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주말의 명화좀 시청하셨던분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걸작 시리즈이지요.ㅎㅎ 요즘 감성으로 보면 좀 허술하고 개그코드가 안맞을수 있지만 80년대를 추억하는 이들에게는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고 유쾌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명작이 아닐까 싶네요.간만에 저도 폴리스아카데미 1부터 정주행 하며 보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는 능글능글한 마호니가 있을 때가 가장 재밋었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샤론 스톤은 좀 촌스러운 모습의 배역을 맡았을 때가 더 미인으로 보일 때가 있네요. 원초적 본능 이후는 세련된 날카로운 매력이 있긴 하지만, 폴리스 아카데미, 솔로몬의 보물, 토탈 리콜 시절의 허당미도 꽤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총알탄 시리즈 류의 미국병맛은 거의 다 봤는데, 이상하게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는 아직 못봤네요. 덕분에 짧게나마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넷플등 거의 모든 시청률나오는 프로들이 살벌한 사이코패스나 연쇄살인마 나오는 것들이 주류고, 코미디라 해도 시니컬한 류가 대부분인데, 80년대처럼 좀 행복하고 재미있는 시리즈들도 나오면 좋겠어요.
폴리스 아카데미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이죠. 해리스와 존스를 좋아합니다.. 이 두분이 이 영화의 재미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01:16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5편이 마이애미 대작전(비디오 태잎과 케이스에 적혀있었습니다.)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아버지와 동생하고 세명이서 말이죠. 04:30 어떤 게임에 나오는 무기가 떠오르네요! 프록터 이 영화 시리즈에서 사고를 많이 치죠. 영화에서는 비행실력이 현대인의 필수덕목이네요.. 이 4편에 샤론스톤이 나오셨네요.. 역시 해리스와 채드는 이렇게 코믹하게 고생하네요. 이 4를 TV에서 봤는데, 그때는 알아보지 못했네요. 저 수상훈련을 받은 시민 혹시 다음 5에 나오지 않나요?! 11:01 하늘을 나는 기구라서 음주비행인 것 같은데요. 저 경찰 학교 무대가 유령이 출몰한다는 정신병원이었군요! 블루 오이스터바와 마호니가 4이후로 안나온다니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제드도 4이후에는 안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샤론 스톤이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 영화로 힐링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폴리스 아카데미 후에 또 리뷰하신다니 다음엔 마이애미 대작전이 나오겠네요.. 주인공인 에릭 라사드 역을 연기하신 배우깨서 2016년에 고인이 되셨더군요!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고전 SF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이 시리즈는 그냥 웃자고 만든 코미디지만 미국 경찰의 무능을 예리하게 풍자했기에 더욱 재미있게 읽힙니다. 경찰이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할 수 없이 시민이 나선 거지요. 당시 무명이던 샤론 스톤이 훗날 섹시의 아이콘이 될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오래 전 영화라 이미 고인이 된 배우도 있습니다. 경찰대학장 역의 조지 게인스, 하이 타워 역의 부바 스미스가 그들입니다.
ㄹㅇ임 당시엔 애들이 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패딩뺏는다고 옥상에서 사람밀어죽이고 고데기로 사람 살가죽태워버리고 의자로 사람때려죽이고 무면허로 질주해서 사람하나치어죽이고 언론카메라앞에서 뻐큐뻐큐거리고 있고 인스타에 경찰레이드 간거 자랑이나하고 있고 아주 개판임
감사합니다.
빛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 중 제일 재밌었던 편인 거 같습니다. 1편의 오합지졸 주인공들의 모습들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었지요 + 블루 오이스터 클럽과 엘빔보 ㅋㅋㅋㅋ
5:45 나왔다 블루오이스터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폴리스아카데미 개꿀잼입니다 ㅋㅋㅋㅋ
테마음악만 들어도 가숨이 뛸만큼 재밌는 시리즈
라사드 ㅋㅋㅋ 명절이면 항상 틀어주었죠~ 해리스 어린것 봐요😅😅 재미있어요~
☔️ 내리는 날 아주 딱 좋은 🎥 꼬맙습니다😊편안하게 시청햇쏘요🐾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잘 보겠습니다
폴리스아카데미는 온가족이 같이 봤던 영화~엄마 아빠 동생이랑 주말에 같이보고서 잤던 추억이
폴리스 아카데미 어릴적 재밌게 봤고 1-7편까지 소장중인데..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4:33 X자 샷!!
폴리스 아카데미는 힐링 맞죠 ㅋ 질풍노도의 힘든시기에 힐링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지금은 B급리뷰 채널로 힐링하고 있네요 😆
오 드디어 4편이!
지금보면 뭔가 엄청 엉성해 보이고 유치하지만 그 당시에는 왤케 재미지고 유쾌했는지.
뭔가 다들 순수했던 시절~아~옛날이여~
샤론 스톤은 정말 얼굴서 빛이 났군요~
아..너무 잼나게 봣어여
코로나때 힘들었는데 폴리스아카데미 보고 많이 웃었네여ㅎ
80년대에 주말의 명화좀 시청하셨던분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걸작 시리즈이지요.ㅎㅎ 요즘 감성으로 보면 좀 허술하고 개그코드가 안맞을수 있지만 80년대를 추억하는 이들에게는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고 유쾌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명작이 아닐까 싶네요.간만에 저도 폴리스아카데미 1부터 정주행 하며 보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주말의 명화가 아니라 명절 특집으로 나왔었음
와 이게 4편까지 나왔을 줄은 몰랐는데 잘 보고 갑니당 ㅎㅎ
7편까지 나왔어요. 5편부터 마호니(스티브 구텐버그)가 빠진게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 있습니다. 주연배우중현재 고인 되신 분이 많은편인데 의외로 학장님(조지 게인스)은 98세 까지 장수 하셨습니다. (2016년 타계)
역시 믿고 보는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
남은 시리즈도 기대할께요!
저도 비디오로, 폴리스 아카데미 진짜 재미있게 봤습 니다.
진짜 80년대 미국식 코미디 영화는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가 최고가 아닐지..
폴리스아카데미 리메이크 해주믄 안되낭 할리우드!!
@minerva8958 pc빔~!~!!
설마 했는데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네 보고 자야지 ㅎㅎ
자국내에서도 인기가 좋았는지 시리즈가 정말 많더군요
유쾌하게 봣던 영화이네요.
주말의 명화에서 고퀄 더빙으로 해줄때 녹화해둿다가 질리도록 봣던 시리즈죠.
그리운 시절입니다.
진짜 폴리스 아카데미가 최고 였음!!!
넷플릭스에서 다시 만들어라!!
성대모사 아저씨 소리내는거 진짜더라구요. ㅎ
크, 실패없는 폴리스아카데미. 진짜 어린시절에 미친듯이 웃으면서 봤던 기억나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언제봐도 즐겁고 재미난 영화입니다
흑인배우의 성대모사가 당시에는 믿기 힘들만큼 신기했었어요
오늘도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오우 샤론 누님 앳된 모습도 멋지네요
그래 형 이런거 올려야지 웃기는게 최고!! 초심을 찾았어
정말로 모든 것을 갖춘 폴리스 아카데미 ㅎㅎ 정말로 재미있었죠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폴리스 아카데미 나머지 편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 시리즈 너무좋아요 ㅋㅋㅋㅋ
한글표기 대박
1:16 내 불X 만지랬나! 라는 뜻이 되니까 다들 허걱
5:42 BLUE ♂️OYSTER♂️BAR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별로 올려주세요~ 시리즈만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선리플 후감상!! 폴리스 아카데미는 못 참지 ㅋㅋㅋ
이 시리즈는 능글능글한 마호니가 있을 때가 가장 재밋었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샤론 스톤은 좀 촌스러운 모습의 배역을 맡았을 때가 더 미인으로 보일 때가 있네요. 원초적 본능 이후는 세련된 날카로운 매력이 있긴 하지만, 폴리스 아카데미, 솔로몬의 보물, 토탈 리콜 시절의 허당미도 꽤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11 나이 먹고 나니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balls 개그 ㅋㅋ
이 영화가 벌써 40년 가까이… 요즘 유튜버는 마치 타임머신 같네, 추억의 스 시점으로 데려가니..ㅋㅋ
잘보겠습니다😊
신선한 굴요리는 역시 블루오이스터👍👍
드디어!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군요~!
어릴 때 흐릿한 기억속에 있던 영화를 찾아주시다니~!!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경찰학교 시리즈가 몇까지 있는거야……
정말 매번 신선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ㅋ
샤론누님도 나오셨군요 ㅋㅋ 오랜만에 잘봤습니당 🎉🎉
매우재미있게본작품입니다
5:48 저렇게 경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시민순찰대를 요청하지 않는게 참 ㅎㅎ
브금, March 만 들어도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와 폴리스아카데미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
가끔 하나씩 껴있는 이런 병맛 리뷰도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
총알탄 시리즈 류의 미국병맛은 거의 다 봤는데, 이상하게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는 아직 못봤네요. 덕분에 짧게나마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넷플등 거의 모든 시청률나오는 프로들이 살벌한 사이코패스나 연쇄살인마 나오는 것들이 주류고, 코미디라 해도 시니컬한 류가 대부분인데, 80년대처럼 좀 행복하고 재미있는 시리즈들도 나오면 좋겠어요.
01:14 볼스 = 남자 고환 은어
기다렸다규
진짜 수십번은 본 영화 ! 그런대도 또 보고싶어 지는 영화 ㅋㅋㅋ
근데 중간에 출구, 샤워장 같은 한글 표지판은 영상 만들면서 바꾸신거죠?
맞습니다 ㅎㅎ
정말 전시리즈 모두 다 재미있는 영화는 흔치 않은데 폴리스 아카데미가 그 영화입니다.
오...4편 리뷰
시민들 집에 경찰들이 방문하는데, 개중에 배불뚝이 아저씨가 '난 아무것도 몰라, 꺼져.'이러고 문닫는 장면이 나온 편인가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너무 재밌지만 할머님 엄청 귀여우셔요 ㅎㅎ
나도 예전에 폴리스아카데미를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던추억이 나오는데요
지금 B급리뷰로 보니 재미있는데요^^
샤론스톤은 92년작 원초족본능에서와 보이는 갭차이가 엄청나군요😮
내 구슬 ㅋㅋㅋㅋㅋㅋㅋㅋ
9:35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더빙 개그였군요. 외화 더빙으로 입모양과 소리가 안맞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스아카데미는 진짜 ㅋㅋㅋㅋㅋ
어니스트 시리즈도 리뷰함 해주세요.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가 많군요 전 3편정도만 기억하는데....
씨리즈 다본 꿀 잼 영화 ^^
샤론 누나 빛 나는 거 보소
서장 불쌍해 ㅠㅠ 톰과제리에서 톰같아 보여 ㅠㅠㅠ
여러번 보니, 이젠 해리스에게까지 정이 들 정도…ㅋㅋㅋ
폴리스 아카데미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이죠. 해리스와 존스를 좋아합니다.. 이 두분이 이 영화의 재미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01:16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5편이 마이애미 대작전(비디오 태잎과 케이스에 적혀있었습니다.)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아버지와 동생하고 세명이서 말이죠. 04:30 어떤 게임에 나오는 무기가 떠오르네요! 프록터 이 영화 시리즈에서 사고를 많이 치죠. 영화에서는 비행실력이 현대인의 필수덕목이네요.. 이 4편에 샤론스톤이 나오셨네요.. 역시 해리스와 채드는 이렇게 코믹하게 고생하네요. 이 4를 TV에서 봤는데, 그때는 알아보지 못했네요. 저 수상훈련을 받은 시민 혹시 다음 5에 나오지 않나요?! 11:01 하늘을 나는 기구라서 음주비행인 것 같은데요. 저 경찰 학교 무대가 유령이 출몰한다는 정신병원이었군요! 블루 오이스터바와 마호니가 4이후로 안나온다니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제드도 4이후에는 안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샤론 스톤이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 영화로 힐링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폴리스 아카데미 후에 또 리뷰하신다니 다음엔 마이애미 대작전이 나오겠네요.. 주인공인 에릭 라사드 역을 연기하신 배우깨서 2016년에 고인이 되셨더군요!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고전 SF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나왔다! 블루 오이스터 ㅋㅋㅋㅋㅋ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도 궁금쓰~~!!
학교 지키는 병맛영화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이 영화 진짜 잼있게 봤었는데 ㅎㅎ
도입부의 흥겨운 블루 오이스터 바 음악의 근원인 폴리스 아카데미 리뷰가 돌아왔군요
ㅋㅋㅋ 오랜만에보는 블루오이스터 바 반갑네요
4:03 초쯤에 한글 편집인가요??
맞다네요^^
크레이지 보이 시리즈도 기억 나네요 😂😂😂
오호홍 이 채널의 간판영화 ㅋㅋ
어렸을땐 해리스는 마냥 나쁜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해리스 엄청 불쌍하네요
뭔가 고길동 포지션
이거 주말의 명화에서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음... 나중에 비디오방 가서 시리즈 빌려봤는데... 워낙 오래된 영화라 음질과 화질이 안좋아서 중간중간 띄엄띄엄 봤었는데(테이프가 늘어져서)
해리스 서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감 가는 빌린이네ㅋㅋㅋㅋ
해리스의 평소 표정은 윌튼 워커장군을 참고 했다고 하더군요.. ㅋ
유명한 조지 S 패튼장군 부하 출신이라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앙농 ~
피지컬 교관님 참 좋아했는데
7편까지 리뷰하시면 전편 묶어서 ㄱㄱ
베스트 샐러드 바 인 타운은 못참지ㅋㅋ
오 뽈리스 아카데미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분들이 좀 많죠. ㅠㅠ
하지만 라사드 학장님역의 조지 게인스씨는 2016년에 향년 98세에 타계 하셨죠. (무려 1917년생)
1:24 ㅁㅊ 제드 철권8 폴처럼 생겼네
명작 시리즈
이 시리즈는 그냥 웃자고 만든 코미디지만 미국 경찰의 무능을 예리하게 풍자했기에 더욱 재미있게 읽힙니다. 경찰이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할 수 없이 시민이 나선 거지요. 당시 무명이던 샤론 스톤이 훗날 섹시의 아이콘이 될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오래 전 영화라 이미 고인이 된 배우도 있습니다. 경찰대학장 역의 조지 게인스, 하이 타워 역의 부바 스미스가 그들입니다.
폴리스 아카데미는 30년전엔 취권 만큼이나 최고의 미국 영화였죠
citizens on patrol
해리스역은 정진영배우님인가요?
[정보] 라사드 교장은 "내 이름은 펑키"에서 헨리 할아버지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블루오이스터바 사람들이 신기한게 댄스만하고 정중히 돌려보내는 신사들임
우당탕탕 범죄소탕 탕탕탕ㅋㅋㅋ
2:45 봐주긴 뭘 봐줘 썩은 종자는 철저하게 솎아내야지
ㄹㅇ임 당시엔 애들이 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패딩뺏는다고 옥상에서 사람밀어죽이고 고데기로 사람 살가죽태워버리고 의자로 사람때려죽이고 무면허로 질주해서 사람하나치어죽이고 언론카메라앞에서 뻐큐뻐큐거리고 있고 인스타에 경찰레이드 간거 자랑이나하고 있고 아주 개판임
코머니카ㅋㅋㅋㅋ범상치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