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보기▶ ruclips.net/video/EsZQ6recw-w/видео.html 아무리 공부해도 노력에 배신만 당할 뿐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들을 위해 만년 4, 5등급에서 최상위 1등급으로 오른 제 모든 노하우와 비법을 담은 국어 공부법입니다▶ bit.ly/3UGuD0t
비문학 지문은 진짜 어지간히 시간 없지 않는 이상 조그만한 표나 마인드맵처럼 여백에 정리해주면서 읽으면 효과 확실합니다 진짜로 저도 3~4등급 시절엔 그냥 훑으면서 내려가고 그랬는데 김동욱이랑 유튜브좀 보면서 중요한 구절 나올때마다 여백에 표처럼 정리해두는 습관 기르니깐 성적 금방 올라갔어요
여러분 아무리 읽어도 뭔가 안는다면 속는셈 치고 왼손을 활용해 보세요.. 수학문제 풀때도 활용하는데 이게 오감을 활용하는 원리랑 비슷한건지는 몰라도 뭔가 제가 글 읽으면서 누군가한테 설명하듯이 말하는 기분이 들어요. 혹시나 해서 제가 원래 읽던 습관으로 풀면서 비교해보니까 이해도가 개 아득히 차이납니다.. 시험장에서 남들눈엔 별 지랄 하다는것 처럼 보일순 있어도 이거 없으면 저는 이제 국어 못하겠더라구요.. 잠 깨는데도 좋음. 막 시험지옆에 그리라거나 내용정리하면서 풀어라 이게 너무 시간낭비같으면 내 생각엔 이게 원탑 기술임
국어 매3비 풀어본거 밖에 학원 인강같은거 아무것도 안했는데 고1부터 계속 1등급이었음 뭘 알려줄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내가 원래 하던 거였고 남들도 원래 다 이렇게 하는줄... 너무 당연한걸 알려줘서 진심으로 뭘 알려준건지 몰랐음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안해본 사람이면 모를 수 있겠다 싶음 이해하기 어려운게 나오면 꼼꼼히 분석하는것도 중요한거 맞지만 더 중요한건 궁금해하기랑 이미지를 상상해서 개념을 이해하는거임 궁금해서 이게 무슨 말일까 이해해보고 싶다라는 감정이 들어야 하고 여기나온 변증법의 개념 두 개 합쳐져서 올라가는 이미지를 그려놓고 그게 뭔지 상상하면서 내용을 이해해야함
@@개굴-g5g 9모 컷이 그렇게 나온건 문학 때문 아닌가요? 보통 학생들은 비문학을 가장 나중에 푸는데, 이번에 문학을 어렵게 내서 앞에 시간 쏟게 했으니 비문학이 쉬웠어도 컷이 그렇게 나온거죠. 문학만 해도 그 작품의 작가가 문제를 틀렸는데, 그럼 문학은 수능 출제 의도랑 맞는 건가요?
@@개굴-g5g수능 국어 지문들은 정말 잘 쓰인 글들이 맞지만 십수년간에 쌓인 평가원만의 논리와 글 쓰기 방식이 있음 어떠한 논리체계를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의 실려과 국어적인 체력이 있지 않는 한 평가원의 논리가 있어야만이 제대로된 독해를 할 수 있음 지식적 소양이 뛰어난 사람이 국어지문을 잘 못푸는 경우는 모든것을 뛰어넘을 정도로 똑똑하지는 않은 것이거나 그정도 독해력은 되도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야하는 국어적 체력과 문풀경험이 없는거임 수험생활을 짧게는 1년정도 할텐데 1년동안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함 나는 독해력을 그정도로 기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적당한 독해력과 적당한 국어적 체력과 적당한 문풀실력은 충분히 그게 쌓이면서 점수도 오르는 거고 ㅇㅇ
@@개굴-g5g질점은 킬러 인정하는데 최근 2개년에 그런 문제 더 나온 거 있음? 이미 충분히 쉬워진 상태였는데 그것보다 더 쉽게하고 문학을 어렵게 하는게 말이됨? 수능은 수학능력평가임 문학같은거 읽어서 어떻게 사고능력을 측정하고 대학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검증하는거임? 문학 읽어서 뭐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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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부해도 노력에 배신만 당할 뿐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들을 위해 만년 4, 5등급에서 최상위 1등급으로 오른 제 모든 노하우와 비법을 담은 국어 공부법입니다▶ bit.ly/3UGuD0t
와.. 진짜 훜닥 읽는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한번 끊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네요
그렇죠 속도도 중요하지만 일단 이해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비문학 지문은 진짜 어지간히 시간 없지 않는 이상 조그만한 표나 마인드맵처럼 여백에 정리해주면서 읽으면 효과 확실합니다 진짜로 저도 3~4등급 시절엔 그냥 훑으면서 내려가고 그랬는데 김동욱이랑 유튜브좀 보면서 중요한 구절 나올때마다 여백에 표처럼 정리해두는 습관 기르니깐 성적 금방 올라갔어요
schema
스키마 ㄹㅇ머지다노 ㅋㅋ
중요한 구절은 어떻게찾나요?
여러분 아무리 읽어도 뭔가 안는다면 속는셈 치고 왼손을 활용해 보세요.. 수학문제 풀때도 활용하는데 이게 오감을 활용하는 원리랑 비슷한건지는 몰라도 뭔가 제가 글 읽으면서 누군가한테 설명하듯이 말하는 기분이 들어요. 혹시나 해서 제가 원래 읽던 습관으로 풀면서 비교해보니까 이해도가 개 아득히 차이납니다.. 시험장에서 남들눈엔 별 지랄 하다는것 처럼 보일순 있어도 이거 없으면 저는 이제 국어 못하겠더라구요.. 잠 깨는데도 좋음.
막 시험지옆에 그리라거나 내용정리하면서 풀어라 이게 너무 시간낭비같으면 내 생각엔 이게 원탑 기술임
혹시 왼손으로 어떤 제스쳐를 취하시나요?
왼손으로 뭘 하는거죠?
아니뭐야 궁금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려주세요ㅜㅜㅜㅠ
왼손으로 펜 잡으란 거잖아
독해능력 실화인가?
@@naa2108?
민철이가 좋아하는
문장 간의 관계
문단 간의 관계
성관계는 강평 ㅋㅋㅋ
@@shockwave7223 개소리는 강평 ㅋㅋㅋ
@@shockwave7223 범주 out
out은 대문자로 써줘야됨 ㅋㅋ
옛날엔 놀이용으로라도 책 읽었지만,
지금은 아니니 애들이 국어 얼마나 힘들까 납득 되어요.
당연한거다
근데 그 당연한게 안되니 1등급이 안나올뿐이다.... 그럼 저게 당연한데 왜 많은 사람이 못하냐라고 하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
사실 저런건 누가 알려줘서 알게되는게 아니라 혼자서 글을 많이 읽다보면 대부분 습득되는 능력임. 근데 이제 본인 인생이 양질의 글을 꾸준히 읽어온 인생이 아니면 수험을 위해 이런 방법론을 단기간에 힘들게 훈련받아야 하는거고...
김동욱
그 당연한것, 강민철은 알려줍니다. 모두 강기분하세요~
디바 내가 저걸 풀어야 될 날이 오다니
이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 헤겔 지문 다 맞았는데 국어 4등급 ㅋㅋㅋㅋㄱㄱㄱㄱㅋㄱㅋ
2달 전에 봤을땐 저걸 어케해 였는데 오늘 다시 보니깐 완전 당연한거처럼 보이네요 😙
이제 봤으니 내려주시죠
국어 매3비 풀어본거 밖에 학원 인강같은거 아무것도 안했는데 고1부터 계속 1등급이었음
뭘 알려줄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내가 원래 하던 거였고 남들도 원래 다 이렇게 하는줄...
너무 당연한걸 알려줘서 진심으로 뭘 알려준건지 몰랐음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안해본 사람이면 모를 수 있겠다 싶음
이해하기 어려운게 나오면 꼼꼼히 분석하는것도 중요한거 맞지만 더 중요한건 궁금해하기랑 이미지를 상상해서 개념을 이해하는거임
궁금해서 이게 무슨 말일까 이해해보고 싶다라는 감정이 들어야 하고 여기나온 변증법의 개념 두 개 합쳐져서 올라가는 이미지를 그려놓고 그게 뭔지 상상하면서 내용을 이해해야함
ㄹㅇ 나도 그랬음 고1때부터 수능 전까지 2등급 뜬거 빼고 국어는 다 1 나왔음 수능도 1떴고
와.. 이걸 영상으로 보니깐 이해가 되는거지
실제로 제가 문제 마딱드리면 저렇게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ㄷㄷ
예비고1 배워갑니다.
아니 근데 어느순간 부터 글을 떠먹여서 이해시켜주고 있네 허허 ㅋㅋ
ㄹㅇㄹㅇ 글은 이렇게 읽어야맞죠
정말 도움 됐어요
이거보고 모고 공부할 마음이 생겼어요ㅋㅋㅋㅋㅋ
와 첫 단어부터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내가 본 수능이었네
이건 변증법 알고 있었으면 너무 괜찮았음
김동욱쌤처럼 읽으시네 이게 수능국어지
정부는 킬러문제를 없애긴 뭘 없애…
지문이 존내 어려워서 박사들도 잘 못푸는데 이게 수능 출제 의도랑 맞나요? 이번 9모는 이따구로 지문 안 내도 충분히 지문 이해했는지 물어보는 방식으로 선지 어렵게 해서 불모 커트라인 만들어졌잖아요? 소위 말하는 헤겔이나 질점같은 이런 킬러문항 없이 말이죠
@@개굴-g5g 9모 컷이 그렇게 나온건 문학 때문 아닌가요? 보통 학생들은 비문학을 가장 나중에 푸는데, 이번에 문학을 어렵게 내서 앞에 시간 쏟게 했으니 비문학이 쉬웠어도 컷이 그렇게 나온거죠.
문학만 해도 그 작품의 작가가 문제를 틀렸는데, 그럼 문학은 수능 출제 의도랑 맞는 건가요?
@@개굴-g5g수능 국어 지문들은 정말 잘 쓰인 글들이 맞지만 십수년간에 쌓인 평가원만의 논리와 글 쓰기 방식이 있음 어떠한 논리체계를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의 실려과 국어적인 체력이 있지 않는 한 평가원의 논리가 있어야만이 제대로된 독해를 할 수 있음
지식적 소양이 뛰어난 사람이 국어지문을 잘 못푸는 경우는 모든것을 뛰어넘을 정도로 똑똑하지는 않은 것이거나 그정도 독해력은 되도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야하는 국어적 체력과 문풀경험이 없는거임
수험생활을 짧게는 1년정도 할텐데 1년동안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함 나는
독해력을 그정도로 기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적당한 독해력과 적당한 국어적 체력과 적당한 문풀실력은 충분히 그게 쌓이면서 점수도 오르는 거고 ㅇㅇ
@@개굴-g5g질점은 킬러 인정하는데 최근 2개년에 그런 문제 더 나온 거 있음? 이미 충분히 쉬워진 상태였는데 그것보다 더 쉽게하고 문학을 어렵게 하는게 말이됨? 수능은 수학능력평가임 문학같은거 읽어서 어떻게 사고능력을 측정하고 대학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검증하는거임? 문학 읽어서 뭐할건데?
@@응애련동의함.. 근데 문학 없애면 문학 가르치는 기성세대들 반발이 너무 심할 것 같음.. 그리고 수능 목적에 일맥상통하는 건 아니지만 인간성 고양의 측면에서는 문학을 유지하는게 도움이 되긴 할테니까
아 이게 이렇게 안읽어지는수도 있군요.. 예전 그시절이 문득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1문단만큼은 의식적으로 읽어야함
이지문 ㅈㄴ 빡침
근데 이제 하도 봐서 그냥 답 외웁 ㅋㅋㅋ
@@Australopitecusuㄹㅇ ㅋㅋㅋ
@@Australopitecusu ㅋㅋㅋㅋ
전설의 “헤겔”
근데 진짜 현장에서 못할수준인데 어케함
사실 22국어는 1컷 86이라 1등급 애들도 헤겔이나 브레턴우즈 왕창 틀렸다고 한다..
86컷이면 그렇게 낮은 건 아니지 않음??
@nyp-g2c90 언더로 내려가면 낮은거죠…
국어 모고 처음 풀어보는 08(예비고1)인데… 저렇게 체크하면서 푸는 건가요..??
일단 3월은 풀고싶은대로 ㄱㄱ
조금씩이라도 연습하면서 적용해 보세요 처음엔 좀 어렵지만 몸에 확실히 익혀두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나는 아직도 수능이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문제들보다는 변별력만을 갖추기 위한 문제를 만드는것 같아서 반대한다. 변별력이 생기면 개떡같아도 오케이라는 식이니까 사교육이 판을치지.. 상식적으로 저렇게 보고서 써봐라 따귀 안맞으면 다행이지. 에혀
철학책들이나 과학 교양서들 다 저따구로 써둠 ㅋㅋ 확장된 표현형같은거 한번 읽어보셈 저것보다 심함
와…
자꾸 어릴 때 책 많이 읽었으면 국어 잘했을텐데 하는데 언어는 그냥 재능임 그 책읽는거 좋아하는건 선천적인 성향이고 성향과 재능이 맞물려야 1등급을 맞는거지
오 내가 저렇게 무의식적으로 풀었는데 6번9번 틀림 ㅠ
❤❤❤
저게 강민철이 강조하는 붙여읽기 맞지?
반정합 저 수렴구조대로 밑에는 성분 연관시키면 잘풀립니다 하도 많이봐서 ㅅㅂ
이 사고 과정으로 원래부터 하고 있었는데 속도가 안 나면 어카죠
정확도가 개선되면 속도는 아주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나랑 똑같이 읽으시네
그렇게하면 1등급나오나요? 만약 나온다면 시간이 모자르진 않나요?
음... 그렇게까지 복잡하게 안하고
그냥 대충 읽으면서 이해하고 푸는건데
.... 1등급의 방법이 아니라 당연한 방법 아닌가요?
살려주세요
이풀이 법이 진짜 맞아 아닌거 같은데
216! 216! 216! 216! 216!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