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교부 대변인 자하로바의 말처럼,,한국은 가까운 이웃국가들(일본,중국,러시아)과의 선린관계와 건설적인 상호작용을 복원하는길로 돌아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이고,,,미래세대들에게도 희망을 열어줄수있는 일로보이는데,,,한국은 여전히,멀리있는 미국의 식민지로만 살려고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유럽연합의 선두주자였던 독일경제가 몰락했으면 영국과 프랑스는 논할 가치도 없겠군요. 평소 '어째서 우리 동양인은 죽어라고 일해도 이 모양 이 꼴인데 유럽인들은 저리 부유하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운가?'라는 의문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건만. 이제서야 그들의 번영은 러시아에서 저렴하게 들여오는 에너지 자원으로 인한 것임을 알고 일종의 분노감과 배신감이 일었습니다.
영국을 비롯한 여러 유럽국가들은 과거 수십년간 식민지로부터 엄청난 부를 약탈해 간 것도 그들이 현재까지 부유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일부 몇몇 유럽 나라들은 아직까지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지의 나라에서 약탈을 계속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행히 우크라이나전 이후로 점점 쫓겨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만...
돌고 도는 인생사 어제의 남의 일이 오늘 내일이 되고 오늘 내일이 내일의 남의 일이 되는 그렇게 돌고 도는 ㅡㅡ과거를 보고 배우고 현명하게 살지 않으면 힘 없는 국민들이 지옥 끝으로 떨어지는 가진 특권층은 꿈겨놓은 쩐이라도 있고 해외에 집이라도 있어서 다른 길이 있지만ㅡ참으로 암담하네요 눈 앞에 펼쳐지는 다가올 세상이 보이니 말이에요 ㅡ화리쟈 ㅡ전 부사장이 인류의 미래가 없다는ㅡㅡ
ICE자동차 산업에 대한 자부심이 EV등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주저하게 만들었고 러시아 산 저렴한 PNG에서 비롯된 비교 불가의 원가 경쟁력이 독일 경제, 산업의 수호신였는데 다른 나라나 별반 다를 바 없는 독일 노동자들만 있음 된다는 착각을 독일 및 유럽 언론 기사에서 보고 자기들의 강점이 뭔지도 분석을 제대로 안하는 눈치더군요 그 와중에 FT도 독일의 오판을 유도하는 엉터리 기사로 바람잡았고 , 현재도 비극이지만 인공지능 같이 반도체가 발열이 날 정도로 전기 잡아 먹는 하마들을 감당할 여력을 잃어버렸으니 앞으로의 싸움은 더 고전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짐작합니다 반면 중국은 독일이 과거 가졌던 장점을 부랴부랴 자국 내 러시아 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파이프라인을 곳곳에 깔아 구비한 상태지요 미중 냉전에서 특히 인공지능에서 조차 중국의 저렴한 에너지 원가 경쟁력은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제가 한국에 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KSA에서 백주 대낮게 군중이 보는 앞에서 과거도 지금도 참수형 전개하고 여성을 남자의 소지품인양 해도 그들 문화라고 그 누구도 어설픈 참견질 안했습니다 저렴한 사우디의 원유를 공급받는게 실속없는 참견쟁이 군자놀이보다 도움된다고 생각했으니 똑같은 실리주의를 러시아에 적용하고 러시아가 갖고 있는 막대한 천연 자원을 우리 국익 극대화, 앞으로 30년 우리가 승자가 되는데 우리 후손들이 행복하게 자아실현하고 인류에 기여하는데 써야 하는데 러시아와 실익없는 대립각을 세우니 외적보다 못한 원로들이 한국을 지배하는 현 한국 상황이 암울할 따름입니다
지금 광화문 윤석렬 탄핵집회 근처에는 KT,LG, SK 삼사의 기지국 안테나가 거의 20곳 가까이가 설치되어 있다. 광화문근처와 안국역 부근까지 설치된 기지국 안테나가 대략 20곳이 된다. 이것이 정상적인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도데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태원 사건이 생각나는 것은 나 뿐일까?
북한과의 관계 개선, 북한으로의 영향력 확대와 같은 북한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는 브릭스 체제나 러시아 전문가를 키우고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에 더 힘을 쓰는 것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미국과도 안팎으로는 적절히 잘 맞춰주면서도 국익을 위한 발빠른 외교라인을 늘 모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굥이고 찢이고 적절한 인물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계는 범죄자들 빨리 버리고 처단하고 국내 및 국제 사회에도 신뢰를 줄 수 있는 인재 발굴에 더 공을 들임이 필요해 보입니다.
트럼프가 한국이 미군을 공짜로 쓰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연설하자 한 한국계 학생이, 한국은 미국에 8억 6천 백만 달러 내고 있다고 사실을 정정해 주는 영상. 그러자 또 그건 푼돈이라고 트럼프가 박박 우기는데.. 차기 대통령 트럼프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사대주의로 가다가는 협상력 없이 걍 호구되고 개망하기 십상. 우호적으로 대하되 협상력을 키워야됨. 댓글에 링크 남김.
냉정한 분석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처지입니다. 더우기 스스로 공산화가 답이라는 체제 전복 세력의 극정농단이 극에 달해 삼중고에 처해 있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실행 가능한 방안이 있다하더라도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세력이 도처에 있습니다. 선명한 대안들이 쏟아질 수 있도록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은 이미 병영국가로 철밥예선 절대3위 국방비로 인해 과학기술비용이 깍이는 상황, 지금보다도 더 늘리라고 하는 이유는 70프로가 군인급여와 부대기초운영비이기 때문, 신무기 도입비용이 턱없이 부족하단 건데, 공무직 중에도 연금과 복지가 단연 톱인 직업군인이야 여야에 상관없이 경쟁적으로 국방비증액을 수권정당의 인증지표로 알리느라 군인과 국방비에 대해서만은 윤무식이라도 못건드리는 부문이 되었음. 독일도 이제 이 막대한 비능률 국방비 미제무기수입과 병력증가까지 에너지난에 더해지면서 안그래도 맛이 갔는데 이제 미래는 암울한 상태로 나락확정. 지도자 하나가 멍청하면 국부를 얻기는 힘들어도 말아먹는 건 한순간. 어차피 삼성전자와 현기차로 먹고사는 말만 수출대국 제조업강국 아이티강국 영원한 기술중진국 한국도 맛탱이 예정인데, 서유럽새끼들도 쌤통이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인 시대. 그래도 프랑스와 독일은 극강의 기술력과 막강한 식량대국이라 비빌언덕이라도 있지만 한국은 당장 식량난이 가장 위급한 나라, 처참하다 윤건희국가,,,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 자하로바의 말처럼,,한국은 가까운 이웃국가들(일본,중국,러시아)과의 선린관계와 건설적인 상호작용을 복원하는길로 돌아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이고,,,미래세대들에게도 희망을 열어줄수있는 일로보이는데,,,한국은 여전히,멀리있는 미국의 식민지로만 살려고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맞는 말씀 이십니다
해양 세력 이든 대륙 세력 이든 다 수용하고 폭넓은 외교를 할수 있는 새 정부가 필요합니다
방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국제정세에 대한 탁월한 분석과 식견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고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집단지성이 모이길 희망합니다.
선악의 이분법에서 깨어나야 할텐데... 매일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좌우로 갈라져 싸우네요.
하루빨리 사람들이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독일을 타산지석 삼아 실리외교.....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언론이 다 막아버리니 국민들이 깨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게다가 서방글로벌카발들에 맞설 담대한 인물들은 나타나지 않고 아첨꾼들만 나타나고....
한국이 독일몰락을 알지도 못하고 언론도 무식해서 모르다보니, 환율이 1500을 바라보고 그길을 향해서 가고있는중 이게 한국현실
제조업 강국이고 독일차는 진짜
명차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진짜 이념이라는건
대가리가 깨져도 변치않는구나
이성은 없고 감성만 가득하니
우리나라도 큰일이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이네요 !!!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기자님
교훈주면 뭐해요
깨닫질 못하는데
한국은 절대 대통령제를 포기하면 안됩니다. 내각제는 외세 간섭에 취약하고 정치인들이 국민의 이익을 받들기 보다는 정치후원자들을 위해 일할 가능성이 대통령제보다 훨씬 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내각제 못합니다 권력욕 때문에
부정선거로 돼서 국회에서 지네 멋대로 입니다
악법을 제조하는 국가인권위에서 여가부 여성부가 만들고 가지고 와서 여야 합동으로 내용도 모르고 국회에서 만들고 통가 하고 여야 싸우고 쇼 합니다.
국회에 수준은 퀄리티가 바닥수준 입니다
악법이 너무 많아 몇만개 오래됩니다
@@이기안-i7u권력욕?때문에 내각제? 더 할려고 할듯.........
독일의 눈부신 발전은 러시아 에너지 이제 노르스트림 폭파와 우크라에 올인 독일의 발전도 이제 끝
각 나라들은 정치인 개인 뭘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 같습니다. 모두 외세에 장악되어 있는듯하네요 특히 내각제 하는 나라들은 더더욱
혜택을 너무 오랫동안 받다보면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의 러시아산 천연가스 에너지가 그런 경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방송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던 앵글로 해양세력이 오히려 악의 축
이제 시각을 냉철히 잘 보아야할 시기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독일의 현실은 정말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러시아는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특히 주변국과 웬수지면 안됩니다.
윤석열의 가장 큰 삽질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왜 끼어듭니까? 그냥 구경이나 하든가요.
일본은 눈치 빠르게 동조 안하고 기시다가 빠졌죠
군대 안보내고 무기도 중단해버렸잖소? 그것때문에 미국놈에게 제거당하고 있는 것이고요
7:03 독일의 지도부가 위기의 규모를 모른다 (x) 이게 내각제의 현실이다(o)
내각제 시스템은 어느나라 어느시대를 봐도 항상 저랬음 그냥 대학교 조별과제 수준
유럽연합의 선두주자였던 독일경제가 몰락했으면 영국과 프랑스는 논할 가치도 없겠군요. 평소 '어째서 우리 동양인은 죽어라고 일해도 이 모양 이 꼴인데 유럽인들은 저리 부유하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운가?'라는 의문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건만. 이제서야 그들의 번영은 러시아에서 저렴하게 들여오는 에너지 자원으로 인한 것임을 알고 일종의 분노감과 배신감이 일었습니다.
영국을 비롯한 여러 유럽국가들은 과거 수십년간 식민지로부터 엄청난 부를 약탈해 간 것도 그들이 현재까지 부유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일부 몇몇 유럽 나라들은 아직까지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지의 나라에서 약탈을 계속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행히 우크라이나전 이후로 점점 쫓겨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만...
@@살아가는이유-n6s 천참만육할 놈들이군요. 러시아의 재굴기도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지만 최소한 그들은 위선자는 아닙니다. 이번 전쟁은 러시아의 정당방위 차원을 넘어서지 않는데 미국과 서방이 자꾸 핵도발로 확전을 부추기는게 가증스럽습니다. 결과는 공멸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선택?을
햇으니 이젠 내리막길로..........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는걸 독일사례?에서
확실하게.........
한국도 한강의 기적과 새마을 운동은 기운이 다했습니다.
끈떨어지 미국 나토 따라가다 개망한 독일
문장이 좋아서 듣기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돌고 도는 인생사 어제의 남의 일이 오늘 내일이 되고 오늘 내일이 내일의 남의 일이 되는 그렇게 돌고 도는 ㅡㅡ과거를 보고 배우고 현명하게 살지 않으면 힘 없는 국민들이 지옥 끝으로 떨어지는 가진 특권층은 꿈겨놓은 쩐이라도 있고 해외에 집이라도 있어서 다른 길이 있지만ㅡ참으로 암담하네요 눈 앞에 펼쳐지는 다가올 세상이 보이니 말이에요 ㅡ화리쟈 ㅡ전 부사장이 인류의 미래가 없다는ㅡㅡ
그렇지요
나치 도이치 제국이 군홧발 내딛던 이유중 하나가 자원 때문이었는데
어리석은 짓으로 인해 골 엄청 아프게 되었네요
독일의 현재상황이
한국의 미래가 될수도있어서 걱정되네요
오늘 방송 소리가 안 좋습니다. 점검해야 될것 같습니다.
ICE자동차 산업에 대한 자부심이 EV등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주저하게 만들었고 러시아 산 저렴한 PNG에서 비롯된 비교 불가의 원가 경쟁력이 독일 경제, 산업의 수호신였는데 다른 나라나 별반 다를 바 없는 독일 노동자들만 있음 된다는 착각을 독일 및 유럽 언론 기사에서 보고 자기들의 강점이 뭔지도 분석을 제대로 안하는 눈치더군요 그 와중에 FT도 독일의 오판을 유도하는 엉터리 기사로 바람잡았고 , 현재도 비극이지만 인공지능 같이 반도체가 발열이 날 정도로 전기 잡아 먹는 하마들을 감당할 여력을 잃어버렸으니 앞으로의 싸움은 더 고전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짐작합니다
반면 중국은 독일이 과거 가졌던 장점을 부랴부랴 자국 내 러시아 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파이프라인을 곳곳에 깔아 구비한 상태지요 미중 냉전에서 특히 인공지능에서 조차 중국의 저렴한 에너지 원가 경쟁력은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제가 한국에 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KSA에서 백주 대낮게 군중이 보는 앞에서 과거도 지금도 참수형 전개하고 여성을 남자의 소지품인양 해도 그들 문화라고 그 누구도 어설픈 참견질 안했습니다 저렴한 사우디의 원유를 공급받는게 실속없는 참견쟁이 군자놀이보다 도움된다고 생각했으니 똑같은 실리주의를 러시아에 적용하고 러시아가 갖고 있는 막대한 천연 자원을 우리 국익 극대화, 앞으로 30년 우리가 승자가 되는데 우리 후손들이 행복하게 자아실현하고 인류에 기여하는데 써야 하는데 러시아와 실익없는 대립각을 세우니 외적보다 못한 원로들이 한국을 지배하는 현 한국 상황이 암울할 따름입니다
독일은 안타깝게도 1945년에 멸망하였죠.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옳은 의견. 좋은 결론.
성원합니다.
지금 광화문 윤석렬 탄핵집회 근처에는 KT,LG, SK 삼사의 기지국 안테나가 거의 20곳 가까이가 설치되어 있다.
광화문근처와 안국역 부근까지 설치된 기지국 안테나가 대략 20곳이 된다.
이것이 정상적인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도데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태원 사건이 생각나는 것은 나 뿐일까?
분명 미국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주변 나라 다 버리고
오로지 미국에만 몰빵하는건 굉장히 위험한게 한눈에 보이는데
세계지도를 펼쳐보면 한국이 중국 러시아와도 원만한 관계를 가져야된다고
저절로 느껴지는데
북한과의 관계 개선, 북한으로의 영향력 확대와 같은
북한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는 브릭스 체제나 러시아 전문가를 키우고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에 더 힘을 쓰는 것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미국과도 안팎으로는 적절히 잘 맞춰주면서도 국익을 위한 발빠른 외교라인을 늘 모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굥이고 찢이고 적절한 인물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계는 범죄자들 빨리 버리고 처단하고 국내 및 국제 사회에도 신뢰를 줄 수 있는 인재 발굴에 더 공을 들임이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넘 오랫동안 이데올로기 이념?에 세뇌 되어
뇌?가 굳어버렷는지?
도통 깨어나질 못하는듯........ㅜ
여행만 좋아하지 시시각각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공부조차 하지 않는
npc들만 가득.........ㅜ
트럼프가 한국이 미군을 공짜로 쓰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연설하자 한 한국계 학생이, 한국은 미국에 8억 6천 백만 달러 내고 있다고 사실을 정정해 주는 영상. 그러자 또 그건 푼돈이라고 트럼프가 박박 우기는데.. 차기 대통령 트럼프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사대주의로 가다가는 협상력 없이 걍 호구되고 개망하기 십상. 우호적으로 대하되 협상력을 키워야됨. 댓글에 링크 남김.
ruclips.net/user/shortshZQtqDJ_ZnQ?si=A1-s8f77C3GmWK0w
등잔 밑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세상의 정세를 논한답시고 전문가 행세를 하며 살아야만 밥을 굶지 않나봅니다.
Country isn't doing well because people of the country is not doing good.
냉정한 분석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처지입니다. 더우기 스스로 공산화가 답이라는 체제 전복 세력의 극정농단이 극에 달해 삼중고에 처해 있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실행 가능한 방안이 있다하더라도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세력이 도처에 있습니다.
선명한 대안들이 쏟아질 수 있도록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메르켈 간 부어서 트럼프한테 비아냥 거리더만
안나 게르만 ruclips.net/video/NzPA9LyiSQk/видео.htmlsi=cMrXFpdxVzpWjnFT
🇰🇷🇷🇺✌️✌️✌️
한국은 이미 병영국가로 철밥예선 절대3위 국방비로 인해 과학기술비용이 깍이는 상황, 지금보다도 더 늘리라고 하는 이유는 70프로가 군인급여와 부대기초운영비이기 때문, 신무기 도입비용이 턱없이 부족하단 건데, 공무직 중에도 연금과 복지가 단연 톱인 직업군인이야 여야에 상관없이 경쟁적으로 국방비증액을 수권정당의 인증지표로 알리느라 군인과 국방비에 대해서만은
윤무식이라도 못건드리는 부문이 되었음. 독일도 이제 이 막대한 비능률 국방비 미제무기수입과 병력증가까지 에너지난에 더해지면서 안그래도 맛이 갔는데 이제 미래는 암울한 상태로 나락확정.
지도자 하나가 멍청하면 국부를 얻기는 힘들어도 말아먹는 건 한순간.
어차피 삼성전자와 현기차로 먹고사는 말만 수출대국 제조업강국 아이티강국 영원한 기술중진국 한국도 맛탱이 예정인데, 서유럽새끼들도 쌤통이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인 시대.
그래도 프랑스와 독일은 극강의 기술력과 막강한 식량대국이라 비빌언덕이라도 있지만 한국은 당장 식량난이 가장 위급한 나라, 처참하다 윤건희국가,,,
역시 유럽의 강호 독일 답다
특히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독일도 이제는 징병제로 가야겠네요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가 독일에서도 인기노래가 되겠네요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많이 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