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 후반기 3년 반의 대환난과 다니엘서의 1290일, 1335일, 2300일 | 휴거와 재림의 파노라마 | 이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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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1290일 #1335일 #2300일 #70이레 #7년환난기 #대환난기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Комментарии • 111

  • @ejs4354
    @ejs4354 3 года назад +6

    말씀 감사합니다 ~

  • @YooYoungJae0627
    @YooYoungJae0627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광주리-p2r
    @광주리-p2r Год назад +1

    아멘아멘 할렐루야 참으로하나님의충성된종입니다

  • @kilee4673
    @kilee4673 2 года назад +9

    가장 보수적인 미국 독립 침례교단의 교리입니다 정말 성경의진리를
    정확하고 명료하게 가르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TV-ku4dy
    @TV-ku4dy 3 года назад +6

    기다리며 듣습니다
    마라나타

  • @차차0208
    @차차0208 2 года назад +6

    시골 메마른 목마른 영혼들에게 단비이자 기쁨입니다
    성령의 계시의말씀 지혜의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stonesofdavid
    @thestonesofdavid Год назад

    🙏🙏

  • @lllIlIllI
    @lllIlIllI 3 года назад +22

    종말론 중심으로설교 마니마니 영상올려주세여... ㅈㅅ 유튜부에 휴거 대환란 천년왕국 이런설교 다 좀 이상한데..여기만 정상느낌이에요 ..

    • @jongillee7276
      @jongillee7276 Год назад

      실제로천년왕국에주님.이재림하시면계시록은모른다는증거다재림은세상끝에있다주님재림은천년안식후에있다

    • @KJV8800
      @KJV8800 Год назад

      동감❤

  • @kevinsong7800
    @kevinsong7800 2 года назад +5

    다니엘8장 14절 입니다.
    볼수록 괜찮네요.

  • @임문택-x9m
    @임문택-x9m 3 года назад +9

    멋지고 훌륭하신 목사님~~
    옳으신 말씀중 한가지가 좀
    첨언이 필요한것 같아서요
    두증인은
    전반부 삼년반동안안 사역합니다
    잘 다시 살펴 봐주세요~~
    그들은 후반부 가되기 전에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죽었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서 올라갑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 @seoulbc
      @seoulbc  3 года назад +2

      귀한 논의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 때 두 증인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안길산-u1g
      @안길산-u1g 2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두증인 은 전3년반동안 복음을 다시 예언하고 승천한다음 곧바로 마즈막 나팔이 불어지면 계시록 12장5절 에 첫번째 비밀휴거가 있슴니다 그리고 곧바로 계시록 13장 짐승정부 후3년반 대 활난 이 카운트에 들어가고 성도들에게 우상을 만들어 절하지 않으면 몇이든 목베어 죽이니 반 지옥이 되겠죠 성도들에게는요 ㅠㅠ

    • @gracem3843
      @gracem3843 2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두증인은 환란기 중반에 부활승천합니다 후반은 본격적인 짐승의 표 666 시대입니다

  • @Kay-ns4bw
    @Kay-ns4bw 3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2020년 휴거에 흔들렸었던 1인입니다😵‍💫

    • @jhsh077
      @jhsh077 2 года назад +1

      시한부 입니다 성경에 날과 시간만 있고 년도는 없습니다

  • @davidpark6768
    @davidpark6768 Год назад +1

    두증인은 여섯째 나팔이 불고 난 후 일곱번째 나팔이 불기전에 사역했고 일곱번째 나팔을 분 다음 여자와 용이 나오는데 후3년반의 적그리스도와 두 증인이 같이 활동을 했나요?
    또 제3성전이 전3년반에 건축되면 다니엘서에서 그 이레의 한중간까지 제3성전 건축중에 제사를 지낼수 있나요? 준공도 안된 상태에서 완전한 제사를 지낼 수가 있나요?

    • @FKFVM1
      @FKFVM1 Год назад +1

      이미 모듈식으로 갖춰졌습니다. 순식간에 지어집니다. 그리고 제물 즉 붉은소도 얼마전에 이스라엘에서 탄생시켰습니다. 다 갖춰졌습니다

  • @바요메르
    @바요메르 3 года назад +8

    두증인이 왜 후삼년반에 활동하는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전삼년반에 활동한다는 분들이 계셔서요

    • @윤경진-z4j
      @윤경진-z4j 3 года назад +5

      두중인은 7년환란이 시작되면서 나타나신다고 들엇어요

    • @seoulbc
      @seoulbc  3 года назад +3

      네, 앞으로 더 자세히 강의하겠지만, 두 증인이 언급된 요한계시록 11장의 문맥을 보면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7절에 두 증인이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다고 쓰여있는데요, 그 짐승이 등장하는 시점이 기록된 9장의 말씀과 비교해 보면 '다섯째 나팔 심판'의 때인 것을 알 수 있는데, 나팔 심판은 후반기에 일어나는 심판입니다.
      게다가 14절을 통해서 이 사건이 '둘째 화'에 포함되는 시점인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둘째 화' 역시 대환난기(후반기)입니다.

    • @ejs4354
      @ejs4354 3 года назад +1

      @@seoulbc 두증인이 ~후반기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전 전반기 어느 시점부터 사역을 하다가 후반기에 짐승이 올라 와서 죽임을 당할때까지니 ~사역하는 기간이 중간 시점 전후가 아닐까요? 복음전할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할것 같은데요 후반기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난 다음 활동을 시작하면 복음전할 시간이 짧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후 삼년반이 시작되면 유대인들은 즉시 산으로 도망 갈 사람들은 도망가고 없을거고 도망가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죽었다가 부활하는것 같은데요 144000명이 복음 전하는 시기는 후 삼년반 재앙이 심할때지만 인 맞은 144000명은 하나도 다치지 않게 보호 하신것을 보면 후 삼년반이 활동하는 때 같아요

    • @바요메르
      @바요메르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두증인이 후삼년반에 활동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논리적 설명이 힘드네요
      영상 부탁합니다~

    • @eunlee4042
      @eunlee4042 3 года назад

      @@바요메르 그렇게 설명하셨는데여

  • @janecho6949
    @janecho6949 3 года назад +3

    이이레 목사님! 혹시 박진영씨 세미나 영어로 된 영상 같은건 어디서 구해서 볼수 잇을까요? 알려주세요 꼭 전해주고 싶은 사람이 잇는데요 한국말을 잘 이해를 못하고 영어가 편해서요…

    • @seoulbc
      @seoulbc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문의해 보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답변드리기 좋을 것 같아요.

    • @리리-p9n
      @리리-p9n 2 года назад +1

      BRAD TV 이스라엘 전문방송 유튜브에 들어가면 어빈백스터 목사님 이 운영 하시는 미국의 End Time 미니스트리 에서 만든 영상 들이 있는데 영어로 이야기 하고 한글자막 도 달려 있으니 이것을 추천합니다

  • @윤명근-u6s
    @윤명근-u6s Год назад +3

    목사님의 해석은 굉장히 성경적입니다! (1290, 1335은 성경에 정확한 해석이 없는게 맞고요. 2300일의 해석은 에피파네스의 박해기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안길산-u1g
    @안길산-u1g 2 года назад +1

    다니엘 12장 적그리스도 제 3성전에 앉은후로 부터 1290일 이면 후3년반 이 1260일 더하기 30일하면 1290일이 됨니다 기다려서 (아주 심호한 말씀임니다) 많은 주석들은 1290일 로다시 더해서 45일을 더하는데
    예수님은 이런 계산이라면 후3년반 1260일 더하기30일과 45일을 따로따로 기록했을까요 한번에 75일을 더하면되지
    여기에는 뜻이 있을걸로 보여짐니다 저는 1290일 지나서 1335일을 다시 체운다고 보여짐니다 샬롬

  • @71224
    @71224 2 года назад +2

    그나마 성경적이고 정확하긴 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클리어하지 않은 부분..
    1.양민족과 염소민족은 좀 엉뚱한 것 같습니다. 다니엘서8장,11장에보면 양민족과 염소민족 나오며 염소민족은 그리스이며 거기의 마지막왕이 짐승됨
    2.교회시대라는 중간에 짤린 부분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7+62+1은 이어지는 것입니다.
    잘리는 이유가 이스라엘이 메시야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연기된것이며, 12사도가 이방인의 구원, 온세상복음전파하지 못해서란 말씀입니까?
    마태복음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온세상에 복음이 전파가 되어야 그때서야 끝이 임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초림 그때 7년만에 12사도들이 온세상에 복음전파를 그리 빠르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말이 안됩니다
    이러니 바울 사상(이방 교회시대니..)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혼란만 가중되지 않습니까 바울만 이방인을위한 사도가 아닙니다.
    예수 어린양의 12사도가 이방인의 사도이기도 하며 이스라엘의 사도입니다. 그들이 진짜입니다.

  • @운수납자-e4c
    @운수납자-e4c 2 года назад +1

    페르가몬???
    혹시 하스몬왕조가 빨리 생각이 안나신듯 보입니다!!

  • @리리-p9n
    @리리-p9n 2 года назад +3

    두증인 의 사역은 전3년반 까지 입니다

    • @리리-p9n
      @리리-p9n 2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후삼년반 대환란이 시작될 시기에 우리가 숨을 장소 이름은 성경에 없어요
      산으로 숨어라 만 있어요 숨을곳이 페트라 라고 되어 있지는 않아요

  • @Liber_Spiritus
    @Liber_Spiritus 3 года назад +2

    2:35 다니엘서7 보니 소름이 쫙 끼치네요 성도들을 지치게하고 = ㅋㄹㄴ란 거짓감염병을 이용해 교회(예배당) 탄압
    때와 법 = ㅂㅅ을 비롯 먹는약 칩까지 대기중, 악법 양산중

  • @소망의날
    @소망의날 2 года назад +7

    전삼년반 1260일 예언하고
    죽으니 사람들이 서로 예물을
    보내고 즐거워 하고
    삼일만에 부활 승천합니다
    후 삼년반 부터는 짐승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전무후무한 환란이 있기때문에 사람들은
    완전 패닉상태가 되죠

  • @danielkim240
    @danielkim240 Год назад

    2030.4.18일 입니다. 보름,큰날,희년(잠7:20,요19:31,레25:11).

  • @초이맨-i1f
    @초이맨-i1f 3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화면이 너무어둡습니다.조명 넣으면 더욱 보기좋을것같아요~

  • @이강옥-f2c
    @이강옥-f2c Год назад +1

    목사님
    두증인의사역은
    전3년반때가아닌지요
    후3년반
    극심한
    대환난들어가기전에
    유대인들에게
    회개하라고
    복음전하고
    기적을일으키다가
    죽고부활해서
    하늘로올라가고난뒤
    대환난으로들어갈거같아요
    목사님생각은어떤지요
    잘가르쳐주셔서넘
    감사드립니다~^^

  • @김경숙-m7u1o
    @김경숙-m7u1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60일은 후3년반 3년6개월. 1260일 또는42달 한날이더있는
    1290일은 30일 아마겟돈전재후 이땅을불태우기간.
    1335일은 45일 천년왕국 세우는 기간 75일이 필요함

  • @71224
    @71224 2 года назад

    물론 역사가 반복이되니 비슷한 일은 반복될수 있지만 성경예언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행이론같은 일로써 이전있었던것은 비슷한 예표였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듯 다니엘서 7~12,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있을일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좋고 높은 빌딩들도 건설하는데 최소 50년은 걸립니다. 그런데 그 어마어마한 천년왕국성전을 1335일정도에 뚝딱 짓는다는건 말도 안되죠
    다니엘서 9장의 70이레에서 말씀하신것처럼
    62이레 동안이나 그 사이에 오랜기간 건축되리라 생각되는데 어찌 생각하는지요?

  • @woojoungkang3137
    @woojoungkang3137 2 года назад

    다니엘 성경책에 12장은 13절에 끝인데 영상에서는 13절 14절이 나옵니까

  • @meeyerpark2306
    @meeyerpark2306 Год назад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천삼백 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단12:11-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이는 성전에대한 예언으로 AD70년에 로마군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은 불태워졌고 유대인들은 패망하게되었다. 그러나 AD324년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수님 기념 성전을 세우면서 일년에 한 차례 제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AD614년에 이르러 이 성전 마저도 페르시아에 의해 완전히 페하게 된 사실을 세계 역사가 증거한다. 그래서 이 말은 AD614년을 가리킨다. '멸망케 할 가증한것을 세울 때부터' 이 장소는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졌던 곳을 말한다. 그곳에 오늘까지 세워져 있는 멸망하게 할 가증한 물건은, 지금 우리 눈으로 목도하고 있는 이슬람 사원인 황금돔을 말하는 것이다.그 황금돔이 세워진 사건이 바로 AD691년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계시한 것이다.

  • @Jacob-ip6jm
    @Jacob-ip6jm 3 года назад +4

    2300일은 다니엘 8장이네요

    • @eunlee4042
      @eunlee4042 3 года назад +1

      12장에서 헤맸지요 ㅎ

    • @안길산-u1g
      @안길산-u1g 2 года назад +1

      계시록 2300주야는
      마태복음에 예수님이 그날을 감하지 않으면 살 육체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 감하랄수가 7년중 날짜를 감한다는것이 아니라 7련중 후3년반 1260일을 2300주야로 보았을때 1260일을 주야로 하면2520주야가 되는데 여기서 23000주야를 빼면 220 일이 남는데 이날을 약 7개월로 보여지며
      후3년반 들어가서 대접재앙 7개가 부어 지는데 5번째 대접재앙 부터는 적그리스도 보좌에 쏟아 부으니 적그리스도 세력이 갑자기 약해져 그렇게 성도들을 괴롭혔던 날들이 감해지지 않나 해석해봄니다
      약간 어려운해석이 되겠 씀니다 샬롬

  • @GospelBlood
    @GospelBlood Месяц назад

    네~ 야곱의 환난이라고 하셨습니다. 휴거 후 더 이상 교회에 대한 보호는 없습니다. 이를 막고 계시는 성령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올라가십니다. 은혜 시대의 마침입니다. 계시록은 “누가 능히 서리요?”라고 했고 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인침을 받은 자‘입니다. 청황색 말 탄자의 재앙에서만 사람 1/4 즉 20억이 희생됩니다. 사망과 음부가 뒤따른다고 했으니 지옥입니다. 목베임을 당하는 순교 뿐인데 그 것은 인침을 받은 자들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말3:1, 말4:4-5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의 음성을 듣고 준비하지 못한 교회가 비극적인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임의로 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자를 통해 다 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환난 전 휴거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에녹이 바로 환난 전 휴거의 예표이며 노아는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환난을 통과한 이스라엘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보니” 휴거 후 입니다. 계11:10 하나님의 두 선지자가 이미 이 땅에서 활동하며 교회를 구별하고 탈출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목자와 양들이 지옥의 문턱에 설 것입니다. 정말로 큰 비극입니다. 살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71224
    @71224 2 года назад +1

    여자를 먹이고 양육하는 기간 1260일은 두증인 활동기간 1260일과 같으며 그들을 양육(먹임)하는것은 두증인일 것입니다. 양민족이 아님
    여자는 이스라엘만일까요?? 여자는 교회죠. 교회전체. 두 증인도 모든 민족 사람들에게 다시 대언(먹이기)해야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작은 책이 무슨 문제가 있어서 다시 대언을 해야한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이 이야기도 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 @meeyerpark2306
    @meeyerpark2306 Год назад +1

    ( 댓글 이어서 연결합니다)
    그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낼 것이요' 라고 자르며, 이때에 중요한 사건이 일어날 것을 계시한다.
    여기서 하루는 일 년으로 계수하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민14:34), 691년부터 1290년이 지나면, 1981년이다. 이때는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의 완전한 회복을 이룬 첫해의 시작점이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대한 계시를 여러차례 하시는 이유는 그곳이 예수님께서 지상재림을 하셔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중요한 때이다. 구원의 길로 들어가는 중요한 장소이기에 예루살렘을 회복하는 시점을 계시하는 것이다.
    다음은 가장 중요한 계시의 말씀이다.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단12:12)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 이 선 시점인 AD691에서 1335년을 계수하면 2026년 나팔절이 나온다.
    이는 앞에서 증거한 모든 계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까지 봉함하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비밀이었다.
    결론, 하나님의 아들들은 2026년 나팔절에 공중휴거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종들은(휴거되지 못하고 환난에 남은자들=미련한 다섯처녀) 2029년 속죄절에 지상재림으로 구원을 받으며, 천국백성(천년왕국때 구원받는자들)들은 2029년 초막절에서 천년왕국을 통하여 백보좌 심판 후에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떨어진다(계20:15)
    이처럼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고 세밀하게 계시되었으며, 알파와 오메가로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한 말씀으로 기록되어있다.
    할렐루야!
    주님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 @jongillee7276
    @jongillee7276 Год назад +1

    후삼년반에칠십오일에있을내옹을잚늣알고게시네요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3 года назад +1

    계 11장의 1260일과 3일 반을 구별하지 못한 영상입니다. 곧 7년 대 환난(사실은 2,300주야 환난)의 3년 반은 3일 반 때에 해당하는 것인데 1260일을 3년 반이라 하는 예언을 파괴한 것입니다. 1260일은 단 7:2512:7의 세 때 반이며 3일 반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절반입니다. 이 장차 한 이레는 단 8:17의 마지막 때로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 때입니다. 그러니 2,300주야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과 주야는 그 뜻이 다르게 사용된 것입니다. 69이레는 바사에서 시작하여 로마의 등장까지니 한 이레는 약 7년입니다. 곧 1일은 1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1290일은 1290년입니다. 그리고 장차 한 이레의 환난은 그 중간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니 그 환난은 7년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300주야는 7년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주야는 1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1290년의 끝부분 2,300일이 환난의 때가 됩니다.
    1290일 때가 세 때 반을 지나서이니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는 것으로 세 때 반이 지나면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1290일 때는 성도가 나라를 얻는 때입니다.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는 단 7장에서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입니다. 그러니 1290일은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그러나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 모든 짐승이 같이 심판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짐승은 권세는 빼앗겼으나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를 기다림니다.
    이 기다리는 때가 1335일입니다. 그러니 1335일 때 남은 짐승이 심판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세 때 반 곧 1260일과 1290일과 1335일 사건으로 나누어집니다. 세 때 반의 시작은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때부터입니다. 이 때는 단 11:29의 작정된 기한에 속하는 단 11:31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단 11:29부터 마지막 때인 단 11:40사이입니다. 단 11:40에서 남방 왕이 패망합니다. 그리고 12:1의 북방왕 심판이 1290일 사건으로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그리고 다시 1335일이 있으니 이 때가 남은 짐승의 심판이며 남은 짐승 중 곰 곧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같이 옵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의 심판 때는 곡이 올 때입니다. 이 곡이 오는 때는 천년기 후입니다. 그리고 바사는 현재의 이란입니다. 그러니 곡이 올 때 이란이 같이 옵니다. 따라서 이란이 이스라엘을 치려하는 것은 곡이 올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335일은 천년기 끝으로 용이 재등장하는 때입니다. 용은 세 때 반의 권세이니 단 7장의 넷째 짐승 로마입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을 때 패전한 로마 곧 이탈리아는 유럽 연합으로 재등장했습니다. 그러니 유럽 연합의 등장 때가 1335일입니다. 그러니 천년기란 45일 곧 45년입니다. 이 용이 곡을 미혹하니 이틸리아 또는 유럽 연합이 곡을 미혹할 때 곡은 이스라엘을 칠 것이니다. 그러니 유럽 연합이 곡을 미혹하기 전에는 곡은 이스라엘의 적이 아닙니다. 그러나 곡이 올 때가 예루살렘 환난이요 그리스도의 영광 중 재림 때니 그날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로마의 재등장까지만 때가 정해진 것입니다.
    11:40의 남방 왕의 멸망인 계시록의 바벨론의 멸망이 제 1차 대전이요 북방 왕 로마의 멸망이 제 1차 대전이요 곡의 전쟁 곧 예루살렘 환난이 제 3차 대전이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부활과 휴거는 없습니다. 부활과 휴거는 사망과 음부가 처형된 흰보좌의 심판때입니다. 그러니 곡의 전쟁도 아닌 7년 대 환난 곧 아마겟돈 전쟁 때 부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계시록에도 없는 거짓말입니다.

  • @진수박-l6r
    @진수박-l6r Год назад

    예수님께서 대한민국에 재림하십니다.
    이스라엘 베들레헴 땅에서 태어나서 30세부터 공생애을 시작으로 33세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재림하시는 예수님도 대한민국 땅에 태어나서
    때가 되면 역사하십니다.
    마지막 환난기때가 이르렀고 2023년부터 2030년까지 택한 백성을
    구하십니다
    예수님으로 오시는 인자(보통사람)을 순수한 본심으로 알아서 바라보았을때 부활(몸과마음이 변화됨)하여 구원을 받습니다.
    현재는 전라북도 고창 고을에서 역사하십니다.
    재림주로 오시는 사람은
    한분이며 전인류의 구원의
    하나님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행복지기-y2h
    @행복지기-y2h 2 года назад

    해설에 감사합니다. 해설 가운데 추측은 안됩니다.
    반드시 근거를 제시하고 근거가 없으면 하나님의 방법과 말씀이 아님니다.
    비성경적 이므로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 @정결하게
    @정결하게 2 года назад +1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12장 14절이 있나요 어떤성경을보시나요

    • @seoulbc
      @seoulbc  2 года назад

      죄송합니다. 13절을 잘못 말했습니다😅

    • @tv-nh6tt
      @tv-nh6tt 2 года назад

      8장13-14절입니다. ^ ^

  • @서남종-c8o
    @서남종-c8o Год назад

    예수님 부할전 부할후 전파
    재림때 똑 같이 재현 한다

  • @마라나타마라나타-o3i
    @마라나타마라나타-o3i Год назад

    럭크맨은 행위구원을 말하는 학자
    입니다

    • @이재민-t9n
      @이재민-t9n Год назад

      책 사본적도 없으니 이런 소리를 하지😊

  • @희경김-e4e
    @희경김-e4e 2 года назад

    황금돔도 하나님께서 하신일이신거 같습니자.
    유대인들이 준비 하고있다고 한다해서 그 일들이 유대인들 뜻대로 될거 같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슬람의 시대인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인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은 이슬람을 쓰시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요즘 이스라엘 근황을 보면 이스라엘인들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인가? ㅡㅡㅡ팔레스타인 ㆍ가자지구 ㅡ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 ㅡㅡ너무 가혹하지 않나 ㅡㅡ모든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일 이신가 보다ㅡㅡ그냥 생각이 듭니다.

  • @ehgg7896
    @ehgg7896 2 года назад

    2030년 예수님 재림 도표 ====>☆♧ 유튜브 동영상 보세요!!/// 이분은 😲대환란 전 휴거가 없다고 합니다.
    /// 🌺선다 셀바라지 선교사 도 대환란 전 휴거는 틀렸다고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심..///🥰 피터 럭크만 목사님의 성경 주석서도 틀린곳이 있어요!!!

    • @jhsh077
      @jhsh077 2 года назад

      해를 옷 입은 여자의 발 아래에 달이 있을때 입니다 (계 12장 ) 별자리에서는 처녀자리에 해가 있고 발 아래 달이 있지요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 초승달 뜰때(초승달은 햇빛 안에 숨겨있다가 해가 지면서 나타남) 휴거가 일어납니다 년도는 모르지요
      꿈이나 환상으로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거짖 선지자입니다 그 날이 가까우니 올 가을도 기나려보세오

  • @megadeth5953
    @megadeth5953 2 года назад +1

    한때가 일년 두때가 이년 반때가 반년? 그러면 임진왜란 때 김영삼 대통령 때 대학생 때 조선왕조 때는 전부 1년인가? 영어로도 찾아보니까 year가 아니라 time이던데 이거는 기본적인 문법으로도 맞지 않는 해석임

  • @김철-m6c
    @김철-m6c 3 года назад

    매일의 하나님 말씀 <3단계 사역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길이다>(발췌문 9)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행한 사역은 모두 사람들에게 공개된 것이고, 또한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이 마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3단계의 구원 사역을 행한 이상, 사람은 이 3단계의 사역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감춘 것은 사람이 도달할 수 없는 것이고 알아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공개한 것이라면 사람이 마땅히 알아야 하는 것이자 갖춰야 하는 것이다. 이 3단계 사역 중 각 단계의 사역은 모두 이전 단계 사역을 바탕으로 행한 것이지, 구원 사역 이외의 다른 사역을 따로 행한 것은 아니다. 시대나 사역의 내용이 크게 다를지라도 사역의 핵심은 변함없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구원 사역을 점차 심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각 단계 사역은 모두 이전 단계의 사역을 폐하지 않은 기초에서 계속 이어진다. 이로써 하나님은 늘 새로운 사역을 통해 사람에게 드러낸 적 없는 성품을 계속 나타내고, 언제나 그의 새로운 사역과 어떠함을 공개한다. 원로 종교가들이 극력 대적하고 공개적으로 반대할지라도 하나님은 언제나처럼 그가 해야 할 더 새로운 사역을 한다. 하나님의 사역은 늘 바뀌기 때문에 언제나 사람의 반대에 부딪힌다.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 시대, 사역 대상도 언제나 바뀐다. 또한 하나님은 항상 이전에 행한 적이 없던 사역을 행하며, 심지어는 사람이 보기에 이전과 모순되거나 상반되는 사역도 행한다. 사람은 모두 한 가지 사역과 한 가지 실행만 받아들일 뿐, 그것과 대립되거나 그것보다 더 높은 사역이나 실행은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그러나 성령은 언제나 새로운 사역을 한다. 그로 인해 새로운 사역에 대적하는 종교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들이 ‘전문가’가 된 까닭은 바로 하나님이 ‘늘 새롭다’는 것과 하나님의 사역 원칙을 알지 못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다양한 방식은 더더욱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으로 말미암은 사역인지, 하나님 자신이 행한 사역인지, 사람에게는 이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 많은 사람이 과거의 견해와 맞으면 받아들이고, 과거의 사역과 다른 점이 있으면 반대하거나 거절하는 태도를 고수한다. 지금까지 너희의 원칙은 다 이런 것 아니었느냐? 구원 사역의 3단계 사역은 너희에게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히려 어떤 사람은 앞 두 단계의 사역을 그야말로 알 필요가 없는 짐으로 여기며 그것이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알리지 말고 속히 거두어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많은 사람이 앞 두 단계 사역을 공개하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데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여긴다. 이것이 너희의 관점이다. 지금 너희는 모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지만, 언젠가는 내가 행한 사역의 중요한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의미 없는 사역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가 3단계 사역을 모두 너희에게 공포한 이상, 그것은 분명 너희에게 도움이 된다. 3단계 사역이 전체 경영의 핵심인 이상, 반드시 전 우주 아래의 모든 사람이 다 눈여겨보게 될 것이며, 언젠가 너희 모두 이 사역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사역에 대적하거나 자신의 관념으로 오늘날의 사역을 판단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역 원칙을 모르기 때문이며, 또한 성령의 역사를 너무 건성으로 대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령 역사를 가로막는 것은 하나님이 일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너희의 관념과 태생적인 교만, 그리고 너무도 패역한 천성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은 후에도 사람이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지조차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감히 공개적으로 성령 역사의 옳고 그름을 평가하고 이야기하며, 또 성령의 새 역사가 있는 사도들을 훈계하고 이래라저래라 불손하게 말하니, 참으로 저급한 인성이요, 이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런 자들은 언젠가 성령 역사에 의해 버려지고 지옥의 불에 불살라질 대상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을 모르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평가하고, 나아가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며 지휘할 생각까지 하는데, 이렇게 비이성적인 자가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느냐? 사람은 모두 찾고 구하며 체험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지, 제멋대로 평가하는 과정에서 성령의 깨우침을 받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은 줄어든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을 더 쉽게 대적한다. 너의 관념과 옛 성품, 인성, 품성, 도덕 사상은 모두 네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밑천’이다. 또한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품성이 악랄하며 인성이 저급한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원수인 것이다. 관념에 심각하게 사로잡힌 자와 성품이 독선적인 자는 성육신 하나님의 원수로, 이런 부류의 사람이 바로 적그리스도이다. 네가 관념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그 관념은 영원히 하나님과 적대될 것이며, 너는 영원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어긋나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 @김철-m6c
      @김철-m6c 3 года назад

      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다>(발췌문 318)
      네가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는 것에서 너의 사람됨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은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현실을 마주해야지 허무맹랑한 것들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사람으로서의 가치는 말할 것도 없고 인생의 의미까지 없어진다. 너의 추구와 인생은 그저 허망함과 기만 속에서 덧없이 흘러갈 뿐이고, 네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너는 진리와 무관한 그릇된 이치밖에 얻지 못한다. 그런 것들은 너를 공허한 상태에 빠지게 할 뿐, 네가 생존하는 의미나 가치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 이렇게 되면 너의 일생은 그 어떤 가치도 의미도 없게 될 것이다.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너는 한평생을 헛되이 보내게 될 텐데, 그런 삶을 어떻게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런 사람은 말 그대로 짐승이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길을 가려고 하지만, 보이는 하나님은 추구하지 않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만 숭배한다면, 이것은 더욱 헛된 추구가 아니냐? 네가 추구하는 바는 결국 잿더미로 변할 텐데, 그런 추구가 너에게 또 무슨 이로움이 있겠느냐? 사람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들만 사랑한다는 점이다. 그런 것은 신묘하기 그지없고, 상상하기도 어려우며, 평범한 사람이 결코 닿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 비현실적인 것일수록 사람은 더 분석하며, 만사를 제쳐 두고 추구하면서 그것을 얻으려는 망상까지 한다. 또한, 그런 비현실적인 것일수록 사람은 더 자세히 생각하고 분석하며, 심지어 치밀하게 구상하기까지 한다. 이와 반대로, 현실적인 것일수록 사람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여기면서 그것을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심지어 멸시하는 태도를 보이기까지 한다. 오늘날 행하는 나의 현실적인 사역에 대한 너희의 태도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니냐? 이렇게 현실적인 것일수록 너희는 더 경시하고, 그것을 알아볼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으며, 아예 거들떠보려 하지도 않는다. 너희는 기준이 낮은 이런 현실적 요구를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심지어 가장 실제적인 하나님에 대해서도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그의 실제와 정상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렇다면 너희의 믿음은 모두 막연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이전의 막연한 하나님은 그토록 굳게 믿었으면서도 오늘날의 실제 하나님에게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것은 어제의 하나님과 오늘의 하나님이 다른 시대의 하나님이기 때문이 아니냐? 어제의 하나님은 위대한 하늘의 하나님이고, 오늘의 하나님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땅의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냐? 사람이 숭배하는 하나님은 관념 속에서 탄생한 하나님이고, 오늘의 하나님은 땅에서 탄생한 실제적인 육신이기 때문이 아니냐? 결국, 오늘날의 하나님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사람이 추구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오늘날의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은 공교롭게도 사람이 가장 하기 싫어하고 또 난감해하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난처하게 하고, 또 일부러 자신들의 허물만을 들춰내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 그래서 현실을 추구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성육신 하나님의 원수, 즉 적그리스도가 되었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 아니냐? 이전에 하나님이 성육신하지 않았을 때, 너는 단지 종교인이거나 경건한 신자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신한 후, 경건했던 많은 신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새에 적그리스도가 되었다. 어찌 된 일인지 그 원인을 아느냐? 너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현실을 중요시하지 않았고, 진리도 추구하지 않았으며, 공허한 것에만 매달렸다. 그것이 바로 네가 성육신한 하나님의 원수가 된 가장 뚜렷한 원인이 아니냐? 성육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라 일컫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지 않는 자는 바로 적그리스도가 아니냐? 네가 믿고 사랑하는 분이 정말 육신에 거하는 이 하나님이 맞느냐? 현실을 가장 중요시하고 ‘유달리’ 정상적이며 생생하게 살아 계신 이 하나님이 맞느냐? 네가 추구하는 목표는 도대체 무엇이냐? 하늘이냐, 아니면 땅이냐? 고정 관념이냐, 아니면 진리냐? 하나님이냐, 아니면 신선이냐? 사실, 진리는 가장 실제적인 것이고 인류의 최고 인생 격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이자 하나님 자신이 직접 행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 격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격언은 종합해 낸 것도 아니고 위인의 명언도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다. 또한 사람이 이것저것 종합해서 생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이 진리 실행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 ‘요구’의 본질은 가장 현실적인 진리이지, 그 누구도 이를 수 없는 공허한 이치가 아니다. 네가 추구하는 것에 이치만 넘쳐 나고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면, 너는 진리를 거역하는 사람이 아니냐? 이런 자는 진리를 반대하며 공격하는 사람이 아니냐? 이런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일 수 있겠느냐? 실제가 없는 이 사람들은 모두 진리를 배반한 자이자 패역한 천성을 가진 자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진리는 인류의 최고 인생 격언
      1. 진리는 가장 실제적인 것이고 또한 인류의 최고 인생 격언이다. 그것은 사람에게 제시한 하나님의 요구이고, 게다가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 격언’이라고 칭한다. 이 격언은 귀납해 낸 것이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고, 하나님 생명이다.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 칭한다.
      2. 사람이 진리 추구하는 것은 사람의 본분을 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요구’의 실질은 가장 현실적인 진리이지 아무도 이를 수 없는 텅 빈 도리가 아니다. 이 격언은 귀납해 낸 것이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고, 하나님 생명이다.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 칭한다. 이 ‘요구’의 실질은 가장 현실적인 진리이지 아무도 이를 수 없는 텅 빈 도리가 아니다. 이 격언은 귀납해 낸 것이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고, 하나님 생명이다.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 칭한다.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 칭한다.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 @KJV1611Anabaptist
    @KJV1611Anabaptist Год назад

    엉터리....
    세대주의 목사들의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나네요
    아~도데체 언제까지 속을것인지

  • @TV-fh1zy
    @TV-fh1zy Год назад

    성도여러분! 성경에서 7년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정해주신 고난의 삶의 길이를 뜻하는 숫자입니다. 7때, 7일, 7년, 70년 비슷한 의미로 민족이 견뎌야할 고난의 시간은 큰 숫자인 70년으로 , 개인이나 공동체가 견뎌야할 고난은 7일이나 7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7년은 십자가 복음을 듣고 깨달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까지 완전한 인내의 시간을 견뎌서 천국에 가라는 의미입니다.

  • @brandoncha2802
    @brandoncha2802 Год назад

    비성경적이고 비합리적인 억측을 누르기 위해서 똑같이 비성경적이고 비합리적인 억측을 내세우시네요. 억측 배틀인가요?
    정말 영상 내내 성경절만 보여주시지 왜 본인의 해석이 성경적인가에 대한 설명이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계속해서 추측만 하시는데 남들은 헷갈리게 왜 가르치시나요?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왜 본인이 그렇게 해석하시는지 그 해석을 뒷받침 할만한 다른 성경절들과 역사적인 것들을 갖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야 하는데 성명하면서도 추측들만 난무하지 제대로 확실한게 없네요.

  • @이재민-t9n
    @이재민-t9n Год назад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되실분은 다음을 따라해주세요
    ->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시인하고 부활하신사실을 진심으로 믿으세요
    당신의죄는 십자가에서 모두용서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믿고 시인하면
    성령하나님을 받게 됩니다

  • @JYSTV911
    @JYSTV911 2 года назад +1

    종말론을 누구에게 배웠나요. 다 틀렸습니다. 보니까 요즘 떠도는 종말론이 이렇게 가르치던데... 다 틀렸어요. 다니엘서부터 다 틀렸습니다. 좀 불편하겠지만, 그렇습니다. 가까이 산다면 차근차근 설명해든겠지만..
    종말론 이렇게 해석하면 안됩니다. 요즘 박 모 목사가 이렇게 많이 퍼뜨리고 있습니다.

    • @Daniel_kang
      @Daniel_kang 2 года назад +1

      님 유투브채널에서 님 생각 말씀하세요.

    • @스데반-z7i
      @스데반-z7i 2 года назад

      회개하라 전영수

  • @TV-fh1zy
    @TV-fh1zy Год назад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런 뜻입니다. 다니엘서의 2300주야나 1335일은 "내가 너희에게 감해 주시는 은혜를 허락하지 않았다면 구원 얻을 인생이 아무도 없다"((마24장22 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다니엘 처럼 바벨론에서 당한 고난을 잘 이겨내고 승리한 자리에 서 있는 성도나, 아직도 고난이 계속되고 있어서 언제 이 고난이 끝날지 모르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입니다. 예수 믿는 것 자체가 고난과 환난의 삶이지 언젠가 다가올 환난을 위하여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제발 깨끗하게 말씀을 보십시오.

  • @허범정-m1r
    @허범정-m1r 2 года назад

    숫자 1290이나
    숫자1335는
    더해 보세요
    둘다 12가 됩니다
    성경에서 12는 중요한 것이죠
    숫자1은 거룩한수
    숫자2는 연합수 입니다
    짐승인 우리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연합해야 하나가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된자
    즉 예수가 된 인간을 12가 된자들 입니다
    하나님의 신성과
    아들 예수의 인성이
    연합된 자(12)가 그리스도인 입니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드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안된자는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나님이 계신곳으로 갈수가 있다
    마지막때에는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나타난다고 기록되었죠
    목사님들 전부 다 거짓선지자들 입니다

  • @순전-k6i
    @순전-k6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을 오해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환란의 주체와 그 대상을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실 때는 그 대상이 밎지 않는 자나 악한 일을 했을 때 징벌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사단이 주체가 될 때는 그 대상이 믿는 자들이 그 대상입니다 이것은 핍박이라고 할 수 있죠

  • @이철-s2i
    @이철-s2i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들 마지막때에대해서는 죄다틀리니 함부로 말하지말라

  • @이철-s2i
    @이철-s2i 2 года назад +1

    7년환난기없다. 소설그만써라

    • @Daniel_kang
      @Daniel_kang 2 года назад +1

      남 유투브 채널 오지 마라. 매너없다. 댓글 그만 써라.

    • @스데반-z7i
      @스데반-z7i 2 года назад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