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알×달리의 내용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얼마전에 방영된 SBS스페셜 596회~598회 방영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로 3부작 스페셜 방영분이였습니다. (그알과는 상관이 없으나, 해당 방영분에는 그알의 영상자료가 많이 노출됨) 방영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회적으로 이슈가 있었던 사건을 지인에게 이야기하듯 소개를 해주는 컨셉이며 아무래도 그런 컨셉의 특성상 조금 가벼워 보이실수는 있습니다. 약 한시간이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단 몇편의 클립으로는 담을수는 없겠지만, 저도 그 클립을 보니 방송에서 느꼈던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없어졌던 같아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방송을 본 사람으로써 사회적 이슈에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알 의도는 유투브는 수십년이 지나고 볼수 있는 매개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날에 기억이 있는 목격자가 다시 제보할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영상을 계속 계속 올려주셨으면 해요 애청자라 다 알고 있는 내용의 영상이지만 고인가족들에겐 범인을 잡을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ㅠㅠ
그 미친년놈들은 비극적이고 잔인한 사건들을 지들끼리 낄낄대며 무슨 노가리까듯이 즐기며 진행을 하는거같아 좀 역겹더라구요 아주 쌍욕이 그냥 나옴 그런 년놈들때문에 딴따라라는 소리를 듣는건데 아주 저질이예요 어머어머 그렇데 정말? 이지랄떨면서 상황을 더 재밌게 하기위한 추임새를 계속 넣어가며 어휴 개잡것들 아무 생각이 없는 븅신색히들 같음 그알은 굳이 그런 븅신들과 어울릴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됨
진짜 마지막에 나오네. 아내가 없는것도 알았을테고, 그 가게의 지리 특성도 잘 알고 거기다 장도리의 위치까지... 이건 진짜 평소 가깝게 지내지 않는 사람은 모르는 것들인데... 그 동네에 있을 가능성도 있고 인터뷰 한 사람들 중에 있을 가능성도 있고... 술마시고 있다는 것도 알고 저 시간에 찾아가서 술 취해 자고 있는 피해자를 원한을 갖고 죽인거라면 진짜 소름.........ㄷㄷㄷㄷㄷ;;; 확실한건 원한에 의한 계획적인 살인. 저렇게 치밀하게 살인할 정도면 모든 증거를 남긴 것도 계획된것으로 생각됨. 장도리에 자신의 흔적만 없앤것도, 피해자의 혈흔이 뭍어있는 장갑 흔적, 피해자의 혈흔을 밟은 족적.... 이건 그냥 대놓고 남긴것들... 저 족적도 가짜일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가? 자신의 발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범행 했을수도 있는거고. 저 족적만으로는 단정짓기 어려우니 다른 가능성을 살펴봐야하는데, 자꾸 걸리는게 앞서 언급한 피해자의 상황과 그 건물의 지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평소 가까이 지냈던 사람들 중에서 찾아야 할듯. 같이 화투 쳤던 사람들도. 금품을 가져간건 저렇게 치밀한 사람이 단순히 강도짓 처럼 꾸미려고 했다기엔 너무 허술한데... 왠지 피해자에게 뭔가 잃은것이 있어서 대충 그걸로 메꾸려고 한듯한 느낌. 담장 벽에 피 뭍은 걸로 범인의 키를 추정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 당시에 어떻게 넘었는지 자세나 그런걸로 추정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시계와 반지는 내가 이 정도는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심리일 거라고 봄. 니가 나한테 이렇게 대했는데, 이거 정도는 내가 가져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눈에 띄는 금품만 챙김. 즉, 평소 금전이 항상 모자랐던 사람이지만, 범죄 동기는 금품이 아니었고, 결국 시계와 반지는 눈에 띄어서 전리품이 된 거지.
흠 전 그 반대인데요 .. 애초에 범인은 면식범일 확률이 거의 100프로 입니다. 장도리의 위치라던지 뒷문을 통한 출입 이라던지 가게의 위치를 비교적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란 거죠 .. 살인동기는 원한일 가능성이 높죠 뇌수술 후 주변인과 트러블이 좀 많았다는 것도 있고 화투 멤버들끼리의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요 그와중에 고가의 시계나 반지가 없어진 건 내가 이 정도는 가져도 된다가 아니라 살인동기를 원한이 아닌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굳이 빼서 가져간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보여요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한 것도 있고요 .. 바지에 현금이 조금 있었다곤 하나 굳이 거기까지 뒤져서 가져가진 않은거 같고 .. 반지랑 시계를 팔기엔 08년도엔 금은방 대부분이 매장내 카메라가 다 되어 있었으니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작은 동네에서 끼고 다니자니 그것또한 위험성이 있었죠 그러니 장물로 팔수고 없고 끼고 다닐수도 없고 갑자기 동네에서 없어지면 의심받고 하니 아마 반지나 시계는 여전히 갖고 있거나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다른 일(횡령)로 기소중지 상태 였는데 동네에서 큰일 터지니까 탐문 형사들 한테 들킬까봐 떠났다고 나왔어요...무관한 사람으로 밝혀짐...솔직히 저도 벌금 안내서 기소중지 된적 있는데...저런 강력 사건 터지면 진짜 짜증 납니다.무조건 잡히거든요...저도 몃년 지났었는데 그 동네에서 날치기가 연속으로 발생 하면서 불심 검문에 잡혀서 벌금 내고 풀려남요ㅋㅋ*
@@user-cg1dp7jo9o 거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약장수를 범인이라고 "가정"한다면 Junggon님의 말이 유력합니다. 치약장수가 범인이라면 살해현장에 치수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들어 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일부러 족적을 남기는게 더 자연스럽죠? (그럴려고 치수에 안맞는 신발을 신었을테니깐요. 근데 이건 중요치 않습니다. 만약에 실수로 족적을 남겼다 하더라도 빠져나갈수 있기에 족적을 남긴게 의도적이든 실수든... 딱히 중요치 않아보입니다) (어쨌든 중요한건 범인이 치수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들어간건 결과적으로는 사실이니깐요.) 만약의 범인의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험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사망추정시간이 새벽 4-5시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시신발견시간은 10시30분~11시 사이경.. 아내의 부탁으로 이웃에 의해 발견됩니다. 6-7시간의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만약 시신의 발견이 범인의 생각보다 더 빨랐고 경찰이 사건현장에 빨리 도착했다면 심경의 변화가 있을수도 있죠. 피묻은 장갑, 신발이라던가 옷이라던가 증거인멸을 위해 아침에 나갔는데 돌아와보니 경찰이 돌아다니고 있다면 어차피 자신은 가명쓰고 있고 찾기 힘들다는 판단이 섰다면 그대로 자취를 감추었겠죠. 만약을 위한 보험도 있으니깐요. 물론 급히 나가느라 못챙겼는지.. 아니면 경찰을 보고 심경의 변화 때문인건진..모르겠지만 못챙긴 거래장부가 하나의 단서가 될줄은 몰랐겠지만요. 물론 다시 말하지만... 치약장수가 범인이라는 가정하에 말하는겁니다. 다만.. 다른 특정한 유력 용의자는 없어보이니깐요.
애초에 범인은 면식범일 확률이 거의 100프로 입니다. 장도리의 위치라던지 뒷문을 통한 출입 이라던지 가게의 위치를 비교적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란 거죠 .. 살인동기는 원한일 가능성이 높죠 뇌수술 후 주변인과 트러블이 좀 많았다는 것도 있고 화투 멤버들끼리의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요 그와중에 고가의 시계나 반지가 없어진 건 내가 이 정도는 가져도 된다가 아니라 살인동기를 원한이 아닌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굳이 빼서 가져간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보여요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한 것도 있고요 .. 바지에 현금이 조금 있었다곤 하나 굳이 거기까지 뒤져서 가져가진 않은거 같고 .. 반지랑 시계를 팔기엔 08년도엔 금은방 대부분이 매장내 카메라가 다 되어 있었으니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작은 동네에서 끼고 다니자니 그것또한 위험성이 있었죠 그러니 장물로 팔수고 없고 끼고 다닐수도 없고 갑자기 동네에서 없어지면 의심받고 하니 아마 반지나 시계는 여전히 갖고 있거나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신빙성 있는 증거로만 생각했는데 반대로 허점이 많을수도 있는게 족적 증거네요. 다른거 다 닦아내고 사이즈만 다른 신발 사다가 띡 찍어놓으면 무혐의 증거가 될수도있다니..악용될 소지가 다분해보이고 솔직히 좀 충격이네요 범인임을 입증하려고 갖은 증거 다 모으시는 고군분투하는 피해자 유족분들도 다른 그알편에서 많이 봤는데, 무혐의는 저렇게 쉽다니요..
시계랑 반지 훔쳐간건 원한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하필 이거 두개만 없어졌는데, 두 물건의 공통점이라면 피해자가 생전 차고다녔던 물건이죠. 아마 피해자는 이 물건들에 애착이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피해자를 잘 알고 있던 범인이라면, 이것들을 취하는 것까지 복수의 연장선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진짜 이런 목적이었다면 범인이 그것들을 팔지는 않을겁니다. 본인이 계속 가지고있거나 부숴버리겠지요.
같이 노름한 사람중에 한명인듯 반지랑 시계는 누차 놀음하면서 봐온 상태고 피해자가 뇌수술후 성격이 개팍했졌다고 하니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욕설을 많이했을거라고 판단 이에 분노한 범인이 연장위치는 들락거리면서 봐온상태고 피해자를 죽이고나서 반지랑 시계를 가져간것은 면식범이 아닌 단순강도로 위장 하기위해서 1차 목적은 아니지만 수사방향의 혼선과 덤으로 금품까지 가져갔다고 판단된다 제일 유력한 자는 치약장수이다 족적의 혼선을 주기위해서 범행할때 얼마든지 작은신발을 꾸겨신고 범행하면서 족적을 고의로남길 가능성도 있다 즉 170사이즈의 발은 150사이즈 의 신발을 뒤에접어서 꾸겨넣는게 가능하다 완전범죄를 하기위해선 범인들은 치밀하게 계획하고 잔머리에 잔머리를 굴린다 범행현장 족적크기와 용의자 신발사이즈가 안맞다고 쉽게 용의선상에서 배제해버리면 ...캐비닛 안에 미제사건 만 쌓여갈것이다
뭔가 이상한게.... 피 묻은 망치를 씻어서 공구함에 넣을 정도인데 어떻게 자기 장갑의 피는 씻지 않았는지???? 살해 후 도주한 방향... 담벼락, 문손잡이엔 왜 혈흔이 가득 묻었을까??? 또 이상한게 망치로 머리를 때렸는데왜 장갑낀 손바닥에 피가 많이 묻었을까??? 손바닥 부위는 망치 자루를 움켜쥐고 있는데 왜 피가 묻지???
다른증거는 없는데 족적만 있다?그것도 피가 묻은 족적?일부러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찍은 걸수도 있다고 보는데?그것도 두쪽이 아니라 한쪽이라면?그리고 찍었을때 발이 눌려져서 더 크게 나온다면 그걸 발이 아닌 손으로 잡고 찍으면 평소보다 작게 나오지않을까?눌리는 힘이 약해서 찍힌 크기가 작을거같은데?
이것이 찐팬인가- 오래 전에 봤던 캐비닛의 모든 영상들이 너무 또렷하게 생각나네요 문성근님이 4대 째 다시 돌아오셨을 때까지 거꾸로 돌려보고 본 거 또 보고 증인의 증언이나 주변 분들 이야기를 외울참.. 그 이전의 회차는 너무 오래되서인지 방송국 홈페이지에서나 tv 다시보기에서도 볼 수가 없더라구요.
일단 치약장수를 용의자로 보기엔 무리가 있음..치약장수는 수배가 되어있어서 혹시라도 살인사건에 연류되면 잡혀들어가니 그냥 그 지역을 떠난거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고.. 더구나 식당구조를 알 수 있을 만큼의 피해자와 일면식이 두터운 사이도 아니고 .. 장도리(흉기)가 위치하는 자리까지 알 고 있는 거라면 ..같이 도박하던 멤버들중에 한명이라고 보임.. 단순 강도가 굳이 가정집도 아니고 식당에 들어와서 까지 금품을 훔치려고 까지는 안할거고 .. 뇌수술 후 성격변화로 인해 주변지인들과 트러블이 많았고 도박판에서 깽판을 자주 쳤다면 평소 도박멤버들중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었을건데.. 더구나 부인이 서울 딸네집으로 간거까지 알 수 있고.. 금반지나 시계까지 빼간거 보면 평소 피해자가 금반지나 시계를 착용하고 있다는것도 미리 알고있는 사람.. 즉.. 도박판 멤버!
달리 프로그램 다른 편들도 너무 흥미롭게 봐왔던 저로썬, 달리 콜라보도 좋았어요... 그알은 그알만의, 달리는 달리만의 색깔을 지키면서, 따로 또 같이 시도해보는건 언제든 환영입니다. 모든 것이 빨리 변하고 있는 지금, 다른 채널과는 달리 늘 오픈마인드, 바른 마음가짐,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안으로 다각도로 변화를 모색하고, 시청자의 반응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정말 뭔가 다른’ ‘특별한’ 그알팀에게, 멀리서나마 늘 애청하고 있다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봅니다 👏🏼👏🏼👏🏼
싸이코패스 일수도 있다. 현금은 남겨둔채 피해자의 신체에 붙어있던 반지와 시계를 가져갔다. 이건 트로피다. 우연히 그 식당에 갔다가 피해자를 타겟으로 삼았고 그 주변을 돌아보면서 침투루트를 파악했고 새벽에 침투해 살해하고 그 기념으로 피해자의 반지와 시계를 트로피로 획득한 것이다.
대단하네..족적 찾아내고-> 구매자 가려내고-> 사건일 알리바이 확인-> 필터링-> 치약장수 확인-> 수첩 내용 확인 후 입금 시 사용한 전표 지문 확인-> 용의자 특정
*근데 아무 상관 없는 치약장수ㅋㅋㅋ*
돈 잃으면 이성 잃는 놈 ㅋㅋㅋㅋ 근데 수상한 치약장수 ㅋㅋㅋㅋㅋ
치약장시 . . .
@@프로파일러키메라 이전에 있던 일로 인해 본인이 지명수배되어 있는 줄로 착각, 경찰이 주변인을 조사하게 되면 잡혀들어갈까봐 도망친 것
우연과 우연이 만나 수사의 방향이 잘못된 길로 빠져버림
물론 유력용의자가 떠올랐다고 해서 다른 용의자들을 배제해버린 건 책망할 점
@@koreailoveyou 근거 없는 확신으로 7년이란 시간을 허비 했지요...
애청자입니다. 최근 연예인분들과 함께하는 콜라보 방송 너무 그 알과 어울리지않아요. 심각한 사회문제나 무거운소재가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애정하는 프로그램이라 혹시 변질될 우려에 처음 댓글 올립니다.
응 할거야 ....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혹시 그알×달리의 내용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얼마전에 방영된 SBS스페셜 596회~598회 방영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로 3부작 스페셜 방영분이였습니다.
(그알과는 상관이 없으나, 해당 방영분에는 그알의 영상자료가 많이 노출됨)
방영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회적으로 이슈가 있었던 사건을 지인에게 이야기하듯 소개를 해주는 컨셉이며 아무래도 그런 컨셉의 특성상 조금 가벼워 보이실수는 있습니다. 약 한시간이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단 몇편의 클립으로는 담을수는 없겠지만, 저도 그 클립을 보니 방송에서 느꼈던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없어졌던 같아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방송을 본 사람으로써 사회적 이슈에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진중한 느낌은 1도 없어서 씁쓸한
무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beniciodeltoro6599 ㅂㅅ ㅋ
@@웨그레요 ㄱㄹㄱㅇㄴ ㅋㅋㅋㅋ
화투멤버
손에 낀 시계나 반지를 평소에 봐뒀을 가능성.
부인이 서울 간 것을 알고있는 것도, 화투치면서 들락날락 하면서 장도리 위치와 도망갈 때 동선까지 파악 가능
그알은 김상중 아저씨가 하는게 젤좋음
난 강민석!!
난 김상중하!!
김 상중 님이 젤 인간미 있죠.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 맺히시는거 보고 코 끝이 찡했습니다.장수 프로로 상중님이 오래 보존 하시길..늘 수고하십니다.🌝💕
인정, 사건에 따라 양복을 고쳐입는것도 존경함
저도요 저음 이라 완전 좋아요
그알 의도는 유투브는 수십년이 지나고 볼수 있는 매개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날에 기억이 있는
목격자가 다시 제보할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영상을 계속 계속 올려주셨으면 해요 애청자라 다 알고 있는 내용의 영상이지만 고인가족들에겐 범인을 잡을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ㅠㅠ
맞아 유튜브는 유튜브 채널개설자가 지우지않은한 영상이 영구 보존됨
콜라보 너무 그알 같지 않아서 금방 꺼버렸는데 나만 그런 생각한 게 아니네 ㅋㅋㅋㅋ 그알은 엄근진인데
나도 ㅋㅋㅋㅋㅋㅋ 그냥 본능적으로 거부해서 보다가 꺼버렸음
콜라보는 정말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그알의 색을 잊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나하고 재생누르면서 장성규랑 장도연 또나오면 구독취소 하려했는데 다행이네요
@@항마-b6s ㅋㅋㅋ저두요
@@항마-b6s ㅋㅋㅋㅋ
@@Mintiat 파닥파닥
이건 백퍼지인임. 장도리 위치를 안것도 그렇고 뒷문구조까지 다 알고있으니 그렇게 빠져나가지.
그딴건 지나가는 개새ㄲ1도 다 알아 COVID-19같은 새ㄲ1야ㅋㅋㅋㅋ
프로파일러 말씀대로 강도로 위장한거고
주변 지리를 너무나 잘아는 면식범인듯
그리고 더는 콜라보 따위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니가 뭔데여 ㅋ
저도 전에 도난 몇번 당해봐서 범인들이랑 전화했었는데 범인들이 항상 하는 말이 비슷하네요 증거를 제시해라 그러고 증거 제시하면 자백하는 형태죠 진짜 범인이 아니면 보통 자기가 알리바이 같은거 입증하더라구요
드디어 달리 아니다! 달리는 보지도 않고 거름
솔직히 웃고 떠드는 건 망자한테 예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망자도 망자지만... 유가족도 볼 수 있다는 거 조금 유념 했으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단독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지마새꺄 그럼
@@브리트니점례-w4v 맞는말인데 왜 욕지랄이냐 못배운놈아ㅋㅋ
너가 망자되어 웃고떠들어도 그럼 가만이있어라
네임 그대로 장애가있네
유의 하겠습니다.
@@브리트니점례-w4v 닉값봐
그 미친년놈들은 비극적이고 잔인한 사건들을
지들끼리 낄낄대며 무슨 노가리까듯이 즐기며 진행을 하는거같아 좀 역겹더라구요
아주 쌍욕이 그냥 나옴 그런 년놈들때문에 딴따라라는 소리를 듣는건데 아주 저질이예요
어머어머 그렇데 정말? 이지랄떨면서 상황을 더 재밌게 하기위한 추임새를 계속 넣어가며
어휴 개잡것들 아무 생각이 없는 븅신색히들 같음
그알은 굳이 그런 븅신들과 어울릴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됨
여기다쓸말은 아니지만 ㅠㅠ 갑갑해서 적어봅니다 관계자분들이 보실거라 생각하면서 ..... 그알 달리
달린지 뭔지 그거 제발 하지마세요 그알쪽말고 거기서 붙는거 같은데 제발 여기서 그만하라고 하세여 ㅠㅠ
그알 달리가 뭐에요?
이이 모르겟어요 달리라는 프로그램이 있나본데 그알이랑 콜라보햇다고 엮어서 영상이 올라오네요 많은분들이 불편해 하고 계세요 아마 보시면 이해 되실거에요
그알 애청자 인데 지금까지 방송 다 봤는데 달리인지 콜라보는 1분만에 꺼버렸습니다.다시는 콜라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지금처럼 부탁드립니다.
사실대로만 말하는데,콜라보는 더이상 안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한서화씨가바보
@@lIlIlIlI-gs2qx 패널분들이 그렇게 진행하시니까..진지한 문제인데 전혀 진지하게 다가오지 않았어요.오히려 답답..
@@lIlIlIlI-gs2qx 무엇보다,콜라보랍시고 이러는거는 더이상 안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하고싶어도 하지 말아야 할때는 하지 말아야합니다.
@@hanseowha 💩
@@lIlIlIlI-gs2qx 전에는 편견가득찬 용어설정 잘못하더니 이번엔 이런 사고까지..
정말 피디 한분 자리 비우셨다고 이러는걸까요..
원조가 좋아요!!! 그알 캐비닛 이대로만!!!
달리 콜라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다...
진짜 마지막에 나오네.
아내가 없는것도 알았을테고,
그 가게의 지리 특성도 잘 알고
거기다 장도리의 위치까지...
이건 진짜 평소 가깝게 지내지 않는 사람은
모르는 것들인데...
그 동네에 있을 가능성도 있고
인터뷰 한 사람들 중에 있을 가능성도 있고...
술마시고 있다는 것도 알고 저 시간에 찾아가서
술 취해 자고 있는 피해자를 원한을 갖고
죽인거라면 진짜 소름.........ㄷㄷㄷㄷㄷ;;;
확실한건 원한에 의한 계획적인 살인.
저렇게 치밀하게 살인할 정도면
모든 증거를 남긴 것도 계획된것으로
생각됨. 장도리에 자신의 흔적만 없앤것도,
피해자의 혈흔이 뭍어있는 장갑 흔적,
피해자의 혈흔을 밟은 족적....
이건 그냥 대놓고 남긴것들...
저 족적도 가짜일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가? 자신의 발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범행 했을수도 있는거고.
저 족적만으로는 단정짓기 어려우니
다른 가능성을 살펴봐야하는데,
자꾸 걸리는게 앞서 언급한
피해자의 상황과 그 건물의 지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평소 가까이 지냈던 사람들
중에서 찾아야 할듯.
같이 화투 쳤던 사람들도.
금품을 가져간건 저렇게 치밀한 사람이
단순히 강도짓 처럼 꾸미려고
했다기엔 너무 허술한데...
왠지 피해자에게 뭔가 잃은것이 있어서
대충 그걸로 메꾸려고 한듯한 느낌.
담장 벽에 피 뭍은 걸로 범인의 키를 추정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 당시에 어떻게 넘었는지
자세나 그런걸로 추정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은근 시골에서 이런 사건일어난다고 하더군요..오랫동안 가깝게 친하게 알던사람도 죽이고...시골이더 무서워요 다그런건아니지만..
묻은 묻은 묻묻....
요새 자꾸 코미디언이나 유명인이 나와서 토크하는 가벼운 분위기의 영상이 자꾸 올라와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역시 오리지날이 편--안하네요
한번도 콜라보레이션을 못 봤는데 댓글 보니
알 것 깉군요..상중 아재가 쭉~하심이..😉💗
달리 하지 말고 김상중님이 단독으로 무겁게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인터넷개인방송or술집에서
저들만의 무섭고 끔찍했던
경험담 썰을 푸는 분위기.
마냥 무겁고 진중한 스토리텔링 연출을
요구하는것이 아니다.
초자연적현상 궁합 전생 ufo의 경우
연예인들을 불러도 괜찮았을텐데...
지난 2편은 사실 보기 불편했음.
찐.. 난진짜재맛게봣는데??
@@강인하-c5v 전편들과 비교하자면 연예인들 몇팀 나와 번갈아가며 얘기하는데...조잡한 편집때문에 정신은 없고, 전달력이 떨어지다보니 긴장감도 없고 흥미도 떨어지게 됨. 어설픈 리액션과 스토리텔링이 발목잡은격
@@강인하-c5v
찐..난 진짜 재미없게 봤는데??
@@jspark5438 님이 찐이라그럼... 남들유쾌하게 웃을따 진지하실듯... ㅋㅋ
@@강인하-c5v Wls.... 난줴뮛궤봣눈데? 넌아니라고? 그건찐이라그래 사고방식 머선일이고.....
이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다. 그알 파이팅!!!
...우리나라애서는 확실한 증거 없으면 대개 묻히고 말아요
@@park.j7876 아뇨 제말은 다른나라에서는 직접증거외에 정황증거가 확실하거나 자백이 신빙성 있을때는 유죄 선고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고요
@@user-cg1dp7jo9o 에 대게
계속이렇게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연예인 나오고 그러니까 무슨 예능같고 집중도 안돼요..ㅠㅠ 부탁드려요
치약장수가 발 큰데 작은 신발 신고 도주하기엔 쉽지 않겠는데 .. 모텔 떠난것도 살해현장 위니 찝찝해서 나간걸수 있고 다만 범인 아니어도 뭔간 알고있을거같음 그런 장수들이 또 보고듣는게 많으니
헐. 은행 전표에 지문이 남아있다니. 놀랍네요.
얼마전 웃고 떠드는 그알에 깜짝 놀라 꺼버렸었는데...오늘은 본가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좋아요 얼른 꾹!
시계와 반지는 내가 이 정도는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심리일 거라고 봄. 니가 나한테 이렇게 대했는데, 이거 정도는 내가 가져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눈에 띄는 금품만 챙김. 즉, 평소 금전이 항상 모자랐던 사람이지만, 범죄 동기는 금품이 아니었고, 결국 시계와 반지는 눈에 띄어서 전리품이 된 거지.
오 정말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추리시네요 시계.반지 전리품.. 음.. 자꾸 치약장시가 아른거려요
흠 전 그 반대인데요 .. 애초에 범인은 면식범일 확률이 거의 100프로 입니다. 장도리의 위치라던지 뒷문을 통한 출입 이라던지 가게의 위치를 비교적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란 거죠 .. 살인동기는 원한일 가능성이 높죠 뇌수술 후 주변인과 트러블이 좀 많았다는 것도 있고 화투 멤버들끼리의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요 그와중에 고가의 시계나 반지가 없어진 건 내가 이 정도는 가져도 된다가 아니라 살인동기를 원한이 아닌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굳이 빼서 가져간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보여요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한 것도 있고요 .. 바지에 현금이 조금 있었다곤 하나 굳이 거기까지 뒤져서 가져가진 않은거 같고 .. 반지랑 시계를 팔기엔 08년도엔 금은방 대부분이 매장내 카메라가 다 되어 있었으니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작은 동네에서 끼고 다니자니 그것또한 위험성이 있었죠 그러니 장물로 팔수고 없고 끼고 다닐수도 없고 갑자기 동네에서 없어지면 의심받고 하니 아마 반지나 시계는 여전히 갖고 있거나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PeopleLOG 흠..
본인의 심정에서 온 견해같네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PeopleLOG 이게 더 맞는 듯
치약장수 애초부터 본인이름 안쓰고 다니는게 이미 수상함요 그전에 범행전과가있어서 이름없이 다니는? 치약장수가 범인가능성 높다고봐요
범인들만 하는 특징 증거제시하라!!
*다른 일(횡령)로 기소중지 상태 였는데 동네에서 큰일 터지니까 탐문 형사들 한테 들킬까봐 떠났다고 나왔어요...무관한 사람으로 밝혀짐...솔직히 저도 벌금 안내서 기소중지 된적 있는데...저런 강력 사건 터지면 진짜 짜증 납니다.무조건 잡히거든요...저도 몃년 지났었는데 그 동네에서 날치기가 연속으로 발생 하면서 불심 검문에 잡혀서 벌금 내고 풀려남요ㅋㅋ*
@@프로파일러키메라 에공..ㅋ
족적은 일부러 찍어논게 아닌가싶네요.. 치약장수는자기가묵던여관에도 지문하나없이지워놓고 살인담날날름... 살인현장도 지문모든게 다 지워져잇는데 족적만 달랑한쪽찍혀잇엇음
근디.. 굳이 발자국을 일부러 찍을이유가 없잖아요... 증거를 없애는경우에는 다 없애는게 일반적인데...
@@user-cg1dp7jo9o 혹시 모르죠..
자기가 생각지도 못한 증거물로
자기한테 범인의 프레임이 씌워졌을 때
'봐라 이 증거를 보면 내 발사이즈랑 다르지 않냐!'
이러고 벗어나기 위한 거일수도 있겠죠??
@@park.j7876 그러면 더 이해가 안가네요 증거도 잘지우고 님말대로면 본인이 범죄자로 몰려도 신발로 빠져나갈 여지도 있는데 그때 치역장수는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에 바로 자취를 감춰서 용의자로 경찰이 지목하게 되었는데... 앞뒤가 뭔가 안맞네요
게다가 전혀 다른 신발의 족적응 찍어놓으면 더 편할테데 굳이 같이 밑창의 다른 사이즈 신발의 족적을 남겼다? 굳이 이럴 필요가 있었을까요...
@@user-cg1dp7jo9o 거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약장수를 범인이라고 "가정"한다면 Junggon님의 말이 유력합니다. 치약장수가 범인이라면 살해현장에 치수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들어 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일부러 족적을 남기는게 더 자연스럽죠? (그럴려고 치수에 안맞는 신발을 신었을테니깐요. 근데 이건 중요치 않습니다. 만약에 실수로 족적을 남겼다 하더라도 빠져나갈수 있기에 족적을 남긴게 의도적이든 실수든... 딱히 중요치 않아보입니다) (어쨌든 중요한건 범인이 치수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들어간건 결과적으로는 사실이니깐요.) 만약의 범인의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험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사망추정시간이 새벽 4-5시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시신발견시간은 10시30분~11시 사이경.. 아내의 부탁으로 이웃에 의해 발견됩니다. 6-7시간의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만약 시신의 발견이 범인의 생각보다 더 빨랐고 경찰이 사건현장에 빨리 도착했다면 심경의 변화가 있을수도 있죠. 피묻은 장갑, 신발이라던가 옷이라던가 증거인멸을 위해 아침에 나갔는데 돌아와보니 경찰이 돌아다니고 있다면 어차피 자신은 가명쓰고 있고 찾기 힘들다는 판단이 섰다면 그대로 자취를 감추었겠죠. 만약을 위한 보험도 있으니깐요. 물론 급히 나가느라 못챙겼는지.. 아니면 경찰을 보고 심경의 변화 때문인건진..모르겠지만 못챙긴 거래장부가 하나의 단서가 될줄은 몰랐겠지만요. 물론 다시 말하지만... 치약장수가 범인이라는 가정하에 말하는겁니다. 다만.. 다른 특정한 유력 용의자는 없어보이니깐요.
김상중님 목소리로 들으니 편-안
제발 달리와 콜라보 절대하지말아주세요 콜라보 계속하다간 큰일날겁니다.
뭐 큰일날것까지야
이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까쥐
네 유의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날겁니다 ㅋㅋㅋㅋ 넘 귀여움
애초에 범인은 면식범일 확률이 거의 100프로 입니다. 장도리의 위치라던지 뒷문을 통한 출입 이라던지 가게의 위치를 비교적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란 거죠 .. 살인동기는 원한일 가능성이 높죠 뇌수술 후 주변인과 트러블이 좀 많았다는 것도 있고 화투 멤버들끼리의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요 그와중에 고가의 시계나 반지가 없어진 건 내가 이 정도는 가져도 된다가 아니라 살인동기를 원한이 아닌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굳이 빼서 가져간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보여요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한 것도 있고요 .. 바지에 현금이 조금 있었다곤 하나 굳이 거기까지 뒤져서 가져가진 않은거 같고 .. 반지랑 시계를 팔기엔 08년도엔 금은방 대부분이 매장내 카메라가 다 되어 있었으니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작은 동네에서 끼고 다니자니 그것또한 위험성이 있었죠 그러니 장물로 팔수고 없고 끼고 다닐수도 없고 갑자기 동네에서 없어지면 의심받고 하니 아마 반지나 시계는 여전히 갖고 있거나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대박 .. 추리력 ..
나 저때 저기서 밥 두번먹었다고 형사실가서 조사받고 통화기록 전부 뽑아다 갔다줌 그래서 마지막에 형사가 치약장수 사진 보여주면서 아는사람 이냐고 물어보드라고요 금방 잡을줄 알았는데 치약장수마저 범인이 아니라니..
헐~~~
끔직한 사건이네요. 범인이 빠른시일네에 잡혀서 죗값을 치루길 바랍니다
이상하게 콜라보진행하지마시고 쭉 이렇게해주세요ㅜㅜ제발요
네 유의하겠습니다.
내가 미해결사건 보면서 드는생각은
죽을거같은상황에 무기가없으면 이빨로 살점을 물어뜯거나 베어낸다음 뱉어서 무조건 DNA 흔적을남겨야겠다는생각이듬
다툴때 한입만 베어물었어도 범인은 금방 잡혔을거같음
그렇게해도 이빨다 뽑아버리거나 그러면 그만입;;
신발사이즈 땜에 가장 유력한 용의자를 배제하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
계획범죄라면 용의선상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 조금 불편해도 일부러 자신의 발사이즈보다 크거나 작은신발 신을 수도 있을텐데?!
ㅇㅈ
그냥 이게 좋다구요 콜라보 한번만 더해봐라 진짜 !!!
허안나랑 장도연 웃으면서 박수치고 떠들때 경악했는데 다시 그냥 이대로 방송해주세요.. 달리인지뭔가 연출자는 제정신인가
동감이요
윤종신 봉태규도요
지금까지도무시하고 무서움,두려움,미스테리 스토리를 즐기는컨텐츠로 생산하고있죠.
그알,달리둘다.
실제살인범을 더무서워보이게끔 무서워보이는 살인범사진이나 피해자모습을자극적으로 무섭게캡쳐해서 썸넬해놓는다거나, 긴장감고조하는음악에 이용하고있고, 달리는 더 이용함.
실제 피해자들이흥미거리로소비하고싶어해요? 괜찮대요? 물어보고해요? 그알,달리담당자분. 이거꼭말하세요
그래 편집 이렇게 해야 그알답지 어제껀 너무 아니였음ㅜ
그알은 바로 이겁니다. 본래의 색을 잃지마세요.
와 이제 뒤로 가기 안누른다.. 또 그 합작 영상인줄 알고 뒤로가기 누를뻔했다..
이게 그알이죠. 콜라보는 절대 반대입니다.
신빙성 있는 증거로만 생각했는데 반대로 허점이 많을수도 있는게 족적 증거네요. 다른거 다 닦아내고 사이즈만 다른 신발 사다가 띡 찍어놓으면 무혐의 증거가 될수도있다니..악용될 소지가 다분해보이고 솔직히 좀 충격이네요 범인임을 입증하려고 갖은 증거 다 모으시는 고군분투하는 피해자 유족분들도 다른 그알편에서 많이 봤는데, 무혐의는 저렇게 쉽다니요..
무섭다무서워 사람이 최고무섭다
장도리의 위치를 알고잇을정도면 매우가까운사이일듯
난 달리가먼지도 모르겟고 그게따로 방송인지 먼지 관심도없지만 그알에 비비지말아줬으면 그들끼리 하던지 ㅠㅠ
시계랑 반지 훔쳐간건 원한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하필 이거 두개만 없어졌는데, 두 물건의 공통점이라면 피해자가 생전 차고다녔던 물건이죠. 아마 피해자는 이 물건들에 애착이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피해자를 잘 알고 있던 범인이라면, 이것들을 취하는 것까지 복수의 연장선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진짜 이런 목적이었다면 범인이 그것들을 팔지는 않을겁니다. 본인이 계속 가지고있거나 부숴버리겠지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콜라보는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근데 족적을 일부러 찍은거라면 억지로 안 맞는 신발 신었을수도
근데 억지로 안맞은 신발이면은...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혔을까요???...
@@user-cg1dp7jo9o 손으로 찍어도 충분히 나옵니다
@@na_ah105 아뇨 보통 제사이즈에 안맞는 신발을 신는경우도 드물고 큰사이즈를 신으면 대개 끌면서 신잖아요 전 그걸 말하는겁니다
@@na_ah105 그니까요 마트에서 산다고 하면 당연히 족적이랑 똑같은 걸 사간 사람을 경찰이 쫓을텐데.... 굳이 그런 흔적을 일부러 남긴다... 글쎄요
제발 콜라보는 하지말아주세요ㅜㅡㅜ
부천 비디오가게살인사건 보고싶은데 달리 보기가 싫어서 안봤어요.
보지마세요..장성규씨가 가해자빙의해서 피해자 살인 재연? 비슷하게 하는데 어우 진짜 장성규씨 싫어져요 보지마세요..
저두요ㅜㅜ 보다가 중간에 껏네요..
만약 치약장수가 범인이라해도 증명하기가 힘들지
단서라해봤자 족적밖엔 없고
그나마 단서하나가지고 저만큼이라도 수사한게 대단하네
근데 애초에 신분을 속이고 살고있었으면 여죄가 있을거같다
같이 노름한 사람중에 한명인듯 반지랑 시계는 누차 놀음하면서 봐온 상태고 피해자가 뇌수술후 성격이 개팍했졌다고 하니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욕설을 많이했을거라고 판단 이에 분노한 범인이 연장위치는 들락거리면서 봐온상태고 피해자를 죽이고나서 반지랑 시계를 가져간것은 면식범이 아닌 단순강도로 위장 하기위해서 1차 목적은 아니지만 수사방향의 혼선과 덤으로 금품까지 가져갔다고 판단된다 제일 유력한 자는 치약장수이다 족적의 혼선을 주기위해서 범행할때 얼마든지 작은신발을 꾸겨신고 범행하면서 족적을 고의로남길 가능성도 있다 즉 170사이즈의 발은 150사이즈 의 신발을 뒤에접어서 꾸겨넣는게 가능하다 완전범죄를 하기위해선 범인들은 치밀하게 계획하고 잔머리에 잔머리를 굴린다 범행현장 족적크기와 용의자 신발사이즈가 안맞다고 쉽게 용의선상에서 배제해버리면 ...캐비닛 안에 미제사건 만 쌓여갈것이다
앞으로 어설픈 콜라보 같은거 하지 말아주세요..구독하기 싫어집니다
콜라보영상 너무 별로여서 안봤었는데
그냥 그얄캐비넷이 제일 좋습니다..🤭😉
혼자있다는걸아는사람 면식범 일수도있고
가족일수도 있고 왜하필 혼자있을때 당했을까?
어찌망치가있는줄알았을까?
결국은 원한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거네. 그럼 주변 사람들부터 싹 다 조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게 그알이죠 추천드리고 갑니다^^
콜라보하면 구독 취소....진지하다.....그알이 장난도 아니고 진지해야지
취소했으면좋겠네
@@ggobsari2 이댓글 동의.. 한사람이면 몰라도 여기 댓글 전부가 구취 얘기임 무슨 권리라도 된마냥
초심!!
제발 달리하고 콜라보는 하지 마요... 너무 안 어울려요
뭔가 이상한게.... 피 묻은 망치를 씻어서 공구함에 넣을 정도인데 어떻게 자기 장갑의 피는 씻지 않았는지???? 살해 후 도주한 방향... 담벼락, 문손잡이엔 왜 혈흔이 가득 묻었을까??? 또 이상한게 망치로 머리를 때렸는데왜 장갑낀 손바닥에 피가 많이 묻었을까??? 손바닥 부위는 망치 자루를 움켜쥐고 있는데 왜 피가 묻지???
헉???
망치는 다음날 와서 씻은 게 아닐까요
시계랑 반지를 뺄때
다른증거는 없는데 족적만 있다?그것도 피가 묻은 족적?일부러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찍은
걸수도 있다고 보는데?그것도 두쪽이 아니라
한쪽이라면?그리고 찍었을때 발이 눌려져서
더 크게 나온다면 그걸 발이 아닌 손으로 잡고
찍으면 평소보다 작게 나오지않을까?눌리는
힘이 약해서 찍힌 크기가 작을거같은데?
,콜라보 진짜비추 역시 김상중 아저씨가 짱입니다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
일부러 자기 발보다 큰사이즈의 신발을 사서 찍어놓고 나온듯...
지금은 치약장수가 묵은 여인숙 건물 자체가 새로운건물로 재건축 되고 사건 발생한 식당은 사건 이후로 치킨집으로 바뀌여 있음
이것이 찐팬인가-
오래 전에 봤던 캐비닛의 모든 영상들이 너무 또렷하게 생각나네요
문성근님이 4대 째 다시 돌아오셨을 때까지 거꾸로 돌려보고 본 거 또 보고 증인의 증언이나 주변 분들 이야기를 외울참..
그 이전의 회차는 너무 오래되서인지 방송국 홈페이지에서나 tv 다시보기에서도 볼 수가 없더라구요.
훨씬 낫네요 아주 훨씬... 그 분들이 이렇게 진행해도 집중은 안될 듯요
이제야 달리 말고 캐비닛 나오네요
나는 콜라보 30초도 안되서 끄게 되더라 처음으로 결방보다 실망했다
범인 안잡히려고 별수를 다쓴거같은데 어차피 잡힐거니까 자수했으면;,치약장수가 범인맞는거같은데
이런게 좋네요 집중도 잘 되고
일단 치약장수를 용의자로 보기엔 무리가 있음..치약장수는 수배가 되어있어서 혹시라도 살인사건에 연류되면 잡혀들어가니 그냥 그 지역을 떠난거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고.. 더구나 식당구조를 알 수 있을 만큼의 피해자와 일면식이 두터운 사이도 아니고 .. 장도리(흉기)가 위치하는 자리까지 알 고 있는 거라면 ..같이 도박하던 멤버들중에 한명이라고 보임.. 단순 강도가 굳이 가정집도 아니고 식당에 들어와서 까지 금품을 훔치려고 까지는 안할거고 .. 뇌수술 후 성격변화로 인해 주변지인들과 트러블이 많았고 도박판에서 깽판을 자주 쳤다면 평소 도박멤버들중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었을건데.. 더구나 부인이 서울 딸네집으로 간거까지 알 수 있고.. 금반지나 시계까지 빼간거 보면 평소 피해자가 금반지나 시계를 착용하고 있다는것도 미리 알고있는 사람.. 즉.. 도박판 멤버!
이번에도 장도연 장성규 쓸데없는 인간들 나오는지 알았네 콜라보 이제 그만해주세요
쓸데없는 인간들이라뇨; 말하는거봐
@@하이욤-g2k 그분들이 쓸데없다는게 아니라 이런 방송에서 맞지않다는 말씀을 조금 공격적으로 하신거 같네요...
우유 맛바나나 아니죠 '쓸데없는 인간들' 이라잖아용 ,, ㅎ 그냥 다음부터 안나왔으면 한다하면되지 쓸데없는 인간들이라느니 참 ,,
여기엔 쓸모가 없다라는 뜻 같은데
와 이거 생방으로 봤었는데...
본방
@@영이나미또또 앗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저 장면을 cctv 생방으로 봤으면 목격자로 조사를 받았겠군요..
실수임다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원한이 깊으면 지금까지도 미제사건으로 남을정도로 완벽하게 계획했을까
00:57 수사관님 성함이 복스럽네요~💙
아ㅋㅋ
족적으로 범인 특정하능건 이제 조금 경계해야할것같음 본인사이즈보다 훨큰거 신고 범행할수도있으니...
제발 콜라보하지마세요! 그 장난기많고 지가 개그맨인줄 아는 전직 아나운서 나오니 집중도안되고 진중하게 진행해야하는 사건을 장난삼아 말하는 느낌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기획자가 욕먹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획이란 각본안에서 플레이어가 들어온건데.. 저도 달리 콜라보레이션 조잡해보이고 별로지만.. 그걸 기획한 기획자를 탓하셔야죠
@@Rainyday01469 네 기획자를 탓한겁니다! 안좋게 들리셨으면 죄송합니다
반지 특이하네.. 기억하는 누군가가 있기를
달리 프로그램 다른 편들도 너무 흥미롭게 봐왔던 저로썬, 달리 콜라보도 좋았어요... 그알은 그알만의, 달리는 달리만의 색깔을 지키면서, 따로 또 같이 시도해보는건 언제든 환영입니다. 모든 것이 빨리 변하고 있는 지금, 다른 채널과는 달리 늘 오픈마인드, 바른 마음가짐,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안으로 다각도로 변화를 모색하고, 시청자의 반응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정말 뭔가 다른’ ‘특별한’ 그알팀에게, 멀리서나마 늘 애청하고 있다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봅니다 👏🏼👏🏼👏🏼
시덥잖은 소리를 길게도 짖어놓으셨네
진짜 콜라보 영상 보고 그 연예인들이 싫어졌어요;;; 좀 생각 좀 하고 방송 하길...
이래야 그알이지.... ♡
그래그래 이게 그알이지 제발 이렇게만 해달란말이에요...
달리랑 콜라보는 잘못된 결정인거같다구요 진짜...!
치약장수... 사이즈 다른 똑같은 신발이 있던건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죽였네.죽이고사건 저지른인간들은증거를제
시하라고한다.본인이 흔적과증거없이 사건장
소를 마무리했다는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꼭 범인들 증거제시 하라고 하더군요.
콜라보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구독취소 누를 뻔 했어요. 이렇게 가볍게 다루어지는 그것이 알고싶다 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수십년째 장도리사건.
마루밑에 망치를 찾아 가격 사망케이르고 닦아 다시그자리에? 범인은 가까운곳에 있을수밖에.
개그맨들이랑은 콜라보마요 .. 뭐 만담하는것도 아니고....
분명히 가까운 사람이 범인임!!!
그래도 스탭분들이 피드백이 엄청 빠르네요...
싸이코패스 일수도 있다. 현금은 남겨둔채 피해자의 신체에 붙어있던 반지와 시계를 가져갔다. 이건 트로피다. 우연히 그 식당에 갔다가 피해자를 타겟으로 삼았고 그 주변을 돌아보면서 침투루트를 파악했고 새벽에 침투해 살해하고 그 기념으로 피해자의 반지와 시계를 트로피로 획득한 것이다.
어제꺼 분명히 피드백 봤을 듯
달리랑 콜라보 하지 마세요
그알은 지금 그대로 새로운걸 시도하지 마세요
예전 회사 출퇴근할때 대인동 저골목 매일 지나오던 곳인데
은행전표 대박이다
그래.바로 이게 그알이지..!!달리랑 절대 콜라보 노노임
이게 그알이지 달리랑 콜라보 내려주세요 피해자 유족 심정은 어떨지..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