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치 최종적인 목적지가 있는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나를 크게 쓰실 것이라는 믿음 하나때문에 현재의 내가 인생의 암흑기, 정체기에 놓인 상태라고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그 어디든 하늘나라임을 기억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 이미 소원은 성취되었음을 실감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롬14:7-9)
한가지 말씀 듣다 멈칫 했던 부분은 [신3:25-26] 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이 말씀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 말씀하신대로 죽기전 느보산에서는 모세가 반응이 없었지만 그 전에 못들어갈거라고 말씀하실때 모세도 몇번 간구했어서 저도 마음아팠던 기억이 나거든요ㅠㅠ 모세도 들어 가고 싶었던거라고 저는 믿고있어요 조금 더 자세히 전해주셨음 좋았겠지만 그 말씀의 의미는 이해했기에 너무나도 은혜 받고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시 편 42편 1~5절 말씀!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 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 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아 멘!!~~
하나님의 방법은 결단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섬김의 삶을 거룩된 구별의 삶을 살았다면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시기와 방법이 우리의 생각에 이해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결단코 실패하지도 실수하지도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은 포기하고 체념하는 신앙이 아닌 부활의 영광을 영생을 바라보는 신앙입니다. 죽음을 넘어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최고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은 축복의 삶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이미 축복을 누리는 삶이며 더 큰 축복을 향해 나아가는 삶입니다. 이 축복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면 세속주의라 비판하겠지만 가장 큰 축복은 내가 주안에 주님이 내안에 계신 주님과의 동행이며 주와 동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능력과 평안을 주십니다.
모세가 약속에 땅에 못간다는 소리 들은 이후의 모세반응에 대한 내용은 없어도 약속에 땅에 가게 해달라고 수차례 기도합니다. 모세 본인도 약속의 땅에 간절히 가고 싶었던 거예요 . . 그러니 못가게 되었을때 인간적인 실망이나 슬픔도 없이 무덤덤히 넘어갔다곤 보긴 어렵죠 그리고 약속의 땅은 모세와 이스라엘에 대한 신의 약속 입니다 가면 좋고 안가도 그러려니하는 성격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간절히 원하는 목적지 였던거예요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깨달은적도 없었던 성경풀이네요.. 약속의 땅에 왜 예수님은 같이 안가려고 하시는거죠?? 세상의 방법이기때문인가요??? 그렇다면 왜 약속을 한거죠?? 약속의 땅은 내가 억지로 떼써서 가고자하는 곳이라서 그런건가요??? 뭔가 깨달아지는거 같다가도 이해가 안가요,, 같이 안갈거면 약속을 왜 했는지..?? 약속의 땅이라는건 원래 인간의 욕심으로 약속한 땅이기에 하나님은 원래 안가기로한 땅인지..... 왜 그런일들이 일어나는건지??? 약속의 땅 가나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로 한 좋은 땅아닌가요?? 근데 왜 하나님은 막상 같이 안가겠다고 하시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은혜가 되는것 같다가도 아주 솔직히는 음..... 이게 뭐하는건지 당췌 모르겠다 싶어요
정말로 약속의 땅이 목적지가 아니라고요? 하나님께서는 창15:13~16 분명 아브라함에게 이 땅으로 돌아 오리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요셉을 통해 야곱의 12아들들이 애굽으로 들어갔고, 4대만에 모세를 통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모세는 왜 못들어갔냐구요? 죄를 지었거든요. 민20:12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고 자신들의 의를 드러냈기에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모세의 반응에 대한 기록이 없다구요? 당연하기 때문이겠죠.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니까요. 하나님을 직접 보기까지 한 모세도 죄 하나 때문에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고전10:12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신 것이고, 약3:1에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선교사님. 부디 성경 말씀대로 증거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sft 음... 말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획'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마5:18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룬다 하셨고, 사14:24 생각하고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1:1 말씀을 하나님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창15:13~16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루셨죠, 언약을 지키지 않은 1세대를 제외한 2세대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아시다시피 1세대는 죄를 지었죠. 금송아지를 섬기고, 12명의 정찰대 이야기는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광야에서 40년간 고난을 받고 죽었던 1세대에 함께하셨나요? 아니죠 여호수아와 갈렙을 비롯한 2세대와 함께 했습니다. 그 증거는 시89:3 택한 자와 언약을 맺는다는 말씀대로 신29장 그들과 언약을 하셨죠. 그들과 함께하셔서 가나안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도 하나님과 함께했던 많은 사사들이 나왔고, 그 다음에는 사울 왕을 시작으로 왕권시대가 시작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예언을 이루시는 곳에 계셨고, 언약한 곳에 계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에게 계셨습니다. 광야에서 죽은 1세대에게 있지 아니하셨습니다. 이미 1세대는 언약을 어겼으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으로 가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것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지 그럼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단 말입니까? 님께서 동행하고자 하는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요?
모든 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상상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을 보고 읽고 전함으로써의 열매가 천주교 기독교의 현주소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기전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셨는지 의문을 가지고 이 영상을 들어보세요 예수님은 신이 아니라 창조물, 사람입니다
![모세의 일생기 10분만에 몰아보기 [재밌는 성경 이야기]](/img/1.gif)
하나님의 방법으로 실패함이
세상 방법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낫다.. 아멘!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나님이 안 계시면
천국은 천국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이면 어디나 천국임을 믿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또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욕심이 너무 많은데, 그래도 하나님이 없는건 안돼요. 저좀 도와주세요.
제 목적지만 바로. 본 시간과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다니엘김 선교서님은 정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참 진실된 선교사님이세요. 선교사님때문에 하나님께서 한번 더 이 땅에.기회를 주시는 이 느낌적인 느낌이요
주님이함께하신곳이광야이고가나안입니다 저는어느곳이든좋습니다
아멘
내 기도제목, 내 계획, 내 만족이 기준이 아닌
오직 예수로 충분한 나의 삶과 고백되기
원합니다
지금까지 마치 최종적인 목적지가 있는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나를 크게 쓰실 것이라는 믿음 하나때문에 현재의 내가 인생의 암흑기, 정체기에 놓인 상태라고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그 어디든 하늘나라임을 기억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 이미 소원은 성취되었음을 실감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내 아비의 아비가
내 어미의 어미가
믿고 동행하였던 하나님이
오늘 날 나의 하나님이 되시길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과 언제나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생 아들에게 말씅노트 영상을 보여주면 목사님 얼굴만 나오는 설교보다 집중을 훨씬 잘하더라고요 귀한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롬14:7-9)
주님과 함께 있다는게 이미 약속의 땅에 다다른 것이네요. 주님과 늘 함께 동행하고 싶어요.
아멘.. 모세가 고백했던 것처럼, 저 또한 모세처럼.. 결단하고 주님 따르는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주님 저와 늘 함께해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삶으로 증거하겠습니다~
정말 진짜 설교다.
동감입니다
중요한 인생의 결과를 앞둔 시점이지만 주님만이 제 삶에 계신다면 결과가 어떻든 감사합니다.
제 삶을 주님의 방식으로 이끌어주시고 저는 그 메시지를 따르겠습니다.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이 삶은 주님께서 계획하신 삶이니까요
마지막이 참 와닿네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서 실패했으면 했지 세상 방법으로 성공하는 것을 거절합니다..
아멘!!
말씀노트에 다니엘 선교사님 말씀을 특별히 자주자주 돌아와 듣고 은혜 받고있습니다
히즈윌의 stop 앨범이 생각나는 말씀이네요.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내 삶을 이끌 능력이 내겐 없어요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주님이 주인 되신 삶
가장 행복해요
- 히즈윌, 주님 먼저 가세요
하나님이 계시는가/안계시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냅니다..
성령님 도우소서..
하나님과 진정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그 길이 비록 가시밭길이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도록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께서함께하시는인생!완전 성공한
인생입니다.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렸습니다.아멘.
주님의 임재는 댓가지불 없인 가질 수 없습니다~
이말씀이 확 내 귀속을 뚨고 마음의 문을 두드리네요
긔한말씀 감사합니다
신뢰하는 믿음, 가는길 맡김니다
오늘의 가을 하늘은 흐림이네요
흐린 가을 하늘을 보며
하나님께 가을 편지를 써보는
여유를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금과 같이 하소서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갓 블레스 유 ~~^^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매순간 인정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한가지 말씀 듣다 멈칫 했던 부분은
[신3:25-26]
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이 말씀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 말씀하신대로 죽기전 느보산에서는 모세가 반응이 없었지만 그 전에 못들어갈거라고 말씀하실때 모세도 몇번 간구했어서 저도 마음아팠던 기억이 나거든요ㅠㅠ 모세도 들어 가고 싶었던거라고 저는 믿고있어요 조금 더 자세히 전해주셨음 좋았겠지만 그 말씀의 의미는 이해했기에 너무나도 은혜 받고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지금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입니다..
일이 먼저가 아니라 돈이 먼저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그 시간이 행복인 것을 다시한번 주님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ㅠㅠㅠㅠ너무 찔려요
아멘이라 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예수님 진실로 저의 삶이 저렇게 고백하게 해주시옵소서.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동행.......그 것 만 으로도.....감사......또 감사
아멘입니다🙏🙏
주님만이 저의 목적지임을 자주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오늘 한 번 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정말 은혜받았습니다ㅠㅠ
와 충격적인 말씀이네요 감탄하면서 들었어요
마음속에 뜨거운 결단과 눈물이 나오네요
기도가 나의 일을 이루는 도구가 아닌, 기도 자체가 온전한 사역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루하루 나아갑니다..!
내 전부가 주님이 목적인 오늘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ㅠㅜ 너무 쉬운 답이었는데 계속 고민하고 있었네요
아멘.
우리는 하늘로부터 왔고 다시 그곳으로 돌아갑니다. 세상의 것에 눈을 두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계신곳.. 그곳이 어디든. 하늘나라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한분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아멘~~♥
시 편 42편 1~5절 말씀!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 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 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아 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진짜 아멘ㅠㅠ
그렇게 살아온 사람을 알아요. 사람들의 인정도 못받고 대게 힘들게 살더라고요. 외로운 길입니다.
2:14
아~~~
하나님의 방법은 결단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섬김의 삶을 거룩된 구별의 삶을 살았다면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시기와 방법이 우리의 생각에 이해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결단코 실패하지도 실수하지도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은 포기하고 체념하는 신앙이 아닌 부활의 영광을 영생을 바라보는 신앙입니다.
죽음을 넘어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최고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은 축복의 삶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이미 축복을 누리는 삶이며 더 큰 축복을 향해 나아가는 삶입니다. 이 축복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면 세속주의라 비판하겠지만
가장 큰 축복은 내가 주안에 주님이 내안에 계신 주님과의 동행이며 주와 동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능력과 평안을 주십니다.
모세가 약속에 땅에 못간다는 소리 들은 이후의 모세반응에 대한 내용은 없어도 약속에 땅에 가게 해달라고 수차례 기도합니다.
모세 본인도 약속의 땅에 간절히 가고 싶었던 거예요 . . 그러니 못가게 되었을때 인간적인 실망이나 슬픔도 없이 무덤덤히 넘어갔다곤 보긴 어렵죠
그리고 약속의 땅은 모세와 이스라엘에 대한 신의 약속 입니다
가면 좋고 안가도 그러려니하는 성격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간절히 원하는 목적지 였던거예요
저도 여기서 의문이 가네요. 하나님께 이야기 했다가 단호하게 거절당한것도 나와있는데..
모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것이 아무소용 없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이런 질문을 왜 했을까요?
아멘
이 설교 전체가 듣고 싶은데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씀노트"에 문의할 것이 있어 연락드립니다. 혹시 다니엘 김 목사님 설교를 사용하려면 어디에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각 교회에 허락을 받고 올리면 되나요?
실제역사모티브로 예수님으로 인한 구원얻게됨의 실제에 대해 보고 깊이생각해보게되며 알게하는 가나안땅과 모세일화......
가나안은 의미가 머죠??? 왜 주신다고 했다가 갑자기 하나님은 안간다고하고.... 이런일의 전개가 이해가 안가요..
혹시 하나님으 좋은 맘으로 주시려고한건데 인간들이 하나님보다 가나안을 더 사모하게 되니까 맘을 바꾸셔서 안가겠다고 하시는걸까요??
난 그렇게밖에 이해가 안되는데...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깨달은적도 없었던 성경풀이네요..
약속의 땅에 왜 예수님은 같이 안가려고 하시는거죠?? 세상의 방법이기때문인가요??? 그렇다면 왜 약속을 한거죠?? 약속의 땅은 내가 억지로 떼써서 가고자하는 곳이라서 그런건가요???
뭔가 깨달아지는거 같다가도 이해가 안가요,,
같이 안갈거면 약속을 왜 했는지..??
약속의 땅이라는건 원래 인간의 욕심으로 약속한 땅이기에 하나님은 원래 안가기로한 땅인지..... 왜 그런일들이 일어나는건지???
약속의 땅 가나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로 한 좋은 땅아닌가요??
근데 왜 하나님은 막상 같이 안가겠다고 하시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은혜가 되는것 같다가도 아주 솔직히는 음.....
이게 뭐하는건지 당췌 모르겠다 싶어요
약속의 땅은 우리스스로가 우리 한반도중심으로 되도록 역사사관재정비 외교력 문화력으로 개척해야되는것이지요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나요..
모세 넘나 기염기염하신 것 ..
정말로 약속의 땅이 목적지가 아니라고요?
하나님께서는 창15:13~16 분명 아브라함에게 이 땅으로 돌아 오리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요셉을 통해 야곱의 12아들들이 애굽으로 들어갔고, 4대만에 모세를 통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모세는 왜 못들어갔냐구요? 죄를 지었거든요. 민20:12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고 자신들의 의를 드러냈기에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모세의 반응에 대한 기록이 없다구요? 당연하기 때문이겠죠.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니까요.
하나님을 직접 보기까지 한 모세도 죄 하나 때문에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고전10:12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신 것이고, 약3:1에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선교사님. 부디 성경 말씀대로 증거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목적은 아니라는 성구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sft 음... 말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획'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마5:18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룬다 하셨고, 사14:24 생각하고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1:1 말씀을 하나님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창15:13~16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루셨죠, 언약을 지키지 않은 1세대를 제외한 2세대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아시다시피 1세대는 죄를 지었죠. 금송아지를 섬기고, 12명의 정찰대 이야기는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광야에서 40년간 고난을 받고 죽었던 1세대에 함께하셨나요? 아니죠 여호수아와 갈렙을 비롯한 2세대와 함께 했습니다. 그 증거는 시89:3 택한 자와 언약을 맺는다는 말씀대로 신29장 그들과 언약을 하셨죠. 그들과 함께하셔서 가나안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도 하나님과 함께했던 많은 사사들이 나왔고, 그 다음에는 사울 왕을 시작으로 왕권시대가 시작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예언을 이루시는 곳에 계셨고, 언약한 곳에 계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에게 계셨습니다. 광야에서 죽은 1세대에게 있지 아니하셨습니다. 이미 1세대는 언약을 어겼으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으로 가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것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지 그럼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단 말입니까? 님께서 동행하고자 하는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요?
@@yungim9293 중요한 건 우리 인생에서 동행하는 하나님을 우리가 봐야한다는게 이번 설교의 말씀 같네요~
약속의 땅이 겉으로 보이는 목적지고, 가장 중요한 목적지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핵심 주제인거 같은데....설교를 잘 이해 못하신 듯...
@@borio982 그럼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 그저 겉으로 보이는 목적지라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또한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자고 하시는데 그럼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겁니까?
모든 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상상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을 보고 읽고 전함으로써의 열매가 천주교 기독교의 현주소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기전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셨는지 의문을 가지고 이 영상을 들어보세요 예수님은 신이 아니라 창조물, 사람입니다
이건 무슨 혼종이야...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