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버번 위스키, 서열 정리해드림 (시음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4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채널 멤버십을 오픈했습니다! 한번씩 구경해주세요
    ruclips.net/channel/UCWCLWodKLFEgFa5PINdGbUAjoin

  • @tjhwang
    @tjhw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기회되시면 46 cs 드셔보시길 ㅎㅎ 메막 기본 라인업 중에선 가장 취향이더라고요

  • @dktopgun1571
    @dktopgun1571 День назад

    Eagle Rae 10은 10병을 구해서 친구들에게 선물도 하고 그럽니다.

  • @아르파다
    @아르파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실제 테이스팅 노트가 이론상 나올법한 노트들로 나오시네요. ㄷㄷㄷ 역시 내공들이 대단하십니다 😆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신기했습니다 😂

  • @펭귄펭귄-e9r
    @펭귄펭귄-e9r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역시 당연한 결과네요(아직 안봄)

    • @서장원-t4s
      @서장원-t4s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댓글 안좋아하는데 이건 터졌네 십ㅋㅋㅋㅋㅋㅋㅋㅋ

  • @MrPhcalm
    @MrPhcalm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솔직히 저 세가지는 맛의 노트가 너무 달라서 틀리기가 쉽지 않긴함...ㅋ 버팔로트레이스/이글레어 나 와터12/러셀싱배 이런 구조면 좀 고르기는 어려울 수 있음. ㅋ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시음평이 수준이 높네요!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 맞습니다

  • @jameslee7733
    @jameslee773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즘 와터12를 10만 언더로 풀리는 곳이 있어서 하나 쟁여 놨습니다. 모레 받기로 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그 가격이라면 세병중에선 그냥 비교불가 수준이겠네요

  • @ifree1999
    @ifree1999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숙성이냐 도수가 높냐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물을 얼마나 덜탔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메막은 메니큐어 향과 찌르는 듯한 알콜맛이 싫어서 비호감인데
    얼마전에 메막 CS 를 마셔보니 너무 달고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달리 보였어요.
    물론 그래도 10만원 미만 버번중에 와터12가 최애 이긴 합니다 ㅋㅋ

  • @yodappa34
    @yodappa3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메막46 도수가 은근 아쉬워서 아직 미경험인데 케이지님 평 들으니 몹시 궁금해지는군요.

    • @갈끄니까화성-r2r
      @갈끄니까화성-r2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실 도수 높은걸 좋아해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센거 말고 좀 적당한게 땡길때가 무조건 있는데 그럴때 딱 좋음 무엇보다 메이커스 46이 노말 메이커스의 완성형 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운데 특이하게 달달함 뿐만 아니라 뭔가 감칠맛도 느껴지고 향에서는 달달한 빵 / 쿠키와 흡사한 향이 남 ㄷ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40도 초과 고도수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술에서 균형감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ㅎㅎ

  • @대륙의별
    @대륙의별 25 дней назад

    봉판사님 유튜브는 안하시나요? 하신다면 보고싶네요

    • @sommcage
      @sommcage  25 дней назад

      제가 자주 모실 예정입니다 ㅋㅋㅋ

  • @SweetCosyBourbon
    @SweetCosyBourbo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셋 다 진짜 마셔보고 싶은데, 12년은 많이 희귀하네요😂
    13년은 동네 마트에도 있는데 많이 차이나려나..

    • @아르파다
      @아르파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터 13년은 도수가 낮아서 와터12보다 인기가 없습니다.

    • @kjsf09
      @kjsf09 2 месяца назад

      향은 13도 좋은데 아무래도 조금 바디감의 두께가 떨어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향은 13년 파더앤 선이 진짜 좋있는데....

    • @tur._tle
      @tur._tle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느 지역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류상회에서 구매한적 있네요

    • @SweetCosyBourbon
      @SweetCosyBourbo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답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ㅎㅎ

  • @102sip
    @102si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일드 터키 12나 메이커스 마크 46은 보이면 사야겠네요 ㅎㅎ

  • @teeseo0486
    @teeseo04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떤 술 이라고 봤을떄 그 술의 근본적인 맛이 잘 나오는걸 찾았습니다. 버번에선 이글레어10년이 당첨되서 사고싶지만... 비싸고 구하기가 애매하네요

  • @김선규-u6f
    @김선규-u6f 2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전문가분들은 다르군요!!!! 저도 저렇게 잘 알고 싶네요!!ㅎㅎ

  • @chancelee499
    @chancelee499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번에 알려주신 방법대로 와일드 터키 8년 마시면서 보는데 와일드 터키 12년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요ㅎㅎ 봉판사님과 함께하는 버번 시리즈 잘 봤습니다!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8년도 참 좋지만 확실히 다릅니다 ㅋㅋㅋㅋ

  • @코땃쥐-g9x
    @코땃쥐-g9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거 재밌네요 😊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greenspring1623
    @greenspring1623 2 месяца назад

    메막 46은 안마셔봤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삐깨삐갯피캐쮸-l6s
    @삐깨삐갯피캐쮸-l6s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터 12 10만원 미만은 이제 힘든거죠? 레어브리드도 오를것 같고 ㅠ

  • @Ipk12
    @Ipk12 2 месяца назад

    칠면조가 상당한 괴물이네요.
    그나저나 메맠 46은 호기심가다가도 손이 잘 안갔는데 담에 보이면 잔으로 마셔봐야겠네요. :)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말 상당하더라구요 ㅋㅋㅋ 시음 순서 때문에도 그랬겠지만 맡는 순간 체급차가 확 느껴졌습니다 ㅎㅎ

  • @사유랑아자
    @사유랑아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 @햄찌위리니
    @햄찌위리니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꿀잼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junyeoplee3095
    @junyeoplee3095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유.윳.빛.깔 봉.판.사.(님)♡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버번계의 아이돌❤

  • @고레이트
    @고레이트 2 месяца назад

    46 미국에서 3십몇불엔가 구해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근데 9만원이면 좀 망설여질거 같음

  • @user-gz8ro1df4w
    @user-gz8ro1df4w Месяц назад

    무카와로 7000엔이면 사는 터키12년!! 일본가서 사오면 가성비 최고

  • @KyleJu
    @KyleJu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일드터키12년 가자아아아아!

    • @kjsf09
      @kjsf09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배신을 때리기에는 너무 맛있던 12년...

  • @juun.j1111
    @juun.j111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메막46 평이 상당히 좋네요^^

    • @kjsf09
      @kjsf09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메막 오리지널보다 46을 더 사랑합니다.... 흙흙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블라인드로 마셔보니 예상외였습니다 ㅋㅋㅋ

  • @askfjr617
    @askfjr617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급버번도 꼭 해주시길...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부터 돈 좀 모아보겠습니다 😂

  • @김기식-g2e
    @김기식-g2e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보고갑니다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첫댓글 감사합니다! 😍

  • @totoja1024
    @totoja1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봉판사 봉판사 봉판사 !!!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봉판사 봉판사!!!

  • @user-tj5el1r
    @user-tj5el1r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 가성비는 당연히 와터 시리즈들 이고 포레스트 같은게 나왔으면 하네여.
    메막 cs는 어떤가여?? 요즘 젤 궁금한데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메막 46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메막 전제품 리뷰 같은 걸 한번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총알을 좀 모아봐야겠네요 😂

  • @Sulsoono
    @Sulsoono 2 месяца назад

    메막의 나무젓가락은 46까지만.

  • @KimBillie1220
    @KimBillie1220 2 месяца назад

    1차에서 소맥 먹다가 2차로 위스키류로 가면 한방에 확 취하는 느낌인데 왜 그런 걸까요?

    • @바다는코카푸OFFICIAL
      @바다는코카푸OFFICIA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당연히.. 1차에서 얼큰이 된다음에 2차에도 첨엔 홀짝거리다 몇잔 쭉쭉마시면.. 진탕 취하긴 할거같은데용😅

    • @진라면학살자
      @진라면학살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도수 술은 천천히 한잔 가지고 30분씩은 마셔야해요 꿀떡꿀떡 마시면 훅가죠 당연히

    • @Sulsoono
      @Sulsoono 2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이 마셨으니까요. 위스키로 1차 드시고 2차로 소맥 드셔도 확 취합니다 😮

    • @소닉-z1z
      @소닉-z1z 2 месяца назад

      1차 위스키
      2차 소주는 덜취하는듯

    • @sommcage
      @sommcage  2 месяца назад

      술에 취할수록 알콜감을 혀와 목에서 덜 느끼게 되는데, 같은 속도로 마셨을때 위스키의 알콜 함유량이 훨씬 높으니 한번에 갈 수 있겠네요. ㅎㅎ

  • @현시-m6o
    @현시-m6o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터 가격도 착하고 맛은 더 착하고~ 아닌가 가격이 더 착한가? ㅋㅋ

  • @inakim8524
    @inakim8524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버번은 칠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