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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영구리
Добавлен 14 окт 2024
평범한 직장인 영구리씨의
간단하고 맛있는 저녁밥 일지
ERWM5K@AICOMPANY
간단하고 맛있는 저녁밥 일지
ERWM5K@AI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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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요리는 이게 GOA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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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알리오올리오가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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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출연진의 옥수수전 업그레이드 해보기 #shorts #백종원레시피 #백종원 #마리텔 #자취요리 #레시피 #레시피추천 #옥수수전 #저녁메뉴 #저녁메뉴추천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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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돈까스가 있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shorts #돈까스 #치즈돈까스 #크림파스타 #가츠동 #저녁메뉴 #저녁메뉴추천 #자취요리 #레시피 #레시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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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바 만들기 요알못도 따라하는 지코바 레시피 #shorts #지코바 #지코바치킨 #치킨 #치킨레시피 #레시피 #저녁메뉴 #저녁메뉴추천 #집밥 #집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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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맛, 그래서 더 맛있는 나폴리탄 스파게티 #shorts #파스타 #파스타만들기 #파스타레시피 #파스타요리 #스파게티 #나폴리탄 #일본요리 #집밥 #저녁메뉴 #저녁메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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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팬으로 만드는 새우명란파스타 #shorts #파스타 #명란파스타 #명란요리 #오일파스타 #원팬요리 #원팬파스타 #저녁메뉴추천 #저녁메뉴 #저녁밥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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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절이는 쌈 싸먹지 마십시오 #shorts #대패삼겹살요리 #대패삼겹살 #대패삼겹 #파절이 #파채 #삼겹살요리 #시오야끼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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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라......한번 도전해보겠음
초간단 데리야끼 소스는 또바기님 영상 참고하였습니다. 간단한 재료로 너무 쉽고 맛있는 한 끼를 먹었네요! 재료(2인분 기준) [주재료] - 스팸 1캔 - 계란 2개 - 밥 - 대파 조금 - 데리야끼소스 - 마요네즈 - 김 [데리야끼 소스 재료] - 간장 75ml - 맛술 75ml - 설탕 100g - 마요네즈 50g - 물 50g 1. 데리야끼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휘핑기 등으로 섞어주면서 약불로 끓여 소스를 만든다. 2. 스팸 한 캔을 반으로 나눠 반은 크게, 반은 작게 썬다. 3. 팬에 기름을 소량 두르고(한 두 숟갈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먼저 스팸 큰 덩이를 굽는다. 4. 스팸 표면에 기름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작은 덩이를 넣어서 갈색빛이 나게 익혀준다. 5. 스팸을 따로 덜어두고 계란 2개를 풀어넣어서 스크램블을 만든다(대파나 소금 등을 추가해주면 더 좋습니다). 6. 밥 위에 스팸, 계란스크램블을 올리고 데리야끼소스, 마요네즈, 김가루 등을 취향에 맞게 뿌려서 비벼 먹는다.
집에 남아있는 양배추가 있다면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재료(1인분 기준) - 양배추 100~150g(양배추는 열을 받으면 금방 숨이 죽어서 부피가 줄어듭니다. 조금 많은데...? 싶은 정도면 맞을 겁니다.) - 양파 반 개 - 대파 반 대 - 밥 1공기 - 참치 반 캔(비교적 구하기 쉬우면서도 클린한 단백질을 구하기 위해 사용했으나 햄이나 베이컨을 쓴다면 더 맛있습니다.) - 계란 2개 - 케첩 or 저당 케첩 - 간장 - 굴소스 1. 양파와 대파, 양배추를 각각 손질해준다. 2. 기름 두른 팬에 손질한 야채를 모두 넣고 센 불로 빠르게 볶는다. 3. 양파가 투명해지면 밥을 넣고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한다(영상 속에선 간장 1숟갈, 굴소스 1숟갈 분량을 넣었음). 4. 주걱으로 팡팡 내리치면서 밥을 볶다가 기름 뺀 참치를 넣고 함께 볶아준다. 5. 볶음밥은 따로 넓은 그릇에 담아주고 계란 지단을 만들어 위에 올려준다. 6. 마지막으로 케첩이나 기호에 맞는 소스를 뿌려준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일리파스타로 제격인 알리오올리오를 준비해봤습니다! 재료(1인분 기준) - 파스타면 150g - 마늘 5~6알 - 올리브오일 반컵 - 페페론치노 or 건고추 1~2개 - 다진 생강 반 숟갈 - 참치액 1숟갈 - 소금 - 후추 - 치즈(파마산, 그라노파다노 등) 1. 냄비에 소금을 한 숟갈 넣고 면을 3~4분 가량 삶는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마늘을 곱게 다져서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준다. 3. 기름이 끓어오를 때 페페론치노와 다진 생강을 넣고 볶아준다. 4. 마늘이 탈 것 같으면 물을 조금 넣어서 타지 않도록 한다. 5. 팬에 덜익은 면과 면수 한 국자를 넣는다. 6. 생수를 보충해가며 팬에서 전분을 뽑아내면서 익혀준다. (원팬으로 하면 더 간단하겠지만 면의 전분기가 전부 소스로 빠져나와 텁텁한 맛이 강해질 수 있어서 알리오올리오처럼 들어가는 재료가 적은 파스타는 이런 식으로 조리하고 있습니다) 7. 참치액, 소금, 후추를 넣어서 간을 맞춰주고 그릇에 담고 치즈를 뿌려준다.
맛있겠다..ㅋ
@@쿠쿠-o5z 만들어보세요! 😆
백종원 선생님의 옥수수전 레시피를 살짝 업그레이드 해봤습니다. 지금 당장 편의점에서 맥주 하나 사오세요! 재료(1판 기준) - 옥수수통조림 1개 - 치킨 튀김가루(or 튀김가루나 부침가루) 3숟갈 - 감자전분 1숟갈 - 연유 - 칠리소스 or 스리라차 - 설탕 1. 옥수수 통조림은 물기를 다 빼준다. 2. 볼에 옥수수와 치킨 튀김가루, 감자전분을 넣고 물을 살짝 넣어서 살짝 흐르는 점도가 나올 때까지 반죽해준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옥수수 반죽을 넣어 양면을 노릇하게 익혀준다. 4. 설탕과 연유와 칠리소스를 뿌려준다.
실수로 영상 속 가츠동 소스 레시피에 맛술 빼고 적었습니다...!!! 🤦♂️ 레시피(1인분 기준) [5분 치즈돈까스] - 돈까스 1개 - 모짜렐라치즈 2숟갈 - 옥수수통조림 1숟갈 1. 제품의 설명서에 명시된대로 돈까스를 후라이팬 or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맛있게 튀겨준다. 2. 돈까스 위에 모짜렐라치즈와 옥수수통조림을 얹어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준다. [돈까스 크림파스타] - 돈까스 1개 - 파스타면 1인분 - 크림 200ml - 우유 100~200ml - 양파 반 개 - 마늘 4알 - 파프리카 1/4개 - 참치액 1숟갈 - 고추기름 - 소금 - 후추 1. 소금물에 파스타면을 80%만 익혀준다. 2. 고추기름에 채썬 양파와 파프리카, 다진 마늘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 3. 생크림과 우유, 참치액을 넣고 끓여준다. 4. 파스타면과 약간의 면수를 넣어 원하는 익힘 정도와 농도로 조리해주고, 소금과 후추로 마무리 간을 해준다. 5. 접시에 담아주고 위에 돈까스를 얹어준다. [가츠동] - 돈까스 1개 - 계란 2개 - 양파 반 개 - 대파 반 대 - 물 250ml - 간장 2숟갈 - 설탕 1숟갈 - 미림 1숟갈 - 혼다시 0.5숟갈(or 참치액 1숟갈) 1. 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서 팬에서 한 번 끓여준다. 2. 야채를 다 넣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간을 한 번 보고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추가해준다. 3. 돈까스를 잘라서 올려준다. 4. 계란을 풀어 위에 얹어주고 뚜껑 덮고 30초만 익혀준다. 5. 밥 위에 얹어준다.
지코바양념은 고추장이 안들어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지코바 먹을래요ㅠ 귀차니즘ㅠㅠ
오우 굿 초이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홈메이드 '집코바' 레시피입니다. 소스만 만들면 거의 다 한 거나 다름 없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재료(1~2인분 기준) [메인재료] - 닭다리살 400g - 대파 반 대 - 떡볶이떡 한 줌 - 사리(라면, 우동, 쫄면 등) 1개 [양념재료] - 고춧가루 2숟갈 - 설탕 2숟갈 - 다시다 1숟갈 - 간장 2숟갈 - 맛술 2숟갈 - 케첩 2숟갈 - 굴소스 1숟갈 - 물엿 4숟갈 - 고추장 1숟갈 - 다진마늘 2숟갈 - 후추 약간 - 물 약간 1. 떡볶이떡을 물에 담가 불려준다. 2. 큰 그릇에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서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준다. 3. 닭다리살을 껍질이 밑으로 가게 구워서 노릇한 색이 나면 가위로 한 입 크기로 잘라준다. 4. 손가락 한 마디 크기로 썬 대파를 넣어서 같이 볶아준다. 5. 닭고기가 다 익고 대파가 색이 나면 양념장을 넣고 물에 불려놨던 떡도 같이 넣어 볶아준다. 6. 그릇에 고기와 떡을 덜어내고 남은 소스에 삶은 라면사리를 볶아서 함께 담아낸다.
오늘 저녁으로 간단하게 해먹어야 겠어요 다행이 재료가 다있거든요 ㅎㅎ
@@eun1165기호에 맞게 케첩을 조절해주면 더 맛있을 거예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 드세요 😆
나폴리탄은 일본에서 즐겨먹는 음식이지않아요?
맞아요~ 일본에서 현지화된 화양식 중 하나죠 🙂
한국 급식 스파게티도 나폴리탄이 많죠. 맛있긴함
이태리 사람들이 오열하는 일본의 국민 파스타 '나폴리탄 스파게티' 레시피입니다! 재료(1인분 기준) - 파스타면 1인분(영상 속 레시피 기준 150g) - 소세지 100g - 양파 반 개 - 마늘 5알 - 케첩 4큰술 - 굴소스 1큰술 - 칠리소스 or 스리라차 1큰술 - 마요네즈 1큰술 - 버터 20g - 후추 조금 - 계란 1개 1. 소세지를 사선으로 얇게 썰어준다(표면적이 넓어야 마이야르 반응이 더 많이 일어나서 감칠맛이 올라가며, 결과물도 예쁘게 나옴). 2. 양파 반 개를 얇게 채썰어주고, 마늘도 잘게 다져준다. 3. 팬에 기름 두르고 소세지를 노릇노릇하게 익혀준 뒤,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4. 물에 살짝 짭짤한 정도의 소금간을 해주고 면을 넣어서 삶아준다. 5. 삶은 면을 팬에 옮겨서 소세지, 양파, 마늘과 함께 살짝 볶아준 뒤 케첩, 굴소스, 칠리소스, 마요네즈를 넣고 볶아준다. 6. 원하는 식감이 나올 때 까지 면수를 넣어주면서 볶아준다. Tip) 파스타면은 봉지에 표준적으로 적당한 삶는 시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을 기준으로 자신이 원하는 식감이 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절해주면 됩니다. 7. 불을 끄고 버터를 넣어서 섞어준 뒤, 계란후라이를 올려주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
어... 오늘 해먹은.... 한달넘게 원팬파스타 해먹었더니 이젠 너무 맛있어서 내일도 해 먹어야지~
@@user-gn2hq4oc8k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맛있는 음식 알려드릴게요 😉
잘 안알아 보셨냉..😅
@@PPPPKKKK1 그래도 예쁘게 봐주십쇼 ❤️
시오야끼 검색만 해봐도 파절이에 삼겹살 같이먹는 것의 시작이 청주인게 바로 나오는데 뭘 찾아봣다는 거야...
@@영조-x1p다음엔 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생 요리 유튜버 영구리입니다! 원팬으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 새우명란파스타입니다. 설거지도 줄어드는 건 덤이죠 😂😂 재료(2인분 기준) - 파스타면 250g - 냉동새우 약 10마리 - 명란젓 2~3개 - 대파 1대 - 다진마늘 2숟갈 - 청양고추 1숟갈 - 굴소스 2숟갈 - 올리브오일 적당량 - 버터 2조각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1. 새우를 물에 담가 해동해주고 명란과 대파를 손질해준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대파, 마늘, 청양고추를 넣고 약불에 볶아준다. 3. 물을 넣고 파스타면, 굴소스(참치액, 치킨스톡, 혼다시 등으로 대체 가능)를 넣고 강불로 끓여준다. 4. 원하는 익힘 정도가 나오기 전에 새우, 명란, 적당량의 소금을 넣고 2분 더 끓여준다. 5. 불을 끄고 버터와 후추를 넣고 섞어준다.
이름이 웬지 거부감이 든다
@@chw3351 그래도 맛은 좋아요 😂
ㅈ.....ㅣ......ㄹ....ㅓ.....ㄹ
한국 강원도에서 먼 일본.....
그거 청주에 봉룡불고기라고 오래된 집있음요~
@@BangGuy-x4u 청주에도 있었군요! 또 하나 알아갑니다 😆
강원도 음식인데 이름이 왜 시오야끼야..?
@@mingchu_ 그러게요 😅 장군시오야끼라고 강원도 쪽에 있는 프랜차이즈인데 저도 왜 이름이 일본식인지는 모르겠어요 🤣
안녕하세요. 신생 요리 유튜버 영구리입니다! 강릉에서 우연히 먹었던 시오야끼가 너무 맛있어서 따라해봤습니다. 파만 무쳐서 볶아주면 되니까 삼겹살 먹을 때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재료(2인분 기준) - 대패삼겹살 500g - 파절이 원하는 만큼 - 파절이 소스(설탕, 고춧가루, 간장, 식초) 1. 대패삼겹살을 불판에 올려서 구워준다. 2. 삼겹살이 구워지는 동안 파채에 양념(설탕 4숟갈, 고춧가루 2숟갈, 간장 1숟갈, 식초 4숟갈)을 넣고 버무려 준다. 3. 삼겹살이 어느 정도 익으면 파채를 올려서 구워준다. 4. 고기가 어느 정도 남은 상태에서 고추장을 반 숟갈을 넣어서 밥과 함께 볶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