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은 이제 고인물 곧 사양길이다. 저 늙다리 얼굴 보톡스로 연명하는 철밥통 배우들 정말 신물이 난다. 쿠엔틴 티란티노가 30년전엔 신선하고 오리지널 이었을지는 몰라도 후배양성 안하고 지들끼리 밥그릇 나눠먹기 반백년을 하다보니 식상해서 봐 줄수가 없다. 저 고도비만 욕심괴물들 뒤에 얼마나 신인 감독들과 배우들은 자기들의 꿈을 접어야 했을까. 헐리웃은 진짜 타락하고 썩은 곳. 저렇게 온 세상사람들에게 사랑 받고도 이혼과 불륜,마약을 밥 먹듯이 하며 타의 모범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염치 상실한 놈들.
세븐이라는 영화에서 피트 눈빛을 보고 같이 눈물을 글썽이고 감탄한지 이렇게 오래됐는데 연기로는 첫 상이라니... 그럼에도 레오 버스탔다고 겸손하게 말하는게 멋있다 ㅠㅠ
설명이 참 좋아요.
진짜 대존잘이다 ㅎ 저 미친 매력은 세월도 뛰어넘어버리네ㅎ
ㅅㅂ 봉준호 작품상 때문에 빵형 상탄거 지금알았다
멋있네 역시.
아름다움, 풍성한 헤어, 멋진 스타일,부와 명예, 실력, 지혜, 성공...하나님이 브래드 피트가 태어날 때 몰빵을 하신거 같다.
사람들의 최고의 장점을 찾아라. 저 말은 누가 한건가요?
스콧 피츠 제럴드 원작 ㅡ 위대한 개츠비 ㅡ 디카프리오가 출연했죠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런말을 했죠
위대한 개츠비를 3번이상 읽은 사람은 나와 친구가 될 수 있다
1:13
진짜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피트의 칭찬과 사랑이 넘치는 모로네의 눈빛, 아름다운 레오의 주름까지
레오 여친 존예 미쳤다..
존나 까리하네
수상소감쩖..
헐리웃은 이제 고인물 곧 사양길이다.
저 늙다리 얼굴 보톡스로 연명하는 철밥통 배우들 정말 신물이 난다.
쿠엔틴 티란티노가 30년전엔 신선하고 오리지널 이었을지는 몰라도 후배양성 안하고
지들끼리 밥그릇 나눠먹기
반백년을 하다보니 식상해서 봐 줄수가 없다.
저 고도비만 욕심괴물들 뒤에 얼마나 신인 감독들과 배우들은 자기들의 꿈을 접어야 했을까.
헐리웃은 진짜 타락하고 썩은 곳. 저렇게 온 세상사람들에게 사랑 받고도 이혼과 불륜,마약을 밥 먹듯이 하며 타의 모범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염치 상실한 놈들.
Who hurts you? 😂😂😂
꼬우면 지들이 좋은 영화 쳐만들던가 ㅋㅋㅋㅋ뭔 개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