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급 정책에 속도가 전혀 없다고 대표 몇개 단지만 우선 보여주기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 : 하남교산 기준으로 올해 7월에 LH에서 민간참여 공모가 들어간 S11블럭도 착공이 28년 12월 예정(공모문에 나와 있음)입니다. 아직 민간참여 공모가 들어가지도 않은 나머지 블럭들은 착공이 최소 30년 되야 분양이 될듯하네요. 공공이 그정도면 민간은 더 늦고요. 교산지구 북단에 있는 A2블럭만 시범적으로 빠르게 진행하고 시작했다는 모양만 내고 나머지는 속도는 그닥 내지는 않고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건축설계 공모중인 A12, 15, 16 S7 S10은 전부 임대주택, A 13 14 18 19는 나눔형입니다. 결론은.. 임대주택과 나눔형이 대부분이고 일반형은 너무나 적고 그나마 일반형으로 진행되는 S11은 교산 중에서 제일 남단 산 밑자락에 있는데 28년 12월 착공이므로 분양은 그 이후일테고.. 중심부에 있는 B3, B5는 아에 언급조차 안되고 있으니 그것보다 늦게 진행된다고 보면.. 18년도에 지구 선정하고 기대를 가지고 교산에 들어와서 아이를 낳은 신혼부부가 있다면 교산지구 입주할때는 아이들 대학생 되네요. 지금 하남에서 살고 있는 신혼부부들 특공을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28, 29, 30년에 법적 신혼부부 기간이 끝나시는 분들, 끝나지 않더라도 그때쯤되면 신혼부부 기간에서 가점이 한참 밀릴테니 청약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진다고 보심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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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미루다가 분양가 최고 비쌀때 분양하는군요.
분상제 적용해도 너무 비싸요.
계양 3기는 84타입 6~7억 수준이겠네 ㅋㅋㅋ
더 입지 좋은 곳 신도시 지역은 84타입 9억 예상하시더라고요 다들. 그래서 고분양가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인지 일반형 분양은 없고 대부분 임대이고 대부분 나눔형으로 진행되더라구요
국토교통부 공급 정책에 속도가 전혀 없다고 대표 몇개 단지만 우선 보여주기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 : 하남교산 기준으로 올해 7월에 LH에서 민간참여 공모가 들어간 S11블럭도 착공이 28년 12월 예정(공모문에 나와 있음)입니다. 아직 민간참여 공모가 들어가지도 않은 나머지 블럭들은 착공이 최소 30년 되야 분양이 될듯하네요. 공공이 그정도면 민간은 더 늦고요. 교산지구 북단에 있는 A2블럭만 시범적으로 빠르게 진행하고 시작했다는 모양만 내고 나머지는 속도는 그닥 내지는 않고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건축설계 공모중인 A12, 15, 16 S7 S10은 전부 임대주택, A 13 14 18 19는 나눔형입니다. 결론은.. 임대주택과 나눔형이 대부분이고 일반형은 너무나 적고 그나마 일반형으로 진행되는 S11은 교산 중에서 제일 남단 산 밑자락에 있는데 28년 12월 착공이므로 분양은 그 이후일테고.. 중심부에 있는 B3, B5는 아에 언급조차 안되고 있으니 그것보다 늦게 진행된다고 보면..
18년도에 지구 선정하고 기대를 가지고 교산에 들어와서 아이를 낳은 신혼부부가 있다면 교산지구 입주할때는 아이들 대학생 되네요. 지금 하남에서 살고 있는 신혼부부들 특공을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28, 29, 30년에 법적 신혼부부 기간이 끝나시는 분들, 끝나지 않더라도 그때쯤되면 신혼부부 기간에서 가점이 한참 밀릴테니 청약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진다고 보심이 좋겠습니다.
정확하십니다😊
흘러가는방향을 세밀하게 잘보시네요 ㅎㅎ 제대로된 공급 이미 늦었습니다. 신축발 아파트 폭등장이 눈앞에 훤하네요. 무주택자 사회초년생이 좌절하는 시기가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