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산문집/호미/유니의책/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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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석류-i5o
    @석류-i5o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들었습니다.
    마치 박완서님이 직접 이야기 들려주시는듯
    조곤조곤 다정하고 정감있게 들립니다.
    작가님은
    드물게 어머니복, 조부모복,시어머니복,
    남편복을 고루 다 누리고 사셨군요.

  • @너와나의성가름
    @너와나의성가름 2 года назад +1

    아주오래된농담의 영묘처럼 아름답고 지혜로운 유니님♡ 오늘도 함께 행복한 하루 될까요

  • @신경애-x5j
    @신경애-x5j 2 года назад +2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최유진-k5w
    @최유진-k5w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user-um7bf1lz6e
    @user-um7bf1lz6e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오드리될뻔-x3r
    @오드리될뻔-x3r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developerj
    @developerj 3 года назад +4

    유니님, 낭독하시는 목소리가 차분해서 듣기 좋네요~ 고맙습니다!!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이은재님♡

  • @김아라-c9y
    @김아라-c9y 3 года назад +2

    와 감동입니다.
    최인호 작가님이 그립기도 합니다.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1

      하하... 최인호 작가님의 들으시고 에 댓글을 쓰셨어요.
      두 개를 다 들으셨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kimmee8928
    @kimmee8928 3 года назад +6

    아~~~ 엄마가 쓰시던 호미를
    옥상 텃밭가꾸며 아직 쓰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잘 묘사된 호미.
    지금은 세계로 나가서 일하고 있는것 중 요긴한 하나라는걸
    울엄마와 작가는 생각도 못하셨을텐데 ^^
    그리운 단어들이 많이나오는 귀한 감성의 책. 잘 듣고갑니다~~~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호미로 잡초를 뽑고 있어요.
      얼마나 좋은지 늘.. 감탄하며 쓰고 있답니다.
      어머님의 호미.. 오래 간직하세요~

  • @리써니-q5b
    @리써니-q5b 3 года назад +3

    목소리가 편안하고 좋네요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1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리보리-d4q
    @보리보리-d4q 3 года назад +6

    휴일 아침 청소 다 끝내고 커피 내려서 책상에 앉습니다. 유니의 책 들으며 한가로운 오후 즐기려고요ㅎㅎ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4

      청소를 끝내고 말끔한 집에서 커피를 마시려 하는 그 직전의 느낌!
      아... 좋아요~

  • @vivinayou3680
    @vivinayou3680 3 года назад +5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좋은 글이라고 하지요. 박완서 님의 글이 그렇지 않을까요? 읽고 또 읽어도, 듣고 또 들러도 물리지 않는 글입니다. 소리로 다시 읽으니 다른 감동이 있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1

      네... 이렇게 전달력이 뛰어나려면 작가의 머리 속에는 얼마나 많은 사유와 그 사유를 공그리는 언어가 들어있을까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asastar
    @rasastar 3 года назад +4

    잘 들었습니다. 호미는 왼손잡이용이 따로 있는 우리의 발명품이군요.^^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처음 알았어요.
      시낭송이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너와나의성가름
    @너와나의성가름 2 года назад +1

    완서누나 참 이쁘시고 깜찍했던 옆집누나 너무 그립습니다

  • @봄나들이-p4g
    @봄나들이-p4g 3 года назад +7

    어쩌면 이리도 글을 맛있고 졸깃하게 글을 잘 쓰셨을까요?
    채마밭의 푸성귀를 가지고도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대장금 같다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2

      어쩌면 이리도 댓글을 맛있고 쫄깃하게 쓰셨울까요?
      "채마밭의 푸성귀를 가지고도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대장금같다"
      요즘은 댓글문학이라는게 있다고 하던데 유채꽃 핀 강둑님의 댓글이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hyonyant4087
    @hyonyant4087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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