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도 넘 이해 잘 되고 정확한 분석 같아요~ 파바로티는 테크닉적인 것도 있겠지만 타고난 구강구조도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후두의 위치나 음색, 체력 등등. 그 재능에 엄청난 노력과 연습으로 전설이 된 것 같습니다~ 25년쯤 전에 성악 입문할 때 처음 듣고 감탄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참 감사합니다!
파바로티다 안녕하세요 번역기 사용 그런 이유가 있다 매우 문법이 어색하다 영상 업로드 소원한다 자주 나를 출연 자주 시켜주시면 감사할 것이다 많이 나 고정출연 소원한다 많이 기뻐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표현할 것이다 분노 도밍고 더 많이 나오면 강하게 말할 것이다 분노
최대한 쉽게 이야기 해보려했는데 역부족이었나봅니다ㅠ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일반성악가는 입을 모으고 후두를 내리는 방식으로 소리내는 반면에 파바로티는 입을 좌우로 크게 벌리고 후두를 다소 높이는 방식으로 노래한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할께요!
애초에 벨칸토라는 어휘의 정의 자체가 모호하죠 17-18세기 초기벨칸토 시대를 말한 다면 아마도 현대 모든 테너는 밸칸토에서 벗어난 목소리일 것이고 로시니 때까지의 오페라를 말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성악 그 자체 를 일컫는말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애초에 벨칸토 운운 하는사람은 자기의 어떠한 우월성을 나타내려는 마음을 가진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애초에 걸러야죠…
@@_jubileevoice4244 벨칸토라는 이름을 걸고 가르치는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미 그 의미가 희미해져버린,모호해져버린 단어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파바로티를 비평할 수는 있겠죠. 완벽한 발성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누구를 최고 추켜 세우는 사람들도 별로라 생각됩니다. 오직 이 사람이 최고라는 사람들... 전 아직도 파바로티를 가장 좋아합니다.
설명하는것은 좋은데 왜,시끄럽게 음악을 틀고 하시는지요 집중이안됩니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죠 우선 루치아노는 탁월한 고음을 낼수있는것은 부단한 노력과연습에있겠지만 신체적인 조건도 무시할수없는거죠 일단 루치아노는 목이 짧다는것입니다 목이 짧으면 성대길이도 짧다는것이고 조금만 입을열어 연구개를 위로 올리면 성대는 탄력을 받게되죠 이럿게 루치아노는 무시무시한 성대의 탄력을 가지고있다고보고요 따라서 힘만 약간줘도 그냥 3옥타브는 올라가는것이고요 한국의 루치아노로 불리우는 테너 조용갑 성악가 계시는데요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주인공만 3백여회나 하신 분이시죠 이분의 목을보면 그야말로 천부적인 테너의 목을 가지고있어요 즉 거의 목이없고 짧다는것이지요 ㅋㅋㅋ 유트브를 통해 성악에대한 강의를 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고요 목이조금이라도 길면 바리톤이 맞지요 테너음내는것 위험하죠 자칫 성대결절이 생기고 심하면 평생 목소리를 잃을수잇습니다 성대 생긴대로 노래부르면 그것이 재일이라고 봅니다 트럼본이 트럼펫 소리흉내 내려다 트럼본이 터지는거죠
성악 단순히 음악인줄알았는데 보면볼수록 스포츠같네요 ㅋㅋ
100%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도 넘 이해 잘 되고 정확한 분석 같아요~ 파바로티는 테크닉적인 것도 있겠지만 타고난 구강구조도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후두의 위치나 음색, 체력 등등. 그 재능에 엄청난 노력과 연습으로 전설이 된 것 같습니다~ 25년쯤 전에 성악 입문할 때 처음 듣고 감탄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참 감사합니다!
댓글로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서 의견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헐 완전 고퀄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주놀러오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놀러오세용~!
파바로티와 플라시도도밍고는 성악계의 양대산맥이었다.
파바로티와 칼라스의 마스터 클래스를 보고 왔으면 이런 영상을 절대 나올수 없다는걸 알텐데... 뇌피셜이 많이 들어간 느낌
잘보고갑니당
감삼니당 자주오셔용 ㅋㅋ
완전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댓글 남겨주세용!!
배경음악때문에 해설이 안들리고 방해되네요
역사적 과학적 접근 역시 멋집니다. 발음별로 전략이 달라야 하는건데... 참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ㅎㅎ
기본적으론 가수음형대 사용하는걸 베이스로 잡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괜히 세컨포먼튜닝한다고 뮤지컬 스타일로 부르다가 목 가버리기 쉽죠
저세상 목소리를 가진 파바롯티...
음악때매 안들려서 나가는1인
아 그냥 한편의 과학 다큐보는것 같네요. 시간순삭
아 메스 아미스 ㅋㅋㅋ 아메자미
최고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영상 하나씩 보는데 제 발성이 정리 되네요 감사합니다
세컨 포먼트 방식이
후두가 좀 올라가고,
입이 양쪽으로 찢어지고,
혀도 양쪽으로 펼쳐지면서 입천장으로 붙네요,
혹시 이 방식이 뒤쪽 성문을 더 강하게 닫고, 성대도 양쪽으로 펼쳐지나요?(제 감각을 적어 봤습니다..)
보통 세컨포먼트 튜닝을 미숙하게 하는경우에
성대 뒤쪽이 많이 벌어집니다.
이걸 조심해야 하죠.
그외에 좌우로 째는 감각이 드는 것은 맞고요.
(입을 좌우로 벌리는 것이니)
@@_jubileevoice4244 감사합니다 appreciate
파바로티다 안녕하세요
번역기 사용 그런 이유가 있다 매우 문법이 어색하다
영상 업로드 소원한다 자주
나를 출연 자주 시켜주시면 감사할 것이다 많이
나 고정출연 소원한다 많이 기뻐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표현할 것이다 분노
도밍고 더 많이 나오면 강하게 말할 것이다 분노
업로드 자주하고 싶은데ㅠ 요즘 일정이 너무 빡세네요 ㅠㅠ
지금 올릴려고 대기중인 영상도
시작한지 3주째입니다 ㅠ
빨리 마무리해야 할텐데 ㅠ
발성학 이런 전문적인거는 모르지만..그냥 일반사람들이 듣기에도 확연히 구분되죠
보통 테너들은 돼지 멱따는소리인데..둔탁하고...그런데 파바로티는 일단 소리자체가 시원하고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이죠...소리가 맑고...
배경음악이 너무방해되다
전문가를 위한 채널이군요 알아듣지도 못할채널 괜히 시간만 낭비했네요
최대한 쉽게 이야기 해보려했는데 역부족이었나봅니다ㅠ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일반성악가는 입을 모으고 후두를 내리는 방식으로 소리내는 반면에
파바로티는 입을 좌우로 크게 벌리고 후두를 다소 높이는 방식으로 노래한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할께요!
@@_jubileevoice4244 오오 이렇게하고 불러보니 확다르네욬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셔용 ㅋㅋ
그냥 타고난게 좋은 겁니다.
배경음악이 넘 커요 ㅠㅠ 집중해서 듣고시푼대
네 참고해서 담부터 믹싱할께요 ㅠ
wowx100
다 좋은데 그 효과음은 좀 빼면 안될까요?
설명에 집중이 안되네 나만 그런가~~
볼륨을 좀 줄여보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피비로티를 두고 벨칸토발성이냐 아니냐라는 논란이 많죠
그래서 사실 전 벨칸토를 말하는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 합니다.
애초에 벨칸토라는 어휘의 정의 자체가 모호하죠
17-18세기 초기벨칸토 시대를 말한 다면 아마도 현대 모든 테너는 밸칸토에서 벗어난 목소리일 것이고
로시니 때까지의 오페라를 말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성악 그 자체 를 일컫는말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애초에 벨칸토 운운 하는사람은
자기의 어떠한 우월성을 나타내려는 마음을 가진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애초에 걸러야죠…
그와 별개로 파바로티는 능숙한 벨트 테크닉과 일치하는점이 상당히 많기는 합니다.
그런 발성적스타일 그리고 곡해석의 측면 등의 이유로
꽤나 많은 비평가들이 파바로티를 싫어하죠
하지만 그것이 파바로티의 위대함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_jubileevoice4244 벨칸토라는 이름을 걸고 가르치는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미 그 의미가 희미해져버린,모호해져버린 단어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파바로티를 비평할 수는 있겠죠. 완벽한 발성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누구를 최고 추켜 세우는 사람들도 별로라 생각됩니다. 오직 이 사람이 최고라는 사람들...
전 아직도 파바로티를 가장 좋아합니다.
@@caelivox 네 저도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좋은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누가 그런답니까?
제가 알기론 벨칸토 발성에 교과서로 불렸던거라 알고 있네요 오히려 도밍고가 욕을 먹었지만 제가볼땐 둘다 훌륭한 발성으로 깔께 없습니다
플라시밍고가 세계적인 테너긴 하지만 고음고자인건 유명하죠. 이전 황금기시대 다른 테너들과 비교하는 것이 진짜 전통적인 발성과의 비교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 논문이 워낙 유명해서 저 논문의 내용 그대로를 옮기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다른 테너들도 스펙트럼 찍어보면 80% 이상이
보통 가수음형대 중심의 공명전략을 사용합니다!
도밍고가 지금은 고음을 못하지만
전성기때 고음을 못한다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일-k1j 전성기때도 아슬아슬 했고만요 뭐
@@안녕하세요-c3g 우리나라에서
그걸 그러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ㅋㅋ
도밍고 발톱만큼의 음색이나 음악성도
안되는 기
@@스마일-k1j 전형적인 전공자들의 쓰레기마인드. 이러니까 한국성악이 발전이 없음
설명하는것은 좋은데
왜,시끄럽게 음악을 틀고 하시는지요
집중이안됩니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죠
우선 루치아노는
탁월한 고음을 낼수있는것은
부단한 노력과연습에있겠지만
신체적인 조건도 무시할수없는거죠
일단 루치아노는
목이 짧다는것입니다
목이 짧으면
성대길이도 짧다는것이고
조금만 입을열어 연구개를 위로 올리면
성대는 탄력을 받게되죠
이럿게 루치아노는
무시무시한 성대의 탄력을 가지고있다고보고요
따라서 힘만 약간줘도 그냥 3옥타브는 올라가는것이고요
한국의 루치아노로 불리우는
테너 조용갑 성악가
계시는데요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주인공만 3백여회나 하신 분이시죠
이분의 목을보면
그야말로
천부적인 테너의 목을 가지고있어요
즉 거의 목이없고 짧다는것이지요
ㅋㅋㅋ
유트브를 통해 성악에대한 강의를 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고요
목이조금이라도 길면 바리톤이 맞지요
테너음내는것
위험하죠
자칫 성대결절이 생기고
심하면 평생 목소리를 잃을수잇습니다
성대 생긴대로 노래부르면 그것이 재일이라고 봅니다
트럼본이 트럼펫 소리흉내 내려다
트럼본이 터지는거죠
그냥 논문 리뷰영상이잖아 논문 저자한테 가서 영어로 씨부려 ㅋㅋ
테너들은 살이 쪄서 목이 짧아진거 아닌가요? 바리톤, 베이스는 날씬해서 목이 긴거고.
플로레즈는?
전.그래도.천상의소리.김호중태너님이더잘부르시내는것같아요.목소리는.타고나셨쟌아요.노래의.다재다능한.김호중태너님최고에요..❤❤❤❤❤❤❤❤❤❤❤❤❤
호중이형 여기서 뭐해?
어이고 아주머니 ㅜ
아이고.... 비빌대가 안됩니다 팬심도 적당히...^^
ㅋㅋㅋㅋㅋ 회사댓글러들 열일하네요
정신이 나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