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부] 세계명작오디오북 │작은 새와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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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р 2021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부]
지은이 : 조제(호세) 마우루 데 바스콘셀루스
(Jose Mauro de Vasconcelos: 1920~1984)
출판사 : 청목사 (1989년 발행, 절판본)
33:33 새집 그리고 새로운 생활
46:47 작은 새와 이별하다
[주요 등장인물]
제제 : 주인공 (5세~7세)
빠올루 -
제제의 아버지, 실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제제에게 폭력적인 아빠가 된다
에스테파니아 삐나제 -
제제의 어머니. 삐나제 인디언혈통
남편이 실직한 이후 방직 공장일과 허드렛일로
생계를 꾸려나간다.
잔다라 -
큰 누나. 제제를 학대한다.
글로리아 -
둘째 누나, 애칭은 고도이아, 제제를 많이 감싸준다
제제가 가족 중 가장 믿고 의지하는 인물
랄라 -
작은 누나, 공장에 다닌다
안또니오 -
제제의 형. 애칭은 또또까.
제제에게 좋은 형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때때로 폭력을 휘두르기도 한다.
루이스 -
제제로 하여금 형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막내 동생.
애드문두 -
제제가 따르는 이웃집 아저씨로
제제의 말벗이자 멘토 역할을 한다.
진지냐 할머니 -
애드문두 아저씨의 모친
세르지뉴 -
또또까 형의 친구
밍기뉴 -
라임 오렌지 나무의 이름.
애칭은 슈르르까
*뽀르뚜가 -
후반부 이야기의 주요 인물. 본명은 마누엘 발라다리스.
포르투갈 사람으로 제제가 친아버지보다 믿고 의지한다.
제제가 자신을 입양해달라고 부탁할 만큼 부자의 정을 느끼는 인물
♦이 영상은 절판본으로 제작된
2차 저작물로 판권소멸관련 부분은
디지털 밀레니엄 자작권법(DMCA)을
준수합니다.
BGM
Music : Silent Night
Provided by 서울시립교향악단 (자유 이용 기증)
Official Link : gongu.copyright.or.kr/gongu/w...
*일상의 작은 휴식 공간이 되기 바라며 ♡
#오디오북#세계명작 #나의라임오렌지나무
![[나의라임오렌지나무 4부 ] #세계명작오디오북│거절할 수 없는 간청](http://i.ytimg.com/vi/fIzjaKoeE_Q/mqdefault.jpg)
![[나의라임오렌지나무 4부 ] #세계명작오디오북│거절할 수 없는 간청](/img/tr.png)
![어른들도 꼭 들어야 하는 꼬마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부 #바스콘셀로스](/img/1.gif)
가난했던 내 어린시절이 생각 나게하여 눈물 흘리며 읽었던책......
오래전에 읽은책 인데 어린 제제를 생각하며 가슴이 먹먹하니 아려왔었어요
여전히 가슴에 남아 있고 얼마전엔 한번더 읽자, 하던참에
우연히 눈에띤 영상에 제눈이 휘둥거레 졌습니다^^
어젯밤부터 듣고 있어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구독했어요"_"
생각날때마다
또 듣게 되는 작품입니다
해피리더님 알게된것에
감사 합니다
처음 댓글 달고도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빨강 머리앤
키다리 아저씨
소공녀 등
할머니가 될 나이인데
그래도 이런 책 너무 좋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저도 Ja Du님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제제와 함께 해주시고 더불어 소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역시 전권을 읽어 주실건가봅니다. 정말 고마워요.
잘 들을게요.
제제가 너무 기특하고, 안쓰럽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울고 웃고 감동받길를 여러차례...
실제로 제제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잘 읽어주심에 감사 인사 전합니다. 크리스마스도 곧 다가올텐데 남은 한 해 모두에게 따듯한 시간만 있길 바라며...
책 이름 부터 너무나 이쁜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누구에게도
슬픈 크리스마스는 없게 해주세요 .
하나님
물론 해피리더님 고은음성 보단 초큼 마니 덜이쁜.
마이 이뻐랑 ~~ 😊🤗☺️😊🤗 부끄
제제는 어린데도 기특하고 마음이 착하고 분별력이 있네
크리스마스 선물도 못받으면서도 아빠 담배 사드릴려고 구두를 닦다니!
제제야! 넘 감동이다
잘 들었습니다.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거부감이 없어 좋았습니다. 목소리 관리 잘하셔서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ㄹ55ㄴㆍ@@AUDIOBOOKhappyreader
감사합니다
2탄도 감사히...
눈물 흘리며...
잘 들었습니다.
허한 마음에 등불같은 낭독 고맙습니다 ^^
행복했습니다 ^^
행복했다고 하시니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
크리스마스에
양말을 걸어두고 잤는데 아침에 깨서보니 아무것도없었던 그런기억 있어요
그땐 슬픔이었어요
저의 최애책 요즘 우울해서 위로 받으려 다시 듣기 시작했어요 리더님 목소리와 제제에게 위안받고 있어요 감사히 또 잘 듣겠습니다♡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 라임오렌지나무듣다가 못듣고 이걸로 들어요 라디오 극장같고 실감이나고 편안해요
제제와 함께하는 시간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목소리
감사히 머물겠습니다~♡
오늘 아이들 들려주다가 눈물 ㅠㅠ
잘 듣고 있습니다
슬프고 안타까움이 많은 2편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갈수록 눈물이... 책이랑 함께 읽고 있는데, 어릴적엔 몰랐어요 이렇게 슬픈지...😢
감수성이 풍부한 제제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참 마음 아프게 해요.
작품을 매개로 공감을 나누는 기분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해피님 ~행복한주말 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감기 조심하세요~~
해피님 ~~~사랑합니다~~❤
맑고 고운 목소리에 오늘도 푹 빠져볼께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목소리가 아주 정렬적이세요 힘이나요
옛생각이 났어요
제 어릴적 성탄절
블루 크리스마스!
길가에서 울리는
캐롤이
고독케 했죠
우울한 성탄절!
눈물의 의미를
몰랐답니다
해피 리더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음성으로 들려 주셔서 늘 잘 듣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V^
제제의 아픔이 같이 전달된것같네요 정말 감동적이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제제.
너무 가슴아파요.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예전에 읽을때 제제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을많이했었는데 ㅜㅜ 나이들어 내 아이를 생각하고 들으니 뭔가 이룰수없다고 체념하고 사는것보다 안되더라도 본인이 해보고싶다고 도전하는 제제를 조용히 안아주고싶습니다 ㅜㅜ 좀 더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내아이의 말도 귀담아 듣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이거 다 듣고 제 아이에게 책을 읽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20년전 아련한 추억에 잠기네요~
감사합니다 ^^
Thank you!🙏
감사합니다.
맘을 편안하고 다독여주는 듯한 님의 목소리~ ~ 정말 고맙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때가 묻지 않은~~
가슴이 따뜻해지며, 눈물이 나는 이야기.
어쩌면 이렇게 곱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나올까요.
빈민가 꼬마들에게 읽어주는 천사가 아닌가요?
제제의 가족도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다 착한 사람들이라서 너무 좋아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편안한 목소리로 책 낭독 감동깊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이유라.
어릴 때 읽었을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나이먹고 들으니 마음이 뭔가 슬퍼져요..
감사합니다~
제제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딪고 아마 멋지게 성장했을
제제를 그려봅니다!
저도 함께 그려봅니다!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상큼합니다
다시 유년시절로 돌아가게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잠자리에 편안히 듣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동이었어요
울면서 ㄷ. ㄹ었어요
정말 고퀄 이십니다.
듣는 내내 엄청 고급진 사람이 된것 같은 착각? 이 들어 엄청 행복했어요 ㅋ
재미있게 잘듣게읍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감동적입니다
제제가 마치 제 자신인 것처럼 느껴져요. 그래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울 때가 참 많습니다. 항상 제 곁에 계실 줄 알았는데요...
힘내세요~
♥️♥️♥️
31:00 눈물이 주룩ㅠㅠ😢😢 몰입이 너무 잘 돼서 눈물나요ㅠㅠ
🍒
아이유의 나의 라임오렌지 노래를 듣다가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편안한 목소리 넘 좋아요. 잘 듣고 있어요.
이 책은 몇번을 읽고 들어도 아버지가 대단한 놈팽이...
어린 자식들이 허드렛 일을 나가 푼돈까지 벌어오는데 아버지 혼자 일 안구해진다고 집에서 죽치고 있음.
누나들은 몰라도 형이라 하는 또또까는 제제랑 나이 차이가 크게 나이도 않는걸로 아는데.
Delta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Sydney가 수 일 전부터 Lock down된 주말, 운동을 하기 위하여, 겨울이기 때문에 일찍 해가 진 Goddard Park를 아내와 함께 walking 한다. 한 40~50분 정도 부지런히 걷는다.
휴대폰 Ear phone을 끼고 이 '책 읽는 여자' 명료한 음성 속에서 걷고 또 걷습니다. 어떤 알맹이가 있는가? 무엇을 나를 감동 시킬 것인가 기대하고, 계산하면서 듣기를 시작하며 걷고 또 걷는다. 공감이 가고 기억이 남을 무언가 있는지 ?
첫번째껀 어딨나요?
55:27 북마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