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좌파 인가요????저는 국가가 민영화 하면 안돼다고 생각 합니다!!!민주당은 민영화에 반대 하니까 계속 민주당 지지 하는데 그럼 저는 좌파고 민주당도 계속 민영화 반대 하니까 좌파 인거죠?????저는 국가가 어느 정도는 개입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우리나라는 너무 작고 국민들 수도 적다고 생각 합니다!!!그래서 높은 세금으로 어느 정도 국가가 개입해서 개인 가정은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지금 보다 더 군인들 수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군인들 수도 군사 무기도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이 개발 만들어서 국가가 개인 가정은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이왕이면 군사 공장도!!!!일 하고 싶다......돈 부족해요.....시간제 말고 하루 8시간 12시간!!!!!코로나 때 진단키트 만들 때 4개월 내내 12시간씩 일 했는데......남편도 슬슬 내 일하기 바라는거 같고......다음번에 무조건 야간 할거임.....그때 일 했으면 4천만원 벌었을테데....괜히 주간 했어......남편이라 같이 출근하고 싶어서 주간 했는데 고작1천3백 범......
옳으신 시각입니다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맞습니댜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인연끊은 좌파 언니 전세금 억단위 아파트 LH 전세금으로 날로먹기 좋아하다가 세입자 못구해서 이사가고 이사간집에서 사업자등록못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돈안주고 내가 공짜로 수업 다 가르쳐 주길원하더라 그리고 나 자기보다 잘되는거 싫어서 질투하고 ㅋㅋ 대놓고 질투하고 내가 잘 못되길 바람
더 깊게 말하면 알바 및 직장인수가 자영자와 사장수보다 많으니 자영업자와 사장을 강자로 설정하고 나쁜사장 강한사장 프레임을 씌우면 좌파쪽에서 표를 얻기 쉬우니 그렇게 프레임을 씌우는거고 그렇게 판 짜놓으면 선거철마다 기업이 ㅂㅅ짓한거 가져오거나 나쁜사장 사례 몇개들고오기만해도 사람들이 분노해서 좌파쪽에 알아서 힘을싣는 매우 유리한 고지가 선점됨
옳습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이 양반은 20세기도 아니고 19세기에 살고 있나. 시장에 대한 신뢰는 19세기부터 금이 갔고 대공황때 완전 박살났고 시장에 대한 통제를 정부가 해야된다는 인식으로 각 나라별 상황에 맞게 각종 통제가 시작되었고 좌와 우의 시장에 대한 차이는 그럼 정부가 시장에 수요자든 공급자든 참여하는 시장참여자의 기능에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전기,물,의료보험등 우리는 공공적 성격이 강하다고 느끼는 것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시장이 오픈된 경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좌우의 시장에 대한 접근방식이 가장 차이나는 분야가 아파트 가격입니다. 문재인 정부나 현 정부나 주택정책을 발표할때 출발점이 아파트 가격이 비정상적이라는 인식은 같으나 그 해결책을 보면 문재인 정부는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하는 사실상 정부가 가격결정권을 가진 정책이 주인 반면에 현 정부는 재개발지원등 민간을 통한 공급확대로 아주 차이가 나는게 좋은 보기입니다. 세금문제는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우나 좌나 세금총액은 늘어 나는게 대부분이고 핵심은 과세대상이 어디에 집중되는 차이입니다. 현 정부에서 세수가 빵꾸 난 이유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들의 관행적 예산편성때문입니다.
그렇긴 하네요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 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졸라 센 졸라 크고 막강한 정부가 자국의 자본주의를 지켜내는 것 또한 사실이지. 미국을 보면. 중국 반도체 때리고 자국 반도체 시장 지켜낼 정도의 힘이 있어야 미국식 자본주의가 굴러간다. 물론 이게 국외적인 힘인데 핀트 어긋나는 거 아니냐 물을 순 있는데, 결과적으로 자국의 생산수단을 강력하게 밀어붙일 힘이 있는 정부가 없다면 자국의 산업 또한 보호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본다. 그래서 내 생각엔 큰 정부는 무조건 틀리다고 보는게 우파의 기준은 아니라고 봄. 힘과 권력이 있어야 자국민의 자유 또한 보장해 줄 수 있는게 팩트.
그렇죠, 우라고 생각했던 나부터도 좌쪽이었네요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우파가 추구하는 가치가 자유인데 반자본주의를 할 수가 없죠. 자본주의라는것은 자본가가 투자한 자본을 통해 이득을 얻는게 목적인데 반자본주의라는것은 자본가의 이득을 제한하는것이고, 노동자의 노동력을 구매하는것을 막겠다는것인데 이것은 통제이고 곧 자유와는 완전 반대되는 개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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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좌파 인가요????저는 국가가 민영화 하면 안돼다고 생각 합니다!!!민주당은 민영화에 반대 하니까 계속 민주당 지지 하는데 그럼 저는 좌파고 민주당도 계속 민영화 반대 하니까 좌파 인거죠?????저는 국가가 어느 정도는 개입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우리나라는 너무 작고 국민들 수도 적다고 생각 합니다!!!그래서 높은 세금으로 어느 정도 국가가 개입해서 개인 가정은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지금 보다 더 군인들 수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군인들 수도 군사 무기도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이 개발 만들어서 국가가 개인 가정은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이왕이면 군사 공장도!!!!일 하고 싶다......돈 부족해요.....시간제 말고 하루 8시간 12시간!!!!!코로나 때 진단키트 만들 때 4개월 내내 12시간씩 일 했는데......남편도 슬슬 내 일하기 바라는거 같고......다음번에 무조건 야간 할거임.....그때 일 했으면 4천만원 벌었을테데....괜히 주간 했어......남편이라 같이 출근하고 싶어서 주간 했는데 고작1천3백 범......
너무 어렵게 설명하는데
좌파 = 통제, 사탄 숭배자, 안티 기독교, 사회주의
우파 = 자유, 크리스찬, 기독교주의자, 자유주의
자유의 기초 개념은 성경으로부터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예수를 인정하는자는 우파고
안티 크라이스트가 좌파 라는거다
이게 좌파와 우파의 기본개념임
@@안귀염-l1m 더 많은 일거리를 원하신다면 고용유연성을 주장하는 정치인을 지지하시는것이 현명하실 것 같습니다. 국영화는 결국 세금으로 구멍난독에 물붓는 짓밖에 안됩니다.
완전 좋은 말씀 입니다 우리나라는 운동권이라는 놈들만 없어지면 그나마 잘될 겁니다
운동권이라고 하지말고 데모꾼놈들이라고 해야함..
@@dkh4558 주사파 데모꾼놈들로 정정 합니다
화염병던지기 선수
맞아요. 화염병 던지기가 올림픽 종목이라면 메달싹쓰리 할겁니다. 🤣
40~50에 겁나많쥬
우 : (내가 알아서 할 수 있게) 해줘
좌 : (정부가 알아서) 해줘
모순...
우:: 개인의 권한 확대->민주주의 이념
좌:: 정부의 권한 확대 ->공산주의 이념
좌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가?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가 반대개념이죠.
@@이수용-z8g우민좌공
나를 위해 인프라를깔고 나의 발전을 위해 나라에서 지원하는 선까지만해:우파
걍 다해줘:좌파
@@이수용-z8g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도 민주주의입니다. 이론상 국민의 권리가 권력자에게 이양되기는 하니까요. 민주주의의 반대는 왕정이죠.
국회의원 수와 보좌관을 즐이는것도 우파가치임 😊
난 권한과 의원 지원예산은 그대로인 조건으로 오히려 늘려야 한다고 보는데?
@@한남-m1s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누리려는 자는 좌편향 아닙니까?
@@한남-m1s 그건 본인만의 생각이지 의원수를 늘리면 예산만 늘어나는게 아님 의원수를 늘려서 서로 견제하겠다고? 노노~ 오히려 도둑놈만 많아지는거임 언제나 현실과 이상은 큰 차이를 보이는 법
국개 되려구 준비중인가?@@한남-m1s
독재의 쓴맛을 경험하지 못했지?
진실에 개거품을 물면 좌, 거짓에 개거품을 물면 우
캬,,,정확한 표현,,,
진실과 거짓에 침묵하면 국힘당
반대가 아닌가요?
@@GrandpaK-j7j말해봐라 사드 광우병 후쿠시마로 200만수산업자 댜죽었나 선동질에 세뇌당한것들은 답없다
@@히히힣-f3o아가리 싸물고 노가다 일당이나 처벌어
우파는 대한민국의 전통이며 주축이다 좌파는 하는것도 없이 곶감을 빼먹으려든다
옳으신 시각입니다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사실 경제논리 때문이라도 우파가 세계의 정방향 축임.. 시장의 규모를 크게 만드는건 기본적으로 우파의 신념과 맞으니
워낙 정방향으로만 가다가 기울어지는게 있으니 역방향으로 가주는 좌파가 생기는거고
멍청하긴😊
@@리써니-q5b이렇게 좌파얘들이 할 수 있는 건 아묻따 비방하는 것 밖에 없음ㅋ
우파는 손으로하고 좌파는 입으로한다~
입으로?
그렇게 설명하면 좌로 가고 싶잖아..
옳으신 말씀 입니다
근데~요새 정치권에 진정한 우파가 없는듯~ 하네요
맞습니댜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이미 대다수가 중국에 매수됐죠.
이건 ㅇㅈ
요즘? 옛날부터 없었음
지원금 좋아하면 좌. 좋아하지 않으면 우. 지원금 받으면 세금이 올라감. 결국 지원금은 노예화.
그 세금 돌려주는게 지원금임. 세금 인상은 반대하고 반대로 지원금은 세금 돌려주는건데 이걸 반대하는건 앞뒤가 안맞음 지원금이 시장에서 사용되면서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효과와 소득재분배 효과는 분명히 있음.
@@HG-ew2pj 뭐래요..25만원 주고 2500만원 뜯어가는구만 쯧
@@멸공연대 2500만원 뜯어간다는 근거는??
@@HG-ew2pj 백수에요?
@@HG-ew2pj그리고 정확한 금액을 환산해서 원하는건가요? 그정도로 찔끔주고 몇백배로 빼간다는걸 말한거지 리죄명이 지지자인가요?
신선 하네요 좌파 우파 정의에 대해서는 처음 듣는 느낌이 드네요
기본입니다 ㅠ 요샌 다 사람보고 찍어대서 ㅠ
원래부터 저런 개념이었습니다. 표현에 있어서 다른 어휘를 썼을지는 몰라도
녹아있는 의미는 정확히 저런 의미.
원래는 이걸 모르고 정치이야기를 하는게 말이 안되는건데....
이러한 것들을 학교에서 교육하여야 한다
어디가 좋고 나쁨이 아니라 다름이 있음을
핵교는 전교조가 뽈끈 잡고있는디.....
옳고요
나빠여..
상식이통하면 우파.
그건 극히 일부분이고 나라팔아먹어도 우파라는 사람들은 상식이 있는건가요
@@yook_sin그것 역시 일부분임. 중국이 대만 먹으려고 하고 그 다음은 우리란게 상식인데 그것 역시 공산당에 나라 팔아먹는 짓이라고 하면 ‘님도 일부 세력일뿐이다’ 라고 할 거 잖슴? 서로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그 간단한 이론도 모르고, 나라에서 살려주겠지 하면서 부자들 매도하는 패배주의 양민들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쉔징들에게 민주주의는 사치다
또 선둥 당하네
저렇게 말하니 그렇듯하게 들리는 모양이지
우파 = 부자 혹은 부자가 되려고 노력 하는 사람
좌파 = 그냥 날로 먹는 사람.
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말 인정 합니다 진짜 !!!!!!
인연끊은 좌파 언니 전세금 억단위 아파트 LH 전세금으로 날로먹기 좋아하다가
세입자 못구해서 이사가고 이사간집에서 사업자등록못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돈안주고 내가 공짜로
수업 다 가르쳐 주길원하더라
그리고 나 자기보다 잘되는거 싫어서
질투하고 ㅋㅋ 대놓고 질투하고
내가 잘 못되길 바람
정말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민주당도 미국민주당처럼 북한을 주적으로 인식하고 반공이 탑재되어야합니다.
국민의힘이 미국식 민주당에가깝고
한국더불어당은 사회주의 정당입니다
강자 = 우파, 약자 = 좌파
효율 = 우파, 감정 = 좌파
좌파적 마인드는 우파의 보조적 포지션에 국한되어야 함.
우리나라 좌파는 권력을 위해 좌파인척함.
강자약자는 아닌듯요..오히려약자를위한 진짜 도와줄사람들을 도와주는 복지하자고하는건 우파입니다. 약자는그냥 잘못된프레임이죠..그리고 대한민국좌파는 좌파인척도맞긴한데.기본적으로 서구와다르게 공산주의에 뿌리를두고있음.즉 현대한민국좌파는 반국가단체라는겁니다.그게핵심임.
우파가 강자는 아님
@@경은-q2l 그럼 뭔가여
애초에 우파 = 강자라는건 프레임에 불과함.
자영업자 = 강자, 알바 = 약자 .
같은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고 현실적으로 따지면 서로 서로 이득과 손해따져가는 이해관계이지만 단순히 쪽수차이때문에 강자 약자 프레임씌우기 좋아서 씌우는것뿐임.
더 깊게 말하면 알바 및 직장인수가 자영자와 사장수보다 많으니 자영업자와 사장을 강자로 설정하고 나쁜사장 강한사장 프레임을 씌우면 좌파쪽에서 표를 얻기 쉬우니 그렇게 프레임을 씌우는거고 그렇게 판 짜놓으면 선거철마다 기업이 ㅂㅅ짓한거 가져오거나 나쁜사장 사례 몇개들고오기만해도 사람들이 분노해서 좌파쪽에 알아서 힘을싣는 매우 유리한 고지가 선점됨
관료조직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큰 정부를 좋게 바라볼 수 없지.
옳습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정말 큰일입니다~
빨리 정신차리고 바로서야 될텐데..
진짜 우파이십니다
깔끔하고 확실한 말씀입니다
잘시청합니다
깔끔한 정의입니다❤
좌파~피해자 코스프레
작금의 좌파도 잘못 되었지만, 우파도 비정상임! 보수주의자로서 진심 한번 갈아엎고 진정한 보수 가치관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
그럼 한0훈 같은 덜떨어진 인간좀 찍지 마세요 좀 한번속지 두번속나염
오늘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탈세를 마음먹었슺니다. 자유를 향햐 모두가 탈세합시다
우 = 부지런함,성실,
좌 = 게으름, 노력 안함
좌우가 아니고, 종중 과 종북을 몰아내야한다.
좌에게는 진실을 말해주면 화를 내고, 우에게는 거짓말을 하면
화를 낸다.
우파는 우파라 하고 좌파는 숨깁니다.좌파 아니라고
중립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최고의 짤 입니다 !
30분 짜리 컨텐츠보다 이 짤하나가
더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 감사합니다 🎉🎉🎉
그렇게 따지면 이 나라에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우파 정당이 없었다는 말이 되겠구만...
아닙니다. 박정희 전두환 정권은 시장이 잘돌아가는 정책을 추진했죠. 기업가들에게 세금혜택을 줬고 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있게 해주었죠
나는 자유주의자. 그래서 우파^^
그게 전통적인 가치가 맞긴한데..
요즘은 우파냐 좌파냐 보다, 당을 종교처럼 맹신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 좌파 따지는건 사치스럽게 느껴짐.
실제 지지자들은 그 당에서 어떤 정책을 냈는지도 잘 모르더라.
정답입니다
와! 간단명료하네요!!!
옳소!
공짜 좋아하고 남의 것 뺏을려고 하고 머가리 합선났으면 좌임.
김정은 개객기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좌우로 갈림
이번에 석여리가 북한 지원했던데요 석여리도 좌파임?
양궁안산응원ㅡ좌파
그건 아닙니다. 좌파들도 김정은 개깩끼는 아무렇지도 않게 해요. 그걸로는 좌우를 구분짓지 못합니다.
트럼프 좌파였네
우ㅡ 세금 내는 사람
좌 ㅡ 세금 뜯는 사람
큰정부를 원하는 애들한테만 세금을 많이걷자😊
허경영정책중에상속세폐는 반드시 실현되어야합니다~~❤❤❤❤
좌파는 진실을 말하면 화를내고, 우파는 거짓을 말하면 화를낸다
좌파 우파..요즘 세상에는 맞지도 그렇게 분명하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기 어렵 듯이요. 양극화를 부추기는 개념일 뿐..선진국에서는 이미 이런 이분법적인 구분법은 약해진지 오래되었어요.
거지근성이높은 인간은 좌파고 거지근성 없는 인간은 우파다
옳소
우리나라 현 정치권들은 자신이 우파라고 하면서 행동은 좌파적으로 하고 좌파라고 하면서 행동과 말은 우파적으로 한다....이것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거리다.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우파는 잘못하면 사과하고 책임지는데 좌파는 끝까지 어거지 쓰며 똘똘 뭉친다.
그럼 10.29참사로 인해 사과하고 책임진 사람 단 한놈이라도 이름을 대 보세요
자유(freedom)보다 평등(equality)을 앞세우는 사회는 평등과 자유, 어느 쪽도 얻지 못한다. 평등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힘이 자유를 파괴할 것이며, 당초의 목적과 상관없이 그 힘은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것이다.
밀턴 프리드먼
맞는 말씀. 공짜 바라고 정부가 다 해야 된다고 하고. 시장 경제대로 되는 꼴을 못 보면 좌.
정확한 좌파우파의 정의 입니다. 그런 면에서 박근혜 정부의 많은 정책이 좌파정책이었습니다. 거의 노무현 정부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좌파 정책들이었죠.
오히려 노무현이 더 우파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죠.
이 양반은 20세기도 아니고 19세기에 살고 있나. 시장에 대한 신뢰는 19세기부터 금이 갔고 대공황때 완전 박살났고 시장에 대한 통제를 정부가 해야된다는 인식으로 각 나라별 상황에 맞게 각종 통제가 시작되었고 좌와 우의 시장에 대한 차이는 그럼 정부가 시장에 수요자든 공급자든 참여하는 시장참여자의 기능에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전기,물,의료보험등 우리는 공공적 성격이 강하다고 느끼는 것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시장이 오픈된 경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좌우의 시장에 대한 접근방식이 가장 차이나는 분야가 아파트 가격입니다. 문재인 정부나 현 정부나 주택정책을 발표할때 출발점이 아파트 가격이 비정상적이라는 인식은 같으나 그 해결책을 보면 문재인 정부는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하는 사실상 정부가 가격결정권을 가진 정책이 주인 반면에 현 정부는 재개발지원등 민간을 통한 공급확대로 아주 차이가 나는게 좋은 보기입니다.
세금문제는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우나 좌나 세금총액은 늘어 나는게 대부분이고 핵심은 과세대상이 어디에 집중되는 차이입니다. 현 정부에서 세수가 빵꾸 난 이유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들의 관행적 예산편성때문입니다.
우는 비겁하고 좌는 뻔뻔하다.
바람핀 놈이 안피웠다고 빡빡 우기는게 좌파고 미안하다고 하는게 우파다
모래?
미안하다고 하는 게 비겁한 거냐
의료사태가 대표적이죠. 정부주도적으로 수량을 밀어넣으면 해결될꺼라는 기대. 아~사실 그앞에.총선용 이벤트가 더 컸지만
정부는 국민을 행복하게 해 줄수 없습니다 정부 기능은 딱 두가지입니다 개인재산보호,
국가를 침략자로부터 지켜주는거.
최소한의 정부여야 하는거죠
경제자유민주주의는 우파
근데..기업의 세금은 줄이고
국민의 세금은 늘리는건
우파일까요..좌파일까요
기업을 죽이는 세금 인상정책은 좌
기업을 많이 살리고 감세정책은 우
우쪽에 가깝습니다
민주주의.
자유주의.
우파,좌파....이런게 울 나라에 맞나 부터 생각 해 보심이.
무늬만 민주주의지....유교적 전제국가 아님.
그렇긴 하네요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 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우리나라는 좌빨,우빨은없다.
오로시 빨개이냐
반공주의자냐다.
거기에 목숨걸고 명확히 싸워야한다.
멸공 충성 북진통일 만세다.
저도 조국 전까지는 노조활동도 열심히 하고 한번도 보수 정당이나 후보를 찍은 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상하게도 "당신의 정치성향은?" 뭐 이런 테스트해보면 한나라당 나오더라구요;; 이제야 맞는 옷을 차려입은 기분입니다.
정부의 역할이 커져야 할때는 누가봐도 공공연히 공산권의 위협이 도사릴때 뿐.
개인의 재산권. 개인의 control 권이
믾은 거. 우파.
Nanny state. 정부가 개인을 통제하고
재산권마저도 통제하는 거. 좌파
우리가 지난 반세기 넘어 복지를 확대해 남미나라들 처럼 망해 보기라도 한적이 있나요 제발 그맛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지들 밥그릇 밥알 줄어드니까
호들갑떨지 항상
일하지 않으면서 정부에 바란다 그러고
지들이 그짓 백배는 더하면서
뚫린입이라고 지맛대로 해석하고 앉잖네
멀리 내다보고 지금의 고통을 감내하면 우파
당장 눈앞의 이익만 중시하고 미래를 무시하면 좌파
꽁돈좀주세요 대머리 좌파
일한만큼 씁시다 꽁짜좋아하면 대머리됩니다 우파
70년대식 좌우 개념으로 100% 맞음
전 좌파라고 착각한 우파네요..그러나 이번 계엄이 완전 오바네요. 저는 민주적 우파입니다
직장인들 세금은 왜 안줄이나..
우파는 기업 세금만 줄이냐..
우.좌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이 정신차리고 잘 뽑으면 됩니다.
특정 정치인, 특정 정당을 종교처럼 맹신하고 뽑아대는 국민이 문제.
졸라 센 졸라 크고 막강한 정부가 자국의 자본주의를 지켜내는 것 또한 사실이지. 미국을 보면. 중국 반도체 때리고 자국 반도체 시장 지켜낼 정도의 힘이 있어야 미국식 자본주의가 굴러간다.
물론 이게 국외적인 힘인데 핀트 어긋나는 거 아니냐 물을 순 있는데, 결과적으로 자국의 생산수단을 강력하게 밀어붙일 힘이 있는 정부가 없다면 자국의 산업 또한 보호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본다.
그래서 내 생각엔 큰 정부는 무조건 틀리다고 보는게 우파의 기준은 아니라고 봄. 힘과 권력이 있어야 자국민의 자유 또한 보장해 줄 수 있는게 팩트.
진짜 좋은 의견이시네요. 공감합니다.
한반도에서는 그럴 일 없어요..
힘과 권력이 어디를 향하느냐가 중요함.
힘과 권력이 외부를 향해야 함. 미국은 그런 쪽임.
법을 주무르고 국민들을 갈라치기해서 힘과 권력을 얻고자하는 양아치 정부도 있음.
@@노을보기-h5q 그죠 문재인정부는 그 칼이 국민을 향했죠. 자국민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정부가 필요한 때에요.
원론적으로 따져볼때 교과서적인 해석이군
세금을 좀 깍아준다하면 초부자 감세니 뭐니 꼴값 떨잖아요 민주당은 부자들 싫어하나?
우: 금수저, 노동 경험 X, 민영화 찬성
좌: 흑수저, 노동 경험 O, 민영화 반대
아주 확고부동!!!👍👍👍
우파와 좌파의 구분 기준. 공짜를 좋아하고 바라고 있는가
우파 > 미국혁명(신본주의)
좌파 > 프랑스혁명(인본주의)
이 구분이 가장 확실한 구분이자 시작 점입니다
틀린 말씀..세금을 누구한테 줄이냐가 중요하죠. 좌파도 세금내는거 좋아하는 사람 못봤어요. 좌파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있는 사람이 더 내야된다고 생각하고 일부 우파는 안내거나 공정하게 내야된다고 생각하죠. 공정성과 형평성 문제죠.
우파 = 법을 따르는 사람
좌파 = 법을 지키지 않는사람
칼 채널보고 내 정체성을 알았어요 ㅎ
그렇죠,
우라고 생각했던 나부터도 좌쪽이었네요
국가에서 주는걸 당연한듯빼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농촌이나 도시나 어느기업 어느 개인이든 보조금 명목.. 지원금명목으로 너무나 다양한 곳에서 국가를 의지하게 만들고 더욱 강력한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공권력의 이름으로 막 침해해도 이젠 당연한듯 정부의 종이 되고 있죠
명쾌한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간단히 요약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논리대로 하면 노태우 629선언 이전에는 우파가 큰정부 반시장을 주장해왔었다. 지금도 농촌 사람과 하층민들은 정부로 부터 보호 받기를 원하면서 우파를 지지하고 있다.
프랑스대혁명 당시 발생한 좌우파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웃겨 죽겠네 푸하하하하하
저렇게 말하면 그렇듯하게 들려
그렇지 하는 돌대가리들이
댓글보면 너무 많습니다
뭐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겠죠
설득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유,성장 vs 평등,분배
민족 갈라치기~ 한민족은 없어!
너희 "단일민족" 아님.
뭉치면 안돼~ 매번 싸워야해.
우리가 원하는건 뭉괴.지역싸움.
그런데 반시장 우파가 있지 않나요? 스페인 팔랑헤 같은 당은 국민생디칼리즘을 표방하는데 반자본주의적 우파라고 하네요 ㅎㅎ
우파가 추구하는 가치가 자유인데 반자본주의를 할 수가 없죠.
자본주의라는것은 자본가가 투자한 자본을 통해 이득을 얻는게 목적인데 반자본주의라는것은 자본가의 이득을 제한하는것이고, 노동자의 노동력을 구매하는것을 막겠다는것인데 이것은 통제이고 곧 자유와는 완전 반대되는 개념이죠.
스웨덴은 좌경화가 심합니다.
반자본주의적 우파가 있긴 함 나치 같은 파시즘 성향인 정당이나 국가가 그러한데 현대 사회에서 반자본주의 우파는 없다고 보는게 맞음
@@순삭치킨-k9p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에는 독일 나O당내 일부 세력과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정당은 원래 자본주의를 거부하는 정당들입니다. 그렇지만 이들을 좌파라고 하지는 않지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정답도 아닌것을 정답처럼 단언하는것은 안좋은 태도라생각합니다.
오~ 이런 해석은 처음이네요.^^
아이큐 테스트하면 됨
ㅋㅋㅋ
지식은 교만해서 잘못된것을 받아들이지 않죠~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야겠지요~
깊이있는 분석 예리한 표현 좋와요 ......
윤통홧팅❤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참견하지마-우
나는 머리에 좀 문제가 있으니 챙겨줘-좌
내 인생 망했으니 니들도 망해봐라-민주당
국가예산을 줄이는 것은 우파적인 가치일텐데... 아예 안맞고 구분도 안돼.
이나라의 기업들이 상속세 때문에 세대를 넘겨 성할수가 없습니다. 세금내느라 쪼개지고 기업이 망가지죠.
알기 쉽게 잘 정리 하셨습니다. 그런데 좌우 정의에 대해서 쇼츠말고 언제 큰 영상으로 상세히 모두 거론해서 칼님 솜씨로 한 번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막상 말 해 보려면 명쾌하게 설명하는게 여의치 않는것 같거든요,,
개인의 책임하에 자유를 최대로 !!
자유시장경제에서 공정경쟁을 통하여 사회발전에 기여
이러면 됐지
좌파 우파를 구분하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원래 세상은 항상 둘로 나뉜다
과거엔 선과악으로 나뉘었고
요즘엔 우와좌가 되었지
진실을 깨닫고 싶으면 태극기를 봐라
태극문양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안타깝도다 곧 다가올 세상이 얼마나 혼란스러울지
우파=친미
좌파=친북,친중
소규모 법인 이제부터는 생기기 어렵게 만들었네요, 실질적인 시간당 최저임근 만사천원 헐 사업시작하며 맞추기 참 어려운 액수입니다.
사람 죽었을때 아싸좋구나 하면 좌파
냉정하게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