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대 요정에서 사찰로 변신한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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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찐찐-m8v
    @찐찐-m8v 2 года назад

    사랑이야기는 언제들어도 가슴찡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 @sampark5568
    @sampark5568 2 года назад

    기다림 그리고 기다림 아리고 아픈 사랑이 위대해 보입니다. 이런 시가 생각이 납니다. 내가 보는 저달 그대가 보고있으니 반달은 보름달 이라는. 한평생을 속세에 머금다가 길상화로 피셨군요. 나무 관세음 보살

  • @김종길-p1m
    @김종길-p1m Год назад

    역시 남자는 여자에게 따뜻한말 한마디가 중요함 3년의동거가 평생그리워 하고 죽을때까지 사랑하게 만드네 말한마디에 1000냥 빚갑는다 속담은 이제 1000억 재산이 시한줄보다 못하다

  • @임선경-r7e
    @임선경-r7e 2 года назад

    삶의 가치가 돈이 전부인
    지금 시대~
    한번쯤 삶의 이정표를
    재설정하는 계기가 됩니다

  • @임선경-r7e
    @임선경-r7e 2 года назад

    소박하면서도 기품있는
    길상사~
    도심속에 진주같는
    존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