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건은 은근히 빈틈이 많은 사건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사 진행에서 CCTV에는 없었기 때문에 면식범들은 배제 시켰다는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 이유를 들자면 크게 2가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비상문을 통하는 방법. 1-1. 범인이 "직접" 와서 피해자가 "직접" 비상문을 열어주는 방법: ㄱ.E/V 점검 수리 등의 이유로 비상계단으로 왔으니 잠시 나와서 열어줘라. ㄴ.비상계단에 (여러가지 핑계 이유로)잠깐 나가봤는데 안 열리니 열어줘라. ㄷ. (남자친구라면)아무 이유 없이 그냥 비상문으로 오라고 해도 나올듯.. ㄹ. 기타 등등 수많은 방법이 있을 것으로 보임. 1-2. 범인이 "직접"와서 공범(1605호 가능성 있음)이 열어주는 방법 1-3. 청부업자가오고 공범(1605호 가능성 있음)이 열어주는 방법 2. 베란다 창문쪽을 통하는 방법(이 방법은 위험부담이 크기에 가능성은 낮아 보임. 하지만, 방법적으론 가능하기에 적음) 1-1. 같은 층(16층)의 사람을 매수하여 그 집(예: 1605에서 베란다를 통하는 방법)에서 넘어 가는 방법 1-2. 윗 층 사람을 매수하여 줄 타고 내려오는 방법 3. 또한, 면식범은 비상문을 통하여 들어오고 공범은 베란다를 통하여 들어오게 하여, 보다 더 범죄 실패의 위험을 줄여보려 했을 수 있음. 무엇보다, 여기서 1605를 진범으로 의심하는 글이 굉장히 많은데, 이건 범인의 함정이라고 봅니다.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자신이 범인이라면 굳이 전화해서 이상하게 진술할 필요가 있었을 까요? 그것도 머리를 굴리고 굴리고 굴린 결과물이 겨우 12시에 비명소리 혼자 들었다는 것이고, 출퇴근 시간을 기준으로 진술했지만, 실질적으론 출퇴근 영상이 남아있지 않고,, 이 부자연스러운 진술은 누군가 매수하여 돈받고 시키는대로 한 것으로 본다면 오히려 더욱 납득이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은 경찰부터 현지 한국인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모두 매수하면 충분히 계획적 살인이 가능해 보이는 데, 여기서 그 계획을 짤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너무나도 의심했지만 CCTV에 없었기 때문에 배제한 그 사람이 아닐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빠진 게 있었네요. 수돗물 틀어져 있는 거에 연관된 글들이 너무 많은데, 이건 범인이 여러가지 이유로(지문 등)물을 쓰고 물을 잘 잠그지 못한 것으로(손이 단순히 떨린 다거나, 마음이 급하진 다거나, 등등) 보는 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사진을 보면 주변이 매우 깨끗하고, 방어흔도 없이 범행을 하였습니다. 이에 면식범일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여지고, 비상문을 통한 범행을 생각하면 범행 계획과 실행이 어마어마 한 밀실사건 처럼 어려워 보이진 않습니다,, 아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범행 후 나가는 것도 과제인데, 이를 생각하면 공범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이건 상황에 따라 적용 변수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쉽고 운이 좋을 케이스로는 승강기 복잡한 시간때엔 2-3층 사람들은 은근히 비상계단 많이 이용한 다는 것! 만일 이러한 조건이 맞지 않다면, 누군가를 매수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1층을 열어주는 것.(1층도 외부에서 안 열리는 구조인지가 먼저 궁금하군요) 이것 마저 쉽지 않다면, 다른 층의 사람을 매수하여 숨어있다가 어두어졌을 때, 벽을 통하여 외부로 탈출하는 방법 등등 방법적인 걸 생각하면 충분히 열린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당시 그 콘도 2402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때 오전에 어느여자분이 울면서 가드에게 그방에 올라가야한다고 친구가연락안됀다고 그리고 그날 그분 업혀서 실려나오고 폴리스. 오고 그런 기억이나네요 근데 그알방송엔 보안이 철저하다고 방송에서 하던데 ㅜㅜ 사실 같은층에서 창문으로 옆집 들어가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베란다가 이어져있고 창문이 열려있으면 쉽게 이동 가능한 구조 그래서 외출시 항상 창문 잠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옆집에서 넘어왔다면 cctv .경비도 확인 안됐니다. 혹시 그당시 그알이나 경찰들이 확인했는지~ 방송에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아마도. 1605입주자 의심 됨 근데 렌트 계약을 누구인지 피노이로 하고 딴사람이 살았을경우도 그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1605호 사람이 수상한건 사실이지만. 다른 층에 사는 사람이라도 피해자와 아는 사람이라면 범행이 가능합니다. 몇층 차이나지 않는 층에 사는 경우라면 엘리베이터보다 비상계단으로 다니는게 훨씬 편하거든요. 안쪽에서 비상계단만 열어준다면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두 사람이 같이 1층에서 만나서 올라가야 하니까요. 범인이 자기층에서 나올때 비상문을 고여놔서 안 닫히게 해놓고, 피해자가 16층을 열어줘서 같이 들어가서 범행 후 다시 계단으로 자기 집으로 가면 되는거구요. 공범이 있어서 범인 층에서 비상계단 문 열어줄 수만 있다면 문을 안 고여놓고 피해자 집에 다녀올 수도 있고요.
밀실살인은 일반살인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에요. 범인에게 교묘한 트릭이 숨어있는 살인이죠 그 트릭을 다 찾지못하고 그걸 추리못하면 절대 범인을 찾지못하죠 일반적으로는 잡기 힘들다는거죠 CCTV도 그렇고 하얀색 슬리퍼, 덮어진 담요 목을 졸랐는데 발버둥친 흔적이 전혀없는걸 보면 범죄자가 피해자 자세를 바꿨을가능성도 높아진다는점 이런것을 다 가만한후 트릭을 찾고 그 트릭을 짜맞춰서 범인을 알아내야 하죠.
안녕하세요 요즘 그알유투브 조금씩보고있는데요 조심스레 건의드릴게있습니다 영상 편집이나 연출이 너무 가볍게 다뤄지는 느낌이 강합니다ᆢ 주로 살인사건을다루기때문에 기존 유튜브 컨텐츠처럼 연출하니까 묘하게 부담스럽습니다 그알의 선순환은 잘알고있지만 컨텐츠가 살인사건의 오락적인 전시가 되지않도록 무게감을 잘 배분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돈많은백수 하고싶당 다른 층에 사는 사람이라도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면 비상계단으로 올라와서 범행을 저지를 수 있을 것 같네요. 피해자에게 계단문 열어달라고 해서 들어오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려면 내려갔다가 함께 올라갔다가 복잡하니) 자기층에서 나올때 문을 고여놓고 나오면 다시 자기 층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저런식의 안전장치가 되어있는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 서로 다른 층의 집에 드나들때는 비상계단으로 열어줘서 왔다갔다 하기도 하거든요.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16층에서 살해된게 맞다면 16층의 사는 사람중에 공범이 있어 그 사람을 통해 올라올수도 있고 남친의 보안카드로 다른 사람이 올라와서 청부 살해할수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남친이 다른 사람을 보내 피해자에게 먼가를 주겠다고 전화를 걸어 문을 열게할수도 있고 같은층에 공범이 있어 공범숙소에서 머물다 일정시간이 지나 나감으로 시시티브이에 안잡혔을수도 있음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헐 뭐지 1605호 아닐까요? 아라씨가 엘리베이터 타고 범인을 데려오는 cctv 영상도 안 찍혔고 화장하다가 급하게 뚜껑도 열어놓고 나간거면 그냥 집 문만 열어줘도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1605호 남자는 목격자를 가장해서 빠져나가려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의심을 사게 되자 이사한게 아닐까 싶은... 제 추측입니다!
태국 제가 살고 있는 콘도도 비상 계단문이 영상에 나오는 문이랑 비슷한데요. 문 안쪽에 종이 작게 접어서 끼우거나 작은 물체 넣어놓으면 꽉 안 닫혀서 바깥에서 열수 있어요. 16층에 사는 사람이나 방문했던 사람이 16층 비상문에 물체를 끼워놓고 계단으로 내려가서 1층이나 지하 비상문에 물체 끼워놓으면 사전작업 끝. 사고시점 이전에 16층에 올라왔는데 내려가는 CCTV 안 찍힌 사람이 범인임.
이 사건은 풀 버젼을 못봐서 이영상만으로는 몇가지 의심이 드네요 필리핀은 청부살인이 많은 나라죠 살인에는 목적이 꼭 존재하게되죠 예를 들면 1.남자친구의 배신...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기고 귀찮아진 전여친 2.고인의 죽음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할수 있는사람(동업자) 3.무시당한 사람(5호에 거주하던 한국인이 같은 자국민으로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지만 고인은 남자친구가 있으니 별로 신경안쓰죠) 4.언제든 출입할수 있는 경비원(청부살인이 많은 나라) 수사가 부실했네요 고의일까 아님 필리핀의 수사가 저게 다인걸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05호 투숙객이 가장 의심 스러워요(말이 앞뒤가 안 맞는 점이 가장 크고, 저 호텔은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cctv가 중요했는데 여기서 피해자 주변인물, JJ와 같은 용의자를 쉽게 배제할 수 있게 됐으므로). 가장 중요한게 면식범이라면 살해장소를 굳이 저 철통보안인 곳으로 삼아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풀리지 않는거죠. 그럼에도 면식범이 범인이라면, 같은 층수 투숙객중 피해자와 면식이 있으나 아직은 밝혀지지 않은 관계쯤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이것도 아니면, 호텔 밖에 사는 피해자의 면식범이 1605호 투숙객을 섭외하여 지하주차장을 통해 계단으로 올라간 뒤 피해자 방을 노크하여 들어갔을지도...(계단 바깥에서 안으로는 못들어가지만, 안에서 누가 열어주면 들어갈 수는 있는 구조기 때문에) 그리고 남양주 아파트 밀실사건 예전에 제보 받던데 아직 방영계획은 없으신가요? 이 사건이랑 매우 유사한데 방영했음 좋겠네요.
범인 너무도 뻔한데 왜 이것을 못 잡았지 1605호 제보 내용이 맞다고 하면 범인은 살인 사건 시간 조작을 했다고 봐야 새벽에 죽었을 것이고 피해자가 퇴근전에 미리 와 있었을 수 있다.. 살인 후 계단으로 내려 갔을 가능성 엘레버이터가 아닌 로비 cctv를 확인 했어야 하고 퇴근전 cctv를 확인 했어야 했다 카카오톡 연락주고 받은 내용은 얼마든지 조작한다 카카오톡 ip를 조사 했어야지 바로 핸드폰 위치.. 범인이 누군지 알겠는데...전남편,남친,학원 동료 이 세사람 피해자 퇴근 시간 전후 동선만 파악해도 답나온다 희안하게 남자들이 다 건물 호수 다 알고 있다. 원래 잘 안알려주는데..??
가장 의심되는 것은 1. 누가봐도 출근준비하다 죽은 것 같은데 27일에서 28일 넘어가는 자정에 비명소리가 났다고 16층에 가장 멀리 떨어진 집에서 들었다고 증언한 1605호 남자 2. g타워 특성상 주민들 외에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으나 주민들외에도 들어갈수있는 직원들(이분들은 분명 근무때문이라도 마스터키정도는 갖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이 존재함에도 의심을 단 0.1%도 안한다고 생각이 듬
"이 G타워는 a동과 b동이 연결되어있는 7층에 통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동으로 연결해서 올라올수도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필리핀 카페에서는 JJ를 의심한다고함. 그런데 이렇게 통로를 통해왔다쳐도 의문이 7층에서 16층까지 걸어가서 16층문이 안열릴텐데? JJ는 시체를 인공호흡함.. 시체이면 티가 날텐데 인공호흡을..? 그리고 1605호도 의심스러워요. 전문가가 cctv는 조작이 되어있지않다고도 하셨고 출근한날짜를 헷갈리기가 어려움.... 프리랜서가 아닌이상.. 1605호 회사가서 조사해봐야함.. 그런데 16층남자가 범인이라면 죽인 원인은 뭘까? 죽일 이유까지 있을까 싶음.. 그리고 이상한게 보통 신고는 경찰에 할텐데 대사관?? 좀 특이함... 1604호가 한국인인거는 알긴알았나볾.. 대화해본적이 있는 사이임.. JJ, 16층 남자 둘 중 한명 범인 일 것 같아요!! 아니면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닐지..? 그리고 현장에 세면대에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는데 이건 물도 안잠그고 문을 열어줬다기 보다는.. 범인이랑 연관되었음 .. 1)범인이 틀었다던지 2)범인이 물이 안나온다며 물나오냐고 질문해서 여자가 틀때 죽인걸수도 .. 아무리 급해도 웬만하면 물은 끕니다.. 습관적으로..
엘리베이터 cctv로 확인 했듯이 지인도 아니고 의심가는 인물은 없었으며 출입도 카드 없이는 힘듭니다. 한장의 여분 카드는 전 남자친구인데 cctv에 찍히지 않았고 알리바이도 확인된걸로 알아요. 그러면 g타워를 오갈 수 있으며 cctv에 찍혀도 전혀 의심이 가지 않는 인뮬은 같은 층 주민입니다. 여기서 1605호의 남자의 제보가 의심이 가는데 제가 알기론 1605호가 옆집이라고했지만 마주보는 형식에 거리가 좀 떨어진걸로 알고 있고 비명소리를 들었다면 살인이 일어난 해당 호 바로 벽옆에 붙어있는1603호거 더 자세히 들었을겁니다 하지만 그 비명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은 1603호가 아닌 1605호 였고 2곳에 신고전화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대사관에까지 전화를 했다는 점, 그리고 평소 1604호와 접촉이 없었다면 해당 호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을텐데 한국대사관에 전화까지 한걸 보면 분명 피해자와 접촉이 있었다 라고 생각 됩니다. 또 의심가는 점은 비명소리 시간이 맞지 않는다는점이며 cctv에서도 1605호의 출퇴근기록이 없었습니다. 피해자를 목졸라 살해하고 이불까지 덮었다는 점은 안면이 있는 사이일 가능성이 높으며(일말의 미안함같은 감정) 피해자가 서슴없이 문을 열어줄 만큼의 신뢰가 있었다고 추측됩니다.. 즉 피해자는 해당층 1605호와 친한 사이에 사건 당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하던 도중 1605호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화장도중 문을 열어 주었고 문이 열리자마자 가해자는 목을 조르고 살해 했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살해동기는 알 수 없으나 범인은 1605호 남성이 제일 유력하다고 봅니다.
1.아파트 내부상황을 알수있는 사람 2.CCTV 사각지대 알수있는 사람 3.출퇴근 시각을 기록할수있는 사람 4.16층에살았어도 15층이나 14층에서 비상구 계단을통해 움직일수있는자. 5. 추가 출입 카드키는 수사방향을 돌리기위해서 경찰이 지인들 의심해서 수사망을 빠져나가게 하려는 의도. 6.1605호 남자가 공범이란 가정하에 계속 주기적으로 아래에서 수시로 얘기하면서 여자 혼자 방에있는지 확인할수있는사람 아파트 경비원이랑 1605호 남자랑 짜고 범행저질렀을거란 생각해봅니다. 근데 범행동기를 모르겠네요.
오로지 이 영상만 보고 추측. 가설1. 저 건물 관리하는 사람은? 쉽게 문을 열어줄수 있는건 면식범 혹은 건물 관리인. 물 틀어진걸로 봐서 물이 잘 나오는지 확인차 방문 했다고 하고 화장중이던 여자는 급히 문을 열어주고 물 확인하는척 수도 돌리고 바로 범행. 가설2. 옆집남자가 범인이라면 모든게 가능. 제일 유력함. 허나 목적이 불분명함. 성폭행 흔적도 없는데 대체 무엇때문에 죽였을까? 가설3. 사라진 카드키. 카드키를 하나더 발급받고 누군가에게 준것일까? 아님 가져간것일까? 근데 저 최초 목격자는 어떻게 들어간거임? 하나더 발급한 카드키는 저 최초 목격자에게 준거 아님?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 추측이 어러움. 보면 너무 듬성듬성 자료들이 빠져있어서 추측하기가 매우 힘듬.
이런 사건 볼 때마다 느끼는건 우리나라 경찰 개판이라고 말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낫다는 사실... 형사사건 유죄율이 18% 밖에 안되는 필리핀같은 나라에서 그것도 자국민이 아닌 한국인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기란 힘들겠죠.. 저런 사건에서 경찰들만 제대로 수사했더라면 미스테리가 아닌 손쉽게 해결 될 사건이었던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지금이라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Jack Harlow - Hello Miss Johns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Q86_nlRoIGw/mqdefault.jpg)
이 사건에 대해 제보하실 게 있다면 sbstruth161@gmail.com으로 메일을 남겨주세요.
오늘 20210308네이버뉴스
뉴욕 아파트 거울뒤에서 숨겨진방 발견 링크연결은 안되네요직접 찾아보세요
위 사건은 은근히 빈틈이 많은 사건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사 진행에서 CCTV에는 없었기 때문에 면식범들은 배제 시켰다는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 이유를 들자면 크게 2가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비상문을 통하는 방법.
1-1. 범인이 "직접" 와서 피해자가 "직접" 비상문을 열어주는 방법:
ㄱ.E/V 점검 수리 등의 이유로 비상계단으로 왔으니 잠시 나와서 열어줘라.
ㄴ.비상계단에 (여러가지 핑계 이유로)잠깐 나가봤는데 안 열리니 열어줘라.
ㄷ. (남자친구라면)아무 이유 없이 그냥 비상문으로 오라고 해도 나올듯..
ㄹ. 기타 등등 수많은 방법이 있을 것으로 보임.
1-2. 범인이 "직접"와서 공범(1605호 가능성 있음)이 열어주는 방법
1-3. 청부업자가오고 공범(1605호 가능성 있음)이 열어주는 방법
2. 베란다 창문쪽을 통하는 방법(이 방법은 위험부담이 크기에 가능성은 낮아 보임. 하지만, 방법적으론 가능하기에 적음)
1-1. 같은 층(16층)의 사람을 매수하여 그 집(예: 1605에서 베란다를 통하는 방법)에서 넘어 가는 방법
1-2. 윗 층 사람을 매수하여 줄 타고 내려오는 방법
3. 또한, 면식범은 비상문을 통하여 들어오고 공범은 베란다를 통하여 들어오게 하여, 보다 더 범죄 실패의 위험을 줄여보려 했을 수 있음.
무엇보다, 여기서 1605를 진범으로 의심하는 글이 굉장히 많은데, 이건 범인의 함정이라고 봅니다.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자신이 범인이라면 굳이 전화해서 이상하게 진술할 필요가 있었을 까요? 그것도 머리를 굴리고 굴리고 굴린 결과물이 겨우 12시에 비명소리 혼자 들었다는 것이고, 출퇴근 시간을 기준으로 진술했지만, 실질적으론 출퇴근 영상이 남아있지 않고,, 이 부자연스러운 진술은 누군가 매수하여 돈받고 시키는대로 한 것으로 본다면 오히려 더욱 납득이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은 경찰부터 현지 한국인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모두 매수하면 충분히 계획적 살인이 가능해 보이는 데, 여기서 그 계획을 짤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너무나도 의심했지만 CCTV에 없었기 때문에 배제한 그 사람이 아닐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빠진 게 있었네요. 수돗물 틀어져 있는 거에 연관된 글들이 너무 많은데,
이건 범인이 여러가지 이유로(지문 등)물을 쓰고 물을 잘 잠그지 못한 것으로(손이 단순히 떨린 다거나, 마음이 급하진 다거나, 등등) 보는 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사진을 보면 주변이 매우 깨끗하고, 방어흔도 없이 범행을 하였습니다. 이에 면식범일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여지고,
비상문을 통한 범행을 생각하면 범행 계획과 실행이 어마어마 한 밀실사건 처럼 어려워 보이진 않습니다,,
아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범행 후 나가는 것도 과제인데, 이를 생각하면 공범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이건 상황에 따라 적용 변수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쉽고 운이 좋을 케이스로는
승강기 복잡한 시간때엔 2-3층 사람들은 은근히 비상계단 많이 이용한 다는 것!
만일 이러한 조건이 맞지 않다면, 누군가를 매수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1층을 열어주는 것.(1층도 외부에서 안 열리는 구조인지가 먼저 궁금하군요)
이것 마저 쉽지 않다면, 다른 층의 사람을 매수하여 숨어있다가 어두어졌을 때, 벽을 통하여 외부로 탈출하는 방법
등등 방법적인 걸 생각하면 충분히 열린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부정선거나 취재해라
@@kimk1563 단독범행이 아니라는 견해는 확실히 생각을 못 해봤네요..
그당시 그 콘도 2402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때 오전에 어느여자분이 울면서 가드에게
그방에 올라가야한다고 친구가연락안됀다고
그리고 그날 그분 업혀서 실려나오고 폴리스.
오고 그런 기억이나네요
근데 그알방송엔 보안이 철저하다고 방송에서 하던데 ㅜㅜ 사실 같은층에서 창문으로 옆집 들어가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베란다가 이어져있고
창문이 열려있으면 쉽게 이동 가능한 구조
그래서 외출시 항상 창문 잠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옆집에서 넘어왔다면 cctv .경비도 확인 안됐니다.
혹시 그당시 그알이나 경찰들이 확인했는지~
방송에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아마도. 1605입주자 의심 됨
근데 렌트 계약을 누구인지 피노이로 하고
딴사람이 살았을경우도 그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거 제보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예빈 영상에 보이는 엘리베이터에는 있네요 3:19
음. 신빙성이 있네요.
업혀서 실려나온건 피해자 친구인가요? 씨씨티비 나올때 보면 피해자는 흰천으로 가려서 들것에 실려나오는데
@@김지윤-b9c 글 맥락상 친구분이신듯요
저 나라 경찰 믿을 게 못돼서...
저렇게 경비가 엄격한 곳에 출입카드 발급받은 나머지 한명 확인이 되지 않는것도 이상하고 1605호 남자를 더 수사하지 않은 점도 수상해요
저 경찰들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1605호 사람이 수상한건 사실이지만. 다른 층에 사는 사람이라도 피해자와 아는 사람이라면 범행이 가능합니다. 몇층 차이나지 않는 층에 사는 경우라면 엘리베이터보다 비상계단으로 다니는게 훨씬 편하거든요. 안쪽에서 비상계단만 열어준다면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두 사람이 같이 1층에서 만나서 올라가야 하니까요. 범인이 자기층에서 나올때 비상문을 고여놔서 안 닫히게 해놓고, 피해자가 16층을 열어줘서 같이 들어가서 범행 후 다시 계단으로 자기 집으로 가면 되는거구요. 공범이 있어서 범인 층에서 비상계단 문 열어줄 수만 있다면 문을 안 고여놓고 피해자 집에 다녀올 수도 있고요.
제가 누르니까1000으로 딱오르는거첨이네요ㅎㅎ
출입이 엄격하면 거주자가 범인이라는 이야긴데 경찰이 손댈수없는 사람일까요?저나라경찰도 권력앞에서는 작아지는 존재인가봅니다
@@HHH-ft2ss 맞음. 다른층을 무조건 배제해서도 안될듯요. 마음만 먹으면 말씀하시는방법으로 충분히 가능.
필리핀은 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사람죽어도 수사도 대충이고..애초에 수사자체를 할 수 있는 나라인가 의심되고..저정도 의심정황이면 우리나라 였어도 금방 잡음.
Bad Guy 어느 나라든지 마찬가지임
뭐래 필리핀은진짜심하다는거다아는사실인데
@@마조농신 맞아요 전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대 경찰이 수사를 안해서 피해자 가족이 경찰에게 돈을 주고 나서야 수사를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사업가가 살해당했던 사건인대 tv에서도 몇번나왔었죠
남양주밀실살인사건 범인 못잡었는데요 비슷한 사건임
밀실살인은 일반살인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에요. 범인에게 교묘한 트릭이 숨어있는 살인이죠 그 트릭을 다 찾지못하고 그걸 추리못하면 절대 범인을 찾지못하죠 일반적으로는 잡기 힘들다는거죠 CCTV도 그렇고 하얀색 슬리퍼, 덮어진 담요 목을 졸랐는데 발버둥친 흔적이 전혀없는걸 보면 범죄자가 피해자 자세를 바꿨을가능성도 높아진다는점 이런것을 다 가만한후 트릭을 찾고 그 트릭을 짜맞춰서 범인을 알아내야 하죠.
영상을 본 뒤, 사건에 대해 궁금한 점 또는 자신의 추리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다음주 업로드되는 영상을 통해 당시담당피디가 직접 답변해드립니다.
혹시 옆방남자는 용의자선상에 오르긴했었나요? 그 증언이 아직도 맘에 걸리네요
이재명 조폭 2탄 방영 기다립니다. 언제 방영합니까?
안녕하세요 요즘 그알유투브 조금씩보고있는데요
조심스레 건의드릴게있습니다
영상 편집이나 연출이 너무 가볍게 다뤄지는 느낌이 강합니다ᆢ 주로 살인사건을다루기때문에 기존 유튜브 컨텐츠처럼 연출하니까 묘하게 부담스럽습니다 그알의 선순환은 잘알고있지만 컨텐츠가 살인사건의 오락적인 전시가 되지않도록 무게감을 잘 배분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그알 레전드??? 이게 유튜브 컨텐츠이자 돈벌이 수단입니까? 망자에 대한... 반성하시길
광고가 안들어있는데 어떻게 돈벌이수단이 됨?ㅉㅉ유튜브 수익구조를 모르네ㅋ그냠시청자랑 소통하려고 만든 채널을 아주 삐딱한시선으로만보니 뭐가 되겠음ㅉㅉ
1605 남자 출퇴근 장면이 cctv에 없다는게 존나소름이다
이거 동업자 남자가 가장 유력하긴한데직접 죽인건 아닌것 같고 청부살인 같은 느낌...본지 오래되서 잘 모르겟네요
근데 필리핀이라 돈있는 사람이 경비건 경찰이건 돈으로 매수했으면 범인 못잡음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워낙 막장이라 제대로 사법체계가 작동했다면
충분히 범인을 잡을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다른층을 누를 수도 없는 앨베에 밖에서 열리지 않는 비상용계단... 그리고 수상하거나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한 씨씨티비 = 무조건 범인은 16층에 거주하는 사람임이 확실한데 왜 16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수사를 안하지?!?!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깐요 방하나가 밀실이 아니고 그층전체가 밀실인데 밀실안 사람을 하나도 용의자로 특정하지않고 넘어가다니 이 무슨 코미디인지
아이디 탐나네 ㅋㅋ
돈많은백수 하고싶당 다른 층에 사는 사람이라도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면 비상계단으로 올라와서 범행을 저지를 수 있을 것 같네요. 피해자에게 계단문 열어달라고 해서 들어오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려면 내려갔다가 함께 올라갔다가 복잡하니) 자기층에서 나올때 문을 고여놓고 나오면 다시 자기 층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저런식의 안전장치가 되어있는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 서로 다른 층의 집에 드나들때는 비상계단으로 열어줘서 왔다갔다 하기도 하거든요.
비상용계단 ㅇㅇㅇㅇㅇ
분명 출근준비하다 사망한게 확실한데 1605호 비명소리 들은시간도 안맞고 퇴근하고 오는 길에 폴리스라인보고 알았다는데 출퇴근cctv자체가 없고 방송볼때 도면?같은거도 나온거 같은데 1605호는 1604호랑 많이 떨어져있고 오히려 1603호랑 붙어있고 건너편 1601호도 1605호보다도 가까움...근데 1605호 빼고는 그시간에 비명소리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음...필리핀경찰...족적,지문 개판으로 했을거 같고 1605호 출퇴근했다는 날짜를 회사에 조사만 했어도 아주 초전박살 낼수있었던 사건 같은디...고인만 억울하네...ㅠ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굳이 신고한 이유는 멀까요 대사관에 얘기한건가 여튼
@@허효원-e6u 나는 범인이 아니다 라는 확신을 주기위해서였는지도..
@@허효원-e6u 원래 살인자들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해 많이들 그럼
수사의 혼선을 주기위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안이철절한데 집은여인숙수준이네
이유란 경찰서도 무슨 가정집같음
한국의 80년대 쯤으로 보시믄됨
그러지마라 더 못사는 사람들도 천지다
최근에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여행칼럼??일하시는분 돌아가셧던데 주영욱님... 두손묶이고 얼굴에 총상맞아서.. 진짜 필리핀무서워서 못갈듯..
여기 방송처럼 엄청난 고급빌라 아닙니다... 오래되고 근처 콘도들에 비해 렌트비도 싼 콘도에요...보안도 그렇게 철저하지않구요
양자 잘은 모르는데 그때 당시에는 고급빌라 아니었을까요?
그건지금 기준아님?
이상민 그래봤자 7년전인데요 뭘 ㅠ
고급빌라나 아파트는 오래돼도 고급스러운 티가 납니다 외국은 더더욱 그렇구요
도곡동 타워팰리스만해도 벌써 20년 됐잖아요 아직도 가보면 고급진 티는 딱나요
@@kkokkosae 그래요
@@귀신-c7b 그래요 이지랄ㅋㅋ
8:48 시청자가 출입이 자유로운 G타워 직원들은 왜 수사안하냐고 소름..
맞춤법도 소름..
장은지 장은지 고추털
않 - 안
@@djejfjej 맞춤법이 어디틀렸는데
@@충격파-f8i 이미 수정됨 된 거 보니 수정하신 거 같지만...남은 것 중에선
'수사안하는지' -> '수사 안 하는지' 가 맞겠지요...근데 그리 중요한 건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게 함정.
범인이 꼭 잡혀서 피해자분이 편히 눈감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옆집남자가 범인이라면 모든게 맞아떨어지네요
밀실 살인이 아니라
초동수사를 잣같이 해서
못 잡은 거임~
이 나라도 견찰만 존재하나봐요
왤케 불쌍하게 죽은 사람이 많냐 빨리 범인 잡아서 사형 시켜야할텐데
16층에서 살해된게 맞다면 16층의 사는 사람중에 공범이 있어 그 사람을 통해 올라올수도 있고 남친의 보안카드로 다른 사람이 올라와서 청부 살해할수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남친이 다른 사람을 보내 피해자에게 먼가를 주겠다고 전화를 걸어 문을 열게할수도 있고 같은층에 공범이 있어 공범숙소에서 머물다 일정시간이 지나 나감으로 시시티브이에 안잡혔을수도 있음
사건만나면 남친이래 ㅋㅋㅋㅋ
이거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음...머리카락이 올라간것도 너무소름
머리카락이 올라간게 머임?
썸네일이요 ㅎ
썸네일은 재연아님?
제일 유력한 가능성은 같은 층에 있다는거임
더 웃긴건 어떻게 같은층 사람들에게 취조를 안해봤는지 의문임
이래서 필리핀 에반참치야
이 영상만 봐서는 옆집 남자가 가장 유력해보이는데.. 같은 층 거주자면 엘레베이터 돌파 트릭도 필요없고.. 풀영상을 봐야겠네요.
저도 같아요 옆집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풀영상은 어디서 보나오??
@@JOE-bh3bu 집에서 볼거 같은데요
여러분 후진국 필리핀이에요 아무도 믿으면안됨
청부살인 100프로 7년전 본 기억으론 부동산 동업한 필리핀인 친구가 유력함
학원 동업 아닌가요?
0:07 순간 졸라 무서웠다
눈 무섭네요 저도 놀랬어요😱😲
저도요..
넘무서워요ㅜㅜㅜㅜ 진짜 시신 얼굴인가요ㅜㅜㅜㅜ
@@lolo0974 아니요 재연배우요 근데 볼 때마다 너무 소름끼칩니다 후덜덜😰😨😲
ㅇㅈ
동업자가 거이 100프로 여자 죽으면 모든 이득이 동업자가 다 가져가는 구조 살인 동기가 너무 명확함
이미 범인이 돈으로 경비원,가드 모두 매수한거임
집에 혼자 있눈데... 괜히봤어..
개무섭다ㅠㅠ 낮에 볼껄ㅜㅜ
필리핀 절대 가면 안됨
아니 이와중에 뭔가 죄송한데 강아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ㅠㅠ 사진더보고싶어욬ㅋㅋ뭐라고치면나오나요ㅠ
lily cole 제정신이 아니네
@@lilycole6213 너 진짜 소름돋네;; 싸이코패스냐 검사받아봐라
박성준 저사람이 댓글 수정되기전에 뭐랬어요??
didoa 12 댓글 수정되기 전에 뭐라고 했는데요??
필리핀 경찰들이 범죄자던데.. 무슨 범인을 잡겠나.. 이런 나라 갈곳이 못된다. 남자도 자기집에서 당하는 곳이 필리핀아닌가? 경찰관 자체가 범죄집단..
전체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한국인이 범죄대상 아닌가?
근데 복도에는 왜 cctv가 없나요....저정도의 경비체계인곳인데..
프라이버시 때문인듯
박현우 복도에 cctv가 없는건 프라이버시는 아니고 비용때문일꺼에요 복도에서 생활하진 않잖아요?
@@trip1640 cctv 설치비용 얼마안함
고기생 하나는 얼마안하겠죠 저정도 규모의 건물에 사각지대없이 설치하려면 층마다 적어도 3대씩은 있어야하는데 전부다 설치하는 비용과 cctv 저장되는 장비까지 설치하려면 돈 많이 듭니다. 업체를 불러도 그정도의 cctv 대수는 솔직히 너무 비싸죠.
비용에 구애받을만한 곳은 아닌거 같은데...최소한 저 정도 보안이 갖춰진 건물이라면 복도에 하나정도는 있어야 할거 같은데..
거짓말하는 사람이 무조건 범인이지….. 범인이 아닌데 거짓말을 왜 하나
경찰이 물어보면 아주 아주 상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고싶어서 안달이 날 것 같은데
억울하게돌아가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어떻게든범인이. 꼭잡혀서 죄값받았음 좋겠어요,ㅠ
이 사건을 열번도 더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청부살해 인것같다
그리고 1605호 남자가 너무 의심된다 그게 아니면 절대
밀실이 성립될수가 없다고 봄
사건있기전후 며칠이 중요한게 아니라 범인이 1604호에 일주일 전이나 한달전에 같이 투숙하고 있었을수도
딱봐도 같은층 말고는 불가능한데
그알 레전드편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이게 그거 잖아. 같은 어학원에 다니는 현지 영어강사. 억울하다고 인터뷰하는데 연기하는게 많이 보이던데.
ㅋㅋㅋㅋ필리핀 경찰들 인터뷰할때 자세 무엇
7:27
1:54 도
아라씨 억울한 죽음에 마음이 넘 아픕니다ㅜㅜ 꼭 범인을 찾아서 억울함이 풀리고 범인도 죗값을 받길 바랍니다 아라씨 하늘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너무 무서워요......... 특히 눈뜨고있는 여자 사진 저런거 시러요ㅠㅠㅠㅠ
대역 입니다ㅎㅎ귀엽누ㅋㅋ
이거 마지막이 반전이였죠 옆집남자가 출근길에 폴리스라인 처져있는거보고 사고를 알았다고했는데 엘리베이터 cctv엔 나간장면이없다는거
옆집은 퇴근하고 들어가는길에 폴리스라인을 봤다는데 왜 출근시간 폴리스라인을 본걸로 바뀐걸까요..방송이
9:19 퇴근하고 11시쯤에 폴리스라인보고 알았다고 되있어요ㅎ
저녁 11시퇴근했을때 폴리스라인보고 그전날 비명소리생각났다고 되어있음...
근데... 좋아요..57개 뭥미....
전날에비명소리들었고 다음날에퇴근할때폴리스라인봤으면 출근할때씨씨티비에찍혔어야죠
헐 뭐지 1605호 아닐까요? 아라씨가 엘리베이터 타고 범인을 데려오는 cctv 영상도 안 찍혔고 화장하다가 급하게 뚜껑도 열어놓고 나간거면 그냥 집 문만 열어줘도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1605호 남자는 목격자를 가장해서 빠져나가려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의심을 사게 되자 이사한게 아닐까 싶은... 제 추측입니다!
태국 제가 살고 있는 콘도도 비상 계단문이 영상에 나오는 문이랑 비슷한데요.
문 안쪽에 종이 작게 접어서 끼우거나 작은 물체 넣어놓으면 꽉 안 닫혀서 바깥에서 열수 있어요.
16층에 사는 사람이나 방문했던 사람이 16층 비상문에 물체를 끼워놓고 계단으로 내려가서 1층이나 지하 비상문에 물체 끼워놓으면 사전작업 끝.
사고시점 이전에 16층에 올라왔는데 내려가는 CCTV 안 찍힌 사람이 범인임.
용감한 형사에 나온거랑 거의 비슷하네요 같은층 사는남자가 범인이었는데 지가 목격자 라고 경찰에 진술해주고 결론은 지가 범인
이 사건은 풀 버젼을 못봐서 이영상만으로는
몇가지 의심이 드네요
필리핀은 청부살인이 많은 나라죠
살인에는 목적이 꼭 존재하게되죠
예를 들면
1.남자친구의 배신...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기고 귀찮아진 전여친
2.고인의 죽음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할수 있는사람(동업자)
3.무시당한 사람(5호에 거주하던 한국인이
같은 자국민으로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지만
고인은 남자친구가 있으니 별로 신경안쓰죠)
4.언제든 출입할수 있는 경비원(청부살인이 많은 나라)
수사가 부실했네요 고의일까 아님 필리핀의
수사가 저게 다인걸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일전에 출입해서 계속 방에만 있다가 살해하고 나갔을수도 있는데 cctv를 몇일전부터 확인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05호 투숙객이 가장 의심 스러워요(말이 앞뒤가 안 맞는 점이 가장 크고, 저 호텔은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cctv가 중요했는데 여기서 피해자 주변인물, JJ와 같은 용의자를 쉽게 배제할 수 있게 됐으므로).
가장 중요한게 면식범이라면 살해장소를 굳이 저 철통보안인 곳으로 삼아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풀리지 않는거죠. 그럼에도 면식범이 범인이라면, 같은 층수 투숙객중 피해자와 면식이 있으나 아직은 밝혀지지 않은 관계쯤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이것도 아니면, 호텔 밖에 사는 피해자의 면식범이 1605호 투숙객을 섭외하여 지하주차장을 통해 계단으로 올라간 뒤 피해자 방을 노크하여 들어갔을지도...(계단 바깥에서 안으로는 못들어가지만, 안에서 누가 열어주면 들어갈 수는 있는 구조기 때문에)
그리고 남양주 아파트 밀실사건 예전에 제보 받던데 아직 방영계획은 없으신가요? 이 사건이랑 매우 유사한데 방영했음 좋겠네요.
일부러 거짓알리바이를 제공한게 확실하구만!!!
갑자기 눈뜨고 있는 장면 보여줘서 식겁했네요
진짜 복도에 cctv 가 없는것도 신기하고- 1605 호 남자 출퇴근 영상이 없는것도 이상하네요
또 필리핀 이야
그곳은 치안이 개판이라는거 세상이 다아는데 될수잇 으면 가지들 말어 갈때가 그리 없는고
외지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진실을 파헤치기 더 어려운것도 있는듯.. 건물 안 거주자를 더 수사해봐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지
외부인의 출입이 어려운데면
내부인이 범인이겠네요
같은층의 사람이거나
출입을 관리하는 인이거나...
범인 너무도 뻔한데 왜 이것을 못 잡았지 1605호 제보 내용이 맞다고 하면 범인은 살인 사건 시간 조작을 했다고 봐야 새벽에 죽었을 것이고 피해자가 퇴근전에 미리 와 있었을 수 있다.. 살인 후 계단으로 내려 갔을 가능성 엘레버이터가 아닌 로비 cctv를 확인 했어야 하고 퇴근전 cctv를 확인 했어야 했다 카카오톡 연락주고 받은 내용은 얼마든지 조작한다 카카오톡 ip를 조사 했어야지 바로 핸드폰 위치.. 범인이 누군지 알겠는데...전남편,남친,학원 동료 이 세사람 피해자 퇴근 시간 전후 동선만 파악해도 답나온다 희안하게 남자들이 다 건물 호수 다 알고 있다. 원래 잘 안알려주는데..??
가장 의심되는 것은
1. 누가봐도 출근준비하다 죽은 것 같은데 27일에서 28일 넘어가는 자정에 비명소리가 났다고 16층에 가장 멀리 떨어진 집에서 들었다고 증언한 1605호 남자
2. g타워 특성상 주민들 외에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으나 주민들외에도 들어갈수있는 직원들(이분들은 분명 근무때문이라도 마스터키정도는 갖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이 존재함에도 의심을 단 0.1%도 안한다고 생각이 듬
근데 다들 1605를 의심하시는데.... 보통 옆집이어도 잠옷차림과 화장실에 물도 안잠글 정도로 급하게 문 안열어 주지 않나요??ㅠㅠ
아니면 1605호랑 술마시고 같이 잤을수도있죠.
범인이 틀었을수도
살인 후에 옷을 벗겼을 수도 있어요. 역시나 살인 후에 트랙으로 쓰려고 물을 틀어놨을 수도 있구요.
내말이여 안면은 있지만 옆집사람이라하면 속옷도안입구 탑원피스 차림으로 문을안열어주지
위에 뭐라도 걸치고 열어주고 집에 물이나오나 보러온거면 입구문열어 놓고 있을텐데...
근데 저같은 경우는 안면만 있는 옆집사람이 오면 뭔일인가 싶어 급하게 문 열어주고 지인이면 잠시만 기다려~~~라고 크게 말한후에 화장다하고 문 열어줌
이거 보면서 좀 무서웠음..
검정미니스커트 여인 모텔 살인사건도 레전드 편으로 한번 해주시면.....ㅠㅠ
1605호 출근한 씨씨티비없었다는 부분에 소름돋음 너무무섭다
4:57 베란다가 이어져있고 창문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 범인은 옆집
2일간의 cctv라...
1605호 남자도 의심되지만 2일 그 전부터 1604호에 있었던 사람은요?
만약 3일 전에 피해자 집에 들어와서 2일간의 cctv에 잡히지 않은 사람은 용의선상에도 없었겠네요?
"이 G타워는 a동과 b동이 연결되어있는 7층에 통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동으로 연결해서 올라올수도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필리핀 카페에서는 JJ를 의심한다고함.
그런데 이렇게 통로를 통해왔다쳐도 의문이 7층에서 16층까지 걸어가서 16층문이 안열릴텐데?
JJ는 시체를 인공호흡함.. 시체이면 티가 날텐데 인공호흡을..?
그리고 1605호도 의심스러워요. 전문가가 cctv는 조작이 되어있지않다고도 하셨고 출근한날짜를 헷갈리기가 어려움.... 프리랜서가 아닌이상.. 1605호 회사가서 조사해봐야함..
그런데 16층남자가 범인이라면 죽인 원인은 뭘까? 죽일 이유까지 있을까 싶음.. 그리고 이상한게 보통 신고는 경찰에 할텐데 대사관?? 좀 특이함... 1604호가 한국인인거는 알긴알았나볾.. 대화해본적이 있는 사이임..
JJ, 16층 남자 둘 중 한명 범인 일 것 같아요!! 아니면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닐지..?
그리고 현장에 세면대에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는데 이건 물도 안잠그고 문을 열어줬다기 보다는.. 범인이랑 연관되었음 .. 1)범인이 틀었다던지 2)범인이 물이 안나온다며 물나오냐고 질문해서 여자가 틀때 죽인걸수도 ..
아무리 급해도 웬만하면 물은 끕니다.. 습관적으로..
저도여자이지만 화장하던도중 무얼하러 나갔다면 급한상황이었을듯 싶은데요..가까운사이라면 오히려 기다리라고 하겠죠.
@@lovejdt1004 다급하게 나간이유가 혹시 문을 누가 갑자기열고들어온게아닐까요? 깜짝놀라 보러간거죠
저도 반대로 범인이 틀었을거다 라는 생각
J란 턱수염난 남자가 출입카드를 하나 더 만들었다고 했었죠
최초 목격자가 의심된다
엘리베이터 cctv로 확인 했듯이 지인도 아니고 의심가는 인물은 없었으며 출입도 카드 없이는 힘듭니다.
한장의 여분 카드는 전 남자친구인데 cctv에 찍히지 않았고 알리바이도 확인된걸로 알아요.
그러면 g타워를 오갈 수 있으며 cctv에 찍혀도 전혀 의심이 가지 않는 인뮬은 같은 층 주민입니다.
여기서 1605호의 남자의 제보가 의심이 가는데 제가 알기론 1605호가 옆집이라고했지만 마주보는 형식에 거리가 좀 떨어진걸로 알고 있고 비명소리를 들었다면 살인이 일어난 해당 호 바로 벽옆에 붙어있는1603호거 더 자세히 들었을겁니다
하지만 그 비명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은 1603호가 아닌 1605호 였고 2곳에 신고전화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대사관에까지 전화를 했다는 점,
그리고 평소 1604호와 접촉이 없었다면 해당 호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을텐데 한국대사관에 전화까지 한걸 보면 분명 피해자와 접촉이 있었다 라고 생각 됩니다.
또 의심가는 점은 비명소리 시간이 맞지 않는다는점이며
cctv에서도 1605호의 출퇴근기록이 없었습니다.
피해자를 목졸라 살해하고 이불까지 덮었다는 점은 안면이 있는 사이일 가능성이 높으며(일말의 미안함같은 감정) 피해자가 서슴없이 문을 열어줄 만큼의 신뢰가 있었다고 추측됩니다..
즉 피해자는 해당층 1605호와 친한 사이에 사건 당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하던 도중 1605호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화장도중 문을 열어 주었고 문이 열리자마자 가해자는 목을 조르고 살해 했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살해동기는 알 수 없으나 범인은 1605호 남성이 제일 유력하다고 봅니다.
한생원 지가탐정인줄알어
무명 뭘그렇게 꼬와듣냐 걍 자기 생각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생각 존나 꼬였네
@@무명-k7w1d 공식댓글에 자신의추리를댓글로달아달라고써있음
@@qhr1408 생각이 모자른 사람일수도 있음 죽이고 난뒤에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혹시 수사망이 본인쪽에 좁혀질까봐 지딴에는 용의자가 아닌 증인이 되고 싶었는지도...
@@L.L.LL01001 그러면 진짜 범행 시간에 비명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하겠죠...
우리나라였으면 하루면 잡았을텐데. 안타깝다.
이거 실제 방송으로 봤을 때 진짜 무서웠는데,,,
0:15
ㅅㅂ 본방때도 지렸는데 이번에도 놀랬다 ㅠ
화장 하고 있다면 퇴근후고 출근전 이라고 생각함
물이 틀어져 있다면
옆집에서 똑똑 혹시 세면대 물나오나요 확인좀 해달라고 했을듯..
아니면 물이 안나오니 물좀 받아달라고....
문이 열려 바로 목조르고 살해 했을듯
그날아침에 마지막전화한사람이있었대요 그래서 저녁은 말이안되는거구요
아무리 봐도 저곳은 여행 아니면
사업하거나 이만같은것은 절대 생각하면 안될듯
이것도 후속방송 해주시면 안돼요??? 궁금하네요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요
엄청무섭네....이사건....
밀실이라는 말도 그렇고.
입주민도 층을 맘대로 이동하지 못하는데
CCTV에 특이점도 없고 무슨 영화인가
입주민 VS 외부인 정답은?
필리핀이 어떤곳인데요.. 최고급 주거지도 말로는 보안 철저하고 안전하다지만 .. 돈만주면 시큐러티들 매수 가능한 말도 안되는 나라입니다....
0:08 초 강렬하네요
이거는 진짜 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범인 잡을 수 있었던 사건 같은데 답답하네..
영화랑 비슷한것 같은 기분이네요
푹 티비 넘어가서 풀영상 다시 봐야겠네요
1.아파트 내부상황을 알수있는 사람
2.CCTV 사각지대 알수있는 사람
3.출퇴근 시각을 기록할수있는 사람
4.16층에살았어도 15층이나 14층에서 비상구 계단을통해 움직일수있는자.
5. 추가 출입 카드키는 수사방향을 돌리기위해서 경찰이 지인들 의심해서 수사망을 빠져나가게 하려는 의도.
6.1605호 남자가 공범이란 가정하에 계속 주기적으로 아래에서 수시로 얘기하면서 여자 혼자 방에있는지 확인할수있는사람
아파트 경비원이랑 1605호 남자랑 짜고 범행저질렀을거란 생각해봅니다.
근데 범행동기를 모르겠네요.
아 처음에 눈 너무 무서워요ㅜㅜㅜㅠㅠㅠ
오로지 이 영상만 보고 추측.
가설1. 저 건물 관리하는 사람은? 쉽게 문을 열어줄수 있는건 면식범 혹은 건물 관리인. 물 틀어진걸로 봐서 물이 잘 나오는지 확인차 방문 했다고 하고 화장중이던 여자는 급히 문을 열어주고 물 확인하는척 수도 돌리고 바로 범행. 가설2. 옆집남자가 범인이라면 모든게 가능. 제일 유력함. 허나 목적이 불분명함. 성폭행 흔적도 없는데 대체 무엇때문에 죽였을까? 가설3. 사라진 카드키. 카드키를 하나더 발급받고 누군가에게 준것일까? 아님 가져간것일까? 근데 저 최초 목격자는 어떻게 들어간거임? 하나더 발급한 카드키는 저 최초 목격자에게 준거 아님?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 추측이 어러움. 보면 너무 듬성듬성 자료들이 빠져있어서 추측하기가 매우 힘듬.
같은 층에서 살고있는 사람이 범인이지않을까 싶네요...
마닐라 글로브타워..
경찰 말 자체가 그짓말이고 부검조차도 절대 못믿겠다..
이런 사건 볼 때마다 느끼는건 우리나라 경찰 개판이라고 말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낫다는 사실... 형사사건 유죄율이 18% 밖에 안되는 필리핀같은 나라에서 그것도 자국민이 아닌 한국인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기란 힘들겠죠.. 저런 사건에서 경찰들만 제대로 수사했더라면 미스테리가 아닌 손쉽게 해결 될 사건이었던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지금이라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경찰을 필리판과 비교하기는 좀 찝찌부리합니다요
정규방송 영상좀 올려주지....왜 영상이 모두 이렇게 짧은가요...??
내용을 좀 더 정확히 알수 있어야 제보도 할수 있을텐데...
법때문에 안된대요. 유료 결제하거나 티빙 웨이브에서 전체 회차 볼 수 있어요.
두번째 카드키를 갖고있던사람이 누군지부터 알아야하는거 아닐까요 j씨라는 남자친구에게 카드키에대해 물어보고 지인중에서도 두번째카드키에 대한 인터뷰를 진핸해야할것 같아요
해외에서는 한국인을 조심해야 한다던데...
범인은 범행후 2달뒤 이사를 갔다....ㄷ
S Kim 근데 살인안했어도 옆집에서 살인사건 일어나면 찜찜해서 이사가는게 당연한거 아님?
@@g.2004 ㅇㅈ 찜찜...
중요한건 범행 목적인데. 목적이 불분명함. 왜? 왜 죽였을까? 성폭행 흔적도 없다는데? 뭘까? 일단 면식범 소행 확신.
1605호가 카드키를 다른사람한테 전달 받고 들어간건지, 아니면 단순히 노크를 하고 들어간건지가 포인튼네.
너무 무섭게 찍진 마세요 ㅠㅠ
16층 한국인남자 용의자같음
16층 주민이 한국인 남자라고 특정한 내용이 본방 중엔 있었나요. 이 영상에서는 확인 할 수 없는 부분같아서요.
@@nnntst 1605호 한국인 남자로 나옴
아이 편집자님!!!!!! 처음부터 무서운 사진 넣으시면 어캅니까 놀랬잖아요
화장품 뚜껑을 닫지않았다면
화장을 하는중이었다는건데
세면대의 물은 왜?
어떻게 동시에
아라씨 얼굴의 화장 상태는요
이웃집 남자는 수상합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세면대 물은 범인이 범행후, 살인후 손을 씻고 급한 마음에 도주헀을 가능성이 크겠죠??
추정컨대, 세면대 수도꼭지가 잠기지않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 이유는 1605호 남자가 1604호의 여자의 존재를 알고 강간 목적으로 물이 나오지않는다며 문을 열게 유도한 후에 들어와 확인하는 척 물을 틀어놓고 피해자를 덮쳤는데 생각보다 저항이 심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한 후 애초의 목적과 달리 살해하게 되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세면대 수도꼭지를 잠그지 못 해다라고 생각됩니다
화장하는 도중에 손 씻으러 가고 그래요 ㅎㅎ 특히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똥퍼프 쓰는 사람이라면 이해할듯
아 ㅆㅂ 이거 혼자 보다 무서 디지는줄알았네 ㅋㅋ
누가 봐도 옆집 남자네...
옆집 1605호 남자가 의심스럽네요... 경찰도 이 사건에 대해서 적극적이지 못한 것 같구요... 1605호 남자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1대 진행자인 문성근씨때부터 봐온시청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03년전 방영영상들은 빠져 있던데
다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105동 성추행 연쇄사건
2. 영동 여고생 사건 (손목잘린)
3. 약혼남 죽음
4.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
5. 필리핀살인조직
6. 여객선 실종사건
7. 홍천동 살인사건
그알pd님 다뤄주세요~😁
여객선은 시신발견된걸로 알고잇음 자살한듯 ㅠㅠ
필리핀은가지도말자.얼씬도하지말자
발도들이지말자.
진짜.무서운나라...
답 나왔네 1605호 남자가 범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