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부라더] 경기장 열기와 함성이 가득했던 빅매치🔥부산대우VS 수원 삼성 | KBS 2112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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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98' K리그 경기 현장!!!
그 뜨거운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만 같은
그때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축구 경기⚽🔥
너무 열기가 넘쳐 선수들의 싸움이
팬들의 싸움으로 까지 번졌다고?!
그만큼 대단했던 우리나라의 축구 사랑💗
그 현장을 빅부라더가 찾아왔습니다.
지금 바로 보러 가시죠~~
* 본방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 KBS부산
* 재방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 / KBS1TV - 전국
저런 축구 열기 지금은 어더로 갔나 특히 부산은 지금 넘 안타깝다
이제 이 두팀은 2부에서 다시 경쟁하는 관계가 됐습니다. 새옹지마처럼 진짜 세상일 알 수 없네~
수원삼성이 저때 이후로 그 댓가를 치루고 있군요 ㅎㅎㅎㅎ
3:56 건버지 사랑해요
축구 구도 부산시절.. 지금과는 완전 딴판 ㅠ 그립네 부산 대우 로얄즈
부산 관중봐라.... 저런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저 때, 이 두 팀이 맞붙기만하면 난리도 아니었죠...
그러나, 두 팀다 모기업이 바뀌면서 축구에 대한 투자가 줄어버려 몰락의 길을 걷고 있죠... ㅠ_ㅠ
(지금 수원삼성은 부산의 전철을 밟고 있는 중입니다.)
7:01 샤샤 손 맞고...반칙이네요. 이런 일이 다 있다니.... 지고도 안정환이 MVP 가 된 이유군요. 이제 첨 알았네요. 이런 일이 다....
저때 직관한 아재입니다 ㅋㅋ 그땐 중학생이었는데…
저게 손 맞고 골이네요? 정말..VAR 이 없던 시절이군요.
3:56 구덕 에서 수원 팬으로 직관 했었는데 1차전 잘했지만 2차전때는 뉴스도 핸드폰으로 보기 힘들었던 때라 집에 도착 해서 상황을 알았지요 ㅋㅋ
삼성의 야비함의 기업문화가 축구에까지...
샤샤의 결승골은 삼성이라는기업의 야비함의 합작품이다...ㄷㄷㄷ
말도탈도 많았던 시즌. 샤샤 핸드링 골로 기자들 개빡쳐서 시즌mvp 득점2위인 안정환 줌. 데니스가 김주성 밟고 이후 김주성 목보호대 하고 기자회견함.
샤샤가 손으로 넣은건 99시즌이요.
안정환 Mvp 99시즌 맞습니다
ㅋㅋㅋㅋ데니스 욕 개잘하네 ㅋㅋ
이때 프로축구 전성기 안정환선수 너무 멋있었다
와 저 유니폼들 어디서 구한거야
저 시절은 축구가 아니라 진짜 총 칼만 안들었지 전쟁 이었다 각목은 기본이고 소주병 맥주병 다 날라다니고 툭하면 패 싸움하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시절 수원에 양아치가 많았음.
이건부산이이겨줘야죠가만히있지말고
데니스... 사람을 짓 밟고 겨우 출장정지 3개월...
지금봐도 개빡치네 ㅋㅋ ;; 샤샤 에혀
심지어 저 샤샤는 부산 대우에서도 뛰었죠.
이게 느그가 프로인가?
이러니 이번에 2부 강등되고나니 전국에 케이리그 팬들이 다 꼬수워하지 ㅡㅡ
삼성이 망한 이유
신봉선 왜이렇게 예뻐 ? ㅠ ❤❤❤ 사랑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