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이 멈추질않고 보며 같이 펑펑울었어요 잡히지않는 엄마 보고싶은엄마 얼마나 얼마나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고 만지고싶을지... 전 30살이 넘었지만 엄마란 존재가 없는 삶은 숨도 못 쉴거같은데 .. 하고싶은게 많았던 우리 엄마. 다음생에 우리엄마 내 딸로 와서 이기적으로 엄마만 위해서 살면 좋겠다는 말 너무 와닿고 와닿습니다.. 얼마나사무치게 그리우실까 한참 울며 영상보고갑니다.
전 제가 암4기 환자에요... 저도 엄마한테 그랬어요. 먼저 갈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대신 내가 다음 생에 먼저 태어나서 엄마의 엄마가 되어주겠다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좋은 거 입히고 맛있는 것만 먹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거라고... 제가 혹시 떠나게 되면... 저희 엄마한테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죽는 것보다 남아서 절 그리워할 가족들이 항상 걱정입니다... 엄마 없이 사는 것도 두렵지만, 엄마 없이 제가 죽을 수 있을까요...
너무 일찍 포기하지마세요 위기는 기회다 라고 하잖아요 내몸 마음을 챙기는 기회다 생각하고 병원 잘 다니면서 내 몸과 마음을 위해 첨가물없는 자연식과 규칙적인 식사 단백질식단 걷기(산책) 가벼운 스트레칭 예전의 내가 했던 생활습관 마음가짐 식단을 살펴보고 바꿀거 바꾸면서 나를 위해 공부하세요 꼭 노력하셔야되요 포기하지말고 어렵더라도 꼭 해보세요 그럼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화이팅!!!👍👍👍
당신이 포기하지 않고 더 오래 살았으면 좋겠지만 하늘이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이것밖에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동안 잘 살았어요 항상 열심히 살았고 가족, 지인들에게 좋은 추억들을 선물해 주었어요 삶의 끝이 다다름에 두려울 텐데 남겨질 사람들을 걱정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다정해요 그런 따뜻한 눈빛으로 살아주어서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들의 곁은 더 따듯해진 거 같아요
평생 고생만 하시고 젊은 나이에 두달도 채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췌장암으로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 생각이나 한없이 울었네요.. 아버지없이 어머니 혼자 세남매를 아무것도 없이 고생만 하시고 희생하셨는데 효도도 못하고 좋은 옷 한번도 사드리지 못했는데 .. 코로나 때문에 마지막까지 호스피스에서 외롭게 가신 우리 어머니 ..임종도 못보고 어머니를 보내서 항상 마음속에 묻어두고 떠내보내드리지 못했는데 .. 꼭 아프지말고 행복한 곳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어머니 🙏🏻
너무 너무 눈물나요 ㅠㅠ 저 역시 엄마없는 삶은 생각도 못할거같아여 이거 볼때마다 대성통곡해서 담날 눈이 퉁퉁 붓네요 ㅠㅠ 언제는 엄마한테 다음생에는 꼭 부잣집에서 태어나 잘하던 공부도 더하고 대학교도 가서 꼭 엄마가 원하는 삶 살라고했는데 엄마가 다른거 다 필요없고 다정한 남편 만나서 살고싶다고하는데 눈물 참느라 죽는줄 ㅠㅠ 아빠가 자식한테는 참 좋은 아빠였지먼 엄마한테는 너무 ㅠㅠ 무심한 사람이라,,그런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일주일전이 엄마 3주기였는데..이거 보면서 내가 하고싶었던말 대신한것 같고..듣고 싶었던말 대신들은것 같네요.. 딱..저렇게..엄마 손 한번 다시 잡고 싶고..소소하게 투닥투닥 했던 일상들이 그립네요.. 살아계실땐 그냥 흘러갔던 시간들이 지금은 정말 너무나 다시 되돌리고 싶은 시간들이네요..
저도 어머니를 보낸지 이제 3년차가 되어가요. 저는 나이를 많이 먹었다면 많이 먹은 나이 37이예요. 평생을 고생만 했는데 또 마지막에 너무 아프다가 간 저희 엄마 생각이 나서 검색창에 엄마가 너무 보고싶을 때 라고 쳤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저도 다시 한 번 엄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엄마 보내고 나서 1년간은 종종 꿈에 나왔었는데 이제는 꿈에서도 모습을 보여주질 않네요. 남아있는 사람이 너무 그리워하면 망자가 더 마음아프다고 하던데. 꿈에서도 이제 니 살길 니가 찾아가야지 엄마 찾으면 안된다고 했던 마지막 꿈에서의 말이 지금도 많이 그리워요. 엄마가 나 잘 살라고 마지막 정 떼고 가려고 하나보다라고 하셨던 어느 어르신의 말씀이 참 사무칩니다. 저는 아직도 이렇게 그리운데. 나이만 먹었지 아직 저는 엄마가 그리운 아기인데말이죠. 살아계실 때 못해드렸던 것들이 지금에서야 더 많이 후회가 되네요. 마지막에 저 결혼하는 거 보고 싶다고 그게 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걸 못보고 가셨네요. 골수 뽑을 때 소리 한 번 안지르시고 입에 휴지 가득 물고 다 참아냈던 엄마한테 아프면 아프다고 하지 왜 혼자서 눈물닦고 나한테 아프다고 하질 않냐고 엄마한테 다그치던 제 모습이 참 많이 후회됩니다.
정말 어머니께 감사하다는말 살아계실때 그 한마디를 못한게 아쉽네요 이번에 좋은곳으로 가신 어머니 하늘에서 잘 계시죠? 살아생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잘 찾아뵙지도 못해서 죄송하고 그곳에서는 생전에 힘드셨던일 아프셨던것 전부 다 잊어버리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항상 보고싶다하셨던 어머니 아버지랑 손잡고 걸어다니셨음 좋겠습니다 나는 잘 있을테니까 어머니도 그쪽에서 잘 있으시고 그러셨음 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끄억끄억 펑펑울면서 봤네요 ㅠㅠ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라는 존재가 위대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 아기를 보며 우리엄마도 이런 느낌이였구나 매번 느끼네요 .. 가끔 엄마 품에 안겨서 응석도 부리고 싶어요 .. 엄마가 보고싶은 하루네요. 전화할수 있는 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앞으로 더 더 욱더 후회없이 잘해드릴껍니다
엄마를 보낸지 1년이 지났네... 나 정말 너무 힘들다? 엄마가 떠나니까 그렇게 좋은말만 해주던 이모들이 다 변하고 엄마가 나한테 남겨준 것들을 다 가져가려고 해.. 엄마 하늘에서 푹 쉬기를 바랬는데 또 나는 엄마한테 걱정만 주는것 같네.. 요즘은 너무 지치고 사는게 버거워서 죽고싶은 마음만 가득한데 이 영상이 우연히 떠서 봤어 근데 우리 엄마는 내가 다 포기하고 죽는걸 원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꼭 살아서 보란듯이 잘 살아야 엄마한테 마지막까지 보답하는거라고 그 나쁜 이모들이랑 이모자식들한테 엄마가 준것들 다시 다 가져와야 하는게 내가 엄마를 위하고 또 엄마를 편히 쉬게 하는 방법이더라고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착한 우리 엄마 나중에 우리 꼭 다시 만나. 그 날까지 나 씩씩하게 잘 살아볼게. 사랑해❤
Losing a mother is probably the most painful thing that can ever happen to a child. Im scared of the day i would lose my mother, to whatever it may be. I dont think i can bear the emotional trauma that would come with it. I cried when i watched this, thinking of my mother, who is still alive but i know that the days dwindle by. My heart goes out to the daughter in this video.
8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랑 많이 친했었는데. 간호사 된다는 말에 많이 힘들텐데 하고 끝까지 걱정 하셨던 할아버지. 잘지내고 계세요?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말씀처럼 간호사 힘들어요ㅋㅋㄱㅋㅋ 멋지게 성공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요즘 전 방황 중이에요. 그래도 지켜봐 주실거죠?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보면서 계속 펑펑 울었어요 ㅠㅠ 어머님 말씀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시면서 먼 훗날 어머님과 다시 재회하실때 그때 나 엄마 말대로 열심히 살았지? 라는 말을 당당히 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게 따님의 역할입니다. 어머님과 재회 하시는 그날 마음 껏 펑펑 우시기 바라며 그땐 절대로 어머님 손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ㅠㅠ
우연히 보게되어 펑펑 울고 또 울면서 봤네요. 예쁜 옷한벌 사입지 못하고 그저 자식만 바라보며 사신 어머니. 다음에도 내딸로 태어나 줄거지? 아니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요란 이야기와 엄마한테 아기처럼 안겨서 한숨자고 일어나고 싶다는 이야기. 손주보고 반기시는 어머니 모습. 막내 아들 결혼식에 어머니의 빈자리를 걱정하시는 어머니 마음. 가상이지만 느껴보고 싶은 엄마 손길. 엄마품. 떠나시는 엄마를 놓고싶지 않은 애절한 마음. 모든게 하나하나 가슴 시리게 다가오네요.ㅜㅜ 아무리 가상 이지만. 그렇게라도 보고 싶은 사람을 잠시 만날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무슨.. 같은 지역에 구 만 다를뿐이지 엄마도 같은 지역에잇는데 엄마 너무 보고싶다 오늘도 통화했는데도 보는 내내 보고도 진정 안되서 계속 울엇네 시작하면서 부터 엄마 젊은시절이라고 하는 순간부터 광광 울엇다 진짜ㅠㅠ 아직도 눈 얼얼 약간 술김이였지만 엄마한테 술먹고 내나이때 엄마를 만나러 간다면 엄마 하고 싶은 공부해 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난 정작 울엄마한테 걱정되는 항상 걱정되는 막내딸이겠지 실제로는 말못하고 표현못하는 딸이지만 엄마 사랑해요... ❤️ 항상 감사해요
중3인데 엄마랑 요새 부쩍 자주 싸워요. 엄마도 나이를 드시다보니 요즘은 화가 많아지셨고, 저도 사춘기를 겪는 나이다 보니 자주 또 할말 못 할말 다 뱉고 후회하는데, 항상 엄마랑 싸우면 내가 왜 이런 집안에서 태어났나 후회되고 죽어버리고싶을 때도 많은데 정말 후회되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살아계실때 더 잘할게요
사실 이게 무슨의미가 있겠냐만은 진짜 남은가족들, 그리워하는 사람들입장에서는 정말마음에 큰짐을 잠시남아 내려놓을수있는 기회같아요....
진짜 눈물이 멈추질않고 보며 같이 펑펑울었어요 잡히지않는 엄마 보고싶은엄마 얼마나 얼마나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고 만지고싶을지... 전 30살이 넘었지만 엄마란 존재가 없는 삶은 숨도 못 쉴거같은데 .. 하고싶은게 많았던 우리 엄마. 다음생에 우리엄마 내 딸로 와서 이기적으로 엄마만 위해서 살면 좋겠다는 말 너무 와닿고 와닿습니다.. 얼마나사무치게 그리우실까 한참 울며 영상보고갑니다.
몸망가지며 고생해서 낳아주시고 힘들게 키으신 엄마라는 존재는 정말...대단합니다....
막내 아드님 하염없이 우시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울까요.ㅠ 저도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전 제가 암4기 환자에요... 저도 엄마한테 그랬어요. 먼저 갈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대신 내가 다음 생에 먼저 태어나서 엄마의 엄마가 되어주겠다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좋은 거 입히고 맛있는 것만 먹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거라고... 제가 혹시 떠나게 되면... 저희 엄마한테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죽는 것보다 남아서 절 그리워할 가족들이 항상 걱정입니다... 엄마 없이 사는 것도 두렵지만, 엄마 없이 제가 죽을 수 있을까요...
남아있는 가족들은 잘 지낼꺼예요...! 기도할께요
너무 일찍 포기하지마세요
위기는 기회다 라고 하잖아요
내몸 마음을 챙기는 기회다 생각하고
병원 잘 다니면서 내 몸과 마음을
위해 첨가물없는 자연식과 규칙적인 식사
단백질식단 걷기(산책) 가벼운 스트레칭
예전의 내가 했던 생활습관 마음가짐
식단을 살펴보고 바꿀거 바꾸면서
나를 위해 공부하세요
꼭 노력하셔야되요
포기하지말고 어렵더라도 꼭 해보세요
그럼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화이팅!!!👍👍👍
꼭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이 포기하지 않고 더 오래 살았으면 좋겠지만 하늘이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이것밖에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동안 잘 살았어요 항상 열심히 살았고 가족, 지인들에게 좋은 추억들을 선물해 주었어요 삶의 끝이 다다름에 두려울 텐데 남겨질 사람들을 걱정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다정해요 그런 따뜻한 눈빛으로 살아주어서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들의 곁은 더 따듯해진 거 같아요
맘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좋은생각많이많이 하세요…
우리 엄마 다음 생에는 꼭 내 딸로 태어나줘.
마지막 가시는 어머니 보면서 엄마라고 부룰때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우리 엄마도 본인보다 자식들에게 헌신만하다 떠났는데 보고싶은 울 엄마..엄마 좀만 기다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엄마 사랑해 고마워..
눈물 콧물 다 뺐어요...엄마라는 존재만으로도 너무 위대해요.. 오래 오래 함께해주세요..
ㅠㅠㅠㅠ 돌아가신 엄마 진짜 보고싶다 ㅠㅠ
힘내세요..
저도 이렇게 해서라도 엄마를 만나고 싶었는데.. 진짜 이거 보고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생각나서 가슴을 치면서 울었어요... 이런 방송을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이렇게 울지 몰랐어요. . .
다 울고 나니 속이 좀 괜찮아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동감이에요… 폭풍같이 울다가…잠잠해졌어요… 엄마라는 이름은 너무 가슴이 메어오게 만들어요…ㅠㅠ
ㅠㅠ 11분 26초 ᆢ다음에도 엄마 딸 해줄거지? 의 말씀에ᆢ엄마가 내 딸해라고 말씀하신 따님분 말에 울컥ㅠㅠ눈물납니다
나도 울 엄마가 안아프고 오래오래 내옆에 계시길 바래봅니다
아 시작부터 눈물 쏟았어여 ㅠㅠ 엄마가 살아있을때 잘해야 하는말 진짜 모두에게 해당되는것같아요..우리 엄마 친 외할머니 만나게 해드리고싶어여..
평생 고생만 하시고 젊은 나이에 두달도 채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췌장암으로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 생각이나 한없이 울었네요.. 아버지없이 어머니 혼자 세남매를 아무것도 없이 고생만 하시고 희생하셨는데
효도도 못하고 좋은 옷 한번도 사드리지 못했는데 ..
코로나 때문에 마지막까지 호스피스에서 외롭게 가신 우리 어머니 ..임종도 못보고 어머니를 보내서 항상 마음속에 묻어두고
떠내보내드리지 못했는데 ..
꼭 아프지말고 행복한 곳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어머니 🙏🏻
힘내세요... 모르는 사람이지만 사연만 듣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열심히 사시다가 좋은날 좋은시에 어머니 꼭 만나실겁니다. 힘내세요...
울엄마. 올해 84세이십니다. 막내아들 45살이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
폭풍눈물ㅠㅠ 엄마 라는 이름..자체가 너무 한없이 따스하고 마음절절해..
마지막에 어머니랑 헤어지고 눈물 흘리면서 엄마를 계속 부르는 목소리가 너무 가슴아프네요...ㅠ
새벽부터 눈 팅팅부었다 ㅠㅠ 옆에있어도 엄마는 그 단어만으로도 울컥하게 한다........ㅠㅠ 엄마 사랑해!!!!
엄마도 다시 돌아갈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날 낳지말고 엄마 살고싶은 삶을 살아 ,, 부탁이야
페미냐?
@가나 니엄마지 뭐
@가나 니엄마지 뭐
@가나 니엄마지 뭐
@@coupleofdays332 한남ㅇㅣ냐?
저렇게 프로그램으로 VR로 돌릴만한 기억이라도 있어서 좋겠다.엄마에 대한 기억이라도 있어서 좋겠다. 나도 보고 싶다 우리엄마. 혼자계신 아빠한테라도 자주뵙고 하는데, 엄마가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는거다.
우리엄마 86세 전 막내아들 52세,
아직 건강하게 살아계시지만 영상보며 눈물이 펑펑,,,,
엄마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하게 같이 살아요~
아직도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저 영상처럼이라도 보고싶네요
엄마가 떠나가셨다는 현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휴 펑펑 울었네요 정말..ㅠㅠ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 우리엄마는 날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의 나보다 더 힘들었을텐데 생각하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죄송스러워요ㅠㅠ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웠을까~보는 동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살아계신 부모님께 후회없도록 자주 찾아 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해야 될것 같아요~
아버지 큰언니 잘있어?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지?살아있을때도 그렇게 애틋한 부녀였는데 어떻게 갈때도 그렇게 같은해에 둘다 가냐..ㅠㅠ 나만 혼자 여기 남겨두고..ㅠㅠ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ㅠㅠ사랑해
아빠 보고싶다 , vr로라도 좋으니 아빠 보고싶다 . 아빠한테 마지막 손잡을때 못했던말을 꼭 전해주고 싶어요, 수고했어 아빠 . 우리아빠여서 고맙고 우리아빠여서 늘 존경스러웠어 , 아빠 그동안 너무너무 힘들었을텐데 미안해 아빠 아무것도 못해줘서
어머님이 꼭 살아계시는것같아요 ㅠㅠ방송보고 눈뮬콧물 다났네요
엄마 돌아가신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립다.
엄마 사진 가득 들어있는 앨범도 집에서 들고와서 보는데 5분이상 못보겠는게.
계속 보니깐 너무 그리워서 미치겠어...
엄마한테 잘해야하는데 .. 짜증 안내고 잘 하자..
후회없게ㅜ잘 해드리자 ㅠㅠㅠㅠㅠ!!!!!
눈물 콧물 엄청 흘리고 갑니다. ㅠㅠ
너무 너무 눈물나요 ㅠㅠ 저 역시 엄마없는 삶은 생각도 못할거같아여 이거 볼때마다 대성통곡해서 담날 눈이 퉁퉁 붓네요 ㅠㅠ 언제는 엄마한테 다음생에는 꼭 부잣집에서 태어나 잘하던 공부도 더하고 대학교도 가서 꼭 엄마가 원하는 삶 살라고했는데 엄마가 다른거 다 필요없고 다정한 남편 만나서 살고싶다고하는데 눈물 참느라 죽는줄 ㅠㅠ 아빠가 자식한테는 참 좋은 아빠였지먼 엄마한테는 너무 ㅠㅠ 무심한 사람이라,,그런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엄마 보고싶어 이거보고 펑펑울었어 엄마 나 결혼도하고 아들도 낳고 잘살고 있어요 저영상처럼 엄마도 이쁘게 하늘에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
그냥 보게 됐는데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 엄마랑 맛있는 점심 먹어야 겠어요
일주일전이 엄마 3주기였는데..이거 보면서 내가 하고싶었던말 대신한것 같고..듣고 싶었던말 대신들은것 같네요..
딱..저렇게..엄마 손 한번 다시 잡고 싶고..소소하게 투닥투닥 했던 일상들이 그립네요..
살아계실땐 그냥 흘러갔던 시간들이 지금은 정말 너무나 다시 되돌리고 싶은 시간들이네요..
ㅜㅜ 우리딸해줘서 고맙다는말...엄마따라 끝까지 가다 마지막길목에서 멈추는데ㅜㅜ 너무 슬펏어요ㅜㅜ
꺼이꺼이운건 커서 처음이네요..
저는 누구보다 귀하고 감사해야하는일들이 많은사람이란걸 누군갈위해 또 열심히살아가야하는사람이란걸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여러분모두 늘 사랑으로 살아가시고 늘행복하세요..
이렇게 슬플수가?
아침에 출근해야 되는데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네요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 ~
진짜 이런 방송만 보면 마음아프고 슬퍼서 눈물나서 펑펑울어서 안보려고 했는데 또 이렇게 보소맀네여....
치매로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더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어머님께서도 분명 좋아하실겁니다...따님과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영상 보면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간경화로 제가5살때 돌아가신 엄마~~얼굴은 잘 기억안나지만 한없이 보고 싶네요~
저도 어머니를 보낸지 이제 3년차가 되어가요. 저는 나이를 많이 먹었다면 많이 먹은 나이 37이예요. 평생을 고생만 했는데 또 마지막에 너무 아프다가 간 저희 엄마 생각이 나서 검색창에 엄마가 너무 보고싶을 때 라고 쳤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저도 다시 한 번 엄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엄마 보내고 나서 1년간은 종종 꿈에 나왔었는데 이제는 꿈에서도 모습을 보여주질 않네요. 남아있는 사람이 너무 그리워하면 망자가 더 마음아프다고 하던데. 꿈에서도 이제 니 살길 니가 찾아가야지 엄마 찾으면 안된다고 했던 마지막 꿈에서의 말이 지금도 많이 그리워요. 엄마가 나 잘 살라고 마지막 정 떼고 가려고 하나보다라고 하셨던 어느 어르신의 말씀이 참 사무칩니다. 저는 아직도 이렇게 그리운데. 나이만 먹었지 아직 저는 엄마가 그리운 아기인데말이죠. 살아계실 때 못해드렸던 것들이 지금에서야 더 많이 후회가 되네요. 마지막에 저 결혼하는 거 보고 싶다고 그게 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걸 못보고 가셨네요. 골수 뽑을 때 소리 한 번 안지르시고 입에 휴지 가득 물고 다 참아냈던 엄마한테 아프면 아프다고 하지 왜 혼자서 눈물닦고 나한테 아프다고 하질 않냐고 엄마한테 다그치던 제 모습이 참 많이 후회됩니다.
정말 어머니께 감사하다는말 살아계실때 그 한마디를 못한게 아쉽네요
이번에 좋은곳으로 가신 어머니 하늘에서 잘 계시죠? 살아생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잘 찾아뵙지도 못해서 죄송하고 그곳에서는 생전에 힘드셨던일 아프셨던것 전부 다 잊어버리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항상 보고싶다하셨던 어머니 아버지랑 손잡고 걸어다니셨음 좋겠습니다 나는 잘 있을테니까 어머니도 그쪽에서 잘 있으시고 그러셨음 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끄억끄억 펑펑울면서 봤네요 ㅠㅠ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라는 존재가 위대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 아기를 보며 우리엄마도 이런 느낌이였구나 매번 느끼네요 ..
가끔 엄마 품에 안겨서 응석도 부리고 싶어요 .. 엄마가 보고싶은 하루네요.
전화할수 있는 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앞으로 더 더 욱더 후회없이 잘해드릴껍니다
엄마를 보낸지 1년이 지났네... 나 정말 너무 힘들다? 엄마가 떠나니까 그렇게 좋은말만 해주던 이모들이 다 변하고 엄마가 나한테 남겨준 것들을 다 가져가려고 해.. 엄마 하늘에서 푹 쉬기를 바랬는데 또 나는 엄마한테 걱정만 주는것 같네..
요즘은 너무 지치고 사는게 버거워서 죽고싶은 마음만 가득한데 이 영상이 우연히 떠서 봤어
근데 우리 엄마는 내가 다 포기하고 죽는걸 원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꼭 살아서 보란듯이 잘 살아야 엄마한테 마지막까지 보답하는거라고 그 나쁜 이모들이랑 이모자식들한테 엄마가 준것들 다시 다 가져와야 하는게 내가 엄마를 위하고 또 엄마를 편히 쉬게 하는 방법이더라고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착한 우리 엄마 나중에 우리 꼭 다시 만나. 그 날까지 나 씩씩하게 잘 살아볼게. 사랑해❤
남은 거 없는 쓰니에게 뭘 그리 뺏어가나요.. 님 좋은 생각하고 사세요. 결혼해서 자식 사랑하면 또 채워질거예요.
나도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다 ㅠㅠ
엄마를 부를 때의 그 목소리가 저를 너무 울게 만드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떨결에 보다가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정말 ..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난 아들을 이렇게라도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못해준 말이 너무 많아서 한이 됩니다
허공에다 읊조리는것보다 엄마의 대상으로 보이는 피사체를 향해 담아둔 모든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나면 아마 조금은 후련해지지 않았을까?
얼마나 보고싶을까
이제 5년되가는 죽은애인이 있는데 진짜 너무보고싶네요.. 이 프로를 빌려 하지 못한말도 얼굴도 목소리도 다 듣고 보고싶습니다 눈물나네요
소리내서 엉엉 울었어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세상 그 무엇보다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이세상에서 날 가장사랑해주는 사람 엄마....
Losing a mother is probably the most painful thing that can ever happen to a child. Im scared of the day i would lose my mother, to whatever it may be. I dont think i can bear the emotional trauma that would come with it. I cried when i watched this, thinking of my mother, who is still alive but i know that the days dwindle by. My heart goes out to the daughter in this video.
엄마라는 이름~~부르기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너무 슬퍼요……정말 너무 울었어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꼭 먼훗날이라도 만나면 좋겠어요..
8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랑 많이 친했었는데. 간호사 된다는 말에 많이 힘들텐데 하고 끝까지 걱정 하셨던 할아버지. 잘지내고 계세요?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말씀처럼 간호사 힘들어요ㅋㅋㄱㅋㅋ 멋지게 성공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요즘 전 방황 중이에요. 그래도 지켜봐 주실거죠?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나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벌써 돌아가신지 13년이 지났지만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이런 댓글 보면 참 슬프고 무섭다 ㅠ엄마가 옆에 있는 세월보다 엄마없이 샇아갈 세월이 더 길다는게 ㅠ 시간이 많이 지나가면 엄마랑 같이 산 삶이 꿈처럼 느껴지는날이 올까봐 너무 무섭다
나도 저렇게 만나고 싶다. ㅠㅠ
2014년에 가신 울엄마가 보고싶다.
보면서 계속 펑펑 울었어요 ㅠㅠ 어머님 말씀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시면서 먼 훗날 어머님과 다시 재회하실때 그때 나 엄마 말대로 열심히 살았지? 라는 말을 당당히 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게 따님의 역할입니다. 어머님과 재회 하시는 그날 마음 껏 펑펑 우시기 바라며 그땐 절대로 어머님 손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ㅠ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
당신은 최고 입니다!
엄마가 원하는대로 나 정말 잘살게요 그리고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웃으며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 우리 엄마 보고 싶지만 참을게 가끔 꿈에 나타나 안부 전해주세요
작은딸이 💕🥺
감히 제가 댓글을 달아도 되는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괜히 알람이 떠서 피해가 갈까봐요..
너무 아름답고 대견스럽고 죄송합니다..
공감이 가서 눈물 흘리고 반성하고 가요.
아름다운 영상과 잘 견뎌주신 여성분께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싶은 어머니가 계시는데 한 번만 안되겠죠 간절한 분들이 저뿐만이 아니라 안되겠죠 이런 감정을 조금이라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정말 미인이세요.
이거보는 시청자들이 자식의 마음일겁니다
어머님 영면하세요.
정말 항상 다른거 보는데 마음아픈건 어쩔수없네.
보면서 같이 울었네요..
우연히 보게되어 펑펑 울고 또 울면서 봤네요. 예쁜 옷한벌 사입지 못하고 그저 자식만 바라보며 사신 어머니.
다음에도 내딸로 태어나 줄거지? 아니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요란 이야기와 엄마한테 아기처럼 안겨서 한숨자고 일어나고 싶다는 이야기. 손주보고 반기시는 어머니 모습. 막내 아들 결혼식에 어머니의 빈자리를 걱정하시는 어머니 마음.
가상이지만 느껴보고 싶은 엄마 손길.
엄마품. 떠나시는 엄마를 놓고싶지 않은 애절한 마음. 모든게 하나하나 가슴
시리게 다가오네요.ㅜㅜ
아무리 가상 이지만. 그렇게라도 보고
싶은 사람을 잠시 만날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아.진짜 너무오열했네요.. 가슴이먹먹합니다 계실때 잘합시다..
저희 아빠 작년 10월달에 돌아가셨는데 영상 보면서 아빠 생각 너무 나서 보는 내내 눈물 콧물 다 뺐네요..
아빠가 많이 보고 싶네요…
눈물이.ㅜㅜ
저도.늘.그리운엄마
한번..꿈에라도나타나셨으면.
넘.가슴이아파..같이울었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너무 슬퍼 대성통곡을 하면서 봤네요 ㅠㅡㅠ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그립네요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욕심이겠지만 대화형식으로 이어지면 더좋을것 같아요ㅜㅜ 한참을 울었네요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ㅠㅠ 완벽할 순 없겠지만 예상되는 멘트를 미리 기록해뒀다면 조금이나마 대화처럼 이어질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아니면 대역을 심어서라도 실시간으로 즉석에서 간단한 답변이라도..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해서 실시간이 될 날이 기대됩니다.
이유가 있을것같아요..
즉문즉답이 사연자분에겐 감정선을 방해하는 이유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너무울어버렸어요ㅠㅠ
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어요 정말 저도 정신차려서 효도할게요
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씨 23년이 지났네요 저는 이제 결혼도 하고 아빠가 예전에 아빠친구들한테 큰아들이라고 자랑했던거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보고 싶네요 올 추석에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10년전 우리를 두고 혼자 떠나신 엄마가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요.엄마 목소리 듣고 싶고 엄마손잡고 엄마안아들이고 싶어요.아침부터 눈물바다했네요
전 엄마도 없이 컸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눈물콧물 다뺏어요
내 눈감는 순간까지 엄마가 보고싶을 거 같다. 하늘에 있는 엄마..이젠 아프지않죠?
휴지를 얼마나썼는지....내딸할거지?에서 엄마가내딸해.... 너무나도 보고싶고미안한 마음이 와닿았어요........
무슨.. 같은 지역에 구 만 다를뿐이지
엄마도 같은 지역에잇는데 엄마 너무 보고싶다
오늘도 통화했는데도 보는 내내 보고도 진정 안되서 계속 울엇네 시작하면서 부터 엄마 젊은시절이라고 하는 순간부터 광광 울엇다 진짜ㅠㅠ 아직도 눈 얼얼
약간 술김이였지만 엄마한테 술먹고 내나이때 엄마를 만나러 간다면 엄마 하고 싶은 공부해 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난 정작 울엄마한테 걱정되는 항상 걱정되는 막내딸이겠지 실제로는 말못하고 표현못하는 딸이지만 엄마 사랑해요... ❤️ 항상 감사해요
영상보면 지금이라도 살아계실때 효도해야겠어요ㅜㅜ세월너무빨라요.저는45세 우리부모님70세ㅜㅜ주름볼때마다
마음이 메여오네요ㅜㅜ건강하시지만..제가사고쳤을때생각하믄 너무죄송하네요ㅜㅜ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보는 내내 울었네요~ 엄마~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해주신 분
방송 보고 눈물 많이 나네요 ㅠㅠ엄마 보고 싶다ㅠ
너무울어서 잠을못자겠어요..
항상 엄마 같이 잘해주셨던 우리 친할머니 맞벌이인 우리 부모님대신해서 돌봐주시고 할머니 죄송해요 속만썩여서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허리아프신대도 초,중?고등학교까지 졸업식오신할머니 보고싶아요 다음생에도 우리 할머니 되주세요 사랑해요 할머니 아빠한테 잘할게요
나도아들신청하고십어요.울아들너무너무보고십어요.이렇게라도한번봣으면좋겟어요..
순간 저두 보고 ㅠ 죽은 자식 때문에 따라가고 팠는데 더 어린 자식때문에 참고 살았네요 ㅠ
힘내세요….
저두 현숙님이랑 같아요 ㅠ
울 힘냅시다
이번 주말 일정 다 빼고 본가 가서 부모님 뵈야겠네요..우리 엄마 아빠 따듯한 손 한번 더 잡아보고 싶어요....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우리모두의 어머님이십니다ㅠ
눈물펑펑흘리고 가요ㅠ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길....
이거보고 엄청 울었어요~ ~~~~ 엄마한테 더 잘해야지~
중3인데
엄마랑 요새 부쩍 자주 싸워요. 엄마도 나이를 드시다보니 요즘은 화가 많아지셨고, 저도 사춘기를 겪는 나이다 보니 자주 또 할말 못 할말 다 뱉고 후회하는데, 항상 엄마랑 싸우면 내가 왜 이런 집안에서 태어났나 후회되고 죽어버리고싶을 때도 많은데 정말 후회되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살아계실때 더 잘할게요
영상 내내 너무울었네요
너무너무 눈물나게 사랑합니다 💜
그냥사랑해서 엄마입니다 그래서 더더더 보내기싫읍니다
내가 엄마에게 자주했던말이 전생에 나는 엄마였고 엄마는 내 딸이였는데 둘이 너무 아끼고 사랑해서 현생에서는 바꿔서 태어난거라고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할머니 보고 싶당ㅠㅠ
더 이상 갈 수 없어 멈쳤을 때 펑펑 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