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년설"과 "환난 전 휴거"인 이유(신현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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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생명의말씀선교회 대학선교부
    2023년 2월 9일
    사무엘학교 4일차 맥잡기
    '전천년설'과 '환난 전 휴거'인 이유
    신현식 목사님

Комментарии • 13

  • @MarcusGameStudio
    @MarcusGameStudio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와.... 제가 봤던 어떤 목사님보다도 제일 잘 정리하셨네요.
    전혀 헷갈리지도 미심적지도 않네요.
    훌륭하십니다.

  • @choym7
    @choym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전천년설이 맞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도 다 무천년설을 믿는 게 아니라 전천년설을 믿는 곳도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초대 평양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인 레이놀즈 선교사에 의해, 전천년설을 전수받았고, 그 후 총회신학교에서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가르쳤던, 고 박형룡 박사에 의해 전천년설이 전수되었습니다. 고 박형룡박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신학적 정통은 역사적 천년기전 재림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장로교회 창설자인 칼빈을 비롯하여,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등 많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무천년설의 입장을 취합니다. "

    • @winnertwinnert4591
      @winnertwinnert4591 4 месяца назад

      장로회에서 말하는 역사적 전천년설은 대침에서 말하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과는 다릅니다. 대침의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그 본산인 미국에서도 이제는 무천년설과 역사적 전천년설에 논파되고 있는 종말이론입니다.

  • @Chong-c3l
    @Chong-c3l 17 дней назад

    내 잘들었읍니다 .열고을.다섯고을 다스리는권세을주셨는데 언제 누구을다스리는지(구원밭은충성된종)

  • @Chong-c3l
    @Chong-c3l 17 дней назад

    천년왕국은 유태인을위한기간이라고말씀하셨는데 권원받은이방인은 천년왕국을 건너띠고 영원한천국을맏이하나요?(요한계시록21)

  • @user-di8pq1qq9t
    @user-di8pq1qq9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bc445년에서 69이레가 지나면 683년이 아니라 483년이겠지요

    • @user-di8pq1qq9t
      @user-di8pq1qq9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483년이 지나면 AD 37년 이지 않나요

  • @구완모-f2d
    @구완모-f2d 25 дней назад

    초대교회는 휴거라는 말이 없었답니다 휴거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말씀대로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며 요한계시록은 별도의 책이 아니라 성경 66권의 하나일뿐 거기에 매달릴필요가 없는 책입니다

    • @afterrain5703
      @afterrain5703 10 дней назад

      휴거는 이름을 그냥 붙인거고 내용이 성경에 나옴

    • @사랑샘
      @사랑샘 4 дня назад

      다니엘에게 인봉하라 하셔서 가려져 있다가 열리는 때가 있는 겁니다~

  • @순전-k6i
    @순전-k6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전천년설 외에는 도저히 믿을 근거를 찾을수 없습니다

    • @winnertwinnert4591
      @winnertwinnert4591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건 님께서 교회해석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한계시록의 구절이 구약의 말씀 400군데를 인유한 것이라는 사실에 직면하면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아닌 무천년설이 더 적합한 해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 @laurellie12
      @laurellie1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winnertwinnert4591 그건 님이 다니는 교회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수용한 결과 입니다. 구약의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서 등의 기록과 신약의 요한계시록, 데살로니가전서, 고린도전서 등을 통섭적으로 해석하면 “전천년설(Pre-Millenialism)”이 맞습니다. 무천년설은 로마황제를 의식한 로마카톨릭이 만든거죠. 참고로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인이며 담임목사님은 전천년설, 환난전휴거를 설교하십니다. 신현식 목사님 설교에 100%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