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가 캐나다에 살면서 이민자로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삶에 만족하며 지내게 된 이유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귀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캐나다 , 한국 모두 경제 나락가고 있는데 캐나다가 약간은 희망이 있어보임... 내년에 총리 바뀌고 어떻게든 경제 살려야지 안 그럼 망할듯 합니다. 10년전에 오셨으면 그때 진짜 좋을때 아니었나요. 저는 그때 오려고 하다가 뒤집어져서 얼마전에 왔는데 캐나다 무너지고 있더라구요... 한국이 조금은 낫나 싶었는데 이번에 한국도 그렇게 되고.. 누가 먼저 나락가나 대결하는것 같아요. 10년동안 한국은 캐나다 30년 발전할 것 발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쟁사회에서 힘들지만 한국의 인프라 누리고 사는게, 캐나다의 여유(?) 보다 나을 정도로 올라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판단의 개인 몫이고 사람, 상황마다 다르겠지만요. 실제로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한국이 더 잘사는 나라 아니야? 왜 왔어? 라고 되묻더군요. 캐나다 경제는 와서 보니 그냥 f*cked up 되어 있더군요. 경쟁이 필요한 부분은 경쟁을 해줘야 하고 정부가 이끌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어서 나라 근간이 되어야 할 제조업 테크 다 말아먹고 인재들은 미국으로 가고. 트뤼도 10년동안 포풀리즘 사회주의로 돈 나올 구멍은 없는데 돈은 퍼주고. 자원에만 의지하는데 것도 이상에 젖어서 환경을 지켜야한다고 다 말아먹고. 인도인들만 X 빠지게 받아서 여기가 인도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경쟁 없고 여유있는 것 좋은데 제발 경쟁력을 갖추고 좀 정책을 폈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장점 캐나다의 장점 비교해봤을때 캐나다의 여유가 이전에는 메리트가 더 큰게 확실했는데.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나라 경제 망하니까 더 이상 사람들이 친절하고 여유있는지도 모르겟고요. 캐나다화 되지 않으려는 이민자들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여유 측면에서의 메리트는 없는 것 같아요. 요즘 3040 캐나다 백인들도 경제적으로 쪼달려서 투잡 쓰리잡 뛰는 사람들 많아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있으시다면 부럽습니다. 황금기 누릴대로 누리고 은퇴해서 연금받으시는 노인분들은 진짜 부럽더라구요. 그리고 옷사는데는 저는 돈 안 아끼려고 합니다. 이 사람들 안 그런다고 해도 결국 암것도 모르는 타인을 판단하는 기준은 외모, outfit 이더군요. 더 중요한건 인종이고요 ㅋㅋ 애티튜드나 성격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교민분들도 잘 사는분들은 한국스타일로 한국에서 잘나가는 브랜드로 옷 엄청 잘 입으시더라구요. 웃긴게 한국을 얼마나 자주 가느냐. 가서 얼마나 의료혜택을 잘 받고 오느냐. 또 얼마나 한국 스타일로 입느냐가 여기서 은근 부의 상징이더군요.. 교민사회에서요 ㅋㅋ 그렇게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마트 갔는데 한국말 하는데 이상하고 옷도 그러니까 캐나다에도 조선족 인구가 높은가 하고 처음에 놀랐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둘 중 어디든 먼저 경제를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써는 캐나다가 확률이 조금은 높고 기회도 그나마 많다고 생각됩니다. 또 인프라가 없어서 기회의 땅이라는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기회가 많은것도 있는것 같고요. 어쩃든 한국이 잘 살아야지... 캐나다에 사는 한국인들도 어깨 펴고 삽니다. 여기서 3-40년 사신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미래를 생각해서요.. 잘 대처하고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생 님도요. 건투를 빕니다!
@@kolpkopp3212 이렇게 다방면으로 경험에서 우러나온 귀한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는 좋은 시기에 왔지만 그때 이제 학교 다니고 자리잡는다고 몇 년은 정신 없이 보냈었네요ㅎ지금 돌아보면 더 나은 대비를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나간 일 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하루 하루 만족하며 지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됩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드리고 저도 응원드립니다! 😊🤗
수고가 많아요. 제 딸이 이곳에 6살때 이민 와서 지금은 30년 넘게 살고 있어요. 물론 은퇴 하였구요. 그냥 열심히 사시고 아이들과 많은 기억 만들어주고 사세요. 노후 걱정 말고 ... 아이들에게 부모가 열심히 살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만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잘 성장할 것 입니다. 그러면 성공한 삶이 될 것 입니다.
잘짚어주신것 같네요. 46년동안 토론토에서산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60을 넘었지만 아직도 일하고있고 정년까지 일할생각입니다. 경험을 중요시하고 물론 새로운 기술도 계속 update하며 회사에서 필요한 능력을 개발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칼퇴근하고 저녁이나 주말엔 세컨드잡도 할수있어요. 차가 오래되도 남의 눈치 안보고 자기삶 잘살면 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서 4년째 살고 있는 아들 하나 둔 엄마입니다.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듣기 좋아 영상이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최근 영주권을 받고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그래서 캐나다생님의 영상을 열심히 듣게 되네요. 저도 힘들었지만 솔직히 캐나다가 너무 좋습니다. 말씀하신 비교와 경쟁을 벗어난 시스템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또 부의 격차를 잘 느끼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요. 밴쿠버 겨울에 비 많이 내리는 것도 좋습니다 ㅎㅎ 나이도 많고 집도 없고 일도 없지만 조금씩 도전해 보려고 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어적 능력입니다 (여기서 언어라고 하면 영어나 불어 외국어를 fluent하게 하는 것은 물론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게 말을 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러한 능력이 있으면 북미권 문화에서 그리 큰 어려움 없이 아니 한국에서 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에는 여유있는 정착 생활은 힘듭니다. 항상 쪼들리고 계산해야 하는 삶이 이어지게되죠. 저도 적지 않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건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어중간하면 삶도 어중간해지는 겁니다. 북미 서구 문화에서 언어적 스킬과 말빨은 생각보다 그 사회에 정착하는데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론, 육체노동을 꾸준하게 하는게 적성에 맞는 분들도 한국보다는 캐나다나 미국에서 살기 좋습니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사람들이 이민도 힘들고 자국에서의 삶도 쉽지 않은거죠. 그래서, 어딜가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얘기들을 변명처럼 하는것이구요. 한국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자라서 한국적 사고가 굳어졌다면 이민 생활은 큰 도전이 될겁니다. 물론, 개인의 의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겠지요. 모두들 새해에는 육체적으로는 건강하고 정신적으로는 무탈한 한 해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목표가 뭐냐는 걸 뚜렷이 하고 그 거 하나에 집중해 나아가면 캐나다 살기 괜챦은 곳입니다. 애들 교육이 주된 목표지만 자연 경관도 좋고 H 마트도 있고 이런 식으로 정착할 도시 고르다 보면 보통 결과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하나 고르고 거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캐나다 이민 고려하는 분들 대체로 자식 교육이 최우선이니 이를 예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내 자식 의사나 치과 의사, 약사를 만들고 싶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졌다면 위니펙이나 핼리팩스에 정착해 사립 고등학교를 다니고 동네에 있는 대학교(매니토바 대학교, 달하우지 대학교) 진학 시키는 게 가장 확률을 극대화 시킵니다.(제가 사는 위니펙에선 1년 학비 9000 CAD 선에서 괜챦은 사립고등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물론 극대화이지 보장은 아닙니다. 애가 공부에 알러지 일으키면 방도가 없긴 합니다. 하지만 공립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토론토 대학교 학부에 진학하는 것보다 의치대 입학 가능성은 훨씬 높은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이 거 하나만 보고 1년에 5개월이 겨울인 이 곳에서 사는 게 맞는 건지는 알 수 없죠.
킨더도 지역 교육청에 따라 달라요. 풀타임인 곳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3시간 정도인 파트타임도 있고요. 사립 킨더인 경우는 풀타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립으로 학교를 보내실 경우 킨더부터는 공교육이기 때문에 캐치먼트내에 있는 킨더는 무조건 아이가 입학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해 줘야합니다. 이주하실 지역을 정하신 후 그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 하시는게 정확합니다.
이민준비 중인데요, 혹시 ㅁㄹㅎㄴ 피우는 것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실까요? 한국에 있는 입장으로서는 길에서 쉽게 냄새를 접하거나 중고등에서도 흔하다고 들었어요. 그 부분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크게 고려사항이 아니라고 보실까요? (두아이 엄마라 이런 것도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전 채널주인장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남깁니다! 자녀들은 없지만 캐나다에 이민온지 20년 넘었는데요. 일단 결론적으로 ㅁㄹㅎㄴ 냄새는 자주 맡으실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전철역 길가다가도 자주 맡을수 있구요. 근데 노숙자 뿐만 아니라 멀쩡한 친구들도 다 핍니다. 오히려 그런 경험이 흔하고, 가게에서 구할수 있기때문에 따로 범죄에 연루되거나 나쁜 영향은 없을 것 같아요. 물론 하루종일 줄담배를 핀다면 문제겠죠… 뭐든지 과하면 해가 되죠ㅎㅎ. ㅁㄹㅎㄴ가 합법적이고 보편화가 되서 사실 스트레스 받는 주부들도 애들 스쿨버스 태워서 보내고 집에서 필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어요. 그냥 우리가 잠 안오면 수면제 먹듯이 스트레스 받고 릴렉스 하고싶다 하면 자연스럽게 먹거나 피는 건강보조제(?) 같은 느낌입니다. 주마다 다르지만 온타리오주는 예쁜 소품샵처럼 꾸며놓는 가게들도 많아서 겉에서 보고 구경하자 해서 들어가면 ㅁㄹㅎㄴ 샵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아이 사교육 측면에서는... 여기도 할 사람은 다 하던데요 뭐 ㅋㅋㅋㅋ 입시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뿐이지 결국에는 입시 아닙니까... 애들 한국어교실, 태권도, 수학, 리딩, 피아노.. 겨울에는 학교 스키 수업 혼자만 바보될까봐 스키 과외보내고. 여름에는 혼자 수영장에서 바보될까봐 수영과외에.. 다 하던데요 ㅋㅋㅋ 학년 높아지면 튜더링 보내고.. 튜더링은 백인들이 더 많이 보내더군요. 대입이 한국처럼 국영수만 보는게 아니라 활동 전체 포함되는거 많아서 ㅋㅋ 결국에는 이 모든게 다 입시던데요 ㅋㅋㅋ
@@kolpkopp3212 ㅎㅎ네, 저도 주변에 그런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입시 교육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또 제 주변 캐네디언 중에는 4년제 대학보다는 컬리지 나오거나 대학을 가지 않아도 직장일 일찍 시작하거나 부모님 일 도우면서 경제적으로 빨리 자립하고 기반을 잡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이들의 진로가 입시 뿐 아니라 다양한 옵션들이 있는 듯 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대학을 꼭 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이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사고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canadasaeng 맞는 말이긴 한데 저는 그렇게 대학 가지 않고 일찍 일 시작 하는 친구들 보고 또 그 중에서 돈 많이 번다는 컨스트럭션, 관련회사, 오일 일쪽 하는 사람들 보고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또 그들이 아시아인들 포함 다른 사람들, 다른 인종들을 대하는 걸 보면 역설적으로 왜 교육이 중요한지를 느끼게 되더군요. 캐나다 대학 진학율이 굉장히 낮은 것으로 알고있고 또 알버타가 메이저 주 중에 가장 낮은것으로 알고있어요. 진짜 무식합니다. 교양이 없습니다. 인종차별을 왜 하면 안되는지 자체를 모릅니다 ㅋㅋㅋㅋ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고 소수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모든 학생이 대학을 꼭 가야한다는 분위기가 아닌것은 맞는데... 다양한 사고는 잘 모르겠어요. 컨스트럭션 하면서 본인 부모님 다 만족하고 살면 행복하겠지요. 현장 내에서도 동양인 개무시하는데 본인부터 행복할까요. 잡부 말고 뭐 하나라도 하려면 기술 있어야는데 기술도 학교가야합니다. 캐나다 생 님의 자녀분께서 대학 가지 않고 바, 레스토랑에서 일하거나, 마트에서 일하고, 보험팔러 다니고, 경비서러 가고, 노가다 하러 간다고 하면 그래 다양한 사고을 하여라 빨리 일 시작해서 자립하거라 하실 것 인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 된 입장으로 본인 자식이 대학 가서 공부 많이 하고 넓은 세상을 보고 교양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벤쿠버에 살고 있는 형님은 ㅁ시카고와 캐나다벤쿠버에서 쇠고기 싸다고 많이 먹고 뇌경색이와서 벤쿠버에서 왼손왼발쓰지 못해 한국에 한의원에 와서 가끔 진료받고 한국에 있는 돈 4억이나 캐나다에서 쓰고 지금도 한국의 있는돈을 보내라고 오른쪽한손으로 카톡하고 있어서 캐나다는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야 되는 곳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캐나다에 살면서 이민자로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삶에 만족하며 지내게 된 이유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귀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캐나다 , 한국 모두 경제 나락가고 있는데 캐나다가 약간은 희망이 있어보임... 내년에 총리 바뀌고 어떻게든 경제 살려야지 안 그럼 망할듯 합니다.
10년전에 오셨으면 그때 진짜 좋을때 아니었나요. 저는 그때 오려고 하다가 뒤집어져서 얼마전에 왔는데 캐나다 무너지고 있더라구요...
한국이 조금은 낫나 싶었는데 이번에 한국도 그렇게 되고.. 누가 먼저 나락가나 대결하는것 같아요.
10년동안 한국은 캐나다 30년 발전할 것 발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쟁사회에서 힘들지만 한국의 인프라 누리고 사는게, 캐나다의 여유(?) 보다 나을 정도로 올라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판단의 개인 몫이고 사람, 상황마다 다르겠지만요.
실제로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한국이 더 잘사는 나라 아니야? 왜 왔어? 라고 되묻더군요.
캐나다 경제는 와서 보니 그냥 f*cked up 되어 있더군요. 경쟁이 필요한 부분은 경쟁을 해줘야 하고 정부가 이끌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어서 나라 근간이 되어야 할 제조업 테크 다 말아먹고 인재들은 미국으로 가고. 트뤼도 10년동안 포풀리즘 사회주의로 돈 나올 구멍은 없는데 돈은 퍼주고. 자원에만 의지하는데 것도 이상에 젖어서 환경을 지켜야한다고 다 말아먹고.
인도인들만 X 빠지게 받아서 여기가 인도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경쟁 없고 여유있는 것 좋은데 제발 경쟁력을 갖추고 좀 정책을 폈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장점 캐나다의 장점 비교해봤을때 캐나다의 여유가 이전에는 메리트가 더 큰게 확실했는데.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나라 경제 망하니까 더 이상 사람들이 친절하고 여유있는지도 모르겟고요.
캐나다화 되지 않으려는 이민자들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여유 측면에서의 메리트는 없는 것 같아요.
요즘 3040 캐나다 백인들도 경제적으로 쪼달려서 투잡 쓰리잡 뛰는 사람들 많아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있으시다면 부럽습니다.
황금기 누릴대로 누리고 은퇴해서 연금받으시는 노인분들은 진짜 부럽더라구요.
그리고 옷사는데는 저는 돈 안 아끼려고 합니다. 이 사람들 안 그런다고 해도 결국 암것도 모르는 타인을 판단하는 기준은 외모, outfit 이더군요.
더 중요한건 인종이고요 ㅋㅋ 애티튜드나 성격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교민분들도 잘 사는분들은 한국스타일로 한국에서 잘나가는 브랜드로 옷 엄청 잘 입으시더라구요.
웃긴게 한국을 얼마나 자주 가느냐. 가서 얼마나 의료혜택을 잘 받고 오느냐.
또 얼마나 한국 스타일로 입느냐가 여기서 은근 부의 상징이더군요.. 교민사회에서요 ㅋㅋ 그렇게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마트 갔는데 한국말 하는데 이상하고 옷도 그러니까 캐나다에도 조선족 인구가 높은가 하고 처음에 놀랐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둘 중 어디든 먼저 경제를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써는 캐나다가 확률이 조금은 높고 기회도 그나마 많다고 생각됩니다.
또 인프라가 없어서 기회의 땅이라는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기회가 많은것도 있는것 같고요.
어쩃든 한국이 잘 살아야지... 캐나다에 사는 한국인들도 어깨 펴고 삽니다. 여기서 3-40년 사신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미래를 생각해서요.. 잘 대처하고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생 님도요. 건투를 빕니다!
@@kolpkopp3212 이렇게 다방면으로 경험에서 우러나온 귀한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는 좋은 시기에 왔지만 그때 이제 학교 다니고 자리잡는다고 몇 년은 정신 없이 보냈었네요ㅎ지금 돌아보면 더 나은 대비를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나간 일 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하루 하루 만족하며 지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됩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드리고 저도 응원드립니다! 😊🤗
수고가 많아요. 제 딸이 이곳에 6살때 이민 와서 지금은 30년 넘게 살고 있어요. 물론 은퇴 하였구요. 그냥 열심히 사시고 아이들과 많은 기억 만들어주고 사세요. 노후 걱정 말고 ... 아이들에게 부모가 열심히 살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만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잘 성장할 것 입니다. 그러면 성공한 삶이 될 것 입니다.
@@charlespark9349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하루 하루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7년전 2,700만명 인규
지금 4,300만명인구
다 이민받았고 인도인들이 600만명 급증 그다음 중국 동남아 순서
물가폭등 부동산폭등 의료서비스 최악 소득은 제자리
앞으로 탈출구가 어렵습니다.
트뤼도의 가치외교 한답시고 캐나다를 다 망쳐 놓았고요.
교민들 삶이 더 팍팍해졌고,
일자리는 인도 중국인들이 차지해서
인도인지 중국인지 캐나다인지...
잘짚어주신것 같네요. 46년동안 토론토에서산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60을 넘었지만 아직도 일하고있고 정년까지 일할생각입니다. 경험을 중요시하고 물론 새로운 기술도 계속 update하며 회사에서 필요한 능력을 개발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칼퇴근하고 저녁이나 주말엔 세컨드잡도 할수있어요. 차가 오래되도 남의 눈치 안보고 자기삶 잘살면 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
@@karlpark8575 이렇게 귀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배움을 추구하시면서 또 기여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서 4년째 살고 있는 아들 하나 둔 엄마입니다.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듣기 좋아 영상이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최근 영주권을 받고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그래서 캐나다생님의 영상을 열심히 듣게 되네요. 저도 힘들었지만 솔직히 캐나다가 너무 좋습니다. 말씀하신 비교와 경쟁을 벗어난 시스템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또 부의 격차를 잘 느끼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요. 밴쿠버 겨울에 비 많이 내리는 것도 좋습니다 ㅎㅎ 나이도 많고 집도 없고 일도 없지만 조금씩 도전해 보려고 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regina1070이렇게 따뜻한 힘이 나는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이곳에서 응원드리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어적 능력입니다 (여기서 언어라고 하면 영어나 불어 외국어를 fluent하게 하는 것은 물론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게 말을 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러한 능력이 있으면 북미권 문화에서 그리 큰 어려움 없이 아니 한국에서 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에는 여유있는 정착 생활은 힘듭니다. 항상 쪼들리고 계산해야 하는 삶이 이어지게되죠. 저도 적지 않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건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어중간하면 삶도 어중간해지는 겁니다. 북미 서구 문화에서 언어적 스킬과 말빨은 생각보다 그 사회에 정착하는데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론, 육체노동을 꾸준하게 하는게 적성에 맞는 분들도 한국보다는 캐나다나 미국에서 살기 좋습니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사람들이 이민도 힘들고 자국에서의 삶도 쉽지 않은거죠. 그래서, 어딜가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얘기들을 변명처럼 하는것이구요. 한국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자라서 한국적 사고가 굳어졌다면 이민 생활은 큰 도전이 될겁니다. 물론, 개인의 의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겠지요.
모두들 새해에는 육체적으로는 건강하고 정신적으로는 무탈한 한 해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tommj1553 현실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구구절절 맞는글이라 끄덕이며 봤습니다.
한국이 맞는 스타일이 있고.
캐나다 호주 미국등이 더 맞는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느냐. 그차이인것 같습니다.
@@heihi-v7v 네,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캐나다에 가장 만족하는 점 : 50중반에도 오육천만원 짜리 낫배드 일자리가 많다. 와이프도 비슷한 일자리가능. 휴가도 많아 투잡도 뛸 수 있다.
@@해피Brian 귀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 되세요😊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사회적인 시선이나 체면 따위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일하는 문화가 한국보다는 캐나다가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 있는 삶 내가 있는 삶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selfmade_success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목표가 뭐냐는 걸 뚜렷이 하고 그 거 하나에 집중해 나아가면 캐나다 살기 괜챦은 곳입니다. 애들 교육이 주된 목표지만 자연 경관도 좋고 H 마트도 있고 이런 식으로 정착할 도시 고르다 보면 보통 결과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하나 고르고 거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캐나다 이민 고려하는 분들 대체로 자식 교육이 최우선이니 이를 예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내 자식 의사나 치과 의사, 약사를 만들고 싶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졌다면 위니펙이나 핼리팩스에 정착해 사립 고등학교를 다니고 동네에 있는 대학교(매니토바 대학교, 달하우지 대학교) 진학 시키는 게 가장 확률을 극대화 시킵니다.(제가 사는 위니펙에선 1년 학비 9000 CAD 선에서 괜챦은 사립고등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물론 극대화이지 보장은 아닙니다. 애가 공부에 알러지 일으키면 방도가 없긴 합니다. 하지만 공립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토론토 대학교 학부에 진학하는 것보다 의치대 입학 가능성은 훨씬 높은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이 거 하나만 보고 1년에 5개월이 겨울인 이 곳에서 사는 게 맞는 건지는 알 수 없죠.
@@AmaPaxDeus 의견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보니 이민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titan.nextdoor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이민준비중인 부부입니다! 37개월 딸 아이가 있는데요~..저희가 맞벌이를 생각중에 있는데.. 킨더 같은 경우는 3시간만 간다고 알고있는데.. 앞 뒤로 데이케어센터에서 봐주시는 것들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곳도 아이가 들어가기 쉬울까요 ?😭
킨더도 지역 교육청에 따라 달라요. 풀타임인 곳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3시간 정도인 파트타임도 있고요. 사립 킨더인 경우는 풀타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립으로 학교를 보내실 경우 킨더부터는 공교육이기 때문에 캐치먼트내에 있는 킨더는 무조건 아이가 입학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해 줘야합니다. 이주하실 지역을 정하신 후 그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 하시는게 정확합니다.
앞뒤로 바주는 비포스쿨 에프터스쿨은 또 따로 돈 내야됩니다
제 손자가 21년 11월생인데
제아들이 데이케어에 아침 8:30에
데려다 주고, 4:30~5시쯤 픽업 하던데요~~ㅎㅎㅎ
여기는 캘거리 입니다
@@김도뇨쯔 많은 분들이 잘 말씀해 주셨네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 따로 맡기려면 비용이 들어갑니다. 영주권이 있고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면 비용이 아주 부담스럽지는 않은 금액입니다. 😊
이민준비 중인데요, 혹시 ㅁㄹㅎㄴ 피우는 것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실까요? 한국에 있는 입장으로서는 길에서 쉽게 냄새를 접하거나 중고등에서도 흔하다고 들었어요. 그 부분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크게 고려사항이 아니라고 보실까요? (두아이 엄마라 이런 것도 궁금하네요^^;;)
@@tv-sq5pk 네, 염려되시는 마음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중고등 가면 자연스럽게 부류가 나뉜다고 하더라고요. 담배처럼 해로운 결과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나중에는 친구들을 지혜롭게 사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 채널주인장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남깁니다! 자녀들은 없지만 캐나다에 이민온지 20년 넘었는데요. 일단 결론적으로 ㅁㄹㅎㄴ 냄새는 자주 맡으실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전철역 길가다가도 자주 맡을수 있구요. 근데 노숙자 뿐만 아니라 멀쩡한 친구들도 다 핍니다. 오히려 그런 경험이 흔하고, 가게에서 구할수 있기때문에 따로 범죄에 연루되거나 나쁜 영향은 없을 것 같아요. 물론 하루종일 줄담배를 핀다면 문제겠죠… 뭐든지 과하면 해가 되죠ㅎㅎ. ㅁㄹㅎㄴ가 합법적이고 보편화가 되서 사실 스트레스 받는 주부들도 애들 스쿨버스 태워서 보내고 집에서 필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어요. 그냥 우리가 잠 안오면 수면제 먹듯이 스트레스 받고 릴렉스 하고싶다 하면 자연스럽게 먹거나 피는 건강보조제(?) 같은 느낌입니다. 주마다 다르지만 온타리오주는 예쁜 소품샵처럼 꾸며놓는 가게들도 많아서 겉에서 보고 구경하자 해서 들어가면 ㅁㄹㅎㄴ 샵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Nyang-j3q 그정도인가요😭저도 지나가면서 종종 냄새를 맡고는 하지만 주변에 지인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정도로 보편적인지는 못느꼈었네요. 말씀하신것처럼 가게들은 계속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생생한 현지 상황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와 그렇군요!!! 한국에선 연예인들도 구속되고 그런 장면을 봐서인지 걱정을 랬는데 전혀 다른 문화네요!! 현실적이고 와닿개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canadasaeng 제 생각보다 약간 담배처럼 다루는 느낌이네요!!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아이 사교육 측면에서는... 여기도 할 사람은 다 하던데요 뭐 ㅋㅋㅋㅋ 입시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뿐이지 결국에는 입시 아닙니까... 애들 한국어교실, 태권도, 수학, 리딩, 피아노.. 겨울에는 학교 스키 수업 혼자만 바보될까봐 스키 과외보내고. 여름에는 혼자 수영장에서 바보될까봐 수영과외에.. 다 하던데요 ㅋㅋㅋ 학년 높아지면 튜더링 보내고.. 튜더링은 백인들이 더 많이 보내더군요. 대입이 한국처럼 국영수만 보는게 아니라 활동 전체 포함되는거 많아서 ㅋㅋ 결국에는 이 모든게 다 입시던데요 ㅋㅋㅋ
@@kolpkopp3212 ㅎㅎ네, 저도 주변에 그런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입시 교육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또 제 주변 캐네디언 중에는 4년제 대학보다는 컬리지 나오거나 대학을 가지 않아도 직장일 일찍 시작하거나 부모님 일 도우면서 경제적으로 빨리 자립하고 기반을 잡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이들의 진로가 입시 뿐 아니라 다양한 옵션들이 있는 듯 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대학을 꼭 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이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사고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canadasaeng 맞는 말이긴 한데 저는 그렇게 대학 가지 않고 일찍 일 시작 하는 친구들 보고 또 그 중에서 돈 많이 번다는 컨스트럭션, 관련회사, 오일 일쪽 하는 사람들 보고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또 그들이 아시아인들 포함 다른 사람들, 다른 인종들을 대하는 걸 보면 역설적으로 왜 교육이 중요한지를 느끼게 되더군요.
캐나다 대학 진학율이 굉장히 낮은 것으로 알고있고 또 알버타가 메이저 주 중에 가장 낮은것으로 알고있어요.
진짜 무식합니다. 교양이 없습니다. 인종차별을 왜 하면 안되는지 자체를 모릅니다 ㅋㅋㅋㅋ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고 소수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모든 학생이 대학을 꼭 가야한다는 분위기가 아닌것은 맞는데... 다양한 사고는 잘 모르겠어요.
컨스트럭션 하면서 본인 부모님 다 만족하고 살면 행복하겠지요. 현장 내에서도 동양인 개무시하는데 본인부터 행복할까요.
잡부 말고 뭐 하나라도 하려면 기술 있어야는데 기술도 학교가야합니다.
캐나다 생 님의 자녀분께서 대학 가지 않고 바, 레스토랑에서 일하거나, 마트에서 일하고, 보험팔러 다니고, 경비서러 가고, 노가다 하러 간다고 하면
그래 다양한 사고을 하여라 빨리 일 시작해서 자립하거라 하실 것 인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 된 입장으로 본인 자식이 대학 가서 공부 많이 하고 넓은 세상을 보고 교양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 경험을 하셨군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의견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anadasaeng 경험 이라기보단 현실을 말씀드린거죠 ㅎㅎ^^
벤쿠버에 살고 있는 형님은 ㅁ시카고와 캐나다벤쿠버에서 쇠고기 싸다고 많이 먹고 뇌경색이와서 벤쿠버에서 왼손왼발쓰지 못해 한국에 한의원에 와서 가끔 진료받고 한국에 있는 돈 4억이나 캐나다에서 쓰고 지금도 한국의 있는돈을 보내라고 오른쪽한손으로 카톡하고 있어서 캐나다는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야 되는 곳입니다.
@@주화영치와와세미엄마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으셨군요. 가족분께서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헠
이런제목 좀 불편하네요...
힘들어도 살면 좋은마음으로사는게
현명하지않을까요??
@@msy6558 내용을 보시면 그런 내용입니다😊
근데 와 그짝에 계속 있나?
한국으로 오면되지
실지 한국에 와봐라
여기도 그짝보다 나은거 한개도 읎다
@@장경훈-i8c ㅎㅎ네, 내용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캐나다여행으로 돈이 많이 들고 날씨가 춥고 저도 캐나다여행으로 다시는 안가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