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결국 좋아하는 일을 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현실적이라는 이유로 그 일을 택했다고 하지만, 결국 그 사람들은 막연한 미래보다는 현실의 안정감을 더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죠. 중요한 건, 자신이 택한 길이라면 그 누구도 탓하지 말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삶을 진보시키는 건, 과거와 현실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희망과 믿음입니다.
좋아하는 일 찾는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해요. 뭘 좋아하는 지 아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간다마사노리는 성공하고 싶다면 하기 싫은 일을 먼저 체크하라고 했어요! 하기 싫은 일을 명확히 알면 그 일을 빼고 하기로 한 일에는 더 집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진짜 싫어하는 일을 제외하는 일을 해보는 방법도 제안합니다!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영상 종종 챙겨보는데, 선한 영향력 고맙습니다. 많은 귀감이 됩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에 대해서는 저도 많은 고민을 해봤고, 실천하는 분야여서 댓글 남겨봅니다. ED님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보완점도 있을 것 같아서 생각 공유드려 봅니다. ========================== A. 비슷한 점에 대한 공감 [1] 좋아하는 것이란... -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행동을 반복하고, 잘하기 위해 시간을 쏟는 것" B. 사고의 확장을 위한 Food for thought 공유 [1] (i) 좋아하는 것, (ii) 잘하는 것, (iii)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의 교집합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좋아하는 일"이어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잘할 자신이 있고 실천한다면, 능동적으로 2개(좋아하고 잘하는 일)의 가치로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3개가 겹치는 것을 이른 나이에 찾으면, 고민이 필요없다. 그냥 해라. (예. 워렌 버핏과 투자) - 2개만 겹친다면, "잘하고 좋아하는"일을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세상이 필요로하는 것"과의 교집합은 세상이 그 어느때보다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접근에서는 커리어상 이롭지 못하다. (허나, 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만 생계가 유지되고 내게 의지하는 이가 있다면 이것을 쫓자) - 1개만 겹친다면 "좋아하는"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잘할 각오만 있다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될 것이다. [2] 나와 격차가 많이나는 사람을 따라하기 보다, 나보다 조금 앞선 사람을 따라해라 - 랭킹 대전 게임 (체스,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을 수천판 하면서 배운점 중 하나가, 나와 격차가 너무 나는 사람을 모방하려하지 말고, 나보다 조금 더 잘하는 사람을 베끼면서, 실력을 늘리는 것이 비결인 점을 깨달았습니다. - 게시글, 영상, 책 등 콘텐츠가 나와 울림이 있고, 배울점이 있다면 이런 사람들의 링크드인이나 프로필을 검색해보면서, 그 사람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도움이 된다. - 이런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을 1-2 페이지에 정리해서 자주 꺼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필요) 어떤 일을 할 때, 80%의 effort는 그 일이 중요하다고 내 뇌가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시각화해서 보는 것은, 추상적으로 발전해야한다는 생각보다 훨씬더 강력한 동기로 작동한다. [3] 나보다 뛰어난 사람도 하루에 24시간 밖에없다. - 일론 머스크가 나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하더라도 (사실이 아니겠지만), 그도 하루에 24시간 밖에 없다. - 그는 그가 하고 싶은 일에 하루의 시간을 사용할 것이므로, 그와 나는 직접 경쟁 구도가 아니다. (극단적인 예로, 내가 청소부라면 일론 머스크는 나보다 청소를 잘한다고 해도, 청소를 하는데 시간을 안 쓸것이므로 나와 경쟁대상자가 아니다.) - 그렇기에, 직접 경쟁 구도의 회피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진정, 내 고유의 포지셔닝을 가지는 것이 최고의 전략적 moat를 구축하는 셈이다.
4:12 저와 비슷한 생각이네요. 다만, 저는 자신이 무슨 일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할만한 일'을 먼저 찾아서 하는게 좋을 거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1:39 좋아하는 일과 달리, 제가 생각하는 '할만한 일'은 나에게 최적화된 일은 아니라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흥미나 이끌림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재능에 맞는 일인거죠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고 살아온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찾는데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리거나, 찾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전까진, '할만한 일'을 하며 경력을 쌓는 것이 좋아보여요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5.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
구독자 200명일때 본 구독자입니다. 초반에는 주제가 다소 신선했지만 그 후 한동안 그냥 팟캐스트를 요약해서 올리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보통 자기개발 유튜버나 부자되는 법 유튜버의 길로 가시는거 같아서 다소 실망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영상이 계속 될수록 영상을 만드시는 분도 함께 성장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아마 본인의 생각과 상황을 함께 말씀해주셔서 그런거 같네요. 뭔가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한 흔적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라는 말은 참 심오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은 사람에게는 더없이 쉬운 말이지만...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머리로만 생각한 사람에게는 그보다 어려운 말도 없는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함께 성장하길 기원하고 에든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 다른 구독자님께 첨언을 드리자면 좋아하는 일을 찾은 사람이 그 일에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는 유튜브에 "최병화" 라는 하이다이버가 있습니다. 그분 영상 몇개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 이라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모호한 개념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죠. 남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보다는 자신이 정한 기준에 따라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 모두 장단이 있고, 항상 좋고 항상 싫은 게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 중 1명입니다만, 결국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하면 다 좋을 것 같지만, 막상 현실적으로 생계랑 이어지게 되면 또 다른 문제가 되버립니다. 분명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에도 이러한 부분때문에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이유는 '과거 했던 나의 행동들이 먼훗날 미래에 나이가 들어서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해보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젊을 때 하고 싶은거 다 해보면서 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결국은 창업 정신 기업가 정신인거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기에 리스크를 동반하고 (경제적 어려움, 좋아하는 일을 찾더라도 사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등), 그게 싫은 사람들은 안정적 직장을 잡고, 취미로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잘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게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결혼 전후로도 많이 나뉘죠. 주변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실리콘밸리나 캘리 쪽 친구들을 보면, 잘 훈련이 되어서 비전이나 기업가 정신을 잘 present하지만 속은 썩어들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죠. 내일이 없는 인생입니다. 한국의 현명한 부모님들이 왜 아이들을 의대나 로스쿨에 보내려고 하는지도 같은 맥락이죠. 꿈은 나중에 찾아 나서도 됩니다. 어떤 꿈일지 모르니까요.
저도 에드님 찐팬이지만...내가 좋아하고 즐기는것 자체가 남들과 중복되고 결국 경쟁일수밖에 없지않나요? 예를 들어 난 축구가 너무 좋고 축구하는게 즐거운데...그건 유니크하지않잖아요. 음악,미술 등등 겹치고 결국 경쟁일수밖에 없는 관심사가 대다수라...70억인구의 기호나 특기가 모두다르다는 네발의 말도...인간은 누구나 똑같다는 어느 유명한 심리학자의 유언과는 거리가...^^; 결국 무엇을 좋아하든 수천 수만과 겹칠수밖에 없다는게 현실이죠
수학과 AI를 하셧다 하셔서요~ 미디어의 변화가 급격하고, 그 정의마저 달라지고 잇는 판국에, 직접 민주주의가 이제는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세상의 온갖 지식을 알고 있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되어 간접민주주의 폐단인 정치인이 없어지고 직접민주주의가능한 모델링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발 래비칸트.. 실리콘 밸리 벤처에 투자하는 vc에서 자신의 캐리어를 시작할수 있다는건 엄청난 행운이다. 그 행운에 대해서는 거의 말을 안함. 실리콘 밸리는 은혜로운 땅인게.. 누구나 매력적인 사업을 시작하면 리스크를 안고 투자를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는것, 한국과 미국내에서도 실리콘밸리의 토양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좋아하는 일로 10년간 직업을 세번 바꿔본 사람입니다! 한 직업으로 3년정도 해 보니 또 다른 일들에 관심이 생겨 직업을 여러번 바꿔봤습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일로 더욱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나와 좋아하는 일로 창업을 하며 가장 행복한 것은 바로 일을 하는 시간 자체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이 좋아하는 건 취미로 두고 돈을 벌고 남은시간에 취미를 하라 하셨지만, 저는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주말을 기다리기 위해 퇴근 후 더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을 위해 살기에는 인생이 짧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매일이 기다려집니다.주말에 일해도, 빨간날 일해도 행복합니다. 제가 가장 지금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죠.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일로 인생을 살아보는 귀한 경험을 하실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이 없어요 : 지금 현재 게으른 상태가 좋다. 또는 변화가 두렵다. 노는 게 제일 좋아요 : 리스크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 어려워요 : 대충 할 줄 아는 건 몇 가지가 있지만 잘 할 자신이 없다. = 시도할 거면 무조건 중간 이상 성공은 해야 하고 행복의 기준이 다소 높은 편에다가 기본적으로 자신감 결여된 상태이고 실패했을 때 남들의 시선을 극도로 두려워하기 때문에 시도 자체가 힘들고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림. 그러다가 시기 놓치고 제자리걸음 하거나 실패하고 남 탓 또는 환경 탓하기 시작.
1.좋아하는 일이라는건 재능이 있어야한다 2.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에도 유의미한 재능이 없다 3.재능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는거다 4.재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대개 재미가 없다 5. 월 100만원밖에 못벌어도 미친듯이 재미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일을 선택할거다 6.의미없는 영상이다
너무 좋은 채널임
제겐 이 영상이 최고의 영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인간은 결국 좋아하는 일을 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현실적이라는 이유로 그 일을 택했다고 하지만, 결국 그 사람들은 막연한 미래보다는 현실의 안정감을 더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죠.
중요한 건, 자신이 택한 길이라면 그 누구도 탓하지 말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삶을 진보시키는 건, 과거와 현실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희망과 믿음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일 찾는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해요. 뭘 좋아하는 지 아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간다마사노리는 성공하고 싶다면 하기 싫은 일을 먼저 체크하라고 했어요! 하기 싫은 일을 명확히 알면 그 일을 빼고 하기로 한 일에는 더 집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진짜 싫어하는 일을 제외하는 일을 해보는 방법도 제안합니다!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영상 종종 챙겨보는데, 선한 영향력 고맙습니다.
많은 귀감이 됩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에 대해서는 저도 많은 고민을 해봤고, 실천하는 분야여서 댓글 남겨봅니다.
ED님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보완점도 있을 것 같아서 생각 공유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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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비슷한 점에 대한 공감
[1] 좋아하는 것이란...
-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행동을 반복하고, 잘하기 위해 시간을 쏟는 것"
B. 사고의 확장을 위한 Food for thought 공유
[1] (i) 좋아하는 것, (ii) 잘하는 것, (iii)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의 교집합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좋아하는 일"이어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잘할 자신이 있고 실천한다면, 능동적으로 2개(좋아하고 잘하는 일)의 가치로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3개가 겹치는 것을 이른 나이에 찾으면, 고민이 필요없다. 그냥 해라. (예. 워렌 버핏과 투자)
- 2개만 겹친다면, "잘하고 좋아하는"일을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세상이 필요로하는 것"과의 교집합은 세상이 그 어느때보다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접근에서는 커리어상 이롭지 못하다. (허나, 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만 생계가 유지되고 내게 의지하는 이가 있다면 이것을 쫓자)
- 1개만 겹친다면 "좋아하는"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잘할 각오만 있다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될 것이다.
[2] 나와 격차가 많이나는 사람을 따라하기 보다, 나보다 조금 앞선 사람을 따라해라
- 랭킹 대전 게임 (체스,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을 수천판 하면서 배운점 중 하나가, 나와 격차가 너무 나는 사람을 모방하려하지 말고, 나보다 조금 더 잘하는 사람을 베끼면서, 실력을 늘리는 것이 비결인 점을 깨달았습니다.
- 게시글, 영상, 책 등 콘텐츠가 나와 울림이 있고, 배울점이 있다면 이런 사람들의 링크드인이나 프로필을 검색해보면서, 그 사람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도움이 된다.
- 이런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을 1-2 페이지에 정리해서 자주 꺼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필요)
어떤 일을 할 때, 80%의 effort는 그 일이 중요하다고 내 뇌가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시각화해서 보는 것은, 추상적으로 발전해야한다는 생각보다 훨씬더 강력한 동기로 작동한다.
[3] 나보다 뛰어난 사람도 하루에 24시간 밖에없다.
- 일론 머스크가 나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하더라도 (사실이 아니겠지만), 그도 하루에 24시간 밖에 없다.
- 그는 그가 하고 싶은 일에 하루의 시간을 사용할 것이므로, 그와 나는 직접 경쟁 구도가 아니다. (극단적인 예로, 내가 청소부라면 일론 머스크는 나보다 청소를 잘한다고 해도, 청소를 하는데 시간을 안 쓸것이므로 나와 경쟁대상자가 아니다.)
- 그렇기에, 직접 경쟁 구도의 회피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진정, 내 고유의 포지셔닝을 가지는 것이 최고의 전략적 moat를 구축하는 셈이다.
4:12 저와 비슷한 생각이네요. 다만, 저는 자신이 무슨 일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할만한 일'을 먼저 찾아서 하는게 좋을 거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1:39 좋아하는 일과 달리, 제가 생각하는 '할만한 일'은 나에게 최적화된 일은 아니라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흥미나 이끌림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재능에 맞는 일인거죠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고 살아온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찾는데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리거나, 찾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전까진, '할만한 일'을 하며 경력을 쌓는 것이 좋아보여요
오.. 좋은 의견이네요.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했는데 그 일이 싫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고나니 "할만한 일"을 꾸준히 찾아 하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라는 걸 알게 됬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느라 너무 시간낭비하지 마시길.. 공감하는 마음에 댓글 답니다.
다른사람에게는 일처럼 보이지만 그들에게는 전혀 힘들지 않는 일 그게 뭘까..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5.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
그런건 범인들에겐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을 꿰뚫는 조언인 것 같습니다.
그 뇌과학으로 유명한 정동선 박사님? 이분이 말하길 스트레스를 받아도 계속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데 그 말이 곧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거라고 해석했습니다
구독자 200명일때 본 구독자입니다.
초반에는 주제가 다소 신선했지만 그 후 한동안 그냥 팟캐스트를 요약해서 올리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보통 자기개발 유튜버나 부자되는 법 유튜버의 길로 가시는거 같아서 다소 실망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영상이 계속 될수록 영상을 만드시는 분도 함께 성장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아마 본인의 생각과 상황을 함께 말씀해주셔서 그런거 같네요.
뭔가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한 흔적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라는 말은 참 심오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은 사람에게는 더없이 쉬운 말이지만...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머리로만 생각한 사람에게는 그보다 어려운 말도 없는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함께 성장하길 기원하고 에든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
다른 구독자님께 첨언을 드리자면 좋아하는 일을 찾은 사람이 그 일에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는
유튜브에 "최병화" 라는 하이다이버가 있습니다. 그분 영상 몇개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딱 그리 느껴져요. 팟캐스트 펌 요약 채널 아닌가요
좋아하는 일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주변의 말은 조금만 참고하시고
애드님만의 영상을 만들어 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목소리도 듣기좋고 흥미롭네요.
다만, 좋아하는 일을 하기엔 주위의 시선과 관심이 큰 부담이 될겁니다. 주위사람들은 당신에게 '나잇값 못한다' 라고 들을겁니다. 성공이라는 결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한 멘탈이 필요하죠.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영상도 내용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이 되었어요
에너지를 흐트리는 메시지와 영상
오늘 이 채널이 떠서 알게 되었는데, 컨텐츠 내용이 정말 도움이 되고 좋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들과도 연결이 되면서 에너지가 더 상승하게 되는 거 같아요~ 다른 영상들도 볼게요~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영상 몰입도가 갈수록 좋아지네요 굳
좋아하는 일 이라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모호한 개념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죠.
남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보다는 자신이 정한 기준에 따라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 모두 장단이 있고, 항상 좋고 항상 싫은 게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 중 1명입니다만, 결국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하면 다 좋을 것 같지만, 막상 현실적으로 생계랑 이어지게 되면 또 다른 문제가 되버립니다.
분명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에도 이러한 부분때문에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이유는 '과거 했던 나의 행동들이 먼훗날 미래에 나이가 들어서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해보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젊을 때 하고 싶은거 다 해보면서 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릴때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두 가지 분야만 해봐도 반드시 둘 중 하나의 선호라는 게 생기니까. a보다 b가 낫다. 이것도 나름 좋아하는거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제일 자신있고 기질적으로 잘 맞는 일을 하는 게 베스트라고 봐요.
에드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고입을 앞두고 있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이 영상을 보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할거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억텐이 없어서 멋있네요!!
'경쟁하지마라. 선점하라'
보고 나니까 또다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정말 어렵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지속가능한 것을 찾을 수 만 있다면 그나마 감사하고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영어를 잘 하셔서 부럽습니다^^번역된 글보다 직접 듣고 아는 것은 또 다르니까요~
오늘 내용도 와 닿았습니다~돈에만 초점을 두면 고뇌죠.
그래서 자신을 잘 알고 있다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를 알 수 있지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합시다
흠.. 구독을 해야할 것 같네요. 콘텐츠와 관점이 신선합니다.
우선 좋아요 눌렀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결국은 창업 정신 기업가 정신인거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기에 리스크를 동반하고 (경제적 어려움, 좋아하는 일을 찾더라도 사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등), 그게 싫은 사람들은 안정적 직장을 잡고, 취미로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잘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게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결혼 전후로도 많이 나뉘죠. 주변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실리콘밸리나 캘리 쪽 친구들을 보면, 잘 훈련이 되어서 비전이나 기업가 정신을 잘 present하지만 속은 썩어들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죠. 내일이 없는 인생입니다. 한국의 현명한 부모님들이 왜 아이들을 의대나 로스쿨에 보내려고 하는지도 같은 맥락이죠. 꿈은 나중에 찾아 나서도 됩니다. 어떤 꿈일지 모르니까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일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이거지 👍
하고싶은일이 유명 팟캐스트,대가들의 얘기를을 전달해주는게 맞을까요 ㅎㅎ?
대가들의 얘기를 통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일에 대해서 부자들은 대부분 같은 얘기를 하는 핀트가 있죠 우연히 하던 일에서 자신이 열심히 하다보니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일이 되었다 근데 이게 쉽지 않아요
0:19 전한길 선생님 말씀이군요!!! 말씀 뒤에 47세 아저씨랑 50세 아저씨를 구별할 수 없다는 비유가 웃겨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도 에드님 찐팬이지만...내가 좋아하고 즐기는것 자체가 남들과 중복되고 결국 경쟁일수밖에 없지않나요? 예를 들어 난 축구가 너무 좋고 축구하는게 즐거운데...그건 유니크하지않잖아요. 음악,미술 등등 겹치고 결국 경쟁일수밖에 없는 관심사가 대다수라...70억인구의 기호나 특기가 모두다르다는 네발의 말도...인간은 누구나 똑같다는 어느 유명한 심리학자의 유언과는 거리가...^^; 결국 무엇을 좋아하든 수천 수만과 겹칠수밖에 없다는게 현실이죠
다른영상에서 경제만화 그린사람 얘기가 있는데 그영상에서 답이 조금 될것 같네요
축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꼭 플레이어가 되라는 법은 없죠. 누구나 가는 방향이 아닌 축구에서도 자기만의 방향을 찾을 수 있죠. 감스트가 호날두 같은 플레이어는 아니잖아요? 근데 충분히 좋아하는 것을 잘 살린 케이스라고 봅니다.
잼나.. 짜릿쓰❤
머리 내리시니 cute하십니다.
에드님은 한국의 네발이십니다!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삽니다🎉🎉
본인이 잘 하는일을 하세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다릅니다. 좋아하는 일해서 평생 돈도 못 벌고 그저 그렇게 중산층으로 남는 인간이 수두룩 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자신이 하는일을 사랑하면 부자 될 수 있어요. 물론 어렵겠지만.
애드님은 좋아하시는 일이 뭐에요? 뭐라고 정의하시고 살고계신가요? 제가 듣기엔 좀 허황된 이야기 같아서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사업가분들 영상 전달하시는게 좋아 하는 "일"은 아니실거 같은데.. 유튜브 말고 하시는 일이 따로 있으신가요?
제 비전은 제 채널에 계신 분들이 좋아하는 일을 비즈니스화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겁니다. 비즈니스 전략을 구상하고 짜는 게 저한테는 지금은 가장 재밌는 일이거든요. 유튜브는 좋아하는 일을 비즈니스화시키고 싶으신 분들을 모으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ddie19999 간결하고 명확하네요! 응원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Eddie19999컨설턴트 비슷한거라고 보면되나요?
어떤 형태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비전을 따라서 이것저것 해볼려구요.
ㅎ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요. 남들은 제가 좋아서 한다고 하고, 보기에 몸 노동이 아니라 힘들지 않다고 생각히지만.. 실은 힘들긴 마찬가지고 허리가 펴지지 않을 정도로 중노동이에요. 힘든데 그래도 좋으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에요. 😅
그건 좋아하는 일이 아니예요 ㅋㅋ 좋아한다고 착각 하는거죠
@@민호-c6c 민호씨가 좋아하는 것의 의미를 잘못알수도 있죠. 좋아하는 것이 즐겁다는 될수 있지만, 편안하다는 아닐수 있어요. 그래야 세상이 돌아가죠^^
좋아하니까 허리가 펴지지 않을 정도까지 할 수 있는겁니다. ㅎㅎ 좋아해야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노력을 하게 되거든요.
뭐든 마음가짐 차이죠~ 성숙해집시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방법이 없으면 어떠죠?
다음 영상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좋아하는 일이 없어요
수학과 AI를 하셧다 하셔서요~
미디어의 변화가 급격하고, 그 정의마저 달라지고 잇는 판국에, 직접 민주주의가 이제는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세상의 온갖 지식을 알고 있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되어 간접민주주의 폐단인 정치인이 없어지고 직접민주주의가능한 모델링 가능하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일이 없어요 해보면 다 싫음 그나마 해보고 싶은일도 자리가 없어서 못하는중
머리를 아주 Even하게 내리셨네요.
나발 래비칸트.. 실리콘 밸리 벤처에 투자하는 vc에서 자신의 캐리어를 시작할수 있다는건 엄청난 행운이다.
그 행운에 대해서는 거의 말을 안함.
실리콘 밸리는 은혜로운 땅인게.. 누구나 매력적인 사업을 시작하면 리스크를 안고 투자를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는것, 한국과 미국내에서도 실리콘밸리의 토양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근데 애드님처럼 뭔가를 만들거나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것 특히 부업,돈공부 이런것들은 꼭해야함
팟캐스트 추천해주세요!!! 😮❤
Lex Fridman 팟캐스트 추천드립니다.
@@Eddie19999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동감
일론머스크 그 자체의 삶
소주 몇병드심??
❤
스포츠는 살아있다
경쟁은 패배자들의 것이다
스트레스받고 싫어하는 일도 해야 행복이 극대화됨
행복하십니까?
@@정성수-k9d 평균이상이라 생각함
@@남자의삶 평균이상은 평균과 같거나 평균보다 0.000000000000000001만 높아도 평균이상인데 0에서 100이라 치면 어디쯤에 속하는가요?
@@정성수-k9d 글쎄요 그게 숫자로 표현이되나요 저는 징징되거나 불만 가지고 있지않고 행복하다고 느끼니 평균이상이라 생각함
인생은 고통이야
'문득'이라는 낱말이 이끄는대로 가야하는 것같아요, 의식보다 무의식이 가라는 대로
아무런 혜택이 없는 맴버쉼도 한번 시작해 보시죠. 그냥 영상 잘 만들게 하는 동기부여 정도? 한달 몇천원이면 저 같음 가입하겠네요. 감사해서요.
04:06
좋아하는 일로 10년간 직업을 세번 바꿔본 사람입니다! 한 직업으로 3년정도 해 보니 또 다른 일들에 관심이 생겨 직업을 여러번 바꿔봤습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일로 더욱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나와 좋아하는 일로 창업을 하며 가장 행복한 것은 바로 일을 하는 시간 자체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이 좋아하는 건 취미로 두고 돈을 벌고 남은시간에 취미를 하라 하셨지만, 저는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주말을 기다리기 위해 퇴근 후 더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을 위해 살기에는 인생이 짧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매일이 기다려집니다.주말에 일해도, 빨간날 일해도 행복합니다. 제가 가장 지금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죠.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일로 인생을 살아보는 귀한 경험을 하실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창업하고 손실나면 행복이 아니라 지옥을 맛보실겁니다.
싫어하는일 해봐라 나중에좋아지면 그만큼 성취감있는게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은 노는 것입니다
일만 하다가 갑자기 죽는다.
벤 그램은 벤자민 그레이엄같네요.
애드님의 영상은 제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유료 컨텐츠 보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없어요 : 지금 현재 게으른 상태가 좋다. 또는 변화가 두렵다.
노는 게 제일 좋아요 : 리스크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 어려워요 : 대충 할 줄 아는 건 몇 가지가 있지만 잘 할 자신이 없다.
= 시도할 거면 무조건 중간 이상 성공은 해야 하고 행복의 기준이 다소 높은 편에다가 기본적으로 자신감 결여된 상태이고 실패했을 때 남들의 시선을 극도로 두려워하기 때문에 시도 자체가 힘들고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림. 그러다가 시기 놓치고 제자리걸음 하거나 실패하고 남 탓 또는 환경 탓하기 시작.
"뻔뻔한 복제자"
"재밌는 일"
남 못되길 바래서 좋은쪽으로 추천안하는거라 생각함
좋아해도 그쪽으로 재능없으면 말짱황인데
그럼 나도 에드따라해야지
개발자라는일이 좋아하는일이 아니셨나보죠??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훨씬 더 하고 싶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팟캐스트서 들은 남이 한 얘기 퍼 나르는게 메인 콘텐츠인건가? 영상만 안펐지 양산 채널이랑 뭐가 다름? 얼굴 깐거 빼고.
1.좋아하는 일이라는건 재능이 있어야한다 2.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에도 유의미한 재능이 없다 3.재능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는거다 4.재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대개 재미가 없다 5. 월 100만원밖에 못벌어도 미친듯이 재미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일을 선택할거다 6.의미없는 영상이다
내가 좋아하은 유튜버
이분 맞는말만 하는게 킬포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