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요정에서 청정 도량으로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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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oonupeck2679
    @soonupeck2679 2 года назад

    대단하네요! 여인의집념과 또한 천한기생의 신분으로서 억척스런 재산모음과
    불쌍한 영혼들의 (기생들) 길상사! 요정에서 사찰의운명! 돈은 귀신도부린다는! 속담!
    또한 법정스님의 무소유! "호랑이는가죽을남기고'' 법정스님의유언 과 길상화 의 유언. 두분다 원을 풀었으니! 💜🙏💜,

  • @user-yd4cp9dk2o
    @user-yd4cp9dk2o 6 лет назад +2

    소설보다 기구한 슬프고도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

  • @육민-k8x
    @육민-k8x 5 лет назад +2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 @YS-yy6sx
    @YS-yy6sx 2 года назад

    🙏🙏🙏

  • @bomgoroguesthouseindaegu7531
    @bomgoroguesthouseindaegu7531 3 года назад +3

    썸네일과 02:13 에 나오는 인물은 김영한(자야)가 아니라 백석의 시 '통영'에 나오는 박경련입니다.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 @2000sami619
    @2000sami619 6 лет назад +3

    정말 영화로 찍어도 손색 없을 만한 기구한 사연....

  • @배명길-s3t
    @배명길-s3t 4 года назад +2

    옛날이라 그랬겠지
    요즘에는 사랑한다면 기생이 뭔걸림돌이 되겠는가 백년해로가 더 중요헐듯 하다.

  • @사사타로
    @사사타로 4 года назад +3

    영상속 사진의 여자는 자야가
    아니라 박경련(난)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정이 필요할듯 해요.

  • @유수정-b3n
    @유수정-b3n 4 года назад +2

    나무 관셈보살

  • @무지개후니
    @무지개후니 4 года назад +1

    음식점가서 작은 젓가락하나 수저 하나 놓지못하고 ...머 그래 귀한 숨소리라고..머그래 편하고 편하고 편하고 그랬답니까.....

  • @강명진-p6z
    @강명진-p6z 5 лет назад +1

    구미역 뒤에 절이 일케 생겻던데 봐도 모르겟어서... 나는 오사카 청수사 갓다옴 동생 데리고

  • @mojiri
    @mojiri 4 года назад +2

    [법정 스님 눈길]
    두껍아, 너는 무슨 재미로 산중에 혼자 사느냐
    그냥 들어만 주세요~ ^^
    법정 스님은 두꺼비랑 대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그리고 홀로 사시면서 모두와 함께 사신다고도 하셨습니다.

  • @프란체스카-i1t
    @프란체스카-i1t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원각…
    김영한재산도아니었고
    박헌영이북한으로가면서
    바뀐걸로알고~
    나타샤는…
    거제살던…
    첫사랑 박경련~
    지금거의이렇게인정이되는데
    왜방송에서본질을흐리는지…
    쟈야…
    나타샤~???
    착각이다~
    백석이그당시에뭐가아쉬워
    기생을…???

  • @인생여행나는나다
    @인생여행나는나다 3 года назад +3

    역설적이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