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이찬수 목사님 생각이 가끔 날 때마다 참.. 힘든 위치에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뛰어난 목사님이시지만 모두의 주목을 받고 성공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겸손을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이실 것 같아서요, 생각날때마다, 제 교만에 대해 기도할 때에도 목사님 기도 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저는 진짜.. 늘 기도할때마다 놀라는게 왤케 잘난거 하나 없는데.. 교만한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하아.. 정말 내가 나 오늘부터 교만하지 말구 겸손해야지... 라고 결단해도 진짜 되어지지도 않구.. 못나서 교만하지 않은것도 아니구, 정말 교만은 세력이라 매일 매일 싸워야하는거 같아요
교만한자는 본인이 교만한지 정말 모름요ㅜㅜ 제가 교만해져가지고 정죄하고 합법화하면서..넘어지고나서야 깨지고나서야.. 그 때부터 깨닫습니댜. 사방에 막혀서 오갈데없음 그 때서야 주님이 보입니다. 😊예의바르고 매너 좋은것으로 칭찬받고 인정받으면서 자신은 괜찮은사람이라 생각함.. 그 안에 숨겨진 교만
예의바르고 매너좋은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세상에서 내세울것도 없고 성격이 못나서 인정 못받는 사람들이 교회안에서 오래다니고 직분달았다고 같은 교인들에게 무례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주님도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화평하라 하셨습니다. 기본예의와 예절도 없이 타인에게 무례히 함부로 대하여 믿음이 약한이들이 상처받고 시험들어 교회를 떠나는것이 주님의 뜻일까요?
다윗도 기세등등하고 자기자신으로 충만했을 때 인구조사를 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을 땐 앞으로 달게 받게 될 하나님의 벌하심을 예측조차도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자가 돼죠.. 그만큼 능숙하고 자기 힘으로 뭐든 잘 하고 똑똑해질수록 바리새인처럼 자기우월주의에 빠져서 남을 가르치고 책망하는데 열을 올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고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고 자기주제파악을 잘하는 자는 서툰 자의 마음으로 서툰 자를 품어주고, 연약한 자의 마음으로 약자를 끌어안고 용납하며 기다리고 오래 참아줍니다. 그래서 능숙하고 승승장구할수록 하나님 품에 더 안겨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어린아이가 되어야 내 힘을 빼고 하나님 힘에 기대서 가볍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 앞에선 어른답게 살고, 하나님 앞에선 늘 서툰 어린아이처럼 의지하면서 해맑게 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죄송해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어딜가나 내가 하나님인양 다른 사람들 쉽게 판단하고 ..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바라기는 그런 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신이 교만한지도 모르고...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는 불쌍한 죄인이니.. 교만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겸손 해지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그런 사람입니다. 가정에서 장녀인데 엄마는 힘이 없고, 아빠는 좀 횡포를 하니 언제나 내가 나서서 정리를 하고 했지요. 지금은 형제들 다 가정 꾸리고 저도요. 그리고 저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별 볼 일 없는 사람인데 가족 모임하면 제가 여전히 그 버릇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젠 아무도 제 말 안 듣는데 말이죠.
교만한 사람은,잘되면 제탓이고 잘못되면 남탓을 합니다.내로남불이라는 것인데, 성경속에 좋은 거는 다 자신에게 적용합니다.그런데 어렵고 힘든 것,나에게 불리하면 그만 세상 사람들 처럼 행동하죠.자기가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합리화 시킬 구절을 찾아내는데 유능하죠.기도내용을 보면 전부 해줘 입니다.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신앙입니다.문제는 자기만 죽는게 아니라 주변 성도의 믿음도 박살 난다는 특징인거죠.
하나님앞에서는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아가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교인들과의 관계에서는 자신이 죄인이라고 죄인처럼 행동하고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만 보시는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외모도 전혀 꾸미지 않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지만 그러면 정말 하나님관계는 잘 될지 모르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어려울거에요 누가 기본예의와 매너없이 무례하고 분내는자를 좋아하겠습니까? 누가 외모도 꾸미지않고 자기관리도 안하면서 냄새나는 옷을 입은자와 결혼하려 하겠습니까?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네~나를 쳐서 복종시켜 예배에 꼭 참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육신은 편한걸 좋아해서 자꾸 미루죠 그러나 의지력을 발휘하셔서 교회 어른가세요 세상이 줄수없은 평안과 위로 쉼 소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생각을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까지하시면 놀라운 일을 체험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
,.,,",,그 어린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막지마라,,"카신 주님은 그 아이가 성경을 다 알아서 선택적인 믿음이 있어서일까 예,,?? 때는,, 이나라 이 민족을 그토록 사랑하사 임하신 우리게 초대부흥을 회복해야 칼 심히 엄중칸 때로 기도합니다. ,,세상적 탐욕의 것으로 처럼 주님의 "몸이요 피"로 거듭남은 결코 식탐을 채워가는 만찬이 결코 아니듯,,처절칸 괴탐욕 역사로 인한 권리 권한 형평 균형~인권 생명까지 빼앗겨 오는 영혼과 영령을 위한 참회심과 참회개로 가야칼 신앙의 기본없는 사상누각 성장국경을 단디 쌓음 뿐이 었나이다. 이 시간에도 선한 양민 서민 우민이고 성실 열심 준법 창의에다 참 믿음은 목숨 이어서 바보천치 사회화화로 캄에 애통하며 절규카는 만백성을 위해서 전폭적인 회개로 나갑니데이,,~^^♥!!!
그동안 제가 교만했음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 주시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그동안 겸손한 척 행동한 것 자복하고 회개합니다.
교만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주시는
겸손으로 채워주소서
전 이찬수목사님 덕분에 교회를 가고싶어요
Wow, such a honest and wise sermon!👏👏👏Thank you!
아멘 아멘 🙏 교만 알아듣게 밀씀에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 시간부터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교만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깊은 지혜를 이렇게 접할 수 있게 해주심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만하지 않으려 늘 기도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는 교만이 도사리고 있음을 봅니다
겸손으로 위장한 나의 교만
너무 부끄럽습니다
안그래도 이찬수 목사님 생각이 가끔 날 때마다 참.. 힘든 위치에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뛰어난 목사님이시지만 모두의 주목을 받고 성공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겸손을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이실 것 같아서요, 생각날때마다, 제 교만에 대해 기도할 때에도 목사님 기도 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고맙습니다 목사님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철저히 반성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맞는 지적이십니다. 저도 교만이 엄청나지만 교양으로 겸손을 보여줄 뿐입니다.
저는 진짜.. 늘 기도할때마다 놀라는게 왤케 잘난거 하나 없는데.. 교만한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하아.. 정말 내가 나 오늘부터 교만하지 말구 겸손해야지... 라고 결단해도 진짜 되어지지도 않구.. 못나서 교만하지 않은것도 아니구, 정말 교만은 세력이라 매일 매일 싸워야하는거 같아요
@@브릭티안 축하드려요^^자기교만이 눈에 보이는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받는 자인줄 믿습니다. 진짜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교만한줄 몰라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일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결국에는 다 이루어지더라구요.
분명 작년보다 올해가 더 나으실 거고, 올해보다 40년 후가 훨씬 좋으실 거예요.
저도 그 과정 중이예요.
응원합니다.
아멘🙏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뿐일세❤❤
진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만 높이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들어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늘 성령님의 통제 안에서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좋아요
대단하신 통찰력입니다
와~~~~~~~~~~~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을 제 교만을 두고 기도를 해왔는데 지금까지도 패망의 선봉인 교만을 끼고 살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에 '교만한 자는 교만한 줄 모른다'고 하시니 저는 교만 100%는 아닌가 봅니다 ㅎㅎㅎ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 ❤
교만한자는 본인이 교만한지 정말 모름요ㅜㅜ 제가 교만해져가지고 정죄하고 합법화하면서..넘어지고나서야 깨지고나서야.. 그 때부터 깨닫습니댜. 사방에 막혀서 오갈데없음 그 때서야 주님이 보입니다. 😊예의바르고 매너 좋은것으로 칭찬받고 인정받으면서 자신은 괜찮은사람이라 생각함.. 그 안에 숨겨진 교만
예의바르고 매너좋은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세상에서 내세울것도 없고 성격이 못나서 인정 못받는 사람들이 교회안에서 오래다니고 직분달았다고 같은 교인들에게 무례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주님도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화평하라 하셨습니다. 기본예의와 예절도 없이 타인에게 무례히 함부로 대하여 믿음이 약한이들이 상처받고 시험들어 교회를 떠나는것이 주님의 뜻일까요?
0000000000😊ㅂㅃ
요즘 합법화가 문제긴 하죠~ㅋㅋ
요즘 합법화가 문제긴하죠.ㅋㅋ
소크라테스
아멘❤말을 하던지 듣던지 하나님의 통제 안에서 하라.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목사님 ~
맞습니다.
아멘입니다
다윗도 기세등등하고 자기자신으로 충만했을 때 인구조사를 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을 땐 앞으로 달게 받게 될 하나님의 벌하심을 예측조차도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자가 돼죠..
그만큼 능숙하고 자기 힘으로 뭐든 잘 하고 똑똑해질수록 바리새인처럼 자기우월주의에 빠져서 남을 가르치고 책망하는데 열을 올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고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고 자기주제파악을 잘하는 자는 서툰 자의 마음으로 서툰 자를 품어주고, 연약한 자의 마음으로 약자를 끌어안고 용납하며 기다리고 오래 참아줍니다.
그래서 능숙하고 승승장구할수록 하나님 품에 더 안겨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어린아이가 되어야 내 힘을 빼고 하나님 힘에 기대서 가볍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 앞에선 어른답게 살고, 하나님 앞에선 늘 서툰 어린아이처럼 의지하면서 해맑게 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지식을 가르치는 자다
동감
아멘 아멘 아멘
늘 남을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 잇습니다
입만 열면 남을 가르치려 듭니다
너무 교만한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잘난줄 잘하는줄 다 아는줄
압니다
그냥 교만 입니다
이런사람 하나가 집안에 혹은 셀에 잇음
그곳은 다 깨집니다
교회에 다안다 박사님들은 항상 있더라구요 그분들 보면 제가 부끄럽더라구요 ㅠㅠ
죄송해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어딜가나 내가 하나님인양
다른 사람들 쉽게 판단하고 ..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바라기는 그런 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신이 교만한지도 모르고...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는 불쌍한 죄인이니.. 교만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겸손 해지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그런 사람입니다. 가정에서 장녀인데 엄마는 힘이 없고, 아빠는 좀 횡포를 하니 언제나 내가 나서서 정리를 하고 했지요. 지금은 형제들 다 가정 꾸리고 저도요. 그리고 저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별 볼 일 없는 사람인데 가족 모임하면 제가 여전히 그 버릇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젠 아무도 제 말 안 듣는데 말이죠.
ㅠㅠㅠㅠ 제 얘기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딱 그런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이놈의 지긋지긋한 교만을 회개합니다. 그런데 그래놓고도 또 잘난척 아는척을 합니다 ㅠㅠㅠㅠ
@@somang2020저도 이랬는데 과거는 잊고, 가족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인식하고 대하면 시간이 길어지지만 가족들과의 관계가 따뜻해졌습니다.
힘들 땐 하나님께 털어놓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인식하면서 행동하면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설치지 못하도록 재워야하는...교만😂저는
눈 깔고 하나님이 하셨다 하는 예의도 없고, 기본도 부족하니 말을 아끼며 일을 행하기 전
부들부들 떨리는 맘으로 여호와를 찾고 의지하겠습이다❤
아멘 아멘~
진정 겸손은 하나님말씀에 죽도록 충성하는겁니다~~
일대일 제자양육 과정에 그리스도인의 성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교양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음!
아멘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교만한 사람은,잘되면 제탓이고 잘못되면 남탓을 합니다.내로남불이라는 것인데, 성경속에 좋은 거는 다 자신에게 적용합니다.그런데 어렵고 힘든 것,나에게 불리하면 그만 세상 사람들 처럼 행동하죠.자기가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합리화 시킬 구절을 찾아내는데 유능하죠.기도내용을 보면 전부 해줘 입니다.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신앙입니다.문제는 자기만 죽는게 아니라 주변 성도의 믿음도 박살 난다는 특징인거죠.
ㅜㅜ 저네요..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기록된 성경이 믿어지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것이. 가장 큰 교만입니다. 즉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것이. 가장 큰 교만입니다.
교만한 사람 특 : 이거 들어도 아무럴지도 않게 하던짓 계속함 . 그건 바로 나
하나님앞에서는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아가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교인들과의 관계에서는 자신이 죄인이라고 죄인처럼 행동하고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만 보시는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외모도 전혀 꾸미지 않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지만 그러면 정말 하나님관계는 잘 될지 모르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어려울거에요 누가 기본예의와 매너없이 무례하고 분내는자를 좋아하겠습니까? 누가 외모도 꾸미지않고 자기관리도 안하면서 냄새나는 옷을 입은자와 결혼하려 하겠습니까?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교만은?
하나님보다 더 서있는 모든것들입니다.
겸손이란?
자기 자신의 모든것을 닦는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깨끗히 하는것입니다.
겸손은 마음의 수양을 닭는것이구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세워지는것입니다.
겸손이란
낮은 잔디처럼 자기자신을 낮추고
높아져있는자신을
주님앞에 자기를 낮추는것입니다.❤
저는교인이아니고.가끔외로울때.가볼까교회.했다포기하고.삻이힘들어.포기했는데.김인철목사님설교가.마음에와닿내유.❤😢❤❤
네~나를 쳐서 복종시켜 예배에 꼭 참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육신은 편한걸 좋아해서 자꾸 미루죠 그러나 의지력을 발휘하셔서 교회 어른가세요 세상이 줄수없은 평안과 위로 쉼 소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생각을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까지하시면 놀라운 일을 체험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
매일 죽고 매시간 죽고 매분 죽고 매초 죽어야 내 교만을 다스릴 수 있다.
그가 하나님을 찾을 동안에만 형통하게 하셨더라 .
하나님을 찾는것이 겸손이고 .
하나님을 안 찾는것이 교만이넹ㆍ~^^
본인만 모는다.
너무 웃겨요
개인적 견해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으로 교만이 작아집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겸손을 배워가면서 자기안의 교만(내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진짜 교만 한거 같아여ㅠㅠ
제가 교만한걸. 아는거 같아여ㅠㅠ
제가 생각하는 교만이란
본인이 모르고 이상하게 행동하고 그것을 즐긴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가르쳐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건 10월27일 분당우리교회도 광화문 200만 집회 참석하나요?
참여한답니다
참석하니 큰힘이 될것입니다
네
광화문집회가 두가지인데 어느 쪽 집회를 말씀하시는지.
더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상태라고 하시네요.
교만 한사람이 자기가
교만한것 모르듯
목사가 거짓증거또는
여성도 성추행 헌금
횡령 한것 모르고 계속
그짓을 반복적으로
함니다
하나님뜻대로살지않는것이교만!주님은 교회 말살시키려는종북주사파와싸우길원한다!입도뻥긋않고싸우려들지않는목사,목사가아니다!
,.,,",,그 어린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막지마라,,"카신 주님은
그 아이가 성경을 다 알아서 선택적인 믿음이 있어서일까 예,,??
때는,,
이나라 이 민족을 그토록 사랑하사 임하신 우리게 초대부흥을 회복해야 칼 심히 엄중칸 때로 기도합니다.
,,세상적 탐욕의 것으로 처럼
주님의 "몸이요 피"로 거듭남은 결코 식탐을 채워가는 만찬이 결코 아니듯,,처절칸 괴탐욕 역사로 인한 권리 권한 형평 균형~인권 생명까지 빼앗겨 오는 영혼과 영령을 위한 참회심과 참회개로 가야칼 신앙의 기본없는 사상누각 성장국경을 단디 쌓음 뿐이 었나이다.
이 시간에도 선한 양민 서민 우민이고 성실 열심 준법 창의에다 참 믿음은 목숨 이어서 바보천치 사회화화로 캄에 애통하며 절규카는 만백성을 위해서 전폭적인 회개로 나갑니데이,,~^^♥!!!
교회에서제일교만한사람은. 1등 목사님 2등목사님 3등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