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전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마음이 시리네요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가족들이 모이는 날, 명절 같은 날이니 같이 있었던 장소에 가면 항상 떠오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던 그 모습이 생생하고 힘들 때 진심으로 위로해주던. 아니 그냥 내 일상이었던 아버지가 자주 떠오르네요.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그저 너무 그리울뿐입다
아 저도..3년전 더이상 아버지께서 아프시지 말고 먼곳으로 이제 편히 떠나셔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가실때 즈음 아버지께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기를 기원했어요..아버지를 더이상 못보고 효도를 다하지 못한것은 뼈저리게 슬펐지만... 아버지께서 편안한 곳으로 가셨다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이 놓였습니다. 돌아가신 후에야..좋은아버지를 만나서 제가 편안한 인생을 살았다는 고마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 아픕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그 분이 슬프고, 아픈 상황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천상에서 밝은 빛으로 먼저 귀천한 친지, 부모님, 형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다음 생에 더 좋은 환경에서 다이 태어나시려고 기다리고 계시겠죠. 살아있는 남은 자녀들의 바르게살아가는 모습을 기도하실 것 같습니다.
아빠, 아빠의 장례식이 오늘로 다 끝났네 딸이되서 아빠한테 못 한거밖에 생각이 안나 미안하고 또 미안해 뭐가 급하다고 그리 일찍 떠났어 따뜻할때라도 가지 왤케 또 날씨는 추운데 거기선 아프지말고 사후세계 사람들하고 편히 쉬어 아직도 가슴이 아프지만 보내줄게 나중에 나 꼭 데릴러 와줘야해 살이생전 효도 한 번을 못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못난 딸이라 더 미안해 잘 지내야해 멋진 직업 가진 자랑스러운 딸이될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거기선 아프지마
@@user-lz2pg1fp6c 허겁..예상치 못한 댓글이네요 일단 위로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각이 나서 가끔 일상생활 하는데 힘이 많이 들긴 합니다 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 해도 사람 마음이 뜻대로 조절이 잘 안되나 봅니다 ㅇㅇ님도 저처럼 같은 상황이신데도 불구하고 위로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 위로의 말도 감히 못해드리겠네요.. ㅇㅇ님도 힘드시겠지만 같이 기운내요
8월 중에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괜찮다가도 힘든 일이 생기면 꼭 엄마가 생각나네요. 이젠 고민을 받아줄 엄마도 없으니 혼자 울고 혼자 이겨내고 있어요. 못해준 것도 너무 많고 중학교 졸업식을 같이 못보게 돼서 속상해요. 다시 만난다면 저번처럼 단둘이 밤산책을 가고 싶네요.
아버지 저세상 으로 떠나신지 17년이나 되었어도 아직도제가슴속에서 보내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 드려야겠네요ㆍ늘 죄송하고 고마웠던 마음 아직도 간절하지만 이제는 편히 쉬시라고 보내드리렵니다ㆍ 아버지 사랑합니다ㆍ그리고 감사했습니다 ㆍ 좋으신 말씀 감사해요ㆍ
저는 사랑하는 넘 이쁘고 천사같은 아내가 갑자기 떠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항상 슬프고 그립고 후회가 있지만 이영상을 보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떠난사람입장에서 남은 사람이 잘살아가길 바랄것이라는 말씀에 남은 아들,딸과 씩씩하게 밝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나중에 만나면 잘살고 왔다고 떳떳해지려구요..영상 넘 고맙습니다
1년전 딸을 보내고 너무나 아픈 마음에 이영상을 보았을때는 도움이되지 않았어요. 어떻게 이 아픈마음을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어 하고 오히려 화가 났어요. 지금 다시보니 조금은 위로가 되는것 같네요. 애써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나를 위해서 라기보다 딸을 위해서... 그랬으면 좋겠어요...
현재 15살인데 13일부터 연락이 두절되시다가 실종 신고 후 22일 날 집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앉아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실감이 안 나네요 15살에게 저에게 현명하고 참 좋으신 분이셨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목소리가 들리고 죽고 싶은 마음만 생기네요 형 누나 동생 언니 등등 지금 있으실 때 잘하세요 저는 일찍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15살이 주접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게 꿈이였으면좋겠다구요
엄마가 곧 돌아가신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가 했던 모진말들 그리고 엄마에게 최근 무심하게 대한게 너무 자책이 되고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그리워서 죽을것같아요.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크고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ㅠ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쉬기조차 잠을 자기도 힘드네요 이 영상보고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고 그리워서 자주 눈물 흘립니다..ㅠ 저를 무척 아껴 주셨기 때문에 목소리, 모습 등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ㅠ 저 멀리 하늘과 산을 보며 아버지와 혼잣말로 대화하기도 하죠.. 부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리라 믿어 봅니다.. 그동안의 한없는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고 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ㅠ 어서 슬픔 딛고 일어서서 밝고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할께요.. 좋은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자책하고 있었어요... 나 때문에 죽었다고 그때 다른병원.. 더 좋은병원으로 갔었다면... 문득 생각날때면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우울증이 어떤것인지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해될때도 있었고~ 아이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나 자신이 ~ 너무 사랑한 아내였기에 내가 잘못한것만 생각나고 갑자기 떠난 아내가 너무 그립고 견디기 힘들었는데~~~ 많은 위안이 되네요 정해진 운명이라는 말씀에 ... 제 마음에 햇살이 비치는거 같네요
시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당뇨,고혈압.. 정말 힘드셨어요 조그마한 상처가 생겨도 힘드셨구요.. 근데 어제.. 갑자기 어제 어머님한테 연락오셨는데.. 돌아가셨데요.. 정말 자기 아들보다도 저를 더 이뻐하셨고 주방에는 못들어오게하셨고 뭐하나 닥달하거나 힘들게하신적 없는 늘 저한테는 죄송한 아버님.. 죄송해요.. 뭐하나 잘해드린것도 뭐하나 해드린것도 없이 받기만했어요.. 늘 저한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하셨는데.. 아버님 며느리여서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이제와서 말씀드려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버님.. 딸처럼 예뻐해주셨었던것도 어딜가서도 이런 사랑 못받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아버님.. 너무 힘들어 이렇게 남겨봅니다..
6월에 갑자기 막내 남동생이 고인이 되엇답니다 지금도 믿기지 않슴니다 음악을 느므사랑하고(cd1600장) 피아노도잘치고 책도마나 글도 잘쓰고햇는데 피아노치며 노래하는 영상보며 매일 장마철 비오듯 눈물 쏟고잇슴니다 형제는 부모님 돌아 가시는것 하고는 또 다른것 같슴니다 느므나 슬플때 좋은 영상보니 많은 도움뎃슴니다 머리로는 이해 뎃는데 마음이 따라줄지~ 말씀데로 내 삶에 충실히 살아보겟슴니다 귀한 영상 감사 합니다
엄마~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많은 고생만 하고 이제 살만하다 싶다고 생각하셨을때...암이라는 지독한 녀석이 엄마를 너무 고통스럽게했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젠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다니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생전에 못다한 모든 것들을 누리길바래~ 엄마~!우리다시 꼭 만나자~ 사랑해~♡
4일전에 떠나보낸 어머니가 너무보고싶습니다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뵈고 살갑게굴걸 이렇게빨리갈중 꿈에도몰랐어여 ....아플때먼곳에있어서 제대로 챙겨주지모 못하고 가슴이 아프고또아프네여 저를두고 가시는 어머니 맘은 오죽하겟어여 세상에서 저를 엄마나 사랑하고 아껴 주셨으면 마지막 돌아가실때 그아픈 몸으로 사랑해 하고 갓을가요 ㅠㅠ 항상자주해주셧는데 아프면서 머리뜯으면서 사랑해 해주는 모습 너무 아파요 ....... 부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 저도 가면 거기서 또엄마딸로 다시만나요 ......가슴이 이렇게아프네요....
사는게 고행이라고 하는데 사랑하는 가족이 떠나는 만큼 고행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게 다 윤회와 전생의 기억이 없기 때문이죠. 알수가 없기때문에 두렵고 슬프고 힘들고, 그런데 그것을 몰라야만 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가 있다는것이죠. 그것을 극복하는길은 마음이 담담 해 질때까지 수행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나뿐인 남동생을 3일전에 화장을 했네요. 너무 급작스런 죽음에 고생만 하고 간 동생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 . 죽음이 끝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니 제가 못견디겠더라구요 ㅜㅜ임사체험한 사람들의 경험도 찾아보고 그나마 끝이 아님을 안도합니다 ㅜㅜ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을 함 봐야겠네요 .
3개월전 엄마를 보내고 너무 가슴아픈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한번더 뵈러못간 날 자책하며 가슴치며 울고 있었습니다 세정님의 영상강의를 들으니 이세상에서의 고통을 버리고 고통없고. 고독하지 않고.밝은 세상으로 가셨을 엄마로 머릿속에 영상을 떠올리니 덜 애통합니다 울컥울컥 올라올때마다 세정님의 영상을 재생하고 재생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는 천사인것 같습니다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표현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 오네요. 개인적으로 자연이 굉장히 편하고 좋은 촌사람 이에요. 개인적으로 좋은 영상이에요. 친정 아버지를 잃고 1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마음이 아팠는데... 세정님 영상 보고 많이 깨닫게 되네요. 많이 위안 받았어요. 감사합니다...고마워요..^^,,
세정님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됩니다 저도 동생 보낸지 3주가 되었네요 함깨한 시간이 너무 많아서 더 슬퍼요 하루종일 생각하고 눈물로 보내고 있어요 좋은 곳에 가서 잘 지내고 있다 생각하면 마음이 진정되요 지금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5년전에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었습니다.자식에 대한 사랑이 끔찍했던 분이기에, 평소 다정한 딸이 되주지 못했기에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는 엄마를 만나지 못하는게 아닐까, 좋은 곳에 가신걸까 두려웠어요. 미국에 오고나서 삶이힘들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무교였던 엄마가 더욱 걱정이 되기도했어요.믿음천국 불신지옥은 교회의 핵심논리이기때문에 그 부분에서 늘 벽에 부딪히고 서성였습니다. 인간이기에 생길수밖애 없는 의구심들을 늘 믿음의 보자기로 억지로 덮어씌우면서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기도만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구복신앙적인 기독교의 모습이 가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지금은 한발떨어져 공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29일인 어제 미움이 가득했던 너무나 나쁜 사람이었던 아빠란 사람이 생을 마감했단 소식을 접했는데..살아 있을땐 밉고 싫어 보지도 만나지도 않고 연락 끊은채 10년을 살았는데.. 막상 돌아가셨다니 왜? 마음이 저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원망도..불쌍하기도..또..왜? 미안한 마음까지 드는지..;; 잠도 못자겠고 눈물만 나는데..참 알수없는 감정입니다..;; 만약 엄마가..정말 생각도 할수없고, 세상 살 이유도..살수도 없을만큼..따라 가고 싶을만큼..괴롭고,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럽고, 엄청 보고 싶을텐데 생각만 해도 미칠듯이 두렵고 공포스럽습니다ㅠ.ㅠ
여보 잘 계시나요. 그곳은 돈 없어도 힘들지 않은 곳인가요.? 부디 돈 걱정 없고 내 삶이 가장 소장한곳이라면 좋겠었요 .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살아생전에 메이커 옷한벌 그 좋아하는 간장게장 생선회 많이 못사줘서 미인해요. 사랑한다고 말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요. 가끔 삐저서 말안하고 힘들게해사 미안해요.
음.. 저는 20살 여자이구 아빠가 암으로 투병을 하고 계시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눈물만 나와서 괴로운 생활을 요즘 보내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조금이라도 잡고 슬슬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가족의 입장에서야 슬픈건 당연지사고, 입장을 바꿔보니 이승에서의 할일을 끝나고 조상님들이 존재 하시는 영적세계에 간다생각하니 충분히 영의세계로 보면 반가울일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나중에 정말 보내드릴땐 또 아프겠지만 아플때마다 영상 보면서 마음 다잡을게요 아빠도 아빠인생을 할일을 해서 다른걸 하러 간거뿐이지 저도 제가 개척해야할 인생이 있으니까요 ㅎㅎ
그렇네요 지금 제가 슬픈게 당연한거지요.. 이 영상보면서 많이 위로받네요 사실 엄마가 돌아가시니 인생2장이라는 생각마져들었거든요 너무 슬프고 무의미하고... 이제 내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내삶을 다시 생각하면서... 엄마 좋은곳에서 극락왕생 하세요 평안히 잘계세요 그립지만 아이들에게 잘하면서 지낼게요 엄마 고마웠어요 다 아시죠? 사랑해 엄마 사랑해 사랑해
한창 사춘기에 공부할 나이인데 많이 힘들것같네요.저도 16살중3때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지금생각해보면 속앓이를 많이 했던것같아요.모든가족들이 힘들어지니 마음 기댈곳도 없었고~세월이지나 생각해보니 그또한 윤회하기전 내가 선택한 인생이었다는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이겨내셔야 됩니다.그러면 더 좋은 미래가 꼭 다가올겁니다.힘내세요
아버지가 갑자기 떠나시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야 알았어요~아버지 너무 해드린게 없어서 죄송합니다.부디 불효녀 용서해주시고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아버지 너무나 그립고 사랑합니다. 제발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환생하세요. 보고 싶어요~아버지♥
위로를 전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저도 아버지가 돌
아가신지가 얼마
안됫어요ᆢㅠㅠ
그생각 저도 했어
요 나도 죽는다ᆢ
그래도 속상하고
힘들고 괴롭고요
19살때 아빠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4월27일엔 애들아빠가 갑자기 떠났어요ㅜ일상생활을 하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ㅠ 그리고 애들만 남기고.저도 죽으면 애들은 어찌 사나 그런 불안감에 매일밤 뜬눈으로 지세워요ㅜ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뭐라 말하기 어렵지만..힘내세요
아이들을 잘 키워내고 나면
결국 내가 키워내길 잘했다 생각이 드시는 날이 올거에요
손주도 생기실 거고 힘들었던 노고 다 알아줄거에요
힘내세요 의지를 강하게.하세요.
엄마 정말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리고 항상 고마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마음이 시리네요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하늘나라 세상에서는 우리 현실세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겟구나 아이고 재들 조만간 올라오겟구나 하면서 웃으며 기다리고 계실거 같애요
전 엄마 보낸지4일째인데요..
잘지내시다가 갑작스레 심정지(심장마비)오셔서 심폐소생술 계속했으나 의사선생님이 가망없으시다고...
3일동안 많이힘들었고..오늘 밥이 잘안넘어가지더라구요..속도 답답하고..
엄마랑 제일친하게 친구처럼지냈어요
항상 같이손잡고다니고...
계속엄마생각나고...아직젊은나이이신데..30~40년만 더사셨으면좋았을텐데...
이겨낼수 있을까요...
그래도 영상보고 조금나아진거같기도하고
안되면 여러번 이영상 볼께요..
몃년은 힘들겁니다
전 어머니보내드린지
3년이되는데도
아직도아픕니다
같이 힘내요
엄마 가신지 10년, 시도때도없이 흐르는 눈물을 추체할수없는 때는 갔지만,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날때면 가슴속에 뭉클함으로 눈물이 핑....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 엄마....
ㅠ 저와 같군요 전 한달전
아내를 갑자기 심정지로 잃었어요 ㅠ ㅠ
지하철역에서 그랬는데
주위에서 누가 도와만줬음 ㅠ ㅠ
전 5년동안 폐섬유증을 앓던 어머니 보낸지 21일 됐는데도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없는 생각에 너무 우울해요ㅠㅠ 많이 못해드린게 너무 괴로워요ㅠ 서로 힘내요
힘내세요
저는 공황이에요
엄마가 돌아가셔서
지금 한국에 들어가요
당신삶을 축복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저는 그분께는 잘 된 일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런 인생을 사셨기에
그분 귀에 대고 '고생하셨어요. 좋은데 가세요' 라고 말해주었어요. 다만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이제 없다는 사실은 슬펐지요.
어렵네요
가족들이 모이는 날, 명절 같은 날이니 같이 있었던 장소에 가면 항상 떠오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던 그 모습이 생생하고 힘들 때 진심으로 위로해주던. 아니 그냥 내 일상이었던 아버지가 자주 떠오르네요.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그저 너무 그리울뿐입다
그러게요 어머니 돌아가시니 세상에서 제일든든한 내편이 없다는 느낌이 참 컷어요
아 저도..3년전 더이상 아버지께서 아프시지 말고 먼곳으로 이제 편히 떠나셔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가실때 즈음 아버지께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기를 기원했어요..아버지를 더이상 못보고 효도를 다하지 못한것은 뼈저리게 슬펐지만... 아버지께서 편안한 곳으로 가셨다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이 놓였습니다. 돌아가신 후에야..좋은아버지를 만나서 제가 편안한 인생을 살았다는 고마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맞아요...세상에 제일 든든한 내편이 없어진 느낌과, 계실땐 몰랐는데 정말 좋은 어머니였다는걸 돌아가신다음에 뼈저리게 느끼게되었어요
엄마 너무 보고싶어.
하나님품에서 편히 쉬어.
더는 아프지말고....
너무 힘들지만 열심히 살께..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엄마는 천국에서 잘살고ㅈ계실거에요
엄마가 내곁을 떠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오빠. 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세월이 흘러 나도 당신들곁으로 갈께요 엄마딸로 태어나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 아픕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얼마전 아들을 보냈는데 너무슬프고 괴로웠는데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ㅠ 힘내세요 ♡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아빠가 사고로 너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매일 고생만 하시다가 이제 좀 행복하게 살만 하니까 바로 돌아가셨거든요.. 5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그 분이 슬프고, 아픈 상황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천상에서 밝은 빛으로
먼저 귀천한 친지, 부모님, 형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다음 생에 더 좋은 환경에서
다이 태어나시려고 기다리고 계시겠죠.
살아있는 남은 자녀들의 바르게살아가는
모습을 기도하실 것 같습니다.
저 호수 건너편에 있는 연화장에서 아버지를 보냈어요. 산책하다가 저 쪽을 바라볼 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아빠,
아빠의 장례식이 오늘로 다 끝났네
딸이되서 아빠한테 못 한거밖에 생각이 안나
미안하고 또 미안해
뭐가 급하다고 그리 일찍 떠났어
따뜻할때라도 가지 왤케 또 날씨는 추운데
거기선 아프지말고 사후세계 사람들하고 편히 쉬어 아직도 가슴이 아프지만
보내줄게
나중에 나 꼭 데릴러 와줘야해
살이생전 효도 한 번을 못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못난 딸이라 더 미안해
잘 지내야해
멋진 직업 가진 자랑스러운 딸이될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거기선 아프지마
유연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요즘은 어때요 좀 괜찮으신가요? 저도 얼마전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왠지 너무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user-lz2pg1fp6c 허겁..예상치 못한 댓글이네요
일단 위로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각이 나서 가끔 일상생활 하는데 힘이 많이 들긴 합니다
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 해도 사람 마음이 뜻대로
조절이 잘 안되나 봅니다
ㅇㅇ님도 저처럼 같은 상황이신데도 불구하고 위로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 위로의 말도 감히 못해드리겠네요..
ㅇㅇ님도 힘드시겠지만 같이 기운내요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엄마가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아직도 모든게 믿기지 않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는건 평생 생각도 못했는데 이리 허망하게 가셔서 마음이 무너집니다 부디 좋은곳 가시기를...
공감합니다. 저도 아버지 보내드린지 한달 정도 되네요. 정말 못해드린거만 생각나고 누가 위로해도 와닿지 않고 오롯이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슬픔 아픔이지요. 정말 괴로운건 다시는 이 세상에 뵐 수 없다는 그마음에 한없이 무너집니다.
작년11월 저희어머니도 돌아가셨어요
지금도 문득문득 눈물이 나네요
기운내세요
아버지 돌아가신지 삼주 되가네요... 갑작스럽게 떠나아직도 힘이듭니다... 사는동안 돈버시느라 힘드셨고 지병때문에버힘드셨을 아버지...효도한번 못해드렸는데 너무 가슴이 미워집니다...좋은곳 가셨길바랍니다... 영상처럼 다음생에 아빠 다시 만날수 있길바래요
저도 사고로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었어요 매일밤 눈물을 흘리며 잠듭니다... 너무 괴로워요 그리워서 미치겠어요.....
🙏
엄마너무 보고싶습니다! 이세상 사시면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해가지면 어머님없는 생각에 우울감이 치밀어 오르네요!
어머님 나중에 하나님나라에서 만나요♡
너무보고 싶어요!엄마 사랑해요♡
8월 중에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괜찮다가도 힘든 일이 생기면 꼭 엄마가 생각나네요. 이젠 고민을 받아줄 엄마도 없으니 혼자 울고 혼자 이겨내고 있어요.
못해준 것도 너무 많고 중학교 졸업식을 같이 못보게 돼서 속상해요. 다시 만난다면 저번처럼 단둘이 밤산책을 가고 싶네요.
아직 중학생인가 봐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는 50넘어서 아버지 잃어도 힘든데 마음 잘 다스리세요. 어머님이 하늘에서 도와주시고 지켜보실거예요
단단해지게요~~
훌륭하십니다.지금부터 시작입니다.
3개월전에 남편이 떠났는데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주일 전 제 스물 아홉 때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남동생이 떠났네요ㅜㅜ
엄청나게 이뻐했고 사랑해줘서 그란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정말 나도 언젠가 떠난다는 생각을 하니 편해지면서.. 더 빨리 만나러가고싶더라구요..
제아들이46세에킥보드타고횡단보도지나다가11월29일날
교통사고로세상을떠났습니다
너무가슴이아파서어찌할바를모르겠습니다
선생님말씀을듯고보니많은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상심이 크십니다. 마음 깊이, 위로 드립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실겁니다. 건강하세요.
이승에서 가족이란 소중한 인연을 맺었던 분들과 내세에서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조건 사는게 좋은게 아니라는말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육개월전에 아들이 젊은나이에 갑자기
떠났습니다 매일같이 눈물로 살고 있는데
이영상보고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여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떠나서 넘 힘들었는데 이말밖엔 더 필요한 말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믿기지 않고 죄책감으로
힘들었는데 세정님 말씀을 듣고
조금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 저세상 으로 떠나신지 17년이나 되었어도 아직도제가슴속에서 보내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 드려야겠네요ㆍ늘 죄송하고 고마웠던 마음 아직도 간절하지만 이제는 편히 쉬시라고 보내드리렵니다ㆍ
아버지 사랑합니다ㆍ그리고 감사했습니다 ㆍ
좋으신 말씀 감사해요ㆍ
엄마...엄마...지금 부처님 옆에 계신 우리 엄마....이제는 아프고,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곳에서 벗어나...부처님께서 지켜주시는 곳에서 아픔 없이 편안히 계시길 바랍니다....
저도 마음공부하는 사람이라
이론적인건 이해돼는데
사랑하는 대학생아들이 갑작스레
떠나서 이론으론 이해가 돼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죽음은이동
인명재천
마음공부을하면
고통이줄어듬니다
건강하세요
우리어머님 보고싶어여 이영상보고 힘내서 동생아버님 잘모시고 살께여 나중에하늘나라에서봅겠습니다 보고싶어여 어머님
지난달에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딸 사랑이 유난스러웠던 우리아빠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지난 달 갑자기 떠난 딸아이가 그립습니다. 엄마 노릇 제대로 못해준게 얼마나 아픈지...아픈 몸으로 길고양이 데려다 기르던 딸이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저 세상에 가서 편안하다면 저도 마음을 다지고 잘 살아야겠지요.
어릴때 떠나는 영은 고급영 이랍니다.
공부나 사명을 마친 ㅡ
@@주인공-v6m 진짜인가요?
대학생아들이 떠나서 너무 큰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엄마가 곧 떠나실것 같아서...
어떻게 슬픔을. 극복할까, 고민하며
듣고 또 듣고 있읍니다
우리 엄마도 심장마비로 돌아간지 2개월 됩니다.매일매일 보고싶고 슬픈데 이 영상보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그래도 보고싶고 눈물이 나네요.
좀더 이 주옥같은 말씀을
일찍 들었더라면....
엄마 가시고 8년을 매일 혼술로
죽도록 힘들었네요 건강 이상신호까지 와서 지금은 술끊고 세정님 유틉 구독 잘하고 힐링하고 있어요♡
저는 사랑하는 넘 이쁘고 천사같은 아내가 갑자기 떠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항상 슬프고 그립고 후회가 있지만 이영상을 보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떠난사람입장에서 남은 사람이 잘살아가길 바랄것이라는 말씀에 남은 아들,딸과 씩씩하게 밝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나중에 만나면 잘살고 왔다고 떳떳해지려구요..영상 넘 고맙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셔서 하루하루가
죽을만큼 힘드네요
다른 영상보다 더 큰 위로가
되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1년전 딸을 보내고
너무나 아픈 마음에 이영상을 보았을때는
도움이되지 않았어요.
어떻게 이 아픈마음을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어 하고 오히려 화가 났어요.
지금 다시보니
조금은 위로가 되는것 같네요. 애써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나를 위해서 라기보다 딸을 위해서...
그랬으면 좋겠어요...
현재 15살인데 13일부터 연락이 두절되시다가 실종 신고 후 22일 날 집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앉아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실감이 안 나네요 15살에게 저에게 현명하고 참 좋으신 분이셨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목소리가 들리고 죽고 싶은 마음만 생기네요 형 누나 동생 언니 등등 지금 있으실 때 잘하세요 저는 일찍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15살이 주접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게 꿈이였으면좋겠다구요
이겨내십쇼.. 저도 어머니가 이번주 고비이신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지요. 죄책감 덜어내고 정 힘들면 정신과에 의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이겨냅시다
엄마가 곧 돌아가신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가 했던 모진말들 그리고 엄마에게 최근 무심하게 대한게 너무 자책이 되고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그리워서 죽을것같아요.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크고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ㅠ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쉬기조차 잠을 자기도 힘드네요
이 영상보고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10일되었습니다.. 아프고 고생만 하시다 가신 엄마생각을하면 슬픔을 넘어 미쳐버릴껏같이 가슴이 답답해서
몇번이고 뛰쳐나가 가슴을 두드리고 눈물을훔치다가..내가 살아갈수있을까..마음이 많이 불안한상태 였는대 영상보고 조금은 위안을 얻어봅니다..
엄마 미안하고 감사합고 사랑해여
부디 아픔도 슬픔도없는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전 우리아이들 잘챙기고 남은가족들과 더시간 보내다가 천천히 아빠엄마 만나러갈께요 우리이다음에 꼭다시만나요 엄마
어머니, 아버지, 살아계실 때, 효도를 다해드리지 못함,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 곳, 좋은 집에서, 극락왕생을 기원 드리옵니다~!!!
오늘은 유난히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꿈에도 안 나타나고, 이젠 진짜 못 보는건가?보.고.싶.어.
감사합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고 그리워서 자주 눈물 흘립니다..ㅠ
저를 무척 아껴 주셨기 때문에 목소리, 모습 등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ㅠ
저 멀리 하늘과 산을 보며 아버지와 혼잣말로 대화하기도 하죠..
부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리라 믿어 봅니다..
그동안의 한없는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고 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ㅠ
어서 슬픔 딛고 일어서서 밝고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할께요..
좋은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난달 와이프가 소풍을 떠났어요.
암진단 받은지 두달만에....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던 삼형제를 두고
홀로 먼길을 떠나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영상보고 힘을 얻어갑니다.
삼형제랑 와이프 몫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ㆍ 저도 암으로 3개월만에떠났어요
엄마가 오늘 돌아가셨습니다.너무도 갑자기였어요.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엄마 보고싶어요. 아파하느라 그동안 고생 많았고, 몇달전엔 엄마가 이렇게 아파할바에 엄마가 죽는게 엄마에게 낫겠다란 생각을했난데, 이젠 그냥 보고싶기만하다. 나 이기적이지??? 그냥 보고싶어
늘 자책하고 있었어요...
나 때문에 죽었다고 그때 다른병원.. 더 좋은병원으로 갔었다면...
문득 생각날때면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우울증이 어떤것인지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해될때도 있었고~
아이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나 자신이 ~
너무 사랑한 아내였기에
내가 잘못한것만 생각나고
갑자기 떠난 아내가 너무 그립고 견디기 힘들었는데~~~
많은 위안이 되네요
정해진 운명이라는 말씀에 ...
제 마음에 햇살이 비치는거 같네요
자신의 운명대로 살다간거라고 억지로 라도 생각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너무 슬프기에...
믿어지지 않기에...
갑짜기 남편이 떠나고 3개월....
너무 보고싶고
무엇으로도 지금은 위로가 되지않습니다...😭
@@sychai1657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youngkim1335 네.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마음은 아직은 너무 슬프기만하네요....😭
@@sychai1657
저와같은....길을 걷고 계시네요
일년정도의 시차로...
평생 잊혀지진 않겠지만
시간이 맘의 안정을 가져다 주더군요
어느순간 부터....
@@youngkim1335 아직 이렇게 슬픈채로 8개월을 더 지나야 하는거군요....😭
시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당뇨,고혈압.. 정말 힘드셨어요 조그마한 상처가 생겨도 힘드셨구요.. 근데 어제.. 갑자기 어제 어머님한테 연락오셨는데.. 돌아가셨데요.. 정말 자기 아들보다도 저를 더 이뻐하셨고 주방에는 못들어오게하셨고 뭐하나 닥달하거나 힘들게하신적 없는 늘 저한테는 죄송한 아버님.. 죄송해요.. 뭐하나 잘해드린것도 뭐하나 해드린것도 없이 받기만했어요.. 늘 저한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하셨는데.. 아버님 며느리여서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이제와서 말씀드려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버님.. 딸처럼 예뻐해주셨었던것도 어딜가서도 이런 사랑 못받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아버님.. 너무 힘들어 이렇게 남겨봅니다..
엄마 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 엄마 손한번
더 잡을 수도 없는 마음이
미치도록 아파.
아버지 만나서 즐겁게 지내~
10년후에 우리 만나자~♡
그동안 많이 울고 슬펐는데
세정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6월에 갑자기 막내 남동생이 고인이 되엇답니다
지금도 믿기지 않슴니다
음악을 느므사랑하고(cd1600장)
피아노도잘치고
책도마나 글도 잘쓰고햇는데
피아노치며 노래하는 영상보며 매일 장마철 비오듯 눈물 쏟고잇슴니다
형제는 부모님 돌아 가시는것 하고는 또 다른것 같슴니다
느므나 슬플때 좋은 영상보니 많은 도움뎃슴니다
머리로는 이해 뎃는데 마음이 따라줄지~
말씀데로 내 삶에 충실히 살아보겟슴니다
귀한 영상 감사 합니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살아계셨을때 저에게 사랑 주시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곳에서 잘 계시죠? 사랑해요 할머니
엄마~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많은 고생만 하고 이제 살만하다 싶다고 생각하셨을때...암이라는 지독한 녀석이 엄마를 너무 고통스럽게했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젠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다니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생전에 못다한 모든 것들을 누리길바래~
엄마~!우리다시 꼭 만나자~
사랑해~♡
신기해요 오늘아침 영혼들의 여행책을 들고 커피숍에서 읽으면서 돌아가신 아빠생각을 했었거든요 ㅜㅜ 너무나 좋은 아빠였기에 2년지났어도 생각하니 바로 눈물이 나왔었는데...마침 이런영상이 올라왔네요 감사해요 세정님
저는 아버지 보내 드린지 8개월 정도 되었네요. 정신적으로 가장 의지했고 정신적 공감대도 깊었어요 요즘 혼자 있을때. 길에서도 아무도 없을때 소리내어 울기도 합니다. 기념일ㆍ 계절이 바뀔때 정말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옅어지겠죠
제사는 돌아가신 분의 또다른 생일이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_^
그동안 고인을 추모했던 제사를 이제부터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들에고달푼 살평생아파떤아버지 늘고생만하시던엄마 참맘이고운분들사랑도많이주 셨는데 하늘나라여행을떠나셨네요 자꾸 눈물이나네요 어느곳에서 편히 잘계시는지 자꾸하늘보군햇는데 이젠
가족들과 17년을 함께했던 제 목숨만큼 아끼고 사랑했던 제딸이(반려견) 하늘나라에 갔습니다ㆍ일주일병원서 링거와약에 의지하다 더이상치료가 안되서.... 더치료했어야했나 죄책감도 들고 슬픔을 주체할 수 없었는데 세정님영상에 말씀하나하나가 저를 따스니 안아주면서 "괸찬다괸찬다"위로해주는것 같네요ㆍ여기서 할일을 끝내고 아프지않는 하늘나라에 갔을테니 많이 슬퍼하지 않을게요ㆍ또 다시 어떤 인연으로 다시 만나겠지예~감사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삼주가 되어가는데 못한것만 생각이 나고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아 심장이 아플정도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조금 마음이 좋아지네요 그래도 눈물은 멈추질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지 이제 막 일주일이 되었네요. 참으로 고통스럽고 마음이 아프고 그립습니다. 그래도 영상을 보고나니 위안이 되네요. 아버님이 영혼의 세계에서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리운 마음은 어찌할 수 없군요.
전 지금 아버님 장례식장입니다 내일 발인입니다
오늘입관햇구요
시신을안고 얼마나 울엇는지 ㅜ ㅜ
후회되네요 좀더잡지몬한것이 ㅜ
참 고통스럽습니다
같이 힘내요
@@김사랑-c2q 아직도 슬프겠지만 그때보단 많이 나아지셨겠네요..
댓글만으로도 그 슬픔이 너무 느껴지고..
저도 조만간 엄마 장례를 치룰 생각하면...
너무 슬픕니다.
3주전에 암투병 중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이제 안 아프셔서 행복하실텐데 동시에 저는 엄마가 없으니 많이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저는 이제 고3되는 수험생인데 공부에 손이 안잡혀요. 그냥 다 의미없고 후회되고.
아직 어린 자녀를 두고 가셨다니 안타까워요. 어머님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녀분을 지켜보고 있을 것 같아요. 그립고 힘들지만 어머님의 마음은 늘 함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토닥토닥
저도 대학생아들이 3주전 떠났어요
갑자기.
엄마 잃은 슬픔도 오죽할까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게 사는게 엄마에게 보답하는길
제 딸같으네요
안아주고 싶고요
엄마는 편안한곳에 가셨다고 하니까
힘내세요
4일전에 떠나보낸 어머니가 너무보고싶습니다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뵈고 살갑게굴걸 이렇게빨리갈중 꿈에도몰랐어여 ....아플때먼곳에있어서 제대로 챙겨주지모 못하고 가슴이 아프고또아프네여 저를두고 가시는 어머니 맘은 오죽하겟어여 세상에서 저를 엄마나 사랑하고 아껴 주셨으면 마지막 돌아가실때 그아픈 몸으로 사랑해 하고 갓을가요 ㅠㅠ 항상자주해주셧는데
아프면서 머리뜯으면서 사랑해 해주는 모습 너무 아파요 ....... 부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 저도 가면 거기서 또엄마딸로 다시만나요 ......가슴이 이렇게아프네요....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비록 곁에서 볼 수 없지만 어머님의 마음은 늘 따님과 함께 하시리라 생각해요.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제가 할머니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언젠가 제가 하늘나라로 가면 그 때 만나서 다시 손잡아요. 너무 사랑해요 할머니.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하시길요.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주가 됐습니다.
살갑던 사이도 아니었지만 많이 슬픕니다. 영상을 보니 그래도 위안이 됩니다.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남편 이세상 떠난지 한달됐는데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잡고 감정을 정리할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부모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저도 빨리 하늘나라로 가고싶어요....진심 입니다
사랑의 빛을 전파 하시는 세정님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남편이 백신 맞고 갑짜기 세상을 떠나서 한달동안 맹붕이였습니다 멍하게 지난시간이 2달이 되었네요 지금와서 정말 남편이 저세상으로갔구나 싶어 매일밤 잠설치면서 울고 했는데 좋은 말씀듣고 위로가 되네요 열심히 살아야 겠죠 감사합니다
아~~~~ 마음이아프군요
지금은ㆍ 괜챤으신거세요~?
살아가는데 힘이들진않나요~?
저는 남편이 암으로 3개월만에 무지개다리늘 건넛네요 7개월됫네요ㆍ ㅜㅜ 매일울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4개월 전 동생이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도움되는 말씀이 많네요. 광고 열심히 보는 걸로 감사한 마음을 대신해봅니다.
사는게 고행이라고 하는데 사랑하는 가족이 떠나는 만큼 고행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게 다 윤회와 전생의 기억이 없기 때문이죠. 알수가 없기때문에 두렵고 슬프고 힘들고, 그런데 그것을 몰라야만 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가 있다는것이죠. 그것을 극복하는길은 마음이 담담 해 질때까지 수행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간 엄마 의 임종을 맞고 있습니다.
엄마의 인생 졸업식 🎉 축하 해야겠어요 .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이제 훌훌 다 잊으시고, 멋잔 휴가를 떠나세요.
코로나로 식장에 가뵙지를 못하네요 ㅠㅠㅠㅠ
그런데
졸업식 장도 가끔 눈물바다가 되잖아요? ㅠㅠㅠㅠ
어머님 편히 떠나시기를 빕니다. 힘내시고요..
세정TV_마음공부 답글 감사합니다💦위안이 많이 되네요.
장례식 에 못 참석하는건 4월말까지 캐나다 한국 모두 국경이 차단되어서 입니다.💧💧💧💧
지금 어찌할바 몰라 새벽 3시인데 소파에 앉아 있습니다.ㅠㅠ
눈물이 물 커튼을 치며 하염없이 흐르네요
하나뿐인 남동생을 3일전에 화장을 했네요. 너무 급작스런 죽음에 고생만 하고 간 동생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 . 죽음이 끝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니 제가 못견디겠더라구요 ㅜㅜ임사체험한 사람들의 경험도 찾아보고 그나마 끝이 아님을 안도합니다 ㅜㅜ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을 함 봐야겠네요 .
이영상을 보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진듯 합니다~^^
6년전 엄마가 돌아가실때 아주 무덤덤하게 가시더군요..
남아있는 우리들은 집착을 하며 손도 잡아드리고 했는데.. 엄마는 우리손도 뿌리치시고 .. 집착도 내려놓으신듯 편안하게 가셨어요~
3개월전 엄마를 보내고 너무 가슴아픈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한번더 뵈러못간 날 자책하며 가슴치며 울고 있었습니다
세정님의 영상강의를 들으니 이세상에서의 고통을 버리고 고통없고. 고독하지 않고.밝은 세상으로 가셨을 엄마로 머릿속에 영상을 떠올리니 덜 애통합니다
울컥울컥 올라올때마다 세정님의 영상을 재생하고 재생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는 천사인것 같습니다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표현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 오네요.
개인적으로 자연이 굉장히 편하고 좋은
촌사람 이에요.
개인적으로 좋은 영상이에요.
친정 아버지를 잃고 1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마음이 아팠는데...
세정님 영상 보고 많이 깨닫게 되네요.
많이 위안 받았어요.
감사합니다...고마워요..^^,,
갑자기. 말기암으로 진단받고. 먹지도 못하고 고통속에간 제동생이 그리워. 맘이너무괴롭습니다. 모진말을한것이. 가슴속에 잊을수가없읍니다. 생각만해도 숨쉬기힘들정도로 괘롭네요. 기도로 버티고있어요. 미칠지경입니다. 20일이됩니다
사람의목숨은
인명재천
요즘엔 조금 나아지셨는지요.....
엄마..고맙습니다. 저희 형제들에게 주셨던 사랑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저도 영혼들의여행 책을보고 죽음의 대한 시각이 바꼈었어요 세정씨영상을보니 또다시 자각이되고 도움이됩니다
오늘은 초록초록자연배경에 힐링도 되네요
늘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가족의 죽음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배웠고 평안을 얻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왜 죽음의 모습들이 다 다른걸까요?
모두들 아프지 말고 사고없이 편안하게 떠나면 안될까요?
슬픈 죽음 사연많은 죽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번씩 오열하고 우는데 영상 많은 도움 됐습니다
또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힘내세요
부모님 동생까지 떠났지만, 시간이 흐르면 잊을것 같았는데, 생활하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사는것이 의미없고, 그냥저냥 살다가 나도 빨리 곁에 가고싶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나름 잊을려고 생각도 하지만 쉽진 않네요. 자식하나 바라보고 삽니다.
저도 아버지 보내드린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죄책감과 그리움으로 감정조절이 안되네요. 님께서도 세정님 말씀대로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보다 나은 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세정님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됩니다
저도 동생 보낸지 3주가 되었네요 함깨한 시간이 너무 많아서 더 슬퍼요
하루종일 생각하고 눈물로 보내고 있어요
좋은 곳에 가서 잘 지내고 있다 생각하면 마음이 진정되요
지금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오는것은 순서가 있는데 가는것은 나이 순서가 없다고 합니다 떠나는 순서도 자연의 뜻이겠지요
20일전 어머니를 갑작스런 사고로 떠나 보냈습니다…. 살아 생전 사랑한단 말 한번 못한게 너무 후회 되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먼 훗날에 하늘나라 가서 만나실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마음으로 해드리면 다 알아들으실 거예요.
슬퍼요.
사랑하는 가족이 떠난
슬픔.
잘가라 내사랑...이승에서 사랑이뭔지 알려줘서 고마웠어 부디 거기선 우울증이라는 암과 싸우지말고 평안하길 바랄게 세상에서 버티느랴 지금껏 살아내느랴 고생했어 잘살다가 내가가는날엔 그때는 헤어지지말자..
동생이 갑자기 떠나고 혼란 스러웠는데 위안이 많이되어요. 고맙습니다
너무 헤아림이깊고 영적인 마음그윽해지는 따스한 햇살같은 가르침이 큰힘이되니 늘행복하시길
듣고있으면 많이 위로가 되요
눈물이 날때도 있어요 근데 눈물을 쏟고나면 조금 답답한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요
편안하게 마지막을 보내주는것..쉽지않지만 감정을 다스려야함을 깨닫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해요
5년전에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었습니다.자식에 대한 사랑이 끔찍했던 분이기에, 평소 다정한 딸이 되주지 못했기에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는 엄마를 만나지 못하는게 아닐까, 좋은 곳에 가신걸까 두려웠어요. 미국에 오고나서 삶이힘들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무교였던 엄마가 더욱 걱정이 되기도했어요.믿음천국 불신지옥은 교회의 핵심논리이기때문에 그 부분에서 늘 벽에 부딪히고 서성였습니다. 인간이기에 생길수밖애 없는 의구심들을 늘 믿음의 보자기로 억지로 덮어씌우면서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기도만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구복신앙적인 기독교의 모습이 가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지금은 한발떨어져 공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세정님 마음과 몸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지 한달 조금 넘어 너무힘들었는데, 담담하게 해주신 말씀에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언젠가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살아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ㆍ손녀가 지난달에 먼하늘나라로 갔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2년 3월 29일인 어제 미움이 가득했던 너무나 나쁜 사람이었던 아빠란 사람이 생을 마감했단 소식을 접했는데..살아 있을땐 밉고 싫어 보지도 만나지도 않고 연락 끊은채 10년을 살았는데..
막상 돌아가셨다니 왜? 마음이 저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원망도..불쌍하기도..또..왜? 미안한 마음까지 드는지..;;
잠도 못자겠고 눈물만 나는데..참 알수없는 감정입니다..;;
만약 엄마가..정말 생각도 할수없고, 세상 살 이유도..살수도 없을만큼..따라 가고 싶을만큼..괴롭고,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럽고, 엄청 보고 싶을텐데 생각만 해도 미칠듯이 두렵고 공포스럽습니다ㅠ.ㅠ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너무나힘드네요...지금도 힘들지만...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여보 잘 계시나요.
그곳은 돈 없어도
힘들지 않은 곳인가요.?
부디 돈 걱정 없고
내 삶이 가장 소장한곳이라면
좋겠었요 .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살아생전에
메이커 옷한벌
그 좋아하는 간장게장
생선회 많이 못사줘서
미인해요.
사랑한다고 말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요.
가끔 삐저서 말안하고
힘들게해사 미안해요.
아빠 돌아가신지 한달도 안돼서 슬프고 힘든 중에 이 영상을 만나게 됐습니다. 마음 추스르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음.. 저는 20살 여자이구
아빠가 암으로 투병을 하고 계시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눈물만 나와서 괴로운 생활을 요즘 보내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조금이라도 잡고 슬슬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가족의 입장에서야 슬픈건 당연지사고, 입장을 바꿔보니 이승에서의 할일을 끝나고 조상님들이 존재 하시는 영적세계에 간다생각하니 충분히 영의세계로 보면 반가울일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나중에 정말 보내드릴땐 또 아프겠지만
아플때마다 영상 보면서 마음 다잡을게요
아빠도 아빠인생을 할일을 해서 다른걸 하러 간거뿐이지 저도 제가 개척해야할 인생이 있으니까요 ㅎㅎ
아빠 내 나이 스물에 그렇게 떠나서 우리 언제 다시볼 수 있나,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아빠를 못 만나는 날과 같네
아바지 좋은 데로 가세요,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고 이게 내 마지막 부탁이에요
좋은 데로 가셔주새요
그렇네요 지금 제가 슬픈게 당연한거지요.. 이 영상보면서 많이 위로받네요 사실 엄마가 돌아가시니 인생2장이라는 생각마져들었거든요 너무 슬프고 무의미하고...
이제 내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내삶을 다시 생각하면서... 엄마 좋은곳에서 극락왕생 하세요 평안히 잘계세요 그립지만 아이들에게 잘하면서 지낼게요 엄마 고마웠어요 다 아시죠? 사랑해 엄마 사랑해 사랑해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요...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아직도 아빠의 죽음이 안 믿겨요.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못해드린것만 생각 나고 가슴이 매일매일 무너져 내리내요.
중학생인데 부모님, 조부모님의 죽음에 대해 너무 무서워서 영상을 찾아보던중 알게되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지네요
일년전쯤에 들었다가 요즘 다시 드는 고민이있어 또 듣게되었어요.. 다시금 새롭고 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4년전 하늘나라가신 엄마생각에 마음이 괴로울때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세정님 감사해요.
엄마 사랑해 보고싶어...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5살인 저와 12살인 남동생 저희 둘다 너무 힘들어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어요.. ㅎ...고맙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한창 사춘기에 공부할 나이인데 많이 힘들것같네요.저도 16살중3때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지금생각해보면 속앓이를 많이 했던것같아요.모든가족들이 힘들어지니 마음 기댈곳도 없었고~세월이지나 생각해보니 그또한 윤회하기전 내가 선택한 인생이었다는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이겨내셔야 됩니다.그러면 더 좋은 미래가 꼭 다가올겁니다.힘내세요
힘내요 전 4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참 마음힘들게 살았는데 그래도 15살이면 아버지와추억도있고 동생도 있으니 외롭지않을거예요
힘내요.
어린데도 이런 마음공부 채널을 찾다니 심지가 굳군요. 분명 슬픔을 잘 겪고 우뚝 서리라 믿어집니다. 응원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