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Sync 뭘 책임지는대 인간아. 여긴 토론장인대 진실 주장도 못하나. 5.18사태때 태어나지도 안했을것 같은 나이도 어린놈이 마치 그때 현장에 있었든 것처럼 시부리고 있는대 진실을 얘기하는 애국시민 한태 경의를 표시 해야지. 책임 질수 있습니까? 니도 림종석이 닮았나 아주 웃겨 죽이는 인간이내 지 생각하고 틀리다고 협박하나 신간아. 정실 차리라.5.18사태 유공자로 대우해주는 명단이나 공개하고 청운회 다시회서 진실 밝혀보자.해라 인간아. 뭔 꽁꽁 숨기면서 진실 진실 시부리 쌌노. 말도 안되는 구마는.
@@알리무하마드-u6e 나이 많은게 자랑이냐? ㅋㅋㅋ 늙은이는 곱게 양로원이나 가^^ 너 당시 교육이랑 지금 교육은 매우 달라~ 너처럼 왜곡된 역사 배우는게 아니라 우리는 사실을 배운다고 ㅋㅋㅋㅋ 늙은아 나도 우파거든? 너같은 경상도 우파때문에 나같은 서울 우파까지 욕먹어.. 인생 똑바로 살자~ 나이를 쳐먹었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내가 이때까지 보고 배운 것을 통해서는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항쟁이 있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느끼고 있음. 각자 이 사건을 보는 관점이 제각각 다를순 있어도 이 사건은 시민들의 희생을 중점으로 봐야할 문제이며 정치적 성향은 잠시 내려둬야 한다고 생각함. 전세계적으로 이런 일이 이제는 일어날 일이 없기를 기원함.
그게 고작41년전 일이고 그 때 학살했던 세력이 버젓이 정의로운 세력인양 탈을 쓰고 당당히 큰 정치세력으로 존제하고 있죠. 거짓들에 무한 퍼트려서 국민들 꼭두각시만들어 색깔장사 거짓과 모함만 잘해도 양ㅇ치 정치 부자격자들이 대거 높은 자리 차지하고 그런 인과로 실력은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 비난을 비난을 주로하면서 국민과함께 죄를 짓고 예수님께서 가장 큰 죄라고 말씀하신 남을 죄짓게하는 대죄를 지으며 국민들까지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악의 비극을 만들고 있죠 이걸 끝내지 못한다면 5.18은 끝나지 않은 겁니다.
나는 80년 5월 18일 일곱살이였고 서울에 살고있었다. 커가면서 광주민주화운동 영상을 접하면서 80년대에? 의구심이 들었다... 그리고 영상을 접하면서 너무 잔인한 그영상을 끝까지 보지못했다.. 너무나 끔찍해서 볼수가 없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 얼마나 두려웠을까? 아무이유없이 한 도시를 전쟁터로 만들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광주사람으로서 5.18 당시의 공포를 가장 잘 느끼게 해준 영화는 화려한 휴가였던 것 같아요. 실제로 저 가두방송은 영화 마지막 부분 즈음에 나오는데 그 부분을 볼 때마다 눈물 터집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화려한 휴가에서 나오는 잔혹한 장면들은 실제의 잔혹성을 다 담지 못했다는 거죠..ㅠㅠㅠㅠ
고승연 진짜 언론장악을 몰라? 정부가 언론을 장악 했다며 니가 근데 니 말대로면 보수 언론사는 어떻게 존재할까?ㅋㅋ니가 모든언론을 정부가 조작한다고 우기면 보수 유튜버들 보수 언론들 다 정부가 조작하는거야? ㅋㅋㅋㅋ 헛소리도 정도껏해야지 그리고 문대통령 이야긴 꺼낸적도 없는데 대깨문 부터 나오니 뭔 말을 하겟니
무정부 상태였는데도 보통 무정부 상태일 때 보통 일어나는 폭력 약탈 방화 강간이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 MBC방송국 방화는 정당한 응징으로 판단됨) 식사나 물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나눠준 것은 기본이고 피 부족해 수혈을 할 때도 알리지도 않아도 초 중 고 학생들까지 줄을 설 정도였고 -초등학생은 되돌려 보내졌다고 합니다- 가족의 증인으로는 공수부대가 몰려와 상가 사람들도 다 도망갔는데 보석상이 문열어 놓고 도망갔어도 손만 뻗으면 귀금속 가져갈 수 있는 살황인데도 누구 하나 손대는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상황을 잘묘사한 글, 한홍구 "광주, 장엄한 패배" 중에서: 총기가 수천 정 풀린 광주는 단 한 건의 강도 사고도 없이 너무나 평온했다. 광주엔들 도둑놈, 양아치, 강도가 없었겠는가. 그들조차 상중이었고 도시 전체가 거대한 상갓집으로 변한 광주에서는 모두가 상주였던 것이다. 5월 광주는 거대한 슬픔의 공동체이자 나눔의 공동체였다. 계엄군이 소비도시 광주의 외곽을 차단하여 물자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물가는 오르지 않았고 매점매석도 없었다. 양동시장과 대인시장의 상인들은 거리에 솥단지를 걸어놓고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군을 먹였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제가 어렸을때 5.18에 관련된 책이 집에 한권 있었는데 그안에 담긴건 그때 당시에 일어났던 처참한 모습의 사람들(혹은 시체)을 찍은 사진들과 군화발로 짓밟고 있는 사진등 잔인한 장면이 많았어요. 그때 받은 충격이 컸었는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책에는 또한 여러 글들이 실려 있었는데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그때 당시에 계엄군에서 쏜 총알들이 너무 잔인해서 전쟁에서조차 쓰는걸 금지시킨다는 납탄을 사용했다는 대목이네요.
싹다죽이더라도 권력 몇년 잘누리는게 더 중요해 하는 슈퍼 양아치 때문이고 사태가 커지니 미군에게 북한이 광주를 장악했다고 거짓으로 고하면서 핵폭탄을 투하해야한다면서 사정 사정 했답니다. 이런인간은 뭐라고 칭해야합니까? 사전을 찾아보니 없고 악마 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ㅋ
80년 당시 태어나지 않았던 91년생인 나에겐 5.18은 유아일 당시엔 서로간의 갈등인 줄 알았으나 초6에 5.18에 관련된 영상을 봤을 당시에 상황전개가 자리잡았었고 사람으로서 분노가 머릿속에 떠올랐었다 내 어릴 적 선망적 이미지인 군인아저씨가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눴다는 그 시각에 말이다 5.18이 한국 민주주의의 정신적 뿌리였단 사실은 학창시절 역사에 관심이 있었고 거기에 가서 배웠지만 아직도 5.18은 나에겐 내 동네에 과거에 있었던 참혹한 현장의 무대였단 것이 직장인이 되어서도 지식에 냉담함을 가졌어도 이성적인 시각이 살아있음은 잃어버리지 않고 있고 그 숭고함에 감사하며 삶의 여유를 가지소 있다
그게 고작31년전 일이고 그 때 학살했던 세력이 버젓이 정의로운 세력 인양 탈을쓰고 당당히 큰 정치세력으로 존제하고있죠. 거짓들에 무한 퍼트려서 국민들 꼭두각시만들어 색깔장사 거짓과 모함만 잘해도 양ㅇ치 정치부자격자들이 대거 높은자리 차지하고 그런인과로 실력은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 비난을 비난을 주로하면서 국민과함께 죄를짓고 예수님께서 가장 큰 죄라고 말씀하신 남을 죄짓게 하는 대죄를 지으며 국민들까지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악의 비극을 만들고 있죠 이걸 끝내지못한다면 5.18은 끝나지 않은 겁니다.
하느님께서는 죄지은자를 용서치 않으신다 자기가 죄를 사하지 않으면 그후손들이 죄를 안고간다 5.18시대를 산사람이라면 광주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안다 사람이 옳고 그름의 판단을 못하는것은 인격장애다 그분들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야한다 광주의 아픔을 그리고 유가족들 가슴에 멍들게 하는언행을 하시는분들 그대들도 영령들처럼똑같은 고통을 받을지어다
아빠가 극도의 보수주의자인데, 광주이야기만 나오면 진심으로 개거품물고 빨갱이라고 욕을 하심.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런 아빠가 이해 된 적은 없으나 적극적으로 반발해 본 적 없는데, 집의 평화를 위해서 앞으로도 반발 할 생각은 없음... 다만, 항상 그 빨갱이라는 역겨운 멸칭에 대해 죄송하고 죄송한 마음 갖고 살고 있습니다. 윗세대는 어차피 언젠가 저물세대고, 우리세대부터 고치면 될 일이니. 제발, 지역감정 그것 좀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리고 싶네요. 옆에서 듣는 내가 다 화가 남... 사람 얼굴에 빨간색 칠한것도 아닌데 왜 빨갱이라고 부릅니까...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까? 공개하기 위해서는 ‘정보공개법 개정’이 요구됩니다. 독립유공자는 1986년 공훈록이 만들어져 성함과 공적기록이 공개되고 있지만, 모든 유공자 명단은 법적으로 공개할수없음, 4.19, 6.25, 월남참전, 고엽제 후유의증, 기타 유공자 명단 또한 5.18 진압군도 정보 공개법에의해 공개를 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국가보훈처와 보상심의회는 법률 제22조의 규정에 의해 근거하여 2012 (이명박), 2017 (박근혜)에도 각각 96명과 152명이 5.18 유공자로 지명됩니다. 5.8 유공자과 공적에 관심이 있는 분은 518망월묘지와.시청 기록관등에 30년전부터 사진.이름.나이.공적 기록과 공개된 내용을 열람하시고. 참고 (국가보훈처 보훈정책자료시스템, 보훈 대상자): 2020년 보훈대상자는 5.18민주유공자 (4,406 명) 포함 총 841,119명 입니다.
참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잘한다. 시민들 사이에 총을 내려놓고 항복하다( 총으로 싸우는 싸움은 포기하자)와 죽기로 싸워야 한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는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무엇이 다수 였냐고요 그럴 어찌 압니까? 여론 조사할까요? 도청은 총을든 집단이 있습니다. 그들은 평화와 타협하자는 사람들보다 더 단결되어 있었습니다. 총으로 의견이 다른 시민을 위협하였고 군대를 쫒아낸 기억이 아직 선명한데 총을 내려놓고 흩어져야 한다는 말은 바보같은 소리로 들립니다. 타협과 평화 더이상의 죽음은 없어야 한다는 의견은 다수이지만 집에 있는 사람이었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수습위원이 있었지만 사명감은 별로였습니다. 수습위원도 나부터 살고 보자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죽기로 싸워야 한다는 사람들이 지역 사회의 의견이 타협과 수습( 시민은 총을 버리자)으로 모아지자 총을 든 시민군은 총을 쏘면서 그들을 내쫒습니다. 살고 싶으면 너희나 가라. 남은 젊은이들은 죽기로 싸울 사람들이었을까요? 죄없는 사람들의 시신이 지금 코로나로 공동묘지에 묻히는 것같을 때 죽음에 무덤덤해진 상태에서 사람을 죽인 살인 집단이 총을 버리고 집으로 가라고 하는 말을 하니 총을 들고 나와 내 이웃을 지키겠다고 나선 젊은이들 마음은 내가 니 말을 듣나 봐라하는 오기가 생깁니다. 그러나 막상 군대가 오고 총알이 날아들고 비명과 함께 쓰러지는 사람 든든하던 동료들이 모두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지 않을 때 그 때서야 죽음이 코 앞에 닥쳤을 때 살고 싶다는 욕망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숨고 항복합니다. 윤상원도 다르지 않습니다. 외신 기자회견을 하는 사람이 죽을 각오였을까요? 같이 있었던 김영철, 이양원도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항복하려던 순간 윤상원은 쓰러집니다. 영웅 만들기는 5.18 민주 항쟁을 낯선 남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있고 지위있는 자는 거의 없이 모든 감정과 이성이 동원된 때였습니다. 누군가가 부각되는 그 순간 누군가는 잊혀지게 됩니다. 죽음 앞에서 죽음을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용기있다고 여기지 말기 바랍니다.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려면 좀 그러듯할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만 이야기를 그 상황에서 이해해야지 상황밖에서도 같은 이야기로 알면 안됩니다. 윤상원은 상황속에 있었고 상황은 그 때 그 때 달라집니다. 무언가 기대가 있을 때와 아무 기대도 없을 때 선택할 수 있을 때와 갈 길이 뻔할 때
광주 오일팔때 군인들도 죽었지요.문제는 왜 민간인이 죽어서 방송에 매년 나오고 국국ㄴ이 죽었는데 왜 방송에 단 한번도 안나오는지 궁금해요.이나라 공산주의 인가요.같은 국민이 죽었으면 똑같이 방송으로 알려야 옳지요.사독 기자분도 왜 반만 기사하화하고 국인이 죽은것에대해서는 말이 없는지 무슨기자가 그런지 이해가 안되내요.같은 국민입니다.공평해야 맞지요.
독립유공자는 1986년 공훈록이 만들어져 성함과 공적기록이 공개되고 있지만, 모든 유공자 명단은 법적으로 공개할수없음, 4.19, 6.25, 월남참전, 고엽제 후유의증, 기타 유공자 명단 또한 5.18 진압군도 정보 공개법에의해 공개를 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국가보훈처와 보상심의회는 법률 제22조의 규정에 의해 근거하여 2012 (이명박), 2017 (박근혜)에는 각각 96명과 152명이 5.18 유공자로 지명됩니다. 5.8 유공자과 공적에 관심이 있는 분은 518망월묘지와.시청 기록관등에 30년전부터 사진.이름.나이.공적 기록과 공개된 내용을 열람하시고, 당원이시면 5.18 진압군 명단, 참전유공자 (267,902명), 기타 (147,535 명) 보훈자 명단도 함께 공개하는 ‘정보공개법 개정청원’이 요구됩니다. (국가보훈처 보훈정책자료시스템, 보훈 대상자 참조: 2020년 보훈대상자는 5.18민주유공자 (4,406 명) 포함 총 841,119명 입니다.)
![[#어쩌다어른] 일제 고문 기술의 70%를 개발한 매국노😡 일제의 총애를 받으며 승승장구한 친일파들의 최후는?](http://i.ytimg.com/vi/c8dY08nyeB8/mqdefault.jpg)
[#어쩌다어른] 🐻역사 강의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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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어른] 👏명강의 몰아보기👏
🌈ruclips.net/p/PLD4pVarYYTDB0NVaxULO6S9LZysPxoEph
역사왜곡 강사를 초빙한 tvn이라...
@@둥둥이-y4w 이게시물에 관한 책임을 지실수 있습니까?
@@3000Sync 뭘 책임지는대 인간아.
여긴 토론장인대 진실 주장도 못하나.
5.18사태때 태어나지도 안했을것 같은 나이도 어린놈이 마치 그때 현장에 있었든 것처럼 시부리고 있는대 진실을 얘기하는 애국시민 한태 경의를 표시 해야지.
책임 질수 있습니까?
니도 림종석이 닮았나 아주 웃겨 죽이는 인간이내 지 생각하고 틀리다고 협박하나 신간아. 정실 차리라.5.18사태 유공자로 대우해주는 명단이나 공개하고 청운회 다시회서 진실 밝혀보자.해라 인간아. 뭔 꽁꽁 숨기면서 진실 진실 시부리 쌌노. 말도 안되는 구마는.
@@알리무하마드-u6e 나이 많은게 자랑이냐? ㅋㅋㅋ 늙은이는 곱게 양로원이나 가^^
너 당시 교육이랑 지금 교육은 매우 달라~
너처럼 왜곡된 역사 배우는게 아니라 우리는 사실을 배운다고 ㅋㅋㅋㅋ
늙은아 나도 우파거든? 너같은 경상도 우파때문에 나같은 서울 우파까지 욕먹어..
인생 똑바로 살자~ 나이를 쳐먹었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알리무하마드-u6e 빨리 답좀 달아 늙은아... 말로 이길 자신 없으니까 답을 안다네
24년에. 다시. 계엄을. 보다니. ㅜㅡㅜ
어떻게 나라를 지켜야 하는 군인들이 자국민에게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요.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현재 저희의 삶과 자유가 있다는것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북한군이겠죠 !
@@제갈대중저기.. 저도 멸공 지지하고 우파지만 민주화 운동만큼은 ㅇㅈ합시다
'5.18 윤상원 열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때까지 보고 배운 것을 통해서는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항쟁이 있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느끼고 있음. 각자 이 사건을 보는 관점이 제각각 다를순 있어도 이 사건은 시민들의 희생을 중점으로 봐야할 문제이며 정치적 성향은 잠시 내려둬야 한다고 생각함.
전세계적으로 이런 일이 이제는 일어날 일이 없기를 기원함.
419도
역사적 불변의 진실은 국민에게 충성해야 할 군인들이 자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다는 것이죠 이건 불변적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세대들에게 현재를있게한역사를 진실하게알리고있는
설민석선생님또한
이시대의 진정한영웅이십니다
@@benjamingchung 너는 정말... 유튭에 가족들 영상 올려놓고 그러고 싶냐?;; 철좀 들어라
제가 조금 어리석은 짔을 헸군요 죄송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노력 헸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장난으로 한것이며 저의 잘못이 큽니다
우리는 광주에 빚을 졌다. 그들이 피흘려서 민주주의를 지켰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것. 총칼에 권력에 굴복했다면, 대한민국에는 더러운 부정만이 득세했을것.
어떻게... 자국민한테... 저런짓을 할수가 있을까... 과연 인간일까.... 정말 힘들고 어렵게 쟁취한 민주주의 꼭 지키고 싶다. 항상 스스로를 일깨워서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의무와 권리를 다하고 싶다.
군인들도 어쩔수 없긴했죠 말 안들으면 죽는데;;
자국민이 아니라 다른나라죠 전라인민공화국
국명:전라인민공화국 속칭:전라국 민족:전라디언 언어:전라어 지리:한반도 7시 방향
대표 동물:홍어 수도:광주특별시
조선시대에서는 자국민을 노예로 썼는데요?
학교에서 5.18을 배우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자국민에게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요.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현재 저희의 삶이 있다는것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그게 고작41년전 일이고 그 때 학살했던 세력이 버젓이 정의로운 세력인양 탈을 쓰고 당당히 큰 정치세력으로 존제하고 있죠. 거짓들에 무한 퍼트려서 국민들 꼭두각시만들어 색깔장사 거짓과 모함만 잘해도 양ㅇ치 정치 부자격자들이 대거 높은 자리 차지하고 그런 인과로 실력은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 비난을 비난을 주로하면서 국민과함께 죄를 짓고 예수님께서 가장 큰 죄라고 말씀하신 남을 죄짓게하는 대죄를 지으며 국민들까지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악의 비극을 만들고 있죠 이걸 끝내지 못한다면 5.18은 끝나지 않은 겁니다.
북한군이겠죠!
@@박피스-p9f 북한군이겠죠!
@@제갈대중
북한군 쳐들어왔다는 사람들 특:
못막은 전두환 욕은 단 1도 안함ㅋㅋㅋ
@@제갈대중북한군이라 하는 놈들 특:
언론 탄압 왜 했는지 알지고 못하고 반박도 못함 ㅋㅋ 왜 언론 입을 막았겠냐? 정당하지 못하니까 ㅋㅋ
가슴뭉클합니다
518 그 분들을 추모합니다. 당신들로 인해서 우리의 민주주의가 화려하게 만개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ㄱ 흐미 즌라도분이요?
@@박정우-t2g 일베야 아가리좀 싸물어,,
Seongcheol Jang 음..넌 걍 중국가^^ 아님 최선을 다해서 북한 가^^ 없었다면 더 잘 됐을거라고? 지배자있는데서 넌 이런 말 잘도하겠다?
전두환 극우일베들 주댕이 쳐 다물어
@@scheori239 배후가누구인데?
5 .18 민주항쟁이
민주화 시대로 발전하는데
밑거름 역할도 했지만
더 중요한 건
온전한 정신 가진 사람들과
정신 이상자를 구분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음
시민군의 마지막 방송에서 느낄 수 있듯이.... 계엄군에 항거하기를 선동하는 대신에 우리를 기억해달라는 말........ 일반시민의 안전을 고려하고 그들만 죽겠다는 말이고 단지 기억해 달라는 말에 전율을 느낀다.
5.18영령들을 추모하고 애도합니다 이땅의민주화를위해 희생 하신분덜의 넋을위로하고 가심깊이새깁니다 매년5월이오믄 가심이저리고아픔니다 그들의아픔과고통 희생을 영원히 잊지않겠읍니다
나는 80년 5월 18일 일곱살이였고 서울에 살고있었다.
커가면서 광주민주화운동 영상을 접하면서 80년대에? 의구심이 들었다...
그리고 영상을 접하면서 너무 잔인한 그영상을 끝까지 보지못했다..
너무나 끔찍해서 볼수가 없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 얼마나 두려웠을까?
아무이유없이 한 도시를 전쟁터로 만들고
잊지말아야해~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수많은 피와 희생으로 인해 누리는거라는걸
늘 감사하며 다시 들을수 있는 강의 기다리고 있어요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광주사람으로서 5.18 당시의 공포를 가장 잘 느끼게 해준 영화는 화려한 휴가였던 것 같아요. 실제로 저 가두방송은 영화 마지막 부분 즈음에 나오는데 그 부분을 볼 때마다 눈물 터집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화려한 휴가에서 나오는 잔혹한 장면들은 실제의 잔혹성을 다 담지 못했다는 거죠..ㅠㅠㅠㅠ
영화는 영화로 생각해야지 ㅋㅋㅋ
@@둥둥이-y4w 뭔 영화는 영화로 생각해 실화바탕인데 니 빡대가리가? 뭘 쳐 빠개노
화려한 휴가 혼자 보면서 수건이 다 젖도록 울었던 어느날밤 .
@@둥둥이-y4w 중국 일본첩자들 완전 커뮤니티 날뛰고있네..그렇다고 넘어갈 국민들이아니다
너희들보다 똑똑하거든 헛짓거리하지말고 꺼져~~~
@@둥둥이-y4w 실화바탕인데요 ㅋ
일본의사과보다 같은민족의사과가 더 어려운 나라
고승연 지금이시대를 뭐?ㅋㅋ 언론장악? ㅋㅋㅋ 518은 북한군이 했다라는 개소리 까지 나올정도로 언론의 자유가 어마어마한데 ㅋㅋㅋ 아재요 현실부정좀 하지마세요 ㅋㅋ 더 추해지니깐
고승연 언론장악의 뜻을 아시나요? ㅋㅋ 초딩들 페미들 일베들 우파들 좌파들 다 기사쓰는데 언론자유도가 높은거지 ㅌㅋㅋㅋㅋ
고승연 박근혜때 언론자유도 세계72위에서 정권 바뀌고 30등정도 점프 했구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수구꼴통 거른다 ㅋㅋ
고승연 진짜 언론장악을 몰라? 정부가 언론을 장악 했다며 니가 근데 니 말대로면 보수 언론사는 어떻게 존재할까?ㅋㅋ니가 모든언론을 정부가 조작한다고 우기면 보수 유튜버들 보수 언론들 다 정부가 조작하는거야? ㅋㅋㅋㅋ 헛소리도 정도껏해야지 그리고 문대통령 이야긴 꺼낸적도 없는데 대깨문 부터 나오니 뭔 말을 하겟니
고승연 정부가 기사들을 조작...? ㅋㅋ 좀 논리적으로 생각해봐 니랑 생각다르다고 어 저건 조작했네 현실부정 하면 할수록 추해져 증거와 팩트없이 음모론 떠들어대니 ㅋㅋㅋㅋ 너한텐 진보 언론은 정부조작이고 보수 언론은 정의로운거냐? 조금만 대가리 굴려도 다 알만한걸 자기혼자 모르니 ㅋㅋ
학교 선생님이 이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다 우시더라...직접 겪으셨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고..몸에 총알 자국도 있으시던데..진짜 무서운 일이야..
제가 들었을 땐 공수부대와 먼거리에 마주쳐도 쫒아가서 뚜드려 때렸다더군요
무정부 상태였는데도 보통 무정부 상태일 때 보통 일어나는 폭력 약탈 방화 강간이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 MBC방송국 방화는 정당한 응징으로 판단됨) 식사나 물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나눠준 것은 기본이고 피 부족해
수혈을 할 때도 알리지도 않아도 초 중 고 학생들까지 줄을 설 정도였고 -초등학생은 되돌려 보내졌다고 합니다-
가족의 증인으로는 공수부대가 몰려와 상가 사람들도 다 도망갔는데 보석상이 문열어 놓고 도망갔어도 손만
뻗으면 귀금속 가져갈 수 있는 살황인데도 누구 하나 손대는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상황을 잘묘사한 글, 한홍구 "광주, 장엄한 패배" 중에서: 총기가 수천 정 풀린 광주는 단 한 건의 강도 사고도 없이 너무나 평온했다. 광주엔들 도둑놈, 양아치, 강도가 없었겠는가. 그들조차 상중이었고 도시 전체가 거대한 상갓집으로 변한 광주에서는 모두가 상주였던 것이다. 5월 광주는 거대한 슬픔의 공동체이자 나눔의 공동체였다. 계엄군이 소비도시 광주의 외곽을 차단하여 물자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물가는 오르지 않았고 매점매석도 없었다. 양동시장과 대인시장의 상인들은 거리에 솥단지를 걸어놓고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군을 먹였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광주는 묻는다.
누가 시위를 하고 누가 총을 쏘라고 하였는가.
누가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는가.
민주주의는 배려와 존중이다.
기억하겠습니다
촛불든시민들 광화문에서
광주가 재연될뻔했죠
근네년때
그 말 나올 때 그 현장에 있던 사람이였습니다.진짜 그 때 무서웠습니다....
맞아요 계엄령 말씀하시는거죠?? 계엄령 선포하려고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윤가은-k7x 네 박근혜 계엄령 쳐보시면 많이 나와용
@@윤가은-k7x 끔찍하게도 사실이였습니다
윤석열이가 대충조사하고 수사 종결 직인찍고 덮었습니다.
@@K키라-o5n 그래서 검찰개혁이 필요한거죠
설쌤이 짱이다!!!!!!!!!!!!!!!!!!!!!!!!!!
총버리고.. 투항하면 목숨을보장해주겟다면서..
투항한 시민들에게 m16난사하고 비무장한 ymca에있는시민들마저 m16으로난사하고 무릎꿇게 하고 벽보게하라한뒤 수류탄을던져 학살한계엄군..
아 그 사진? 사진에 머리를보면 군인 머리라 생각이 듬? 옷도 제대로 군인 처럼 있었다고 봄?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어렸을때 5.18에 관련된 책이 집에 한권 있었는데 그안에 담긴건 그때 당시에 일어났던 처참한 모습의 사람들(혹은 시체)을 찍은 사진들과 군화발로 짓밟고 있는 사진등 잔인한 장면이 많았어요. 그때 받은 충격이 컸었는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책에는 또한 여러 글들이 실려 있었는데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그때 당시에 계엄군에서 쏜 총알들이 너무 잔인해서 전쟁에서조차 쓰는걸 금지시킨다는 납탄을 사용했다는 대목이네요.
윤상원 열사님 감사합니다
여기는 좀 제대로 된 댓글이 많아서 다행이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른 데는 어우
"유튜브=가짜 뉴스 천국"
이 공식 그대로 따름
초딩들이 많아서 그래요...
이해해라 중국한테 천안문이 발작버튼이면 우리나라 우파들한테는 5.18이 발작버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아주 좋군요
진짜 비유 레전드다ㅋㅋㅋ
운동은 아닌게 팩트잖노ㅋㅋㅋㅋ
???:훠훠훠 좌파구리 한번먹어보시면 당쉰도 중궝몽을 돖개 댈곳입니다..
@Bruce Lee 뭘 버튼 ㅇㅈㄹ ㅋㅋㅋ
518 광주 happens in Hong Kong now. Hope everyone can support Hong Kong. Hope Hong Kong can have 민주(民主) and 자유(自由) in the future.
光復香港 時代革命
와 저정도면 진짜 거의 난징대학살 일본군 싸대기 치는수준 아닌가??
투항해도 죽일생각이고 임산부며 여고생이며 어린애들이며 무자비하게 총살한거니까
@@둥둥이-y4w 임산부는 뭔 죄고 뱃속에 들어있는 태어나지도 못 한 애는 뭔 죄냐?
@@둥둥이-y4w ㅇㅇ 실제로 첫 피격자가 임산부임
+게다가 만삭이였다고 함
뭐라노 일본 뺨친다니
일본이 뭘 했는진 알아?
@@둥둥이-y4w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 X
5월 17일 방송분
@@가문의영광굴비-t4z
일단 고향이 어디십니까?
빚진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인간이 악마일수도 있다는 너무도 잔인한게 인간 이제 다시는 이런일이 이뤄지지 않겠지요? 깨어있는 국민들이 있어서
나가 뒤져야하는건 광주 시민들이 아니고 지금 518이 폭동이라고 ㅈㄹ하는 일베새끼들인데ㅠ
설민석은 강사지 역사학자가 아니다
누군가 역사책이라고 적어놓은걸 재미있고 이해하기 싶게 설명해주는 사람이다
설민석이 누가 적은 역사책을 보고 공부하냐에따라 말이 달라짐
곧 5.18 입니다. 잊지말고 기억하고 새겨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패배할것입니다. 하지만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입니다.
언제 내일이 오나요.........
눈물이 나며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지금 미얀마 국민들이여 군부독재 꼭 승리하시길
누가 이기란거임?
ㅠㅠ
ㅠㅠ
5.18운동보고 '경찰서 장악하고 무기고 점령한 것들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이냐'하는데.... 이건 마치 안중근한테 '야이씨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해;; 비도덕적이잖아! 그게 무슨 독립운동이냐?' 하는 꼴임
마산항쟁 때도 경찰서 털려다 실패했죠
저희는 패배자 입니다.
하지만 머나먼 미래는 저희를 승리자로 기억할것 입니다.
故윤상원 열사가 하신 말씀
저도눈물났는데요 아 슬프도다 왜 광주는 총을싸죽이는가? 너무 슬프도다
싹다죽이더라도 권력 몇년 잘누리는게 더 중요해 하는 슈퍼 양아치 때문이고 사태가 커지니 미군에게 북한이 광주를 장악했다고 거짓으로 고하면서
핵폭탄을 투하해야한다면서 사정 사정 했답니다. 이런인간은 뭐라고 칭해야합니까? 사전을 찾아보니 없고 악마 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ㅋ
한강으로 여기까지옴
"무릎꿇고 사느니 서서 죽겠다"
80년 당시 태어나지 않았던 91년생인 나에겐 5.18은 유아일 당시엔 서로간의 갈등인 줄 알았으나 초6에 5.18에 관련된 영상을 봤을 당시에 상황전개가 자리잡았었고 사람으로서 분노가 머릿속에 떠올랐었다 내 어릴 적 선망적 이미지인 군인아저씨가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눴다는 그 시각에 말이다 5.18이 한국 민주주의의 정신적 뿌리였단 사실은 학창시절 역사에 관심이 있었고 거기에 가서 배웠지만 아직도 5.18은 나에겐 내 동네에 과거에 있었던 참혹한 현장의 무대였단 것이 직장인이 되어서도 지식에 냉담함을 가졌어도 이성적인 시각이 살아있음은 잃어버리지 않고 있고 그 숭고함에 감사하며 삶의 여유를 가지소 있다
지들끼리 먹고살려고 탄압시키고, 계속 해먹을라고 명분 만들라고 여러 정책 만든것을 아직도 '업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존나 많다. 정신차리자 제발 ㅠㅠㅠㅠ
그게 고작31년전 일이고 그 때 학살했던 세력이 버젓이 정의로운 세력 인양 탈을쓰고 당당히 큰 정치세력으로 존제하고있죠. 거짓들에 무한 퍼트려서 국민들 꼭두각시만들어 색깔장사 거짓과 모함만 잘해도 양ㅇ치 정치부자격자들이 대거 높은자리 차지하고 그런인과로 실력은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 비난을 비난을 주로하면서 국민과함께 죄를짓고 예수님께서 가장 큰 죄라고 말씀하신 남을 죄짓게 하는 대죄를 지으며 국민들까지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악의 비극을 만들고 있죠 이걸 끝내지못한다면 5.18은 끝나지 않은 겁니다.
우리는 마산으로 시작된 4월에, 광주에서 시작된 5월에 그리고 6월에 크나큰 빚을 가지고있다. 우리는 그분들의 피로 얻은 민주주의를 평생동안 지켜야된다. 내 삶이 끝나는날 까지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다.
윤상원 열사님 께서는 실제로는 도청 민원실에서 총을 맞고 돌아가셨죠
극우 유튜버 영상들 특징) 정확한 출처는 없고 ~라면, ~했었다면 가설 세워서 동영상 자극적으로 만듬.
희대의살인마넘 소름끼치고이런괴물을통이였다고생각만해도 소름끼치고개탄스러울뿐이다ㅠ어떤개쓰래기들이막고있어 해결되지못하는것일까 ㅠ
설민석 역사강의들려주세요?😥
전두환은 사과하라
광주민주화운동 부터 진실 제대로 밝히고 그다음 미얀마 응원하자 내나라 아픔도 해결못하고 다른나라 걱정은 어불성설
번드시 진상규명할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죄지은자를 용서치 않으신다
자기가 죄를 사하지 않으면 그후손들이 죄를 안고간다
5.18시대를 산사람이라면 광주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안다
사람이 옳고 그름의 판단을 못하는것은 인격장애다
그분들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야한다
광주의 아픔을 그리고 유가족들 가슴에 멍들게 하는언행을 하시는분들 그대들도 영령들처럼똑같은 고통을 받을지어다
왜 싸우는거야 우리끼리 싸우면 정부에서 어 그 날 이랬어~ 할리가 없는데 싸울 시간에 좀 더 역사 공부하는게 좋아
응 그래~ 민지야 역사공부하자~^^
니나 재대로해ㅋ 귀엽노
설민석 강사가 5.18, 한국현대사 강의도 하나요? 했었나요? (위 영상말고)
TV 방송이나 그런데서 2018년 전에는 잘 다룬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저때 참여한 모든군인들도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똑같은 개다
나도 저때 초등이엇는대 북한군이 내려온줄알앗음 독재가 얼마나 무서운줄깨달아야함 독재를찬양하는 국짐이 아직도 존재하고잇습ㄴ다
역사는 기억하리 전두환 각하님 보고계시나요 죽기전에 죄를 인정하시고 사죄를 하세여
각하X, 전 씨O
이주영 각하는 비하하는말같으니 그렇게 이해하세요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조국의 군인이 조국의 국민을 공격 하다니..
전라도는 조국이 아닌디
와우
뭔 전라도이야기만 나오면 주절주절 할말없을땐 패드립 말빨발리면 징징
제발좀 알아주세요 그때당하고죽은사람은 모두 일반평범했던사람입니다
광주시민만 불쌍하다.정말....만약 전두환이 전라도사람이고 대구를 저렇게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아빠가 극도의 보수주의자인데, 광주이야기만 나오면 진심으로 개거품물고 빨갱이라고 욕을 하심.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런 아빠가 이해 된 적은 없으나 적극적으로 반발해 본 적 없는데, 집의 평화를 위해서 앞으로도 반발 할 생각은 없음...
다만, 항상 그 빨갱이라는 역겨운 멸칭에 대해 죄송하고 죄송한 마음 갖고 살고 있습니다. 윗세대는 어차피 언젠가 저물세대고, 우리세대부터 고치면 될 일이니.
제발, 지역감정 그것 좀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리고 싶네요. 옆에서 듣는 내가 다 화가 남... 사람 얼굴에 빨간색 칠한것도 아닌데 왜 빨갱이라고 부릅니까...
솔직히 서울이나 다른지역처럼 항복하라고 했을때 항복했으면 이런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을텐데 ㅠㅠ
대신 항복했으면 변한게 없었겠죠
끝까지 싸우셨으니까 민주화가 이루어진거고요
더 많은 국민이 독제유지의 개되지 희생양이 되어 각종 억압과 용공조작 고문 삼청교육대 간척지 납치노예 등 적폐 지지 지역에서 모두 행해진 것들이 전국민적으로 행해져 훨씬더 많은 고통과 살인이 있었을 겁니다.
윤상원민주주의나라장군은 이기셨네요...영원히.....승리자로👍
Riot
살인마 수괴와 그 무리들은 호위호식 하며 골프도 치며 잘살고 있고..!! 영혼들을 위해 악마들은 단죄해야된다.!! 거짓 선동 주장하는 지만원이도 잡아쳐놓고..!!법이 그런자들을 그냥 둔다면.!! 아마도 사람들이 그자를 가만히 두지 않을껏이다.!!
당신의 폭도스러움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대댓들의 일베스러움에 박1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H4n_uL 내가 일베면 설하는 달창인가?
대구의 518민주화 운동가.권순형씨,그와 함께 지내면서 느낀 의롭고 착한 권순형씨.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이것은 내전.
왜 쏘았니 총 왜찔렀니 칼 트럭어 싣고 어딜가니
5.18 진실규명, 전두환~계엄군 전원사형, 지만원~극우유튜버 무기징역, 5.18왜곡,혐오 발언자들:징역10년,집행유예:5년
누가
왜
언제
예비군 무기고 습격,무기 탈취했는지 밝혀라!!
"총을 버리고 투항하면 생명을 보장한다"
왜 총을 들었냐?? 민주화운동이라며.!
전두환 쿠테타 반란군에의한 폭동입니다. 1997 대법원 판결문엔 전두환은 국난울 일으킬 목적으로 선동을했고 내란을 일으키기 위해 살인을 했다라고 명시함 또한 광주시민은 주권자로 헌법수호 행위를 함이라 적시함.
누가
왜
언제
죄없는 시민든을 패죽이고 총으로 쏴죽였는지 밝혀라
국민을 지켜야하는 군인이 왜 국민들을 향해 총을 쐈냐??
CIA문서 자꾸 말하는데 밑에 전두환왈임 ㅋㅋㅋㅋ 전두환이 말하길 폭동이라고 써있던거데 자꾸 왜곡하지마라
의사아닌가요?
열사는 무력으로 싸운 사람
의사는 총과 칼 로 싸운 사람
지사는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
이라고 설민석 선생님께서 말씀 하셧어용
@@garamkim1331 열사는 시위같은걸로 한사람 아닌가요
저는광주에서사아요
ruclips.net/video/ygHuDzB30XA/видео.html
5.18진실
연기를 잘하긴 하네요.ㅎㅎ
내스승이.. 518 시민군이었소.. 나에게 5월만되면 울분을토하시지요 영진아 쌤은폭도가아니야 .. 빨갱이도아니야.. 쌤은..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너희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넘겨주고싶었어.. 쌤말을 믿어줄수있겠니 ..?
삼청교육대 다녀온 조두순~
윤상원 열사는 위대하다.
여기미국인데 경찰이 멈추라고할때 안서? 총알 수십발 맞아서 죽는다.
그렇군요, 미국 슬럼가에 사시는가 보죠?
명단 공개해 왜못해?
범죄자들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까? 공개하기 위해서는 ‘정보공개법 개정’이 요구됩니다.
독립유공자는 1986년 공훈록이 만들어져 성함과 공적기록이 공개되고 있지만, 모든 유공자 명단은 법적으로 공개할수없음, 4.19, 6.25, 월남참전, 고엽제 후유의증, 기타 유공자 명단 또한 5.18 진압군도 정보 공개법에의해 공개를 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국가보훈처와 보상심의회는 법률 제22조의 규정에 의해 근거하여 2012 (이명박), 2017 (박근혜)에도 각각 96명과 152명이 5.18 유공자로 지명됩니다. 5.8 유공자과 공적에 관심이 있는 분은 518망월묘지와.시청 기록관등에 30년전부터 사진.이름.나이.공적 기록과 공개된 내용을 열람하시고.
참고 (국가보훈처 보훈정책자료시스템, 보훈 대상자): 2020년 보훈대상자는 5.18민주유공자 (4,406 명) 포함 총 841,119명 입니다.
@@3000Sync 오 감사합니다 이거 사용할수있습니까?
@@포덕-u5l 네, 그럼요.
참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잘한다.
시민들 사이에 총을 내려놓고 항복하다( 총으로 싸우는 싸움은 포기하자)와 죽기로 싸워야 한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는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무엇이 다수 였냐고요
그럴 어찌 압니까?
여론 조사할까요?
도청은 총을든 집단이 있습니다.
그들은 평화와 타협하자는 사람들보다 더 단결되어 있었습니다.
총으로 의견이 다른 시민을 위협하였고
군대를 쫒아낸 기억이 아직 선명한데 총을 내려놓고 흩어져야 한다는 말은 바보같은 소리로 들립니다.
타협과 평화 더이상의 죽음은 없어야 한다는 의견은 다수이지만
집에 있는 사람이었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수습위원이 있었지만 사명감은 별로였습니다.
수습위원도 나부터 살고 보자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죽기로 싸워야 한다는 사람들이
지역 사회의 의견이 타협과 수습( 시민은 총을 버리자)으로 모아지자
총을 든 시민군은 총을 쏘면서 그들을 내쫒습니다.
살고 싶으면 너희나 가라.
남은 젊은이들은 죽기로 싸울 사람들이었을까요?
죄없는 사람들의 시신이
지금 코로나로 공동묘지에 묻히는 것같을 때
죽음에 무덤덤해진 상태에서
사람을 죽인 살인 집단이 총을 버리고 집으로 가라고 하는 말을 하니
총을 들고 나와 내 이웃을 지키겠다고 나선 젊은이들 마음은 내가 니 말을 듣나 봐라하는 오기가 생깁니다.
그러나
막상 군대가 오고
총알이 날아들고
비명과 함께 쓰러지는 사람
든든하던 동료들이
모두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지 않을 때
그 때서야
죽음이 코 앞에 닥쳤을 때
살고 싶다는 욕망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숨고 항복합니다.
윤상원도 다르지 않습니다.
외신 기자회견을 하는 사람이 죽을 각오였을까요?
같이 있었던
김영철, 이양원도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항복하려던 순간
윤상원은 쓰러집니다.
영웅 만들기는
5.18 민주 항쟁을 낯선 남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있고 지위있는 자는 거의 없이
모든 감정과 이성이 동원된 때였습니다.
누군가가 부각되는 그 순간
누군가는 잊혀지게 됩니다.
죽음 앞에서
죽음을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용기있다고 여기지 말기 바랍니다.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려면
좀 그러듯할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만
이야기를 그 상황에서 이해해야지
상황밖에서도 같은 이야기로 알면 안됩니다.
윤상원은 상황속에 있었고
상황은
그 때
그 때
달라집니다.
무언가 기대가 있을 때와
아무 기대도 없을 때
선택할 수 있을 때와
갈 길이 뻔할 때
불멸의 이순신 명대사를 섬민식이 패러디하네
김대중씨가 고인이 되셨지만 이분이 존재했기에 민주화는 앞당겨졌고 정말 피와눈물로써 만들어진 민주화다 하지만 그의 잔당들은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게 부정축제 했으니 다시금 죄를받아야한다 그당시 언론부역자들 지금까지 양심속으로 무엇을 느끼는지 알고싶다
시민들이 무기고를 털었다
이 사실 하나를 가지고 빨갱이 북괴간첩론의 근거를 삼는데 단 하나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1980년 당시 계엄법 그 어떤 법조항을 찾아보아도 시민을 향한 곤봉살상이나 총기살상을 규정한 조항은 없습니다.
꼭,그때 그장소에 있었던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은 절대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할 책임이 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한국현대사는 너무나 이상해. 저 때 요구가 김대중을 석방하라였는데, 김대중은 노태우한테 돈도 받고, 나중에 두환이 사면도 시켜주고. 참 너무나 아이러니하고 뒤틀린 역사다…
(전라도ip는 볼수없는 글입니다)
통들통들~
패배한 계엄군을 띄어주네,, 국가전복의 요지로 택함받은 광주를 진압 안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미국도 안다.
굴욕의 평화를 택한다고 누가 그랬지 누구는 싸우길 죽음을 택 했는데 상대에 따라 바뀌나? 이양반 그때 거기에 있었나봐 본거 같애
광주 오일팔때 군인들도 죽었지요.문제는 왜 민간인이 죽어서 방송에 매년 나오고 국국ㄴ이 죽었는데 왜 방송에 단 한번도 안나오는지 궁금해요.이나라 공산주의 인가요.같은 국민이 죽었으면 똑같이 방송으로 알려야 옳지요.사독 기자분도 왜 반만 기사하화하고 국인이 죽은것에대해서는 말이 없는지 무슨기자가 그런지 이해가 안되내요.같은 국민입니다.공평해야 맞지요.
518 예민한 부분이 있나 ?방송 너무 짧네~아쉽
명단이나 공개해라 ㅋㅋ
독립유공자는 1986년 공훈록이 만들어져 성함과 공적기록이 공개되고 있지만, 모든 유공자 명단은 법적으로 공개할수없음, 4.19, 6.25, 월남참전, 고엽제 후유의증, 기타 유공자 명단 또한 5.18 진압군도 정보 공개법에의해 공개를 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국가보훈처와 보상심의회는 법률 제22조의 규정에 의해 근거하여 2012 (이명박), 2017 (박근혜)에는 각각 96명과 152명이 5.18 유공자로 지명됩니다.
5.8 유공자과 공적에 관심이 있는 분은 518망월묘지와.시청 기록관등에 30년전부터 사진.이름.나이.공적 기록과 공개된 내용을 열람하시고, 당원이시면 5.18 진압군 명단, 참전유공자 (267,902명), 기타 (147,535 명) 보훈자 명단도 함께 공개하는 ‘정보공개법 개정청원’이 요구됩니다. (국가보훈처 보훈정책자료시스템, 보훈 대상자 참조: 2020년 보훈대상자는 5.18민주유공자 (4,406 명) 포함 총 841,119명 입니다.)
어차피 못이길 싸움...타협하고 물러났어야한다...시민의 두의견 중에 항복하자 이쪽으로...갔어야 했다.....헬기부대 탱크부대 이길 자신이 없으면 타협했어야지
허허 그랬음 역사는어찌 바꼈을까? 같은 대한민국에 이런생각을 하는사람들이 있다니
슬프다
연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