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분리불안 원인과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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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tv621
    @tv621  4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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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람-x6s
    @이보람-x6s 2 года назад

    곧 9개월 앞둔 아가 키우고 있어요. 이번 영상 보면서 정말 두 눈이 번쩍 뜨였어요.. 저희 아가는 7개월 들어서면서 바로 분리불안이 시작됐는데 특히 자다 깨서 너무 엄마를 찾아요.. 분리수면 하던 아가였는데 너무 자주 깨서 제가 올 때까지 우니 결국 제가 같이 자고 있는데 큰 틀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말씀 들으니 아차 싶네요 ㅜㅜ 벌써 한 달을 훌쩍 넘게 이랬는데.. 내일부터라도 다시 옆에서 같이 자는 일은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침대 베이비룸 밖에서 지켜보는 것도 했었는데 도통 울음을 그치지 않았어요 ㅜㅜ 자다 깨서 제가 올 때까지 우는 아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 @toulocck8320
    @toulocck8320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희아기는 200일입니다 방분리수면한지 2개월정도되었고 홈캠을 활용하여 잘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잠을 재울때 아기 침대에 같이 누워서 책을 읽어주거나 노래를 불러주고 잠들때까지 기다려주는데요 6개월을 지나가면 서 같은 침대에서 재우는게 앞으로 분리수면에 방해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6개월부터는 분리불안이 시작된다고 들어서요 이게 맞는 수면교육 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최근들어 엄마가아닌 아빠가 재우러 들어가면 엉엉 울다가 겨우 잡니다.. 이럴경우 계속 엄마가 재워야하는지 아빠도 노력해서재워야 하는지요 현실적으로 아빠가 직장때문에 재워줄수 있는날이많지가않습니다 질문이길었네요 선생님 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glasowk-mu7cl
    @glasowk-mu7cl 3 года назад

    저의아가는 70일부터 다른방에서
    분리수면 시작해서 지금 110일 되었는데 혼자 잘 자고 있습니다.
    뒤집기는 아직 못하지만 미리 뒤집기 방지이불 덮어두고 있구요~.
    홈캠 설치도 해서 살짝움직여도 핸드폰 알림이뜨기에 혹시나해서 특히 요즘 신경써서 보고있긴하거든요.
    근데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사람들도 독하다..
    그렇게 일찍 혼자 자게 하는건 정서에 안좋을수도 있고 뒤집기할땐 특히 잘봐야하는데 이렇게 어릴때 같이 잘수 있는것도 잠깐인데..아쉽지 않냐..
    그래서 제가 나쁜엄마가 된것 같고 분리수면 그만두는게 애한테 좋은거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낮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방긋방긋 웃어주면서 잘 놀아주고 있구요~
    수면의식은 8시에서 9시사이에 목욕 하고 로션발라주고 수유하고 트림시키면서 하루일과 말해주고 눞혀서 자장가 불러주고 꿈뻑꿈뻑 딱 잠들기전에 "아들 사랑해 잘자~엄마꿈꿔"이렇게 하고 나오거든요.
    그리고 딱 6개월 되었을때부터 복직을 해서..분리불안이 심하게 올가봐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요?

    • @tv621
      @tv621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
      아이의 안전이 충분히 확보가 되었다면, 분리 수면이 애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면 부족으로 인한 정서적인 불안이 더 위험하고요.
      낮에 충분한 스킨 쉽과 교류가 있다면 분리 수면으로 인한 불안감은 내려 놓아도 괜찮습니다. ^ ^ 월령이 높아질 수록 수면의식이 정말 중요해 집니다. 잠들기 전 수면의식에 좀 더 힘써주시고요. 힘내세요!

  • @wisdom-oment
    @wisdom-oment 3 года назад +1

    와 내용 너무 좋아용 ㅎ

    • @tv621
      @tv621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 @user-hw6ou3rw2d
    @user-hw6ou3rw2d 3 года назад +1

    저희아기는 알잠 보면서 신생아때부터 분리수면을 해서 낮잠,밤잠은 거의 내려놓고 잘자~ 하면 애착인형 만지며 잠이들었어요. 그렇게 통잠을 자던 아이인데 지금 8개월이 접어드는 시점에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지네요. 집안에서도 잠깐 없어지면 사정없이 우는데 까꿍놀이도 그냥 멀뚱히 바라봐요.. 낮잠, 밤잠도 강하게 저항하고 문쪽을 바라보며 울부짖어요.. ㅠㅠ 너무 못자고 1시간 이상을 땀흘리며 우는데 업어주면 바로 잠이들어요.. 그동한 한 수면교육이 물거품이 될까 걱정되고 조바심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재워도 되는걸까요?

    • @tv621
      @tv621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에고 아가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군요.
      이 경우에는 그냥 나오기 보다 좀 더 충분한 수면의식을 진행해 주시고 아기의 저항이 심하다면 무시하고 나오기 보다는 방 안에서 기다려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보입니다.
      힘내세요

  • @나혜원-s2j
    @나혜원-s2j 3 года назад

    저희 아가는 이제 6개월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분리불안이오기전에 분리수면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어쩌다 분리불안이 먼저오고말았어요.ㅜㅜ
    지금이라도 분리수면 각방 가능할까요?
    분리수면하면서 쪽쪽이도 끊으려하는데
    한번에 너무 많은 자극일지도 걱정됩니다
    자주보는 유툽이고 어플도 사용하는지라 여기가 젤 믿음직하여 여쭙네요ㅜㅜ
    침대에 눕혀서 쪽쪽이물려 힘겹게 재우고 나오면 오분 십분안에 울고 그걸 두시간가량 반복.... 새벽에도 계속 깨고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 @tv621
      @tv621  3 года назад +1

      분리불안이 있는 시기에 급작스러운 방분리는 좀 어려울 수 있으니 우선 잠자리 분리를 하시고 분리불안이 좀 나아진 후 방분리 진행하는 것을 더 추천드릴께요.
      분리불안이 심한데 억지로 떨어뜨려 놓으면,
      불안도만 더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