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일리파스타로 제격인 알리오올리오를 준비해봤습니다! 재료(1인분 기준) - 파스타면 150g - 마늘 5~6알 - 올리브오일 반컵 - 페페론치노 or 건고추 1~2개 - 다진 생강 반 숟갈 - 참치액 1숟갈 - 소금 - 후추 - 치즈(파마산, 그라노파다노 등) 1. 냄비에 소금을 한 숟갈 넣고 면을 3~4분 가량 삶는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마늘을 곱게 다져서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준다. 3. 기름이 끓어오를 때 페페론치노와 다진 생강을 넣고 볶아준다. 4. 마늘이 탈 것 같으면 물을 조금 넣어서 타지 않도록 한다. 5. 팬에 덜익은 면과 면수 한 국자를 넣는다. 6. 생수를 보충해가며 팬에서 전분을 뽑아내면서 익혀준다. (원팬으로 하면 더 간단하겠지만 면의 전분기가 전부 소스로 빠져나와 텁텁한 맛이 강해질 수 있어서 알리오올리오처럼 들어가는 재료가 적은 파스타는 이런 식으로 조리하고 있습니다) 7. 참치액, 소금, 후추를 넣어서 간을 맞춰주고 그릇에 담고 치즈를 뿌려준다.
생강이라......한번 도전해보겠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일리파스타로 제격인 알리오올리오를 준비해봤습니다!
재료(1인분 기준)
- 파스타면 150g
- 마늘 5~6알
- 올리브오일 반컵
- 페페론치노 or 건고추 1~2개
- 다진 생강 반 숟갈
- 참치액 1숟갈
- 소금
- 후추
- 치즈(파마산, 그라노파다노 등)
1. 냄비에 소금을 한 숟갈 넣고 면을 3~4분 가량 삶는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마늘을 곱게 다져서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준다.
3. 기름이 끓어오를 때 페페론치노와 다진 생강을 넣고 볶아준다.
4. 마늘이 탈 것 같으면 물을 조금 넣어서 타지 않도록 한다.
5. 팬에 덜익은 면과 면수 한 국자를 넣는다.
6. 생수를 보충해가며 팬에서 전분을 뽑아내면서 익혀준다.
(원팬으로 하면 더 간단하겠지만 면의 전분기가 전부 소스로 빠져나와 텁텁한 맛이 강해질 수 있어서 알리오올리오처럼 들어가는 재료가 적은 파스타는 이런 식으로 조리하고 있습니다)
7. 참치액, 소금, 후추를 넣어서 간을 맞춰주고 그릇에 담고 치즈를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