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아있는 양배추가 있다면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재료(1인분 기준) - 양배추 100~150g(양배추는 열을 받으면 금방 숨이 죽어서 부피가 줄어듭니다. 조금 많은데...? 싶은 정도면 맞을 겁니다.) - 양파 반 개 - 대파 반 대 - 밥 1공기 - 참치 반 캔(비교적 구하기 쉬우면서도 클린한 단백질을 구하기 위해 사용했으나 햄이나 베이컨을 쓴다면 더 맛있습니다.) - 계란 2개 - 케첩 or 저당 케첩 - 간장 - 굴소스 1. 양파와 대파, 양배추를 각각 손질해준다. 2. 기름 두른 팬에 손질한 야채를 모두 넣고 센 불로 빠르게 볶는다. 3. 양파가 투명해지면 밥을 넣고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한다(영상 속에선 간장 1숟갈, 굴소스 1숟갈 분량을 넣었음). 4. 주걱으로 팡팡 내리치면서 밥을 볶다가 기름 뺀 참치를 넣고 함께 볶아준다. 5. 볶음밥은 따로 넓은 그릇에 담아주고 계란 지단을 만들어 위에 올려준다. 6. 마지막으로 케첩이나 기호에 맞는 소스를 뿌려준다.
집에 남아있는 양배추가 있다면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재료(1인분 기준)
- 양배추 100~150g(양배추는 열을 받으면 금방 숨이 죽어서 부피가 줄어듭니다. 조금 많은데...? 싶은 정도면 맞을 겁니다.)
- 양파 반 개
- 대파 반 대
- 밥 1공기
- 참치 반 캔(비교적 구하기 쉬우면서도 클린한 단백질을 구하기 위해 사용했으나 햄이나 베이컨을 쓴다면 더 맛있습니다.)
- 계란 2개
- 케첩 or 저당 케첩
- 간장
- 굴소스
1. 양파와 대파, 양배추를 각각 손질해준다.
2. 기름 두른 팬에 손질한 야채를 모두 넣고 센 불로 빠르게 볶는다.
3. 양파가 투명해지면 밥을 넣고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한다(영상 속에선 간장 1숟갈, 굴소스 1숟갈 분량을 넣었음).
4. 주걱으로 팡팡 내리치면서 밥을 볶다가 기름 뺀 참치를 넣고 함께 볶아준다.
5. 볶음밥은 따로 넓은 그릇에 담아주고 계란 지단을 만들어 위에 올려준다.
6. 마지막으로 케첩이나 기호에 맞는 소스를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