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203 동북공정, 발해사를 만주족의 역사와 합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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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중국 중학교 역사교과서는 발해를 말갈족이 세웠으며 당나라의 지방정권이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중국의 이런 논리는 자신의 역사서와도 모순된다. 발해에 대한 가장 이른 기록인 『구당서』에서는 발해를 고구려의 후예로 인정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주은래 총리의 발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963년, 북한학자들과 만난 주은래는 발해가 한민족의 역사이며, 중국의 속국이 아닌 독립된 국가였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현재 중국의 역사 왜곡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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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ina!
한국거라면 무조건 모방, 탈취하니 아예 한국속국이 되어라!
K- Food, K-Beauty 처럼
K-China 이다!!
저런 바보같은 발상을 외국인들이 보고 믿는다는 것이죠 일본과함께 발빠르게 정부에서도 문제로 받아드려 발빠르게 대처해야된다고 봅니다 국민도 함께
왜놈과 같이? 그놈들이 더 나쁜 새끼들인데?
발해부터 중국이 부르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교과서부터 바꿔야되는거 같아요 ㅠㅠ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의 역사학 교수들,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서 말하기를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위,촉,오의 분열을 끝낸 나라는 사마염이 건국한 진나라 입니다 ‘태강’은 진나라 무제였던 사마염의 연호입니다 사마염은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의 지방행정조직을 점검하기 위해 ‘태강지리지’라는 지리서를 편찬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태강지리지는 낙랑군이 현존했을때의 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태강지리지가 당나라때에는 존재했기 때문에 사마정이 그 책을 인용해서 사기색은에 기록한 것입니다) 갈석산은 하북성에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산입니다 고조선의 영토가 거기까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석산이 평양에 있습니까?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내려왔나요?
평양에 있었던 것은 낙랑군이 아니라 낙랑국입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낙랑공주는 낙랑국 왕의 딸인 것입니다 그러나 낙랑군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라 지방행정기관이기 때문에 낙랑태수의 딸은 낙랑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북성에 있었던 낙랑군과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서로 다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갈석산이 있는 하북성이 고조선의 땅이였기 때문에 광개토태왕때 고구려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거기까지 진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 애국심이 생기지도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가 어떤 의무나 희생을 치를 가치도 전혀 못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처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의도대로 민족정신이 말살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제대로된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 가능성이 타진 되는 상황등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는 현상이 바로 K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 역사학자들과 역사샘들은 중국의 동북아공정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투쟁하지 않는가?
1. 국내에 남아있는 고구려 역사 문헌이나 자료가 없어서 중국 및 일본 문헌에 의존해야함
2. 그러면 중,일 학자들과 협업해야 하는데 당연히 자국 이익에 반하는 일에 협력할리가 없음
3. 있다해도 중일 학자들을 거느리고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면 수백년전 고문헌도 해석할 정도로 한자를 존나게 잘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어려운 일임.
4. 위의 악조건을 다 감수해도 학자 본인에게 아무 이득이 안됨.
@@ssoaisddksk6529 전교조는 반일선동은 기가막히게하는데 동북공정은 입꾹닫하죠.
맞는 말이라 딱히 반박을 못하는거죠. 발해의 인구 대다수가 지금 중국에 흡수된 북방민족인데 중국의 역사도 맞는거지
@@ssoaisddksk6529 고대문헌은 다 오픈되어있어요........여러분도 다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지금의 한국사는 애석하지만 일본인들이 집대성했습니다.......그 사람들 제자들이 한국강단사학자들입니다.....
이해 되시나요? 왜 안되는지?
발해사 연구를 할려면 기본적으로 러시아, 중국어 중 하나는 해야합니다.. 그리고 몇년간 거기서 먹고 살면서 연구할만한 재력이 필요하죠.
저희 교수님도 석사시절부터 발해사를 연구하고 싶으셨지만 이러한 현실의 벽 때문에 가로막히셨고, 실제로 발해사를 연구하는 학자들도 이러한 이유로 현재 10명 채 안됩니다…
동북공정에 대한 학계의 대응을 원하신다면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고조선도 중국사 고구려 역사도 중국사 발해도 중국사. 로 하고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 다 바꾸자. 교육은 이렇게 해놓고 동북공정에 대해 아무 반박도 하지 않는건 무슨 경우냐? 동북공정이 지금 몇년동안 진행됬는데 뉴스에 한번 안나오지. 나라 힘이 약해 예로부터 우리꺼 다 뺏기고 살고 찍소리 한번 못하고 중국 눈치만 보며 살살 기어가니는데 그냥 줄거 다 주고 속국으로 들어가던지.
실제로 한나라, 위나라등이 한강지역까지 지배하였다.
@@jaehoonha6 그게 실제인지 님이 어떻게 아는데요? 기록에 나와있음? 나와있다면 어느 문헌에?
우리나라는 하늘을 섬기며 홍산문화, 홍익인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일제식민 시대에 우리의 역사는 삭제되고
지워져서 한반도에 묵여 살다가 그나마 625로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며
자칭 대륙사람이라는 때국에게 동북공정이라는 한민족 흡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우리나라 국토는 그렇게 되버렸네요 하지만
그런와중에 대륙 위에까지 광활한 영토를 호령하던 유전자가 있기에
그빛이 후대에 우리에게 전해져 지금 세계가 우리에게 집중되어있고
금속활자나 신문들 우리가 최초인 것들이 속속히 드러나니 앞으로
우리의 고대의 역사도 수면위에 떠오르겠지요 그럼 그 빛이
타고르에 말처럼 동방의 빛이 찬란하게 비춰질것입니다
한국사학계는 뒤에서 고조선 고구려 발해역사 뺄 궁리만 하고 있구먼.... 이딴 방송 아무 의미없다.
교육부, 사학계에 따져라~
말갈족들 중에는 고구려와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말갈과 자기들만의 독자적 정체성을 지닌 말갈로 나뉘어 지는데 발해는 전자, 금-청나라는 후자입니다.
금청도 전자가 있는데요? 애초에 금나라 시조가 자기는 신라의 후예라고 말하고 다녔답니다
고구려를 비롯한 만주의 국가들은 우리민족의 원쑤들이다.
신당서기록에 대조영이 속말말갈인이라 나온거로 밀어붙이는듯요
구당서기록보면 고구려사람으로 나오는데 말이죠
심지어 속말말갈이였다고 해도 중국한테 별 의미는 없음. 속말말갈은 원래 고구려 초기부터 고구려랑 같이 살던 친구들이거든. 얘네들은 한국역사로 봐야함.
피가 말갈인이고 국적은 고구려 사람인 거고 고구려에 동화된지 하도 오래돼서 그냥 자신은 고구려인이라고 생각하고 고구려를 계승한 것 같아보이네요. 사실상 엮어도 중국이 아니라 만주족과 한국의 공동역사다 이정도면 몰라도 중국의 역사라는 건 세계 왕따를 자처하는 거죠 뭐 중국이 그렇죠
말갈이란 말은 지역명일 뿐입니다. 후대에 그걸 다른민족인것처럼 구분지으면서 조작을 시작한거져.
대조영은 명백한 말갈인입니다. 그러므로 말갈발해가 믖습니다. 우리 역사학계에서도 이건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발해랑 만주랑 연관있지. 그래서 우리랑 연관있고 .
발해랑 만주랑은 근본부터 다름
@Paris 여진족은 발해 멸망할 때 쯤에 두각을 드러낸 애들이고 걔네 조상은 발해랑 대립했던 흑수말갈임. 고구려인이랑 같이 발해인을 구성했던건 백산이랑 속말말갈이고 얘네는 거의 말갈계 고구려인급이었음. 그리고 여진족 스스로도 자기들을 발해인과 구분했는데 둘이 같을 수가 없지.
만주족좋아하네 ㅋㅋㅋㅋ 애초에 청나라도 중국대륙에잇엇는데 굳이 만주족으로 묶어두려는 이유가궁금하넼 ㅋㅋㅋ
저건 우리가 절대로 어떻게 할수없다
역사를 되찾으려면 영토를 회복해야하는데
한국전쟁때 중공군 막아내고 압록강에 국경선을 확실히 했어도 만주역사 되찾는거는 어려움
일본처럼 만주까지 침공해서 되찾아야 고구려 발해역사 세계적으로 인정받을수있음
정작 미국에게는
자국의 영토 주장도 못하면서 ㅋㅋ
@@朝鮮帥 ?? 미국이 한국 독립시켜줬는데?? 뭔소리야??
@@朝鮮帥 ?미국은 한번도 한국과 영토와 역사분쟁이 일어날만한게 없는데?
@@朝鮮帥 찬캐련 또 이간질 시도하죠? ㅋㅋ
중국역사진짜많은데 공부힘들듯
청나라 = 만주족이 다수의 한족을 다스림, 원나라 = 몽골족의 나라, 그외 지금 중국 땅은 한족 지배국이었던 게 별로 없어요. ㅠ 지금의 중국은 발만 담그면 다 중국땅이라고ㅋㅋㅋ 동북공정 뿐만 아니라 백제도 작업한 지 꽤 되었데요.
@@chn748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에 있어야지 유튜브하고 그러면 안돼
@@chn748 天安门相关活动进展顺利?
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
삼국 신라 발해
고려 발해 조선
지금은 중국이 지배하고 있는게 사실이고
우리가 저 지역 지배를 잃은건 천년이나 지났고
시간은 또 흐를테고 영토에도 변화가 올테니 몇백년 후에 더 강한나라가 저 지역을 실제로 지배하겠지
그러니 국력을 키워야되는거고
고구려 발해를 말로만 이을게 아니라 고구려 발해같은 국력이 있어야 광대한 영토도 얻는거 아니겠어
강한 국력으로 요구하면 약한 나라는 따를수밖에 없다는거 지금의 중국과 러시아를 보면 알수있잖슴
그럼 만주족이 고구려를 계승한거임?
만주족은 뿌리부터 고구려랑 다름
다 지내꺼래...
뭔상관
지나땅인디
청나라 황실의 정신적뿌리는 신라에 두고 있습니다 누르하치가 건주여진족 이긴하지만 금나라를 계승했다고해서 국호를 후금으로하고 청으로 바꿨습니다 청 황실의 성씨는 애신각라(아이신줘러)金씨임
이동복 이거 깨졌어요.. 발음을 따온 것 뿐이고.. 지금은 논파 됐어오..
안깨졌어용. ㅋㅋㅋㅋㅋㅋㅋ
지도층의 혈통이 어떻게 되든 청조를 대한민국의 조상이라고 인정할수없음
세계적으로도 전혀 인정 받지도 못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그리고 만주족은 시베리아원주민 퉁구스족임
동북공정 저리가라네
애신각라는 단순히 음차한거임
우리의역사는 맞으나 우리나라의 역사는 아니죠
청나라가 아니라 암바 칭 구룬... 다이칭 구룬
그게 청나라지,,
빠끄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다. 애초에 고대 민족을 현대 민족과 1:1 대응시키는 것이 터무니 없다ㅋㅋㅋㅋㅋㅋㅋ
不对
발해는 고려사라고 불리우는게 맞음 ㅋㅋ
그런식이면 전 세계 역사 교과서 절반이 날아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