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결국 장외전까지 번졌다는 주먹다짐/ YTN

지난 15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충청권 합동연설회는
지지자들 간에 벌어진 폭력 사태로 얼룩졌습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연루된 3명에 대해
전당대회 행사장 출입을 금지하고
경찰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는데요.
한국 정치 수준의 현주소를 자문하게 되는 현장.
NEW돌발영상에서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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