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뽑는다 = 빈자리가 생겼다 = 직원이 나갔다. 직원이 왜 나갔을까? 지발로? 아니면 권고사직이나 해고? 그거야 환경 슥 훑어보면 나오는 답. ㅈ소 따리들은 착각 좀 그만 하시길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가 통하듯이 '이딴 곳 말고도 일할 곳 널렸음' 현재같은 시기에는 선택권은 구직자도 널렸기 때문에 니들이 절대적 우위가 아니야.
@@hmlamb1238 일단 제가 본것만 말씀드리면 1. 비정규직 퇴직금및 주휴수당 안주려고 회사 여러개에 소속되어있는걸로 서류 나눠서 시급만 줌. 법적으론 알바 2-3탕뛰는거로 처리되고, 정직원만큼 일해도 1/n이라 주휴수당이나 연차 사용 불가 2. 정직원들 1년에 한번씩/주기적으로 회사 소속 바꿈. 나중에 퇴사하고나서 안건데 고용보험 가입내역 쓸데없이 늘어나면 괜히 이직할때 한번더 물어보고, 서로 다른 사업체에 근무한거라 퇴직금 받을 때 내가 받을 것보다 덜받을 가능성 있음. 제가 있던 회산 정부에서 받는 지원금 더 받아먹겠다고 저짓하다가 퇴사한 직원이 국세청에 찔러서 세무조사 들어옴. 세무조사 들와서 영업정지 당하면 그게 회사랑 구성원 전체에도손햅니다. 내가 보장받아야할 부분을 제대로 보장못받는거에여.
확실히 아니다 싶으면 그 때 바로 나와야 합니다. 조건은 괜찮았는데 채용공고가 자주 떠 있는 회사를 들어갔는데 체계도 없고 신입이 들어왔으면 교육같은것도 시켜주고 그래야 하는데 건물 공사한다는 이유로 거의 잡일로 한달을 보내다가 한달만에 퇴사했네요 진짜 채용공고 자주 올라오는 회사 들어갈 때에는 무조건 의심해봐야 합니다.
커피 브랜딩 하는 회사 면접 보는데 질문을 압박면접 같이 하는데 질문수준이 넘 떨어지는데 업무할 내용들이 신입을 구해야 하는게 아닌 경력직 써야 하는데 싼마이 신입 쓸려고 하는 마인드가 보이고 더웃긴건 사장같이 보이는 딱586세대 사장이 톰브라운 에디션 폴드로 폰질하면서 시선도 안줌 기본예의도 없는것에 이회사 글렀다고 판단했고 마지막에 그사장놈이 관상 따지는거에 확신 들었는데 그게 1년전인데 아직도 공고에 있는중ㅋㅋㅋㅋ
방금 면접을 보고왔어요. 주중 7시간 토요일 5시간 일 시키고 월급 150 주겠답니다. 심지어 경력도 있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참으로 재밌는 인간들입니다. 세상 물정 모르고 사업하는 것들은 하루빨리 망해서 손가락이나 빨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친것들🤬
채용공고 계속 내는 회사, 잡플래닛을 포함한 인터넷 리뷰 관리하는 회사는 붙어도 안가는게 낫죠. 예전에 면접보고 합격한 회사가 느낌이 안좋아서 안가고 인터넷에 면접 후기 올렸더니 찾아내서 안지우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협박까지해서 더럽고 더는 엮이기 싫어서 지웠네요. ㅌㄱ
구체적으로 명시가 되어 있어도 막상 입사하면 다른업무, 다른 역할이 있는 곳도 있어서 문제예요. 특히, 해당사업을 막 시작하는 신사업일 수록 그런가능성이커요. 해당 직장 아는 사람 있으면 물어보는 것도 필요해요. 이때 회사보다 해당부서에 대해 물어보는게 중요해요 6:00부분은 수익구조가 엉망인데도 언론과 투자로 잘 포장하는 기업이 많아서 정말 공감가네요
근데 10년이 됐는데도 회사가 크지 못했다 라는거는.. 좀 위험한 발언인듯.. 대한민국 99%가 중소기업이고 그중 94%가 소기업입니다. 소기업 대부분이 10년이 지나도 크게 등락폭이 없어요. 총판 도매 소매 있듯이 소기업도 매출 파이가 정해진곳이 많은데 매출이 늘지 않는데 어케 직원을 늘리나요~ 투자받은 기업 이나 대기업 위주로 좀 편향된 영상인것 같습니다. 사회초년생들이 이것저것 다 따지지 10년 정도만 사회생활해도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들 하게 될겁니다. 대기업 다녀보고 중소기업으로 내려와보면 아 대기업 복지가 좋았구나 라고 느끼면서도 경쟁이 그래도 여긴 덜하구나 하고 안심하고 서로 장단점이 있어요.
헌재 회사 크레딧잡 퇴사율 99% (18명) 입사율 49% (9명)임 1.휴게시간 없음. 다같이 입모아 30분 간신히 쟁취햇으나 사정상 이마저도 못쓸 때도잇음 2.연월차× (월급에 연차수당 포함해서 못쓴다고 협박) 3.부부회사(남편이사장. 아내가 이사) 도끼눈뜨고 냉.난방도 계속 끄고감 4.칼퇴를 못마땅해함. 야근을 해야 열심히 일한다 생각함. 5. 적은 임금&포괄임금제 9-6 사무직인데 근무시간이 확실한 업종은 포괄임금제를 한다며 반대로 말하며 헛소리 . 기본급은 최저, 휴일&야근&연장수당 포함, 연차수당포함. 월급은 밤10:30 입금, 10일 월급일인데 주말이면 진짜 주말에 주거나 주말지나서 월요일에 줌. 제날짜보다 1-2일 늦게 줄 때 잇음 상여,성과비,복지?? 그게뭐에요ㅜㅜ월급만 제대로 받으면 다행. 1년에 5번가량 토요일 근무잇음 포괄이라 역시 무보수착취. 6. 해마다 죄다 신규직원으로 90%물갈이됨. 다 도망갓음. 1년차 직원이90프로고 중간급이 없음. 위 직급이 바로 관리자... 7.계약직 1년씩 근무하는데 나는 다행히 3/1근무~내년 2월말 까지라 퇴직금 수령가능인데, 우연히 이번에 신규직원 계약서 프린터기에서 발견해서 보니 계약기간이 ... 퇴직금 수령 불가..... 추노각 잡고있슴ㅜ
MZ세대 인사관리겸 기술지원 담당자인데요.. MZ면서 중관책이라 푸념입니다만 MZ들중 특히 20대분들은 명확한걸 좋아하면서 반대로 이력서나 업무면에서.. 명확하게 일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회사가 명확해지는 만큼 일도 명확하고 본인 책임은 본인이 시간을 더쓰든 책임져야하는데 .. 본인들 고집대로 알아서 해보라고 맡겨주면 실수나 실패까진 좋은데 책임지기보단 도망가네요 ㅎㅎ 똥치우는건 늘 회사 고참들 몫이구요. 참고로 IT소기업 30명정도 있는 회사이고 자율출퇴근에 신입 초봉 3.5천부터 5년차 1억중반까지 본인역량에 따라 차등지급, 선택에 따라 초봉 5천부터 시작할 수 있는 나름 복지 괜찮은 회사에요. 신입들한테 너무 큰기대를 한걸까요? 이제 MZ들도 좀 달라져야하는거 아닌지? 지금 MZ들이 C세대라 불리는 00년생들에겐 앞으로 어찌 생각할지 참 기대됩니다. 저희회사도 한때 공고명이 가족같은 분위기 였는데 (실제로 서로 챙겨주고 밀어주고 하니 가족같은 분위기였음) 한 15명 넘어가고나서부턴 새로온 직원들이 기존 가족같은 분위기를 시기질투하고 그걸 텃새니 뭐니 트집잡아 와해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정말 한 10년전과 회사 문화가 너무 개인주의로 바뀌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개인주의가 된만큼 사수도움없이 좀 직접 혼자 알아서 잘했으면 좋겠는데 자기 필요할땐 사수찾고 잘되면 자기탓 안되면 남탓회사탓 이런 것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k_jint.2705 님하.. 그게 뭔 댕소리에요.. 회사라고 통칭하심 안되져.. 곧 그대들이 꼰대라 부르는 상급자들이 그역할을 해야한단건데 그사람들이 뭔죄를 지어서 그래야한답니꽈? 아니 무슨 생각으로 어이까지 없으신지 모르겠는데요. 신입 적응하라고 해주는건 배려인거지 그게 당연한건 아니지 않나요? MZ부터 달라져야한다가 아니라 그게 꼬우면 일처리 알아서 하고 알아서 크던가요 ㅎㅎ 그렇게 무조건 자기말이 맞고 남말은 틀리다고 생각하는 그 정신머리 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은? 님 20대 여자입니까 혹시? ㅎㅎ 남얘기 경청하고 틀린 의견도 수용할줄 모르는게 딱 그래보여서요?
@@handleless_by 제가 잘 알아 들은거 같은데 ㅎㅎ;; 제가 이런말을 썻는데 이해를 못하신건지 아니면은 본인이 꼰대라고 생각안하시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분명히 "이게 싫다면 신입이 알아서 굽신굽신 거리면서 적응하라는 말밖에 안들려요" 라고 했지만 지금 동문서답을 하시는데... 어딜가나 집단으로 이루어진 단체는 텃세와 명령조가 존재하고 본인이 지금 MZ처럼 신입으로 들어간다 했을때 꼬우면 알아서 하던가 하는식으로 눈치를 주면은 버티겠어요...? 그게 MZ 탓일까요 회사가 문제있는 곳일까요? 신입이 적응하기 위해서 뭘 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댓글에 본인의 마인드가 신입을 위한 댓글이 맞나요? 앞뒤가 안맞아요 상급자들이 뭔 죄를 지어서 그역할을 해야한다면서 신입한테 해주는 배려가 대체 뭐예요?
@.2705 아이고..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사셔요. 뭐 그럼 우리는 그런 과정없이 어찌 이렇게 버티고 잘 컸나 모르겠네요? MZ도 MZ나름이지 ㅎㅎ 본인 멘탈이 바사삭인걸 그렇게 합리화 하진 말아요~ MZ탓 뭐 이런거 관심없어요.그렇게 잘난 님들이 그냥 알아서 잘 커줬음 합니다. 사수들 애먹이지 말구요. 그뿐입니다 제가 뭐 다른걸 바랬나요? "집단" 이라고 표현하셨는데요. 그 집단과 어울려야 집단인거지 지혼자 개인주의 펼치는데 그게 집단입니까? 사내교육은 사장이 해줍니까? 사수가 해주지 HR팀은 사람 아니에요? ㅋㅋ NPC에요? 님하 그냥 저랑 싸우지말구요. 각자 갈길 가요. 제얘기 그냥 개무시할거잖아요? ㅎㅎ 서로 그냥 신경끄고 삽시다. 뭐 님이 그렇게 잘났고 우수한 인재라면 회사에서 알아서 잘 대우해주고 연봉도 많이 챙겨주시겠죠? 그걸로 본인이 어느위치인가 알수있을거라 봅니다. 아그리고 지금 하시는 얘기 사장 앞에서 당당하게 할 수 있습니까? ㅎㅎ 선배, 사수들 앞에서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얘기냐구요~ 마음의 소리는 그냥 마음에 담아두세요~
나는 근데 이걸 왜 고민해야되는지 모르겠음 첫직장으로 사람 갈려나가기로 악명높은 롯데 들어갔고, 실시간으로 압박 받으면서 주 80시간 이상 2년 근무하다보니깐 업무스킬 개늘었음 때려치고 스타텁가서 인사, 영업, 전략기획 온갖 잡다한 거 다 하다보니깐 만능이 되서 해보고싶은 산업군, 직무 골라서 갈수 있게 됬음 중소기업 사장도 등신이 아닌데 일잘하고 돈잘벌어오면 연봉 개올려줌 (2년반동안 연봉 2000오름) 게다가 초상났을 때도 부산까지 대표님이 직접 오셔서 부조 200하고 가심 ㅈ소에선 잡아야될 사람과 버려도 되는 사람에 대한 gap이 ㅈㄴ 크다고 보면됨 능력만 있으면 ㅈ소에서 돋보일 수 있는 확률이 높고 어짜피 대기업 못가는 스펙이면 ㅈ소나 스타텁도 나쁘지 않다고 봄 일이 없는건 심각한 문제가 맞아 하지만, 일이 많다? 업무 스펙트럼이 넓다? 이건 실수해도 되고 책임이 없을 때는 개이득임 ㄹㅇ
직원을 뽑는다 = 빈자리가 생겼다 = 직원이 나갔다.
직원이 왜 나갔을까? 지발로? 아니면 권고사직이나 해고?
그거야 환경 슥 훑어보면 나오는 답.
ㅈ소 따리들은 착각 좀 그만 하시길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가 통하듯이 '이딴 곳 말고도 일할 곳 널렸음'
현재같은 시기에는 선택권은 구직자도 널렸기 때문에 니들이 절대적 우위가 아니야.
설립된지 오래됐는데 소규모인 회사는 행정적으로 꼼수쓰는 곳일수도 있어요. 세금 감면 혜택때문에 가족들 대표로 내세워서 회사 나누는 곳도있슴. 전직장 그랬어서 같은 사무실내에서도 소속이 달랐었음
회사생활 초보라 질문이 있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나누는게 왜 꼼수인지요?
그리고 직원에게 피해가 없다면 별 상관 없는 것은 아닌지요?
이런 회사를 왜 걸러야하는지 간단하게라도 답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mlamb1238 일단 제가 본것만 말씀드리면
1. 비정규직 퇴직금및 주휴수당 안주려고 회사 여러개에 소속되어있는걸로 서류 나눠서 시급만 줌. 법적으론 알바 2-3탕뛰는거로 처리되고, 정직원만큼 일해도 1/n이라 주휴수당이나 연차 사용 불가
2. 정직원들 1년에 한번씩/주기적으로 회사 소속 바꿈. 나중에 퇴사하고나서 안건데 고용보험 가입내역 쓸데없이 늘어나면 괜히 이직할때 한번더 물어보고, 서로 다른 사업체에 근무한거라 퇴직금 받을 때 내가 받을 것보다 덜받을 가능성 있음.
제가 있던 회산 정부에서 받는 지원금 더 받아먹겠다고 저짓하다가 퇴사한 직원이 국세청에 찔러서 세무조사 들어옴. 세무조사 들와서 영업정지 당하면 그게 회사랑 구성원 전체에도손햅니다. 내가 보장받아야할 부분을 제대로 보장못받는거에여.
이분 말투부터 이미 이렇게 회사를 나눈 대표거나 나눌 고민중이었던 대표인듯ㅋㅋㅋㅋ 회사생활 초보치곤 말투부터가 연배있으신분같은데 티나요 ㅋㅋ
@@zed1212 그러면 좋겠지만....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 말투가 노땅이라 죄송해요ㅠ
복지에 4대보험, 커미머신, 칼퇴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것이 복지의 전부일때 ㅋㅋㅋㅋㅋ 채용시 담당하게 될 직무내용이 모호하면서 원하는 인재상에 도전정신! 일을 찾아서 하는~ 이런게 같이 적혀있다? 거르세요. +..+
이댓글을 진작에 볼껀데 ㅋㅋㅋㅋ하 진짜 레알 스트레스로 죽을듯요...
커피머신(?)까지는 안바래요, 카누만 있어도 감지덕지
점심제공도 있더라 ㅋㅋ
MZ세대 퇴사율 높다며 기업들이 입이 댓발나왔던데 MZ세대가 인권에 민감하고 자기 자신을 아끼며 똑똑한거죠. 언가스라이팅어블 세대 화이팅 ㅋㅋ 세상이 바껴야죠. 얼마나 썩고 고인 기업문화가 많은데 더이상 그렇게 했다간 손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야죠.
헐.. 이거 보고 저 소름 돋았어요..
제가 사회초년생이고 한달 전에 입사했어요
그 회사가 설립년도는 2011인데 현재 인원수 7명이거든요...
근데 한달이 지나 전 3개월 수습도 못 견딜 거 같아 곧 퇴사할 계획인데 이 영상 보고 너무 놀랐어요😂 ㄷ ㄷ
가족같은 회사 걸러야한다는 건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알 것 같아요큐ㅠㅠㅠㅠ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제발 거르라고 아우성 치고 있어...
아닌데
@@gaedokgyo18맞는데?
확실히 아니다 싶으면 그 때 바로 나와야 합니다. 조건은 괜찮았는데 채용공고가 자주 떠 있는 회사를 들어갔는데 체계도 없고 신입이 들어왔으면 교육같은것도 시켜주고 그래야 하는데 건물 공사한다는 이유로 거의 잡일로 한달을 보내다가 한달만에 퇴사했네요 진짜 채용공고 자주 올라오는 회사 들어갈 때에는 무조건 의심해봐야 합니다.
나랏돈을 지돈인거처럼 말하는 거 공감했어요ㅠㅠ 내일채움 아니더라도 정부에서 중소기업 인건비 지원해주는 회사에서 잠깐 근무했었는데 마치 자기가 돈 주는 거처럼 구는 대표도 있었습니다......
그럼 삼성 가 뭣한다고 개꼬딱찌같은 회사가니
@@mangwonfish 그래서 너는 대기업에
직급 높은 인간이겠지?
세후 얼마받노?인증좀
기업정보 블락된 곳도 거르세요 ㅎㅎㄹㅎㅎ
@@mangwonfish ㅋㅋㅋㅋ이새끼 백수임
피해야할회사
채용공고 자주올라온회사
퇴사율높은회사
월급 밀리는회사
복지 형편없는회사
식대 제공 없음 자기돈사먹어야함
가족회사 사회적기업 비추
설립된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소규모인 회사 = 좋소기업...
T.O가 자주 나는곳은
피하는게 좋아요.
티오가 많다는건 수시로 그만둔다는거죠
ㅠㅠ이걸 봤었어야 했어 5인 이하 거르세요 연차 없는 거 당연 / 당일해고 해도 구제신청 못함 ㅋㅋ
내일 체움 공제 포함이라고 쓴 데는 진짜 뭐냐..
실존하는게 어이 무...
커피 브랜딩 하는 회사 면접 보는데 질문을 압박면접 같이 하는데 질문수준이 넘 떨어지는데 업무할 내용들이 신입을 구해야 하는게 아닌 경력직 써야 하는데 싼마이 신입 쓸려고 하는 마인드가 보이고 더웃긴건
사장같이 보이는 딱586세대 사장이 톰브라운 에디션 폴드로 폰질하면서 시선도 안줌 기본예의도 없는것에 이회사 글렀다고 판단했고 마지막에 그사장놈이 관상 따지는거에 확신 들었는데 그게 1년전인데 아직도 공고에 있는중ㅋㅋㅋㅋ
방금 면접을 보고왔어요. 주중 7시간 토요일 5시간 일 시키고 월급 150 주겠답니다. 심지어 경력도 있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참으로 재밌는 인간들입니다. 세상 물정 모르고 사업하는 것들은 하루빨리 망해서 손가락이나 빨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친것들🤬
앗놔... 요즘 세상에 150이 말이 되나요.. 최저도 못받는!! 제가 다 화나네요😡
@@ipsadonggi 주야2교대 생산직입니다. 최저시급보다 200원 더줍니다. 야근없습니다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다뇨
미친 사람들이군요
그냥 알바가 더 많이 벌겠는데요
@@안케팬티일기장 2교대인데 야근이 없어요?? 아..새벽부터 중간 아침부터 저녁인가요? 와..야근수당 안주려고 그렇게 짜놓은건가 생산직은 수당받아야 급여가 세지는건데 막아놨네요.
다 맞는 말씀이에요! 그런 회사는 면접조차 갈 필요없어요!
채용공고 계속 내는 회사, 잡플래닛을 포함한 인터넷 리뷰 관리하는 회사는 붙어도 안가는게 낫죠. 예전에 면접보고 합격한 회사가 느낌이 안좋아서 안가고 인터넷에 면접 후기 올렸더니 찾아내서 안지우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협박까지해서 더럽고 더는 엮이기 싫어서 지웠네요. ㅌㄱ
와 어이없네 당황하셨겠네요 ㅠ
아직도 좃소기업들은
4대보험 불가인곳이 꽤 많답니다
그리고 청년공제 공휴일 휴무
평일근무 식비 이런것도
뭐 지들이 선심쓰는것 마냥
공고에 써놓더라구요
ㅋㅋㅋㅋ 입사일정도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안 뽑고. 그러면서 공고만 올리고 알고보니. 특정 지역이 일자리 질이 아주 악질이라고 소문나 있어서. 저도 더는 거기 지역 안보고 있어요
정말 공감되요 월급도 공개 안하는 곳 뭐이리 많은지??
과시를 왜하겠어 없으니까 캬
1명만 뽑는회사가 이해가 안됨 솔직히 먼가 뽑을사람정해놓고 다른면접자는 형식적으로 불러서 간보는 느낌임
맞음 이미 지들 아는 지인 뽑아놓고 형식적으로 우리는 이렇게 채용한다 보여주기식
잘못알고 계신 것 같은데? 인센티브가 많으면 기본급 연봉 내는게 아니라 일년 원천징수로 떼어가서 내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이직했어요!
근데보통 1년원천징수로 안하고 기본급을바탕으로 되요.
최근에한달 다니고 나온회사의 경우에는 기본급2500에 상여1200이엿거든요
구체적으로 명시가 되어 있어도
막상 입사하면 다른업무, 다른 역할이 있는 곳도 있어서 문제예요.
특히, 해당사업을 막 시작하는 신사업일 수록 그런가능성이커요.
해당 직장 아는 사람 있으면 물어보는 것도 필요해요.
이때 회사보다 해당부서에 대해 물어보는게 중요해요
6:00부분은 수익구조가 엉망인데도 언론과 투자로 잘 포장하는 기업이 많아서 정말 공감가네요
이직 준비 중이어서 나쁜 회사 거르는 법을 보고 있는데 칙촉이 너무 먹고싶어지는 나란 놈은 대체...
왠지 알겠는 이 느낌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거 다 거르면 갈곳도 없다는게 현실임...
ㅋㅋㅋ유익한데 재밌고 짧아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채용공고 자주 올라오는 회사도 있는데 특정 한분야만 지속적으로 채용공고가 올라오는 경우도 피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기서 말하는 조건 다따지면 갈회사가 없는게 현실
조건이 아니라 경우바른걸 따지는것임,
뭔가 허무맹랑함 ㅋㅋ
근거가없고 자기가 살펴보기에 가기싫은곳 ㅋㅋ
능력없으면 그렇죠..
월급이든 알바면 기간만큼 일한돈 잘기억못하고 주는회사는 무조건피하세요 왜냐면 사람이 자주바뀌기때문이에요 그이유는 사람이 ㅈ같든 일하는강도가 높기때문입니다 사람이 자주바뀌는데는 다이유가있습니다
ㅇㅈ 본인들은 사람들이 왜 잘 나가고 잘 안오는지 모름 ㅋㅋ
돈은 적게 주고 싶고 대학교 나오고 기사있는 호구 구해요 - 채용공고회사 : 요즘 직원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굿이예요 자주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당😊
옛날 부모님이나 삼촌시대에는 한 조직에서 인정받는 시대였다면, 요즘은 본인이 조금이라도 능력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나와서 사업하는 시대로 흘러가는듯...
우리 MZ세대들 화이팅 😊
혹시 채용공고랑 면접볼때 문자에서 제출서류가다르면 거르는게좋죠? 채용공고는 사람인이력서 제출인데 문자면접예정은 신분증 등본인데 이거100퍼 날뽑으려고한게아니라 그냥면접보고 집에가라는 냄새나요 생각하는이유가 내이력서 공개해서 거기 자세하게 다적어있거든요 그래서 100퍼라서 생각해요
개인사업자인데 어설프게 대기업 흉내내던데~왜 복지는 대기업처럼 안할까요? ㅡㅡ 식대도 없고 수습기간엔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4대보험도 안넣어주고~돈적게 주면서 오만 잡일 다 시키는곳은 망해버렸음 좋겠네요~
아니 근데 왜 급여를 안알려주는거죠 경력도 아니고 신입인데.. 지방에서 교통비 10만원 내고 올라갔는데 말갖지도 않은 연봉 듣고 돈아까운적이 한두번이아니었아요 급여만 알려줘도 돈아낄텐데.. 면접비 줄것도 아님서
진짜 동감 합니다 회사 내규 라면서 어짜피 월급 정해져 있는데 공고 올릴때 올리면 되는데..,
경력직도 마찮가지...😅😅😅
쓰레기 인성, 고인 썩은 물, 꼰대 정신, 대표와 회사들이 넘처나는 대한민국ㅋ
현실은 좆소 공고 다 저러는데...거르면 규모있는 회사들밖에 안남는데 거기선 서류부터 갈림😂
오늘도 꿀정보 감사합니당 🤍
지금까지 아름다운 콘텐츠 중에 제일 유익하네요!👍👍👍
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다!!
내가 이직할 때 좋은 회사가 없는 이유.
좋은 회사는 우선 그만두는 사람이 없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TO가 없음
그나마 가뭄에 콩나는 TO 도 내부 직원의 지인에게 우선 기회가 감.
그러하다. 끝
기업들은 매우 착각을 하고있죠 내일 채움은 나랏돈인데
희희... 직딩이 되면 공고도 달리 보이지.. 뭘 하는지 아니깜...
진ㅉㅏ 너무 꿀팁이에여ㅠㅠㅠㅠ
칙촉 맛있겠어요 괜히 밤에 봤어요
채움공제포함/// 이런 곳도 있군요!!
채용공고 올릴때 월급 공개 해야
회사 내규라면서
어짜피 월급은 정해져 있는데 서로 시간 낭비 할필요 없다고봄
너무너무 짜증남
2004년에 퇴사했던회사가 있는데
아직도 직원수가 5명 이하인 곳이 있어요
기업 정보 블락된 곳도 거르세요
전에 병원에서 일했었는데 쓸모가 다하면 사람 버리는 중소기업하고 똑같다라구요 그래서 워크넷 공고도 자주떠있고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개공감
저문의드릴게있는데요 혹시 소규모기준이30명이면 소규모인가요?제가그런것을잘몰라서아시는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30명이면 소규모라고 하죠
30명이면 중소죠..
근데 10년이 됐는데도 회사가 크지 못했다 라는거는.. 좀 위험한 발언인듯.. 대한민국 99%가 중소기업이고 그중 94%가 소기업입니다. 소기업 대부분이 10년이 지나도 크게 등락폭이 없어요. 총판 도매 소매 있듯이 소기업도 매출 파이가 정해진곳이 많은데 매출이 늘지 않는데 어케 직원을 늘리나요~ 투자받은 기업 이나 대기업 위주로 좀 편향된 영상인것 같습니다. 사회초년생들이 이것저것 다 따지지 10년 정도만 사회생활해도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들 하게 될겁니다. 대기업 다녀보고 중소기업으로 내려와보면 아 대기업 복지가 좋았구나 라고 느끼면서도 경쟁이 그래도 여긴 덜하구나 하고 안심하고 서로 장단점이 있어요.
40년기업서 생산직에게 월급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외국인 한정) 내가볼땐 탈세 하는거 같습니다. 하루16시간 일할때있고요
사실 10년 회사는.. 리스크때문 인 것도 있음… 인원을 적게 운영하는거라..
하지만 그 중에서 정말 성장을 노리는 사업주나 중소는 별로 없고 사실상 지원금으로 연명하면서 작은 왕국의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이 대부분이라는게 현실이죠
특히 본인 구직공고 이력서 같은거 기업이 볼수있도록 등록해놓으면 제발로 먼저 연락오는 회사들은 걍 무조건 거르는게 정답😅
다 모르겠꼬 나에게 회사는 댕낼뿐이다...기다료라 ..!!!!!
좋은 회사 골라 갈 수 있다니...부럽다
회사조회가안되면 입사안하는게좋나요?
회사가치가 조회조차 안 될 정도의 수준밖에 안 되는 거니 과감히 거르면 됨
@@lowe4996 이상한 회사더라고요 체계도 없고 유령회사더라고요 소규모회사
@@sbc5826 그런데는 발들인 것만으로 빨리 탈출못하면 옆그레이드만 전전하게됩니다ㅠ
누나 제가 입사 앞둔 사회초년생이라 잘 몰라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취미 / 운동 지원비 (월 10만 이내)
교육 및 자기계발비 (월 10만 이내)
이렇게 나와있는건 회사에 어떻게 청구? 하는거에요?
그냥 월급에 그런항목이 잇거나.. 아니면 복지카드등으로 주어질수있겠죠. 어쨋든 그게 명시된 연봉이나급여 안에 포함된 것인지 그 외 인것인지를 확인해보세요
복지로 주어지는거겠지 .. 설마
문제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은 영상에 나온거 1개 이상은 있음
설립된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소규모인 회사 생각보다 많다 ㅋ
채용공고자주올라오는회사
다니고있어요..ㅜㅜㅜ
걸렀어야했는데ㅜ
선배님들!!! 저희 부서 부문이사님이 한번 밥사주시고 메신저로 와썹~ 하면서 인사하라던데.. 진짜그렇게해도되나요?ㅋㅋㅋㅋㅋ(신입) 사수선배님들은 ㅋㅋㅋㅋ 듣고 어떻게 이사님한테 그럽니까 ㅠㅠ 하시던데...
저라면 와썹~ 이라고 절대 못할 것 같네요😂😂
내일 채움은 기업도 부담 하는데??
내일채움자체가 좆소 오게끔하는 미끼임
전에 다니던 회사는 내일채움들어준다고 회사부담금 만큼 월급깍더라 그 ㅈ같은 회사 어떻게 1년동안 다녔는지...ㅅㅂ
일단 월급 협의면 바로 제낌 ㅋㅋㅋ
우리아빠가 옛날에 개씹좃소 사장이였는데 수습기간6개월해놓고 돈거의안주고 부려먹다가 짤라버렸었음
칙촉 먹방?ㅎ
고용노동부 일자리 거의없음..
신사임당 스캠러인데 xx들인가
돌아온붕어형 가좆회사 참고하세요
개웃기네ㅋㅋㅋㅋ
헌재 회사 크레딧잡
퇴사율 99% (18명)
입사율 49% (9명)임
1.휴게시간 없음.
다같이 입모아 30분 간신히 쟁취햇으나 사정상 이마저도 못쓸 때도잇음
2.연월차× (월급에 연차수당 포함해서 못쓴다고 협박)
3.부부회사(남편이사장. 아내가 이사)
도끼눈뜨고 냉.난방도 계속 끄고감
4.칼퇴를 못마땅해함.
야근을 해야 열심히 일한다 생각함.
5. 적은 임금&포괄임금제
9-6 사무직인데 근무시간이 확실한 업종은 포괄임금제를 한다며 반대로 말하며 헛소리
.
기본급은 최저, 휴일&야근&연장수당 포함, 연차수당포함.
월급은 밤10:30 입금, 10일 월급일인데 주말이면 진짜 주말에 주거나 주말지나서 월요일에 줌. 제날짜보다 1-2일 늦게 줄 때 잇음
상여,성과비,복지?? 그게뭐에요ㅜㅜ월급만 제대로 받으면 다행.
1년에 5번가량 토요일 근무잇음
포괄이라 역시 무보수착취.
6. 해마다 죄다 신규직원으로 90%물갈이됨.
다 도망갓음. 1년차 직원이90프로고 중간급이 없음.
위 직급이 바로 관리자...
7.계약직 1년씩 근무하는데 나는 다행히 3/1근무~내년 2월말 까지라 퇴직금 수령가능인데,
우연히 이번에 신규직원 계약서 프린터기에서 발견해서 보니 계약기간이 ...
퇴직금 수령 불가.....
추노각 잡고있슴ㅜ
스포츠그룹OO
ㅎㅎ 그냥 다들 취업말고 창업하세요 화이팅 ~!
이런 쓸데없는 영상 참고하지 말고 그냥 잡플래닛만 참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쓸데없는 궁예질 하지 마세요 어떤 회사를 가도 궁예질 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발 40 50대들이 집 가야지 바뀜
좋습니다. 잘 보았어요. 그런데 그런 조건이 좋지 않다면 애초에 자신이 직접 기업을 일구어서 좋은 회사를 만들어 보겠다는 그런 생각은 전혀 없는건가요?
ㅋㅋㅋ 알깨고 나오기 힘들면
알낳는 닭이 되라는 우문현답이네 ㅎ
s클 탈거 제네시스로 욕심 낮추면 되는데
사장 놈들은 그게 참 어렵죠 ㅎ
사업자등록증 낼 만큼 자본금이 있었다면 회사를 차렸겠죠~? 자본금이 없으니 치사하고 더러워도 월급쟁이 하겠죠~?
MZ세대 인사관리겸 기술지원 담당자인데요.. MZ면서 중관책이라 푸념입니다만 MZ들중 특히 20대분들은 명확한걸 좋아하면서 반대로 이력서나 업무면에서.. 명확하게 일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회사가 명확해지는 만큼 일도 명확하고 본인 책임은 본인이 시간을 더쓰든 책임져야하는데 .. 본인들 고집대로 알아서 해보라고 맡겨주면 실수나 실패까진 좋은데 책임지기보단 도망가네요 ㅎㅎ 똥치우는건 늘 회사 고참들 몫이구요. 참고로 IT소기업 30명정도 있는 회사이고 자율출퇴근에 신입 초봉 3.5천부터 5년차 1억중반까지 본인역량에 따라 차등지급, 선택에 따라 초봉 5천부터 시작할 수 있는 나름 복지 괜찮은 회사에요. 신입들한테 너무 큰기대를 한걸까요? 이제 MZ들도 좀 달라져야하는거 아닌지? 지금 MZ들이 C세대라 불리는 00년생들에겐 앞으로 어찌 생각할지 참 기대됩니다. 저희회사도 한때 공고명이 가족같은 분위기 였는데 (실제로 서로 챙겨주고 밀어주고 하니 가족같은 분위기였음) 한 15명 넘어가고나서부턴 새로온 직원들이 기존 가족같은 분위기를 시기질투하고 그걸 텃새니 뭐니 트집잡아 와해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정말 한 10년전과 회사 문화가 너무 개인주의로 바뀌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개인주의가 된만큼 사수도움없이 좀 직접 혼자 알아서 잘했으면 좋겠는데 자기 필요할땐 사수찾고 잘되면 자기탓 안되면 남탓회사탓 이런 것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저 사람들이 좀 더 나이가 들어서 자기들이 만든 영상을 보면 다시 느끼는 바가 있을거에요. 저런 마인드로는 창업을 하거나 적어도 회사의 중역도 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집단에 들어오면 신입을 사내문화에 적응할수 있도록 하는게 그 회사의 역량이고 기존 분위기에 적응못한다는건 사내교육이 한참 떨어진다는거죠;; 어딜가나 집단가면은 자기들끼리 형제우애 하면서 지내는거 많이봅니다 그러면 신입은 기빠집니다. 이게 싫다면 신입이 알아서 굽신굽신 거리면서 적응하라는 말밖에 안들려요 그래놓고 MZ가 문제다 MZ가 달라져야 한다라는게 어이가 없네요 ㅋㅋ MZ들이 C 세대라 불르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지가 지금 당신모습인데 뭘 더봐야하는거죠
@@k_jint.2705 님하.. 그게 뭔 댕소리에요.. 회사라고 통칭하심 안되져.. 곧 그대들이 꼰대라 부르는 상급자들이 그역할을 해야한단건데 그사람들이 뭔죄를 지어서 그래야한답니꽈? 아니 무슨 생각으로 어이까지 없으신지 모르겠는데요. 신입 적응하라고 해주는건 배려인거지 그게 당연한건 아니지 않나요? MZ부터 달라져야한다가 아니라 그게 꼬우면 일처리 알아서 하고 알아서 크던가요 ㅎㅎ 그렇게 무조건 자기말이 맞고 남말은 틀리다고 생각하는 그 정신머리 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은? 님 20대 여자입니까 혹시? ㅎㅎ 남얘기 경청하고 틀린 의견도 수용할줄 모르는게 딱 그래보여서요?
@@handleless_by 제가 잘 알아 들은거 같은데 ㅎㅎ;; 제가 이런말을 썻는데 이해를 못하신건지 아니면은 본인이 꼰대라고 생각안하시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분명히 "이게 싫다면 신입이 알아서 굽신굽신 거리면서 적응하라는 말밖에 안들려요" 라고 했지만 지금 동문서답을 하시는데... 어딜가나 집단으로 이루어진 단체는 텃세와 명령조가 존재하고 본인이 지금 MZ처럼 신입으로 들어간다 했을때 꼬우면 알아서 하던가 하는식으로 눈치를 주면은 버티겠어요...? 그게 MZ 탓일까요 회사가 문제있는 곳일까요? 신입이 적응하기 위해서 뭘 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댓글에 본인의 마인드가 신입을 위한 댓글이 맞나요? 앞뒤가 안맞아요 상급자들이 뭔 죄를 지어서 그역할을 해야한다면서 신입한테 해주는 배려가 대체 뭐예요?
@.2705 아이고..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사셔요. 뭐 그럼 우리는 그런 과정없이 어찌 이렇게 버티고 잘 컸나 모르겠네요? MZ도 MZ나름이지 ㅎㅎ 본인 멘탈이 바사삭인걸 그렇게 합리화 하진 말아요~
MZ탓 뭐 이런거 관심없어요.그렇게 잘난 님들이 그냥 알아서 잘 커줬음 합니다. 사수들 애먹이지 말구요. 그뿐입니다 제가 뭐 다른걸 바랬나요? "집단" 이라고 표현하셨는데요. 그 집단과 어울려야 집단인거지 지혼자 개인주의 펼치는데 그게 집단입니까?
사내교육은 사장이 해줍니까? 사수가 해주지 HR팀은 사람 아니에요? ㅋㅋ NPC에요? 님하 그냥 저랑 싸우지말구요. 각자 갈길 가요. 제얘기 그냥 개무시할거잖아요? ㅎㅎ 서로 그냥 신경끄고 삽시다. 뭐 님이 그렇게 잘났고 우수한 인재라면 회사에서 알아서 잘 대우해주고 연봉도 많이 챙겨주시겠죠? 그걸로 본인이 어느위치인가 알수있을거라 봅니다. 아그리고 지금 하시는 얘기 사장 앞에서 당당하게 할 수 있습니까? ㅎㅎ 선배, 사수들 앞에서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얘기냐구요~ 마음의 소리는 그냥 마음에 담아두세요~
ㅇㄱㄹㅇ
옛날에 연봉 / 16 으로 준다는 곳 있었고 /14 등.. 당연 하듯 말하는 기업이 있었음
저런애들 눈여겨 봐두고 절대로 뽑지 말아야지 ㅋㅋ
알고 보면 모든게 다 불만일듯
네다음 개좆소
뭐 회사입장에서도 이런분들은 별로 뽑고싶지 않을듯 한데 ㅋㅋ
나는 근데 이걸 왜 고민해야되는지 모르겠음
첫직장으로 사람 갈려나가기로 악명높은 롯데 들어갔고,
실시간으로 압박 받으면서 주 80시간 이상 2년 근무하다보니깐 업무스킬 개늘었음
때려치고 스타텁가서 인사, 영업, 전략기획 온갖 잡다한 거 다 하다보니깐
만능이 되서 해보고싶은 산업군, 직무 골라서 갈수 있게 됬음
중소기업 사장도 등신이 아닌데 일잘하고 돈잘벌어오면 연봉 개올려줌 (2년반동안 연봉 2000오름)
게다가 초상났을 때도 부산까지 대표님이 직접 오셔서 부조 200하고 가심
ㅈ소에선 잡아야될 사람과 버려도 되는 사람에 대한 gap이 ㅈㄴ 크다고 보면됨
능력만 있으면 ㅈ소에서 돋보일 수 있는 확률이 높고
어짜피 대기업 못가는 스펙이면 ㅈ소나 스타텁도 나쁘지 않다고 봄
일이 없는건 심각한 문제가 맞아
하지만,
일이 많다? 업무 스펙트럼이 넓다?
이건 실수해도 되고 책임이 없을 때는 개이득임 ㄹㅇ
등신인 사장이 많아요. 일잘러 1명이 좃소에선 중요한데 걔네들 맨날 탈주하는거 못잡는 사장도 문제임.
너네라도잘되라
난욕을랩으로하니 알아듣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