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읽었던 책을 다시 듣게되니..시간이흘러 느끼는 감상이 사뭇 다르군요., 제제와 아저씨의 우정과 사랑~~ 제제의 존재를 온 마음으로 인정하고 , , 있는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준 어른! ! 갑작스런 죽음의 충격으로 인해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제제가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 났답니다.,. 사랑을 잃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제제의 모습은..우리의 모습이기도하지요~ 하지만..어릴적 ..내존재를 사랑해준 사람으로 인해...어른이 된 제제도 사랑을 나눌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니..아픔이 슬픔속에서 .,... .사랑으로 라임오렌지나무꽃으로 피어났답니다~^~ 진심을 담은 낭독...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슬픔이 무뎌지기를 바라면서 힘들게 낭독하신 하신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편을 듣고 있으니 달세뇨님의 많은 눈물을 생각나 마음이 울컥합니다. 제제가 사랑하는 소중한 밍기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처럼 구독자 분들께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여배우의 책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사랑받는 여배우의 책방을 응원합니다❤💖💜 달세뇨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달세뇨님 ~ 저도 달세뇨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슬픔이 올라와서 한동안 마음을 가라앉히며 듣고 있어요. 이야기 속 제제의 고달픔이 달세뇨님의 목소리에 녹아있어서 책을 마음속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렇지만 또 슬프기만 한것은 아니에요. 위로도 받습니다. 진심을 다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달세뇨님 슬프고 무거웠던 마음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푹 쉬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아주 멋진 달세뇨님 요즘도 그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책들 잘 듣고 있지요. 기나긴 장편을 계속 올려주시는데 장대함에 기관지 보호는 잘 하시나 염려되더군요 오늘도 긴 라임나무를 듣고 있지요. 너무 가슴 시리게 슬픈 이야기를 듣다 보면 몇세대 전에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가부장적 아버지였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달세뇨님 잘 듣고 조금만 가슴아파할게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 하셔요
어릴때도 슬프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들으면서 영화를 보는 듯 해서 1,2부를 울면서 들었네요 들으면서 귀엽고 불쌍한 제제가 내가 된듯 아프고 슬펐네요 너무 많은 작품들을 자주 올리시니 우리들은 좋은나 건강이 걱정이네요 이제는겨울이 문턱앞으로 왔어요 항상 목소리 관리 잘 하시고 건강 하셔야 해요 속상한 일도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런일 없이 항상 편안한 일상이셔서 우리들에게 행복을 항상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당신을ㅊ볼 수 있게
힘겹게 녹음하신걸 알고 있어서인지 달세뇨님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나요. 달세뇨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님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완청하고 덧붙입니다. 최근 안타까운 큰 사고가 있은 뒤라 가슴이 먹먹하고, 뉴스기사를 접하면 눈물이 나고 그랬었어요. 오늘 저녁은 가족들도 늦게 들어온다 해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켜 놓고 앉았는데, 처음 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아예 소리내서 엉엉 울고 말았네요. 나이들고 이렇게 소리내 울어버린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녹음하시면서 많이 우셨다는 달세뇨님 너무 공감되요. 고생하셨어요. ❤❤❤
제가 불면증이 있습니다 우울증도 조금있고 항상 밤에 잠을못잤는데 항상 댓글 달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었는데 항상 까먹고 일이 너무 바빠서 이제야 쓰네요. 항상 잘듣고 잘자고 있습니다. 옛날에 어머니가 책을 읽어 주시던게 생각이나서 항상 찾아옵니다. 잠 잘 잘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수고로움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 요즘 꿈 자리가 좋아서 제가 알아보니 꿈 은 어떠한 주파수를 통해 편안한 자세와 평온한 마음을 지녀,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꿈 을 꿀수도 있다라는 영국 논문을 보고 역시 요즘에 편안하게 독서하며 잠드는게 신통방통 하더군요 😁 달세뇨님도 주무실때 편안한 자세와 달세뇨님도 본인의 목소리를 들으머 한번 자보셔요 🤣 구독자분들이 괜히 중독 되는게 아니라는 것 을 알게되겠지요 :) 오늘도 집에가면 새로운 책을 귀청 할 수 있음에 다시금 달세뇨님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항상건강하기님 ~♡ 저도 어린 시절 특별할 것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늘 그런 따뜻함과 낭만에 대한 허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선 연말이면 캐럴이 흘러나오는 거리를 손발이 얼어서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될때까지 마냥 걷곤 했습니다 직접 만드신 트리가 궁금하네요 ~^^
슬프네요..어린왕자가 뱀에게 물려 죽은 충격을 링기뉴아저씨 차사고로 다시 느꼈어요.사랑하는 아저씨~~~~ 도중에 눈물 흘리시는것 느껴서 마음이 더 아팠어요. 제제가 말했던 검은표범이 검은닭이고 우리가 철든다는게 왜이리 아프게 느께질까요.문득 동심이 그립습니다. 잠을 많이 못잤지만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자~ 그럼 한번 울어볼까요?ㅠㅠ 오래전 아~주 오~래전 친구가 빌려줘서 읽은 제제는 내가 아닌가~? 라며 펑펑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않으면 넘어갈수 없었고 혼나지 않으면 밤이 오지 않았던 날 그럼에도 그칠수 없는 장난에 내 안에 악마가 조종하는데로? 아니 난 악마일거라는 생각을 했었던.... 그 시절의 어린 나를 소환해서 함께 들어볼게요....
잠들기를 바라고 듣기 시작했는데 실패했어요 ㅠㅠ 제제가 제발 입을 열지 않기를 바라고 장난을 멈추기를 바란건 어린시절 내 모습같아서 였을까요?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제 그런 장난칠 사람도 장난칠 꺼리도 없고 혼낼 사람도 혼날일을 하지 않는.... 어린시절 읽었던 제제는 제제를 혼내는 어른들이 미웠었는데 지금 제제를 보니 그렇게 불안할수 없고 야단치지 않을수 없는 철부지 악마? 악동 이네요 아빠가 포르뚜까 아저씨처럼 자상하게 타일러주는 사람이었으면 달랐을까요? 지금 사회에서 제제를 촉법소년으로 볼까요? 가정 폭력으로 신고 할까요? 처음 제제를 만났을때와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요즘은 어떻게 읽힐까요? 감동파과 죄송요~ ^^; 제제 주변의 고맙게 대해준 사람들을 떠올리며 Zzzzz 여운이 길게 남네요^^ 감사합니다~ ❤️
제 오빠가 제제 같았습니다. 그래서 심한 장난을 치면 미울때도 많았지만 혼나고 있으면 오빠라 그런지 미운마음은 어디가고 짠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작가가 어찌 이리 어린 소년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 감탄했는데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지독한 가난과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제제에 대한 폭력을 용인했지만 뽀르뚜까 아저씨의 사랑이 제제를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시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16:42 "그렇다면, 바람이 불 계절이 되었나봐." 24:39 높은 나뭇가지에 걸터앉으면 세상이 넓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1:21:07 그렇지만 내 마음 속에는 뭔가 허전한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다. 그 아쉬움 중 제일 중요한 것은 나를 과거의 내 자신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 그들의 호의와 바람 속에서 예전의 나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이었다. 난 밍기뉴 곁에 멍하니 앉아있었다. 마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언제나 멍청히 밍기뉴 옆에 앉은 채 넋을 잃고 그저 스처가는 일상의 모습들을 멍하니 보며 노는 게 고작이었다. ... 그녀는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한 가지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제는 영화가 바뀌어야하는 것이다. 1:33:04 "제 마음 속에서 죽이는 거예요. 사랑하기를 그만 두는 거죠. 그러면 결국 언젠가는 죽게 되는 거잖아요." 1:38:31 "이번 일을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을 연기하겠어요." 나의 그런 약속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는 그날 망가르치바가 지나간 뒤에야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아주 깊은 밤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 오디오북,ASMR](http://i.ytimg.com/vi/xyEThwEZOzc/mqdefault.jpg)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 오디오북,ASMR](/img/tr.png)
1부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xTqGyx02PRA/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1, 2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달세뇨님 목소리가 흔들리시니
저도 더욱 감정 이입이 되어 눈이 젖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때 생각을 하니...
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리비님 ~♡
2부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어렸을때? 읽었던 책을 다시 듣게되니..시간이흘러 느끼는 감상이 사뭇 다르군요., 제제와 아저씨의 우정과 사랑~~
제제의 존재를 온 마음으로 인정하고 , , 있는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준 어른! !
갑작스런 죽음의 충격으로 인해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제제가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 났답니다.,. 사랑을 잃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제제의 모습은..우리의 모습이기도하지요~
하지만..어릴적 ..내존재를 사랑해준 사람으로 인해...어른이 된 제제도 사랑을 나눌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니..아픔이 슬픔속에서 .,... .사랑으로
라임오렌지나무꽃으로 피어났답니다~^~
진심을 담은 낭독...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어른이 된 제제가
뽀르뚜가 아저씨를 회상할 때
들었던 그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어럽네요~
현아 오님~♡
전달자의 역할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에도
좋았다고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야근하면서 이제 또 다시 시작 ! 나의 힘! 여배우님 ~
야근하시는군요~~
화이팅하세요 ~♡♡♡
슬픔이 무뎌지기를 바라면서 힘들게 낭독하신 하신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편을 듣고 있으니 달세뇨님의
많은 눈물을 생각나 마음이 울컥합니다. 제제가
사랑하는 소중한 밍기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처럼 구독자 분들께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여배우의 책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사랑받는 여배우의 책방을 응원합니다❤💖💜
달세뇨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블루오션님 ~♡
오늘 아침엔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춥게 느껴지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달세뇨님 ~
저도 달세뇨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슬픔이 올라와서 한동안 마음을 가라앉히며 듣고 있어요.
이야기 속 제제의 고달픔이 달세뇨님의 목소리에 녹아있어서 책을 마음속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렇지만 또 슬프기만 한것은 아니에요.
위로도 받습니다.
진심을 다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달세뇨님 슬프고 무거웠던 마음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푹 쉬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낭독자는 전달자의 입장에
충실해야 하는데..
제가 나의라임오렌지나무에서는
완전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구독자님들이 불편하실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감사드려요 ~경은님 ~~
경은님도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요 ~♡♡♡
달세뇨님
너무기다렀어요
정말감시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얼마나 아껴듣고 또 많이 들을거예요
정말 정말 사랑해요
달세뇨님~~~♡
규연님~♡
댓글로 절 울리시네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오늘도 덕분에 편히 잠듭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간밤엔 잘 주무셨나요 ~?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아주 멋진 달세뇨님
요즘도 그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책들 잘 듣고 있지요. 기나긴 장편을 계속 올려주시는데 장대함에 기관지 보호는 잘 하시나 염려되더군요
오늘도 긴 라임나무를 듣고 있지요. 너무 가슴 시리게 슬픈 이야기를 듣다 보면 몇세대 전에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가부장적 아버지였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달세뇨님 잘 듣고 조금만 가슴아파할게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 하셔요
Soro Choi님~♡
잘 지내셨나요 ~
사진이 바뀌어서 잠시
못 알아봤습니다~~
긴 댓글로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Soro Choi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
ㅋㅋ. 제 33년전 모습이지요
그땐 그랬지 입니다
늘 고맙게 잘 듣고 있지요
건강 조심하셔요
세상에 제가 좋아하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두번째편!!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바뀐 프로필 사진 멋지시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
어릴때도 슬프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들으면서 영화를 보는 듯 해서 1,2부를 울면서 들었네요 들으면서 귀엽고 불쌍한 제제가 내가 된듯 아프고 슬펐네요 너무 많은 작품들을 자주 올리시니 우리들은 좋은나 건강이 걱정이네요 이제는겨울이 문턱앞으로 왔어요 항상 목소리 관리 잘 하시고 건강 하셔야 해요 속상한 일도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런일 없이 항상 편안한 일상이셔서 우리들에게 행복을 항상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당신을ㅊ볼 수 있게
문종란님 ~♡
건강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요즘 환절기라
목 상태가 조금 안 좋아서
신경쓰고 있습니다 ~
문종란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기다렸답니다.
아마 2부도 100번 들을 듯 합니다.
J OY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재밌게 들어주세요.
정말 좋은 소설인 것 같습니다~
달세뇨님 덕분에 큰 위로가 되고 힘을 얻네요~~~! 평생 힘이 되어 주세요~!
정말로 감사해요! 💟💟💟😻🥳💟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힘겹게 녹음하신걸 알고 있어서인지 달세뇨님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나요. 달세뇨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님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완청하고 덧붙입니다.
최근 안타까운 큰 사고가 있은 뒤라 가슴이 먹먹하고, 뉴스기사를 접하면 눈물이 나고 그랬었어요. 오늘 저녁은 가족들도 늦게 들어온다 해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켜 놓고 앉았는데, 처음 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아예 소리내서 엉엉 울고 말았네요. 나이들고 이렇게 소리내 울어버린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녹음하시면서 많이 우셨다는 달세뇨님 너무 공감되요. 고생하셨어요. ❤❤❤
감사해요 ~보림님~♡
사실 제가 그렇게 울었습니다.
엉엉..하구요.
보림님도 공감해주시고
저처럼 엉엉 울었다는 말씀에..
부끄러운 마음이 얼마간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불면증이 있습니다 우울증도 조금있고 항상 밤에 잠을못잤는데 항상 댓글 달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었는데 항상 까먹고 일이 너무 바빠서 이제야 쓰네요. 항상 잘듣고 잘자고 있습니다. 옛날에 어머니가 책을 읽어 주시던게 생각이나서 항상 찾아옵니다. 잠 잘 잘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o young님~♡
따뜻한 말씀 듬뿍 해주셔서
행복하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
불면증도 우울증도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응원 보낼게요~♡♡♡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1부부터 다시 듣고 힐링하겠습니다^^
펭귄님 ~
정말 감사드려요 ~
1부 들으시고 꼭 와주세요~♡
환갑을 지난 이시절에 베개를 적시고 옆지기 깰까봐 소리죽여 제제를 만났습니다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
고단한 하루를 이제사 마무리 하고 누웠어요..와 이게 뭔 보상일까요
오래 기다렸던 제제가 이제서야 찾아왔네요.. 꿀잠각인데요 요거는♡
역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도 소중히 잘 듣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부족한 낭독이지만
재밌게 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갑자기 쌀쌀해지는 계절 이네요
지난 한주는 전국이 내내 슬프기도 소란스럽기도 했네요
부디 남은사람들이 잘 극복 하기를 기원합니다
우현님 ~♡
부쩍 추워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도 1부 다시 듣기하고 있습니다. 제제가 아동학대를 숙명처럼 받아드리는 것이 참으로 슬퍼집니다. 달세뇨님의 목소리에 그 감정이 다 느껴져서 더더 먹먹함으로 듣습니다~ㅠ
현경님 ~♡
낭독자가 전달자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음에도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분명 읽었던 책인데요... 어른이라고하는 나이가 되어 여배우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어린제제가 가엽네요 이번사고로 보내버리게된 아이들도 생각나고.. 자려고 들은건데 잠을 못이루었어요 ..더욱더 내용에 충실해지는 여배우님의 목소리로 더욱더 깊이가 깊어진듯요 아울러 이번사고로 하늘의 새가된 아이들과 희생자들에게 고의를 표현하고프네요 며칠동안 한쪽가슴이 아프고 아린데.. 희생자 가족에게도 힘내라는 말이라도 하고프네요 여배우님 늘 감사합니다
춤추는라마님 ~♡
깊이 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 일이 생기기전 녹음한건데
하필 요즘 또 많은 일들로
가슴 아픈 나날이네요...
두꺼운 수건한장 준비해서 밤에 찾아올게요 ㅠ ㅎㅎㅎㅎ
e별님~♡
오늘 처음으로 e별님의 닉네임이
이별로 읽히네요...
1,2부 너무 감동적이예요.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래전 읽었을 때 어린 제제가 너무 안타까워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어,또 마주하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달세뇨님 목소리로 듣고 싶어서 1부2부 다 들으면서 또다시 엉엉 울게되었지만, 제제를 다시 만나는 시간동안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전달자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그럼에도 좋았다고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유년시절ㅇ가장 사랑하던 책입니다. 제제에게 편지를 쓰던 8살 어린 제가 기억나요.
지금은 10살 아들 재우고 있는 아줌마가 되었어요. 아들과 저에게 달세뇨님은 꿈나라 메이트에요. 밤마다 감사드려요. 덕분에 꿀잠잔답니다.
꼬마아가씨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아드님과 함께
제 오디오북을 들어주신다는
말씀이
제겐 큰 힘이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언제나 수고로움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 요즘 꿈 자리가 좋아서 제가 알아보니 꿈 은 어떠한 주파수를 통해 편안한 자세와 평온한 마음을 지녀,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꿈 을 꿀수도 있다라는 영국 논문을 보고 역시 요즘에 편안하게 독서하며 잠드는게 신통방통 하더군요 😁
달세뇨님도 주무실때 편안한 자세와 달세뇨님도 본인의 목소리를 들으머 한번 자보셔요 🤣
구독자분들이 괜히 중독 되는게 아니라는 것 을 알게되겠지요 :)
오늘도 집에가면 새로운 책을 귀청 할 수 있음에 다시금 달세뇨님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링컨님 ~♡
간밤엔 잘 주무셨나요 ~?
오늘 아침은 무척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
😊@@onewomansplay2270
1부에서 제제가 크리스마스날 아침 선물이 없다는걸 확인하고 "아빠가 가난뱅이라 정말싫어~!!" 그뒤부터는 들으면서 너무 울어서 힘들었어요ㅎㅎ 어린왕자도 그렇고 텍스트로 읽을땐 한번도 운적없는데..달세뇨님 목소리로만 들으면.. ㅜㅜ 저는 벌써 크리스마스트리를 했답니다 ㅎ 어릴적 제제같은 가난은 없었지만 트리를 맘껏 만들어보질 못해서 그런가 ㅎ매해 겨울만되면 따듯한 조명과 크리스마스트리에 집착하게 되네요ㅎ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눈물 잘 참으며 들을께요^^
항상건강하기님 ~♡
저도 어린 시절
특별할 것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늘 그런 따뜻함과 낭만에 대한
허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선
연말이면 캐럴이 흘러나오는
거리를 손발이 얼어서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될때까지
마냥 걷곤 했습니다
직접 만드신 트리가
궁금하네요 ~^^
@@onewomansplay2270 ㅎㅎ 트리만들자말자 찍어서 프사를 바꿨어요 ㅎ요즘 거리엔 캐럴을 틀어놓지 않더라구요. 큰 백화점이나 행사하는곳 아니면..어릴땐 가난했지만 12월초부터 거리도 동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분분했는데요..ㅎ 성인되고 눈이 안오는 지방에 직장을 잡아 20년넘게 살다보니 겨울이 더욱 삭막한것 같았어요. 그러다 아주 먼~원주까지 와서 신혼 살림을 하게되어 올해 첫눈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
달세뇨님 목소리로 애거서 크리스티책들 읽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날이 추운데 달세뇨님은 건강 잘챙기시는가요?~
항상 딸과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아님~♡
다음주 수요일에
애거서크리스티의
미스마플이 업로드 됩니다~^^
🙏
잘 들었어요. 보통은 듣다가 잠에 드는데 너무 몰입되고 마음이 아파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여배우님의 제제 목소리는 정말 마음을 흔드네요. 어린왕자때도 너무 좋았는데..나의 라임오랜지나무를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부디 목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usan Ok님~♡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내일은 또 눈 소식이 있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 오랜만이에용♥♥♥저 출장갔다 왔어요>.
그러셨군요 ~^^
출장 다녀오셔서
이렇게 인사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하늘 별 바람 겨울 이불 속 눈 감고 듣는 즐거움😪 🌙📖🪔
백야행님 ~
항상 감사드려요 ~♡♡♡
역시 달세뇨님의 목소린 꿀입니당🥰🥰😆😆
에궁..🥰
정말 감사합니다 ~♡♡♡
📖 42:00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슬프네요..어린왕자가 뱀에게 물려 죽은 충격을 링기뉴아저씨 차사고로 다시 느꼈어요.사랑하는 아저씨~~~~
도중에 눈물 흘리시는것 느껴서 마음이 더 아팠어요.
제제가 말했던 검은표범이 검은닭이고 우리가 철든다는게 왜이리 아프게 느께질까요.문득 동심이 그립습니다.
잠을 많이 못잤지만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J OY님~♡
나의라임오렌지나무 2부
낭독하고 2주간 울었던것
같습니다 .
뽀르뚜가 아저씨와 제제가 나눈
대화들과
아저씨가 떠나고 제제가 느낀
슬픔.
그리고 어른이 된 제제의
마지막 독백.
J OY님~♡
이 슬픔이 끝나면
전 그만큼 또 나이들어 있겠네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뽀루뚜까아저씨가 될 수 있어요. 많이 사랑하고 나누며 산다면..
네~~부엉이님 ~♡
감사합니다 🥰
드디어..!!
즐청하세요~^^
자~ 그럼 한번 울어볼까요?ㅠㅠ
오래전 아~주 오~래전
친구가 빌려줘서 읽은
제제는 내가 아닌가~? 라며
펑펑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않으면 넘어갈수 없었고
혼나지 않으면 밤이 오지 않았던 날
그럼에도 그칠수 없는 장난에
내 안에 악마가 조종하는데로? 아니 난 악마일거라는 생각을 했었던....
그 시절의 어린 나를 소환해서 함께 들어볼게요....
그러셨군요 ~~
혼나지 않으면 밤이 오지 않았다는
말씀에...
정말 e별님과 제제가 겹치네요.
잠들기를 바라고 듣기 시작했는데 실패했어요 ㅠㅠ
제제가 제발 입을 열지 않기를 바라고
장난을 멈추기를 바란건
어린시절 내 모습같아서 였을까요?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제 그런 장난칠 사람도 장난칠 꺼리도 없고
혼낼 사람도 혼날일을 하지 않는....
어린시절 읽었던 제제는
제제를 혼내는 어른들이 미웠었는데
지금 제제를 보니 그렇게 불안할수 없고 야단치지 않을수 없는 철부지 악마? 악동 이네요
아빠가 포르뚜까 아저씨처럼 자상하게 타일러주는 사람이었으면 달랐을까요?
지금 사회에서 제제를 촉법소년으로 볼까요?
가정 폭력으로 신고 할까요?
처음 제제를 만났을때와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요즘은 어떻게 읽힐까요?
감동파과 죄송요~ ^^;
제제 주변의 고맙게 대해준 사람들을 떠올리며 Zzzzz
여운이 길게 남네요^^
감사합니다~ ❤️
제 오빠가 제제 같았습니다.
그래서 심한 장난을 치면
미울때도 많았지만
혼나고 있으면 오빠라 그런지
미운마음은 어디가고 짠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작가가
어찌 이리 어린 소년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
감탄했는데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지독한 가난과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제제에 대한 폭력을 용인했지만
뽀르뚜까 아저씨의 사랑이
제제를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시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16:42 "그렇다면, 바람이 불 계절이 되었나봐."
24:39 높은 나뭇가지에 걸터앉으면 세상이 넓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1:21:07 그렇지만 내 마음 속에는 뭔가 허전한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다. 그 아쉬움 중 제일 중요한 것은 나를 과거의 내 자신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 그들의 호의와 바람 속에서 예전의 나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이었다.
난 밍기뉴 곁에 멍하니 앉아있었다. 마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언제나 멍청히 밍기뉴 옆에 앉은 채 넋을 잃고 그저 스처가는 일상의 모습들을 멍하니 보며 노는 게 고작이었다. ...
그녀는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한 가지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제는 영화가 바뀌어야하는 것이다.
1:33:04 "제 마음 속에서 죽이는 거예요. 사랑하기를 그만 두는 거죠. 그러면 결국 언젠가는 죽게 되는 거잖아요."
1:38:31 "이번 일을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을 연기하겠어요."
나의 그런 약속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는 그날 망가르치바가 지나간 뒤에야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아주 깊은 밤에.
드디어
라고 하기엔 사흘 전 업데이트였구만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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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
🥰💕💕
하...제기랄... 잘 봤습니다... 명작은 이유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혹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신건가요??
네~^^
1부 2부로 나누어서
완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