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식민사관에서 영토축소 라는 내용과 일제식민일때 "조선고적도보"에 불국사 석굴암 당시 부패한 기득권이 방치하고 잇던 것을 일제가 복원해놓고 전후를 기록한것이라 나오던데 음.. 재야사학과 좀 상충되는 것같아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고견을 듣고 싶소만..
고 김종윤 선생님 강의 보시기 바랍니다. 대륙조선에 대하여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설명하면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 강남이고 강남은 황제가 계신곳이고 우리나라닷 이라고 명확히 쓰여 있습니다 세종은 대륙의 황제였음 을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느데도 안가르치고 외면, 묵살 합니다. 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조선을 연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람되나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북해와 발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북해는 발해로 이어지는데, 그 바다의 물이 자주 얼고, 물줄기가 너무 거세며, 그 근처에서 고래잡이를 했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만약 중앙아시아라면 이러한 강한 물줄기, 바다가 얼었다는 표현, 근처에서 고래잡이를 했다는 표현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아시아의 발하슈 호가 북해 또는 발해로 봅니다. 그곳은 매운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물이 자주 얼 수 밖에 없고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은 여름철에 산에서 빙하녹은 물이 많이 내려오기 때문에 이로 인한 홍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따라서 물줄기가 거세다는 표현이 납득이 되게 됩니다. 고래잡이를 했다는 기록을 저도 보았습니다만 발하슈 호가 지금보다 과거에 훨씬 넓었을 것이기 때문에 고래가 살았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시키려고 했던 조선이 한반도 조선인지 대륙 조선인지는 다시 면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신흥무관학교 군가를 보면 "장백산 밑 비단 같은 만리낙원은 / 반만년래 피로 지킨 옛집이어늘 남의 자식 놀이터로 내어 맡기고 / 종설움 받는 이 뉘뇨 " 라고 적고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한국 영토가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노래처럼 떠들고 있는데 '만리 강산'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실제로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검토해보면 여러 기록에서 조선의 영토가 만 리에 달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만 리는 약 4000km로 만주에서 신장위구르자치구 까지의 거리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 장수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조선 영토가 만리에 달한다는 내용이 등장하죠. 저도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직접 검토하기 전에는 대륙조선설이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치부했으나 직접 검토한 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왕조실록 뿐만 아니라 조선 조 당대의 선비들이 저술한 글들을 보아도 한반도의 지형과 조선 영토의 지형 묘사가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주류 학설은 일제가 1925년 조선사편수회를 창설하여 확립한 것으로 독립운동가들이 가지고 있던 역사관은 현재 우리에게 전혀 계승되고 있지 않습니다. 후대의 재야 역사학자들이 역사기록을 검토하여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우리 역사의 옛 모습을 조금씩 되찾아 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기록의 부실로 인하여 쉽지 않지만 독립운동가들이 가지고 있던 역사관을 잘 살펴보면 조선의 실제 역사를 복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청나라가 멸망시켰다는 중국은 고렵니다. 그냥 멸망시킨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한반도에 밀어넣고 고립시킨거구요. 고려사를 조선사로 개칭하고 조선사는 중국사로 개칭한겁니다. 그리고 고려라는 국명은 일찍이 멸망한거로 하고 대명조선을 명나라와 조선으로 분리한겁니다. 고려는 대한민국과 조선인민공화국의 건립으로 인해 완전히 망한겁니다. 고려 망한지 얼마 안됐어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카자르인과 객가인의 관계에 대해서 찾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현 중국 대륙의 모든 역사와 문화, 건물, 민족을 파괴한 마오쩌둥과 태평천국의 난과 청나라 혁명을 일으킨 이들 모두 객가인 출신이라고 합니다. 객가인은 중국 본토 발음으로 커쟈런이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한자를 보면 외지에서 온 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중동아시아에서 살던 유대인과 섞인 혼혈이라고도 하던데 유대인들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세파르딤과 아슈케나지인데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셈족 혈통의 순수한 유대인이 아닌 단순히 유대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유대인이라 주장하는 이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모든 금융과 과학 기술, 각국 정부에 옛날부터 침투해서 러시아 혁명, 프랑스 혁명,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수많은 대기업의 ceo로도 있다고 하네요. 혁명을 일으키고 전쟁을 일으키고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는 행동이 둘이 매우 유사하다고 보는데 실제로 객가인들은 유대인들과 혼혈인 민족이라고도 하는 주장들이 있어서요. 한 번 참고해보시고 조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쉬케나지는 거란족과 몽골족에 붙어서 돈 대주고 전쟁 비즈니스 하던 유대족임 이들이 리성계가 차가타이 한국에서 발훙하자 리성계 ==+티무르 에게 달라붙어 또 전쟁 비즈니스 함 현재는 미국을 장악하고 FRB설립해서 달라발행권 독점하고 미군 이용해 전쟁 비즈니스 해옴 아미르 타무르가 중원으로 들어가자 유,.대인들도 같이 들어감 이 유,개인들을 당시 대륙에 살던 우리 고려인 조상이 “”””객가 “”@라고 불렀음 아 유,대인들이 현재 중공족들과 혼혈화 된게 형제 객가족임 영미프 유,.대세력이 자기 친척들인 이 객가족 후원해서 만든게 중국공산당임 구글검색 “”””대조선삼한역사학회 Band
응원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은 한반도 국한된게 아니라 전세계 조선영역을 기록한 왕조역사라 봅니다 일본이 조선이라는 세계영역을 한반도로 가두기 위해 조선을 부각시키며 나라로 만든다는점이 의심입니다 세종대왕에 조선은 명나라와 2개 나라로 갈려지며 고려조선이 아닐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sohokimchun 네에, (그 동영상을 조금 전에 봤는데요..) 바로 그 동영상에서 ‘냉산(冷山)’이라고 언급해 주신 그 산입니다… 물론 고대의 백두산과 근세조선의 백두산이 그 위치가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동아시아 지역의 모든 지명은 동쪽으로 이동되었다고 보는게 중론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거의 모든 역사서가 일제에 의해 교열되었다고 본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현재 구한말의 역사를 포함해서 조선사를 가장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고증하는 분들의 소견으로는 ‘금(金)’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그 산을 조선의 백두산으로 보고 있고, 그 위쪽을 마천대령으로 비정하고 있습니다. 그 산을 기준으로 삼고 지명고찰을 들어갔을 때 다른 지형지물들과 기록들도 맞아 떨어진다는 것도 확인 되었구요.. 서양인들이 작성한 고지도를 봐도 거기를 ‘bogdu..’라고 기록한 걸 확인할 수 있지요.. 묘향산의 위치도 다른것 같은데, 저야 뭐 어디까지나 배우는 입장이니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까 합니다. 약장수들만 판을 치는 유튜브에서 간만에 모처럼 좋은 영상 시청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궁금한 점 생길 때마다 종종 질의 댓글 남기겠습니다.^^
그렇군요. 타반보그드의 '보그드'가 백두일 수 있다는 학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저도 인터넷에서 많이 접해 봤습니다. 그래서 잠시 혼란이 왔었는데,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준가르-알타이 산이 장백산이며 한텡그리산을 백두산으로 비정하였습니다. 물론 조선시대에도 백두산의 지명이 이동했을 수 있으며 저의 실력이 미진하여 잘못 비정했을 수 있습니다. 실록 외에도 조선시대의 선비들의 문집이나 여타 저서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면 백두산과 관련한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질문 주시면 꼭꼭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징기스칸 원나라의 대칸국이 지금 중국이라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뭐가좋아서 북경에 징기스칸이 황좌를 틀까? 젤 구석텡이에 있음 어느세월에 킵착 동유럽에서 파발마가 오겠노. 안그렇습니까? 그럼 이짓은 원나라때 한 짓은 확실히 아닐거고 그 후대에,,, 명 아니면 청
현재 북경은 1960년대까지 북평으로 불리던 곳입니다 진짜 북경이 아닙니다 청나라 북경은 구한말 현재 미국 5대호 바로 아래 있었는데 모두 제거됐습니다 고려때 원니라는 중원 천자국 고려와 몽골이 혼인동맹 맺은 후를 원나라로 조작한 겁니다 원나라는 그니깐 고려 후기를 말하는 것이죠 몽골은 황하강 이북과 중앙아시아 이서만 지배 했습니다 고려 황제가 중원과 현재 만주와 한반도를 직접 통치했음 고려말 “”””동북면 “””이 현재 만주임 조선시대 ===명나라 때까지 현재 만주는 “””동북면 “”이라 불렀고 그래서 현재 중공에서도 “””동북삼성 “” “”동북지방 “””이라고 부르는 이유임 조선시대까지 만주는 현재 내몽골을 만주라 했음 오르도스 지역 중심으로 리성계가 중잉아시아와 중동을 장악한 당시 ㅊ몽골 최대 군벌인데 당시 진기스칸 직계 몽골족괴 방계 혈통인 리성계 군대가 대립하고 있었음 고려조정은 몽골족을 갈라치기 위해서 리성계 기마군단과 연합해 진기스칸 직계 몽골군을 치게 한 것임
원나라는 천자국 고려가 몽골과 혼인동맹 맺은 후의 고려를 원나라로 조작한 겁니다 그 전의 고려는 송나라로 조작했고요 몽골 수도 대도는 현재 북경이 아님 내몽골이나 중잉아시아 탈라스에 있었음 몽골은 고려의 유목민 군벌세력이고 고구려 유목민 후손임 여진족과 타타르족도 마찬가지고 유,.대인들이 소련 만들어서 순혈 타타르족은 인종청소 해버림
상당히 해박하시고 역사적 상상력과 추론도 뛰어나십니다. 계속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력사에 왜곡과 날조에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력사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북 분이신가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The issue with great tartary 책을 사려고 검색하면 The issue with russian tartary 책이 뜨는데 모든 판매처가 다그래요 혹시 이 책을 사도 될지요?
네 그 책이 맞는 듯 합니다. 아나톨리 포멘코의 저작물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것이 great tartary이기 때문에 타타리아에 관심이 있으시면 포멘코의 책들을 폭넓게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와 제가 의심했던 찾아보기 힘든 역사왜곡의 변경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네요 ..중국이 아랍쪽에 존재한다는 내용 등등 ...상상으로 펼친 의심을 언급하는 부분이 많아 앞으로 기대하고 보겠습니다..홍보도 많이 할게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이성계가 막내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세웠을 때의 이야기랑 주원장이 죽은장남을 대신해 그 아들을 후계자로 세웠을 때의 이야기가 서로 맥락이 비슷하던데 이거 하나만으로 실마리가 될 수 있나요?
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식민사관에서 영토축소 라는 내용과 일제식민일때 "조선고적도보"에 불국사 석굴암 당시 부패한 기득권이 방치하고 잇던 것을 일제가 복원해놓고 전후를 기록한것이라 나오던데 음.. 재야사학과 좀 상충되는 것같아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고견을 듣고 싶소만..
신라 때의 석굴암이 현재의 석굴암인지 아니면 감숙성 둔황석굴을 말하는지 현재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통일신라의 영토 역시 중앙아시아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의 유물이 신라의 것인지는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그 사진 봤습니다 석굴암 발굴 사진요
사진 조작 느낌이 납니다
1930년대 부터 사진조작 기술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적 유물 서적들은 최근에
조작해 만든 가짜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 김종윤 선생님 강의
보시기 바랍니다.
대륙조선에 대하여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설명하면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 강남이고 강남은 황제가 계신곳이고 우리나라닷 이라고 명확히 쓰여 있습니다
세종은 대륙의 황제였음
을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느데도 안가르치고
외면, 묵살 합니다.
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조선을 연구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동방의 노예계급이엇겟죠 수드라같은 으하하하
넓이가 아니라 너비.... 넓이는 면적, 너비는 가로길이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ㅎㅎ
외람되나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북해와 발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북해는 발해로 이어지는데, 그 바다의 물이 자주 얼고, 물줄기가 너무 거세며, 그 근처에서 고래잡이를 했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만약 중앙아시아라면 이러한 강한 물줄기, 바다가 얼었다는 표현, 근처에서 고래잡이를 했다는 표현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아시아의 발하슈 호가 북해 또는 발해로 봅니다. 그곳은 매운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물이 자주 얼 수 밖에 없고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은 여름철에 산에서 빙하녹은 물이 많이 내려오기 때문에 이로 인한 홍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따라서 물줄기가 거세다는 표현이 납득이 되게 됩니다. 고래잡이를 했다는 기록을 저도 보았습니다만 발하슈 호가 지금보다 과거에 훨씬 넓었을 것이기 때문에 고래가 살았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들은 한반도를 독립시키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분들도 역사를 현재 통용되고 있는 역사를 알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이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그렇다면 독립운동가들도 역사를 왜곡되게 알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게 된건가요?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시키려고 했던 조선이 한반도 조선인지 대륙 조선인지는 다시 면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신흥무관학교 군가를 보면
"장백산 밑 비단 같은 만리낙원은 / 반만년래 피로 지킨 옛집이어늘
남의 자식 놀이터로 내어 맡기고 / 종설움 받는 이 뉘뇨 "
라고 적고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한국 영토가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노래처럼 떠들고 있는데 '만리 강산'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실제로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검토해보면 여러 기록에서 조선의 영토가 만 리에 달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만 리는 약 4000km로 만주에서 신장위구르자치구 까지의 거리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 장수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조선 영토가 만리에 달한다는 내용이 등장하죠.
저도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직접 검토하기 전에는 대륙조선설이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치부했으나 직접 검토한 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왕조실록 뿐만 아니라 조선 조 당대의 선비들이 저술한 글들을 보아도 한반도의 지형과 조선 영토의 지형 묘사가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주류 학설은 일제가 1925년 조선사편수회를 창설하여 확립한 것으로 독립운동가들이 가지고 있던 역사관은 현재 우리에게 전혀 계승되고 있지 않습니다. 후대의 재야 역사학자들이 역사기록을 검토하여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우리 역사의 옛 모습을 조금씩 되찾아 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기록의 부실로 인하여 쉽지 않지만 독립운동가들이 가지고 있던 역사관을 잘 살펴보면 조선의 실제 역사를 복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청나라가 멸망시켰다는 중국은 고렵니다. 그냥 멸망시킨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한반도에 밀어넣고 고립시킨거구요. 고려사를 조선사로 개칭하고 조선사는 중국사로 개칭한겁니다. 그리고 고려라는 국명은 일찍이 멸망한거로 하고 대명조선을 명나라와 조선으로 분리한겁니다. 고려는 대한민국과 조선인민공화국의 건립으로 인해 완전히 망한겁니다. 고려 망한지 얼마 안됐어요.
동시대에 산동반도에 제수된 왕건립과 태조 왕건이 동일인일 것 같음.
맞습니다 서양인들의역사는 노예와 해적의 약틸역사엿으니까요 그들은 우리것을빼앗는데 온정신을다햇고 이제 다시그것을 우리에게 들켜뺏길까를 지극히두려워하는겁니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카자르인과 객가인의 관계에 대해서 찾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현 중국 대륙의 모든 역사와 문화, 건물, 민족을 파괴한 마오쩌둥과 태평천국의 난과 청나라 혁명을 일으킨 이들 모두 객가인 출신이라고 합니다. 객가인은 중국 본토 발음으로 커쟈런이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한자를 보면 외지에서 온 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중동아시아에서 살던 유대인과 섞인 혼혈이라고도 하던데 유대인들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세파르딤과 아슈케나지인데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셈족 혈통의 순수한 유대인이 아닌 단순히 유대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유대인이라 주장하는 이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모든 금융과 과학 기술, 각국 정부에 옛날부터 침투해서 러시아 혁명, 프랑스 혁명,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수많은 대기업의 ceo로도 있다고 하네요. 혁명을 일으키고 전쟁을 일으키고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는 행동이 둘이 매우 유사하다고 보는데 실제로 객가인들은 유대인들과 혼혈인 민족이라고도 하는 주장들이 있어서요. 한 번 참고해보시고 조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카자르 라는 단어가 저는 한국어 "가짜" 같네요. 웃기죠
아쉬케나지는 거란족과 몽골족에 붙어서 돈 대주고 전쟁 비즈니스 하던 유대족임
이들이 리성계가 차가타이 한국에서
발훙하자 리성계 ==+티무르 에게
달라붙어 또 전쟁 비즈니스 함
현재는 미국을 장악하고 FRB설립해서
달라발행권 독점하고 미군 이용해
전쟁 비즈니스 해옴
아미르 타무르가 중원으로 들어가자
유,.대인들도 같이 들어감
이 유,개인들을 당시 대륙에 살던 우리
고려인 조상이 “”””객가 “”@라고 불렀음
아 유,대인들이 현재 중공족들과 혼혈화 된게 형제 객가족임
영미프 유,.대세력이 자기 친척들인
이 객가족 후원해서 만든게 중국공산당임
구글검색
“”””대조선삼한역사학회 Band
김정민(증산도) 썰 아닌가요?
@@user-hf4vb5zk5eh 찾아보니까 누군가 질문한 걸 읽곤 답한 영상말고는 없네요
객가족은 리성계 따라서
중앙아시아에서 중원으로 이주한
유,.대인. 들임
현재는 지나족과 혼혈화돼서
지나족처럼 외모가 바뀜
중동지배층과 유럽자본짓거리 ᆢ
저도 중앙아시아 역사가 비어있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중앙아시아 지역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가 15세기 이전에는 전무하다는 것이 참 이상한 부분이죠. 그것은 우리의 삼국사기와 고려사, 혹은 환단고기가 바로 그 지역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접하시는분들에게 중요한 접근방식이라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조선이 현재 한반도에 국한이 되어있다면 대동여지도 처럼 한반도 지도만 나와야지 ... 저 모든 지역을 모두 기록을 했다고? ㅋㅋ 눈가리고 아웅...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네...
응원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은 한반도 국한된게 아니라 전세계 조선영역을 기록한 왕조역사라 봅니다 일본이 조선이라는 세계영역을 한반도로 가두기 위해
조선을 부각시키며 나라로 만든다는점이 의심입니다 세종대왕에 조선은 명나라와 2개 나라로 갈려지며 고려조선이 아닐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스로마는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대 타타리아 지도에서 영토의 서쪽을 보면 대략 우랄산맥 기준으로 나뉜것 같아보여요
저도그렇게확신하고잇습니다 함께 애써서 우리선조들의역사를회복해야하는데 싹다 어디다감춰둿는지알수가없습니다ᆢ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감히 딴지를 거는 것은 아닙니다만… 백두산의 위치는 재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白頭’라는 이름의 흔적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산… 한텡그리봉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조선왕조실록 등의 사료를 검토하여 한텡그리봉을 조선시대의 백두산으로 비정하고 있는데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백두'라는 이름의 흔적이 남아있다니 흥미롭군요.
혹시 어떤 산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sohokimchun 네에, (그 동영상을 조금 전에 봤는데요..) 바로 그 동영상에서 ‘냉산(冷山)’이라고 언급해 주신 그 산입니다…
물론 고대의 백두산과 근세조선의 백두산이 그 위치가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동아시아 지역의 모든 지명은 동쪽으로 이동되었다고 보는게 중론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거의 모든 역사서가 일제에 의해 교열되었다고 본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현재 구한말의 역사를 포함해서 조선사를 가장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고증하는 분들의 소견으로는 ‘금(金)’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그 산을 조선의 백두산으로 보고 있고, 그 위쪽을 마천대령으로 비정하고 있습니다. 그 산을 기준으로 삼고 지명고찰을 들어갔을 때 다른 지형지물들과 기록들도 맞아 떨어진다는 것도 확인 되었구요.. 서양인들이 작성한 고지도를 봐도 거기를 ‘bogdu..’라고 기록한 걸 확인할 수 있지요..
묘향산의 위치도 다른것 같은데, 저야 뭐 어디까지나 배우는 입장이니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까 합니다.
약장수들만 판을 치는 유튜브에서 간만에 모처럼 좋은 영상 시청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궁금한 점 생길 때마다 종종 질의 댓글 남기겠습니다.^^
그렇군요. 타반보그드의 '보그드'가 백두일 수 있다는 학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저도 인터넷에서 많이 접해 봤습니다. 그래서 잠시 혼란이 왔었는데,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준가르-알타이 산이 장백산이며 한텡그리산을 백두산으로 비정하였습니다. 물론 조선시대에도 백두산의 지명이 이동했을 수 있으며 저의 실력이 미진하여 잘못 비정했을 수 있습니다. 실록 외에도 조선시대의 선비들의 문집이나 여타 저서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면 백두산과 관련한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질문 주시면 꼭꼭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징기스칸 원나라의 대칸국이 지금 중국이라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뭐가좋아서 북경에 징기스칸이 황좌를 틀까? 젤 구석텡이에 있음 어느세월에 킵착 동유럽에서 파발마가 오겠노. 안그렇습니까?
그럼 이짓은 원나라때 한 짓은 확실히 아닐거고 그 후대에,,, 명 아니면 청
현재 북경은 1960년대까지
북평으로 불리던 곳입니다
진짜 북경이 아닙니다
청나라 북경은 구한말 현재 미국
5대호 바로 아래 있었는데
모두 제거됐습니다
고려때 원니라는 중원 천자국 고려와 몽골이 혼인동맹 맺은 후를 원나라로
조작한 겁니다
원나라는 그니깐 고려 후기를
말하는 것이죠
몽골은 황하강 이북과 중앙아시아 이서만 지배 했습니다
고려 황제가 중원과 현재 만주와 한반도를 직접 통치했음
고려말 “”””동북면 “””이 현재 만주임
조선시대 ===명나라 때까지
현재 만주는 “””동북면 “”이라 불렀고
그래서 현재 중공에서도 “””동북삼성 “”
“”동북지방 “””이라고 부르는 이유임
조선시대까지 만주는 현재 내몽골을
만주라 했음
오르도스 지역 중심으로
리성계가 중잉아시아와 중동을 장악한
당시 ㅊ몽골 최대 군벌인데
당시 진기스칸 직계 몽골족괴
방계 혈통인 리성계 군대가
대립하고 있었음
고려조정은 몽골족을 갈라치기 위해서
리성계 기마군단과 연합해 진기스칸
직계 몽골군을 치게 한 것임
밑에 놈은 뭐라고 댓글 달았길래 안보이노
그넘은 투명잉크로 썽어요... 침발라보세여..@@walwal0082
원나라는 천자국 고려가
몽골과 혼인동맹 맺은 후의 고려를
원나라로 조작한 겁니다
그 전의 고려는
송나라로 조작했고요
몽골 수도 대도는 현재 북경이 아님
내몽골이나 중잉아시아 탈라스에
있었음
몽골은 고려의 유목민 군벌세력이고
고구려 유목민 후손임
여진족과 타타르족도 마찬가지고
유,.대인들이 소련 만들어서
순혈 타타르족은 인종청소 해버림
1910년이후 모두 조작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