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가능할까요..🌸아침부터 m net에서 마침 예원님 노래를 처음 듣게되었는데요ㅠ화장이 다 지워질 정도로 눈물이 펑펑났네요ㅠ 정말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부모님께 나이들어 쑥스럽다는 이유로 핑계대며 표현도 잘 못하고,괜히 마음과 다른 못된 말로 퉁퉁댔었는데ㅠ제가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이렇게 훌륭한 곡으로 가슴깊은 진심이 담기게 만들어주시니, 진짜 감동이에요ㅠ 음색은 또 어찌나 청아하고 멋지고 유니크한지..뜻밖에 화요일아침에, 소중한 곡을 만날수 있게 해주신 예원님..ㅠ감사합니다ㅠ 어린 나이에도 이렇게 근사한 딸로 부모님께 진심을 선물할 수 있다니..ㅠ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ㅠ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ㅠ 오늘..부모님께도 예원님 곡 보내드려야 겠어요..💗
ㅜ.ㅠ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가능할까요..🌸아침부터 m net에서 마침 예원님 노래를 처음 듣게되었는데요ㅠ화장이 다 지워질 정도로 눈물이 펑펑났네요ㅠ
정말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부모님께 나이들어 쑥스럽다는 이유로 핑계대며 표현도 잘 못하고,괜히 마음과 다른 못된 말로 퉁퉁댔었는데ㅠ제가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이렇게 훌륭한 곡으로 가슴깊은 진심이 담기게 만들어주시니, 진짜 감동이에요ㅠ
음색은 또 어찌나 청아하고 멋지고 유니크한지..뜻밖에 화요일아침에, 소중한 곡을 만날수 있게 해주신 예원님..ㅠ감사합니다ㅠ
어린 나이에도 이렇게 근사한 딸로 부모님께 진심을 선물할 수 있다니..ㅠ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ㅠ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ㅠ
오늘..부모님께도 예원님 곡 보내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