죽고 싶은 소원이 있는지
중국도 저딴걸로 사형 안 시켰는데... 동시대 조선은 진짜 양반이었네...
카를 마르크스가 영국 런던에서 공산당선언을 쓴 이유를 어렴풋이 짐작은 하겠네. 옷을 주워 가졌다고 사형이라니.
애를 엄청나았네 ㅎㅎ
참고 이사고가 일어나기 100년 전 타이타닉이 침몰하였다
야만의 시대 눈물난다
리더가 개망나니 짓을 하면 조직이 무너진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랑 똑같네 씁쓸하다...
정말 말도안되는 걸로 어린애들에게 사형을 때리는 영국 재판관들은 백정같은 클라스.
말이 안되는 일이네요
브리저튼에서 소피가 아버지의 부인 신발 장식 훔쳤다고 감옥에 갇혔을 때 호주로 유배 가게 될 거라고 하던데 시대 반영한 거였군요
힌국법으로 가져오면 촉법 다죽어나가겟군
호주에 토끼나 고양이 풀었다가 생태계 파괴됬다고도 하는데 저렇게 환경이 열악해 많이 죽으면서도 쑥쑥 늘어나는 사람들 보면 역시 사람은 생태계 파괴종임
애를 21명 낳았고 82세로 사망할때까지 수백명의 자손을 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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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의 말 처럼 생존 자체가 어렵지는 않음 총이 있으면 맹수로 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고 사냥한 고기는 썰어 밖에 늘기만 해도 저절로 냉동건조되어 식량이 되고 깨끗한 눈이 천지에 있어 녹여 식수로 사용 가능하고 동물의 모피로 만든 옷과 담요 텐트로 추위를 피할 수 있음 채소가 없어 비타민 부족에 시달릴 수 있는데 동물의 간을 먹어 보충할 수 있음 본인이 이누이트 출신이기에 이러한 것들을 이미 잘 알고 있음
에이다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고양이가 있었기 때문 고양이가 있으면 외로움을 덜 수 있고 행복감 마저 느낄 수가 있음
한국 세월호 선장보다는 훨 나은 이 배의 선장....
함교가 아니라 선교 입니다. 군함만 함교라하고 선장이 아닌 함장이라 합니다.
13살 소녀한테 사형;; 진짜 정신나간 시대였네..
"모든게 잘 통제되고 있고 객실로 돌아가" 랜다. 미친... 기우는 배에서는 절대 믿으면 안되는 말
선장이 술쟁이에 이성놀이하다가사고 난거군 어딜가나 대부분 술쟁이들은 문제야
이해할 수 없고 미친 것 같다 하면 꼭 그나라다. 세계사의 흑막.
세월오 선장놈하고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몰해역이 수심 8미터 좌초가 된곳은 20미터정도라는데 온도도 영상 10도여서 탑승인원대비 인명피해는 정말 많이 피했네요
술이 웬수네.
저렇게 호화스럽고 거대한 배를 7천억에 만들었다고? 이지스함 보다 싸네....이지스함이 얼마나 비싼 배인지 새삼스럽게 느껴지네
? 저정도면 굳이 구명정 안타고 그냥 구명자켓만 입고 있어도 살겠는데 저정도면 뭐
선장 을 잘못 만나면 그배는 가라앉는거는 정석이지 한국호 모자라는ㅈ선장덕에 점점 가라앉고 있네 탈출해야 하는데 방법이없네
배가 기울면 무조건 구명의 입고 갑판으로~
총체적 난국이그만
석열이를 뽑은 한국호가 침몰하는 거 같다, 선장은 술에 취해 사람이 죽어도 어쩔줄 모른다
진실을 인양하라!!!!!
그래도 세월호 선장보다는 유능하네 탈출 명령이라도 내렸잖아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지만 ㅋㅋ
선장을 아무나 하는거구나😂😂😂😂
군인은 총 안버리는데
세월호도 저랬겠지... 아...
코스타 크루즈 타면 수장될듯 ~ 카니발 도 마찬가지
택시, 버스, 기차, 여객선, 여객기 모두 소님을 태우고 운행중 일 때는 일하는 중 아닌가요? 그 댓가로 임금 보수도 받는거고.. 근데 선장이 항해중 일은 안하고 술먹고 여자랑 히히덕 거리다니?! 택시기사님, 버스기사님, 기차기관사님, 여객기기장님이 운행중 그렇게 했다면 택시, 버스, 기차, 여객기 다 콩가루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유럽의 후진국 이탈리아
세월호 선장에게 지시하는 한국 공직자가 있었나요?ㅡ한심허요
여성 죄수들이 선원에게서 그거 하자는 요청을 받았을 때 거부권이 있기는 했을지
유익한 영상이네요. 잘 봤어요
우리나라 세월호와는 다른게 같은 망나니 선장이지만 그래도 탈출명령이라도 하고 도망을 갔네요.
강아지도 아니고 자식이 몇명?? ㅋㅋㅋㅋㅋㅋㅋ 뭐 다 배다른 자식이니까 그런거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