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사람을 만났을 때 자신이 느끼는 쎄한 느낌 절대로 믿으세요. 분명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편견일 것 같아서 뭐지? 뭐지? 싶은 감정을 넘겼다가 나르시시트에게 엮였고 다행히 초반에 잘 빠져나왔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았어요. 뭐지 싶은 쎄한 느낌은 나를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감각이라고 하더라고요.
만나서 불편하면 안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무언가 얻어 낼라고 관계를 하면 안좋습니다. 배우자도 잘 만나기 어려운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 이혼율 50프로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사랑하는 인생 동반자도 잘 만나기 어려운데. 그리고 자식도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가정도 많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친구 또는 지인 잘 만나기는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마시고 사람은 원래 다 그런거에요.
문제는 모른다는거예요 표가 안나요 소시오패스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전혀 공감 못해도 좋은 사람으로 일 잘하는 사람으로 있어요 같이 사는 사람이나 이 사람이 드러내는걸 스스로 풀어 버리면 알까 그러기 전에는 전혀 몰라요 그 사람이 어떤 목적을 갖고 또는 사소한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고도 속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 사회적 포지션을 굉장히 신경쓰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히려 그 치고 나가야 되는 프로젝트나 어떤 안건이 주어지면 자기의 소패적 성향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능력자로 인정까지 받고 아무도 못 건드리지는 자로 올라가죠 여기까지 제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이 공감이라고는 할 수 없고 가스라이팅을 대 놓고 하고 안밖이 너무 달라서 정신심리 책까지 사서 보고 소패인줄 알았네요 너무 놀랐었지요
아마도 그 상냥함에 큰점수로 받아들여 가끔보였을 싸함이나 어? 하는부분을 무심코 아닐거야 . 자주있는일이 아니다보니 무심코 지나쳤거나 무의식적으로 보고도 지나쳤을거예요 .그래서가끔 친절하다고생각하는 나랑 너무 칮한 관계의 사람이 있다면 간혹 제3자에게 함께 만나볼 필요도 있다고생각해요.. 그사람은 나와의관계를 나보다 객관적으로 보게되니까요 .
💛명품 강연 녹화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구독자 200만명 달성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명품 강연 시리즈! 의 녹화 현장에 멤버십 회원과 구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식인사이드 멤버십 회원 10명 + 지식인사이드 구독자 회원 10명 초청 ‘지식인 콘서트’ 공개 녹화 방청권을 보내드립니다. 첫 번째 는 그간 지식인사이드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전달해주신 조벽 교수님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조벽 교수 ① 미국 미시간 공대 교수 ②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③ EBS 다큐프라임 9인 중 1인 ④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 📌강연 주제 “자녀를 세계 상위 1%로 키운 부모들의 특급 노하우” 📌일시 2024년 8월 21일 (수) 오후 7시 * 강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장소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 5분 거리 (상세주소: 당첨자 휴대폰 번호로 별도 안내) 📌방청권 신청 기간 8월 13일 (화) ~ 18일 (일) 6일간 📌방청권 신청 방법 추첨을 통해 총 20분을 녹화 현장에 모실 예정으로 아래 링크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당첨자는 개별 문자 연락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 📌신청 링크 naver.me/I55JStsm ※ 신청 시 1인 참석 여부, 동반 여부 표시 부탁드립니다. ※ 당첨 후 참석이 불가할 경우 댓글로 꼭 성함과 휴대폰 뒤 4자리를 남기시어 불참 의사를 알려주세요. ※ 불참하시는 분들의 규모에 따라 추가 당첨자에게 연락드릴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유난히 타인에게 쎄하다고 자주 얘기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지나고보니 그 분이 제일 이상했습니다.. 남을 무시하는 행동 등 본인이 하는 행동의 객관화가 부족해보였고 본인 스스로는 사회성 좋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소름 포인트였어요...정신과 의사분으로 쎄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자기가 타인에 대해 경계많고 삐딱하면 속으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말로 한다는건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정치적인 의도가 있더라고요. 못믿을 인간들 특징이 뒷담화를 드럽게 많이 하고 다님..그 사람 말 믿고 멀리했는데 알고 보니 이간질.. 이런 인간들 여럿 봤는데 하나같이 뒷담화 엄청 하고 말도 많고 뒷담화하며 사람들 이간질하면서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척 양쪽을 오가며 이용하고 지냄.. 뒷담꾼 말은 그대로 믿어서도 안됨. 자기만 유리하게 정치질하고 다니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새로온 사람이 자기보다 잘나보이면 견제하려고 험담시작하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도 있죠.
옳지 않는 행동을 죄책감을 갖는게 아니라 살라고 자기 중심적으로 만들어 정당화시켜 고통을 주는 사람들 왔다갔다 이랬다 저랬다 똑같은 행동을 자기편한대로 이유를 바꾸어 고통을 주는 사람들 교묘해요 정말로 이건 병명이 뭔가요? 너무 많아요 이런 사람들 그 대표적인게 층간소음이고요 나르시시스트로 들어갈까요? 가스라이터일까요? 사과할건 사과하고 옳은건 옳은거잖아요 10:35
근데 진짜 쎄한 느낌이란게 신기한게 처음에 이런느낌 들어도 그냥 내 착각이겠지 내가 좀 예민한거겠지 하며 그 사람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감 근데 그 쎄한느낌 줬던 사람이 물질적인거건 정신적인거건 나중에 피해를 꼭 입힘 그후에도 그냥 이번에도 실수겠지하며 넘어가는데 또 머지않아 쎄한사람때문에 또 피해를 봄 최소 3번 당하고나서 손절하는데 이젠 그냥 첫느낌에 턴하는게 빠를거 같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사람들과 있을때 한번씩 이건 뭐지? 하는 상황들이 종종 생김. 뭐라하기엔 애매함. 내가 예민한사람으로 보일수도 있는 상황. 전형적인 강약약강이 드러남.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사람에게는 철썩같이 븥어서 이미지메이킹 잘함. 사람을 교묘히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 근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었음. 같이 있으면 피로하고 끝이 찝찝함. 뱀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도 뱀같다고 함 ㅎㅎ 이정도면 나르~쏘시오인거 맞나요?? ㅎㅎ 지금은 내가 흑화해서 괴롭히는중. 3년동안 이용당함. 직장에서 나이어린 선임이었음(나) 나보다 6살 많음. 특히나 약자를 대하는거 보고 확 정신차림. 흑화한 내 모습보고 지금 몸사리고 있음. 내 또 윗상사에 간쓸개 다 주고 간신을 자처함. 또 그게 먹히는듯. 그동안 호구로 당한 나. 지금 신경전 핑퐁중인데 내가 우세함. 짜증나고 열받고 나자신을 미워하는 마음보다 불편함늘 선택하기로 했다!! 마음은 편하다!
사람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한다며 부모도 학교도 10년 20년씩 가스라이팅 하곤 하는데... 사람을 안믿는게 사기도 덜 당하고. 사이비 종교의 노예가 되거나 어떤식으로든 살해 당할 확률도 낮아지는건 사실이지. 세상은 사람은 지옥이라는 건 분명히 인지해야 함. 10대들이 같은 10대를 얼마나 잔인하게 폭행하고 강간하는지 봐라. 심지어 성매매 까지 시키잖아. 10대 20대 때 친구에 목숨거는건 본능에 가깝기는 하나 친구에 집착해봐야 여기 저기 끌려만 다니고 끝없는 술로 몸이나 망가뜨리고 둘이서 공유 킥보드 타다가 사고나서 죽겠지. 차라리 사고 직후 죽어 버리면 덜 고통스러울텐데. 평생 절뚝거리면서 장애를 갖고 살면서 안그래도 예민한 나이에 남 시선에 벌벌 떨고 움츠린채 매일 고통받으며 살거나. 친구만 탓하며 살겠지. 이 일련의 과정이 사실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점 ㅡㅡ 흔한 일이라는거 ㅡㅡ 성악설 성선설 같은 개소리 거짓말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싸이코패스 뇌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다정하기 때문에 잔인해 지는것도 분명하고.
저는 전략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러면 저도 전략적으로 누구를 죽이는 사이코패스인건가요? 선생님😢 게임과 살인의 연관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주새요 선생님이 선량한 게임 산업 종사자들이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악마화 시키려는 악마인지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계셔서 계몽이 필요하신 분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축구가 살인의 원인이고 공부를 하는 학생이 사람을 죽이면 공부가 살인의 원인이 되는거죠?
대부분 오래된 사람들 밖에 없어서 이미 이분들은 안정감이 있고요.. 2-3몇년전에 알게된 인연들 중에 쎄한 느낌이.. 성격이 되게 예민하고 가끔 신경질적인 본성이 들어날때가 있어요.. 그리고 제 얘기를 제3자에게 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쓸까봐 어쩔수 없이 어느선까지 얘기하지만 점점 얘기가 하기 싫어져요..
제가 순진하게 생겼는데요. 자기들끼린 조심하고 잘 지내면서 저에게만 돌변해서 벗겨먹으려 하는 사기꾼같은 인간들을 많이 봅니다. 이미 이런인간들 수두룩하게 겪어봐서 안속는데........ ㅎㅎ 그중에는 지위와 직업이 좋은인간도 있고요..참 웃겨요. 늘 자신만 믿고 내 의견을 잘 말하고 필요하면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1시간 정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말의 내용은 내향적이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 눈빛이 동태눈알처럼 초점이 없이 멍한것이 감정이 전혀 없음 내 말을 듣는 것 같지만 안듣고 있고 다시 표정이 없어짐 사람들과 교류가 거의 없는 것 같고 머리를 감지도 않고 수염도 시커멓고 다시 만나는게 위험한 느낌.... 그 눈빛은 평생 처음이었음 이게 쎄한것 맞겠죠
나는 쎄한 걸 알고 거리를 두었는데 그걸 모르는 한 팀의 다른 사람들이 내 뒤에서 그가 하는 나에 대한 뒷담화를 믿고 나를 공격하는데 황당하더라. 사람 보는 눈이 저렇게 없나 사회초년생은 그럴 수 있다쳐도 중년의 저 사람은 뭐지. ,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뒤로 가서 마치 사극에서의 악녀처럼 내 말을 뒤집어버리고 그들은 그 말에 넘어가니 답답하게 당하기만 하다가 결국 막판에 헤딩해버렸다. 다행히 그 사이코가 자신의 진면목의 일부를 사회초년생에게 보였기 때문에 사회초년생이 나에게 동조할 수 있었다. 안 그러면 그 사이코는 그 초년생을 앞에 세우고 초년생과 나의 대결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때까지 조종해왔던 것처럼.😢
난 2016년도인가 고소장 써서 경찰서 간 적 있는데 그 때 경찰이 증거 다 찾아서 가져오라고 해서 기대가 없어지더라구요 서웅배정은주 전문대졸 워홀러들이 뭔가 개구라를 쳤는지 씨큐리티가 나를 걔들하고 엮어서 이상한 소리하고 가서 황당해 한 적도 있고 항상 찜찜했는데; 나는 그 때 독립기술이민 영주권자였고 그 워홀러들은 TFN도 없는 워홀러들이었는데 걔들이 나보고 자기들 부하라고 했다고 나한테 와서 협박하고 간 적 있음 Freddy였나
어렵게 저렇게 말하는데 그냥 만나고 와서 기분 불편하거나 찝찝하거나 쎄하거나 하면 끊어내세요.그 끊어내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그리고 나 중심으로 살면 되요.이것은 이기적인 것과는 다릅니다. 내 인생은 나와 잘 지내고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상호 존중이 가능한 사람들과 잘 지내도 인생이 짧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 휘둘리는거 같다하시는분들은 자기 확신을 높이는 경험들을 쌓나보세요.그렇게 자기 확신을 쌓다보면 저런류의 인간들이 내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단칼에 허락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비추에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도통 모르겠어요.쎄함을 믿으라 했다가 근데 내가 예민한 사람일 수 있다고 했다가..에효 영상 보는데 내 불안도가 올라가는 느낌임. 그냥 자신을 믿고 아니다 싶을때 끊어냅시다.사람 자체를 미워하게 되거나 증오하게 될땐 이미 늦어요.그런 감정이 들때 깔끔하게 끝내야됨.저는 아버지랑도 칼같이 끊고 안보는 사람이에요.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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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람을 만났을 때 자신이 느끼는 쎄한 느낌 절대로 믿으세요.
분명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편견일 것 같아서 뭐지? 뭐지? 싶은 감정을 넘겼다가 나르시시트에게 엮였고 다행히 초반에 잘 빠져나왔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았어요.
뭐지 싶은 쎄한 느낌은 나를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감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택배할때 가정집 방문하먼 어떤집은 포근한 느낌이 팍팍오고 어떤집은 쌔한 느낌이 느껴지고 거기에 가족들의 대회나 행동을보면 이집은 뭔가 불행이 있겠구나 이집은 뭔가 행복이 넘치는구나 물론 정확한 진단은 아니지만 그런느낌을 많이 느꼈다
@@Lenaloonalina 센서는 모르겠는데 어떤일 하다가 저거 저러다가 사고발생하겠다 했는데 몇분후에 진짜사고발생 약간의 신기도있다고 그렇다고 고승이나 무당정도는 아니고 친구들이 이야기 한는데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는 모름
인간은 아직도 본초적 감성이 있답니다ㆍ자신에 해가 될 수 있는 ᆢ
첫 인사를 나눌 때 미소를 짓지 않는 사람을 경계하게 되었답니다...
@@りーちゃん-w9s 아뇨~그런것은 쎄한것이 아닙니다ㆍ원초적 경계니까요ㆍ
싸늘과 쎄한것은 전혀 달라요ㆍ
싸늘은 감정이 배어나온 것이고 쎄한것은 그 사람본연의 영적 기운이 배어나온 것이지요ㆍ
단순 지나치면서 미소는 쎄한것과 거리 멀죠ㆍ
거절을 하면 관계가 끊겨요
일반적으론 보통은요
자기중심적이거든요
건강한 사람 굉장히 드물어요
그니까 관계유지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은 맞추는건데
어느 정도를 넘어가면 끊는거예요 이쪽도요
이건 정상입니다
그냥 인간은 전부 다 싸이코,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면 맘 편해 남한테 친절할 필요도없고 불친절할 필요도없어 적당한거리두고 살면 스트레스안받고 편하더라
ㄴㄴ 전국민 1/3이 벌금형 이상 전과자 입니다. 팩트.
적당한 거리두기 중요
인간이 전부다 싸이코 소패는 아니고 , 소패는 인구의 4% 나르시시스트는 인구의 6%라고 알고 있어요 ~~
만나서 불편하면
안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무언가 얻어 낼라고 관계를 하면
안좋습니다.
배우자도 잘 만나기 어려운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 이혼율 50프로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사랑하는 인생 동반자도
잘 만나기 어려운데.
그리고 자식도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가정도 많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친구 또는 지인
잘 만나기는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마시고
사람은 원래 다 그런거에요.
공감하는 척을 잘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어머 저 사람 너무 착하다 싶을정도로 친절한 언행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쌔함.. 저만 느끼나해서
가만있었는데 주변이 다 알더라고요.
어릴적에 주변은 다 알고 그사람 조심했는데 저만 순진해서 속고 나서 알게된 적이 있었네요. 그 소패가 순진한 저를 이용해 먹을때 주변 사람들도 알면서 같이 저를 이용해먹고 좋아하더군요.
나르시시스트 ㄷ
주변이 다 아는 게 아니라 당신이 주변 사람과 뒷담화중인 걸 수도 있음
관ㄱㅖ초반엔 다 친절 . 근데 뭔가어색 . 이상함 .. 그러면 얼마못가 본색 드러나던데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진짜 스킬들, 경제.인성.심리(눈치로 사람 미리 파악) 이런걸 한 중1부터 기본 과목으로 해야됨
문제는 모른다는거예요 표가 안나요
소시오패스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전혀 공감 못해도 좋은 사람으로 일 잘하는 사람으로 있어요
같이 사는 사람이나 이 사람이 드러내는걸 스스로 풀어 버리면 알까
그러기 전에는 전혀 몰라요
그 사람이 어떤 목적을 갖고 또는 사소한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고도 속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
사회적 포지션을 굉장히 신경쓰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히려 그 치고 나가야 되는 프로젝트나 어떤 안건이 주어지면 자기의 소패적 성향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능력자로 인정까지 받고 아무도 못 건드리지는 자로 올라가죠
여기까지 제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이 공감이라고는 할 수 없고 가스라이팅을 대 놓고 하고 안밖이 너무 달라서 정신심리 책까지 사서 보고 소패인줄 알았네요 너무 놀랐었지요
쎄한 사람은 끝까지 구리긴 했음... 예시에 나온 사람처럼 내 실패에 웃음기 머금고 있는 것도 보고 내가 힘들어하는 부분도 애써 공감해주는 척함 그러면서 내가 불리하고 안좋은 일을 겪을 때 웃고 있던 그 면상을 잊지 못함
웃는게 피해를 준건가요? 아니면 불리하고 안좋은일에 그 사람이 영향을 주고 웃고 있는 건가요?
@@파랑색매니아남 실패에 위로 해주지 못하더라도 웃고있으면 소시오패스 맞죠 나도 내 불행한 거 기분이 안좋아서 얘기했더니 난 안그랬는데~ㅎ 웃던..누구 두고두고 기억합니다
@@파랑색매니아웃는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의 반대인거죠 사촌이 실패하니 속이시원하고 즐겁다 못댄거쥬 😅
저도 당해봤어요 ~ 모 똑같이 웃어주게 되는 상황이 오겠죠 ? ㅎㅎ
불행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다만...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 별일 아닌듯 약간의 미소를 머금으며 얘기하는 어른도 있긴 하더라고요 사람바이사람...
쎄한 느낌 중요합니다. 중간에 다시 생각 해보니 괜찮은 사람인가 ?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몇개월 지나고 나면 앗 ! 하는 순간이 옵니다.
정말로 본능적 쎄한 느낌 있습니다.
이제 이런 느낌이면 멀리 합니다.
나를 이용하거나 위해를 가하려는 느낌이 쎄하게 오는 사람이 상사인게 비극
일단 소시오패스가 작정하고 연기하면 알수가없다
소패의 전형적인 특징
1. 양심이 없음
2. 수치심, 부끄러움이 없음
3. 겁이 별로 없음
상냥한 사람도요. 개인적으로 앞뒤모습이 180° 돌변해서 학을 뗀 적 있습니다.
아마도 그 상냥함에 큰점수로 받아들여 가끔보였을 싸함이나 어? 하는부분을 무심코 아닐거야 . 자주있는일이 아니다보니 무심코 지나쳤거나 무의식적으로 보고도 지나쳤을거예요 .그래서가끔 친절하다고생각하는 나랑 너무 칮한 관계의 사람이 있다면 간혹 제3자에게 함께 만나볼 필요도 있다고생각해요.. 그사람은 나와의관계를 나보다 객관적으로 보게되니까요 .
다세대주택사는데 여기 세입자들 상냥한 척을 하는거지 본성은 아주 못봐주겠더라구요
일이년은 양의 탈을 쓰고 삽니다.
소시오패스아니면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 ㄷ😂
나도한버당햇넹
쌔한 느낌을 피할려고 웃음 미소 조용한음성 상대를 절대로 놀라케하지않는 이런게 소위 쌔한느낌을 상대에게 속이는 방법이다
💛명품 강연 녹화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구독자 200만명 달성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명품 강연 시리즈!
의 녹화 현장에 멤버십 회원과 구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식인사이드 멤버십 회원 10명 + 지식인사이드 구독자 회원 10명 초청
‘지식인 콘서트’ 공개 녹화 방청권을 보내드립니다.
첫 번째 는 그간 지식인사이드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전달해주신 조벽 교수님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조벽 교수
① 미국 미시간 공대 교수
②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③ EBS 다큐프라임 9인 중 1인
④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
📌강연 주제
“자녀를 세계 상위 1%로 키운 부모들의 특급 노하우”
📌일시
2024년 8월 21일 (수) 오후 7시
*
강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장소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 5분 거리 (상세주소: 당첨자 휴대폰 번호로 별도 안내)
📌방청권 신청 기간
8월 13일 (화) ~ 18일 (일) 6일간
📌방청권 신청 방법
추첨을 통해 총 20분을 녹화 현장에 모실 예정으로
아래 링크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당첨자는 개별 문자 연락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
📌신청 링크
naver.me/I55JStsm
※ 신청 시 1인 참석 여부, 동반 여부 표시 부탁드립니다.
※ 당첨 후 참석이 불가할 경우 댓글로 꼭 성함과 휴대폰 뒤 4자리를 남기시어 불참 의사를 알려주세요.
※ 불참하시는 분들의 규모에 따라 추가 당첨자에게 연락드릴 수 있습니다.
세상을 나중심으로만 바라본다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갉아먹는다
부정적인면이 점점 커져간다면 끈어내야한다
거절을 못하면 자기주장을 하지못하면ᆢ
타인의 인생을 사는것이다
그냥 혼자 살어 넌 입닥치고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예방교육 필요합니다.
서람tv 추천합니다.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를 잘 분별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감사드려요. 이제부터 건강한 인간관계를 통해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볼게요!
쎄한느낌들때마다 내가상대를오해를하고있나생각도했는데 그게아니더군요 쎄한느낌받을때는상대를거리를두는게좋아요 쎄한느낌은그냥오는게아닙니다
인상무시모함
1.쎄한 것과 2 내가 익숙치 않은 상황이나 경험이 없는 부분이라 모를 수 있는 것 이걸 구분하는게 어릴 때는 부족함이 많아서 상대를 무조건 이해하려 했던 것 같음.
결국 절망적인 사람들이 이용당하게 됩니다.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 반장 같은분들이 이용당하더라구요. 나이가 많거나 빚이 많거나
건강한 정상인은 심성이 곱다
그래서 인간 관계는 대단히 복잡하고 피곤하고 힘들기도 하다 처음 단순하게 생각할 때나 편했지 관계를 갈수록 더 힘들고 어렵더라 그래서 동물이 훨씬 편하다 강아지 고양이
정말 내 인생을 댓가로 치룬 비싼 교육비였던 만큼 앞으로의 인생을 잘 살아나가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네요. 공감가는 내용 많은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유난히 타인에게 쎄하다고 자주 얘기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지나고보니 그 분이 제일 이상했습니다.. 남을 무시하는 행동 등 본인이 하는 행동의 객관화가 부족해보였고 본인 스스로는 사회성 좋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소름 포인트였어요...정신과 의사분으로 쎄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ㅇㅇ 맞음 쎄하다 ㅇㅈㄹ 하는것들 지는 멀쩡한 줄 아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적질하면 피해자코스프레 쳐함 빡치게 ㅡㅡ
그냥 두들기는게 답
본인의 모습을 남에게 투사했네요
와 이거 진짜 공감이네..ㅋㅋㅋ 타인에 대해서 유독 경계많고 이상하게 삐딱하게 잘 보는 유형들..
자기가 타인에 대해 경계많고 삐딱하면 속으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말로 한다는건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정치적인 의도가 있더라고요. 못믿을 인간들 특징이 뒷담화를 드럽게 많이 하고 다님..그 사람 말 믿고 멀리했는데 알고 보니 이간질.. 이런 인간들 여럿 봤는데 하나같이 뒷담화 엄청 하고 말도 많고 뒷담화하며 사람들 이간질하면서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척 양쪽을 오가며 이용하고 지냄.. 뒷담꾼 말은 그대로 믿어서도 안됨. 자기만 유리하게 정치질하고 다니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새로온 사람이 자기보다 잘나보이면 견제하려고 험담시작하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도 있죠.
뒷담화 잘하는 사람. 뭔가 하나 거슬렸다고, 행동하나하나 관찰하며 이상한 포인트 작은거라도 하나 잡으면 뒷말퍼뜨리면서 분위기 몰아가는 사람. 제일 조심해야 함
맞아요 저도 느낌 안좋은 사람 있었는데 사기꾼이였어요😅
타인이 무슨 생각 하는지 저절로 느껴지고 읽히고, 이렇게 하면 저 사람 조종 가능하지만 그러면 본능적으로 안될 것 같다고 해서 그냥 거리두지 않나...
그냥 다른 사람 생각하는거 읽고 거리 두시면 됨 ㅇㅇ 굳이 좋게좋게 가자고 친해질 필요도 없고
정확하십니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팬입니다
쎄함은 과학입니다
❤❤❤이광민선생님 팬입니다. 😊😊
잘웃는자가 싸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침묵을 지키는 자가 싸이코패스일 확률이 높을까요? 오랜 사회경험을 통한바로는 잘웃는자중에서 싸이코패스일 가능성이 훨씬더 높습니다
저 잘 웃는데ㅠㅠ...
@@아빠딸위험한 놈이네 이거
사회화정도에 따라서 다릅니다.
세상 무해한 사람이라 잘웃을수도 있긴한데 상황이 중요함 누가 다치거나 병이 발병하거나 사고가 났거나 실수를 크게 했는데 웃는건 자기랑은 상관 없는 일이라 생각하는 전형적인 소시오
@@황경하-i9r 뭐야 무례하네
옳지 않는 행동을 죄책감을 갖는게 아니라 살라고 자기 중심적으로 만들어 정당화시켜 고통을 주는 사람들
왔다갔다 이랬다 저랬다 똑같은 행동을 자기편한대로 이유를 바꾸어 고통을 주는 사람들
교묘해요 정말로
이건 병명이 뭔가요?
너무 많아요 이런 사람들
그 대표적인게 층간소음이고요
나르시시스트로 들어갈까요?
가스라이터일까요?
사과할건 사과하고 옳은건 옳은거잖아요 10:35
층간소음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별 소리도 안내는데 사사건건 올라와서 난리부리고ㅜ
똘아이들특징
자신의. 정신이상증세 상대가눈치챈걸인지했을때
상대에게. 탓을하며
희석시킨다
너. 너무예민해보인다는등
맞음. 그걸 인지하고 나면 거의 말하는게 비슷하기 때문에 아 쟤는 그런 애구나 훨씬 구분하기 쉬워짐.
본인이 불리해지면 상대보고 예민하다거나 거만하다거나 주제에서 벗어난 말이 많아지죠.
근데 진짜 쎄한 느낌이란게 신기한게 처음에 이런느낌 들어도 그냥 내 착각이겠지 내가 좀 예민한거겠지 하며 그 사람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감 근데 그 쎄한느낌 줬던 사람이 물질적인거건 정신적인거건 나중에 피해를 꼭 입힘 그후에도 그냥 이번에도 실수겠지하며 넘어가는데 또 머지않아 쎄한사람때문에 또 피해를 봄 최소 3번 당하고나서 손절하는데 이젠 그냥 첫느낌에 턴하는게 빠를거 같음
우리 애미가 그랬음 ㅋㅋㅋ 자식들이 무슨 고민상담도 못 하는게 항상 자기 어릴때는 더 힘들었다고 지 얘기 시작하고 자식들 약점까지 잡고 이용한게 울 애미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사람들과 있을때 한번씩 이건 뭐지? 하는 상황들이 종종 생김. 뭐라하기엔 애매함. 내가 예민한사람으로 보일수도 있는 상황. 전형적인 강약약강이 드러남.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사람에게는 철썩같이 븥어서 이미지메이킹 잘함. 사람을 교묘히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
근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었음. 같이 있으면 피로하고 끝이 찝찝함.
뱀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도 뱀같다고 함 ㅎㅎ
이정도면 나르~쏘시오인거 맞나요?? ㅎㅎ 지금은 내가 흑화해서 괴롭히는중.
3년동안 이용당함.
직장에서 나이어린 선임이었음(나) 나보다 6살 많음.
특히나 약자를 대하는거 보고 확 정신차림. 흑화한 내 모습보고 지금 몸사리고 있음.
내 또 윗상사에 간쓸개 다 주고 간신을 자처함. 또 그게 먹히는듯. 그동안 호구로 당한 나. 지금 신경전 핑퐁중인데 내가 우세함. 짜증나고 열받고 나자신을 미워하는 마음보다 불편함늘 선택하기로 했다!!
마음은 편하다!
지속적으로 힘든 부탁을 해오는 지인분은 왜그럴까요? 거절하는 내가 더 힘든거같은데 이사람은 금방 잊어버리는건지 짜증이 올라와서 직설적으로 말해도 똑같아요ㅠㅠ
경험상 그런 분들은 같은 말 반복하는 로봇처럼 응대해야합니다
최대한 만나지 않는걸로~ 그리고 그렇게 거절하는 연습 하는 겁니다. 카톡 차단 전화 차단도 괜찮아요. 남들한테 내 욕을 하든 말든 다 신경쓰지 말고 단절 해보세요. 그 과정에서 또 배우는게 생겨요.
방탄유리가림막 놓고 상담하셔야 할것같아요 진료실에
내가 이런사람인 것 같아서 걱정됨 😢 항상 앞뒤가, 집과 밖의 내 모습이 같기를 바래왔는데 쉽지않다…
어 나도 약간 사패 소패 적 성향 있는데
님들 걱정하지마세요
막 님들을 잡아먹을려고 일부러그러는건 아님
그냥 이렇게 생겨먹은거고
고칠려고해도 잘 안고쳐짐
님들 생각보다 혼자있을때 자기탓많이하는편임
옳고 그름의 가치관이 없고 “이득”에 집착 쩔고 불만불평 늘상 많아 폭언하며 속아지 더러운짓 항상하면
저질 양아치 소시오패스다
끊임없이 물어보는 사람은 진짜 불편해요 끊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 전국민이 쎄하드라. 다 손절이다.
ㅎㅎㅎ
이사람 쎄하다 ㅋㅋㅋㅋ
쎄한 느낌없어도 지내다보면 소패였음 쎄하다고 소패라기보다 쎄하지않아도 겪어보면 소패 많음
사이코패스는 마주칠 일어 거의 없.. 잖아요. 욱해서 잡혀가고; 소시오패스가 위험. 그렇게 태어나서 좀 안쓰럽기도 함;;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범죄자로 예정되서 태어난..
사람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한다며 부모도 학교도 10년 20년씩 가스라이팅 하곤 하는데...
사람을 안믿는게 사기도 덜 당하고. 사이비 종교의 노예가 되거나 어떤식으로든 살해 당할 확률도 낮아지는건 사실이지.
세상은 사람은 지옥이라는 건 분명히 인지해야 함. 10대들이 같은 10대를 얼마나 잔인하게 폭행하고 강간하는지 봐라. 심지어 성매매 까지 시키잖아.
10대 20대 때 친구에 목숨거는건 본능에 가깝기는 하나 친구에 집착해봐야 여기 저기 끌려만 다니고 끝없는 술로 몸이나 망가뜨리고 둘이서 공유 킥보드 타다가 사고나서 죽겠지. 차라리 사고 직후 죽어 버리면 덜 고통스러울텐데. 평생 절뚝거리면서 장애를 갖고 살면서 안그래도 예민한 나이에 남 시선에 벌벌 떨고 움츠린채 매일 고통받으며 살거나. 친구만 탓하며 살겠지. 이 일련의 과정이 사실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점 ㅡㅡ 흔한 일이라는거 ㅡㅡ
성악설 성선설 같은 개소리 거짓말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싸이코패스 뇌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다정하기 때문에 잔인해 지는것도 분명하고.
양재웅이넼ㅋㅋㅋ환자 죽여놓고 저 결혼해요~
저는 전략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러면 저도 전략적으로 누구를 죽이는 사이코패스인건가요? 선생님😢
게임과 살인의 연관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주새요
선생님이 선량한 게임 산업 종사자들이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악마화 시키려는 악마인지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계셔서 계몽이 필요하신 분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축구가 살인의 원인이고 공부를 하는 학생이 사람을 죽이면 공부가 살인의 원인이 되는거죠?
순수한 사람은 손해보거나 피해볼수있다.
대부분 오래된 사람들 밖에 없어서 이미 이분들은 안정감이 있고요.. 2-3몇년전에 알게된 인연들 중에 쎄한 느낌이.. 성격이 되게 예민하고 가끔 신경질적인 본성이 들어날때가 있어요.. 그리고 제 얘기를 제3자에게 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쓸까봐 어쩔수 없이 어느선까지 얘기하지만 점점 얘기가 하기 싫어져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근데 궁금한게 강약약강, 가부장, 욱, 기분파..이런사람도 사이코패스일까요? 물론 가까이하지는 않는데 잊을만~하면 저를 갉아먹고 부정적이게 만들어요ㅠ물론 언젠가?;는 손절할생각입니다..ㅠ하..
그건 사패가아니고 인성 덜된거죠
남의 자존감 갉아먹고 사는 나르시스트에요.언능 손절하세요~
요즘은 사이코패스랑 소시오패스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 같으닌까 너도 나도 정신병적인 성격을 닮으려 하는 것 같음 그래서 살기가 너무 고통스러움
한국에서 쭉 살라면 고약해야해요 심성이 착하면 오히려 무시당하고 만만하게 봅니다.
@@user-HarryWinks 공감합니다 ㅋㅋ 서양인들 같이 순수하게 살면 뒤통수 맞고 다 털림 한국에서는
@@Unmoved-h8u 서민층들은 가족끼리도 뒷통수 칩니다
제가 순진하게 생겼는데요. 자기들끼린 조심하고 잘 지내면서 저에게만 돌변해서 벗겨먹으려 하는 사기꾼같은 인간들을 많이 봅니다. 이미 이런인간들 수두룩하게 겪어봐서 안속는데........ ㅎㅎ 그중에는 지위와 직업이 좋은인간도 있고요..참 웃겨요. 늘 자신만 믿고 내 의견을 잘 말하고 필요하면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새롭고도 정확한 견해인듯
어떤 사람을 1시간 정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말의 내용은 내향적이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 눈빛이 동태눈알처럼 초점이 없이 멍한것이 감정이 전혀 없음
내 말을 듣는 것 같지만 안듣고 있고 다시 표정이 없어짐
사람들과 교류가 거의 없는 것 같고
머리를 감지도 않고
수염도 시커멓고
다시 만나는게 위험한 느낌....
그 눈빛은 평생 처음이었음
이게 쎄한것 맞겠죠
얼마 전에 배상훈이가 본인의 채널에서 저 의사 까던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한다고.ㅎㅎㅎㅎㅎ
내가 싸이코패스같은데 어찌해야하는지..
싸이코패스는 그런 고민 자체를 안할 것 같은데요ㅋ
나는 쎄한 걸 알고 거리를 두었는데 그걸 모르는 한 팀의 다른 사람들이 내 뒤에서 그가 하는 나에 대한 뒷담화를 믿고 나를 공격하는데 황당하더라. 사람 보는 눈이 저렇게 없나 사회초년생은 그럴 수 있다쳐도 중년의 저 사람은 뭐지. ,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뒤로 가서 마치 사극에서의 악녀처럼 내 말을 뒤집어버리고 그들은 그 말에 넘어가니 답답하게 당하기만 하다가 결국 막판에 헤딩해버렸다. 다행히 그 사이코가 자신의 진면목의 일부를 사회초년생에게 보였기 때문에 사회초년생이 나에게 동조할 수 있었다. 안 그러면 그 사이코는 그 초년생을 앞에 세우고 초년생과 나의 대결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때까지 조종해왔던 것처럼.😢
플라잉멍키라고들 하죠 ㅋ
가족이 …동생이 여러번 께한느낌…안볼랍니다
이여자 뭐지뭐지 쎄한느낌이계속 됏는데 알고보니 나르엿어요 서서히 손절중~
난 2016년도인가 고소장 써서 경찰서 간 적 있는데 그 때 경찰이 증거 다 찾아서 가져오라고 해서 기대가 없어지더라구요
서웅배정은주 전문대졸 워홀러들이 뭔가 개구라를 쳤는지 씨큐리티가 나를 걔들하고 엮어서 이상한 소리하고 가서 황당해 한 적도 있고 항상 찜찜했는데; 나는 그 때 독립기술이민 영주권자였고 그 워홀러들은 TFN도 없는 워홀러들이었는데 걔들이 나보고 자기들 부하라고 했다고 나한테 와서 협박하고 간 적 있음 Freddy였나
조현병 병원가세요
그 와중에 띄어쓰기는 잘했네 ㅋㅋㅋㅋ 머리는 좋았나봄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7:24)
* 삼성교회 TV
(정동석목사님,36년생)
* 현승원 TV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구분짓다보면 끝이 없을것같아요..
우왕
이렇게 따지고 들자면 이 때 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오래봣던 잠깐 스쳐지나간 사이던 간에 그 동안 봐왓던 인간들 전체 백에 구십할은 싸패소패가스라이터엿내;;;😂
요즘에는 집단마약하는 사이코패스한테 걸리면 답도 안나오는 것 같아요. 신체방어 목적으로 피해자가 때려서도 안되고 법적으로 보호장치는 아무것도 없는데, 쎄하다는 감정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 방어는 계속 물어 뜯기면서 버티는 것 밖에 없어요.
ㅎㅎㅎ 정글이에요
북한의 김씨 일가들 얘기 같네...
뭔말을 하고 싶은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게 저렇게 말하는데
그냥 만나고 와서 기분 불편하거나 찝찝하거나 쎄하거나 하면 끊어내세요.그 끊어내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그리고 나 중심으로 살면 되요.이것은 이기적인 것과는 다릅니다. 내 인생은 나와 잘 지내고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상호 존중이 가능한 사람들과 잘 지내도 인생이 짧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 휘둘리는거 같다하시는분들은 자기 확신을 높이는 경험들을 쌓나보세요.그렇게 자기 확신을 쌓다보면 저런류의 인간들이 내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단칼에 허락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비추에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도통 모르겠어요.쎄함을 믿으라 했다가 근데 내가 예민한 사람일 수 있다고 했다가..에효 영상 보는데 내 불안도가 올라가는 느낌임.
그냥 자신을 믿고 아니다 싶을때 끊어냅시다.사람 자체를 미워하게 되거나 증오하게 될땐 이미 늦어요.그런 감정이 들때 깔끔하게 끝내야됨.저는 아버지랑도 칼같이 끊고 안보는 사람이에요.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명강의 네요~ 넘 공감 되네요.
난독증이냐!
내가 더 힘들어!!!!!!
대부분 다 면상보고 거를텐데
아이구 의미 없다....
조심해야함
큰손실입을수잇음
사실,
군대만 갔다와도
쌤이 말하는 그런 사회적 경험치가 쌓임.
별의별 인간군상과
ㅈ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같은 생활관 선임이라면?
이건 뭐.. 피할수도 없음;;
맞음 .그래서 미필들이랑 대화가 안됨 ㅋ 진짜 짬차이 별로안나는 선임후임은 권력전 과 권력 후 하는꼴 보면 인간성바로 판단되죠.플라톤이 한말이 맞아요.
그사람 됨됨이를 알고싶으면 권력을 줘봐라.
O
이사람뭔가이상한데감정은있는데자신의이익만추구하는데
개 발로 차서 1m가 날아가는데
어머니의 등짝스매싱이라고 하는
자칭 훈련사가 생각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