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lusking2425 PC라는게 페미니즘이랑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보니 한국 중국 일본 게임에는 페미니즘이 숨어서 손가락 숨겨놓기, 뒤로 이상한 sns질 하다 들키기 어째선지 여캐한테만 어색한 검열 일괄적으로 집어넣기 등등 별별 패악질을 다 부리죠 적어도 여기엔 표면적으로는 그런게 없다는걸 보여주는 듯한 복장과 디자인이라 한국에서도 호평 받는듯
@@현우김-m8f솔직히 요즘 게임 하면서 스토리 서사에 감동했던건 블루 아카이브 밖에 없는데... 솔직히 근래(?) 그나마 스토리 괜찮던건 모던워페어 밖에 없었음... 일본 RPG들도 스토리 틀에 박힌게 대부분이었고, 서양 RPG들도 스토리 병신이 대부분...위쳐는 안해봤는데, 동일 제작사가 만들었던 싸펑 2077은 이거 스토리 왜 찬양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었고ㅇㅇ...
3:42 이부분을 보면 김형태 제작자가 참여한 블레이드 앤 소드의 여캐릭의 걷는 모션이 그대로 재현이 되어있고 일부 스킬 모션 부분이 과거 B&S(블소)의 무빙을 재구현한 점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들긴합니다 신선한점이 무궁무진한데 과거의 것을 좀 가져다 쓴 흠이 살짝씩 보이긴 하네요 :D 영상 잘보았습니다!
I know there are PC players in Korea but this is not the only studio (Shift Up) Sony will sign to their 2nd party partner program. They held a PlayStation Develop event in Seoul last year where 200 companies (publishers + developers) from across South Korea were in attendance. Executives from PlayStation like Hector Fernandez (head of third party relations & development), Christian Svensson (head of 2nd party relations & development) and Kiichiro Urata (company director) held the speech. There were also executives from SIEK at the event like Mina Lee (executive director). They signed with NCsoft last year to get exclusive console games on PlayStation and Project M is the first title NCsoft makes for a console. They were also negotiating and discussing with other publishers like Com2uS and Neowiz. Most important was to find studios in South Korea they can foster. Japan has lost so many 2nd party studios for the past two decades. There is not that luxury anymore to work with and foster many independent studios in Japan. They have either gone bankrupt or being consolidated by bigger companies. In the Korean market there has never been a console presence for either publishers or studios. This is the first time Sony is serious about the development community in South Korea. 200 companies show interest to embrace the console game business model. Shift Up being the first Korean 2nd party studio for PlayStation. We have yet to see more studios follow suit of Shift Up which could happen in the next PlayStation Showcase. I wouldn't be surprised if we saw NCsoft's Project M there too. A Korean presence from both publishers and 2nd party studios to compete with Japanese presence would do good for the games industry. Korean analysts have also said beginning of this generation whoever push the button first to convince the developers in the local market will change the game. A strong game library from the local market is key for PC players to migrate to console was their argument. They meant a overwhelming presence of exclusive games back to back. Nintendo's strategy has been Nintendo Direct for more than a decade now, and uploaded gameplay overview trailer until a dedicated Direct for a certain title when it's only a month left until release. I think with only a month left for release we will get a dedicated State of Play for Stellar Blade. They need to show us what this game will offer in about 30 min. People are still curious about the gameplay and they have begun to upload combat videos and presented a new character, Tachy. While I keep seeing Blade & Soul and NieR Automata comparisons, I think with the aesthetic and the story reminds me more of Xenosaga. That game series is forgotten today so many don't remember it. Naytibas are basically like Gnosis in Xenosaga 1. Tachy, Eve and Lily from Airborne squadron coming from a off-world colony where human race is sheltered sounds very familiar to Xenosaga. Xenosaga was about Earth being destroyed or dubbed as lost Jerusalem so the human race had flown to a off-world colony in space to build a new world. Gameplay is terrible but the story and the character development are well put together in three games.
드디어 창세기전, 블소처럼 김형태 작가님이 소속된 회사가 아닌, 진짜 김형태 작가님 본인이 만들고 싶었던 그의 작품을 볼 수 있겠네요. 니케나 데챠는 상업성 때문에 사내 직원들과 다함께 급조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여기서 진짜 형태작가님이 꿈꿨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누나의 목소리와 연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을 행운이요, 영광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니신 명희 누나를 알고 대화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전 정말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누나께서는 아름다우신 미녀이시니깐요. 누나를 보면 한때 과거 RPG 팬들의 우상이었던 로도스 전기의 영원한 히로인 엘프 디드리트가 연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별 반응 한국: 그냥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 미인인지라(뭐 얼굴 작고 8등신 비율에 대충 눈 크고....) 그다지 매력이 어필이 안 됨. 오히려 중국 양산형 게임 모델링 같아 보여서 호불호가 갈림. 미국: 그동안 pc때문에 멀쩡하게 나왔어야 할 여주인공들이 하나같이 트롤 오크 고블린이 되어서 나오는 것만 보다 보니 지쳐있었는데 우리는 그다지 별 감흥 없는 저런 스테레오 타입 미인이 얘네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선녀로 보였을 거임 ㅋㅋㅋㅋ (뭐? 예뻐? 장난질 안 했고? pc없고? 흑인 아니고? = 초갓겜)
콘솔게임의 황무지라 불리던 우리나라에서 이런 다양하고 창의적인 게임 플레이가 나올수있다는게 진짜 고맙다.. 국내에서는 드문주제이고 되게 보기 힘든 게임 플레이 방식인데 진짜 한때 해외 게임들하면서 왜 우리나란 이런 영화같고 멋있는 연출이 나오는 게임이 없을까 하면서 진짜 국내 게임다 죽었다고 생각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진짜 우리나라 콘솔게임 발전해서 락스타나 유비소프트 스퀘어 에닉스 같은 전세계에서 유명한 게임사가 국내에도 나왔으면 좋겠다..쉬프트 업이든.펄어비스든 좋으니 온라인 게임 사업접고 콘솔게임으로 분야를 바꿔나갔으면..
게임분위기와는 별개로 획일회 되어있는 몸매 비율의 정형화된 미소녀 캐릭터는 자연스레 게임속에 녹아내지 못하고 뭔가 아무요리에나 넣고보는 치즈 느낌이랄까..... 이제는 미소녀캐릭터도 좀 게임 분위기와 설정에 맞춰 양념을 쳐보는건 어떨까? 몸매말고 모션이나 머리카락은 여전히 10년전 느낌 그대로네
제발 성공해서 그놈의 정치적 올바름 타령이 좀 엿 먹였으면 좋겠다. 대형 프렌차이즈에 인종차별이니 성차별이니 염병을 하면서 똥을 뿌려 괴작을 내는 요즘에 화끈하게 대작으로 터뜨려주면 뭔가 달라지기라도 할려나
ㄹㅇ 플스는 안해도 게임은 사고 싶네
호라 뭐시기란 게임의 에일 뭐시기란 캐릭터 볼 때마다 짜증남
@@skyfotress5782 얼굴 ㅈ같이 만들어서 유명한 애인데 ㅋㅋㅋ
딱 제가 하고 싶은 말 써 놓으셨네요 ㅎㅎ
생각보단 괜찮아보이는데 나와봐야 알듯.. 그래도 국산겜들 이런쪽으로 시도하는건 응원해주고싶네
이것이 조선의 니어 오토마타다. 요즘에 이런류 게임이 거의 없는거 보면 스토리만 괜춘하면 수작이 될 듯 게임성은 영상으로 봤을 때 좋아보인다.
처음 프로젝트 이브 티져를 보고 가슴 설렜을때가 엊그제 같고 언제 나올까 했는데 벌써 5년이란 기간이 지나고 출시를 앞두고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역설적으로 서양이 pc랑 페미에 미쳐서 미의 기준을 바꾼다며 이쁘고 아름답고 섹시한걸 없애는 이때가 기회일수도 있지 ㅋㅋ
이것이 바로 틈새시장
진짜 너무 좋음 요즘같은 이쁜캐릭터 내면 ㅈㄴ게 거품무는 시대에 이런게임 무조건 제일비싼 패키지로 산다
실제로 해외 댓글 보면 대부분 반응이 비슷하더라구요. 게임사가 ㅍㅁ직원해고 한 것까지 포함해서 약간 반PC의 상징같은 포지션화 되고 있음 ㅋㅋ
PC 신경안쓰고 만드는 곳은 일본 중국도 있어서 딱히...
@@surplusking2425 PC라는게 페미니즘이랑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보니
한국 중국 일본 게임에는 페미니즘이 숨어서 손가락 숨겨놓기, 뒤로 이상한 sns질 하다 들키기
어째선지 여캐한테만 어색한 검열 일괄적으로 집어넣기 등등 별별 패악질을 다 부리죠
적어도 여기엔 표면적으로는 그런게 없다는걸 보여주는 듯한 복장과 디자인이라 한국에서도 호평 받는듯
설명 진짜 좋다. 게임 내에 필요한 정보들로 알찬 내용
3:53 임마 왜 김레온 자켓 뺏어입고 있냐
갓겜 옷 뺏기!
그 자켓 흔해요. 저도 쿠팡에서 주문함. 따뜻한 항공점퍼이고 미공군이 입는 점퍼임.쿠팡에서 판건 중국산이긴하지만 가죽점퍼이고 따뜻하네요. 상남자의 점퍼 ㅋㅋ
김레온이 여기있었구만
ㄹㅇ 김레온 자켓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제발 많이 팔려서 한국 겜사들도 싱글겜에 투자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ㄹㅇ 슬롯머신 가챠겜 말고 이런 작품이 흥하길 바랍니다
막상까보면 한국겜은 스토리가 개줮망이라 재미없음 다른 겜 서사 따라가는 흉내밖에못냄
@@현우김-m8f솔직히 요즘 게임 하면서 스토리 서사에 감동했던건 블루 아카이브 밖에 없는데...
솔직히 근래(?) 그나마 스토리 괜찮던건 모던워페어 밖에 없었음...
일본 RPG들도 스토리 틀에 박힌게 대부분이었고, 서양 RPG들도 스토리 병신이 대부분...위쳐는 안해봤는데, 동일 제작사가 만들었던 싸펑 2077은 이거 스토리 왜 찬양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었고ㅇㅇ...
아무리잘되봤자 온라인 리니지라이크 매출 발끝도 못따라옴
인풋아웃풋 생각하면 aaa를 주력으로 개발하긴 힘들지.. 시프트업도 니케가 있어서 가능한거고
그래픽과 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무조건 구매 ㅋㅋ
앗! 바나나 몽키님 😂
아닛 레데리 당신이 왜?!
Howdy friend!
김형태님이 시프트업 대표였군요. 아직 집에 창세기전 파트2 일러스트집이 있습니다. 플스는 없어 게임 구매는 못하지만 잘되길 빕니다.
성공하면 스텔라, 실패하면 퀸스 ㅋㅋㅋ
@@호에에엥퀸스블레이드 말하는듯
비현실적인 빵뎅이
실제모델 바디스캔하고 만들었다던데요. @@cch1763
내공의 깊이를 알수있는 비유 ㅋㅋㅋㅋㅋ
19금 온라인 게임이라던 그건가?
양산형 디자인이라고 하기에는
16년 이후 게임판 꼬라지 보면 유니크 디자인임 애초에 콘솔로 미형디자인 여캐하기가 힘듬 그런 게임이 별로 없어서ㅅㅂ
진짜 이거 땜에 팔았던 ps5 다시샀다
아 나도 PS5 팔았는데 다시사야되나 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스에선 이게 유니크고 희귀종이지 ㅋㅋㅋㅋ
ㅋㅋㅋ 모드질 가능한 스팀겜만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구
3:42 이부분을 보면 김형태 제작자가 참여한 블레이드 앤 소드의 여캐릭의 걷는 모션이 그대로 재현이 되어있고 일부 스킬 모션 부분이 과거 B&S(블소)의 무빙을 재구현한 점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들긴합니다 신선한점이 무궁무진한데 과거의 것을 좀 가져다 쓴 흠이 살짝씩 보이긴 하네요 :D 영상 잘보았습니다!
과거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필모를 오마주했다고 생각해본다면 그리 나쁘지않겠다 싶기도 하네요
블소 했었던 입장에서도..
들어보면 알겠지만 공격할때 기합소리도 똑같음...
@@yongduckkim1530 돈 막을 수 있는 건 다 막아야지 뭥
그게 게임 성능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뭔 상관임.
블소여캐ㄸㄸ이충의 불평불만
I know there are PC players in Korea but this is not the only studio (Shift Up) Sony will sign to their 2nd party partner program.
They held a PlayStation Develop event in Seoul last year where 200 companies (publishers + developers) from across South Korea were in attendance. Executives from PlayStation like Hector Fernandez (head of third party relations & development), Christian Svensson (head of 2nd party relations & development) and Kiichiro Urata (company director) held the speech. There were also executives from SIEK at the event like Mina Lee (executive director).
They signed with NCsoft last year to get exclusive console games on PlayStation and Project M is the first title NCsoft makes for a console. They were also negotiating and discussing with other publishers like Com2uS and Neowiz.
Most important was to find studios in South Korea they can foster. Japan has lost so many 2nd party studios for the past two decades. There is not that luxury anymore to work with and foster many independent studios in Japan. They have either gone bankrupt or being consolidated by bigger companies.
In the Korean market there has never been a console presence for either publishers or studios. This is the first time Sony is serious about the development community in South Korea. 200 companies show interest to embrace the console game business model. Shift Up being the first Korean 2nd party studio for PlayStation.
We have yet to see more studios follow suit of Shift Up which could happen in the next PlayStation Showcase. I wouldn't be surprised if we saw NCsoft's Project M there too. A Korean presence from both publishers and 2nd party studios to compete with Japanese presence would do good for the games industry. Korean analysts have also said beginning of this generation whoever push the button first to convince the developers in the local market will change the game. A strong game library from the local market is key for PC players to migrate to console was their argument. They meant a overwhelming presence of exclusive games back to back.
Nintendo's strategy has been Nintendo Direct for more than a decade now, and uploaded gameplay overview trailer until a dedicated Direct for a certain title when it's only a month left until release.
I think with only a month left for release we will get a dedicated State of Play for Stellar Blade. They need to show us what this game will offer in about 30 min. People are still curious about the gameplay and they have begun to upload combat videos and presented a new character, Tachy.
While I keep seeing Blade & Soul and NieR Automata comparisons, I think with the aesthetic and the story reminds me more of Xenosaga. That game series is forgotten today so many don't remember it. Naytibas are basically like Gnosis in Xenosaga 1. Tachy, Eve and Lily from Airborne squadron coming from a off-world colony where human race is sheltered sounds very familiar to Xenosaga.
Xenosaga was about Earth being destroyed or dubbed as lost Jerusalem so the human race had flown to a off-world colony in space to build a new world. Gameplay is terrible but the story and the character development are well put together in three games.
모델이 신재은 님이셨다니, 매우 기대하겠습니다
단발이 훨씬 이뻐보이는데 초반부터 선택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네
4:11 어우... 그... 감사합...
국산 게임인 만큼 제발 떡상했음 좋겠다
추천.
진짜 저 애기같이생긴 로리풍 커마 개 토나온다 해외유저공략할꺼면 제발 캐릭터 외형부터 서양풍으로좀 바꿔라 아담은 무슨 꼴뚜기처럼 개 비호감으로 만들어놓고 아담인지 남캐 저 못생긴 외모만봐도 역겨움 외국유저들 끌어들이고싶으면 외형좀 제발 국내유저 취향에 맞추지말고 발더스같은 외국유저 취향에 맞춰서 내놓으라고 ㅅㅂ
난 기무라 횬타이가 완전히 몰락했으면 좋겠는데?
@@luka7058 나도 성공을 바라지 않음
@@luka7058 근데 왜 싫어함? 돈이라도 떼였음?
미형 최고야!
블소의 디자인ㅇ향기가 진~하게 난다.
같은 사람이 참여한거라...
창세기전 캐릭터 디자인 그사람 아닌가?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블소
블소 초기 개발진들도 만든거라
블소 정신적 후속작 맞음 ㅋㅋ
김형태 스타일은 뭘 그려도 티가 나지 ㅎ
ㄴㄴ 베데스다의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의 디자인이 남
파이널 판타지 7마저도 '연속성' 같은 빈곤하고 불쌍한 변명이나 하면서 티파 검열을 소급적용 하는 상황이니
마치 판타지에서 복고풍 용사와 마왕이 인기를 끌듯이 PC 같은 역겨운게 없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게임은 인기를 얻을 수밖에 없죠
전세계가 유아수준으로 변함 이정도로 와 꺄 그러면서 선정적이다 이러는거 보면....
선정적이라는게 야한것만이 아니고 그로테스랑 선혈낭자를 말하는거임. 콘솔에 그런게 별로 없거든
수위엔 성적인거 뿐만아니라 고어도 포함이잖슴
@@MrYongminkim 게임 분류(심의)에 폭력성으로 따로 나눠져 있는걸로 알았습니다 한가지 알아가네요
아오 하여튼 인터넷 헛똑똑이들
김용민이 반박 기대하고 있다
캐릭터 액션이나 의상에서 블소 냄새가 아주 강하게 나는구나 막내야! 하하하하!!!
첫 영상을 봤을때 이거 컨셉 영상으로 마무리 될 줄 알았는데. 이게 진짜로 나오네.
이 영상 보고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예약 주문 했네요 재미있게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플스가 없는 사람으로서 이 게임은 그림의 떡, 여우의 신 포도 같은 느낌이네용
얼마 안 하니까 하나 이참에 하나 사자
@@luckeyheart8980 플5 존나 비싼걸로 아는데 얼마 안 한다고?ㄷㄷ
그냥 하나 사세요. 컴퓨터 절반가격이니깐요. Ps5 신형으로 구매하시길. 재미난 플스 게임 정말 많아요. 데몬즈소울, 다크소울 스콜라 ㅋㅋ
60만원대로 판매해서 신형 구매하니깐 70만원으로 올려파는 되팔이들만 조심하고 소니 정식 매장에서 구매하면 60만원대에 구입 가능해요. 컴퓨터는 제대로 된거 살려면 최소 200이상은 줘야 되잖아요. 알바2달해서 구매하시길😅
@@Claymore-chobo 데몬즈 소울은 잠깐 반짝였다가 금방 묻혀버렸고 스콜라는 스팀에도 있지 않나
게임플레이 깊이나 액션도 디자인을 받쳐줄정도로 완성도 있어보이네요.. 잘 나올거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드디어 창세기전, 블소처럼 김형태 작가님이 소속된 회사가 아닌, 진짜 김형태 작가님 본인이 만들고 싶었던 그의 작품을 볼 수 있겠네요. 니케나 데챠는 상업성 때문에 사내 직원들과 다함께 급조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여기서 진짜 형태작가님이 꿈꿨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기습 키무라 횬타이 찬양!
눈에띄는 장점은 전투모션이 화려하고 다채롭다는 점. 비슷한 어떤 게임들 보면 임팩트만 화려해서 눈뽕심하고 케릭터가 뭘하는지 잘 보이지도 않던데. 이겜은 임팩트보다 케릭터 모션에 힘을 준 느낌이 확 드네. 이런게 좋지.
누나의 목소리와 연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을 행운이요, 영광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니신 명희 누나를 알고 대화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전 정말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누나께서는 아름다우신 미녀이시니깐요. 누나를 보면 한때 과거 RPG 팬들의 우상이었던 로도스 전기의 영원한 히로인 엘프 디드리트가 연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나온 보는 재미가 있는게임
최소 본전은 뽑는다... 그냥 뒷 모습만 보면 알 수 있다.
대충 지갑을 열며 돈을 꺼내는 짤 - 닥치고 가져가세요
누구보다 엉덩이에 진심인 집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으로 흥해서 이브도 티파,2B,마이,DOA캐릭들처럼 음지에서 맹활약 하길 기대해봅니다.
ㅁㅊㅋㅋㅋㅋㅋ
김형태는 맘에 안들지만 게임자체는 재밌어보이네요
외형은 진짜 블소느낌 쌔게 나고, 설정과 배경 등등은 니어오토마타를 쏙 빼닮은 것 같습니다
두 게임 다 재밌게 했어서그런지 기대가 많이 되는데 플스독점인게 아숩네요 ㅎㅎ
김형태가 만든겜 하나도 안해봤는데 그아저씨 뭐가 문제인 아저씨임?
@@폭풍성장 데스티니 차일드 관련해서 검색해보시면 앎
내일 몇시에 예구 할지 기대되네요😊
세계 별 반응
한국: 그냥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 미인인지라(뭐 얼굴 작고 8등신 비율에 대충 눈 크고....) 그다지 매력이 어필이 안 됨. 오히려 중국 양산형 게임 모델링 같아 보여서 호불호가 갈림.
미국: 그동안 pc때문에 멀쩡하게 나왔어야 할 여주인공들이 하나같이 트롤 오크 고블린이 되어서 나오는 것만 보다 보니 지쳐있었는데 우리는 그다지 별 감흥 없는 저런 스테레오 타입 미인이 얘네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선녀로 보였을 거임 ㅋㅋㅋㅋ
(뭐? 예뻐? 장난질 안 했고? pc없고? 흑인 아니고? = 초갓겜)
진짜 요즘같은 pc시대에 단물같은 작품 나오면 무조건 산다
모드충이라 무조건 PC버전으로 캐릭터 예쁘게 꾸미는데
이건 그냥 콘솔 바닐라로 즐겨도 될 듯 기본 베이스가 뒤지게 예쁘네
모드 불가 ..😂
쉬프트업 이시자너 한잔해~
휴대폰 게임 Implosion 느낌나네
머리카락 디테일 살린 목적은 좋은데
저 영상에서는 뭔가 실제랑 괴리감 때문에 약간 번잡해 보이는 것도 있고
괜히 머리카락에 연산량 쏟느라 최적화가 머리카락 없을 때보다 별로 일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머리카락 길이 조절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함
겨우 겨우 ... 개발 막차 정보 떳군요. 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게임 퀄리티는 별개로
그냥.. 눈요기가 좋아보여서 만나보고 싶음, 남녀 캐릭터들 너무 예쁘게 디자인해줘서 ㅎ
얼마정도에 나올지 뜬게 있나요??
늦었지만 대신 답변드립니다~
4/26일 출시고 스텐다드 79,800원 디지털디럭스에디션 89,800원 입니다~
블소검사네~~~~발도,회베같은 모션도 보이네요.당연히 페링후 기절 이나 cc기는 템에따라 틀려지겠지만 엄청 기대가 됩니다!블소팀들이 시프트업에 있다고 하더니 명불허전 입니다.
콘솔게임의 황무지라 불리던 우리나라에서 이런 다양하고 창의적인 게임 플레이가 나올수있다는게 진짜 고맙다.. 국내에서는 드문주제이고 되게 보기 힘든 게임 플레이 방식인데 진짜 한때 해외 게임들하면서 왜 우리나란 이런 영화같고 멋있는 연출이 나오는 게임이 없을까 하면서 진짜 국내 게임다 죽었다고 생각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진짜 우리나라 콘솔게임 발전해서 락스타나 유비소프트 스퀘어 에닉스 같은 전세계에서 유명한 게임사가 국내에도 나왔으면 좋겠다..쉬프트 업이든.펄어비스든 좋으니 온라인 게임 사업접고 콘솔게임으로 분야를 바꿔나갔으면..
옆에서 같이 영상보던 친구가 한마디 했는데 빵 터졌어요. 친구 왈: 와~~엉덩이 탄력보소~ ㅋㅋㅋㅋ
캐릭터디자인은 최고고 스토리도 괜찮아보이니 액션만 제대로 살려주면 좋겠다
pc버전도 내줘~ㅜㅠ
타격감 좋아보이네 플탐이 얼마정도 될려나
자막 박스가 너무 크고 위치도 가운데 고정이라 엉덩이가 안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영상이 아쉽네요
저도 자막박스가 거슬린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아왔는데, 이제 슬슬 다른 형태로 바꿀 때가 된것 같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피구라처럼 잘뽑혔으면 좋겠다 국내겜들은 독창적이고 신선한거보다 우선 대중적이고 잘팔리는게 우선되야 국내겜산업들이 활성화될텐데
지나치게 비현실적으로 섹시하고 선정적인 여성 캐릭터를 보니 편안해지네요.
은근슬쩍 스리슬쩍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대박 나야 합니다. 그러니까 쉬지 말고 일하십시오, 김형태 대표님.
캐릭터가 이뻐서 추천합니다.
이브 계곡을 좀 더 섬세히 표현하도록 다음 업그레이드시 부탁드립니다. 계곡이 좌우로 찰랑찰랑 움직이면 더 좋구요~
이게 진짜 블레이드 앤 소울 후속작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시된거에요? 아이폰은 없네요?
타격감 나이스하네요.
독점작이라길래 조금은 기대하고 기다리는중 .. 맵은 뭔가 스타워즈에서도 영감 받은 느낌이 나네요
김형태대표가 무협물을 좋아하는 듯 전투모션 보면 예전 홍콩무협영화에서 나올 법한 모션들이라 ㅋㅋ
유방 매니아라면 좋아할듯
첫 시도에 이 정도로 만들었으면 대성공이지. 물론 아직 게임은 안나왔지만, 데모 버젼했던 애들이 잘 나왔다더라.
여주가 아주 마음에드네
뭔가 이동속도가 더 빨랐으면 좋겠어요
사전 예약한적 없는데 나온다면 무조건 산다,,,,ㅎㄷㄷ
목소리가 시온님이 아니시네요 ,ㅋㅋ
기본 의상이 30개 이상이면 DLC로 쌔끈빠근한 의상을 출시해도 얼마든지 사줄 의향이 있는데 말이졍
진짜 졸라재밋겟다...ㅠㅠ
피의 거짓을 잇는 국산게임 떡상가즈아
니어 엉덩마타+파판+툼레이더 짬뽕작인듯한데,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초반 시작부 플레이를 언제쯤 보여주나
니어 오토마타 정도만 내줘도😊
재밌겠당 흐흐
제가요... 이걸 해보겠다고 플스5를 구입했다니깐요? 가정용 게임기라곤 닌텐도 wii밖에 없던 난데... ㅎㄷㄷ..
시프트업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캐릭터의 얼굴도 미인이고, 전투신도 실감나게 잘 만들었네요. 미국과 일본의 게임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출시가 기대 됩니다. 우리나라 게임은 싱겁고 속이 빈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게 실망스런 점 이었는데, 아주 담백하고 달콤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04:06 highlight
호라이즌 제로던, 마지막골프2 하다가 썩어버린 눈을 이 겜으로 정화합니다.
한국 게임회사에서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출시가 눈 앞인데,플스5없어서 게임 플레이도 못할테지만, 판매량 최고점 찍어서 계속해서 콘솔게임 제작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그런데 하 참. 한자간판이 왜 걸리적거릴까.....한글간판이 더 좋은데.
니케의 연장선이될 게임같네요 적들 이름이 같기도하고 니케에서도 알파 네이티브를 찾는 임무도 있엇구요
캐릭터 디자인이랑 옷 디자인 개이쁘네
PC 좆까라 하고 낸 게 인상적이긴 했어
그건아님 플스독점 전에는 모든 플렛폼 출시였음
@@user-dhdnjfgksmf 아냐 플랫폼 얘기가 아니고...
@@user-dhdnjfgksmf Personal Computer (X) Political Correctness (O)
소비자들은 그걸 원하니까.
성 소수자들의 시시한 인권 타령질 땍땍거리는거 들어주다가 파산할 바에는 저렇게 질러주는게 오히려 더 좋음
@@whgdmssutjrify 아 사상...;;
디렉터는 남자를 잘알고있다
넥서스 모드랑 플레이 그라운드에 어떤 스킨이 올라 올라올지 기대가 되는구만 🫣
첫인상은 좋은데 내용은 어떨지 ㅠㅜ 그래도 캐릭터가 이뻐서 평타는 칠듯
게임성만 봐도 꽤 좋아보이는데 대작 가보자
이미 갓겜..
미친 수준의 그래픽과 아트.. 디자인.. 수준이 너무 높다..
캐릭터 매력은 전우주급..
우리나라 진짜 많이 발전했다.....작살난다....개 멋져.....풀스 인생 처음으로 사게 만드네요,.,,눈팅만 하다...
게임분위기와는 별개로 획일회 되어있는 몸매 비율의 정형화된 미소녀 캐릭터는 자연스레 게임속에 녹아내지 못하고 뭔가 아무요리에나 넣고보는 치즈 느낌이랄까..... 이제는 미소녀캐릭터도 좀 게임 분위기와 설정에 맞춰 양념을 쳐보는건 어떨까? 몸매말고 모션이나 머리카락은 여전히 10년전 느낌 그대로네
PC버전은? 예정에도 없는건가여?
이브 하고 릴리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무조건 구매ㅎㅎ
망해버린 지구 + 미형 캐릭터 + 쉬프트업 에서 총을 들면 니케, 칼을들면 스텔라 블레이드 인가 ㅋㅋㅋㅋ 이번게임 성공하면 니케도 스핀오프마냥 aaa 급으로 fps 게임 기대 해볼만 한가
디자인만 봐도 이건 구매각이다!!!
소개된 내용대로만 나와도 겁나 재밌겠다.. 플스 5 슬림 사야지
모델은 신재은이라고 하는데 용모는 어떤 화면에서는 안유진 느낌이 나네요.
니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요즘 게임은 나오기 전까진 모르지... 잘 됐으면 좋겠네.
기간독점인지, 영구독점인지가 궁금하네요 ㅠㅠ
말은 번지르르하게 했지만
= 쭉쭉빵빵 칼 휘두를때마다 가슴 흔들리고 엉덩이에 기름 흐르는 캐릭터가 거대 괴수들이랑 싸우는 거 보고 발기할 사람?
걍 이거임ㅋㅋㅋㅋ 물론 난 나오면 바로 삼
이런영화나왓으면좋겟네
소울라이크전투라는 아니라는건가여 ? 전투가 니어오터 같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