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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금천
Добавлен 12 сен 2020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중앙아시아에 있었습니다.
32. 칭기즈 칸의 몽골은 러시아 남부의 타타르 족이다. / 러시아 재야사학자가 말하는 몽골과 '타타르 멍에'의 실체
영상 원본 링크 ruclips.net/video/Tii3B0GwYD8/видео.htmlsi=rkhKc5L-c6Mm6L9g
자막이 tts로 만들어 다소 매끄럽지 않은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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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역사는 심각하게 왜곡되었다. / 러시아의 새로운 역사 패러다임 '신 연대기(New Chronology)'에서 말하는 중국 역사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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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원본 링크 : ruclips.net/video/GQXh2jeRMOA/видео.html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 위치가 중앙아시아였음을 사료를 통해 증명하였다.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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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건국 위치를 설명한 이전 영상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여 시청자 분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통합본입니다.
30. 신라 동쪽에 위치한 거인巨人의 나라는 어디였나? / 역사 기록상에 나타난 거인들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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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란 서사시 '쿠쉬나메'의 페르시아 왕자가 도착한 신라는 중국 감숙성에 있었다. / 고대의 실크로드는 바닷길을 통한 무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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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이희수. "고대 페르시아 서사시 쿠쉬나메 (Kush-nameh) 의 발굴과 신라 관련 내용." 한국이슬람학회 논총 20.3 (2010): 99-113.
[Q&A 3편] 마한馬韓은 인도의 마우리아 왕조를 말한다. / 인도 남부 타밀어와 한국어가 비슷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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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갠지스 강과 패수) 엄순천. "고조선 지명과 퉁구스 (어웡키) 지명 및 어휘 비교." 인문과학 109 (2017): 58~59p. 타밀어 한국어 유사성 ruclips.net/video/4c4R_Hygvm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EB-38ST4Tf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5Yicmb64bVs/видео.html
[Q&A 2편] 왜(倭)는 본래 인도네시아에 있던 민족이다. / 왜(倭)족이 동남아시아에서 현재의 일본 열도로 이주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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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편] 왜(倭)는 본래 인도네시아에 있던 민족이다. / 왜(倭)족이 동남아시아에서 현재의 일본 열도로 이주하게 된 이유.
[Q&A 1편] 일식 기록을 통한 대륙삼국설 주장 어떻게 봐야 하는가? / 평균식분율 연구의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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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제공하는 일식 데이터를 토대로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모든 일식 기록을 검토하여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관측 가능 지역은 어디였는지를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28.백두산에 대한 거대한 사기극의 전모를 밝힌다. / 역사기록 검토를 통한 백두산 위치 탐구 [백두산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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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첫 번째 영상 "환웅이 내려온 삼위태백은 어디인가"와 두 번째 영상 "환웅의 신시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었다." 와 세 번째 영상 "조선의 사군 육진은 중앙아시아에 있었다." 위 세 가지 영상의 통합본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그동안 재야 사학계에서 커다란 미스테리에 빠져 있었던 백두산의 실제 위치를 사료적 근거를 통해 완벽하게 고증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진짜 역사를 탐구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백두산의 위치 비정은 우리 민족의 옛 강역을 복원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조금 길고 지루하시더라도 끝까지 시청해 주시길 추천드립니다.
27.조선의 서북 변방 4군 6진의 실제 위치는 어디인가? /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통한 백두산과 장백산, 사군 육진의 실제 위치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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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시리즈 마지막 3부 영상입니다.
26.발해, 말갈족, 여진족은 카자흐스탄에 있었다. / 역사서를 통해 밝힌 단군신화의 태백산太白山의 진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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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발해, 말갈족, 여진족은 카자흐스탄에 있었다. / 역사서를 통해 밝힌 단군신화의 태백산太白山의 진짜 위치
25.환웅이 내려온 진짜 백두산은 어디인가? / 삼위태백三危太伯의 실제 위치에 대한 사료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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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환웅이 내려온 진짜 백두산은 어디인가? / 삼위태백三危太伯의 실제 위치에 대한 사료적 검토
24.고조선의 장당경 아사달은 어디인가? / 사료를 통한 위치 추적 [고조선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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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고조선의 장당경 아사달은 어디인가? / 사료를 통한 위치 추적 [고조선 7부]
23.고조선의 '백악산 아사달(阿斯達)은' 티베트의 '카일라스 산'을 말한다. / [고조선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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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고조선의 우거왕(右渠王)은 박트리아의 '에우크라티데스'와 동일인물이다. [고조선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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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자조선의 평양은 중앙아시아에 있었다. - 위만조선의 도읍지 요동군 험독현은 현 우즈베키스탄 올말리크(Olmaliq)이다. / [고조선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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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자조선의 평양은 중앙아시아에 있었다. - 위만조선의 도읍지 요동군 험독현은 현 우즈베키스탄 올말리크(Olmaliq)이다. / [고조선 4부]
(통합본) 알렉산더와 진시황은 동일인물이다! /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중동 지역에 남아있는 고르간(gorgan) 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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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알렉산더와 진시황은 동일인물이다! (2부) -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중앙아시아의 스키타이족을 막기 위해 쌓은 성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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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알렉산더와 진시황은 동일인물이다! (1부) - [사기 진시황본기] 기록을 통한 사료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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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고조선은 중앙아시아에 있었다. / 고조선의 평양은 현 중앙아시아의 페르가나 분지를 말한다. [고조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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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성계, 주원장, 티무르는 동일인물인가? / 역사 조작세력이 한국사를 조작한 방법 - 역사에서 지워진 유라시아 대제국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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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성계의 요동정벌은 중국대륙에서 중앙아시아를 정벌한 것이다. / 명(明)나라는 중앙아시아의 모굴리스탄 칸국을 말한다. [고려사 역사복원]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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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려는 만리대국[萬里大國]이었다. / 역사기록의 백두산은 현 중앙아시아의 한텡그리 산이다. [고려사 역사복원]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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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고려는 중앙아시아에서 중국으로 이주했다. / [고려사 역사복원]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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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고려거란전쟁은 중앙아시아에서 있었다! - 선화봉사고려도경을 근거로 고려의 위치를 찾다. / [고려사 역사복원]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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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구려,백제,신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다. (지금까지의 주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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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라가 중앙아시아에 있었다는 것을 역사기록을 통해 증명하였다. / [삼국사기 역사복원] 신라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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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한,진한,변한은 인도에 있었다./ [삼국사기 역사복원] 백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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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한,진한,변한은 인도에 있었다./ [삼국사기 역사복원] 백제 2편
고 김종윤 선생님 강의 보시기 바랍니다. 대륙조선에 대하여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설명하면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 강남이고 강남은 황제가 계신곳이고 우리나라닷 이라고 명확히 쓰여 있습니다 세종은 대륙의 황제였음 을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느데도 안가르치고 외면, 묵살 합니다. 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조선을 연구 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한서 동이전에 나온 기록과 너무 다름 확인하기 바랍니다
❤❤❤
천재 ~~
나는 전부 알고있어요 ~~ 나중에 공개할예정~~
카자흐스탄 사람이 쓴 댓글에 주몽칸이라면서 자신들의 시조처럼 생각하는 댓글을 보고 깜놀 박창범 교수의 일식관측지 조사를 통해 살펴본 고구려 초기 건국지가 몽골과 바이칼 남쪽 그 주변으로 나온것도 그렇고 어쨋거나 몽골. 키르키즈 카자흐 그 지역과 관계가 잇어 보임
17c?이전까지는 유라시아와 미대륙이 연결돼 있었으니 한묶음으로 해서 분석해야 돼요 베링해협이 수만년 전부터 떨어져 있었다는건 엳사를 숨기고 조작하기 위한 수법
훌륭한 연구에 깊은 감사와 성원드립니다!!!😊😊😊
귀한 방송~ 감사ㆍ감사합니다!😊😊😊
야마대국의 히미코 여왕.
혹시 베트남이 조선이 아니었을까요? 문화와 제도가 매우 비슷.
금발은 아닌것 같아요~ 빨간머리 입니다~
그래서 한반도 신라 가야는 색목인들이 갓을 쓰고 살던 신들의 나라였고, 쭉 이어지다가 원나라에도 최상위층은 색목인... 지금은 혼혈로 인해 황인종 된 한반도 사람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롭게 우리역사를 바라봐야 겠습니다
고대 투르크족=돌궐족은 기원전 3600년전까지 기원이 올라갑니다,,, 특히 고구려와 돌궐족과의 분쟁이 적지않아 좀더 분명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타타르족이 어떻게 백인이냐? 에휴
구독합니다. 역사의 진실을 널리 알리는 전달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단 반대세력에 당하지마시고 철저히 준비하시고...
타타르의 후손이 우리나라에 귀화했죠. 유튜버 구잘. ㅎ
오잉??? ㅎㅎㅎ
개소리 시전 하는 러시아인들, 근본없는 민족이라..근본을 만들거나 각색하려고 함
몽고가 고려를 정복만 하고 냅둔 이유는 수많은 고려 여자들을 강간해서 임신시켰기 때문이지 관용을 베푼게 아님. 그냥 혈통적 식민지를 만든거임
그래서 러시아에서 징기즈칸 노래를 만든 거였구나. 러시아는 예전부터 뭔가를 알고 있었나
가설이나 추론,,,즉 이론상으로는 매우 유력하지만 유적이나 유물등 고고학적 검증이 부족합니다,,,,아마 아무도 발굴및 조사를 하지 않은 탓이지만 특히 왕검성을 찾아야 합니다
자식들은 혼혈임.
@@군침이싸악도노-q2b 지구인의 혼혈이면 다행인거 부모가 아브라함유전병 계통이면 이미 노답 잡종이되버리는거
몽골이나 일본이나 일개 군벌이 천자 잡아다 혼인으로 왕족이 된 경우임. 일본은 유신해서 인정해달라고 땡깡부리다 주종을 역전한 패륜쪽에 가깝지만...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의 무신정권이라고 이야기 하는사람도 있던데...
그것도 재미있는 하나의 학설이죠.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 채널 추천합니다. 책보고 채널도 오셔서 왜곡된 한국사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대 구분도 못하나요
타타르 멍에는 원나라가 있던 시기와 조금 시차가 있지만 타타르=몽골 개념을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되지는 않기에 영상을 소개한 겁니다.
만약 서양인이면 몽골 조랑말을 못 탄다ㅋ
무거워서 못타고 다리가 길면 못타는게 팩트다ㅋ
지금의 몽골 초원의 조랑말이 아니라 러시아 남부 초원 지대에 사는 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중앙아시아 지대는 옛날부터 한혈마라는 명마가 산출되는 곳이었습니다.
옛날 서양인들이 지금처럼 키가 컸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임
편견은 또 다른 편견을 만든다.
키가 크다고 안했다 다리가 길면 못탄다ㅋ
코자크족이 아닐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타타르=몽골=코자크는 깊은 혈연관계가 있다고 추정됩니다.
몽골인들도 유태인혼혈 사이코패스도굴꾼들이 왜곡한 역사인식인가 몽골엔 징기스칸외에 인물이 있긴있었나 징기스칸이 무슨 유태인혼혈이라는 소리를 하나...최씨인줄 알았지만 김씨였다...진시황도 김씨 징기스칸도 김씨 인데 탱그리교의 하느님 성씨가 김씨라 징기스칸 프로필에도 탱그리교라 나오는데 하느님을 유태인 만드는 후손들 왜 하느님이냐 모든 문명의 남여 이전의 무에서 여자를 만들어 문명창조하는 하늘신이 탱그리 지구관리자...영적능력도 수행도 않하는 패스 학자나부랭이들이 도굴하고 왜곡하는 역사인식을 받아들이다니 참...하늘신 탱그리 하느님 야훼를만나보지도 못한 영적퇴화인종이 되버리는 역사인식 징기스칸이 이성계라는 놈도 있네 ㅋㅋㅋ 징기스칸은 지구의 4대 Y유전자인데 이씨가 나올리가 없는거죠 4대Y유전자중하나가 유태인 아브라함유전자가 문제인 지구임..나치문장도 해석못하는 것들이 무슨 역사를 한다고 참 ㅋㅋ
자국의 치욕적인 역사를 지우려는 러시아식 국뽕으로 보이네요. 이곳저곳 이동하는 유목민인 몽골인, 그리고 아내를 외간남자에게 내줘서 바깥의 씨를 받으려던 예전 몽골의 풍습을 생각하면 서방 몽골인에 백인이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게 아닌데. 애초에 러시아와 몽골어는 언어의 뿌리가 다른데 러시아=몽골이라고 주장하는 건 무리입니다
그리고 러시아=몽골=타타르가 맞다면 러시아어로 중국을 키타이라고 부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키타이는 거란이고 몽골과 같은 계통의 민족이었는데, 본인들이 몽골이라면 뭐하러 중국을 키타이라고 부르겠습니까?
그러니까 몬가 유전자지식이 부족한 생각 정상적인 혼혈이 아닌 유전병을 가지는 유전자라 문제가 되는것이 유태인혼혈
러시아식 국뽕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영양가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타타르 멍에'라는 개념이 19세기 초 서양 역사가들에 의해 갑자기 제창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해봐야 합니다. 그것은 19세기 이전에는 러시아 민족이 타타르의 지배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었다는 뜻이고 혹은 타타르와 민족적 동질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몽골, 즉 타타르는 조선왕조실록에도 자주 등장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이 민족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한국사 연구의 방향성 자체가 달라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영상에서 설명을 빈약하게 한 감이 있는데, 러시아=몽골=타타르 라기보다는 러시아가 타타르와 싶은 혈연관계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타타르와 가까운 관계이긴 하지만 명백히 다른 민족이고 따라서 당시 세계에서 지배적 위치에 있던 몽골을 중국으로 불렀을 가능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발해가 고구려인데 이미 100여년전엔 망한 국가였다는게 중요하지 그닥 중요하지않다...이미 망한 나라 경술국치이전 유태인들이 은행설립하고 황금쓸어간 근대사에 고구려는 이미 없었다 사실 고구려 고조선 조선 대한민국이라는 바보스러운 국명은 모두 유태인들이 만든 대명사왜곡 단어지...한국은 국명도 바꿔야한다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곡창지대를 포기 못하는 것처럼 역사적으로 남부 지역은 무조건 점령해야 하는 곳. 드네프르 강이 천연의 서쪽 방어선이 되며 코카서스 산맥은 남쪽 방어선.. 삽모양 앞니 유전의 서쪽 끝이 헝가리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칭기즈칸의 서쪽 정벌 지역과 일치함. 동유럽 슬라브 민족을 몽고인의 지배하에 둔 것이 타타르의 멍에인데, 정복자가 백인이라면 굳이 이런 표현을 쓸 이유가 없고, 러시아 제국이 몽고인을 학살할 이유도 없음. 그리고 기마술이나 전투 형태가 러시아와 몽고는 차이가 많이남.
좋은 지적이십니다. 제가 영상에서 설명을 빈약하게 한 감이 있는데, 러시아=타타르라기보다는 러시아는 슬라브 족이지만 타타르와 깊은 혈연관계를 가진 국가이기 때문에 '타타르 멍에'라는 용어가 19세기에 와서야 대중화되었다는 포인트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지옥2가 1보다 훨씬 재미는 없던데 메세지는 많더군여. 그 중에 '세상은 진실 속에 있지않고 단단한 거짓 속에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승자가 만들어 놓은 단단한 거짓속에서 살고 있는것이 아닌가합니다. 참 인간은 악독하네요.
동감합니다. 현재의 세계 질서는 단단한 거짓 위에 지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 133회 원나라의 의미, 중국 역사 원나라가 고려로 그 주인공이 고려의 원종이시다. ruclips.net/video/1cCZQ3kV5Iw/видео.htmlsi=Zm89XrXsIGONyAmQ
개인적 생각 여진이 말갈 .말갈이 몽골 .몽골 전통복 청나라(여진족)랑 유사함.
일리 있는 추론입니다. 말갈이라는 한자 단어는 "몽골"의 한자 음차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징기즈칸은 이성계다!
중요 내용 정리 1. 현재의 몽골 초원은 대규모 군사활동을 할 수 있는 자원적 조건이 전무하다. 2. '몽골-타타르 멍에'라고 알려진 표현은 19세기 초 서유럽 학자들이 갑자기 창조해낸 것이며, 이전에는 그런 표현이 존재하지 않았다. 3.즉, 러시아의 역사는 타타르의 역사이며, 러시아=타타르=몽골이다. 4. 몽골이 러시아를 지배했다고 알려진 시기 유라시아 대륙에는 '무굴 제국'이 존재했는데, 그 국가의 영토는 중앙아시아,인도,중국,시베리아,북아메리카 일부를 포함한다. (여기서 말하는 무굴제국은 인도의 무굴 제국이 아닙니다. 범어잡명에 고구려를 '무쿠리'로 불렀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댓글이 자주 지워져서 다시 쓰기가 불편하네요. 고 강상원 님의 실담어(범어, 산스크리트어) 영상들 많이 봤는데 볼 때는 '와!'하고는 많이 잊지요. 최근에 다른 분께서 올리신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원 조선이 인도를 포함한다, 갠지스 강에서 강강수월래가 생겼다, 동국대 특강시 인도 다녀오신 스님들 중 동남부 드라비다 지역이 아닌 서남부 천만명 인구 지방에서 부지깽이, 무수 등 전라도 말을 쓴다는 소식을 전했다 등의 내용이었어요. 링크를 달아서 인지 댓글이 자주 없어지니 제목을 검색하세요. '강상원박사 고대사 02' '마셔'에서 올렸어요. 판찰라스, 동이문화원 에 많은 영상들 있어요. 스키타이, 석가족, 사카족에 대한 영상들을 문승석 님의 '부자요술램프'에 가시면 기타 놀라운 영상들도 많이 있어요. 2024년 11월 5일 화 09시 태평양 시간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2024년 11월 5일 화 09시 태평양 시간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접근입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절대 중요 영상입니다... 인류역사를 아시아에[서 보는 중요 관점입니다.. 여가사 중점 이동설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반도는 그 정체가 모호한 허접한 인간들이 살았던 것 같네요.
여기에 우리역사에 대한 의문점은 고구려+백제가 멸망하였고 이들을 정복한 당나라와 신라가 심지어 전쟁까지 치루는데도 태연하게 후고구려와 후백제가 등장하는 것입니다,,,이건 근본적으로 말도 안됩니다,,,,다만 중앙아시아지역이라면 원점에서 재수립해야 합니다,,,
중국25사는 1920년대 중국인들인 만든 진짜 가짜 역사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말씀대로 고려가 지굼의 중앙아시아에 있었다면 , 현재의 한반도와 중국대륙에 있었던 국가는 어느 국가며, 살았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등을 우리 나라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 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시작했으며, 현 중국 대륙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개척한 것은 고려시대입니다. 한반도는 부상국 또는 일본으로 불렀으며 해가 뜨는 땅으로 여겨졌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은 우리 조상국가이죠.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까지 이동해 온것입니다.
@@sohokimchun 전에 서울대 고미술사학과 교수를 하시다가 의문사로 돌아가신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우리민족은 이동해 온 것이 아니며 이 곳 한반도를 중심으로 살다가 외부로 진출한 것이라고 하신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근거로 영국까지 펼쳐진 고인돌 유적을 들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다른 역사학자라고 하는 사람들 이덕일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논리 정연하고 타당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롣 계속 시청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겠읍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자손들이 러시아 리콜라이 2세, 영국 조지 5세, 독일 등의 왕들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4촌이라면서요.
그러면 소호금천씨는 백두산, 장백산을 어디로 보는지요?
저는 조선시대의 백두산을 지금의 한텡그리산, 장백산을 그 북쪽의 준가르 알타이 산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 이전 백두산에 관한 영상에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천산산맥 으로 조심스레 추정해봅니다 그 동쪽에 카자흐스탄과 키르키즈스탄이 있음
구체적인 위치 지명은 제가 찾는 것과 약간 차이가 나는데, 대략적인 것은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성은 험독에 있었다는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국내성은 주변은 물이 엄청나게 많았다는 내용이 되겠지요. 물의 험함을 의지하여 초기 국내성을 도읍으로 하였고, 이 국내성을 서경압록부라고 하였으니, 압록강과 관련지어서 과연 이 곳이 압록강이 흐르는가의 고증이 필요하고, 이 곳을 장안성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식쿨호가 과연 그런 지역이였는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압록강은 황허와 장강을 합해도 그 크기를 비교할 수 없는 큰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강이 과연 어떤 강인가? 어떤 강이 그런 강이 될 것 같은가? 이런 부분도 생각해야 하고, 우리 민족은 북방에서 왔다는 기록들이 넘쳐 나는데 이 압록강의 실체를 밝히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압록강은 현 중앙아시아의 시르다리아 강입니다. 신당서 기록에 압록수는 마자수이며 말갈의 백산에서 나와서 서쪽으로 흘러 국내성의 남쪽을 지나는데 거기서 다시 서남쪽으로 흘러 한 강과 합하여 염난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는 현 시르다리아 강의 흐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제 영상 중 고려가 중앙아시아에 있었다는 영상이 있는데 거기에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또 제가 알기로는 험독은 위만조선의 도읍이 있던 곳인데 그곳이 고구려 국내성이 있었다는 기록은 아직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그런 기록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hokimchun 염난수에는 독로수, 종가강, 파저강의 물들이 염난수로 인식되었으며, 독로수가 흘려 종가강으로 만나고, 이 물이 다시 흘려 서북으로 흘려 파저강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물들이 흘려 결국에는 요수와 만나고, 대능하, 소능하로 만나 북해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북해가 한해일지, 발해일지 의문은 많이 있지요.
@@sohokimchun 머 저도 공부하는 사람이라 제가 말하는 것이 옳다 그르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냥 여러 의문점이 있고. 소호금천씨와 지명이 근접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관심 같는 것입니다. 험독에 대한 것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에 있는 내용입니다. 平壤亦謂之王險。 《史記ㆍ朝鮮列傳》云:“朝鮮王滿,稍役屬眞番ㆍ朝鮮及燕ㆍ齊亡命者王之,都王險。” 【徐廣云:“昌黎,有險瀆縣。” ○應劭云:“險瀆,朝鮮王滿都也。依水險,故曰險瀆。” ○臣瓚云:“王險城在樂浪郡浿水之東。此是險瀆也。”】 ○《東國總目》云:“檀君名王儉,都平壤,後都白岳。” 【《東國通鑑》云:“武丁八年,檀君入阿斯達山,爲神。”】 ○鏞案 《易》曰:“王公設險,以守其國。” 平壤之別名王險,蓋此義也。檀君之都於平壤,亦無信文,況姓名之爲王儉,有誰知之?仙人王儉之說,徧載東人之筆。然改險爲儉,旣甚穿鑿。且《史記》直云王險,【不云王險城】 明是地名。以之爲檀君之名者,妄也。○又按 險瀆,旣是遼東屬縣,安得爲衛滿所都?徐廣ㆍ應劭ㆍ臣瓚之等,妄爲之說耳。 《通典ㆍ高句麗說》云:“其王所居平壤城,【卽漢樂浪君王險城】 亦曰長安城。又平壤城東北有魯陽山,魯城在其上。西南二十里有葦山,南臨浿水。” ○董越〈朝鮮賦〉曰:“爰自有國,已高築臨水之維城,曾幾何時,又近移北山之疊嶂也。” 【平壤城最古。箕子初封時,已有之。至高句麗,又病其不據險,復就城北,增築一城,東瞰大同江,北接錦繡山】 ○鏞案 今之外城,卽箕氏古城也。
鏞案은 정약용의 생각을 주를 붙어서 달아 놓은 것이고 |또 청안이라는 것은 정약용 제자가 호가 청이였나 본데, 그래서 청안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