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홈 경기 경호, 관중 및 안전 관리 대행 비용] 충북청주: 130,000,000원 (1억 3천) 성남: 126,000,000원 (1억 2천 6백) 부산: 60,000,000원 (6천) 영상에 이 부분 다루지 않아 댓글로 추가합니다. 나라장터 검색해 보니 부산이 관중 관리 업체에 들이는 비용 자체가 시민 구단의 절반도 안되네요😱 시민 구단이 쓰는 비용 절반도 안되는 예산으로 용역 맡기니 이런 상황이... 제값 내고 경기 보는 팬들만 피해 보네요😂 아! 부산은 치어리더 응원단도 없앴는데 다른 시민 구단들은 치어리더 응원단 예산도 따로 쓰면서 관중 관리에 저 정도 비용을 씁니다.
진짜...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을 연고지로 쓰는팀인데. 모든게 넘 안타깝네요. 부산 프리미엄을 전혀 이용도 못하고 구단프런트부터 그냥 철밥통인거 같아요. 다른 구단들은 K리그 인기 상승에 발맞춰서 모든게 더 발전하고 있는데 부산아이파크는 여전히 제자리인듯.. 부산 연고지가 너무 아까워요 ㅠㅠ
작년같은경우 저희 부천팬들이 원정갔었을때도 관리가 되지않았었습니다.... 당시 한두분의 팬분이 홈 유니폼을 입고서 원정석에서 관람을 했을뿐더러.... 부천팬들이 원정석에서 나가라 막 머라머라 하니까 휴대폰으로 영상인지 사진인지 촬영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콜리더가 열받아서 그 사람한테 다가가니까 그제서야 시큐가 와서 막는 그런 시늉을 했었습니다......
심지어 몇년전 구덕에서 홈경기했을때 벤치뒤 중앙쪽 앞에 앉아있는데 경호원인지 가드인지 앞에 난간에 서서 시야를 가리고 있음 전반내내 눈치를 주면서 말을 할까말까 하다가 전반 끝나기전 안보인다고 좀 나와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옆으로 옮김 그냥 구단주부터 가드까지 노답 그 자체임
원정팀 팬들은 자신들의 팀 성적과 분위기에 따라서 혹은 전쟁을 치르는 마음으로 원정길을 떠나는거고, 오히려 대부분의 구단이 원정팬에 상대적으로 푸대접을 하는데, 부산은 참 아이러니하네요. 다시 1부로 돌아갈 의지도 없어보이고 홈팬들한테 저리 푸대접을 하니 관중수도 매년 처참하고, 서울 다음가는 도시에 연고를 둔 팀이라기엔 한없이 자격미달이고 부산 시민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수원전 다이나믹석에서 관람했전 원정팬인데요. 입장시, 하프타임때 티켓 확인 했었구요. 좌석관리는 입석으로 보시는 분들은 다내보내고 난간앞 통제 등 최소한의 관리는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어린이 단체 관람이 대부분이라 산만해서 경기 보는데 집중이 안되더러고요. 자리이탈은 기본이고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지난 4월 홈경기 직관했을때 양팀의 퇴근길 원정팀 부터 홈팀 까지 둘다 순서대로 만나러 가서 사인 및 사진 받으러 갔었어요 그런데 조끼입은 직원이 왜 사인받으러 오셨냐 원정팀 퇴근길 안된다 통제해라고 연맹(특히 정몽규가)에서 그랬다고 엉뚱하게 헛짓을 반복했고 열받게 했던일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심각히 받으니 정신적으로 상처되었고 고충이 됐더라고요 일반 중립팬들도 똑같이 그렇게 할때 있고 농구장에서도 그렇지만 이번시즌 아시아드 홈경기가 정말 엉뚱하고 맘에 안들어요ㅡㅡ
광주fc 홈경기 안전요원 알바로 꽤 오래 일한적 있는데 모든곳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몇몇 관리업체들은 얼마나 일 대충하는 악덕기업인지 알겠더라고요. 경기 하루전까지 심지어 당일까지도 인력 부족해서 계속 모집하고 업무전 사전교육도 매우 부실. 출입검문은 그냥 뭐 없으시죠? 물어보고 통과. 각 구역마다 한명씩 붙이는것도 힘들어서 서포터석 전체를 고작 두세명이서 관리. 업체에서 k리그와 축구에 대한 이해가 없는건지 홈석 침투한 원정팬들도 그냥 유니폼만 못꺼내게하라고 하고.. 최저시급은 커녕 주차장같은곳 배치된 남자들한테는 무급 추가근무까지 시키니까 일해본사람 특히 남자들은 다시 일하러 안오게되고 그래서 인력 구하는것조차 어렵게되니 서포터들과 팬들은 계속 시큐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는 악순환의 연속인데 부산도 사정이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부산에 전용구장 지으면 참 좋겠다 하는데 이 팀은 주경기장 보조구장이나 쓰면 딱 어울리는 수준입니다. 부산시, 시설공단의 비협조 핑계 댈 자격이 없는 것들. 본인이 저 기사제목 보고 코웃음 쳤던 이유를 다 말해주셨네. ㅋㅋㅋㅋㅋ 그나마 수원삼성이 온다니까 일하는 척 흉내한 번 냈지 다른 때 같으면 관리, 통제 아무것도 안합니다. 비어파크, 팬사인회 같은 걸로 구색갖춘 흉내나 내지 진짜 제대로된 관리, 운영을 안하는 클럽이에요. 가변석 근처 말고는 그냥 관심 밖 자기 일 아닌 듯 내팽개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축구클럽인지. 아 구덕경기장 근처에 살아서 구덕운동장 홈 쓸 때 더 많이 가지만.... 에휴 나오는 건 한숨 뿐이지. 다 구단주 같은 것들만 프런트에 있는 건지
[2024시즌 홈 경기 경호, 관중 및 안전 관리 대행 비용]
충북청주: 130,000,000원 (1억 3천)
성남: 126,000,000원 (1억 2천 6백)
부산: 60,000,000원 (6천)
영상에 이 부분 다루지 않아 댓글로 추가합니다. 나라장터 검색해 보니 부산이 관중 관리 업체에 들이는 비용 자체가 시민 구단의 절반도 안되네요😱
시민 구단이 쓰는 비용 절반도 안되는 예산으로 용역 맡기니 이런 상황이... 제값 내고 경기 보는 팬들만 피해 보네요😂
아! 부산은 치어리더 응원단도 없앴는데 다른 시민 구단들은 치어리더 응원단 예산도 따로 쓰면서 관중 관리에 저 정도 비용을 씁니다.
청주보다 적네ㅋㅋ
경기장 규모는 청주 몇배라서 인력도 많이 필요할텐데, 1년에 6000😵
경비 인력 5명 미만에 나머지는 알바들로 굴러가나😅
탄천이 그래도 예전에비하면 관리는 잘되있다고 느끼는데 사실이였군
작년 다이나믹VIP 시즌권 구매해서 봤으나, 어린 학생들이 하프타임 이후로 빈 자리에 치고 들어오는 거에 현타와서 올해는 시즌권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통제를 하지 않으니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비싼 자리 구매해도 스트레스…
에휴 정몽규는 지가 맏고 있는 자 회사 구단도 개판으로 하면서 축협까지 망치는 정몽규 대단한다 진짜
정몽규가 부산수원 경기할때 수원잠바 입은게 레전드ㅋㅋㅋㅋㅋ
저러니 원정에서는 잘 나가면서 홈 1승 1무 외엔 전패 중이죠 ㅇㅇ
이 문제는 아시아드가 아니라 구덕으로 돌아가도 똑같을 겁니다...
+아시아드에선 그렇게 잘 쓰는 가변석을 구덕에선 안 쓰는 건 더욱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kh_KIM_0542 이건 부산시에서 막아서 ㅠㅠ
@@김이박-x4m정확히 말하면 시는 해도 된다했는데 구덕운동장 관리시설팀이 안된다고 한다네요
좌석관리도 중요하지만 부산홈경기에서 서울팬분이 홈유니폼 입고입장하는것도 웃겼어요 ㅋㅋㅋㅋ
정말 좋은 지적 입니다. 👏👏👏
진짜...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을 연고지로 쓰는팀인데.
모든게 넘 안타깝네요.
부산 프리미엄을 전혀 이용도 못하고 구단프런트부터 그냥 철밥통인거 같아요.
다른 구단들은 K리그 인기 상승에 발맞춰서 모든게 더 발전하고 있는데
부산아이파크는 여전히 제자리인듯..
부산 연고지가 너무 아까워요 ㅠㅠ
부산에서 처음 경험한게 있어요
600ml이하 반입가능
일부 뚜껑제거 하고 입장 가능
일부 입장가능
부산 모두 반입불가 플라스틱 컵을 주며 따라가라 더라고요. .결국 물에 머 떨어져서 버림.
부산 구단은 그나마 오는 홈팬들
대우라도 제대로 해야지 티켓값은 졸라게 받아먹고. 관중석 관리는 개판. 18000원이면 수원삼성 W석 삼성카드 할인 받아서 보는거랑 차이 안나요.
근데, 이건 구단의 문제도 맞는데, 정확히는 구단의 용역업체인 경비업체 문제일겁니다.
저도 용역 업체가 문제가 1, 부산 구단이 문제 2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고정 댓글로 달았는데 검색해보니 부산이 관중 관리 비용을 시민구단의 절반 가격에 입찰 받았더군요... 이거 보니 이 사단 난 게 구단 문제 같습니다ㅎㅎ
작년같은경우 저희 부천팬들이 원정갔었을때도 관리가 되지않았었습니다....
당시 한두분의 팬분이 홈 유니폼을 입고서 원정석에서 관람을 했을뿐더러.... 부천팬들이 원정석에서 나가라 막 머라머라 하니까 휴대폰으로 영상인지 사진인지 촬영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콜리더가 열받아서 그 사람한테 다가가니까 그제서야 시큐가 와서
막는 그런 시늉을 했었습니다......
멀리 원정 오셔서 경기 외적으로 스트레스 받아 가샸네여😥 부산 구단 입장에선 수원 원정팬 대접이 1순위 > 홈 관중 관리=그 외 원정팬 관리는 같이 2순위 같습니다😂
몽규는 지네팀 관리나 잘 해라
축협관리도 못하는데 잘하겠냐
ㄹㅇ
와...진짜 너무 공감되요 어제 보러갔다가 기분 나빠서 짜증나죽는줄요 가변석에서 귀가 터질뻔 했습니다. 스피커조절도 제대로 안해서 아이들 고막나가면 책임 지실껀지 묻고싶더군요. 지금껏 K리그 총7구장 다녀봤지만 아시아드가 최악이였습니다.
저랑 같이보러 간 지인도 스피커 시끄럽고 장내 아나운서 멘트가 좀 길다하더군요ㅠ
우야노님 말씀하실때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ㅠㅜ 부산팬으로써 기념비적이고 뜻깊은 2024년 창단 45주년인 올해 성적이나 여러모로 참 아쉽고 속상하네요 ㅜ😢 그래도 조만간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모쪼록 힘냅시다🙏 부산아이파크팬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팬이니까 참고 참다 문제 이야기하는 거지 관심도 없음 그냥 지나치죠ㅎㅎ 같이 힘냅시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속이 시원합니다.
심지어 몇년전 구덕에서 홈경기했을때 벤치뒤 중앙쪽 앞에 앉아있는데 경호원인지 가드인지 앞에 난간에 서서 시야를 가리고 있음 전반내내
눈치를 주면서 말을 할까말까 하다가 전반 끝나기전 안보인다고 좀 나와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옆으로 옮김
그냥 구단주부터 가드까지 노답 그 자체임
원정팀 팬들은 자신들의 팀 성적과 분위기에 따라서 혹은 전쟁을 치르는 마음으로 원정길을 떠나는거고, 오히려 대부분의 구단이 원정팬에 상대적으로 푸대접을 하는데, 부산은 참 아이러니하네요.
다시 1부로 돌아갈 의지도 없어보이고 홈팬들한테 저리 푸대접을 하니 관중수도 매년 처참하고, 서울 다음가는 도시에 연고를 둔 팀이라기엔 한없이 자격미달이고 부산 시민분들이 안타깝습니다
구단 대표이사 분이 유독 수원 팬들 특급 모시기 대작전에 구단 직원도 더 붙여서 관리해줬다고 자화자찬하시던데 다른 시민구단 관중관리 비용의 절반도 안 쓰고 개판난 홈 관중석은 알빠노 같습니다ㅋㅋ
저는 어제 첫 직관 가봤는데,
입구에서 맥주캔 반입 안된다고 해서,
커피 들고 쫄래쫄래 갔는데,
제 옆, 건너편 아저씨들 경기 끝날때까지
두당 3캔 이상씩은 드신듯요.
복불복!
수원전 다이나믹석에서 관람했전 원정팬인데요. 입장시, 하프타임때 티켓 확인 했었구요. 좌석관리는 입석으로 보시는 분들은 다내보내고 난간앞 통제 등 최소한의 관리는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어린이 단체 관람이 대부분이라 산만해서 경기 보는데 집중이 안되더러고요. 자리이탈은 기본이고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티켓 검사, 관중 관리 구역 별로 복불벅이긴 한데 앉으신 구역은 최소한 노력이리도 했지만 어린이 단체 관람은 통제 안되는 거 스트래스 받으샸겠네요😥 부산팬들 이거 1시즌 반째 보고 있는데 구단 인스타 댓글에도 어린이들 통제 좀 하라고 댓글 좀 올라오더군여 😮
와 공감합니다. 수원전 VIP석에서 봤는데 왔다갔다 하는사람, 자기좌석 헷갈려서 제자리를 자기 자리라고 우겨서 제가 여긴 VIP석이고 당신은 그냥 다이나믹석이라고 제가 안내 했던 ;;;
맞아욬ㅋㅋ 괸중 관리를 관중인 우리가 해야해요ㅋㅋㅋㅋㅋ
지난 4월 홈경기 직관했을때 양팀의 퇴근길 원정팀 부터 홈팀 까지 둘다 순서대로 만나러 가서 사인 및 사진 받으러 갔었어요
그런데 조끼입은 직원이 왜 사인받으러 오셨냐 원정팀 퇴근길 안된다 통제해라고 연맹(특히 정몽규가)에서 그랬다고 엉뚱하게 헛짓을 반복했고 열받게 했던일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심각히 받으니 정신적으로 상처되었고 고충이 됐더라고요
일반 중립팬들도 똑같이 그렇게 할때 있고 농구장에서도 그렇지만 이번시즌 아시아드 홈경기가 정말 엉뚱하고 맘에 안들어요ㅡㅡ
6월 2일 날 경기 보러 갔었습니다 경기가 종료된 후 박종우 선수를 만나러 갔거든요 난 아이파크가 골 고를 넣은 이유다 자리로 돌아갔거든요 그때 제가 가 변석 테이블있는데 앉았단 말이죠 거기 근데 티켓 검사를 안 해요
원정팬 입장에선 전광판에 환영 문구도 나오고, 여행 패키지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참 좋은 곳이다 생각했는데 홈팬 입장에서는 또 그렇군요🥲
홈팀 관중을 더 챙겨줘야지...와이라노 부산
몽규가 구단주니까 당연한결과
구구절절 맞는 말씀
백동규 선수 부산팬이었네요?!
무슨 축협 회장 팀이 2부에서 올라오지를 못해..
근데 어디가나 비슷함
서울도 e w n 석 원정팬 입장금지라고 백날말해도
들어와도 퇴장못시키더만
공감합니다 ㅠㅠㅠ
부산에 축구팀을 HDC에서 BNK로 매각되길 ㅠㅠ
여윽시 정몽규네 답네
관리못하는 구단이나 시설관리공단도
문제지만 양심없는 관중도 진짜 문제다
이러다 축구팀 연고이전하면 어떻할래
대도시 부산에 333만 인구를 가지고 이정도 관중이 온다는건 일 진짜 못하는거임
부산도 화이팅..
원정팀에게도 최대한 호의를 베풀어줌 ㅋㅋ 절대 홈에서 이기지 않음
부산까지 왔는데
승점 챙겨가소!
정몽규 회장 욕을 안먹을래야 안먹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너스의 손
리더가 멍청하면 결국 유능한 밑에 직원들은 나가거나 그냥 같이 멍청해지거나 둘 중 하나더라고요. 저희 팀 생각해보니 남 이야기 같지 않네요.
뼈가 있는 말이메요🥲
광주fc 홈경기 안전요원 알바로 꽤 오래 일한적 있는데 모든곳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몇몇 관리업체들은 얼마나 일 대충하는 악덕기업인지 알겠더라고요. 경기 하루전까지 심지어 당일까지도 인력 부족해서 계속 모집하고 업무전 사전교육도 매우 부실. 출입검문은 그냥 뭐 없으시죠? 물어보고 통과. 각 구역마다 한명씩 붙이는것도 힘들어서 서포터석 전체를 고작 두세명이서 관리. 업체에서 k리그와 축구에 대한 이해가 없는건지 홈석 침투한 원정팬들도 그냥 유니폼만 못꺼내게하라고 하고.. 최저시급은 커녕 주차장같은곳 배치된 남자들한테는 무급 추가근무까지 시키니까 일해본사람 특히 남자들은 다시 일하러 안오게되고 그래서 인력 구하는것조차 어렵게되니 서포터들과 팬들은 계속 시큐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는 악순환의 연속인데 부산도 사정이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 17000원짜리좌석 비지정석인가요?
아뇨 지정석입니다! 그런데 비지정석 같이 관리합니다😂
솔직히 자기 명의 회사도 개판으로 경영하는데 축구협회장을 경영을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구단주가 나서야겠네요.
문제는 그 구단주가...
몽규 월요일에 용인에서 열리는 축구인 골프대회감.
나서는게 아니라 바뀌어야 할...
음.. 정말 부산 홈석 개판이네요...
몽규가 몽규했군요
부산이 팬관리 엉망인건 구단주가 몽규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부산이 롯데에지배된 도시라지만 그렇다쳐도 저건 되게적은편임
근데 우리 서포팅전 너무 작다
비양심적임 ㅠ
몽규 ㅆ2파 자기 팀 관리도 ㅈ되고, 협회도 관리 못 해, 아파트는 순살이야 도대체 자기가 할 줄 아는 게 뭐임? 진짜 몽규는 애비 잘못 만났으면 그 시절 금쪽이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에 나왔을 사람이다..
정몽규 ㅋㅋㅋㅋㅋㅋㅋ
정몽규는 축협회장 욕심내지말고 부산구단이나 똑바로 관리해라 ㅉㅉ 어휴... 한국축구 그만 조지고 집안단속이나 쫌..
주객전도가 따로 없네요 홈 팬들을 이따위로 푸대접하는것도 참
한줄요약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좌석이개판이아니라 구단운영이 개판인데 무슨 ㅋㅋ
어? 😂😉
구단주모하나여 지네집 안방도 신경안쓰는데ㅋㅋ
부산팬으로 살기 왜 이렇게 빡셀까요?..ㅎ 부산시는 계속 갑질하고 구단주라는 사람은 구단에 관심 없지 또 구단은 홈팬 대접 하나 못해주지.. 진짜 너무 화나네요..
공감합니다ㅠ 부산 구단주 관심도 적은데 부산시도 진짜… 제가 부산시랑 스포츠쪽 같이 일해봤는데 왜 축구랑 야구 경기장 매번 밀리는 지 알겠더군요😥
일단 아시아드 쓰레기 구장부터 버려야함
구단주 어떤 자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부산 아이파크 ㄴㄴ 부산 돌+아이파크 ㅇㅋ
구단주 하나가 팀 하나를 망칠대로 망치고 있네요
몽규가 다 망치고 다니네
정몽규씨는 축협 욕심 접고 부산이나 신경쓰시길...
몽규야 나가라
기업구단 망신 ㅋ
부산에 전용구장 지으면 참 좋겠다 하는데
이 팀은 주경기장 보조구장이나 쓰면 딱 어울리는 수준입니다.
부산시, 시설공단의 비협조 핑계 댈 자격이 없는 것들.
본인이 저 기사제목 보고 코웃음 쳤던 이유를 다 말해주셨네. ㅋㅋㅋㅋㅋ
그나마 수원삼성이 온다니까 일하는 척 흉내한 번 냈지
다른 때 같으면 관리, 통제 아무것도 안합니다.
비어파크, 팬사인회 같은 걸로 구색갖춘 흉내나 내지
진짜 제대로된 관리, 운영을 안하는 클럽이에요.
가변석 근처 말고는 그냥 관심 밖 자기 일 아닌 듯 내팽개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축구클럽인지.
아 구덕경기장 근처에 살아서 구덕운동장 홈 쓸 때 더 많이 가지만....
에휴 나오는 건 한숨 뿐이지.
다 구단주 같은 것들만 프런트에 있는 건지
분노가 제대로 느껴지네여😤 관중 관리 비용 2부 시민 구딘 절반도 안쓰고 참…
몽규씨 아파트나 제대로 지어요
울산현대 처럼만 관리해줘~~
정몽규 ㅋㅋㅋㅋㅋ