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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순수 천진 남만 큰어머니 크고 깊은사랑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ㅁ 두분❤❤❤❤❤
젤 자주보는 두분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두분 내얼굴보이나? 안보이지? 너무너무 귀여우시고 왜속이없겠어요착하신분😂
옛날분들은. 대을 잇는다고 아들이꼭 있어야. 된다고요즘같으면 꼴도못보지만 어느세딸이 더 좋아진세상~~~
그놈의 아들들은 별나서 사고만 치고
깔끔은하시다 저연세에정정하시고 두분다 외로우신분이다 그나마대화상대가있어서요즘같으면얼굴도안볼려할텐데
몆년전에 봤을때도 두분다 고생이 많으셨겠다..생각했는데..큰어머님은..좋은곳으로 가셨겠네요..둘째어머님도..건강하셨으면..합니다..
젊을때 고생 마이하셨나보다 그러니허리가저렇지 큰어머님때문에 일마이하셨겠구마는
아 인생이란 생각이 드네요
며느리부리듯하시네 작은어머님 이연세도얼마 안되셨는데허리가저러니큰일도못하시겠어요 큰어머님이더 정정해보이구만
큰할머님 참 안되셨내요ᆢ 자기 낳은아들 2명 저세상 보내구 둘째부인 자식들 신생아때부터 돌보시구ᆢ
큰할매가 작은할매 들이자고 했데요
우리집도저런인간이있다서상아무것도모린다먹는것입는것 밖에절대모른다 속이구 시집왔다 근데어짤고 불항한데 오줌똥 가리면데지생각했는데친정엄마돌아가시니 내가같이사는데 때론미친다근데불쌍한데어쪄나 자식두실타 친정에선소식불통모두 버렸다불쌍타 이할매보니 내가슬프다 나랑똑같애서
ㅂㅃ7ㅂ7ㅂ
작은엄마 젊은데 허리가 굽었네요
힘든일 많이 하신듯
평생 큰할머니 꾸지람에 작은할머니는 더욱 기를 못피셔서 더욱 저리 되신것같네요못하더라도 가르치고 보듬고 알려줬으면 좀 나아지실지도 모르니 못하니 매일 꾸지람만에고ᆢ옛날이니까 그렇지ᆢ
맨날 저렇게 후지박히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상되겄다
그러게요
에휴 그놈의 대를잇는게 뭐라고 아들 낳으려고 첩을들이고 부려먹고 참 답답하다 큰할매도 둘째할매도 불쌍하다
할매가 보통아니네
아궁 작은 할머닌 일부로그러시는 게 아니시고작은 할머니 천진난만하셔서 큰 할머님 보실핌이필요하실 것 같아요
두분다 한많은 인생이네요지금어케 되셨는지 모르지만 평안하십시요
큰어머님은 몇년전에 돌아가시고 작은 어머님은 요양원에 입소하셨다지요
사는게 아 정보 고맙습니다 작은어머님 건강챙기시고
자식이래도이새끼저새끼는하지마시길❤❤❤🎉🎉
요양원계시는게 낫죠
지난 영상 보여주시고 소식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박이아니구 가르켜두 못알아듣구 백날가르켜도할줄모른다때론 강아지를가르켜도알아듣고행동하는데 어쪔 짐승이낫다십다
너무구박하네 사람 바보 만드네 큰어머니너무하네작은어머니는 허리가너무 굽었네요,음식못먹어서 그런듯
나보다 한살 적은데 80대같아여너무 늙어보여여우째 저리 훅갔나
살다 보면 일 많이 하면 그런거여요 인생살이 댓글 이왕이면 좋은글 댓글 ㅎ 아니 올시다 혹 갔다는말 함부로 하시마셔요 각자 인생 있습니다
@@코코-h5o저렇게나 80할매가 60살된사람을 저렇게나 구박하는 맛으로 건강유지하는 늙은이 구만
형님.어지간하소
좋게 가르지시지. 주녹들겠다
큰할마이가 심히 극성이다~작은댁. 아들의 생모 야단치는 재미로 사나보네. 웬 공치사냐~~
![[다큐 ‘가족’ 12회 下] 나란히 앉아 밥 먹는 두 어머니 그 모습만 봐도 배부른 아들](http://i.ytimg.com/vi/ldcm0Rn0PAk/mqdefault.jpg)
![[다큐 ‘가족’ 12회 下] 나란히 앉아 밥 먹는 두 어머니 그 모습만 봐도 배부른 아들](/img/tr.png)
![[엄마의 밥꽃] 자식을 위한 따뜻한 엄마의 밥 이야기, 엄마의 밥꽃 I 설 특집 다큐](http://i.ytimg.com/vi/ptlNQ92XLLM/mqdefault.jpg)
![[다큐 ‘가족’ 11회 下] "예쁘게 해주세요" 아들 온다는 소식에 미용실 방문한 두 엄마](/img/1.gif)
너무나순수 천진 남만 큰어머니 크고 깊은사랑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ㅁ 두분❤❤❤❤❤
젤 자주보는 두분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두분
내얼굴보이나? 안보이지? 너무너무 귀여우시고
왜속이없겠어요
착하신분😂
옛날분들은. 대을 잇는다고 아들이
꼭 있어야. 된다고
요즘같으면 꼴도
못보지만 어느세
딸이 더 좋아진세상~~~
그놈의 아들들은 별나서 사고만 치고
깔끔은하시다 저연세에정정하시고 두분다 외로우신분이다 그나마대화상대가있어서요즘같으면얼굴도안볼려할텐데
몆년전에 봤을때도 두분다 고생이 많으셨겠다..생각했는데..큰어머님은..좋은곳으로 가셨겠네요..둘째어머님도..건강하셨으면..합니다..
젊을때 고생 마이하셨나보다 그러니허리가저렇지 큰어머님때문에 일마이하셨겠구마는
아 인생이란 생각이 드네요
며느리부리듯하시네 작은어머님 이연세도얼마 안되셨는데허리가저러니큰일도못하시겠어요 큰어머님이더 정정해보이구만
큰할머님 참 안되셨내요ᆢ 자기 낳은아들 2명 저세상 보내구 둘째부인 자식들 신생아때부터 돌보시구ᆢ
큰할매가 작은할매 들이자고 했데요
우리집도저런인간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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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7ㅂ7ㅂ
작은엄마 젊은데 허리가 굽었네요
힘든일 많이 하신듯
평생 큰할머니 꾸지람에 작은할머니는 더욱 기를 못피셔서 더욱 저리 되신것같네요
못하더라도 가르치고 보듬고 알려줬으면 좀 나아지실지도 모르니 못하니 매일 꾸지람만
에고ᆢ옛날이니까 그렇지ᆢ
맨날 저렇게 후지박히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상되겄다
그러게요
에휴 그놈의 대를잇는게 뭐라고 아들 낳으려고 첩을들이고 부려먹고 참 답답하다 큰할매도 둘째할매도 불쌍하다
할매가 보통아니네
아궁 작은 할머닌 일부로
그러시는 게 아니시고
작은 할머니 천진난만
하셔서 큰 할머님 보실핌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두분다 한많은 인생이네요
지금어케 되셨는지 모르지만
평안하십시요
큰어머님은 몇년전에 돌아가시고 작은 어머님은 요양원에 입소하셨다지요
사는게 아 정보 고맙습니다 작은어머님 건강챙기시고
자식이래도
이새끼
저새끼는
하지마시길❤❤❤🎉🎉
요양원계시는게 낫죠
지난 영상 보여주시고 소식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박이아니구 가르켜두 못알아듣구 백날가르켜도할줄모른다
때론 강아지를가르켜도알아듣고행동하는데 어쪔 짐승이낫다십다
너무구박하네 사람 바보 만드네 큰어머니너무하네
작은어머니는 허리가너무 굽었네요,음식못먹어서 그런듯
나보다 한살 적은데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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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늙어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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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어지간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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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할마이가 심히 극성이다~작은댁. 아들의 생모 야단치는 재미로 사나보네. 웬 공치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