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사 기초실습 제 2강 리지드프레임 토크렌치(RIGID FRAME TORQUEW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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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전기일짱
    @전기일짱 3 года назад +1

    이렇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정색-c2y
    @검정색-c2y 6 лет назад +2

    교수님 셀프락킹너트 드릴헤드볼트로 안전결선 작업 영상 부탁드려도될까요.?

  • @jdue934
    @jdue934 4 года назад +1

    1:38 선생님 만약 왼나사라고 가정하면 바늘을 왼쪽으로 0점조절 한 후, 토크시에는 토크렌치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야 하나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야 하나요?
    +오디블 인디케이팅도 라챗을 왼나사로 선택했을때에 토크랜치 회전방향이 궁금합니다.

    • @airmaintenance
      @airmaintenance  4 года назад +1

      오른나사는 오른쪽(시계방향) 왼나사는 왼쪽(반시계방향)으로 돌리셔야 합니다.

  • @tomato70150
    @tomato70150 6 лет назад +1

    오버토큐시 시험장에서 볼트 릴리즈는 랜치로 하면 되나요??토큐렌치로는 릴리즈금지라도 들어서요

    • @airmaintenance
      @airmaintenance  6 лет назад

      만약 오버토큐가 났다면
      렌치로 풀고 다시 토큐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토큐렌치로 풀면 아마도......

    • @tomato70150
      @tomato70150 6 лет назад +1

      넵 감사합니다ㅎㅎ 공부하는데 영상참고많이하고있습니다! 굿밤되세요 선생님~

  • @연유-v3v
    @연유-v3v 5 лет назад +1

    다른것도해주세요

    • @airmaintenance
      @airmaintenance  5 лет назад

      네 다른 영상도 찍어 올리겠습니다.

  • @anyoddungindeyo
    @anyoddungindeyo 7 лет назад

    와셔 체결시 헤드랑 나사산 부분 양쪽 다 체결 해야 하나요? 혹시 체결 하게 된다면 갯수는 몇개나 체결해야 하나요?

    • @9705233
      @9705233 6 лет назад

      hj a 조임면부분에 부식방지와 응력분산을 위해 양쪽에 체결해구요 갯수는 코터핀을 하게 되는데 코터핀 위치를 맞출수있는갯수만큼 와셔를 사용하시면 되요

  • @kaisuper1022
    @kaisuper1022 6 лет назад +1

    토크렌치로 볼트체결후 코터핀과 안전결선은 지금 이동영상에 나오는데로 하는거 외에 추가로 하는부분은 없는건가요?
    면장실기 작업형에서 코터핀 안전결선 작업하기전에 보여주는 동영상이 없어서 여쭈어보게되었습니다.

    • @airmaintenance
      @airmaintenance  6 лет назад

      이거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 @kaisuper1022
      @kaisuper1022 6 лет назад

      @@airmaintenance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번 고맙습니다.

  • @윤지완-s7b
    @윤지완-s7b 4 года назад +1

    출석 영상마다 소리가 다릅니다. 이해할수 있습니다. 발음이...그래서 그렇지..
    볼트와 너트 조일때 핸드토크로 하고 토그렌치를 사용하는데 그럼...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부탁합니다

    • @airmaintenance
      @airmaintenance  4 года назад

      아.. 발음.. 지적 죄송해요. ㅠㅠ
      먼저 핸드토큐 후 토크렌치를 사용합니다.
      핸드토큐를 아무리 세게 해봤자......

    • @윤지완-s7b
      @윤지완-s7b 4 года назад

      맞춤법님.일단은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요. 댓글을 괜히 단 것이 아니고, 제가 진짜 수백 번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답이 안 나왔고, 검색을 해봤음에도 원하는 답을 찾을 수 가 없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제는 책을 사서 괜찮지만, 그때는 진짜 답답해서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