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은 게임 문명6의 오스트레일리아 테마입니다! - ruclips.net/video/GIPMKOgqwFA/видео.html 10분 만에 알아보는 역사 시리즈의 다음 편은 "스페인"이고, 스페인 편 이후로는 당분간 한국을 포함한 비유럽 국가들 편 제작에 집중하겠습니다 !!
호주에 가족이 이민을 오게 되어서 호주에서 교육을 다 마치게 되고 국적을 따고 20년간 호주에서 사는중이지만 호주교육에서 가르치는 호주 역사는 참으로 충격적 이었습니다. 호주에 오게 된 백인들이 원주민을 얼마나 학살하고 참혹하게 죽였는지 가해자의 입장일텐데 가감없이 후손들한테 가르치더라구요. 이런게 일본하고는 다른 역사교육입니다.
백인이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세계관등이 동양인이랑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누가 더 우월하고 좋다가 아닌 생각의 차이가 크더라구요.치열하고 겨변의 아시아와 달리 꽃길만 걸어서그런지 가끔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살짝 돌려 가끔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원래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이 아시아인은 같은 아시아인에게 친근하게 느끼죠 직장 생활해보니 그냥 알게모르게 차별이라면이고 선호하는거라면 선호라고 할수있는것들이 있어요.인간이기에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호주는 좋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한국도 굉장히 좋은 나라입니다.의료시스템 사회기반시설 인프라 굉장한 나라죠,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2차대전에 발발한 '다윈 대공습'을 넣었으면 좋았을거같네요. 다윈대공습으로 인해 호주의 '이민' 역사의 도화선에 터지게 되었습니다. 그 전부터 인구부족으로 난민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호주는. 다윈대공습으로 인해 '아시아국가로 부터 침략당할수 있다는 두려움' 이 생기게 됐고, 이민으로 인구수를 대폭 늘렸다고 하네요. (그당시 호주인구 700만명이였음. 서울인구보다 못했음) 근데 존나웃긴건 백호주의로 인해 유럽의 피난민들만 적극적으로 받아왔는데 호주시민들이 '별 그지같은 애들만 받아온다'고 해서, 2차로 이민 받을때는 발트해쪽사람들 위주로 와꾸보고 뽑았다고 함. ;;; 지금은 유리천장이 은연중에 존재하지만, 차별에 대해서 엄격하게 법적으로 금하고 엄격하게 다스리는 중이긴 하지만. 이딴 병맛터지는 역사가 몇차례 있었기 때문에 선진국으로 변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면 단순히 황인종 입장에서보면 몽골족이나 일본이나 백인들 기 한번 누른것은 잘한듯. 백인들 만나도 ㅅㅂ놈들 예전에 우리한테 진주만 공습당했던 애들이 . 이러고 나름자신감도 생기고. 몽골애들도 러시아 가면 우리 할애비들한테 강간당했던 애들이 이러면서 나름 자신감있을듯.
미세먼지 없고 광할한 영토로 갈 곳이 많고, 자기나라가 대륙사이즈에 그 안에 다양한 기후들이 존재. 한겨울에도 30도가 넘는 열대해변과 한겨울에도 낮기온 20도를 찍는 동부해안의 도시들. 한국의 2배에 달하는 소득수준과 그에 반면 한국보다 연간 노동시간이 적은나라 (한국은 연간 2000시간, 호주는 연간 1650시간 근무). 인구는 한국의 절반도 안되지만 경제력은 한국과 맞먹는 나라. 정말 살고싶은나라에용
그래도 지금 에보리진 후예들은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지내고 있네요. 나라에서 에보리진들을 위해 세금,고용,복지 혜택을 엄청나게 주고 있어서 심지어 겉보기엔 백인이더라도 에보리진 피 한방울이라도 섞이면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더 높은 임금을 주고 취업시나 대학 입학 시 우대전형이 있습니다. 근데 얘들이 복지에 찌들려서 그런지 애보리진 다수가 잡리스에다가 노숙자이며 일을 안하고 범죄율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애보리진은 대도시에는 잘 없고 호주 중부인 노던 테리토리주에 몰려사는편인데 덩치도 다들 상당히 크고 무섭게 생긴애들이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소매치기나 강도짓하니까 이쪽으로 여행가는 분들은 조심 하세요.
동부(타스메니아 포함)에서는 사실상 원주민은 모두 죽었고 서부에만 일부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인종차별금지법 헌법은 73년에 만들어졌지만 차별적인 교육정책이 있었다라고 호주 총리가 공식적으로 언급을 2006년? 했다 라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많은 원주민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하층민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2008년에는 퍼스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한밤 중에 버스 안에서 원주민이 사람을 칼로 죽인 일도 있었습니다. 당시 원주민이 아무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듯한 표정과 얼굴을 뉴스에서 봐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호주는 심각한 사회문제이더군요.
호주가 백호주의 포기하고 아시아와 밀착하게 된 이유가 제대로 안나와 있는데.... 바로 영국이 프랑스-서독이 주도하는 유럽연합에 가입하기 위해 영국 연합을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경제적으로 고립되어 버린 호주는 지리적으로 훨씬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 상대로 교역을 시도할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그 때부터, 아시아 국가들과 친해지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게 됩니다. 호주의 농업, 광물자원과 한창 발달하는 아시아의 산업이 자연스레 결부되면서 말이죠. 한마디로 필요에 의해 친해진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 백인들의 심리 속에는 인종차별 의식이 뿌리깊게 자리 잡혀 있죠.
1900년대 당시에도 중국인들 때문에 서양인들이 고통받았었군요. 중국인들의 싼인건비 때문에 경제가 안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 백인들은 그런 투쟁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호주인들의 국민소득이 높은것. 한국인들은 뭐지. 150만며에 달하는 청나라 후예들의 만주족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저해하고 있는데, 한국노동자들이 봉기를 들고 일어날 때는 시대적으로 법규와 제도로 맞지않지만 이것은 정부가 나중에 일터지기 전에 알아차리고 중국인 만주족 비자발급제한을 해야하고 불법체류자들 모두 몰아내고 위장신분증으로 재입국을 못하게 신규발급 금지시켜야하고 모든 중국인 만주족들을 내보냐야한다. 이들이 한 해 중국으로 보내돈이 최소 43조원이 넘는다.
배경음악은 게임 문명6의 오스트레일리아 테마입니다! - ruclips.net/video/GIPMKOgqwFA/видео.html
10분 만에 알아보는 역사 시리즈의 다음 편은 "스페인"이고, 스페인 편 이후로는 당분간 한국을 포함한 비유럽 국가들 편 제작에 집중하겠습니다 !!
배경음악 원곡은 waltzing mathilda 입니다. 호주의 사실상 비공식 국가입니다.
언제나 즐겨보고 있습니다. 국민 역사 교육에 큰 공헌을 하고 계십니다.
"You'll come a-Waltzing Matilda with me?"
네! 잘보고갑니다
한국으로 치면 아리랑 같은 노래
와 소름 돋았다.. 호주에 대해서 간략하면서도 핵심을 잘 짚어서 설명했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호주에 가족이 이민을 오게 되어서 호주에서 교육을 다 마치게 되고 국적을 따고 20년간 호주에서 사는중이지만 호주교육에서 가르치는 호주 역사는 참으로 충격적 이었습니다. 호주에 오게 된 백인들이 원주민을 얼마나 학살하고 참혹하게 죽였는지 가해자의 입장일텐데 가감없이 후손들한테 가르치더라구요. 이런게 일본하고는 다른 역사교육입니다.
Jason Park 자신들의 행동을 늬우치는 것까지 가르치는 게 진정한 선진국이죠 옆 나라와 너무나 다르네
그리곤 독일에 나치학살만 중점적으로 다루고 호주 캐나다 영국 ㅎ인들의 학살은 빼고말이죠.
아주 골때리는 영국놈들피 또 더럽긴 말도못함
어찌보면 일본의 만행도 백인놈들이 꿀리니 같이 묵살시킴
더군다나 인디언들을
가해자가
인간은 다 악마입니다
우리나라도 예맥족이 한반도 원주민들 정복했죠.
한국도 베트남전쟁 잘안가르치죠
캐나다 역사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주는 국내적으론 진취적이고 이상적이지만
국외적으론 소심하고 방어적인 나랍니다
이나라는 큰나라도 작은나라도 아니고
선진국이면서도 후진적인면도 동시에 나타나는 나라죠
와서 살면 좋은나라 외국인 받는건 무척 싫어하는 나라 그러면서도 꾸준히 인구유입을 해야만 하는 나라죠
당연한거아닌가 인구는받아야되는데 들어오는 인구는 상대적교육이 덜된 중국,동남아계일텐데 나같아도안받음
호주역사도 미국역사랑 비슷한 거 같아요
원주민 살고있다가 백인들와서 원주민들은 백인들이랑 싸우다 죽고 식민지당하고 나중에 독립하고 여러 나라에서 이민자들오고 그 속에서 백인우월주의가 생겨나는 등등 비슷한게 많은 듯 하네여
김판식 ㅋㅋㅋㅋ
경 경 반성좀 하시오
잘보고 갑니당 뉴질랜드편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Waltzing Matilda와 진행이 잘 어우러져 더 재미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ㄷㄷㄷ님 덕분에 제가 나날이 똑똑해지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나두나두 정주행하고 똑똑해져야지? 캬캭
잘 보았습니다 지명유래와 역사 감사드립니디^^
호주 역사를 다룬 영상물은 별로 없는데 신선하네요
호주의 역사를 다룬 작품이라고 해봤자 배틀필드1(사실 anzac 이야기), 문명6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죠. 도도도님이 이렇게 빨리 호주 역사를 다뤄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고요.
(제발 문명6 호주 너프좀)
제가제일좋아하는나라가 호주이고 역사에 대해서 1도몰랐는데 이번에알게되서 좋네요 이런역사가있을줄은 몰랐어요ㅋㅋ!영상잘봤습니당😄
항상 잘보고있읍니다
호주 역사를 잘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많은 것을 담을 수 없었지만, 중요한 부분을 잘 끌어 내셨습니다. 2차대전 전후로 호주가 유럽 중심국가에서 미국/태평양 중심,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 아시아 중심 국가로 바뀌긴 했습니다.
호주 역사 잘봤습니다^^
도도도님 BGM 선택 무릎 탁 ㅋㅋㅋ
호주 멜벌에서 서쪽으로 가면 Ballarat이라는 동네에 Sovereign Hill이라는 금광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옛날 모습 그대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데 1800년 중반 부터 중국 사람들이 골드 러시로 이민을 왔더라구요.
결정적인 순간에 미국과 손잡고 미국의 우방이 된게 호주로서는 신의 한 수다.
결정적인 순간이라기 보다, 급해진 처칠이 영국을 막으라고 군대를 요구했지만, 일본의 위협 때문에 미국과 손을 잡고 본토를 지켜야 했지요.
한국은 외교적 혜안을 가진 이승만이 있어서 미국을 인계철선으로 끌어들인거지
아무리 봐도 호주의 날씨와 자연환경은 사기 같다... 다른건 둘째치고 저 둘때문에 이민가고 싶음... 흐엉 ................
날씨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정말 부러운 나라 ㆍ 모든게
6:30 배틀필드가 나올줄이야 ㅋㅋㅋㅋ
Geralt 레알
호주의 역사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아 많이 궁금했었는데, 오늘 비로소 그 궁금증을 풀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매번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스페인 역사에 대해서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와 수도가 왜 유명한 시드니 같은게 아닐까 했더니
시드니랑 멜버른으로 대립하다가 그냥 중간에 있는 캔버라로 정한거라고? ㅋㅋㅋㅋ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
중간은 아니고 시드니쪽에 더 가깝죠 근데 일일생활권이 되기엔 충분히 멀기에 캔베라로 동의 한거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역사도 해주세요~~
배경음악이 마치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가 웅장하고 희망찬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영국인에 의한 원주민들의 수탈, 그리고 죽음의 피로 물들어진 매우 비극적인 역사일 뿐입니다.
역사라는 것은 어떠한 관점과 맥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중국의 속국 노릇하면서 매년 여자들 뽑아 중국 관리의 성노리개로 보내고 백성의 40%를 노비로 삼아 짐승처럼 다루고 양반 계급이 평민들 수탈하고 흉년 되면 몇만명씩 굶어 죽던 조선보다 덜 비극적인 역사 같은데.
당신이 영국인이었으면 원주민들을 존중해서 그들 땅에서 허락없이 함부로 사냥하거나 농사 짓지도 않고 원주민들이 창을 들고 공격해오면 쏴 죽이는 대신 정중히 사죄하고 떠났겠지. 아무렴
잘 보았어요. ^^ 굿 굿
안녕하세요, 호주 온지 7년째 되어가는 써니입니다.방금 제 채널에 첫 호주 브이로그를 올렸습니다. 한 번 봐 주셔서 많은 의견들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의역사도해주실수있나요?
도도도님 스페인내전 한번만 다뤄주세오 ㅠㅠ
굿입니다
백인이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세계관등이 동양인이랑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누가 더 우월하고 좋다가 아닌 생각의 차이가 크더라구요.치열하고 겨변의 아시아와 달리 꽃길만 걸어서그런지 가끔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살짝 돌려 가끔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원래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이 아시아인은 같은 아시아인에게 친근하게 느끼죠 직장 생활해보니 그냥 알게모르게 차별이라면이고 선호하는거라면 선호라고 할수있는것들이 있어요.인간이기에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호주는 좋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한국도 굉장히 좋은 나라입니다.의료시스템 사회기반시설 인프라 굉장한 나라죠,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배경음악좀 알려주세요~
영상잘보아어요.
감사합니다
몇십년을 살아도 자세히 모르던것을 단빵에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ㅎㅎ 혹시 그거 아시나요? 호주 헌법은 뉴질랜드도 연방의 일원으로 포함하고 있답니다. 만약 뉴질랜드가 호주 연방에 가입하겠다고 나서면 자동가입인 셈이죠.
영연방의 일원이라는걸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듯.
@@jkim1115 아니요. '호주 연방' 헌법에 뉴질랜드가 포함되어 있어요.
@@Focus-nb1qk 좀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마라 ㅊㅊㅊ
호주역사 잘알고갑니다^^
형 뉴질랜드도 해주세요
2차대전에 발발한 '다윈 대공습'을 넣었으면 좋았을거같네요. 다윈대공습으로 인해 호주의 '이민' 역사의 도화선에 터지게 되었습니다. 그 전부터 인구부족으로 난민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호주는. 다윈대공습으로 인해 '아시아국가로 부터 침략당할수 있다는 두려움' 이 생기게 됐고, 이민으로 인구수를 대폭 늘렸다고 하네요. (그당시 호주인구 700만명이였음. 서울인구보다 못했음)
근데 존나웃긴건 백호주의로 인해 유럽의 피난민들만 적극적으로 받아왔는데 호주시민들이 '별 그지같은 애들만 받아온다'고 해서, 2차로 이민 받을때는 발트해쪽사람들 위주로 와꾸보고 뽑았다고 함. ;;;
지금은 유리천장이 은연중에 존재하지만, 차별에 대해서 엄격하게 법적으로 금하고 엄격하게 다스리는 중이긴 하지만.
이딴 병맛터지는 역사가 몇차례 있었기 때문에 선진국으로 변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다윈 대공습이라는 부분을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했는데,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그러고 보면 단순히 황인종 입장에서보면 몽골족이나 일본이나 백인들 기 한번 누른것은 잘한듯. 백인들 만나도 ㅅㅂ놈들 예전에 우리한테 진주만 공습당했던 애들이 . 이러고 나름자신감도 생기고. 몽골애들도 러시아 가면 우리 할애비들한테 강간당했던 애들이 이러면서 나름 자신감있을듯.
호주에 대해 잘 배웠어요..
4:10
5:40
7:10
호주란 단어가 어디서 유래 되었는지 인상(??) 깊었음 .
한가지 오류가 있네요 기원전 6만년이 아닌 45000년 전입니다
근데 영상에 안 나와 있어서 그런데 에보리진과 토레스인들의 차이가 뭔가요?
손재윤 이름이여
큰 차이는 없이 다 같은 원주민인데 단순히 사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분류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내가 알기론 어브오리진은 호주땅에 있는 원주민 토레스인은 호주 주변 섬나라의 원주민..복지혜택은 비슷하게 받는거로 압니다.
너무 잘 이해가 됩니다 ^^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구독 좋아요 응원합니다^^
처음으로 호주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간결하고 재미있어요 지구상에있는 모는 나라 부탁드려요
고생하십니다😜
월칭 마틸다 월칭 마틸다 유윌컴어 월칭마틸다 위드미 고딩때 이 노래 배웠는데 ㅋㅋ
영국은 역쉬 대단한 나라구나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모두다 세계최고의 국가들로
성장했네 그려~~~
이거 원곡이 호주 어린이 드라마 screct valley에 나오던 intro 곡이라 낯이 익었는데문명에서 사용되었군요 ^^
미세먼지 없고 광할한 영토로 갈 곳이 많고, 자기나라가 대륙사이즈에 그 안에 다양한 기후들이 존재. 한겨울에도 30도가 넘는 열대해변과 한겨울에도 낮기온 20도를 찍는 동부해안의 도시들. 한국의 2배에 달하는 소득수준과 그에 반면 한국보다 연간 노동시간이 적은나라 (한국은 연간 2000시간, 호주는 연간 1650시간 근무).
인구는 한국의 절반도 안되지만 경제력은 한국과 맞먹는 나라. 정말 살고싶은나라에용
도도도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지금 에보리진 후예들은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지내고 있네요. 나라에서 에보리진들을 위해 세금,고용,복지 혜택을 엄청나게 주고 있어서 심지어 겉보기엔 백인이더라도 에보리진 피 한방울이라도 섞이면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더 높은 임금을 주고 취업시나 대학 입학 시 우대전형이 있습니다. 근데 얘들이 복지에 찌들려서 그런지 애보리진 다수가 잡리스에다가 노숙자이며 일을 안하고 범죄율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애보리진은 대도시에는 잘 없고 호주 중부인 노던 테리토리주에 몰려사는편인데 덩치도 다들 상당히 크고 무섭게 생긴애들이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소매치기나 강도짓하니까 이쪽으로 여행가는 분들은 조심 하세요.
애보리진들 매년 숫자 줄어드는거 모르시넹
영상 잘보구 호주 갑니다 ㅎ 근데 조금 아쉬운게 브금이네요. 좀 긴박한 브금을 깔면 더좋을듯 합니다!
인도 역사도 해주세요
빼앗긴 세대에 대한 만행은 호주총리가 2004년에 공중파방송에 직접 나와 사과했다 하죠?
2007 년
Kevin Rudd 총리의 사과문은 2008년.
호주 인구 조사에 따르면 호주인구의 약 20%가 죄수들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5명중 1명꼴로 흔하죠 하워드 전 총리도 자신이 죄수 후손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흔합니다.
어떻게보면 꽃길만 걸었네 호주는
진짜 문명게임처럼 스타트 위치가 모든걸 결정....
브금이 문명6 호주꺼네여.
LONG LIVE OUR NOBLE QUEEN ELIZABETH!!!
한국은 이승만이 625끝나고 1953년에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했는데 한국보다 2년 빠르네요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역사 다룬것도 언젠가 가능할까요? 이쪽 나라 살고있는데, 여기도 한중일 영미호추 같은 관계여서 재밋어 보여서요.
호주 원주민은 진짜 굉장히 초기에 남인도를 통해서 왔기때문에 농사도 지을줄 모르고 피부도 검다고 했는데 6만년 전은 아니지 않나요?
동부(타스메니아 포함)에서는 사실상 원주민은 모두 죽었고 서부에만 일부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인종차별금지법 헌법은 73년에 만들어졌지만 차별적인 교육정책이 있었다라고 호주 총리가 공식적으로 언급을 2006년? 했다 라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많은 원주민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하층민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2008년에는 퍼스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한밤 중에 버스 안에서 원주민이 사람을 칼로 죽인 일도 있었습니다. 당시 원주민이 아무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듯한 표정과 얼굴을 뉴스에서 봐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호주는 심각한 사회문제이더군요.
호주 원주민 어보리진의 역사는 왜이렇게 짧죠?
기록이 없어요
@@dododohistory 님 혹시 호주 원주민들은 문자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호주는 150년넘게 내부에서 전쟁치루는 중입니다.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던 회색토끼전쟁요...
토끼들의 번식이 너무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호주의 대자연파괴,사막화현상.농촌의 농작물피해도 심각하죠.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토끼퇴치가 불가능할정도랍니다.
토끼 ?? 그냥 잡아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Queen's birthday 를 경험하고 영상을 보니 이해가 가는 군요 아직도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충격이구요
음성이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ㅜㅜㅜ
배경 음악은 호주 국가 보다 호주 사람들 한테 인기가 많은 Waltzing Matilda 입니다.
호주는 영국의 식민지엿고 여러 전쟁을거치면서 독립적인 국가로 발전되어왓다~
지구에서 가장 살기좋은나라. 장담함. 자연 국민의식 노동 자원 뭐하나 빠지지 않고 인구대비 최적의 땅규모. 그냥 유토피아임. 전세계에서 호주로 가려고 하는 이유가 다 있음. 별에별 국가사람들이 다 사는듯 호주엔.
HaHa HA 뉴질랜드 안가보셨구나
@@SoraTv. 뉴질랜드 6년 호주13년차 살고있는사람입니다. 호주가 더좋습니다.
제일 앞에 '영주권 있으면'이 빠진듯
가보기는하셨나요?ㅎㅎ결코그렇지는않은듯ㅎ
여기도 지금 망해가는데요...
호주가 백호주의 포기하고 아시아와 밀착하게 된 이유가 제대로 안나와 있는데.... 바로 영국이 프랑스-서독이 주도하는 유럽연합에 가입하기 위해 영국 연합을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경제적으로 고립되어 버린 호주는 지리적으로 훨씬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 상대로 교역을 시도할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그 때부터, 아시아 국가들과 친해지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게 됩니다. 호주의 농업, 광물자원과 한창 발달하는 아시아의 산업이 자연스레 결부되면서 말이죠. 한마디로 필요에 의해 친해진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 백인들의 심리 속에는 인종차별 의식이 뿌리깊게 자리 잡혀 있죠.
캐나다 역사는 없나여
오홋
좋아요.♡♡
남미 역사좀 해주세요
이게 바로 문명6에서 패왕이라는 호주입니까?
전범국 일본의 다윈침공은 빠졌네요 짧은 역사지만 호주에 큰 영향을 준 사건입니다
Sniping is good job mate!
결론은 현실판 테란...?
호주호주 괴슈탈트 붕괴현상 온다. 저렇게 넓은 섬이라니 동남아에 근접해있으면서도 6대륙으로 분리구분되면서 독자성을 유지하다니 저넓은 땅에 3천만명만이 산다니 신비로운 나라
안녕하세요. 호주나라 입니다. 호주나라에 영상 공유차 메일 주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의 워팅 마틸다의 곡과 원주민의 혼 소리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1:07에서 뉴홀란트가 아니라 뉴 홀란드 아닌가요(?)
영국의 영향력은 진심 어마어마 했었구나 미국에 호주에... 다 영국인이 뿌리니
세계사 공부하면서 과거 영국인들때문에 전세계 수많은 토속민들이 학살과 전염병으로 많이 죽어나갔다는 거 알게되어서 갑자기 그때당시 영국인들이 미워짐 ㅠㅠ
1900년대 당시에도 중국인들 때문에 서양인들이 고통받았었군요. 중국인들의 싼인건비 때문에 경제가 안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 백인들은 그런 투쟁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호주인들의 국민소득이 높은것. 한국인들은 뭐지. 150만며에 달하는 청나라 후예들의 만주족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저해하고 있는데, 한국노동자들이 봉기를 들고 일어날 때는 시대적으로 법규와 제도로 맞지않지만 이것은 정부가 나중에 일터지기 전에 알아차리고 중국인 만주족 비자발급제한을 해야하고 불법체류자들 모두 몰아내고 위장신분증으로 재입국을 못하게 신규발급 금지시켜야하고 모든 중국인 만주족들을 내보냐야한다. 이들이 한 해 중국으로 보내돈이 최소 43조원이 넘는다.
이것은 마치 백제와 일본의 관계를 보는것 같습니다. 고구려, 신라는 초창기 네델란드 역할이었던 거 같고요. 여기서 삼국시대와 일본열도에 관한 의문이 풀리네요. 저에게는 아주 의외의 수확입니다.
호주는 5개의 눈 중 하나의 국가
에뮤 전쟁은요?
바다를 건넌게 아니라 그때는 아시아(필리핀, 동남아)랑 호주랑 대륙이 붙어있어서 그냥 여기 살던 사람들은 계속 여기있던것
바다 건넌 거 맞아요. 당시 호주 대륙은 뉴기니 섬이랑만 붙어있었지 동남아와는 이미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호주의 역사는 토끼전쟁이지 ㅎ
오호주는그냥영국이와서만들나란줄알았는대
배경음이 waltzing matilda네
호주가 이래서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이 있었구나~? 근데 국기자체가 뼛속까지 영국의 식민지네..;; 영국국기가 새겨져있으니..
그리고 한국처럼 방위조약 맺고 있고.. 다른 대륙국가랑 다르게 이웃국가가 없는게 좋은점일 수도..
미국국기? 캐나다국기?
2차 세계 대전때 일본이 아시아 전체를 삼키고 호주도 눈독들이니까 자기도 침략당할까봐 미국한테 도와달라고 빌빌대던 나라 ㅋㅋ 지들이 원주민 침략 대학살한건 생각안하고 ㅋㅋ
참고로 조선은 그시대 빌빌대던 정도가 아니라 일본 빵셔틀 ^_^
영국여왕은 호주 의회를 해산시킬수 있음
1648, the Australian continent again under the command of the Dutch East India Company began Abel dozen of the Netherlands.
호주 인종차별은 미국처럼 나중엔 줄어들겠죠 쟤네들입장에선 아시안이 제 2의인종임 미국의 히스패닉처럼
그닥.. 호주의 히스패닉은 레바니즈지..
아시안은 미국은 캘리나 뉴욕쪽 가면 백인만큼 대접받음.. 호주는 아직 미국에 사는 부자아시안들만큼 부자들이 없어서 그정도는 아니지만
호주 의독립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