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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가장 큰 문제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기회만 되면 대부분 미국으로 간다는것이죠. 능력있는 사람들이 떠나고 소박하게 살고자하는 사람들이 남는 사회가 몰락한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하죠

케나다 먹고사는 것 엄청 비싸서 적게 먹고 살아야 합니다. 미국이 훨씬 많이 풍족 합니다. 노력 하면 얼마든지 벌수 있습니다. 우선 신분 영주권 취득 후 가능 합니다 ^^

세금은 한국도 비슷함

캐나다는 맞벌이 안하는 가정이 거의 없어요. 그러니 한달 소득이 천만원인 가정은 중산층에 못미칩니다. 육아휴직도 잘 되어있고 한국처럼 장시간 노동을 하는 것도 아니라 남녀 모두 일을 합니다. 아니면 이상하게 봅니다. 때문에 토론토나 밴쿠버를 제외하면 무일푼으로 시작했어도 둘이 벌어 충분히 집을 장만할 수 있구요, 회사를 다니면 치과보험 등이 잘 되어있어 치과진료나 약값으로 추가지출이 필요할 일이 없죠. 부부가 다 직장이 있으면 치과비용으로 내는 지출은 전혀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에서 생활했던 것처럼 남녀 분업으로 한사람은 밖에서 일하고 다른 사람은 가정을 돌보겠다.. 라고 하면 살기가 팍팍할 수 있지만 둘다 커리어를 갖고 집안일을 같이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꽤 퀄리티가 높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캐나다가 이민가기 좋은나라는 이제 옛날 말이죠..

캐나다 예기는 못하겟지만(안살어봐서). 미국에서 보험은 개인이 자기돈으로사던가 아니면 좋은회사에서 내가몇프로 회사가 몇프로 나누어내던가, 회사는 일반적으로 싼 보험회사를 선호합니다 그래야 내가 한번 의사를 만나거나 치료를 받을때 미국은 디덕터블을 내가비용을 부담합니다. 응급실에서는 아주 한가한 병원빼두고는 아니면 위급상황(심장마비, 몸어느부분절단,등등) 의사가 금방 안만나줌니다,기본 보통몇시간. 한국병원은 몇번 가봤는데, 내가사는데가 진주라서그러는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낙후된 치료를 합니다. 의사라는 애들은 반 야자(나이가잘되야 50.60).아마도 여기가 미국이라면 경찰이몇번 왔다 갔다 그리고 그진료소는 100%로 면 너무쎄나 일주일안에 폐업. 미국에서 내친구가 169,000 벌어서 실 수령 액은 119,000 거진 5만불 세금으로. 변두리 12만불집 세금은( 주마다 틀리지만) 3,600 불 일년에.몆년전만해도 미국 국경에 사는미국인들은 캐나다 로가서 병원치료받는 다고들었다. 미국 건강보험은 거진살인적. 혹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냥 한국이나 동남아가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의 공산독재가 심해지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기를 희망하는 중국인이 집을 사드린게 큰 이유이고 인도인들도 너무 많아서 그럴듯

맞습니다. 미국가면 보수당 찍으세요 괜히 좌파 찍어서 미국도 망쳐지면 어디 갑니까?

스웨덴 캐나다 독일 다 불법이민자들과 난마들을 무지 받아. 국가 존폐위기에 있는데 대한민국도 친중하며. 중국인들에게 온갖혜택주는 당이 있어 위기입니다.

뉴욕 입니다 의료 에 대하여 는 좀 가장 된것 같아요.

한국에 지나 초여름에 단여 왔어요 물가는 식료품 은 더 높아요 그리고 단점만 나열 하지마세요 나는 35년동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 생활이 캐나다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

여기도 중국한테 먹혔나?

아시아도 물가 많이 올랐지만 , 글로벌 usd 대비 작은것이어서 모르는거죠. 타 도시 비교 싸지 않아요. 급여 대비 물가 .

한국인증국인베트남등 아시안이 부동산 거격 올리지않았나요?

저는 토론토에 살다가 역이민 왔습니다. 10년 넘게살고 역이민 온지 7년째. 정말 잘했다고 셀프 칭찬합니다.

딱 봐도 1찢 개딸채널

캐나다 온 지 일년 3개월… 진짜 공감하고 가요 😂

미쳤다..4500불..차감이 됬어도 500만원 증발..비용보고 또 공황올 가격 ㅋㅋㅋ저도 호흡곤란 그런거 스트레스엄청받고하면 와요. 공황이 뭔지도몰라서 응급실을 몇번이나 가긴했었는데..이제는 그게 공황이라는걸 알아서 마인드컨트롤만해요집에서..처리는 빠르게 해주셨나요 ??

한 2억정도를 벌어도 살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물가 장난 아님..

우선 제목이 너무 과장 된 듯하네요. 어떤 나라도 경제의 호황과 불황은 반복적으로 순환 합니다. 지금은 여러가지가 복합된 불황기라 할수있지요. 기본적으로 경제가 어려워 지는 것은 세계적인 현상. 어디를 간들 더 살기쉬운 곳은 많지않을 듯 하네요. 특히 언어가 유창하지 않을경우 직업선택이 불리하고, 전문직종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지않을 경우, 이 사회의 주류계층에서, 밀려나서 살아 가기가 팍팍 할 것입니다! 이민 생활은 옮계 심은 다 자란 나무 같이 뿌리를 내리는데 시간이 좀 필요 하지요, 열심히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적응하게되고, 문화에도 익숙해지고, 직장도 안정 되어 가며, 애들도 성장 하게되어, 어느날 갑자기 “아~~~ This life is not so bad” 하게 되는 날이 찿아 올것 입니다! 힘 내세요, Be happy!!!!

주택 보유세가 시세 대비 연1퍼 수준이네요. 울나라 같으면 서울 아파트 20억 시세에 년2천(1%) 세금 부과할 시 폭동 일어날 듯..ㅎ

차라리 기술 갖고 이민 가면 될 듯

거기도 대도시는 배달 되것지 배달 없는 곳 몬 봤다

거긴 인도인들 없나요? 캐나다 이민 간 분들이 인도인들 때문에 미칠 것 같다는데

잘 보고 가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4인 가구 기준 평균 세후 소득은: - 전국 평균: 약 85,000~95,000 캐나다 달러 - 대도시(토론토, 밴쿠버 등): 약 90,000~100,000 캐나다 달러 - 중소도시: 약 75,000~85,000 캐나다 달러 2024년 기준입니다.

집값 정말 싸네요

무리하게 좋은 집과 좋은 차를 사는 등, 능력에 맞지 않게 산다면 쪽박찰 날이 멀지 않을 것입니다. 높은 물가보다는 높은 눈높이가 더 위험합니다.

캐나다 생활을 하면서 좋은 점을 보시는 건 어떨까요? 늘 어렵고 안 좋은 것만 보고 영상으로 만들던데…

한달에 천 만원 벌면 모기지 48만불 못 받아요

당연히 후회.그래도 캐나다 훨씬 낫다.

간단히 말해서 중공에 침략당한거 아님? 좌빨 총리 통해서...

와..진짜 ㅃㄹㅃㄹ 정서랑 주변에 바로 편의시설,교통 ㅃㄹㅃㄹ 배달 이런거없으면 정신병걸릴거같긴할거같아요...

집에서 신발문화는 정말 솔직히 미개하고 더럽게만 바라봤었는데 나름의 뭔가가 있었군요!

필라테스같은거 할때도 운동화를신고할까요 ?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이젠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이 젤 살기 좋음

저희아이 외동인데 아주조용한데 부럽네요 에너지 넘치네요 파이팅 넘치네요😂😂

아들이 흥이 넘나넘치네요😂😂😂

남편분 귀공자셨군요 아주모범생이셨군요

캐나다생님 아드님 한분인가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식료품가격은 저희랑 비슷하고 집값 3억이었다고치고 3배올랐다고해도 10억이안되는데 이거도 우리나라보다 싸고 . 수입 천만원번다고치면 우리나라랑 세금은비슷한거아닌가요? 5월종소세라던가 국민연금(그냥세금)까지 하면요. 요즘저희랑 비교해보면 캐나다가 더좋아보이는데 떠나서 다시한국으로 온다는걸까요?아니면 어디로간다는걸까요????

캐나다는 직장 괜찮은 것만 있음 아~~주 좋아요. 한국 저리가라 입니다. 나이 든다고 나가라고 하지고 않고 다닐 때까지 다니고요. 기본 은퇴나이가 65세입니다.

밴쿠버 살았었는데 이사가면 앨버타 or 매니토바 생각중인데 이 영상이 뜨네요. 퀘벡도 생각중인데...흠...

전반적으로 다 동의하는데 한국에서 엄청 좋은 직장 다니다가 그만두고 캐나다 오는 경우 많은건 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서도 말씀해주셨듯 최근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오는 경우는 점점 줄고 있구요.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거나 아님 그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이민 자체를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물론 대기업 다니다가 한국사회가 싫증나서 오신 분들도 일부 있기는 합니다.

호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이후 다 너무 비싸졌어요. 먼저 집값이 너무 비싸구요.(평균8-15억) 렌트비(평균 주당 80-120만원)도 너무 비싸요. 당연...각종 세금, 기름값,공과비,물가도 말도 못해요 여기도 장 한번보면....20-30만원 금방이구요. 어디든....쉽지않네요.ㅠ.ㅠ....

극좌 친중 트뤼도 정부를 물고빨고 지지할때는 몰랐었다는게 이해 안된다. 캐나다는 중국의 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