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톱밥 종이 낙엽 나무 왕겨 상토 수분을 해서 온도를 높이기 위해 비닐을 덮고 돌을 눌러놓고, 3개월이 지나면 검으색을 띄면서 냄새가 없어지면서 퇴비가 되네요.. 저는 옥상도 없고, 텃밭도 차로 5~10분은 가야해서 퇴비를 못 만들고 있는데 옥상이 잇으셔서 너무 부러워요 ^^
이것보니 시골 살 적에 소와 돼지를 키웠는 데 소와 돼지들의 분비물과 풀들을 모아서 쌓아두고 거름만들었던 기억이 올라옵니다. 쌓다보면 움막처럼 쌓아져서 시간이 지나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도 보이곤 했었는 데.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퇴비 만들기 생각은 하는 데 자꾸 게을러만집니다.
아이고 ㅠㅜ. 옥상과 노지는 환경이 달라 쥐는 생각 못했는데 약간 수정하시면 될 거예요. 최근 대형 화분으로 퇴비 만드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쥐 들이 들어 갈 수 없는 높이고, 파리가 생기지 않도록 음식물이 보이지 않게 흙으로 덮어 주세요. 노지의 가장 좋은 장점은 땅을 파고 음식물을 깊게 묻어 주는 게 편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음식물 톱밥 종이 낙엽 나무 왕겨 상토 수분을 해서 온도를 높이기 위해 비닐을 덮고 돌을 눌러놓고, 3개월이 지나면 검으색을 띄면서 냄새가 없어지면서 퇴비가 되네요.. 저는 옥상도 없고, 텃밭도 차로 5~10분은 가야해서 퇴비를 못 만들고 있는데 옥상이 잇으셔서 너무 부러워요 ^^
옥상 보다는 텃밭이 좋죠. ^^
톱밥을 이용해서 만드시는군요~
저희는 깻묵을 구입해서 만들어 사용중이랍니다~
즐거운 미소가 가득한 오늘보내세요~^^
깻묵으로 하시면 유박비료 처럼 좋은 비료가 되겠어요~
퇴비 만드는법에 관심 많았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장 깔끔하면서 좋은 방법이 30cm 깊이로 땅에 묻어 두면 냄새 걱정 없이 좋은데 문제는 역쉬 땅이겠죠. ^^;
@@ssug 님 감사합니다.
퇴비를 직접 만드시는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함께하는 이웃으로 손잡고 응원할께요~^^
방문 하겠습니다~
쑥쑥크리님 안녕하세요
이웃집에서 인사 왔어요
거름 만드셨네요
영양제 가 따로 필요 없겠어요
저는 색소폰 🎷 배우고 있어요
함께 응원해요 선물 남기고 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퇴비 만드는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배워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이 방법은 좀 불편하니까 화분 큰 거 있으면 그걸로 하세요. 화분으로 한 것도 올려 놨습니다.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음식물 쓰레기 많이 나오는데~장마가 끝나면 마당구석에다가 해봐야겠어요~^^
냄새 걱정 이시면 땅에 파 묻어 버리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흙만 잘 덮어 주세요!
쑥쑤크리님!
옥상에서 농사를짓네요
편리하고 취미로도 좋으네요
좋아요 115번째 손잡고갑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보니 시골 살 적에 소와 돼지를 키웠는 데 소와 돼지들의 분비물과 풀들을 모아서 쌓아두고 거름만들었던 기억이 올라옵니다.
쌓다보면 움막처럼 쌓아져서 시간이 지나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도 보이곤 했었는 데.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퇴비 만들기 생각은 하는 데 자꾸 게을러만집니다.
맞아요.
어른 키 만큼 쌓아서 층 별로 색깔이 달랐어요.
가끔 수박이 자라기도 하고요~
굿 아이디어 구독좋아요 상부상조 하며 광고까지 풀시청 이것도 외화벌이 아닌가요 유튜브 전국시민 운동본부 인사드립니다 풀시청 응원합니다 엄지척 굿
감사합니다. 선생님.
음식물 찌꺼기에 염분(김치, 찌개 지꺼기)이 들어가도 괜찮은지요..^^
안녕하세요. 염분은 추천하지 않지만 오랫동안 외부 노출시 괜찮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비가 오면 소금기가 용탈이 되거든요.
시골에서 음식물 버릴때 김치도 묻어서 버리는데 단지 다른 음식보단 퇴비로 변하는 기간이 좀더 길어질 뿐이거든요.
안녕하세요
댓글타고 이웃하러왔어요
퇴비를 지접만들어쓰시는군요👍
폴시청 선물놓고갑니다
서로이웃하며 함께해요 💞
방문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음식물퇴비함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되더라구요. 냄새도 안나고 ~
요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이 거의 제로입니다.
환경도 보호할수 있고 일석 이조더라구요~^^
네. ㅎㅎ
땅만 있으면 한 가정의 쓰레기는 충분히 소화가 가능 하더라 구요~
베란다에서 슬기롭게 처리 하시네요. 👍
잘 봤습니다. 전 뒷마당 노지에서 만들고 있는데 파리가 늘더니 오늘은 쥐까지 봐서 기겁을 하고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ㅠㅠ
아이고 ㅠㅜ. 옥상과 노지는 환경이 달라 쥐는 생각 못했는데 약간 수정하시면 될 거예요. 최근 대형 화분으로 퇴비 만드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쥐 들이 들어 갈 수 없는 높이고, 파리가 생기지 않도록 음식물이 보이지 않게 흙으로 덮어 주세요. 노지의 가장 좋은 장점은 땅을 파고 음식물을 깊게 묻어 주는 게 편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그늘에나둬야하나요?
이 방법 추천은 안 드려요. 편하게 하실려면 큰 화분에 잘게 잘라서 햇볕 있는 곳에 방치 하시고 나중에 뒤적뒤적 해주면 됩니다. 비늘은 침출수도 많이 나오고 공기 순환이 안 좋아요.
곰팡ㅈ이 핀 음식도 가능한가요?
모든 음식 가능합니다.
이렇게 포대 보다는 넉넉한 대형 화분에 하시는 것이 훨씬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