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 제가 공부한 내용과도 거의 일치 합니다 최고의 명 설교 입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전3년반은 이스라엘 국민들에게는 부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구약 제사를 성전에서 드릴수 있다는게 축제가 되지 않을까요 후3년반터 멸망의 가증한것 즉 적 그리스도가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선포한 날부터 후3년반 때부터 상상치도 못할 전 지구적 재앙이 시작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휴거는 마지막 7번째 나팔이 불려져야 휴거가 발생될것으로 예상 합니다
백신 패스이후 부터 교회 출석 안합니다 몰라서 그러는데 이 말씀 풀어 주실수 있나요 고린도 전서 15장51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 되리니 52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 되리라 제가 알고 싶은것은 이방인인 우리는 환난전에 휴거가 되는지 아니면 이스라엘 인만 환난을 통과하는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전 환난중에 휴거 근거를 이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딘 샬롬
목사님 말씀이 올 습니다하나님께였주웠습니다 왜 지금이 마지막 때 이냐고 그대로 두면 너희가 로봇에 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정신받짝 차리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이 땅에 싸우러 오는 건가요 울었더니. 그때 이 땅을 보면 너희는 기절할 거다 하셨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있습니다. 휴거 시기가 남은 한이레의 중간이라면 그 날이 도둑같이 올수 있나요? 남은 한이레 초반에 평화조약이 있으면 전세계에 알려질텐데 그때부터 3년반동안은 주님이 언제 오신다고 다들 확정적으로 말할것 같은데요. (마 24: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성경에는 정확한 날짜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날과 시각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둠 속에 있지 않으면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살전 5:4) 마지막 때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지로 곧 오시리라는 믿음을 가진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이루어지지 않고 2,000년이 지났지만 데살로니가 성도들과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입니다. 이것은 시한부 종말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 가짐과 태도적인 측면이죠.
저는 정 반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관심이 없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7년 전에 휴거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다만 그렇게 되지 않있을 경우 한 중간 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 같습니다. 믿음을 버리거나 환난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믿음침례교회 아브라함 조약 체결, 트럼프 재집권, 올해 30 개국 가까이 조약가입- 이 모든게 한 이레의 시작을 알리는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혀 믿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마치 노아의 때처럼, 먹고마시고 시집가고장가가고 ..... 하나님께서 형제님께 더 깊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더하셔서 계속 나팔을 울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교회는 개척교회로 현재 10-15명 정도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초등학생들이 있어서 오후에 교재를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이 오전 예배 때의 영상입니다. 현재 주일 오전에만 예배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저녁7시에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샬롬~!!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이제는 대체신학에서 내려와서 신부의 자리를 이스라엘에게 돌려주고 우리 이방인은 그들에게 접붙여 겸손히 배우며 한공동체 이루어야 합니다. 새언약이 예언대로 이스라엘과 세우신것을 누가복음에서 보지 못하셨습니까? 구원은 유대인들에게서 남이니라. 고넬료와 같은 이방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믿음침례교회 지금의 교회와 교회 시스템 자체가 대체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신부인데 새언약 체결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초대교회때처럼 유대인 회당에서 안식일에 유대적 가르침 안에 이방인이 참여함으로써 돌감람나무의 진액을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본래의 유대적 복음에서 떨어져 나와 말씀과 절기와 신부를 대체하여 무질서 가운데 본인이 이스라엘이요 신부요 새로운 이방절기로 다른예수를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메시아 개념도 유대교의 자산이며 구약시대 위인들도 모두 유대적 배경의 메시아를 믿었지 기독교적 변질된 메시아를 믿지 않았습니다. 옛적 그 선한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침례교회 (렘31:31)에 하나님이 누구와 새언약 세우리라 예언하셨죠? (눅22:20)에 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랑 새언약 세우셧죠? 이방인교회와 세웠나요? 이스라엘 사람들과 세웟죠? 초대교회가 주일에 십자가 교회 세우고 예배드렷나요? 안식일에 회당에서 유대인들의 감독하에 유대적 아침기도와 토라포션에 이방인들이 참여해서 첨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갔죠? 기독교의 역사는 이방인들의 교만으로 스스로 유대적 사고에서 떨어져 나가서 헬라철학과 짬뽕되어 모든걸 변질시킨 반유대적 집단입니다.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잘생각해보세요. 기독교의 역사를 공부하신 분이라면... 이스라엘 따로 열방 따로따로 구원받고 별도가 아닙니다. 역할은 구분되어 있지만 이방인은 말씀해석할수 있는 도구(토라)도 없고 이해도 전혀 없으며 가르칠 권한도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들이 맡았기 때문입니다. 이방교회가 예수님과 새언약 세웠다면 신부하셔도 되요. 언약백성도 아닌데 왜 말씀을 가르치죠? 신랑이신 하나님이 제시한 결혼계약서에 도장찍은 신부는 이스라엘임이 명백하게 누가복음 22장에 명확히 나와있는데 왜 신부인척 하냐 이거죠.
@김혜분_57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는게 아니라 유대인들(복수)에게서 나온다고 나와 있습니다. 헬라어 버전을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와 예수가 별도의 신인가요? 놀랍네요. 그럼 (사43:11)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그럼 구원자가 2분이시군요. 놀라운 종교이십니다. 하나님이 형체가 없으신 분이시니 메시아라는 대리자를 보내셔서 체결하신게 아닐까요? 잘 찾아보시고 잘 생각해보시길..
아멘! 계시록이 아닐지라도 대환란은 7년보다 훨씬 짧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날수를 짧게하지 않으면 살아날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3년반의 고난과 저주는 동족 이스라엘의 7년 환란의 절반을 대속하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이 맞습니다.동의합니다. 마지막 7년은 십자가사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믿는자들을 정죄함없이 하늘의 거처로 데려가시는 은혜의 복음시대입니다. 사람들은 휴거를 마지막 때의 일로만 생각합니다만 이미 시작되었고 마지막 때에는 모든 살아있는 모든 자들을 일시에 데려가실 것입니다. 대홍수때에도 노아의 가족을 빼놓고 믿는자는 모두 미리 데려가셨고,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서도 롯의 가족을 미리 구출하셨고 여리고성에서도 라합의 가족에게 미리 구원을 베푸시는 것은 그림자입니다.
목사님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
들어봐 주시고, 생각 또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세요~
들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들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3년반지나고 대환란
우와아
제가 공부한 내용과도
거의 일치 합니다
최고의 명 설교 입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전3년반은 이스라엘 국민들에게는
부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구약 제사를 성전에서 드릴수
있다는게
축제가 되지 않을까요
후3년반터
멸망의 가증한것
즉
적 그리스도가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선포한 날부터
후3년반 때부터
상상치도 못할
전 지구적 재앙이 시작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휴거는
마지막 7번째 나팔이 불려져야
휴거가 발생될것으로 예상 합니다
들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7나팔때까지 살아있을 자신은 있고요? 인구 절반이 더죽어버리는데 그전에 오십니다 교리로 배운거 버리세요 말씀보다 우선치않아요 wcc나 먼저나오시고 미혹되있음 아무리 뭔짓을해도 지옥가는건 필수니까요
백신 패스이후 부터 교회 출석 안합니다
몰라서 그러는데
이 말씀 풀어 주실수 있나요
고린도 전서 15장51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 되리니
52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 되리라
제가 알고 싶은것은
이방인인 우리는 환난전에 휴거가 되는지
아니면
이스라엘 인만 환난을 통과하는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전 환난중에 휴거
근거를 이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딘
샬롬
종말론 시리즈는 대략 5-6번 더 하려고 합니다. 뭘 믿든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지신 믿음으로 사시면 되고,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목사님 말씀이 올 습니다하나님께였주웠습니다 왜 지금이 마지막 때 이냐고 그대로 두면 너희가 로봇에 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정신받짝 차리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이 땅에 싸우러 오는 건가요 울었더니. 그때 이 땅을 보면 너희는 기절할 거다 하셨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있습니다. 휴거 시기가 남은 한이레의 중간이라면 그 날이 도둑같이 올수 있나요?
남은 한이레 초반에 평화조약이 있으면 전세계에 알려질텐데 그때부터 3년반동안은 주님이 언제 오신다고 다들 확정적으로 말할것 같은데요.
(마 24: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성경에는 정확한 날짜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날과 시각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둠 속에 있지 않으면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살전 5:4)
마지막 때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지로 곧 오시리라는 믿음을 가진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이루어지지 않고 2,000년이 지났지만 데살로니가 성도들과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입니다.
이것은 시한부 종말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 가짐과 태도적인 측면이죠.
저는 정 반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관심이 없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7년 전에 휴거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다만 그렇게 되지 않있을 경우 한 중간 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 같습니다. 믿음을 버리거나 환난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믿음침례교회 아멘! 깨어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는 주님이 가까이 와 계심을 느낍니다.
@@믿음침례교회 아브라함 조약 체결, 트럼프 재집권, 올해 30 개국 가까이 조약가입- 이 모든게 한 이레의 시작을 알리는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혀 믿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마치 노아의 때처럼, 먹고마시고 시집가고장가가고 .....
하나님께서 형제님께 더 깊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더하셔서 계속 나팔을 울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교회위치가어디인가요?제가사는곳은서울역근방인데요가까우면좋으련만..
울산시 언양입니다~ 머네요 ㅠ
@@몽실몽실구름젤리 네^^댓글달아주셔서감사합니다..킹제임스흠정역설교하는교회한군데있어서가서상담밭아볼려고요..그럼평안한하루되세요..
@@갈렙-k5u 울산역에서 7분거리네요~
언젠가 한번 오세요~ 환영합니다
@@몽실몽실구름젤리 혹시 교인이 몇명정도 인가요? 주일학교, 중고등부는 있나요? 주일말고 예배는 있는가요?, 지금영상은 주일예배 설교인가요?
저희 교회는 개척교회로 현재 10-15명 정도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초등학생들이 있어서 오후에 교재를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이 오전 예배 때의 영상입니다.
현재 주일 오전에만 예배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저녁7시에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샬롬~!!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이제는 대체신학에서 내려와서 신부의 자리를 이스라엘에게 돌려주고 우리 이방인은 그들에게 접붙여 겸손히 배우며 한공동체 이루어야 합니다.
새언약이 예언대로 이스라엘과 세우신것을 누가복음에서 보지 못하셨습니까?
구원은 유대인들에게서 남이니라.
고넬료와 같은 이방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
@믿음침례교회
지금의 교회와 교회 시스템 자체가 대체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신부인데 새언약 체결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초대교회때처럼 유대인 회당에서 안식일에 유대적 가르침 안에 이방인이 참여함으로써 돌감람나무의 진액을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본래의 유대적 복음에서 떨어져 나와 말씀과 절기와 신부를 대체하여 무질서 가운데 본인이 이스라엘이요 신부요 새로운 이방절기로 다른예수를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메시아 개념도 유대교의 자산이며 구약시대 위인들도 모두 유대적 배경의 메시아를 믿었지 기독교적 변질된 메시아를 믿지 않았습니다.
옛적 그 선한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고, 교회는 교회입니다. 뭘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교회가 이스라엘 처럼 해야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게 대체신학 아닌가요?
@믿음침례교회
(렘31:31)에 하나님이 누구와 새언약 세우리라 예언하셨죠?
(눅22:20)에 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랑 새언약 세우셧죠? 이방인교회와 세웠나요? 이스라엘 사람들과 세웟죠?
초대교회가 주일에 십자가 교회 세우고 예배드렷나요?
안식일에 회당에서 유대인들의 감독하에 유대적 아침기도와 토라포션에 이방인들이 참여해서 첨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갔죠?
기독교의 역사는 이방인들의 교만으로 스스로 유대적 사고에서 떨어져 나가서 헬라철학과 짬뽕되어 모든걸 변질시킨 반유대적 집단입니다.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잘생각해보세요. 기독교의 역사를 공부하신 분이라면...
이스라엘 따로 열방 따로따로 구원받고 별도가 아닙니다.
역할은 구분되어 있지만 이방인은 말씀해석할수 있는 도구(토라)도 없고 이해도 전혀 없으며 가르칠 권한도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들이 맡았기 때문입니다.
이방교회가 예수님과 새언약 세웠다면 신부하셔도 되요. 언약백성도 아닌데 왜 말씀을 가르치죠? 신랑이신 하나님이 제시한 결혼계약서에 도장찍은 신부는 이스라엘임이 명백하게 누가복음 22장에 명확히 나와있는데 왜 신부인척 하냐 이거죠.
@김혜분_57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는게 아니라 유대인들(복수)에게서 나온다고 나와 있습니다.
헬라어 버전을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와 예수가 별도의 신인가요? 놀랍네요.
그럼 (사43:11)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그럼 구원자가 2분이시군요.
놀라운 종교이십니다.
하나님이 형체가 없으신 분이시니 메시아라는 대리자를 보내셔서 체결하신게 아닐까요?
잘 찾아보시고 잘 생각해보시길..
아멘! 계시록이 아닐지라도 대환란은 7년보다 훨씬 짧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날수를 짧게하지 않으면 살아날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3년반의 고난과 저주는 동족 이스라엘의 7년 환란의 절반을 대속하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이 맞습니다.동의합니다.
마지막 7년은 십자가사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믿는자들을 정죄함없이 하늘의 거처로 데려가시는 은혜의 복음시대입니다. 사람들은 휴거를 마지막 때의 일로만 생각합니다만 이미 시작되었고 마지막 때에는 모든 살아있는 모든 자들을 일시에 데려가실 것입니다. 대홍수때에도 노아의 가족을 빼놓고 믿는자는 모두 미리 데려가셨고,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서도 롯의 가족을 미리 구출하셨고 여리고성에서도 라합의 가족에게 미리 구원을 베푸시는 것은 그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