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나는 우리 아이들이 내가 가고 나서도 미안해하지 않게 살거야...나를 아끼고 나도 챙기면서 쓰면서 살거야. 내가 가고나서 내 아이들이 내가 살아온 길을 보고 그래,우리 엄마 이정도면 잘 살다 가셨지. 그렇게 위안되게. 덜 안타깝게 느끼도록.매일을 내게도 최선을 다해 그렇게 살다 갈거야. 힘들게 살다 간 엄마때문에 매일이 가슴아픈 나처럼 살게 안할거야.
오늘 사랑하는 엄마를 꽃잎에 태워 보냈어요.. 작은 항아리안에 담긴 엄마의 다른 모습을 내손으로 받아 품에 안아드리고... 약30년의 이세상 엄마 아들간의 아름다운 인연이 다음 연을 기대하며 고이 띄워보냈어요. 엄마.. 나때문에 너무 고생 많았지? 미안해... 이제 아프지말고.. 평생 속쌕이는 아들없는 정말 좋은곳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언젠가 꼭 만나요. 엄마곁으로 갈까지 절대 얼굴 잊지않을게. 항상 건강해야해. 사랑해... 엄마 우리 엄마...
엄마랑 마지막으로 통화한 말의 끝이 나 병원가라는 말이었는데... 3시간 후에 엄마를 병원에서 봤어요 이미 의식이 없는체로.. 마지막까지 결국 정신 못차리고 갔는데.. 항상 따뜻했던 엄마가 그렇게 차가워지고 마지막엔 뜨거워진 유골함에 담겨서 제 품에 있을 때 자고 일어나면 다 꿈이겠지 했었죠 진짜 엄마 보고싶다 엄마가고 나도 엄마랑 똑같은 병으로 수술 받아서 나 데려가려는 줄 알았는데 살아버려서 미안해 아빠랑 있다가 같이 갈게
사후세계라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있을 때 우리의 모든 죄를 값없이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믿은자는 낙원으로 그렇지 않고 욕하고 저주하고 마음대로 살아가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의 변화를 값없이 받지 못한 자는 음부로 떨어집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 믿으시고 값없이 구원 받고 가족이 축복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ondarosy2279 쌉소리 좋은 글에 초치네 지저스 크라이스트 말고도 믿을 존재 겁나 넘쳐난다. 그것만이 정답이다. 그 외는 지옥간다. 불행해진다 외치는 것들 그들이 진정한 마귀지 무슨 그것만이 진리인 것 마냥 틀에 가두는데 그게 바로 성경에 나오는 악마나 다름없지
엄마...암으로 엄마를 떠나보낸지 5년이 되었네요...단 하루도 엄마 생각을 안 한 적이 없네요..엄마..언제 들어도 참 따뜻하고 그리운 두글자...어린 나이에 엄마를 보내 효도다운 효도도 못해드린게 너무 후회되고 가슴 아프지만 천국에서 더이상 아프지 않고 근심 걱정없이 행복하게만 지냈으면 좋겠어요..부디 제 남은 여생을 열심히 살아내고 저도 하늘의 부름에 응할 때 다시 엄마 딸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꼭 죽어서라도 다시 엄마 손 잡고 엄마 목소리 듣고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1년전 돌아가신 우리 아빠.. 갑작스런 사고로 온 몸이 바스라진채 이별인사도 하지못하고 떠난 우리 아빠.. 지금은 안아프고 어디선가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살길.. 간절히 바라요 너무 미안했어요, 너무 어려서 아빠의 힘듦을.. 가장의 무게를 몰랐어요 사랑해요, 많이 보고싶어요 어디에 있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나도 우리 엄마 저렇게 라도 보고싶다...초등학교 6학년 졸업 이후로 보지도못하고 내 교복입은 모습 기대하던 우리엄마...교복입은 모습도 못보고 갔는데...딸 건강하게 컸다고 말 해주고싶다. 엄마유전을 닮았어도 딸 벌써 24살이 되었고 좋은 남자랑 같이 살고있다고 말해주고싶고 안아주고싶다...진짜 우리엄마도 저 말을 똑같이 할 것 같아서 너무 눈물나고....조그마한 몸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고맙다 해줄 거 같아서 더 눈물나네
*Eres hermosa no lo olvides... Los Mexicanos o al menos yo conozco un poquito más de las culturas y en especial de corea del sur por chingu una RUclipsr que vive en México y es muy querida.. te mando un muy fuerte abrazo y estoy segura que tu madre se siente orgullosa de haber creado una hija hermosa porque principalmente se notan tus palabras que eres una bonita persona y de buen corazón saludos desde México de una mujer que también ya perdió a su madre y está en el cielo* 💞💞💞🌺🌺🌺🌺🙏🇲🇽👍
저희 엄마는 자궁경부암 초기수술로 수술 아님 방사선 둘중 하나만 해도 치료가 가능한 상태로 수술을 했는데 경과가 너무 좋았는데 하루만에 갑자기 패혈증으로 패혈성쇼크가 와서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장례 치르고 2주동안 밥 한숟가락 먹는게 죄같아서... 엄마 병원서 힘들어하셨던것만 생각나서... 죽을거같아서 엄마 따라가고싶어서...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내 부모님이 그렇게 돌아가실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그것도 만57세에......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미칠거같아요..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네요.. 엄마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담도암4기판정받고 한달반 만에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12일전에 엄마를 먼저 보낸 28살 딸입니다.. 어떤말로도 표현할수없을만큼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외동딸이라 나하나 두고 가는게 마음쓰여서 큰 고비 많이 넘겨줬던 엄마..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아프게 누워있을때 해줄수있는게 없어 너무 미안했는데.. 나때문에 못가고 이러고있나.. 싶다가도.. 가더라도 제발 의식한번만 찾아주라.. 싶다가도.. 엄마.. 엄마랑 둘이 살던집에 혼자 살게됐는데 나 외롭지않아 이모들도 자주 찾아주고 전화매일오고 두야도 있고 .. 엄마 우리 한공간에 없는거지 늘 내곁에있는거 맞지? 나 나중에 결혼할때도 옆에있을거고 애기낳을때도 다 지켜보고있을꺼지? 나 그렇게 알고 멋지게 살게 .. 오늘도 엄마한테가서 수다왕창떨고 왔는데 또 보고싶다 정아 이제 안아픈거 맞제..? 사진처럼 이젠 웃어라 딸내미 걱정도 하지말고 딸년땜에 남편땜에 힘들었고 사는게 벅차고 힘들었던거 걱정 다 버리고 잊고 잘지내고있어 정아 보고싶다 정아 사랑한다❤
22년 3월에 돌아가신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저를 걱정해시고 관심가져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저렇게라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저런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코로나로 인해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지 못해 못한말도 많고 병실에서 혼자 너무 힘들었을껀데 .. 이세상에 저혼자 있는 느낌입니다 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거든요
The only person care about you the most is God my dear.... I sometimes feel alone but every time I look at my kids I give God thanks for my family he favor me with and I asked God to guide and protect them because without them I'm done with life even sometimes kids can drive you crazy, but when calm down I smile and thanks to God. I never knew my mom, my dad have kids from different women but we all divided... It has been 11 yrs I feel like I'm nothing, sometimes I said if I died no one would know, but now two of will know since one of the sisters call sometimes act like she checking just to know my business... The only person I have is my uncle which is over sea so I'm just by myself with God. Stay Blessed and the Lord be with you.
우리 외할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 따뜻한 목소리 듣고싶네요..우리 어머니도 장녀로써 강한 모습을 보이셨지만.. 장례식에서 크게 무너지셔서…엄청 고통스럽게 울고계시는걸 보구 마음이 많이 아펐습니다.. 할머니는 당뇨와 지병각종합병증으로 내내 병원에서 고생하시고 치매까지오시다 돌아가시고.. 그곁을 항상 4계절 어머니와 이모들 삼촌들이 시간이되서 못지켜드린 공간을 외할아버지께서 늘 지팡이짚고 발이 퉁퉁붓도록 고생하시면서 약타러 다니시다 결국 할아버지께서 먼저 돌아가시고 그리고 얼마안되서 할머니도 병으로 고생고생 하시다다 돌아가셨는데… 두차례의 장례식에서 장녀이신 어머니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찢어졌어요,…두분 정말…너무 따뜻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셨는데…두분의 목소리로 지금 계속 고생하시면서..야위져가시는 우리 어머니..우리 엄마의 이름 석자..하늘에서는 두분 잘 계시는 우리 외할머니 할아버지 가 한번만 불러주셨음 좋겠어요…토닥여주는거…너무 지나친 큰 욕심이겠죠?
보고싶은 우리 아빠~ 나 울남편 만나서 결혼도 하고 딸도 낳았는데 둘째도 뱃속에 있어요 나를 쏙 빼닮은 우리딸 아빠 보시면 엄청 좋아하셨을텐데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지? 그때는 내가 철이 없었어요 아빠가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실줄 몰랐어요... 벌써 10년도 더지났는데 아직도 아빠가 많이 보고싶네 어릴때 아빠가 만들어준 추억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아빠
할머니.. 제가 힘들때 항상 제 편이셨던 제 소중한 할머니.. 할머니! 저 초등학생때 전교부회장도 했어요. 이번 첫 시험 비록 망쳤지만 할머니 말씀대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고 할머니덕에 수학학원 열심히 다녀서 그런지 수학은 전체 1등했고요. 다 할머니덕이에요. 할머니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할머니 전엔 가끔 꿈에 나오면 너무 좋았는데.. 꿈속에 안나오신지 약 2년이 된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할머니 절대 잊지 않아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일주일 전 간부전으로 54세에 갑작스레 곁을 떠난 우리 엄마... 가족들에게 사랑도 많이 주고 너무나 가정에 헌신적이였는데... 효도 한번 받아 보지도 못하고 가셔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항상 내 맘은 꽉 차 있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마음 한쪽이 텅 비어버렸어요... 아직도 믿기지 않고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천국 가서 편히 쉬고 있지? 우리 예쁜 엄마 나중에 보자
정말 너무 많이 울었네요.....저는 엄마가 없지만 절 키워주신 할머니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꽃에 물 주시는 것도 그렇고 저희 할머니랑 너무 비슷하셔서 더 눈물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이젠 제 삶의 전부인 할머니한테 사랑한다고 표현도 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옆에 계실 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려구요ㅎㅎ할머니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요 제가 꼭 잘돼서 효도 할게요!!❤️❤️
엄마가 작년 1월 추운 겨울날 췌장암으로 너무나 갑작스럽게...돌아가셨어요...그때만해도 현실을 부정했죠 옆에 있으면서도 해줄수 있는게 괜찮냐는 말밖에 없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가버릴줄 알았다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더 못해드린게 너무나 후회되고 엄마랑 시간을 못보낸게 너무나 후회됩니다... 늘 못난 아들이었고 늘 받기만하고 해드린게 없네요...그러고보니 영상에 나오는 어머님처럼 저희 엄마도 꽃을 참 좋아하셨어요...하루에 꽃 다듬고 사진찍는걸 좋아하셨죠... 저렇게까지 바라지도 않고 짧게라도 엄마랑 통화라도 하고싶네요...작별의 인사도 못했거든요...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마시라고...사랑한다고 한번 해보고 싶어요...한동안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는데 최근들어 조금 좋아젔고 이걸보니 엄마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네요... 엄마 너무나 사랑해 보고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너무너무 미안해
회사에서 보고 화장실에서 우는 중입니다...저도 엄마가 암투병 하고 있어서 더 슬프게 봤어요...사는 게 고통이네요..차라리 안 태어났음 좋았을 건데...ㅠㅠ신이 계시다면 엄마랑 한날한시에 갈 수 있게 해주셨음 좋겠습니다...제 소원은 그거밖에 없네요 너무 슬프네요...
나도 우리 엄마 살아계실때 엄마를 한번이라도 따뜻하게 안아주지도 않았고, 고맙단 말, 미안하단 말, 이쁘단 말 안해준게 지금껏 한이 맺혀요. 저도 아이를 낳아보니 그 조그마한 손으로 제 등을 토닥토닥 해주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 엄마가 젤 이쁘다고 말해줄때 위로 받는 기분, 고생을 보상받는 기분이 드는데 나는 왜 우리 엄마한테 그렇게 해주지 못했을까, 왜 나는 엄마가 나를 짝사랑 하는걸 당연시 생각하고 오만하게 굴었을까 지금 생각함 너무너무 후회돼요ㅠㅠ 돌아가신지 20년 다됐는데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요...
[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봐요 .. 마지막기ㅇ니이힘들고 지금이 너무 힘들어서요...
저도신청하고싶어요
돌아가신엄마만나고싶어요
울엄마 28년전 49살에 세상을 떠났어요
지금은 제가 엄마보다 나이가 많아요
보고싶지않은 날이 없어서 매일 밤마다
울다가 잠이 듭니다~~ ㅠㅠ
어머니좋은곳가셨을거에요 글쓴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 보고 싶음
보고있어도 가장보고싶은게 엄마죠
엄마… ㅠㅠ
눈물 날줄알면서도ㅠ 또봐버렸군...
저도요...새벽에 통곡했네요ㅠㅠ
왜 답글이없노
지금울고있음ㅜㅜ
저두요ㅠㅠ
엄마를얼마나좋아하고사랑했을까
7년전 배사고로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영상보는 내내울었습니다.
아빠 잘지내지?
무뚝뚝한 첫째딸이라 미안했어
나 많이 사랑으로 키워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빠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꿈에한번만 나와줘 .
병실에 입원해서 보고있습니다.
눈물쏟고있는데
갑자기 혈압잰다고 커텐 확쳐서
사나이 눈물을 들켰습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힘내세요
다 잘되실겁니다 말뿐인 위로... 위로안되시겠지만 힘내시길..!
아 ㅠㅠ 울다가 사나이눈물에서 웃음이 나왔어요 ㅠㅠ 얼른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당
건강하세요
쾌차하셔요
나는 우리 아이들이 내가 가고 나서도 미안해하지 않게 살거야...나를 아끼고 나도 챙기면서 쓰면서 살거야. 내가 가고나서 내 아이들이 내가 살아온 길을 보고 그래,우리 엄마 이정도면 잘 살다 가셨지. 그렇게 위안되게. 덜 안타깝게 느끼도록.매일을 내게도 최선을 다해 그렇게 살다 갈거야.
힘들게 살다 간 엄마때문에 매일이 가슴아픈 나처럼 살게 안할거야.
상상조차 하기싫다 우리 엄마를 vr로만 볼수있는 현실....어후 눈물나........
오늘 사랑하는 엄마를 꽃잎에 태워 보냈어요..
작은 항아리안에 담긴 엄마의 다른 모습을 내손으로 받아 품에 안아드리고...
약30년의 이세상 엄마 아들간의 아름다운 인연이
다음 연을 기대하며 고이 띄워보냈어요.
엄마..
나때문에 너무 고생 많았지?
미안해... 이제 아프지말고..
평생 속쌕이는 아들없는 정말 좋은곳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언젠가 꼭 만나요.
엄마곁으로 갈까지 절대 얼굴 잊지않을게.
항상 건강해야해.
사랑해...
엄마 우리 엄마...
@@이혜인-x1o닫아라
울엄마 보고싶어요....
많이 아프시다가
이주전에 하늘나라로 가신
울엄마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ㅠㅠㅠ
토닥토닥...힘내세요언제가소풍이끝나면집에돌아가엄마를만날겁니다나도아버지랑엄마랑만나고싶어요
믿기지도 않으면서 한참 힘드실때네요.. 1년은 많이힘드실거에요..
잘지내고계셔야 어머님도 좋아하실겁니다...
오래전에 가셨는데
보고싶었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엄마랑 마지막으로 통화한 말의 끝이 나 병원가라는 말이었는데... 3시간 후에 엄마를 병원에서 봤어요 이미 의식이 없는체로.. 마지막까지 결국 정신 못차리고 갔는데.. 항상 따뜻했던 엄마가 그렇게 차가워지고 마지막엔 뜨거워진 유골함에 담겨서 제 품에 있을 때 자고 일어나면 다 꿈이겠지 했었죠 진짜 엄마 보고싶다 엄마가고 나도 엄마랑 똑같은 병으로 수술 받아서 나 데려가려는 줄 알았는데 살아버려서 미안해 아빠랑 있다가 같이 갈게
ㅜ
누구보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다가 천천히 뵈러가세요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이실거에요
어머님 몫까지 사셔야 어머님이 좋아하시죠 기백있게 살아봅시다
나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시집이라고 왔는데 시어머니가 엄마없다고
무시하는것 같고 못된말들로 너무 상처 주시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더 보고프네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길 바래요..
진짜 나빴다...
힘내세요 파이팅ㅠㅠㅠ
힘내요..
마음에 담지 말고 자신을 아끼고 가꾸고 그렇게 사시면 좋겠어요 결국은 내가 행복해야하니까요
사후세계라는 것이 꼭 있었으면 합니다. 살아 생전 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들 내가 죽고 나서 하늘에서라도 다시 볼 수 있게... ㅠㅠ
돌비공포라디오 보면 귀신 많이 보던데요?
사후세계라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있을 때 우리의 모든 죄를 값없이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믿은자는 낙원으로 그렇지 않고 욕하고 저주하고 마음대로 살아가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의 변화를 값없이 받지 못한 자는 음부로 떨어집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 믿으시고 값없이 구원 받고 가족이 축복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ondarosy2279 쌉소리 좋은 글에 초치네
지저스 크라이스트 말고도 믿을 존재 겁나 넘쳐난다. 그것만이 정답이다. 그 외는 지옥간다. 불행해진다 외치는 것들 그들이 진정한 마귀지
무슨 그것만이 진리인 것 마냥 틀에 가두는데 그게 바로 성경에 나오는 악마나 다름없지
사람이 한번 나고 죽는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을것이다...
전 안믿겨도 진짜라고 믿고삽니다...
죽으면 다시 보실수있어요
엄마...암으로 엄마를 떠나보낸지 5년이 되었네요...단 하루도 엄마 생각을 안 한 적이 없네요..엄마..언제 들어도 참 따뜻하고 그리운 두글자...어린 나이에 엄마를 보내 효도다운 효도도 못해드린게 너무 후회되고 가슴 아프지만 천국에서 더이상 아프지 않고 근심 걱정없이 행복하게만 지냈으면 좋겠어요..부디 제 남은 여생을 열심히 살아내고 저도 하늘의 부름에 응할 때 다시 엄마 딸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꼭 죽어서라도 다시 엄마 손 잡고 엄마 목소리 듣고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가족이 아니어도, 이렇게 눈물이나는데 가족 입장에서는 어떨지 감히 상상이 되지 않네요...화이팅하고 사세요! 어머니분도 하늘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계실겁니다
뜨거운 눈물을 흘려버렸다..ㅜㅜ 너무 슬프네요..어머니는 가장 위대하다,.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11년전 돌아가신 우리 아빠..
갑작스런 사고로 온 몸이 바스라진채 이별인사도 하지못하고 떠난 우리 아빠.. 지금은 안아프고 어디선가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살길.. 간절히 바라요
너무 미안했어요, 너무 어려서 아빠의 힘듦을.. 가장의 무게를 몰랐어요
사랑해요, 많이 보고싶어요
어디에 있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울고계시며 댓글을적으셨을거같아서 댓글달아요 부모가되고보니 삶이무한하지못해 이아이보다 먼저가게되더라도 나의 사랑하는 이마음만큼은 영원히 이아이옆에 두고가고싶다 라는생각 매일하게되네요 아버지 그마음 다아시고 담아가셨을거에요 마음만은 영원히 함께하신다 생각해주세요
많이 보고싶어요 우리 아빠.. 남겨주신 댓글이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애기들도 눈물을 흘리네 세상에 얼마나 할머니가 그리우면..
이 프로그램은 계속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엄마를 보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정말 가족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들.
그 중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입니다.
댓글 보고 순간 감정이 울컥 했습니다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엄마를 보냈다니 ㅠㅠ 맞는 말 같습니다!
@@FP-or9vp 정말 대신할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명언
😢😢😢
이제 살만하다 싶어하신 엄마가...암투병으로 얼마전에 천국에 가셨어요...
하루하루가 고통 그자체였을 엄마...끝까지 자식들보며 안간힘을 쓰셨는데...
손주손녀 임종전 보고싶어하셨는데 코로나로인해 보고픈 사람들도 못보시고...ㅠ
너무 마음이 아리네요...
끝까지 자식들 걱정...일만 쉬지않고 하시다가...천국에서 아픔도...고통도...슬픔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고계시길...꼭 만나자 엄마~
너무 보고싶네요ㅠ
다들 천국에서 만날날을 기약하며.. 이땅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힘내서 지내시길 바랄게요!
@@시화공단날다람쥐 감사합니다(_ _)
날다람쥐님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제가 본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너무 좋은 취지에 프로그램 같습니다 만드신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다고 들었어요 재현해주신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나도 우리 엄마 저렇게 라도 보고싶다...초등학교 6학년 졸업 이후로 보지도못하고 내 교복입은 모습 기대하던 우리엄마...교복입은 모습도 못보고 갔는데...딸 건강하게 컸다고 말 해주고싶다. 엄마유전을 닮았어도 딸 벌써 24살이 되었고 좋은 남자랑 같이 살고있다고 말해주고싶고 안아주고싶다...진짜 우리엄마도 저 말을 똑같이 할 것 같아서 너무 눈물나고....조그마한 몸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고맙다 해줄 거 같아서 더 눈물나네
어머니가 엄청 대견해하실거에요… 그게 어머니가 바라시던 바니까
저도 엄마 돌아가신지 세달 조금 안됐는데 너무 보고싶네요ㅜㅜ…
저는 얼마전에 엄마가 시한부판정 받았어요.. 딸 입장에서 엄마가 없다는건... 정말 상상하고싶지 않아요....
이걸보고 너무 울었어요...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주르륵 살아 계실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못난 딸 투정만
부르는 딸 엄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족을 잃은 모든 분들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싶네요. 다들 가족분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그리움이 큰가봐요. 이렇게나 사랑을 많이 받은 사실을 기억하고 스스로 더 사랑하며 지내요.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이렇게 운적 없엇는데 진짜 서럽게 울었습니다..
왜이렇게 슬플까요 진짜 엄마라는존재는
대단한거같아요,,
엄마를 보낸지 4년째지만 너무그립습니다
치매때문에 힘든시간이였지만 엄마를 보내고 알았습니다.그시간이 가장 빛나는 삶이였다는걸ㅠㅠ
다들 부모님옆에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부모님은 큰걸바라지 않으세요
벌써 엄마가 떠나신지 두달반이 흘렀는데...너무 보고싶어 죽을것같아요.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ㅜㅜ
엄마도 이제 안아프고 잘 있는거지?
내가 해야할일이 끝나면 꼭 엄마곁에 갈테니까 기다려요.사랑해❤
미쳤다 정말…. 가족이 젤 중요해, 돈번다고 타지에 나와 있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엄마 너무 보고 싶다 미안해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고생 하지 말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못난 딸 키워주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꿈에서라도 한번만 나와줘 사랑해
*Eres hermosa no lo olvides... Los Mexicanos o al menos yo conozco un poquito más de las culturas y en especial de corea del sur por chingu una RUclipsr que vive en México y es muy querida.. te mando un muy fuerte abrazo y estoy segura que tu madre se siente orgullosa de haber creado una hija hermosa porque principalmente se notan tus palabras que eres una bonita persona y de buen corazón saludos desde México de una mujer que también ya perdió a su madre y está en el cielo*
💞💞💞🌺🌺🌺🌺🙏🇲🇽👍
I want to meet you guys
지금 제 옆에 엄마를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구요ㅠ살아 계실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곱씹으며 맹세해봅니다ㅠㅠ 비록 아빠는 돌아가셨지만 저는 그래도 행운아네요 살아계시는 엄마가 계시니깐...♡
나연이편은 아직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없어서 엄청 와닿거나 그렇지 않아서 덤덤하게 봤었는데 어머니편으로 나오니까 눈물이 줄줄 나네요 부모님 두 분다 잘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겠습니다
나도 보고싶다 우리아들...저렇게라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들은 잘지내고있을것입니다.
걱정마시고 인생을 잘사세요
@@EDMDJSET ㅠㅠㅠㅠㅠ띠뜻하고 단단한 조언…제가 다 감사해요
걱정마세요! 아주 행복하게 걱정없이 살고있을겁니다.
어머니가 행복하게 사시는게 아들이 가장행복해하는 일일꺼에요
저희 엄마는 자궁경부암 초기수술로 수술 아님 방사선 둘중 하나만 해도 치료가 가능한 상태로 수술을 했는데 경과가 너무 좋았는데 하루만에 갑자기 패혈증으로 패혈성쇼크가 와서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장례 치르고 2주동안 밥 한숟가락 먹는게 죄같아서... 엄마 병원서 힘들어하셨던것만 생각나서... 죽을거같아서 엄마 따라가고싶어서...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내 부모님이 그렇게 돌아가실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그것도 만57세에......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미칠거같아요..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네요.. 엄마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남편돌아가신지 2년이 되어가요 지금도 너무너무보고싶어서 가슴이 답답해요
만나고 헤어짐이 인생이라지만
그리운건 그리운거죠~~
그래도 떠나신 어머님은
자식이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실거예요~
맘 추스리시고 일어나보시게요~~
하늘에 계신 엄마께선 잘이겨내고 씩씩하게 행복하게 잘살아가길 바라실거에요 힘내세요
어머니...언제든 불러도 기분 좋은 그말...우리 엄마
그은혜를 평생 갚아도 갚아지지 않을
우리엄마..
진짜 끝까지 안울려고 참았는대 엄마 미안해라는 한마디에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간만에 엄청 울었네요 엄마한테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1초만에 자동 눙물 주르륵~~
넘 슬프고 감동이다...
나 이프로그램 응원해요. ..
엄마와의 추억 공유하며 맘이 안정되고
힘이날듯...
나도 우리 엄마보고싶다..벌써 6년이나 지났다니
사랑해 엄마 나중에 하늘에서 꼭만나 보고싶어..
우리아빠의 모습도 저렇게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엄마가 꽃에 물줬던 작은행동 하나하나도.......있을땐 사소하지만 없을땐 정말 ㅠㅠㅠㅠ
기술의 발달이 우리 인간의 근원적인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다면...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저도 우리아버지 ᆢ저
신장이식해주고 이년잇다 돌아가셧는데 잘지내고계신지 ᆢ꿈속에서 아직도 아프시던데 ᆢ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전해드리고싶어요 ᆢ 보고싶어요ᆢ아빠❤
가족분들과 엄마가 잠시 떨어져 있는거에요
먼 훗날 다시 만날때까지 열심히 하루하루 성실하게 행복하게 많이 웃으며 살다가면 됩니다
그때 못다한 이야기 나누면돼요 전 그렇게 믿어요
부디 행복하세요
담도암4기판정받고 한달반 만에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12일전에 엄마를 먼저 보낸 28살 딸입니다..
어떤말로도 표현할수없을만큼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외동딸이라 나하나 두고 가는게 마음쓰여서 큰 고비 많이 넘겨줬던 엄마..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아프게 누워있을때 해줄수있는게 없어 너무 미안했는데.. 나때문에 못가고 이러고있나.. 싶다가도.. 가더라도 제발 의식한번만 찾아주라.. 싶다가도..
엄마.. 엄마랑 둘이 살던집에 혼자 살게됐는데 나 외롭지않아 이모들도 자주 찾아주고 전화매일오고 두야도 있고 .. 엄마 우리 한공간에 없는거지 늘 내곁에있는거 맞지? 나 나중에 결혼할때도 옆에있을거고 애기낳을때도 다 지켜보고있을꺼지? 나 그렇게 알고 멋지게 살게 .. 오늘도 엄마한테가서 수다왕창떨고 왔는데 또 보고싶다
정아 이제 안아픈거 맞제..? 사진처럼 이젠 웃어라 딸내미 걱정도 하지말고 딸년땜에 남편땜에 힘들었고 사는게 벅차고 힘들었던거 걱정 다 버리고 잊고 잘지내고있어 정아 보고싶다 정아 사랑한다❤
ㅜㅜ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네요 ㅠ
나도 우리아빠 볼수있으면 좋겠다
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애기 우는거 보니까 맴찟 ㅠㅠㅠ
기차타고가는길에 너무많이 울어버렸다...옆사람이 미친년아닌가 하는얼굴로 힐끔거린다... 12:31
지금와서보는데 내방에서 눈치보지않고 목놓아 더울고있다😢
귀여우심 ~
진짜 슬프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이건 혼자서 봐야하는 프로가타요 ㅠㅠ
조금만 더 리얼했음..ㅠ저렇게라도 볼수있어서 느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마 10년 뒤면 메타버스라는 세계관이 우리가 생각하는 실물과 다르지 않는 상태로까지 나아간다면,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저렇게 잠시나마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22년 3월에 돌아가신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저를 걱정해시고 관심가져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저렇게라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저런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코로나로 인해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지 못해 못한말도 많고 병실에서 혼자 너무 힘들었을껀데 ..
이세상에 저혼자 있는 느낌입니다 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거든요
힘내세요 ㅠㅜ
@@FocusBrewedMelodies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정말 가족 말고는 나한테 관심 없는거 같아요 ㅠㅠ
항상 힘내세요 파이팅
The only person care about you the most is God my dear....
I sometimes feel alone but every time I look at my kids I give God thanks for my family he favor me with and I asked God to guide and protect them because without them I'm done with life even sometimes kids can drive you crazy, but when calm down I smile and thanks to God.
I never knew my mom, my dad have kids from different women but we all divided... It has been 11 yrs I feel like I'm nothing, sometimes I said if I died no one would know, but now two of will know since one of the sisters call sometimes act like she checking just to know my business...
The only person I have is my uncle which is over sea so I'm just by myself with God.
Stay Blessed and the Lord be with you.
이영상 보니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나도 내수명이 10년 20년 단축 되더라도 우리아빠 단 한번이라도 1분이라도 보고싶다..아빠 꼭 하고 싶은말이 있어요ㅠㅠ
볼때마다 눈물이 줄줄.. 엄마가 안계신다는 상상만해도 세상이 끝날 것 같고 세월가는게 너무 무섭네요
우리 외할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 따뜻한 목소리 듣고싶네요..우리 어머니도 장녀로써 강한 모습을 보이셨지만..
장례식에서 크게 무너지셔서…엄청 고통스럽게 울고계시는걸 보구 마음이 많이 아펐습니다..
할머니는 당뇨와 지병각종합병증으로 내내 병원에서 고생하시고 치매까지오시다 돌아가시고..
그곁을 항상 4계절 어머니와 이모들 삼촌들이 시간이되서 못지켜드린 공간을 외할아버지께서
늘 지팡이짚고 발이 퉁퉁붓도록 고생하시면서 약타러 다니시다 결국 할아버지께서 먼저 돌아가시고
그리고 얼마안되서 할머니도 병으로 고생고생 하시다다 돌아가셨는데…
두차례의 장례식에서 장녀이신 어머니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찢어졌어요,…두분 정말…너무 따뜻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셨는데…두분의 목소리로
지금 계속 고생하시면서..야위져가시는 우리 어머니..우리 엄마의 이름 석자..하늘에서는 두분 잘 계시는 우리 외할머니 할아버지
가 한번만 불러주셨음 좋겠어요…토닥여주는거…너무 지나친 큰 욕심이겠죠?
엉엉 소중한 사람들의 존재를 일깨워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까지 눈물이 납니다 아기도 눈물이
주루륵 흐르는걸보니 아기도 👵할머
니가보고싶은가봅니다🥺 딸도 엄마 👩
찾는보니 눈물이 나옵니다
보고싶은 우리 아빠~ 나 울남편 만나서 결혼도 하고 딸도 낳았는데 둘째도 뱃속에 있어요 나를 쏙 빼닮은 우리딸 아빠 보시면 엄청 좋아하셨을텐데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지? 그때는 내가 철이 없었어요
아빠가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실줄 몰랐어요...
벌써 10년도 더지났는데 아직도 아빠가 많이 보고싶네
어릴때 아빠가 만들어준 추억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아빠
진짜 펑펑 울었다ㅠㅠ 엄마한테 잘해드려야지
집 나올때부터 눈물이 나네요 우리집도 아닌데 그시절 우리네 집 같아 더 그립고 눈물납니다
할머니.. 제가 힘들때 항상 제 편이셨던 제 소중한 할머니..
할머니! 저 초등학생때 전교부회장도 했어요.
이번 첫 시험 비록 망쳤지만 할머니 말씀대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고 할머니덕에 수학학원 열심히 다녀서 그런지 수학은 전체 1등했고요.
다 할머니덕이에요. 할머니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할머니 전엔 가끔 꿈에 나오면 너무 좋았는데..
꿈속에 안나오신지 약 2년이 된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할머니 절대 잊지 않아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딸의 미안하다는 말이.. 내 이야기 같아 슬펐어요..
나도 이거 신청하고싶다... 우리엄마 새벽에 갑자기돌아가셨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다ㅜㅜ...
가상으로 라도 엄마를 봤으니 따님이 살면서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될것 같아요
이프로 슬프면서도 보게 되네요
나도 울엄마 저렇게 라도 보고싶네요ㅠ 그립네요 아직 돌아가신지 한달도 안되어서그런지 실감이 안나요 아직 병원에 계실거같고 병문안 가야될거같고 아직도 하늘아래 계실거같은데 현실은 하늘위에 계시는게 넘 슬프네요 😢
일주일 전 간부전으로 54세에 갑작스레 곁을 떠난 우리 엄마...
가족들에게 사랑도 많이 주고 너무나 가정에 헌신적이였는데... 효도 한번 받아 보지도 못하고 가셔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항상 내 맘은 꽉 차 있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마음 한쪽이 텅 비어버렸어요...
아직도 믿기지 않고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천국 가서 편히 쉬고 있지? 우리 예쁜 엄마 나중에 보자
막내 아드님 너무 우신다ㅠㅠ 저도 같이 울어요ㅠㅠ 위안이 되시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좋은 프로그램같다... 가장 보고싶은 사람을 다시 본다는게....
그동안 엄마로서 살기보단 우릴 위해서 살았잖아 매일 일집일집 엄마.엄마.엄마!!! 그곳에선....아프지마 행복해야되 사랑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다
보기도 전부터 콧끝이 찡하네요ㅠㅠ 세상에서 젤 좋은말 엄마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됐습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건강하시길
작년가을 갑자기 세상을 떠난 제 동생도 만나고 싶어서 신청했었는데 ㅠㅠ 제 간절함은 덜 했었나봐요, 가상현실이지만 어머니를 만나셔서 잠시나마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10.26에 떠나간 아빠가 그리워요 보고 한참은 울었지만 아이러니하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돼요 정말 딱 한번만 보고싶다 아빠
에구😭😭😭😭😭 애기들도 눈물 뚝뚝 흘리네요ㅜㅜㅜㅜㅜ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가떠나도 내자식들이 슬퍼하지 않기를 바라는건 너무 잔인 한거같아요…
슬픔은짧게 대신 오래오래 잊지는 말기
영상을 보고 작년9월9일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이나서 눈물이나네요..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2년넘게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신..불쌍한 엄마.
내가 너무 나쁜딸이였어.엄마..너무 죄송하고,사랑해요
언젠간 나도겪을일이지만 우리엄마없는삶은 상상도할수없다,하기도싫다. 갈비찜하나할때에도 엄마한테 전화수십번해서묻는나는.. 엄마없인못살아. 엄마없인못살아..
일본영화 걸어도걸어도 마지막 대사가 늘 이렇다니깐 꼭 한 발씩 늦어입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지가 아닌 바로 오늘 부모님에게 표현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많이 후회 중이거든요.
아버지가 집에 신경을 하도 안써서 돌아가시전에 원망 많이 했지만 지금은 많이 보고싶네요. 엄마에게라도 잘해야겠어요.항상 감사한다.사랑하라 라는 말 하고싶은대 입에서 잘 떨어지지가 않습니다.무튼 영상보면서 눈물만 주륵주륵 .....
보고싶네요.. 우리할아버지.. 저렇게라도 만날수있으면 소원이없을것같아요..
엄마 . 보고싶은 엄마 ! 고생도 마니 했는데
이별은 너무힘들다 !
엄마 ! 싸랑해 미안해 !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랑 추억 잊지안을께....
다음에도 엄마랑 딸로 태어나 더잘해줄께..
편히 지내세요 ~ 싸랑해요 ~
엄마는 정말 위대한것 같아요
바다같은 넓은 엄마 마음 어떡해 알까요 ~
그은혜 잊지않을께요 ~
싸랑해요 ~
저도 외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고생만하시고 1남6녀 낳으시고 56세 연세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어머니와 이모들 삼촌이 이렇게 외할머니 ai복원된 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좋으실지 눈물부터나네요.많이 보고싶은데 이 영상으로나마 위안을 받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동생아 너무 보고싶다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우리 동생 살아있었으면 27살이겠지 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
꼭 다시 만나자 꼭 사랑해
나땜에죽은친구 트라우마로마니힘들엇습니다..도균 거기선 잘 지내?미안하다는 소리 하거픈데 가버려서 할수가없네..너가 죽기전 나와잇어서 행복햇다는 마지막말에 난 늘 울고잇다구..그러곤 바로쓰러저버린 너..마니보거싶다 친구 사랑해
정말 너무 많이 울었네요.....저는 엄마가 없지만 절 키워주신 할머니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꽃에 물 주시는 것도 그렇고 저희 할머니랑 너무 비슷하셔서 더 눈물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이젠 제 삶의 전부인 할머니한테 사랑한다고 표현도 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옆에 계실 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려구요ㅎㅎ할머니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요 제가 꼭 잘돼서 효도 할게요!!❤️❤️
우리 애아빠 갑작스럽게 간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넘보고싶고 그리워요 ㅜㅜ
😢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힘냅시다 산사람은 열심히 삽시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뭘 해야하는지 뭘 챙겨야하는지 까먹을순 있지만
“당신”이라는 그리움은 까먹을수도 잊혀질수도 없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추억이 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보고싶네요.
엄마를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이 사랑해 엄마❤️ 엄마 품에 안겨서 펑펑 울고 싶다. 거기선 아프진 않고 잘 지내고 있지? 내가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오빠 잘있지.. 언젠가는 만날일이 생기면 좋겠다…
5살에 떠나 나와 2년 정도 밖에 못있어서 아쉬운데..ㅠㅠ 지금 살아있었다면 고1이였겠ㅈㅣ.. ㅠㅠ
내눈앞에 보이지 않지만 을 곁에 있을거라 생각한다..
항상 행복하길 바래..
사람들 아무도 없을때 보세요..울보라고 놀림당할지도 몰라요ㅠ
눈물,콧물 다 쏟아냈어요..우리강아지 선우야 할때 터졌다ㅠ
엄마가 작년 1월 추운 겨울날 췌장암으로 너무나 갑작스럽게...돌아가셨어요...그때만해도 현실을 부정했죠 옆에 있으면서도 해줄수 있는게 괜찮냐는 말밖에 없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가버릴줄 알았다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더 못해드린게 너무나 후회되고 엄마랑 시간을 못보낸게 너무나 후회됩니다...
늘 못난 아들이었고 늘 받기만하고 해드린게 없네요...그러고보니 영상에 나오는 어머님처럼 저희 엄마도 꽃을 참 좋아하셨어요...하루에 꽃 다듬고 사진찍는걸 좋아하셨죠...
저렇게까지 바라지도 않고 짧게라도 엄마랑 통화라도 하고싶네요...작별의 인사도 못했거든요...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마시라고...사랑한다고 한번 해보고 싶어요...한동안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는데 최근들어 조금 좋아젔고 이걸보니 엄마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네요...
엄마 너무나 사랑해 보고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너무너무 미안해
이영이 여사 우리엄마 보고싶다...하늘에 잘계시져?할머니랑
하루만이라도 볼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저는 아직 나와 가까운 사람이 떠나는 운명을 겪지 않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많이 울었을 정도면 소중한 사람이 떠나는 고통은 정말 어마어마 할 것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언젠가 겪게 되는 것이 고통스러워요...
회사에서 보고 화장실에서 우는 중입니다...저도 엄마가 암투병 하고 있어서 더 슬프게 봤어요...사는 게 고통이네요..차라리 안 태어났음 좋았을 건데...ㅠㅠ신이 계시다면 엄마랑 한날한시에 갈 수 있게 해주셨음 좋겠습니다...제 소원은 그거밖에 없네요 너무 슬프네요...
볼 자신오없어 일시정지하며 보고 . .비겁하게 봤는데 역시나 눈물이...우리아버지를 내가 어릴때 살던 그 집에서 다시 만난다면 .. 난 뭐라고해야하나.....
이프로할때만해도
엄마가내옆에있었는데
엄마보고싶다
저도 어머니께서 떠나신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고 그립고 만지고싶고 사랑한다고 말도 하고 싶네요…. 모두 있을때 잘해야 됩니다…….
나도 우리 엄마 살아계실때 엄마를 한번이라도 따뜻하게 안아주지도 않았고, 고맙단 말, 미안하단 말, 이쁘단 말 안해준게 지금껏 한이 맺혀요. 저도 아이를 낳아보니 그 조그마한 손으로 제 등을 토닥토닥 해주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 엄마가 젤 이쁘다고 말해줄때 위로 받는 기분, 고생을 보상받는 기분이 드는데 나는 왜 우리 엄마한테 그렇게 해주지 못했을까, 왜 나는 엄마가 나를 짝사랑 하는걸 당연시 생각하고 오만하게 굴었을까 지금 생각함 너무너무 후회돼요ㅠㅠ 돌아가신지 20년 다됐는데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줘요..
너무 부럽네요.. 이런거 어디서 신청해야하나요.. 나도 우리 엄마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얼마를 들여서든..
저도 신청할수있음 해서 몇주전 천국으로 떠난 보고픈 예쁜딸과 단 5분만이라도 볼수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