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만명 의학데이터가 23년 10월6일 나왔는데 LDL이 100~140까지가 심혈관질환이 가장 낮았어요 오히려 100이하로 내려갈수록 대폭 증가했어요 스타틴권장파는 이 이유는 설명하지 못하고 고지혈증의 증세라고 얘기하더군요 스타틴을 계속 복용중인데 고지혈증 증세라고 말하는거 앞뒤가 안맞는 말이고요 제가 ldl이 137이라고 복용했었는데요 먹은지 2개월후부터 가슴근육통이 빈번했으며 근육축소를 많이 느꼈고 근육운동을 해도 복구되질 않았어요 젤 우려하던건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우가 많았고 졸리는 경우가 많고 무기력은 엄청나게 경험했던바로 과감하게 끊었더니 2개월후부터 LDI은 복용전이나 후나 비슷하고 근육회복은 아직 모르겠으나 약 끊고 3일째부터 무기력 졸림증상이 싹 사라졌네요 ldl140이상 아니면 먹는게 안먹는거보다 훨씬 위험하다는걸 알고가세요 의사는 중요한 인재이지만 주관적 진단이 너무 많아요
스타틴복용에 관해 한 환자와 가족의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스타틴을 드시고 근육통을 호소하기 시작한 후 스타틴 관련 영상을 다수 보고나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양쪽 의견 모두 의사 혹은 약사 등 전문가들의 주장이었고 자세히 들어보면 권하는 쪽은 심각한 경우 꼭 복용하라는 것이고 우려하는 쪽은 덜 심각한 사람들에게 꼭 먹어야하는가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만 양측이 거의 자존심 싸움처럼 혹은 세력대결처럼 보일 정도로 한쪽만을 강조하다보니 환자들이 보면서 혼란을 느끼는게 아닌가하는 의견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아쉬운 점은 근육 부작용이 아주 소수일지라도 해당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의견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 아버지는 스타틴의 효과도 부작용도 모르고 심지어 스타틴을 드시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심한 근육통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러니 플라시보도 노시보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드시는 약을 하나하나 검색해 보고 스타틴을 알아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입원 중에 의사선생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스타틴 종류를 바꾸거나 양을 줄이거나 하는 것은 없었고 계속 진통제를 처방하는 중입니다. 물론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따로 듣거나 하지도 않았구요. 연세는 80대 중반이지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 비만 등은 전혀없고 드시는 약도 없었는데 언제 생겼는지 심방세동이 있었는데 몰랐고 그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약은 계속 드시고 있지만 복용 중에 계속 저 콜레스테롤이 지속된다면 괜찮을 것인지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어떨것인지 염려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정말 필요한 물질중 하나입니다.몸에서 만들고 재활용까지 하는게 괜히 하는게 아니라 없으면 죽으니까, 정말 중요한 자원이니까 그렇게 까지 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아버님 정정 하시다 하셨죠? 몸에 대사질환 없고 인슐린 저항성,염증 수치도 낮다면 콜레스테롤은 몸을 해치는게 아니라 몸에 면역장용을 하는 순기능이 더 많습니다.
스타틴은 메발론산의 생성을 줄여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줄여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뜨립니다. 근데 문제는 이 메발론산이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물질의 전구물질 입니다. 그 중 하나는 심장근육에서 어마어마하게 사용하는 코엔자임 큐텐이 있는데 스타틴을 먹으면 이 코큐텐의 합성도 40~50% 줄어듭니다. 이것은 한 예일 뿐입니다. 여러경로로 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콜레스테롤이 콜레(담즙이 나오는 담낭의 의학용어) + 스테로이드(스테롤)인데 말그대로 몸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스테로이드 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근육의 손상을 막아주고 흔히 헬스하시면서 불법적으로 약맞아가며 근육을 엄청나게 키우시는분들이 이런 스테로이드 약물을 쓰는겁니다. 스타틴을 복용하면 몸속 천연 스테로이드를 억제시키고 그러니깐 근육통이 생기는 것이구요 물론 정말 환자가 위험하다면 급한불을 끄기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약을 써야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은 심근경색, 협심증, 죽상동맥경화증의 절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스타틴을 찬성하는 의사분들은 제약회사의 로비를 받은것이 아니라 그렇게 배웠고 실제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다만 정말 환자를 생각한다면 위 내용을 토대로 추가적인 연구를 더 진행해서 정말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을 치료하는 의학이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을 실제로 경험한 사람입니다. ldl 수치가 186인데 피타바스타틴 2mg(다른약 먹지 않았음) 8월 9월 딱 두달 먹고 86으로 떨어졌습니다. hdl 50에서 39로 떨어졌습니다. 약 끊고 만 3개월인데 몸무게는 53에서 43으로 떨어졌습니다.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잘 걷지도 못합니다. 벌레 씹으것 같아서 밥을 두숟가락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억지로 먹으면 토해버립니다. 죽고싶도록 힘듭니다. 나는77세 노인이지만 건강한 편입니다. 노인 일자리 일을 5년게속하고 있었고 아파트 통장도 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죽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생생한 나의경험이 미신입니끼? 내가 주목 받기 위하여 이런 말을 할까요? 나참 어이가 없네! 의사분 당신은 이런경험해보셨나요? 스타틴이 고지혈에 최고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요. 나에게는 나를 죽여버리는독약이었습니다. 스타틴은 근육을 녹여버리는 독약이었습니다. 과잉진료한 의사에게 책임을 묻고 싶지만 보나마나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겠지요.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 하는 의사들이 꼴도 보기 싫습니다. 잘난척 하지 마십니요!
'괴담 사실이 아닙니다'만 하시지 마시고, 정확한 논문도 같이 첨부해 주시면 일반인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주변분들중에 스타틴 끊고 무기력증에서 벗어나시고 걸을 때마다 고통스러움이 사라진 분들이 많아서요 이 정도 강하게 말하실 정도면 어느 누가 봐도 근거가 될만한 자료가 있으실 듯 한데 내용이 궁금하네요
우리 아버지 연세 85세인데....최근 십년동안 건강검진 표 보면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30대에서 왔다갔다 하심....스타틴 복용 한번도 안하셨고....큰병도 앓은적이 없으심....확실히 논문에 나와 있듯이 총콜레롤수치 200-250사이가 사망율이 가장 낮다는 게 우리 아버지 보면 정확하다고 생각됨....
50대 중반의 남성인데요, 20년 전부터 총콜레스테롤 240 ~ 260 사이인데, 스타틴 먹으라는데, 안먹었습니다. 경동맥초음파, 동맥경화맥파검사, 뇌혈관MRA, 심장CT 아직까지 다 정상입니다. 부작용이 있어서 안먹은게 아니고, 양약중에 계속 먹어서 좋은 약은 없다고 생각해서 안먹었습니다. 의사는 약에 대해서 맹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있어도 할수 없어서 쓰는 것인데, 마치 불로장생 보약인 것처럼 설파하시니 이채롭습니다.
스타틴 부작용 땜에 약을 중단하니깐 부작용이 없어 지던데요.. 당뇨 전단계라 그리 높지도 않은데 먹으라 해서 먹으니깐, 못 견디겠던데요..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알죠.. 동생은 고지혈증 땜에 스타틴을 5년 복용 했는데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몸이 않좋아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느데, 스타틴 부작용 일것 같다고 했더닌 약을 끊으니깐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장인어른은 부작용없이 잘 드시고 있습니다.
의사샘들이 신은 아니지만 스타틴관련 해외 최근학회 연구 결과는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약회사 가르침만 일방적으로 말씀하지 마시구요. 실제로 연구결과가 축적되서 기존 총콜200 넘으면 스타틴처방 지침에서 LDL160이상일경우 처방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이부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난 근육통이 넘심하고 어께부터 등 허리 바로옆고관절 허벅지 근육통증ㅈ넘심했구요 계단 올라갈때 숨차고 앉았다 일어날때 아품으로 일어나기 힘들고 약간의 손목과 손가락 통증 있어요 그래서 일단 끈어보자7일정도 됬는데 등짝 아품 전혀없구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스타틴 복용을 해보구 통증이 다시 오는지를 봐야겠네요.
저는 저탄고지 식단을 하고 있고 총콜레스테롤 400, ldl 230 입니다. 다만 중성지방은 41로서 뱃살하나 없는 39살입니다. 몇달 후면 이 식단을 유지한지 3년이 됩니다. 어머니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걱정하셔서 경동맥 초음파를 해보라 하셔서 검사했는데 의사가 깜짝 놀라더군요 어떻게 콜레스테롤이 이렇게 높은데 경동맥이 이렇게 꺠끗할 수 있냐면서 말이죠. 그리고 스타틴을 처방하셨는데 내년에 혈관이 막히기 시작하면 그 떄 먹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교수님께서 인간의 신체를 바라보는 시각은 언제고장날지 모르는 생화학적 기계로서 의학적 개입이 없이는 생존이나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을 전제로 깔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인간의 신체는 생명을 유지해나가는 강한힘이 있고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타고난 이런 신체의 능력을 믿어주고 지원해주고 이런 능력에 해가되는 일을 피해간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하게 유지될거라 믿습니다. 의학은 과학기술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생명에 대한 인식과 철학의 문제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부작용 있다는 말도 못들어보고 처방 받아 의사분 지시대로 복용하던 1인입니다만... 8개월정도 복용하며 위에 열거한 부작용들중 일정 부분들을 몸소 느끼고 있던바 복용 중단 후 증세가 사라진건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제약사나 그 후원을 받고 있는 의사들과 단체들이 너무 낮은 표준치 제시로 안먹어도 되는 수치에도 무조건 먹이는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요? 공신력 있는 미국 심장학회에서도 표준 수치로 외치는 낮은 콜레스테롤에서 심혈관 뇌혈관 질환이 더 많이 발생하고 오히려 고지혈이라고 무조건 약 먹으라는 수치에선 발병율이나 사망율이 훨씬 적다는 임상실험들을 꾸준히 발표하는데도 인정안하는 이유는 또 뭔지요??
요즘엔 스타틴대신. 주사약 한방으로 사망율을 낮추는 데, 스타틴이 사망율을 나추지 못하기 때문에 개발 되었다는데 ... 장수하는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LDL이 130이하인 사람들의 사망율이 130~200이하나 200이상인 사람들군보다 빨리죽는다는 임상결과가 일본과 우리나라 통계에 있습니다. 스타틴 복용을 처방하는게 대한심장학회의 입장인가요?
부작용 수십가지를 다 떠나서... Ldl이 심장질환, 동맥경화의 주범이 맞아요? 총콜수치와 Ldl이 높으면 사망률에 정의 상관관계를 갖는게 맞아요? Ldl200 이상이면 진짜 몸에 해로운게 맞아요? 지금 쏟아지는 연구결과들 보면 아니라고 결론들이 나오던데. 스타틴이 부작용이 많냐 적냐. 중대하냐 경미하냐를 떠나서 현재 권고되는 콜수치, ldl수치를 낮추는게 과연 맞는 거냐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체에 불필요하다면 간은 콜레스테롤을 왜 계속 만들어내고 있을까요? 여기에 명쾌하게 답변하지 못하는 한 모두 잡설일뿐입니다.
고혈압 당뇨없고 비만 없지만 갱년기로 인해 LDL이 140정도여서 스타틴 처방 받았지만 저에겐 부작용이 심했습니다 약만 먹으면 가슴답답하고 숨쉬기 힘들고, 소화가 너무 안되는 증상이요~ 응급실 갔더니 스타틴 처음 복용 후 그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약을 3~4일에 한 번 정도로 줄여서 먹으니 좀 나아지는데요 다른 내과적 질환이 없기에 저의 경우 운동과 식이 그리고 오메가3등으로 낮춰볼 수 있을까 싶어 지금은 안 먹고 있네요 대신 3개월에 한 번씩 피검사하며 수치 확인 하고 있답니다 이런 노력으로도 안 줄어들면 약 먹어야겠지요
저는 그 1000명중에 1명에 해당되었나요? 이유도모르고 약부작용을 겪고 종아리부터 서서히 근육통이오더니 나중엔 팔까지 아팠고 너무 힘들었어요..혈액에 혈당수치도 올라갔고요..아직 당뇨약을 복용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런데 누가 약부작용일수도 있다고해서 담당 의사선생님께 말하고 끊었고 그 부작용이 사라졌어요..끊고 지금 1년이 지났고 현재는 약안먹고 혈액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면서 관찰중이예요..코큐텐이나 오메가3등은 꾸준히 복용하면서..약종류가 다양해서 꼭 필요한 단계가되면 다시 복용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근육통때문에 팔다리가 파스로 뒤덮혀서..삶의질이 많이 떨어졌어요.. 약을 중단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아직까지는요..
종교도 그렇고 사상도 그렇게 공격이 두렵거나 잃을 게 많으면 비판이나 반박 세력들을 "음모론자" "괴담 유포자"로 단숨에 치부해 버리고 교조적인 입장이나 원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들이 괴담유포자나 음모론자라고 부르는 의사들이나 연구자들의 무엇을 핵심으로 주장하고 있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겉도는 소문이나 엉성한 주장 몇 개를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 싹스리 일반화하면서, 입만 열면 괴담론자, 음모론자들을 조심하라고 외치고 또 외치는 자체가 벌써 흔들리고 있고 위기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스타틴 문제를 10년간 연구를 했는데 해가 갈 수록 부작용이 심하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와서 이제는 그 연구는 넘치고 넘치는 수준입니다. 이제 스타탄을 절대화해서 치료해오던 의사들이 더 이상 대안이 없어 위기 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의료계가 보이는 음모론 운운은 바로 그들이 과민 반응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부작용을 경고하는 반대 진영은 스타틴을 맹종하는 기존 진영을 그렇게 유치하게 공격하지 않습니다. 딴은 그동안 배워오고 지켜오고 펼쳐온 의술에 혹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 하기도 싫고, 또 그동안 펼쳐온 의술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철옹성처럼 기존 파라다임을 지키면서 스타틴, 스타틴하면서 그 신성한 약을 "이념'처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LDL 콜레스톨은 많은 변수 중에 하나에 불과하거늘, 그 수치만을 절대화해서 모든 심장병, 동맥경화의 원인을 거기 하나로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동맥경화의 1차 원인은 LDL이나 ApoB가 아니라 대사질환, 인슐린 저항성 등입니다. 다시 말해, 높은 콜레스테롤은 원인라기보다는 결과 값입니다. 여러 복합 인자를 보지 않고 그저 콜레스톨 하나에만 집중하면서 스타틴, 스타틴하면서 그 약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약이야 말로 엄청난 과처방으로 의료계외 제약회사를 먹어 살리는 약이기에 더욱 그 집착이 크겠죠. 부작용을 떠나 그 약의 효과도 많은 경우에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제시하는 논문들이 마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처럼 일부를 제시하면서 모든 심장병 관련 해결이 스타틴에 있다고 외치고 또 외치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스타틴 관련 수많은 논문들이 제약회사의 지원으로 나온 논문들이기에 그것을 신뢰할 수 있는지가 현대 의학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면서 주로 선구적인 미국 의사들의 최신의 정보를 주로 취하지만 가끔 한국 의사들을 보면 최신의 정보들을 과연 업데이트 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영어가 가능한 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고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WpNOzNT1HSY/видео.htmlsi=h0Mfto8kFocKfTvC ; ruclips.net/video/sY48qLl9ZzE/видео.htmlsi=0EEM25vec3_K1uFH 영어가 안 되시는 분들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다음 한국 의사분 얘기를 참고를 하셔서 콜레스테롤과 심장병 관계, 스타틴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ruclips.net/video/zHSh4G-wDzw/видео.htmlsi=62zKCPESttar0Cbf ; 그리고 건실한 의사들이 한국에도 많습니다. 이 건 새발의 피지만 하나면 알려 드리면, ruclips.net/video/gj4sFscHYb0/видео.htmlsi=3n-FWq58L0gj5BlO 제가 얻은 교훈은 개인의 건강은 절대 권의적이고 자기만 옳다고 떠드는 의사들이 지켜주지 못 한다입니다. 가능하면 공부해서 스스로 챙기든지 정말 공부하는 건실한 의사를 제대로 만나서 상의를 하는 것입니다. 권위로 어떤 의학 지식을 절대화하면서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의사 대신에 환자와 진정으로 교감하는 의사, 그런 의사를 찾으십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그리 중요한게 아니예요. HDL콜레스테롤은 좋고 LDL콜레스테롤은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도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콜레스테롤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건 중성치방수치와 HDL콜레스테롤 수치의 비율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1의 비율을 유지하면 아주 좋고요. 4:1의 비율이면 아주아주 안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 수치를 최대한 낮출 수 있는 식습관 운동 하시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1:1에 가깝게 유지해보세요.
스타틴 드시지 마시고요. 유튜브 닥터쓰리 검색해서 가장 최근 동영상 올려놓은게 콜레스테롤 관련 5편까지 영상 올라와 있습니다. 꼭 봐보세요.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이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성지방수치와 HDL콜레스테롤 수치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꼭 영상 봐보세요. 그리고 약으로 수치를 낮추겠다는 생각을 버리시고요. 식습관과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뇨 생겼는데 약 먹는다고 당뇨병이 없어집니까? 약을 먹어 수치를 낮춰줄 뿐인거지요. 식습관을 고쳐야 당뇨가 없어지듯... 콜레스테롤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일단 동영상 꼭 보세요.
스타틴 직접 먹은 경험으로..친구랑 전화 통화 하면 왜? 헐덕이냐며 이야기함... 집에 아기띠로 애기 안고있으면 왼쪽 다리가 저리면서 아픔 현상.. 일이나 공부하면 평상시..먼가 사람이 멍한느낌.. 진짜 느낌이라고 만 생각했음... 너무 피곤하고..와. ........................................ 부작용이었구나 하고 지금알았네요..
"지난 해 한국인 5명 중 1명(19.6%)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했으며, 이 중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9.9%로 가장 많았고, 뇌혈관질환 7.1%, 고혈압성질환 2.0% 순 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심뇌혈관질환의 유병률 변화에서도 나타난다. 대표적인 심뇌혈관질환인 심근경색의 환자 수는 2020년 기준 약 12만 명으로 최근 5년간 29.6% 증가했으며, 뇌졸중 환자 수 또한 같은 기간 동안10% 늘어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으로 발생한 진료비는 약 6조 4천억 원으로, 우리나라 연간 전체 진료비의 약 17%를 차지하며 사회경제적 부담도 가중시키고 있었다." 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2714 고혈압약 처방받는 대부분 사람이 스타틴을 처방받아 먹는데 왜 사망률이 늘지요???대부분 스타틴 먹고 당뇨걸리고 다른 합병증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은 심금경색 뭐 이런걸로 사망하지 않나요?? 근데 뭔 스타틴이 불로촙니까?
스타틴은 치료약이 아니라 예방약입니다. 그것도 예방의 가능성만 가지고 있지요. 문제는 그 예방하는 기전으로 생기는 부작용이 심하며 자칫하면 배보다 배꼽이 클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환자는 심하지만 않다면 치료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며, 그 방법은 당연히 스타틴을 끊는 것이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지요. 스타틴을 강권하는 심장병의사들은 오직 심장병 하나만 보고있지 환자의 전체적인 건강이라는 맥락을 놓치고 있고, 대개는 스타틴의 부작용을 과소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제약회사의 교묘한 세뇌와 로비덕분이라 봅니다.
저는 55세 53kg 총323 ldl232인 여자인데 한4~5년전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약처방 받아 먹는중 머리 멍한 증상이 넘 심해서 중단하길 반복하고 있는중 입니다.이약저약 많이 바꿔 먹긴 했는데 다 같은 증세 땜에 또 못먹고 있ㅇ니요.머리 멍한 느낌이 안생가는 약은없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치의가 필요해서 처방했을텐데, 다른 곳에서의 정보를 가지고, 주치의가 처방한 약을 불신을 한다면 참 슬픈 현상인데요? 전 보름전부터 스타틴을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 데, 이 영상을 보니 노년에 고지혈이 나아질리는 없으니,죽을 때까지 잘 먹어야 하겠군요.감사합니다...
선생님 꼭좀 답좀해 주셔요~ 저는 고지혈증 약을 먹기 시작한게 피검사 보다 경동맥 초음파 하고 처방 받아 먹기 시작 3개월 정도 인데요. 이중간 피검사를 해볼 일이 있어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수치가 정상 이라고 나왔습니다. 이에 경동맥 때문에 계속 먹어야 될지 고민입니다.
스타틴먹고 몸에 힘이 빠져서 안먹으니까 다시 원상 회복 되었어요. 거짖 정보가 모두가 부작용이 있으니까 모두가 경험담을 호소하는건데 교수께서는 무조건 스타틴이 완벽한 약이라고 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근육이 미미한게 아니라 몸으로 충분히 느낄정도로 힘이 빠졌어요..약국에서 뒷돈먹고 약 홍보하는 어용 교수같네...
더 많은 심장 정보를 얻으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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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리통증이 왔어요
담이 걸린건지 아니면 원인이 ?
가슴통증은 아니기에~
허리가 아프고 숨을 쉬면 아파요
좀 누워 있음 괜찮은지요?
병원에 가야하는지요?
@@김경희-s4h2t3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거야....
경험상 스타틴 끊으니까 식후
170-200이던 혈당이
125-157 나옴...
무엇보다 무기력하지 않고...퇴근후 바로 쓰러져 잠드는게 드라마도 보고 아이들 얼굴도 보내요...
의사마다 다르니 ㅋ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그럼 거짓말을 할까요?
240만명 의학데이터가
23년 10월6일 나왔는데
LDL이 100~140까지가
심혈관질환이
가장 낮았어요
오히려 100이하로 내려갈수록
대폭 증가했어요
스타틴권장파는
이 이유는 설명하지 못하고 고지혈증의 증세라고 얘기하더군요
스타틴을 계속 복용중인데 고지혈증 증세라고 말하는거 앞뒤가
안맞는 말이고요
제가 ldl이 137이라고
복용했었는데요
먹은지 2개월후부터
가슴근육통이 빈번했으며
근육축소를 많이 느꼈고
근육운동을 해도
복구되질 않았어요
젤 우려하던건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우가 많았고
졸리는 경우가 많고
무기력은 엄청나게
경험했던바로
과감하게 끊었더니
2개월후부터
LDI은 복용전이나
후나 비슷하고
근육회복은 아직 모르겠으나
약 끊고 3일째부터
무기력 졸림증상이
싹 사라졌네요
ldl140이상 아니면
먹는게 안먹는거보다
훨씬 위험하다는걸
알고가세요
의사는 중요한 인재이지만 주관적 진단이 너무 많아요
스타틴복용에 관해 한 환자와 가족의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스타틴을 드시고 근육통을 호소하기 시작한 후
스타틴 관련 영상을 다수 보고나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양쪽 의견 모두 의사 혹은 약사 등 전문가들의 주장이었고
자세히 들어보면 권하는 쪽은 심각한 경우 꼭 복용하라는 것이고
우려하는 쪽은 덜 심각한 사람들에게 꼭 먹어야하는가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만 양측이 거의 자존심 싸움처럼 혹은 세력대결처럼 보일 정도로 한쪽만을
강조하다보니 환자들이 보면서 혼란을 느끼는게 아닌가하는 의견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아쉬운 점은 근육 부작용이 아주 소수일지라도 해당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의견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 아버지는 스타틴의 효과도 부작용도 모르고 심지어 스타틴을 드시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심한 근육통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러니 플라시보도 노시보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드시는 약을 하나하나 검색해 보고 스타틴을 알아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입원 중에 의사선생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스타틴 종류를 바꾸거나 양을 줄이거나 하는 것은 없었고
계속 진통제를 처방하는 중입니다. 물론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따로 듣거나 하지도 않았구요.
연세는 80대 중반이지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 비만 등은 전혀없고 드시는 약도 없었는데
언제 생겼는지 심방세동이 있었는데 몰랐고 그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약은 계속 드시고 있지만 복용 중에 계속 저 콜레스테롤이 지속된다면
괜찮을 것인지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어떨것인지 염려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정말 필요한 물질중 하나입니다.몸에서 만들고 재활용까지 하는게 괜히 하는게 아니라 없으면 죽으니까, 정말 중요한 자원이니까 그렇게 까지 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아버님 정정 하시다 하셨죠? 몸에 대사질환 없고 인슐린 저항성,염증 수치도 낮다면 콜레스테롤은 몸을 해치는게 아니라 몸에 면역장용을 하는 순기능이 더 많습니다.
스타틴은 메발론산의 생성을 줄여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줄여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뜨립니다. 근데 문제는 이 메발론산이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물질의 전구물질 입니다. 그 중 하나는 심장근육에서 어마어마하게 사용하는 코엔자임 큐텐이 있는데 스타틴을 먹으면 이 코큐텐의 합성도 40~50% 줄어듭니다. 이것은 한 예일 뿐입니다. 여러경로로 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콜레스테롤이 콜레(담즙이 나오는 담낭의 의학용어) + 스테로이드(스테롤)인데 말그대로 몸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스테로이드 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근육의 손상을 막아주고
흔히 헬스하시면서 불법적으로 약맞아가며 근육을 엄청나게 키우시는분들이 이런 스테로이드 약물을 쓰는겁니다.
스타틴을 복용하면 몸속 천연 스테로이드를 억제시키고 그러니깐 근육통이 생기는 것이구요
물론 정말 환자가 위험하다면 급한불을 끄기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약을 써야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은 심근경색, 협심증, 죽상동맥경화증의 절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스타틴을 찬성하는 의사분들은 제약회사의 로비를 받은것이 아니라 그렇게 배웠고 실제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다만 정말 환자를 생각한다면 위 내용을 토대로 추가적인 연구를 더 진행해서 정말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을 치료하는 의학이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드시면 인지장애와 결국 치매로 나타날 겁니다
스타틴 부작용을 실제로 경험한 사람입니다. ldl 수치가 186인데 피타바스타틴 2mg(다른약 먹지 않았음) 8월 9월 딱 두달 먹고 86으로 떨어졌습니다. hdl 50에서 39로 떨어졌습니다. 약 끊고 만 3개월인데 몸무게는 53에서 43으로 떨어졌습니다.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잘 걷지도 못합니다. 벌레 씹으것 같아서 밥을 두숟가락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억지로 먹으면 토해버립니다. 죽고싶도록 힘듭니다. 나는77세 노인이지만 건강한 편입니다. 노인 일자리 일을 5년게속하고 있었고 아파트 통장도 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죽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생생한 나의경험이 미신입니끼? 내가 주목 받기 위하여 이런 말을 할까요? 나참 어이가 없네! 의사분 당신은 이런경험해보셨나요? 스타틴이 고지혈에 최고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요. 나에게는 나를 죽여버리는독약이었습니다. 스타틴은 근육을 녹여버리는 독약이었습니다. 과잉진료한 의사에게 책임을 묻고 싶지만 보나마나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겠지요.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 하는 의사들이 꼴도 보기 싫습니다. 잘난척 하지 마십니요!
LDL 수치가 186이라서 statin 처방했더니 뭐? 과잉진료라고? 영미씨 일은 안타깝지만 그걸 과잉진료라고 보긴 어렵네요 그냥 영미씨에게 부작용이 심했던것일뿐
앞으로 그럼 어디 아파도 병원 안 가시겠네요
드물지만 횡문근융해증 부작용도 있더군요...
부작용이 없다는 영상이 아니잖아요. 충분히 낮은 확률이므로 시도하는게 유리한 선택이라는 영상입니다
스타틴 부작용이 엄청 나더라구요..신랑이 스타틴 복용하는데..답답하고 걱정이 됩니다..제 말은 듣지도 않네요..자기가 부작용 겪어봐야 깨닫겠죠~
@@시형마미 확률적으로 부작용 없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끝까지 모르고 살 가능성이 큽니다
'괴담 사실이 아닙니다'만 하시지 마시고, 정확한 논문도 같이 첨부해 주시면 일반인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주변분들중에 스타틴 끊고 무기력증에서 벗어나시고 걸을 때마다 고통스러움이 사라진 분들이 많아서요 이 정도 강하게 말하실 정도면 어느 누가 봐도 근거가 될만한 자료가 있으실 듯 한데 내용이 궁금하네요
스타틴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 피곤 무기력증 간수치 당뇨경계 생기는거 맞습니다
부작용도 상당합니다
@@rlaaudtjq 스타틴먹고 부작용 느끼는사람이 수두룩 빽빽하다못해 장기간 복용하면 거의 대부분이 느끼고 다른질병까지 생기는게 널렸는데 고작 음모론 취급하냐
스타틴 루게릭병 어쩔
괴담이라고 하기엔 부작용을 직접느끼며 복용중입니다
우리 아버지 연세 85세인데....최근 십년동안 건강검진 표 보면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30대에서 왔다갔다 하심....스타틴 복용 한번도 안하셨고....큰병도 앓은적이 없으심....확실히 논문에 나와 있듯이 총콜레롤수치 200-250사이가 사망율이 가장 낮다는 게 우리 아버지 보면 정확하다고 생각됨....
50대 중반의 남성인데요, 20년 전부터 총콜레스테롤 240 ~ 260 사이인데, 스타틴 먹으라는데, 안먹었습니다. 경동맥초음파, 동맥경화맥파검사, 뇌혈관MRA, 심장CT 아직까지 다 정상입니다. 부작용이 있어서 안먹은게 아니고, 양약중에 계속 먹어서 좋은 약은 없다고 생각해서 안먹었습니다. 의사는 약에 대해서 맹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있어도 할수 없어서 쓰는 것인데, 마치 불로장생 보약인 것처럼 설파하시니 이채롭습니다.
20년전에 240~260였으면
요새는 수치가 어떻해되나요? 영양제드시고계시나요?
중요한것은 혈관은 망가지면 되돌릴 수 있는 기관이 아닙니다.
녹쓴 파이프가 원위치 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땅을 치시지 말기를...
스타틴 부작용 땜에 약을 중단하니깐 부작용이 없어 지던데요.. 당뇨 전단계라 그리 높지도 않은데 먹으라 해서 먹으니깐, 못 견디겠던데요..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알죠..
동생은 고지혈증 땜에 스타틴을 5년 복용 했는데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몸이 않좋아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느데, 스타틴 부작용 일것 같다고 했더닌 약을 끊으니깐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장인어른은 부작용없이 잘 드시고 있습니다.
우리집 양가 어른들 의사가 시키는대로 고지혈증 약 꼬박꼬박 오래 복용했는데
두분 다 뇌졸증 걸리고 그뿐만 아니고 파킨슨병. 신장병.심장병,관절염,치매증상등등
모든 건강이 다 무너지고 심각한 상태입니다.
성실하게 잘 먹으면 뇌졸증 .심장마비 그런 것 안 걸린다면서요??
저는 스타틴 약을 몆번바꿔가며 먹었는데.다리가 천근만근 넘아프고 힘들어서 중단했더니 안아퍼요~오메가3리랑 코엠자임 먹고있어요~
스타틴 부작용 너무심합니다 몸이 쓰러질것같이 피로감이 심해 먹다 중단했습니다 절대 거짓말 아닙니다
맞아요
저도 너무 피곤하고 몸이 너무 아파서 끊었더니 날아갈듯 가벼워 졌어요
나는 내가 직접3년먹고 얼마나 무서운 약인지 깨달은자임
다리근육통증과 노인이된것같은 피로감 무기력증 그리고 없던 당뇨 등
직접 먹어보세요 스타틴ㅠㅜ
끊으셨나요?
@@highwinder2197 예
@@son-ul9fo 어쩌다가 드시게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떠한 증상도 없는데 단순히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해서 먹는약은 정말 아닌것 같네요
콜레스테롤을 왜 떨어트려야 도는데요? 스타틴이 보약이라고?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모두 죽어도 된다고 하는 것 같네요
울아빠는 스타틴을. 오래 복용하셨는데ᆢ심혈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ᆢ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다 했는데ᆢ 과연 드시던 약들이 효과가 있던걸까요ᆢ
스타틴을 먹어도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위험에 25% 정도를 낮추는 거죠. 그것도 대단하지만 스타틴을 먹는다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이 0%가 되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스타틴 부작용 한번 겪어보셔야 압니다. 처방받고 한달내내 원인도 모르고 아팠습니다. 피검사해보니 cpk가 정상치의 20배 간기능수치도 정상범위를 크게 벗어나 있었습니다. 부작용율이 1프로 밖에 안된다고 하지만 그게 나일수 있습니다. 쉽게 처방할 약이 아닙니다.
괴담이 아니라 직접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들 이야기입니다
의사샘들이 신은 아니지만 스타틴관련 해외 최근학회 연구 결과는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약회사 가르침만 일방적으로 말씀하지 마시구요. 실제로 연구결과가 축적되서 기존 총콜200 넘으면 스타틴처방 지침에서 LDL160이상일경우 처방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이부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당신이 가르치는거 그대로 배워서 익힌 의사들이 불쌍하고, 그 의사한테 진료 받을 환자를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미국에서는 스타틴 근육통 부작용이 6.7%이며, 스타틴 사용 6개월내로 절반이 사용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다들 조심하십시요.
난 근육통이 넘심하고 어께부터 등 허리 바로옆고관절 허벅지 근육통증ㅈ넘심했구요 계단 올라갈때 숨차고 앉았다 일어날때 아품으로 일어나기 힘들고 약간의 손목과 손가락 통증 있어요 그래서 일단 끈어보자7일정도 됬는데 등짝 아품 전혀없구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스타틴 복용을 해보구 통증이 다시 오는지를 봐야겠네요.
81세 노모 초기 협심증 진단 받고 스타틴 복용 이틀만에 뇌기능 저하 오시고 끊으니 바로 회복되시더군요 부작용이 의외로 많은 약으로 압니다
미국에서는 뉴스와 다큐멘터리로 스타틴 문제 많은 약이라고 몇번씩 보도 하더군요
저는 저탄고지 식단을 하고 있고 총콜레스테롤 400, ldl 230 입니다. 다만 중성지방은 41로서 뱃살하나 없는 39살입니다. 몇달 후면 이 식단을 유지한지 3년이 됩니다. 어머니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걱정하셔서 경동맥 초음파를 해보라 하셔서 검사했는데 의사가 깜짝 놀라더군요 어떻게 콜레스테롤이 이렇게 높은데 경동맥이 이렇게 꺠끗할 수 있냐면서 말이죠. 그리고 스타틴을 처방하셨는데 내년에 혈관이 막히기 시작하면 그 떄 먹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틴 먹으면 고지혈증 잡히고 백신 맞으면 코로나 잡을수 있겠죠 그러나 고지혈증 잡고 일찍죽고 백신맞고 1290가지 정도 심근냥등등에 노출되는건 ??
백신4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린사람 많음
양쪽 주장이 모두 강력해서 전투적으로 느껴져요
나의 경험은 스타틴을 복용한지 15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변비와 근육통이 계속 있었습니다. 몰랐지요...
우선 술을 끊고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몸무게를 줄이나 혈압과 고지혈증이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그다음은 스트레스 줄이면 됩니다.
의사들은 3분 검진하고 피검사, 혈압검사 수치만 보고 약만 처방합니다. 지금은 약은 안먹은지 2년이 지났지만 정상입니다.
스타틴이 그대를 구원하리라~ ㅋㅋㅋㅋ
안부끄럽습니까?
교수님께서 인간의 신체를 바라보는 시각은 언제고장날지 모르는 생화학적 기계로서 의학적 개입이 없이는 생존이나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을 전제로 깔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인간의 신체는 생명을 유지해나가는 강한힘이 있고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타고난 이런 신체의 능력을 믿어주고 지원해주고 이런 능력에 해가되는 일을 피해간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하게 유지될거라 믿습니다.
의학은 과학기술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생명에 대한 인식과 철학의 문제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와! 훌륭한 말씀입니다.
전국민 의료보험을 통한 "전국민 건강검진 빅 데이타의 축적"이 그동안 매우 소수 의사들의 소수 임상 대상을 통한 "의도적 결과 도출"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 그룹들이, 콜레스트롤을 인위적으로 낮춘 그룹보다 더 장수를 합니다.
부작용 많은데 몇년씩 먹어본 사람이 더 잘알죠 저도 약이면 몸에 다 좋은줄 알았죠 몸 겁나 아픕니다 안맞는사람은 제가 그랬어요 허리 어깨 다리 근육통 스타틴 먹은후부터 아팠어요 혹시나 하고 약 끊으니 사라지더라구요 사람잡습니다 안맞는사람은
이사람은 스타틴신봉자네.
스타틴 영업사원이죠.
스타틴이 그렇게좋다면 심혈관질환자가 획기적으로 줄었어야한는게 아닌가?
부작용 있다는 말도 못들어보고 처방 받아 의사분 지시대로 복용하던 1인입니다만...
8개월정도 복용하며 위에 열거한 부작용들중 일정 부분들을 몸소 느끼고 있던바
복용 중단 후 증세가 사라진건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제약사나 그 후원을 받고 있는 의사들과 단체들이 너무 낮은 표준치 제시로 안먹어도 되는 수치에도
무조건 먹이는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요?
공신력 있는 미국 심장학회에서도 표준 수치로 외치는 낮은 콜레스테롤에서 심혈관 뇌혈관 질환이
더 많이 발생하고 오히려 고지혈이라고 무조건 약 먹으라는 수치에선
발병율이나 사망율이 훨씬 적다는 임상실험들을 꾸준히 발표하는데도 인정안하는 이유는 또 뭔지요??
요즘엔 스타틴대신. 주사약 한방으로 사망율을 낮추는 데, 스타틴이 사망율을 나추지 못하기 때문에 개발 되었다는데 ...
장수하는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LDL이 130이하인 사람들의 사망율이 130~200이하나 200이상인 사람들군보다 빨리죽는다는 임상결과가 일본과 우리나라 통계에 있습니다.
스타틴 복용을 처방하는게 대한심장학회의 입장인가요?
생활습관개선, 운동 , 식이요법도 알려 주세요^^
부작용 수십가지를 다 떠나서...
Ldl이 심장질환, 동맥경화의 주범이 맞아요?
총콜수치와 Ldl이 높으면 사망률에 정의 상관관계를 갖는게 맞아요?
Ldl200 이상이면 진짜 몸에 해로운게 맞아요?
지금 쏟아지는 연구결과들 보면 아니라고 결론들이 나오던데.
스타틴이 부작용이 많냐 적냐. 중대하냐 경미하냐를 떠나서 현재 권고되는 콜수치, ldl수치를 낮추는게 과연 맞는 거냐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체에 불필요하다면 간은 콜레스테롤을 왜 계속 만들어내고 있을까요?
여기에 명쾌하게 답변하지 못하는 한 모두 잡설일뿐입니다.
부작용을 겪지 않는 사람은 이런 영상을 찾아보거나 글을 남길 일이 잘 없으니 인터넷에는 실제에 비해 부작용을 호소하는 비율이 높을수밖에 없는듯..
고혈압 당뇨없고 비만 없지만 갱년기로 인해 LDL이 140정도여서 스타틴 처방 받았지만 저에겐 부작용이 심했습니다 약만 먹으면 가슴답답하고 숨쉬기 힘들고, 소화가 너무 안되는 증상이요~ 응급실 갔더니 스타틴 처음 복용 후 그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약을 3~4일에 한 번 정도로 줄여서 먹으니 좀 나아지는데요 다른 내과적 질환이 없기에 저의 경우 운동과 식이 그리고 오메가3등으로 낮춰볼 수 있을까 싶어 지금은 안 먹고 있네요 대신 3개월에 한 번씩 피검사하며 수치 확인 하고 있답니다 이런 노력으로도 안 줄어들면 약 먹어야겠지요
잘 하셨습니다 ~
LDL 수치 140정도면 괜찮아요.
그보다 높아도 상관없습니다.
더 중요한 지표는
중성지방 수치와 HDL콜레스테롤 비율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중성지방수치/HDL콜레스테롤
1에 가까울수록 좋은 수치고요.
4는 정말 안좋은 수치 입니다.
Ldl 140에도 스타틴을 처방하는 현실이 참.... 예전에는 160 이상에서 처방하다가 기준치를 낮추니 스타틴 판매로 인한 제약회사의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다죠? 양심적인 의사선생님은 건강검진에서 다른거 다 정상이고 ldl만 150나오니 안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어이가 없네요 뭘변명할려고 하십니까 꼭 먹어야 할사람은 먹어야합니다
1만 높아도 스타틴 약을주니 먹고 부작용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 너무 많이 봤습니다
약끊고 증상으로 다 돌아 왔습니다
저는 그 1000명중에 1명에 해당되었나요?
이유도모르고 약부작용을 겪고 종아리부터 서서히 근육통이오더니 나중엔 팔까지 아팠고 너무 힘들었어요..혈액에 혈당수치도 올라갔고요..아직 당뇨약을 복용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런데 누가 약부작용일수도 있다고해서 담당 의사선생님께 말하고 끊었고 그 부작용이 사라졌어요..끊고 지금 1년이 지났고 현재는 약안먹고 혈액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면서 관찰중이예요..코큐텐이나 오메가3등은 꾸준히 복용하면서..약종류가 다양해서 꼭 필요한 단계가되면 다시 복용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근육통때문에 팔다리가 파스로 뒤덮혀서..삶의질이 많이 떨어졌어요..
약을 중단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아직까지는요..
종교도 그렇고 사상도 그렇게 공격이 두렵거나 잃을 게 많으면 비판이나 반박 세력들을 "음모론자" "괴담 유포자"로 단숨에 치부해 버리고 교조적인 입장이나 원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들이 괴담유포자나 음모론자라고 부르는 의사들이나 연구자들의 무엇을 핵심으로 주장하고 있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겉도는 소문이나 엉성한 주장 몇 개를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 싹스리 일반화하면서, 입만 열면 괴담론자, 음모론자들을 조심하라고 외치고 또 외치는 자체가 벌써 흔들리고 있고 위기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스타틴 문제를 10년간 연구를 했는데 해가 갈 수록 부작용이 심하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와서 이제는 그 연구는 넘치고 넘치는 수준입니다. 이제 스타탄을 절대화해서 치료해오던 의사들이 더 이상 대안이 없어 위기 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의료계가 보이는 음모론 운운은 바로 그들이 과민 반응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부작용을 경고하는 반대 진영은 스타틴을 맹종하는 기존 진영을 그렇게 유치하게 공격하지 않습니다. 딴은 그동안 배워오고 지켜오고 펼쳐온 의술에 혹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 하기도 싫고, 또 그동안 펼쳐온 의술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철옹성처럼 기존 파라다임을 지키면서 스타틴, 스타틴하면서 그 신성한 약을 "이념'처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LDL 콜레스톨은 많은 변수 중에 하나에 불과하거늘, 그 수치만을 절대화해서 모든 심장병, 동맥경화의 원인을 거기 하나로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동맥경화의 1차 원인은 LDL이나 ApoB가 아니라 대사질환, 인슐린 저항성 등입니다. 다시 말해, 높은 콜레스테롤은 원인라기보다는 결과 값입니다. 여러 복합 인자를 보지 않고 그저 콜레스톨 하나에만 집중하면서 스타틴, 스타틴하면서 그 약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약이야 말로 엄청난 과처방으로 의료계외 제약회사를 먹어 살리는 약이기에 더욱 그 집착이 크겠죠. 부작용을 떠나 그 약의 효과도 많은 경우에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제시하는 논문들이 마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처럼 일부를 제시하면서 모든 심장병 관련 해결이 스타틴에 있다고 외치고 또 외치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스타틴 관련 수많은 논문들이 제약회사의 지원으로 나온 논문들이기에 그것을 신뢰할 수 있는지가 현대 의학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면서 주로 선구적인 미국 의사들의 최신의 정보를 주로 취하지만 가끔 한국 의사들을 보면 최신의 정보들을 과연 업데이트 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영어가 가능한 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고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WpNOzNT1HSY/видео.htmlsi=h0Mfto8kFocKfTvC ; ruclips.net/video/sY48qLl9ZzE/видео.htmlsi=0EEM25vec3_K1uFH 영어가 안 되시는 분들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다음 한국 의사분 얘기를 참고를 하셔서 콜레스테롤과 심장병 관계, 스타틴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ruclips.net/video/zHSh4G-wDzw/видео.htmlsi=62zKCPESttar0Cbf ; 그리고 건실한 의사들이 한국에도 많습니다. 이 건 새발의 피지만 하나면 알려 드리면, ruclips.net/video/gj4sFscHYb0/видео.htmlsi=3n-FWq58L0gj5BlO 제가 얻은 교훈은 개인의 건강은 절대 권의적이고 자기만 옳다고 떠드는 의사들이 지켜주지 못 한다입니다. 가능하면 공부해서 스스로 챙기든지 정말 공부하는 건실한 의사를 제대로 만나서 상의를 하는 것입니다. 권위로 어떤 의학 지식을 절대화하면서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의사 대신에 환자와 진정으로 교감하는 의사, 그런 의사를 찾으십니다.
LDL이문제가 아니고 혈관이 산화되는게 문제 아닌가요?
고지혈증이 왜 생긴지도 모르고? 이런 영상을 찍는다니,,, 혈관에 염증이 많아서 생긴걸 가지고, 나이 들었다고 생겼다고 하니,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지는거라 염증이랑 전혀 상관 없습니다
@@l3y3nf 평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다가 왜 올라가냐고요 정상이면 그대로일텐데 문제가있으니까 올라가는거죠 그 문제가 염증인거고
스타틴 계열 약을 먹어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서 다른 약으로 바꿔 먹었는데도 또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서 이제 안먹고 있는데.....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아직은 콜레스테론이 높지 않는 전단계라 걱정은 덜되지만... 어찔할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그리 중요한게 아니예요.
HDL콜레스테롤은 좋고 LDL콜레스테롤은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도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콜레스테롤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건
중성치방수치와 HDL콜레스테롤 수치의 비율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1의 비율을 유지하면 아주 좋고요. 4:1의 비율이면 아주아주 안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 수치를 최대한 낮출 수 있는 식습관 운동 하시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1:1에 가깝게 유지해보세요.
38세 지방간 처방 40세 고지혈증이 심해서 스타틴 처방받았습니다.
45세 당뇨가 왔어요
약물 부작용인지 아닌지는 모름
55세 대상포진 발생
폐렴,위염,오십견,신경통 ~~~
57세 당뇨형 신경병증으로 당뇨발, 당뇨눈으로 일상생활이 정말 힘드네
58세 신장약 처방
이게 스타틴 부작용인 건지
불면증과 무기력증 신경통으로 계단오르내리기 힘들고
심장 두근거림 과 압박감이 심함
그런데 이걸 처방하는 의사들이 이걸 모르고 처방했을까 ?
내가 생각하기엔 그건 아닐듯함요 .
주변에 스타틴 처방을 거부하고 3년정도 샹활후 심장부정맥이 생겨서 복용거부를 후회하시는분을 보았음.
스타틴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절대 필요악이다 생각됨.
스타틴은 부작용이 분명히 있어요 ~ 100% !!!
하지만 처방해서 안먹었으면 지금까지 생존 또는 직장생활하면서 가족들 부양할수 있었을까 ?
스타틴을 대체할 약이 하루빨리 발명되길 바랍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 스타틴 먹으면서 혹시모를 부작용을 불안해하는 중년남자로서 안전함을 강조하는 방송내용에 맘이 편해집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당뇨가 심뇌혈관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허요소 아닌가요
병원을 바꿔야 하는지 목이 이상해 서 끊었습니다. 지금은 좋아요. 부작용이 왔어요 주사 맞았는데 근육통이. 있어요
지당한 말씀
스타틴 15년 복용자입니다 음모론에 혹해한달 정도 끊었다가 가슴 통증 와서 다시 먹습니다
이런 나름의 테스트를 6개월 동안 3번 했는데 결과는 같았습니다
임의로 중단 마시고 의사와 상담하시고 맞춤 서비스를 받으세요 개인마다 달라요
집사람이 스타틴 2년째 복용중인데
코에서 피가 줄줄 흐름.
저도 스타틴약먹고 3일동안 코피가 넘 많이 나와서 안먹었더니 코피가 그쳤습니다..지금은 안먹고 있습니다..
스타틴 먹고 부작용 없으면 복 받으신거네요.
부작용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듯해서 좀 그렇네요.
부작용으로 삶이 심각해지는 사람으로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부작용 때문에 안먹고 있는데 다시 먹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l3y3nf 먹지마세요
스타틴 드시지 마시고요.
유튜브 닥터쓰리 검색해서
가장 최근 동영상 올려놓은게 콜레스테롤 관련 5편까지 영상 올라와 있습니다.
꼭 봐보세요.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이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성지방수치와 HDL콜레스테롤 수치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꼭 영상 봐보세요.
그리고 약으로 수치를 낮추겠다는 생각을 버리시고요. 식습관과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뇨 생겼는데 약 먹는다고 당뇨병이 없어집니까? 약을 먹어 수치를 낮춰줄 뿐인거지요.
식습관을 고쳐야 당뇨가 없어지듯... 콜레스테롤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일단 동영상 꼭 보세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이약먹고 나으면 결핵환자 부작용 있으면 단순 감기한자 라고 들리내요 아무튼 폐 질환을 막아주는 일면은 있겠지요
정상적인 논쟁이 아니라 상대 의사들에 대한 인신공격에 근거중심의 설명이 아니라 거의 선동수준의 질 낮은 주장뿐이군요. 적어도 오피셜이라고 하려면 공부좀 하고 나오시죠.
2년전 a1c 11.7 6.0 5.4 5.2
fbs 187 105 92 80
50세 ---> 52세 나이들어감
혈당 좋아지는 나는 뭐지?
ldl-c 172 29 36 37 91 110 101 110
나이들어감에 따라 100 넘으니까 스타틴 4개월 처방 내리더라고요
내분비과 의사 하고 빠이빠이 했어요
풉 ㅎ 먹어본 사람은 당연히 알죠. 괴담이 아니라 사실인거.
스타틴 직접 먹은 경험으로..친구랑 전화 통화 하면 왜? 헐덕이냐며 이야기함...
집에 아기띠로 애기 안고있으면 왼쪽 다리가 저리면서 아픔 현상..
일이나 공부하면 평상시..먼가 사람이 멍한느낌..
진짜 느낌이라고 만 생각했음...
너무 피곤하고..와. ........................................ 부작용이었구나 하고 지금알았네요..
멍한 느낌 !!! 좋은 표현
"지난 해 한국인 5명 중 1명(19.6%)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했으며, 이 중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9.9%로 가장 많았고, 뇌혈관질환 7.1%, 고혈압성질환 2.0% 순 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심뇌혈관질환의 유병률 변화에서도 나타난다. 대표적인 심뇌혈관질환인 심근경색의 환자 수는 2020년 기준 약 12만 명으로 최근 5년간 29.6% 증가했으며, 뇌졸중 환자 수 또한 같은 기간 동안10% 늘어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으로 발생한 진료비는 약 6조 4천억 원으로, 우리나라 연간 전체 진료비의 약 17%를 차지하며 사회경제적 부담도 가중시키고 있었다."
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2714
고혈압약 처방받는 대부분 사람이 스타틴을 처방받아 먹는데 왜 사망률이 늘지요???대부분 스타틴 먹고 당뇨걸리고 다른 합병증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은 심금경색 뭐 이런걸로 사망하지 않나요?? 근데 뭔 스타틴이 불로촙니까?
헐 이건 진짜 이상하네요 스타틴이 그렇게 좋으면 감소해야지 왜 증가 하는지???
뎃글들90%는 스타틴을 반대하는데 무지한 백성들인가요?
몆년을 스티틴 복용궁 근육통에 힘들어 의사께서 스타틴 중단 하자고 해서 중단중
스타틴 먹을때 치매끼나 발기부전이 끊으니 좋아지는건 어떻게 설명함?
스타틴은 치료약이 아니라 예방약입니다. 그것도 예방의 가능성만 가지고 있지요.
문제는 그 예방하는 기전으로 생기는 부작용이 심하며 자칫하면 배보다 배꼽이 클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환자는 심하지만 않다면 치료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며, 그 방법은 당연히 스타틴을 끊는 것이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지요.
스타틴을 강권하는 심장병의사들은 오직 심장병
하나만 보고있지 환자의 전체적인 건강이라는 맥락을 놓치고 있고, 대개는 스타틴의 부작용을 과소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제약회사의 교묘한 세뇌와 로비덕분이라 봅니다.
부작용 다 묵살하지 보고나 되나.
10년간 스타틴 복용자로서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스타틴 덕분에 지금도 팔팔하게 살아 갈수 있는것이겠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간이 3/4 만들고 음식은 반에반에반도 안된다면 1/4도 안된다 나머지는 뇌 자체적으로 ldl-c 만든다면 뇌는 1-2% 정도 자체 생산한다는 말씀이네요
고작 1-2% 갖고 뭐에쓰려고....
저는 55세 53kg 총323 ldl232인 여자인데 한4~5년전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약처방 받아 먹는중 머리 멍한 증상이 넘 심해서 중단하길 반복하고 있는중 입니다.이약저약 많이 바꿔 먹긴 했는데 다 같은 증세 땜에 또 못먹고 있ㅇ니요.머리 멍한 느낌이 안생가는 약은없을까요?
저도 운전에 심긱한 문제가 되어
의사에게 보고했어요.
오메가3로 처방하더군요.
지금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호진-u9b 오메가3 먹고 중성지방 ldl 더올라갔어요
●●괴담말고 새로운 연구결과가
더 무습습니다 ●●LDL너무낮음 사망위험올라감●● 중성지방 대비 HDL기준이 더중요하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갑자기 약 먹는 장면 왜케 웃기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타틴이 부작용으로 여러가지 환자를 많이 만들어 고객을 널여서 스타틴 제국을 만드는것 같아요 손님바글바글 하겠네요
그런 괴담이있었습니다 그러곤 대답은 미미합니다 아니면 당뇨올사람이조금일찍올뿐입니다 아니면 1프로미만입니다 그런건 아닙미다가아니라 적은확률로 나타납니다가 맞는표현아닌가요?
이봉기교수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미신을 멀리하고 진리를 가까이해야 오래 살 수 있겠네요 🙆🏻♂️
부모님 다니는 병원에서 스타틴 처방 안 하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요
대한심장학회는 어느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는지 밝혀주십시오..댓글만 봐도 누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지 답 나오네
어떻게 주장을 하면서 데이터 제시는 하나도 안하는지? 논문이든 실험결과는 보여주며 얘기를 해야지
흠.. 의사가 방송 사와서도 분명히 근육 녹인다는 얘기 했읍니다.. 여러가지 부작용 중 횡문경융해증..
최신 미국논문 한국논문등 새로운시각의 주장이 괴담이라면
50년전에 쓰인 논문을 바탕으로한 의사들 의학교과서에 매몰된사람은? 진실!!!???
너무 구태하진 않나요?
더 혼란스러운 영상이다. 모든 의사가 말한 반대로만 말하고 있으니....
선생님의 말씀에 안심이 됨니다..감사합니다
아 참, 혈압은 제가 혈압과 고지혈증이 같이 있었는데 텔미누보를 크레스토와 같이 처방해주셔서 더 시너지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위 말씀대로 근 10년간 아~무 부작용없었습니다.
헷갈려 콜수치가 떨어지면 몸 면역력이떨어집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스타틴은 LDL만 잘 낮춘다면서요... 근데 심혈관 질환은 LDL보다 HDL/중성지방 이 지표가 훨씬 상관 관계가 높음. 근데 스타틴이 LDL 낮추는걸 잘 하니까 LDL만 가지고 판단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명쾌한 답 해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치의가 필요해서 처방했을텐데, 다른 곳에서의 정보를 가지고, 주치의가 처방한 약을 불신을 한다면 참 슬픈 현상인데요? 전 보름전부터 스타틴을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 데, 이 영상을 보니 노년에 고지혈이 나아질리는 없으니,죽을 때까지 잘 먹어야 하겠군요.감사합니다...
꾸준히 많이 드십시요
선생님 꼭좀 답좀해 주셔요~
저는 고지혈증 약을 먹기 시작한게
피검사 보다
경동맥 초음파 하고 처방 받아 먹기 시작
3개월 정도 인데요.
이중간 피검사를 해볼 일이 있어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수치가 정상 이라고 나왔습니다.
이에 경동맥 때문에 계속 먹어야 될지
고민입니다.
그렇게 좋으면 의사님부터 많이들 드세요 꼭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안먹을겁니다
심각한부작용경험하고 의사들도 못믿게 됬습니다
좋은 정보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스타틴먹고 몸에 힘이 빠져서 안먹으니까 다시 원상 회복 되었어요. 거짖 정보가 모두가 부작용이 있으니까 모두가 경험담을 호소하는건데 교수께서는 무조건 스타틴이 완벽한 약이라고 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근육이 미미한게 아니라 몸으로 충분히 느낄정도로 힘이 빠졌어요..약국에서 뒷돈먹고 약 홍보하는 어용 교수같네...
좋은 내용, 좋은 전달력
레전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이해가 쏙 되네요~
드셔야 할 분들이 꼭 드시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 분은 직접 스타틴을 몇년 복용해보고
부작용을 경험해봐야 알거 같음.
부작용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부작용이 있다는데
이 분은 왠 웃기는 헛소리인지.
명강의 감사합니다. ^^
매우 유용하네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친구는 약 중단하고 반신 불수 되었어요 고혈압 고지혈 환자는 드시는게 안전하다고 봅니다 .
스타틴 부작용 심합니다. 스타틴도 고혈압처럼 면밀하게 살펴봐서 처방해고 추이를 살펴봐야하고 LDL 수치가 오르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지 수치만 낮춰서는 안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